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존게임 같은걸 해보자_1.1 (641)
2.로판 클리셰 떡칠해보자 (22)
3.달콤달달 순정만화 스레 (14)
4.꽃 키우기 (4)
5.독립운동을 합시다. (5)
6.당신은 갇혔다. (11)
7.사제인데... 상태가? (635)
8.앵커로 동생한테 카톡보낸다. (19)
9.녹차 케이크를 찾으러 떠나는 비버 (6)
10.갇혔다. (19)
11.톰슨을 도와주세요 (207)
12.다이스 어떻게 굴려? (14)
13.좋아하는 애한테 생일편지 쓸건데 앵커 받는다 (10)
14.앵커로 지식인에 질문할 기다 (1000)
15.백지채워줘 (26)
16.내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10)
17.제 1장, 사라진 앨리스 (49)
18.Journey (7)
19.[심즈4] ★ 소장님께 경례! ★심시티 늘푸름 교화소★ (14)
20.만약 (17)
1
◆2rbyMrwE8oY
2019/11/30 11:54:56
ID : yIMkoJQoKZg
20
커헉-
막혔던 숨을 내뱉으며, 당신은 눈을 뜹니다. 그러고는 몇초간 멍하니 천장을 올려다보는 당신. 뭔가 이상합니다.
낯선 조명과 천장. 위화감을 느끼며 몸을 일으킨 당신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익숙한 원룸 공간이 아니라, 낯선 침대와 벽입니다.
당황한 당신이 허둥지둥 일어나자 그제야 방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침대, 천장 구석에 달린 CCTV, 작은 서랍과, 책들이 몇권 꽂혀있는 책꽂이, 그리고 뭔가가 올려져있는 책상까지..
당신은 머리에 통증을 느끼며 책상으로 다가갑니다. 책상에는 태블릿PC하나와 전선이 연결된 소형 마이크 하나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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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rbyMrwE8oY
2019/12/21 18:19:48
ID : yIMkoJQoKZg
0
음식이 완성되고 다같이 식사를 하는 사람들. 시계를 보니 어느덧 밤이 다 되었군요.
“ 할 이야기 없으면 먼저 들어가 보겠네. “
노인이 먼저 숟가락을 내려놓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03
이름없음
2019/12/21 18:34:09
ID : nu5Qq2Grak4
0
이제 슬슬 역할을 수행해야하지 않을까 근데 연쇄살인마니깐 하루에 한명씩 죽여야 목에있는 폭탄이 안 터질려나?? 하루가 지났는데 안 죽였으면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다고 보고 죽을 수도 있잖아
104
이름없음
2019/12/21 18:37:20
ID : 3SE2rampXAn
0
일단 긴장되니 팝핀부터 추고 볼까
105
이름없음
2019/12/21 21:49:34
ID : 6o43WksnTQo
0
갑자기 이런 곳에 떨어져서 힘들다는둥, 주변인들과 일상적 대화를 하며 친근감을 심어줌과 동시에 가능하다면 노인을 몰아가자!
106
◆2rbyMrwE8oY
2019/12/21 22:06:27
ID : yIMkoJQoKZg
0
“ 하.. “
당신은 탄식을 내뱉으며 소파에 앉습니다. 당신을 따라 착석하는 사람들. 잠시 정적이 흐르더니, 당신이 먼저 입을 엽니다.
“ 다들.. 힘드시죠? “
당신의 말을 받는 여인.
“ 뭐, 함들죠, 아무래도..병준씨도 힘드실텐데 수고하셨어요. “
“ ..엥? 두 사람 언제부터 그리 친해졌냐? “
남성이 갑작스레 장난섞인 톤으로 대화를 비집고 들어옵니다.
“ 네, 네? 아니 그런게 아니라.. “
“ 오호, 그렇단 말이지. 이거 서러워서 살겠나. 잘해보쇼. “
진심으로 싫어하는 것 같은 여인의 반응에 당신은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
하여튼 그렇게 나름 화목한 분위기가 유지되던 가운데, 시계를 보니 어느덧 오후 11시를 지나고 있습니다.
“ 어이, 학생들! 안 피곤해? 피곤하면 자러 가도 되고.. “
“ 아.. 괜찮아요. 다같이 들어갈께요. “
남성의 말에 불안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하는 여학생.
“ 왜 지금 안들어가고? “
“ 괜히 혼자 들어갔다가.. 봉변 당할 일 있나요.. “
여학생의 말에 싸해지는 분위기. 아마 지금이 최적일 것 같군요.
107
◆2rbyMrwE8oY
2019/12/21 22:14:25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중얼거리듯 입을 엽니다.
“ 아.. 그러고보니 이상하네요. “
“ 뭐가? “
당신의 예상대로, 당신의 중얼거림을 놓치지 않고 낚아채는 남성.
“ 어.. 별 건 아닌데. 저 노인분은 왜 먼저 들어가신걸까요? “
“ 난 또 뭐라고. 나이도 드셨는데 피곤하셨겠지. “
“ 아까 학생의 말 기억안나요? 먼저 들어가서 혼자 있다가 무슨 일이 생길 줄 알고.. 심지어 나이도 드신 노인분이.. “
슬쩍 고개를 들어 여인을 바라보니, 그녀는 매서운 눈초리로 당신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섬뜩해져 고개를 돌리는 당신. 한편, 청년이 당신의 말에 반박핮니다.
“ 하지만.. 그건 너무 억측이 아닐까요? 일단 여기 우리끼리 있을 때 뭔 일이 일어난다면 먼저 움직인 사람이 99% 범인일텐데.. 딱히 위험한 상황은 아니죠. “
“..그 반대에요. “
목소리를 낮춰 분위기를 주도하는 당신.
“ 저 안에서만 할 수 있는.. 다른일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
“ ..자자! 대화는 여기까지 하고. “
무거워진 분위기를 깨트리고 남성이 소리칩니다.
“ 일단 다같이 방으로 들어가지. 그럼 되잖아? “
108
◆2rbyMrwE8oY
2019/12/21 22:15:15
ID : yIMkoJQoKZg
0
그의 제안에 결국 모두가 방으로 들어가며 대화는 끝이 납니다.
방으로 들어온 당신. 복도도 소등한 듯 어두워집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09
이름없음
2019/12/21 22:36:54
ID : nu5Qq2Grak4
0
발판
110
이름없음
2019/12/21 22:40:42
ID : 867s4MrBwKZ
0
누가 경찰일지 추측해보며 바깥 상황을 슬쩍 확인해본다
누군가 한 명은 방 밖으로 나오지 않겠어?
111
이름없음
2019/12/21 22:42:20
ID : XvCqi9xO8qj
0
회칼을 꺼내 누구를 먼저 죽일지 생각해본다
112
이름없음
2019/12/22 15:48:14
ID : xva781a07e7
0
이번 스레는 제발 결말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저번 스레 되게 흥미진진했는데 흐지부지 끝나서 아쉬웠음...
113
이름없음
2019/12/22 15:51:36
ID : xva781a07e7
0
그러게 연쇄살인마 조건이 '모두를 죽이고' 일주일 동안 살아남는 건데 주인공 제외하고 참가자가 7명이니까 하루에 최소 한 명은 무조건 죽여야 되는 거 아님...?
아니면 이틀 정도에 나눠서 하루에 3~4명씩 죽여도 되려나? 기준이 좀 모호하네.
114
이름없음
2019/12/22 17:56:44
ID : nu5Qq2Grak4
0
그리고 화자의 이름이 최진우인지 윤병준인지 모르겠어요ㅠㅠ
분명 사람들에게는 최진우라고 소개를 했던거 같은데 병준씨라고 불리고 있고...
115
이름없음
2019/12/22 17:59:23
ID : hta8lzU4Zck
0
그러게 분명 가명인 최진우라고 소개했었는데 어느새 본명인 윤병준으로 불리고 있었어
116
◆2rbyMrwE8oY
2019/12/22 22:39:25
ID : yIMkoJQoKZg
0
아니 왜 하필 오늘..
오늘 시간이 많이 나서 열심히 진행했건만 도대체 왜 오늘..
서버가.. 다 날라가다니..
117
이름없음
2019/12/22 22:39:48
ID : IMqnRyJSL9b
0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118
이름없음
2019/12/22 22:53:48
ID : nu5Qq2Grak4
0
와우.....
119
이름없음
2019/12/22 23:45:46
ID : hta8lzU4Zck
0
칼을 든 채 확인한 바깥에는 오로지 암흑만이 존재했다. 이후 당신은 앵커에 따라 바로 오른쪽에 있던, 스스로를 탐정이라 밝혔던 여자의 방문을 살며시 밀어본다. 그런데 이럴수가! 방문이 안쪽으로 스르르 열리는 것이 아닌가?! 아무래도 상대는 첫날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냐는 생각에 방문을 잠그지 않았던 듯하다. 이에 잠시 주저하던 당신은 또다시 앵커에 따라 방문에 귀를 대고 안쪽의 소리에 집중해보았지만 어느 것도 들려오지 않아 다시 문을 살짝 밀어본다. 문틈 사이로는 침대 위에 불룩하게 튀어나온 이불이 보인다. 아마도 여자는 자고 있는 것 같다. 이제 당신은 어떡할 것인가?
여기까지가 롤백되기 전까지 진행됐던 스레내용임
120
이름없음
2019/12/22 23:52:00
ID : xva781a07e7
0
뒤에 더 있음
문을 살짝 닫고 다시 방으로 돌아온 다음 문을 잠그고 침대에 누워 잠에 들었다. 그런데 자던 도중 갑자기 여자 비명소리가 들려서 깼다. (주인공은 방문을 살짝 열고 복도를 봤는데 여성의 방 문이 열려 있고 피가 흘려져 있었다.) 당황한 주인공은 비명을 지를려고 했는데 여인(탐정이라고 주장)이 방문을 급하게 잡고 조용히 따라 나오라고 한다. 주인공은 이거 놓으세요! 라고 하며 여인 손을 뿌리치고 문을 닫고 잠근다.
난 여기까지 기억하고 있고 괄호친 부분은 확실하지 않음
121
◆2rbyMrwE8oY
2019/12/23 11:15:06
ID : yIMkoJQoKZg
0
두 스레더분들 감사드립니다 :) 다시 스토리 정리할께요.
당신은 의 내용에 따라, 슬쩍 문을 열고 복도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복도에는 오로지 어둠만이 당신을 맞이하고 있었을 뿐, 그 어떤 미동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안전하다고 판단한 당신은 칼을 들고, 조용히 복도로 나갑니다. 마른 침을 꿀꺽 삼키곤 먼저 오른쪽으로 향하는 당신. 혹시라도 문이 열려있나 싶어, 옆방의 문을 살짝 밀어보는데..
당신의 예상과 다르게, 문은 잠겨있지 않고 스르르 열립니다. 당신은 긴장한 내색을 애써 감추며 방 안을 들여다봅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침대 위에
누워있는 듯 이불이 불룩하군요. 잠시 생각에 잠긴 당신은 곧 문을 닫고 당신의 방으로 돌아가, 일단 첫날은 휴식을 취하기로 합니다.
당신이 잠에 빠진지 얼마나 되었을까, 옆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당신은 잠에서 깨어납니다. 작은 소리라 잘못들은 걸 수도 있지만, 섬뜩한 느낌에 당신은 재빨리 문을 열고 복도를 확인해봅니다. 그런 당신의 눈에 들어온 것은 열린 여성의 방 문과, 흐르는 피. 깜짝 놀란 당신이 뒷걸음치는 순간, 여인이 갑작스레 나타나 당신의 방문을 잡더니 따라나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공포에 질린 당신은 그녀를 거칠게 뿌리치고 문을 잠급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22
이름없음
2019/12/23 11:20:40
ID : hta8lzU4Zck
0
가속
123
이름없음
2019/12/23 12:26:09
ID : qi646jdDulj
0
ㄱㅅㄱㅅ
124
이름없음
2019/12/23 18:38:36
ID : 3xCi08nXy1D
0
문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들어본다!
125
◆2rbyMrwE8oY
2019/12/23 18:40:52
ID : yIMkoJQoKZg
0
당신은 문에 귀를 대고는 밖의 소리를 엿듣습니다. 당신의 예상과 다르게 복도에서는 더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시갰습니까?
126
이름없음
2019/12/23 18:45:44
ID : hta8lzU4Zck
0
가속
127
이름없음
2019/12/23 19:20:50
ID : i4NxPg6nSNA
0
자는척을 하며 숨겨둔칼을 꺼내어 언제든 반격할수있게 이불밑에있는 손으로 꽉쥔다.
128
◆2rbyMrwE8oY
2019/12/23 19:23:07
ID : yIMkoJQoKZg
0
더이상 소리가 나지 않자, 일단은 안심한 당신은 다시 침대 위로 가 눕습니다.
하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이불 밑에 숨긴 칼을 꼭 쥡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당신은 어느새 잠에 듭니다..
129
◆2rbyMrwE8oY
2019/12/23 19:24:22
ID : yIMkoJQoKZg
0
- 두번째 날 아침
“ 으아악!! “
복도에서 들려오는 비명소리에 깜짝놀란 당신이 잠에서 깹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30
이름없음
2019/12/23 20:25:08
ID : hta8lzU4Zck
0
가속
131
이름없음
2019/12/23 20:58:54
ID : xva781a07e7
0
문에 귀를 대고 밖의 소리를 들어 본다
132
◆2rbyMrwE8oY
2019/12/23 21:20:29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이번에도 섵불리 행동하지 않고 문에 귀를 대어봅니다.
그 순간, 누군가가 당신의 방문을 거칠게 두드립니다!
" 어이, 깼으면 빨리 나와봐! "
남성입니다! 상당히 격양된 어조로,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는 남성. 아무래도 밖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듯 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33
이름없음
2019/12/23 21:22:20
ID : 867s4MrBwKZ
0
시체가 발견되기라도 한 건가
134
이름없음
2019/12/23 21:38:37
ID : wk4IKZbcmpX
0
이불 밑의 칼을 구석진 곳에 숨기고 나가본다
135
◆2rbyMrwE8oY
2019/12/23 21:42:15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재빨리 칼을 침대 밑 구석진 곳에 숨기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 당신의 눈에 들어온것은..
136
◆2rbyMrwE8oY
2019/12/23 21:44:53
ID : yIMkoJQoKZg
0
" 이, 이게 무슨..! "
사람들이 둘러싸 보고 있는 것은, 피에 흥건하게 젖은채 여성의 방 앞에 쓰러져있는 여학생의 시체였습니다!
남성이 격양된 목소리로 여성에게 소리칩니다.
" X발! 당신, 무슨 짓을 한거야? "
여성은 남성의 태도에 깜짝 놀란 듯 벌벌 떨며 아무말도 하지 못합니다. 화가 난 남성이 그녀를 다그치려 할 때, 그 사이를 막아서는 여인.
" 그만하세요, 이 분은 아무 잘못 없으니까. "
" 뭐? "
137
◆2rbyMrwE8oY
2019/12/23 21:52:20
ID : yIMkoJQoKZg
0
남성이 무서운 시선으로 여인을 쳐다봅니다. 그러나 주눅들지 않고 그를 노려보는 여인.
한참 시간이 흘렀을까, 정적이 깨지고 남성이 입을 엽니다.
" 설명해보든지. "
" ..어젯밤, 비명소리를 들었습니다. 여기 벽이 꽤 두꺼운터라, 소리가 조금만 작았거나, 제가 자고있었더라면 듣지 못했겠죠.
사실 비명소리인지도 긴가민가했지만, 혹시나 무슨 일이 벌어졌나 싶어 슬쩍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보니.. 이 여학생이 칼을 들고 소영씨를 죽이려 하고 있더군요.
제가 막아보려했지만, 그 전에 소영씨가 먼저 학생을 칼로 찔렀습니다. 정당방위였다고요. "
째깍.
여인의 말이 끝나고, 침묵속에 시곗바늘 소리만이 울려퍼집니다.
" ..하! 그건 알겠는데, 그게 어떻게 무죄를 입증하는거냐? 이 사람이 학생을 유인해서 죽이려 한 걸 수도 있잖아! "
" 글쎄요, 굳이 의심스럽게 자기 방으로 불러서 죽인다고요? 조용히 남의 방에서 처리해도 모자랄판에, 자기 방 앞에서? "
" 그, 그건.. "
여인의 반박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남성.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38
이름없음
2019/12/23 21:59:26
ID : 867s4MrBwKZ
0
분위기에 맞진 않겠지만 왠지 모르게 팝핀을 추고 싶어진다
139
이름없음
2019/12/23 22:44:39
ID : nu5Qq2Grak4
0
일단 소영씨의 말도 들어봐서 이게 어찌된 상황인지 알아본다
140
◆2rbyMrwE8oY
2019/12/23 23:09:14
ID : yIMkoJQoKZg
0
" 저기, 소영씨? 괜찮으시다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
당신은 여성에게 지난 밤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당신의 말에 모두가 여성에게 집중하고, 이윽고 여성이 천천히 입을 엽니다.
141
◆2rbyMrwE8oY
2019/12/23 23:12:13
ID : yIMkoJQoKZg
0
여성의 직업은 고문전문가로, 매일 누군가의 신체일부를 얻어야 하는 직업이었다.
처음엔 꽤나 난해한 역할에 당황했지만, 이내 머리카락, 손톱 등도 포함된다 생각한 그녀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여학생을 낮에 미리 포섭해놓은 후였다.
밤에 그녀의 방으로 찾아온 여학생에게 자신의 직업을 밝히고, 머리카락을 얻기 위해 양해를 구하던 그때..
" 학생이 절.. 갑자기 공격했어요.. "
" 갑자기? 도대체 왜? "
남성이 아직 믿기지 않는다는 듯 여성의 말에 끼어들었습니다. 그런 남성의 말을 막는 여인.
" 여학생이 살인마니까요. "
142
◆2rbyMrwE8oY
2019/12/23 23:15:27
ID : yIMkoJQoKZg
0
" 뭐? "
여인의 말에 기가 차다는 듯 되묻는 남성. 여인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나갑니다.
" 이제 제가 설명할께요. 제 직업은 '탐정' 입니다. 매일 한 사람을 선택해 그 사람이 경찰이면 접선할 수 있으며, 매일 한 사람의 직업을 알 수 있죠.
지난 밤 저도 상황설명을 듣곤,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탐정의 능력.. 한 사람의 직업을 아는 능력을, 아직 이용하지 않았단걸 깨달았죠.
그래서 여학생의 직업을 확인하니, 살인마였습니다. 아마 누군가를 죽이는게 그 역할이었겠죠. "
여인의 말에 흐르는 정적.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43
이름없음
2019/12/23 23:22:54
ID : hta8lzU4Zck
0
진짜 탐정이었구나....
144
이름없음
2019/12/23 23:24:11
ID : wrbwk2snRzQ
0
발판
145
이름없음
2019/12/23 23:48:55
ID : nu5Qq2Grak4
0
일단 상황은 다 알게 되었으니 를 이어받아 팝핀을 절도있게 춘 다음 배고플테니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해보자
146
이름없음
2019/12/23 23:53:07
ID : 867s4MrBwKZ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이름없음
2019/12/23 23:53:38
ID : z88klijfRxB
0
왜자꾸 팝핀에 집착해 ㅠㅠㅠㅠㅠ
148
이름없음
2019/12/24 00:05:36
ID : 867s4MrBwKZ
0
원래 생존게임에는 팝핀 요소가 필수적으로 들어간다고!
149
이름없음
2019/12/24 01:51:06
ID : coLhzdV89ze
0
팝핀 없는 생존게임은 단무지 없는 짜장면, 피클 없는 피자, 치킨무 없는 치킨이나 마찬가지라고! 진지하게 흘러간다 싶을 때 한 번씩 등장해 줘야 하는 필수요소란 말씀!
150
◆2rbyMrwE8oY
2019/12/24 11:31:51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잠시 사람들의 눈치를 보다, 팝핀을 추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정신이 나갔군요!!
당신의 정도있는 팝핀에 모두가 멍하니 당신을 쳐다봅니다. 훗, 모두 반해버린건가..!
151
이름없음
2019/12/24 11:32:56
ID : hta8lzU4Zck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2rbyMrwE8oY
2019/12/24 11:34:56
ID : yIMkoJQoKZg
0
그 순간, 남성이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당신의 멱살을 잡고 들어올립니다!
“ 컥..! 형님..! 왜이러세요! “
“ 이 새끼야, 지금 춤이 나오냐? “
무서운 표정으로 당신을 향해 눈을 부라리는 남성. 오줌이 나올것만 같군요.
뭐라 말하고 싶지만 숨이 막혀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말리자 그제야 당신을 바닥에 내려놓는 남성.
“ 너, 조심해라. “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53
이름없음
2019/12/24 11:39:10
ID : hta8lzU4Zck
0
저는 긴장된 나머지 마음을 좀 진정시키려고 춤을 춘 것뿐인데 그거 가지고 살인자라도 되시려고요?
154
이름없음
2019/12/24 11:42:25
ID : xva781a07e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역시 팝핀
155
◆2rbyMrwE8oY
2019/12/24 11:46:00
ID : yIMkoJQoKZg
0
“ 저는 긴장된 나머지 마음을 좀 진정시키려고 춤을 춘 것뿐인데 그거 가지고 살인자라도 되시려고요? “
당신은 비꼬듯 남성을 향해 내뱉습니다. 순간 품속에 손을 넣더니, 진정한듯 다시 돌아서는 남성.
“ 됐다, 내가 너랑 싸워서 뭐하겠니? 시체나 치우자. “
남성의 압박 아닌 압박에 당신은 어쩔 수 없이 시체를 치우기 위해 다가섭니다.
156
◆2rbyMrwE8oY
2019/12/24 11:47:25
ID : yIMkoJQoKZg
0
시체를 드는 그때..
“ 엇..! “
당신은 무심코 소리를 토해냅니다. 여학생 시체의 왼쪽 팔목부분이 잘려나가 없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57
이름없음
2019/12/24 11:52:47
ID : 867s4MrBwKZ
0
매일 신체의 일부를 수집해야하는 고문전문가가 가져갔나..?
158
이름없음
2019/12/24 12:50:20
ID : wrbwk2snRzQ
0
고문전문가라는 여성에게 사정을 묻자
159
◆2rbyMrwE8oY
2019/12/24 13:03:11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이 사실을 숨기지 않고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 저기.. 여러분! 이것 좀 보세요.. “
“ 뭐야, 왼손이 없잖아?! “
잘려나간 여학생의 왼손에 당황하는 사람들. 슬쩍 여성을 보니, 그녀의 표정이 급격하게 어두워집니다. 수상함을 느낌 당신은 그녀를 추궁하기 시작합니다.
160
◆2rbyMrwE8oY
2019/12/24 13:06:08
ID : yIMkoJQoKZg
0
“ 소영씨, 이게 어떻게 된거죠..? “
“ 그.. 그게.. “
대답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는 여성의 앞으로, 남성이 성큼성큼 다가가 여성의 팔목을 낚아챕니다.
“ 빨리 말해! “
“ 뭐하는 거에요! “
여인이 그를 막으려 하자, 남성이 손길을 뿌리치고 품 속에서 뭔가를 꺼냅니다.
..권총입니다!!.
161
◆2rbyMrwE8oY
2019/12/24 13:11:28
ID : yIMkoJQoKZg
0
당황한 여인이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고, 남성은 총구를 여성에게 겨누곤 윽박지릅니다.
“ 어떻게 된거야? “
“ 마.. 말할게요. 말하면 되잖아요.
저, 저는 역할이 ‘신체부위 수집’ 이라길래, 당연히 머리카락이나 손톱, 이런것도 되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지난밤에 학생의 마리카락을 뽑아 제출했죠. 그런데..
패드 화면에, ‘Hidden Rule’ 이라고 뜨더니, 갑작스레 글귀가 떠오르는 거에요. 그래서 읽어보니.. 매일 신체부위를 수집해야되는 건 맞는데, 제한으로 150g 이상이라는 거에요. 머리카락 한가닥이 그정도 될 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었어요. 저도 살려고 그런 거라고요..!! “
162
◆2rbyMrwE8oY
2019/12/24 13:19:37
ID : yIMkoJQoKZg
0
여성은 울부짖듯 소리칩니다. 공포에 질려 정신이 반쯤 나간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은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계속해서 말을 이어나갑니다.
" 그리고, 그리고 또? 다른 규칙은 없었어? "
" ..헉, 아. 삼일 연속으로 같은 사람의 신체를 수집해선 안된대요. 그게 다에요, 다라구요..! "
슬쩍 여인을 쳐다보니, 그녀는 머리를 감싸쥔채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습니다.
그 때, 남성이 총을 장전합니다!
" 그래, 할말은 그게 다고? "
" 네... 네? 자, 잠시만.. "
탕!
미처 말릴 틈도 없이 총알이 발사되고-으직 하는 소리와 함께 여성이 피를 튀기며 바닥에 쓰러집니다.
비명을 내지르는 사람들, 재빨리 여성에게 달려가보지만 이미 즉사했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63
이름없음
2019/12/24 13:31:49
ID : 867s4MrBwKZ
0
범죄자 쪽 직업에는 연쇄살인마(주인공), 살인마(여학생, 사망), 테러리스트, 마약상이 있고
나머지는 영매, 경찰, 탐정(여인?), 고문전문가(소영, 사망)가 있다고 했었으니 총을 가졌다면 경찰이거나 테러리스트일 수도 있겠네 그런데 상해를 입혔다고 쏴죽이는 걸 봐선 극단적인 경찰 같음
164
이름없음
2019/12/24 13:37:12
ID : wrbwk2snRzQ
0
영매는 죽은 사람 직업 아는 거려나
165
이름없음
2019/12/24 13:45:39
ID : 1juoL9ctvDs
0
여인이 탐정인거 맞나..?
166
이름없음
2019/12/24 14:19:21
ID : 7z87gnXwK45
0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뒤로 물러난다.
그리고 총을 든 남성을 뒤에서 덮쳐서 총을 빼았는다.
총 3주간 압수!
167
이름없음
2019/12/24 14:45:09
ID : xva781a07e7
0
패닉 상태로 황급히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근다
168
◆2rbyMrwE8oY
2019/12/24 14:49:07
ID : sjcoLgrs9An
0
당신은 패닉에 빠져 당신의 방으로 도망가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발 더 빠르게 움직인 남성이 주먹으로 당신의 얼굴을 가격합니다.
“ 커헉- “
고통에 찬 신음을 토해내며 나자빠지는 당신. 남성이 흥분한 목소리로 소리칩니다.
169
이름없음
2019/12/24 14:51:28
ID : 867s4MrBwKZ
0
뭐야 독재자야?
170
◆2rbyMrwE8oY
2019/12/24 15:02:45
ID : 7e0lg7Aqrup
0
“ 모두 움직이지마!! 내가 경찰이라서 총을 갖고 있는 거다. 지금부터 허튼 짓 하면 전부 죽이겠어!! “
당신을 부축하기 위해 다가온 청년, 당신은 청년의 얼굴을 올려다 봅니다. 그의 시선은..
1. 여학생의 시체를 보고있다.
2. 여성의 시체를 보고있다.
이 다이스를 굴린다
171
이름없음
2019/12/24 15:04:51
ID : xva781a07e7
0
발판 납시오
172
이름없음
2019/12/24 15:10:47
ID : 867s4MrBwKZ
0
하는 짓이 경찰이 아니라 그냥 살인마 같은데
173
이름없음
2019/12/24 15:13:02
ID : 7z87gnXwK45
0
주인공(연쇄살인마), 여인(탐정?), 여성(고문전문가?), 남성(경찰?), 여학생(살인마?), 남학생, 청년, 노인
남은 직업: 테러리스트, 마약상, 영매
인건가?
174
이름없음
2019/12/24 15:13:17
ID : hta8lzU4Zck
0
Dice(1,2) value : 1
175
이름없음
2019/12/24 15:13:29
ID : 7z87gnXwK45
0
오 미안 dice(1,2) value : 2
176
◆2rbyMrwE8oY
2019/12/24 15:26:40
ID : 1yGts8lyJVa
0
재앵커
177
이름없음
2019/12/24 15:26:56
ID : xva781a07e7
0
dice(1,2) value : 2
178
◆2rbyMrwE8oY
2019/12/24 15:29:51
ID : yIMkoJQoKZg
0
청년은 당신이 아니라 여성의 시체를 보고 있군요. 꺼림칙해진 당신은 고개를 돌립니다.
한편 아직까지 대치중인 남성. 어느정도 진정은 된 것 같으나, 완벽히 진정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잘들어! 내 역할은 범죄자들을 죽이는 거다. 네놈들 말에 따르면 살인마는 죽었으니 세명이 남았지.
하지만 난 그딴거 없어. 만약 우리 목숨에 위해가 되는 짓을 하는 놈이 있으면 무조건 죽인다. 그래서 이 여성분도 죽인거니까. 알겠어? "
어쩔수 없군요. 모두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179
이름없음
2019/12/24 15:46:33
ID : xva781a07e7
0
<범죄자>
윤병준(가명 최진우)(주인공) - 연쇄살인마
故 신세영(여학생) - 살인마(임주향의 주장)
테러리스트
마약상
<비범죄자>
영매
마동섭(남성) - 경찰(스스로 주장)
임주향(여인) - 탐정(스스로 주장)
故 박소영(여성) - 고문전문가
<직업 미상>
정해운(청년)
김갑세(노인)
유아진(남학생)
내가 헷갈려서 정리해 봄. 남성 여성 이렇게 지칭하면 누가 누군지 헷갈려. 차라리 앞으로는 이름으로 지칭하는 게 더 나을듯.
근데 윤병준은 최진우란 가명으로 스스로 소개했는데 사람들한테 윤병준이란 본명으로 불리고... 빨리 제대로 정리해야 될듯
180
◆2rbyMrwE8oY
2019/12/24 15:56:42
ID : yIMkoJQoKZg
0
* 그런가요. 일부러 이름으로 지칭하면 헷갈릴까봐 그랬는데..
이윽고, 동섭의 지시에 따라 시체를 죽은 소영의 방으로 모두 치우고 소영 것으로 보이는 칼과 세영의 것으로 보이는 칼은 잘 씻어서 부엌에 보관하기로 하였습니다.
침묵속에 일이 끝나고, 동섭의 감시 하에 모두가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누군가의 배에서 허기진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 ..이러지말고, 일단 밥이라도 먹지. "
갑세의 제안으로 아진(남학생)과 해운(청년)이 이번에 음식을 준비하러 부엌으로 들어가고, 갑세와 동섭을 뺀 모두가 그들을 도와주러 부엌으로 향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요리가 어느정도 완성이 되자 남학생이 당신을 부릅니다.
" 저기, 진우형님? 이것 좀 서빙해주세요. "
" 아, 그래. "
음식을 받아든 당신. 죽은 두사람과 남학생 자신의 것이 빠진, 총 다섯사람 분량입니다.
무엇을 먹으시겠습니까?
1. 카레(1)
2. 카레(2)
3. 짜장밥(1)
4. 짜장밥(2)
5. 스파게티
181
이름없음
2019/12/24 16:00:31
ID : hta8lzU4Zck
0
맛있겠다
182
이름없음
2019/12/24 16:01:28
ID : xva781a07e7
0
사실 계속 여인하고 여성하고 헷갈려서... 뭐 이제 여성은 고인이 돼서 헷갈릴 일이 없겠지만
183
이름없음
2019/12/24 16:03:54
ID : xva781a07e7
0
내친김에 발판까지 해야겠다
184
이름없음
2019/12/24 16:05:40
ID : Wqo6rwIMlyN
0
Dice(1,5) value : 5
185
◆2rbyMrwE8oY
2019/12/24 16:15:17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스파게티를 택하였습니다!
식사를 알리는 남학생의 말에 모두가 식탁에 착석합니다. 문득 다른사람들의 음식을 살펴보니, 당신을 제외하면 모두 카레 혹은 짜장밥이군요.
남성도 이것이 불만인 듯 뭐라 궁시렁거리지만, 뭔가 큰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식사가 시작되고, 당신도 스파게티를 한 젓가락 하는데..
' ..음? '
맛이 뭔가 이상합니다. 단순한 조미료 조절 실패인가 싶어 말하려는 순간..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윽고 눈도 보이지 않더니, 청각마저 상실한듯 귀가 들리지 않습니다.
' 뭐, 뭐야 이게..! '
커헉-
당신은 입에서 피를 토하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정신을 잃습니다..
- YOU DIED -
186
◆2rbyMrwE8oY
2019/12/24 16:15:47
ID : yIMkoJQoKZg
0
- RESTART -
이윽고, 동섭의 지시에 따라 시체를 죽은 소영의 방으로 모두 치우고 소영 것으로 보이는 칼과 세영의 것으로 보이는 칼은 잘 씻어서 부엌에 보관하기로 하였습니다.
침묵속에 일이 끝나고, 동섭의 감시 하에 모두가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누군가의 배에서 허기진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 ..이러지말고, 일단 밥이라도 먹지. "
갑세의 제안으로 아진(남학생)과 해운(청년)이 이번에 음식을 준비하러 부엌으로 들어가고, 갑세와 동섭을 뺀 모두가 그들을 도와주러 부엌으로 향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요리가 어느정도 완성이 되자 남학생이 당신을 부릅니다.
" 저기, 진우형님? 이것 좀 서빙해주세요. "
" 아, 그래. "
음식을 받아든 당신. 죽은 두사람과 남학생 자신의 것이 빠진, 총 다섯사람 분량입니다.
무엇을 먹으시겠습니까?
1. 카레(1)
2. 카레(2)
3. 짜장밥(1)
4. 짜장밥(2)
5. 스파게티
187
이름없음
2019/12/24 16:27:29
ID : smMjcpU5e2K
0
죽었어?!
188
이름없음
2019/12/24 16:28:21
ID : xva781a07e7
0
뭐야 유아진이나 정해운이 살인마였던 건가...? 근데 그럼 신세영은 살인마가 아니란 소리고 그러면 임주향까지 거짓말을 하는 셈인데...
189
이름없음
2019/12/24 16:42:21
ID : i61xxA1yLhy
0
역시 마피아게임에서 진실을 말하는 놈은 없군
190
이름없음
2019/12/24 17:05:07
ID : wk4IKZbcmpX
0
dice(1,4) value : 4
191
이름없음
2019/12/24 17:07:43
ID : i61xxA1yLhy
0
이번에도 독이 들어있으려나
192
◆2rbyMrwE8oY
2019/12/24 17:31:00
ID : yIMkoJQoKZg
0
당신은 무난하게 짜장밥을 집어들었습니다.
" 자, 어르신 택하쇼. "
동섭의 말에 스파게티를 집어드는 갑세. 해운과 아진, 주향은 카레를, 나머지는 짜장밥을 택했습니다.
193
◆2rbyMrwE8oY
2019/12/24 17:32:51
ID : yIMkoJQoKZg
0
얼마 시간이 지났을까..
밥을 먹던 노인이, 갑자기 숨이 막히는 듯 컥컥대기 시작합니다. 깜짝 놀란 당신이 일어나 그에게 다가갑니다.
" 어르신! 괜찮으세요..? "
갑세는 대답대신 손을 내젓더니.. 그대로 입에서 피를 토하며 쓰러집니다!
갑작스런 광경에 모두 충격을 받고 비명을 지릅니다. 당신은 재빨리 사람들을 살펴보나, 모두가 예상치 못한 듯 공포에 찬 얼굴입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94
이름없음
2019/12/24 17:36:58
ID : i61xxA1yLhy
0
할아버지!!
195
이름없음
2019/12/24 17:45:16
ID : hta8lzU4Zck
0
가속
196
이름없음
2019/12/24 17:54:23
ID : wk4IKZbcmpX
0
아진과 해운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본다
197
◆2rbyMrwE8oY
2019/12/24 18:10:35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아진과 해운을 붙잡고 소리칩니다.
“ 이게 어떻게 된거에요! “
“ 자, 잠시만, 전 몰라요..! 왜 이렇게 됐는지!! “
당황해 자신을 변론하는 아진. 해운도 마찬가지입니다.
“ 저돕니다. 그리고 음식을 만드는데는 노인분이랑 동섭씨 빼곤 모두가 관여했는데, 저희 뿐만 아니라 당신들도 용의대상 아닙니까? “
청년의 말에 당신이 반박하지 못하고 우물쭈물대고 있을 때, 동섭이 또다시 총을 꺼냅니다.
“ 모두 벽으로 붙어! “
198
◆2rbyMrwE8oY
2019/12/24 18:13:38
ID : yIMkoJQoKZg
0
어쩔 수 없이 동섭의 말에 따르는 사람들. 동섭이 뭔가 말하려는 그때-딩동댕동, 하는 소리와 함께 갑작스레 방송이 켜집니다!
“ 뭐, 뭐야? “
[ 아, 긴급속보입니다. 마약상의 과도한 마약판매로 인해 그 부작용으로 선량한 시민이 죽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약상 유아진을 공개수배합니다..! ]
치직. 할말만 하고 꺼지는 방송.
동섭을 돌아보니, 아진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99
이름없음
2019/12/24 18:37:40
ID : 9dB84MmMi00
0
ㄱㅅ
200
이름없음
2019/12/24 19:06:43
ID : u1coINwLbva
0
아
201
이름없음
2019/12/24 19:41:53
ID : bfXtilu009x
0
남학생이 마약상이니었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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