1.심연 (4)
2.생일에 죽기로 했다. (109)
3.불면의 낮 (236)
4.복수의 여정을 떠나기 전, 두 개의 무덤을 파 두어라. (7)
5.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는 말이다(흔한 명언 추천받음) (1000)
6.통속의 뇌 (11)
7.그냥 생각나면 쓰려고 (6)
8.피아노 도둑 (372)
9.일상 메모메모메모행~😙 (17)
10.🌨 (6)
11.sksmssorkwnrdjTdmauswhgrpTek (21)
12.오늘의 화나는 일 이라고하지만사실아무거나쓸거지롱 (25)
13.†☂[B612]† (38)
14.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끄적이는 일기장 (1)
15., (5)
16.무제 (40)
17.생존 (20)
18.. (3)
19.혹시나하는 기대에 쓰는 스레 (3)
20.수능끝난 고3 감정 쓰레기통 (14)
2
이름없음
2019/12/10 23:58:02
ID : jdwso5eZfR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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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19/12/10 23:58:12
ID : jdwso5eZfR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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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19/12/10 23:58:55
ID : jdwso5eZfR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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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19/12/10 23:59:19
ID : jdwso5eZfR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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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없음
2019/12/10 23:59:44
ID : jdwso5eZfR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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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없음
2019/12/11 00:00:07
ID : jdwso5eZfR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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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없음
2019/12/11 00:00:54
ID : jdwso5eZfR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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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없음
2019/12/11 00:02:22
ID : jdwso5eZfR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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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없음
2019/12/11 00:02:57
ID : jdwso5eZfR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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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없음
2019/12/11 00:10:31
ID : eFbeJQk2skq
0
물론 너가 그런 생각을 하는것에 난 뭐라할 자격이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자살할 생각이 없다하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그런 생각은 버려봐.
내가 그저 너의 사정을 모르고 이 힘듦을 버리라고 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겠다.
너가 말했던 것처럼 마음 놓고 얘기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내가 다 들어줄께, 영타로 쳐도 좋아. 물론 인터넷상이지만, 너의 이야기를 알려줬음해.:)
12
이름없음
2019/12/11 00:19:12
ID : eFbeJQk2skq
0
인간관계, 참 어렵다 그치.
이것저것 세세한 부분 다 맞춰주다 날 잃고, 또 날 잃게 돼
물론 내가 이 상황에서 너한테 위로가 안통할껀 알아. 하지만, 확실한건 너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거야.
자책하지마, 너가 문제가 아니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다른 인격을 가지고 있고, 다른 인격을 가짐으로써 서로 충돌 할수밖에 없는거지.
나도 항상 그래왔어. 항상 맞춰주고 다 해도, 돌아오는건 배신감뿐이더라. 믿었던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그 순간은 참,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괴로운거.
13
이름없음
2019/12/11 00:26:33
ID : eFbeJQk2skq
0
그러다가 나를 자책하게 돼. 인간관계를 쌓아 올리고 올릴수록, 관계를 맺을 사람은 적어지고, 또, 나만 떨어지게 되고 나면 정말 그저 나의 문제인거같아. 하지만 결국은 나의 문제는 아니라는거지. 물론 나의 문제도 있겠지, 오히려 상대방의 문제지만 내가 나를 자책했던 경우도 많았어. 뭐 근데 나는 이럴때 그저 나 나와 저 애들의 퍼즐이 안맞는거구나 생각했어. 그저 나는 개네들의 퍼즐에 나를 우겨 넣는거였구나. 그리고 뭔가 해방감을 느꼈어. 물론 너의 나의 상황이 완전히 다르겠지.
14
이름없음
2019/12/11 00:30:12
ID : eFbeJQk2skq
0
무튼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다. 어쨌거나, 너의 잘못은 아니라는 거지, 그저 퍼즐처럼, 딱 맞던 짝이 아니였던거야. 내가 도움이 될지는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그럼 좋은꿈꿔, 또 놀러올께
15
이름없음
2019/12/11 01:55:07
ID : jdwso5eZfRu
0
rhkgks clswjfdldi
16
이름없음
2019/12/11 01:56:00
ID : jdwso5eZfR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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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없음
2019/12/11 01:57:32
ID : jdwso5eZfR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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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름없음
2019/12/11 01:57:50
ID : jdwso5eZfRu
0
wkwhsrkadl Ekrgl skwdms rjteh dkslsep
rmsid sork tkfkwlaus whgrp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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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없음
2019/12/11 02:12:27
ID : eFbeJQk2skq
0
미안, 그렇게 느끼게 만든건 내가 사과할께.
퍼즐조각의 갯수는 맞춰져 있듯, 언젠간 잘 안맞더라도 너와 맞는 조각이 나타나지 않을까?
그냥 사라지고 싶고, 그저 살기 싫고 자살하긴 무서운데 죽고싶은 마음..그저 내가 원래 이세상에 없던 사람처럼 살아가고 싶은마음.
다 부질없고, 인간관계 뭐 만들어봤다 또 떠나갈텐데 살기 싫고.
최근에 이런때가 있었는데, 나는 그냥 포기했어. 너무 많은 배신을 당하고, 이제 새로운 관계를 맺을 사람은 없고. 그래서 그냥 나한테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라. 이런 마인드로 살고있어.
난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를 정말 중요시하게 생각했는데, 나중가서 생각하면 이 배신으로 인해서 나를 더 생각하게 되고 나 혼자 꿋꿋하게 살아가자 라는 다짐을 했어.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
20
이름없음
2019/12/11 02:18:45
ID : eFbeJQk2skq
0
나도 하루에 한번씩은 죽고싶거나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해. 최대한 좋게 생각하려해도 선이라는게 있잖아?
내가 굳이 그딴거 하나하나 지켜야하나 생각하고 퍼즐에 꾸역꾸역 끼워맞추는 나 자신을 보면 역겹고.
그냥 다 포기하고싶고. 뭐, 이렇게 살아가긴 하는데. 뭐 어쨌거나 어떻게든 해결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생명을 연장중이야.
21
이름없음
2019/12/11 02:20:11
ID : eFbeJQk2skq
0
솔직히 나도 살고싶지 않은 입장으로서 뭘 해줄순 없지만, 그냥 같이 힘내보자. 힘내보자라는 말도 다 부질없지만. 아무 의미가 없다 하여도 말이라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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