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rbyMrwE8oY 2019/11/30 11:54:56 ID : yIMkoJQoKZg 20
커헉- 막혔던 숨을 내뱉으며, 당신은 눈을 뜹니다. 그러고는 몇초간 멍하니 천장을 올려다보는 당신. 뭔가 이상합니다. 낯선 조명과 천장. 위화감을 느끼며 몸을 일으킨 당신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익숙한 원룸 공간이 아니라, 낯선 침대와 벽입니다. 당황한 당신이 허둥지둥 일어나자 그제야 방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침대, 천장 구석에 달린 CCTV, 작은 서랍과, 책들이 몇권 꽂혀있는 책꽂이, 그리고 뭔가가 올려져있는 책상까지.. 당신은 머리에 통증을 느끼며 책상으로 다가갑니다. 책상에는 태블릿PC하나와 전선이 연결된 소형 마이크 하나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02 이름없음 2019/12/24 20:47:11 ID : i004GmrbCkn 0
일단 남성을 말린다!
203 ◆2rbyMrwE8oY 2019/12/24 21:03:02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일단 동섭을 말리기 위해 시도해봅니다. “ 저기, 동섭씨! 일단 말좀 들어보죠..? “ 당신의 말에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동섭.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아진이 속사포같이 말을 토해냅니다.
204 ◆2rbyMrwE8oY 2019/12/24 21:07:48 ID : yIMkoJQoKZg 0
“ 다행이다. 제 말을 들어봐요! 저도 이럴 생각은 없었어요. 이런 의도가 아니였다고요! 방송에서 말했다시피 제 직업은 마약상이에요. 역할은.. 5개의 가루약? 을 사람들에게 먹이는 거였죠. 다섯사람에게 먹이든, 한 사람에게 먹이든.. 약의 효능은 태블릿에 적힌 글에 의하면, 이런게 아니었어요. 청각, 후각, 촉각, 시각, 목소리, 다섯가지 중 하나를 무작위로 24시간동안 마비시키는 약이었는데.. 그래서 마냥 귀찮았던 저는 약 5개를 싹다 스파게티에 때려박고, 아무나 걸려아 이런 느낌이었죠. 어차피 죽지 않으니까.. 근데, 왜 이렇게 된건지, 저도 모르겠다구요! “ 슬쩍 동섭의 얼굴을 보니, 이미 그는 결심이 선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시갰습니까?
205 이름없음 2019/12/24 21:19:47 ID : xva781a07e7 0
<범죄자> 윤병준(가명 최진우)(주인공) - 연쇄살인마 故 신세영(여학생) - 살인마(임주향의 주장) 테러리스트 유아진(남학생) - 마약상 <비범죄자> 영매 마동섭(남성) - 경찰(스스로 주장) 임주향(여인) - 탐정(스스로 주장) 故 박소영(여성) - 고문전문가 <직업 미상> 정해운(청년) 故 김갑세(노인) 발판 겸 새로운 정보가 생겼으니 업데이트
206 ◆2rbyMrwE8oY 2019/12/24 21:45:35 ID : hdWnRyNvCo4 0
갱신 겸 재앵커
207 이름없음 2019/12/24 21:51:28 ID : xva781a07e7 0
가만히 있는다. 현재로썬 할 수 있는 게 없다.
208 이름없음 2019/12/24 21:54:50 ID : hta8lzU4Zck 0
이렇게 보니까 경찰이 연쇄살인마 하면 될 듯
209 ◆2rbyMrwE8oY 2019/12/24 21:59:52 ID : yIMkoJQoKZg 0
당신은 그저 가만히, 있습니다. 뭘 어떻게 할 수가 없군요. 아진도 동섭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걸 깨달은 듯 급하게 손을 내젓습니다. “ 잠깐, 잠깐만요..!!! 전 이제 누구에게도 손 대지 못한다고요..! “ 탕! 아진을 비웃기라도 하듯 총성이 울려퍼지고, 방금 전까지 당신의 옆에서 열변을 토하던 그가 피를 튀기며 쓰러집니다. “ 뭐.. 마약상이면 범죄자니까, 나도 살기 위해 죽인거야. 어쩔 수 없는거 알지? 어이, 시체나 치우자고. “ 그러곤 아무일 없다는 듯 시체로 다가서 꿇어않는 동섭. 순간 당신은 그가 처음으로 등을 보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 기회다. 남성을 공격한다. 2. 경찰은 필요하다. 그를 돕는다.
210 이름없음 2019/12/24 22:04:44 ID : hta8lzU4Zck 0
이중 하나 선택하면 죽는 엔딩 같기도 함
211 이름없음 2019/12/24 22:07:45 ID : e0rbDxWi01j 0
Dice(1,2) value : 1
212 이름없음 2019/12/24 22:08:00 ID : e0rbDxWi01j 0
앜ㅋㅋ 공격이라니
213 ◆2rbyMrwE8oY 2019/12/24 22:12:10 ID : yIMkoJQoKZg 0
당신은 문득 지금이면 동섭을 죽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직업이 연쇄살인마인 이상, 결국엔 그를 상대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를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칼은 저쪽 편에 있습니다. 가진건 오직 젓가락과 숟가락 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14 이름없음 2019/12/24 22:22:09 ID : NteJU6o1wld 0
발판
215 이름없음 2019/12/24 22:22:45 ID : xva781a07e7 0
생각해 보니 경찰은 맨 마지막에 죽여야 한다. 만약 마동섭이 진짜 경찰이라면 수포로 돌아가니 일단 보류한다.
216 ◆2rbyMrwE8oY 2019/12/24 22:27:50 ID : yIMkoJQoKZg 0
당신이 무기가 없어 미처 공격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때, 뭔가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 경찰을 마지막에 죽이는 거였나..? 물론 진짜 경찰이 아닐수도 있지만.. 경찰일 가능성이 크니, 일단은 그만둬야겠다. 무기도 없고.. ‘ 당신은 겨우 마음을 다잡고 돌아섭니다. 시간이 지나고.. 자유시간입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17 이름없음 2019/12/24 22:29:48 ID : hta8lzU4Zck 0
가속
218 이름없음 2019/12/24 22:33:18 ID : xva781a07e7 0
발파안
219 이름없음 2019/12/24 22:34:58 ID : 867s4MrBwKZ 0
다른 사람들에게 괜찮은지 물어본다
220 ◆2rbyMrwE8oY 2019/12/24 22:38:33 ID : u9xTTSJU6i0 0
당신은 다른사람들에게 괜찮을지 물어볼 겸, 대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임주향에게 다가간 당신. “ 저.. 괜찮으세요? “ “ ..그쪽 경찰이 아니었네요? “ 대답대신, 갑자기 쏘아붙이는 여성.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21 이름없음 2019/12/24 22:40:58 ID : xva781a07e7 0
<범죄자> 윤병준(가명 최진우)(주인공) - 연쇄살인마 故 신세영(여학생) - 살인마(임주향의 주장) 테러리스트 故 유아진(남학생) - 마약상 <비범죄자> 영매 마동섭(남성) - 경찰(스스로 주장) 임주향(여인) - 탐정(스스로 주장) 故 박소영(여성) - 고문전문가 <직업 미상> 정해운(청년) 故 김갑세(노인) 발판 겸 정보 업데이트
222 이름없음 2019/12/24 22:42:12 ID : hta8lzU4Zck 0
그럼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밝히면 저만 손해지, 이득인가요? 그러는 당신도 처음에 경찰이라고 속였었잖아요.
223 이름없음 2019/12/24 22:44:01 ID : k7bzWo5hBBv 0
이름 옆에 故 붙어 있는 거 왤케 웃프냐...
224 ◆2rbyMrwE8oY 2019/12/24 22:47:20 ID : yIMkoJQoKZg 0
” 그럼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밝히면 저만 손해지, 이득인가요? 그러는 당신도 처음에 경찰이라고 속였잖아요. “ 주향의 말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당신. 여인도 딱히 더 할 말은 없어 보입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도 찾아가 말을 건냈습니다. 딱히 얻은 정보는 없으나, 당신에 대한 신뢰가 조금은 높아진 듯 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25 이름없음 2019/12/24 22:58:38 ID : xva781a07e7 0
슬슬 자신도 역할 수행을 해야 하니 첫 번째 희생자를 누구로 할지 생각해 본다
226 이름없음 2019/12/24 23:01:25 ID : 867s4MrBwKZ 0
경찰이 너무 많이 죽여서 희생자가 한정적이네
227 ◆2rbyMrwE8oY 2019/12/24 23:01:36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자리에 앉아, 슬슬 누구를 죽일지 생각해봅니다. 누구를 죽이시겠습니까? 1. 마동섭(남성, 경찰추정) 2. 임주향(여인, 탐정추정) 3. 정해운(청년, ???)
228 ◆2rbyMrwE8oY 2019/12/24 23:01:57 ID : yIMkoJQoKZg 0
이제보니 4명남았네요 저도 깜놀
229 이름없음 2019/12/24 23:04:01 ID : xva781a07e7 0
정해운. 마동섭과 임주향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자신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인 테러리스트일지도 모르는 정해운을 제거하는 게 가장 이득이다.
230 ◆2rbyMrwE8oY 2019/12/24 23:05:50 ID : yIMkoJQoKZg 0
당신은 기회가 되면, 가장 먼저 정해운을 죽여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31 이름없음 2019/12/24 23:06:59 ID : FeINyY4Glg2 0
발판!!
232 이름없음 2019/12/24 23:08:00 ID : yIMkoJQoKZg 0
ㄱㅅ
233 이름없음 2019/12/24 23:09:13 ID : QsjdwpU6i1j 0
혹시 쓸만한게 있나 여기저기를 조사해본다
234 ◆2rbyMrwE8oY 2019/12/24 23:11:21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저녁 전까지 저택을 조사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시간상 두군데 밖에 조사하지 못하겠군요. 어디를 조사하시겠습니까? 1. 책꽂이 주변 2. TV주변 3. 컴퓨터 주변 4. 소파 주변 5. 부엌 6. 화장실
235 이름없음 2019/12/24 23:18:27 ID : xva781a07e7 0
발판발판
236 이름없음 2019/12/24 23:19:55 ID : 867s4MrBwKZ 0
가속
237 이름없음 2019/12/24 23:22:59 ID : 3QtxPdu1ijf 0
1과 6
238 ◆2rbyMrwE8oY 2019/12/24 23:26:00 ID : yIMkoJQoKZg 0
당신은 먼저 책꽂이를 살펴봅니다. 뭐 별다른 것이 없어 돌아거려는 그 때, 책꽂이와 바닥 사이 틈에 뭔가 있는것을 발견합니다. ..검은 표지의 수첩입니다!
239 ◆2rbyMrwE8oY 2019/12/24 23:27:27 ID : yIMkoJQoKZg 0
‘ 이게 뭐지..? ‘ 당신은 혹여나 누가 볼까, 방으로 들어가 수첩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수첩에는 단 한장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것도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240 ◆2rbyMrwE8oY 2019/12/24 23:35:00 ID : yIMkoJQoKZg 0
< 수첩의 내용 > 1. 단, 직접 사람을 죽인 이후부터, 매일 한 사람 이상 죽여야한다. 2. 단, 최소 두사람은 직접 죽여야 한다. 3. 단, 누군가 죽기 전까지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4. 단, 5개를 전부 같은 사람에게 ‘판매’시 꼬리를 잡힌다. 5개가 전주 투여된 사람은 사망한다. 5. 단, 취득한 직업은 24시간동안 유지돠며, 역할과 히든지령도 수행해야한다. 6. 단, 범죄자가 아닌 사람을 둘 이상 죽이면 죽는다. 7. 단, 조사 대상은 누가 탐정인지 힌트를 받는다. 8. 단, 150g 이상이어야한다.
241 ◆2rbyMrwE8oY 2019/12/24 23:36:12 ID : yIMkoJQoKZg 0
* 스레주는 이제 자러가겠습니당.. 뭔가 제 생각보다 다들 빠르게 죽었네요 ㄷ; 끝이보이는 것 같으니, 슬슬 다음 스레도 생각을.. 스레더들 안녕!
242 이름없음 2019/12/24 23:38:58 ID : xva781a07e7 0
1. 연쇄살인마 2. 3. 경찰 (추측) 4. 마약상 5. 영매 (추측) 6. 7. 탐정 8. 고문전문가 2번하고 6번은 살인마하고 테러리스트 같은데... 뭐가 살인마고 뭐가 테러리스트인지 모르겠네
243 이름없음 2019/12/24 23:39:15 ID : xva781a07e7 0
생존게임 스레 드디어 엔딩을 보는 건가...
244 이름없음 2019/12/24 23:54:18 ID : hta8lzU4Zck 0
그나저나 경찰은 범죄자 직업들은 모두 죽여야한다고 본인이 그랬었는데, 고문전문가는 범죄자쪽에 속한 직업도 아니었는데 왜 죽였던 거지? 거짓말해서? 그저 시체에서 좀 잘라간 것뿐인데 너무했던 거 아닌가 싶다
245 이름없음 2019/12/24 23:55:08 ID : dBbvbbjBvCr 0
ㅋㅋㅋ 근데 이번에 주인공 되게 안죽은듯..
246 이름없음 2019/12/24 23:56:21 ID : hta8lzU4Zck 0
그러게 한번 밖에 안 죽었던 것 같아 생존전문가네
247 이름없음 2019/12/25 00:04:49 ID : xva781a07e7 0
어쩌면 마동섭이 테러리스트고 테러리스트 조건이 2번일지도...
248 이름없음 2019/12/25 00:45:34 ID : hta8lzU4Zck 0
그럴 수도 있겠네 마침 총을 가지고 있으니 경찰인 척 굴기도 하는 거고
249 이름없음 2019/12/25 09:10:40 ID : nu5Qq2Grak4 0
만약 그런거라면 왜 진짜 경찰은 나오지 않는거지..??
250 이름없음 2019/12/25 09:15:00 ID : tioY3Dy5bDt 0
저거 수첩 보니까 경찰도 범죄자를 죽여야 하는데 누군질 몰랐던 데다가 총을 가진 동섭이 알아서 죽여주니까 그러는 거 아닐까 물론 경찰이 따로 있다는 전제하에 말이지 보니까 게다가 테러리스트도 사람을 죽이되 최소 2명은 살인해야 한다는 것 같은데 만일 동섭이 테러리스트가 맞다면 경찰인 척 행세하며 범죄자들을 죽였을지도 모르지
251 이름없음 2019/12/25 11:07:35 ID : 62NunzQspdX 0
엥.. 난 2번이 살인마라 생각했는데
252 ◆2rbyMrwE8oY 2019/12/25 11:21:28 ID : yIMkoJQoKZg 0
당신은 화장실을 조사해보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갑니다. 꽤 시간을 들여 화장실을 수색했으나 별다른 것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돌아온 당신. 시간은 어느덧 저녁때를 훌쩍 넘겼습니다. 동섭의 지시 아래 저녁을 만드는 사람들, 물론 그의 감시 하에서 다들 움직여야 했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53 이름없음 2019/12/25 11:58:26 ID : rdWi63SFip9 0
스레주 레더들이 헷갈린다고 이름 붙인다고 하지 않았었어?
254 ◆2rbyMrwE8oY 2019/12/25 12:00:03 ID : yIMkoJQoKZg 0
아 ㅋㅋ 까먹었어 수정할께 ㅎ;
255 이름없음 2019/12/25 12:26:18 ID : gp83xyHA2JQ 0
사람들을 좀 도울까..?
256 ◆2rbyMrwE8oY 2019/12/25 12:28:30 ID : yIMkoJQoKZg 0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이동합니다. “ 뭐, 도울 거 없나요? “ 애써 웃으며 주향에게 묻는 당신. 그녀는 잠시 당신을 응시하더니, 천천히 잊을 엽니다. “ ..오늘 밤에, 제 방으로 와요. 해운씨도 오기로 했으니. “ 갑작스런 주향의 제안.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57 이름없음 2019/12/25 12:59:11 ID : nvctuty2Nzb 0
ㄱㅅ
258 이름없음 2019/12/25 13:04:49 ID : nu5Qq2Grak4 0
주향은 해운의 직업을 알고 있는건가?? 아직 해운의 직업이 확실하지는않는데 만약 범죄자이면 어떡하라고... 아 해운이가 영매인가??
259 이름없음 2019/12/25 13:10:50 ID : 867s4MrBwKZ 0
가속
260 이름없음 2019/12/25 13:37:34 ID : 6o43WksnTQo 0
일단 가보기로한다
261 ◆2rbyMrwE8oY 2019/12/25 13:55:05 ID : yIMkoJQoKZg 0
어느덧 밤이 되고, 동섭은 피곤하다며 먼저 방으로 들어갑니다. ‘ 지금이다..! ‘ 눈빛을 교환한 당신과 해운은, 주향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반갑게 맞이하는 주향. “ 자, 이제 대책 회의를 해보죠. 현재까지 죽은 직업은 범죄자쪽 직업인 마약상, 살인마, 그리고 그 반대인 고문전문가.. 이렇게죠. 남은직업은 탐정, 경찰, 영매와 연쇄살인마, 테러리스트.. 이렇게 둘. 그 중에 저는 탐정, 동섭씨가 경찰이니 남은건 셋.. 영매, 연쇄, 테러. ..당신들 직업을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262 이름없음 2019/12/25 14:03:38 ID : xva781a07e7 0
발판
263 이름없음 2019/12/25 14:15:16 ID : Nuq0pXunwlf 0
ㄱㅅ
264 이름없음 2019/12/25 14:56:25 ID : Pa4GsrBuk8k 0
가속
265 이름없음 2019/12/25 16:58:20 ID : eHCi4Hu65cL 0
해운 씨 먼저 말씀하세요
266 ◆2rbyMrwE8oY 2019/12/25 17:36:55 ID : yIMkoJQoKZg 0
“ 아.. 해운씨 먼저 말할래요? “ 직업을 밝히기 껄끄러웠던 당신은 해운에게 떠넘깁니다. 그러나.. 해운 역시 직업을 밝히지 않습니다. 예상한 듯 입을 여는 주향. “ 역시 다들.. 괜찮습니다. 하여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동섭씨의 독재 체제를 막아야 한단 거에요. 현재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직업은 테러, 연쇄살인마, 영매 총 세가지.. 그 중에 범죄자가 둘이므로 아직 경찰을 죽일 순 없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저대로 둬서는 안됩니다. 모두가 그의 손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제압’ 이 필요할 것 같아요. 어때요, 다들? “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67 이름없음 2019/12/25 17:39:10 ID : QoMqknxCja5 0
맞는 말이야
268 이름없음 2019/12/25 17:59:10 ID : xva781a07e7 0
일단 마동섭은 경찰이 맞는 듯. 임주향은 경찰과 접선할 수 있는데, 임주향이 마동섭을 경찰로 확실히 단정짓고 있는 걸 보면... 이미 마동섭과 접선을 했고 마동섭은 진짜 경찰이었기 때문에 확신을 하고 있는 듯함.
269 ◆2rbyMrwE8oY 2019/12/25 18:08:29 ID : s05O8pbyNxO 0
가아소옥
270 이름없음 2019/12/25 18:18:19 ID : skqZijhe6kr 0
심각성은 인지하고 있으므로 동의한다는 의견은 내비친다
271 이름없음 2019/12/25 18:28:30 ID : yHyMqpbyMnV 0
엥 근데 임주향이 마동섭이 경찰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무도 경찰이라고 나서는 사람이 없어서 아님? 접선했으면 마동섭도 임주향이 탐ㅈ
272 이름없음 2019/12/25 18:28:55 ID : O6Y5SFjy5gl 0
탐정인걸 알아서 굳이 다른사람들처럼 몰아붙일 필요 없을텐데 언급도 없는거ㅠ보니..
273 이름없음 2019/12/25 18:29:15 ID : 1xzU46patAl 0
아이디 왜바뀌징;
274 ◆2rbyMrwE8oY 2019/12/25 18:32:36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아무말 하지 않고, 동의한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 와중에 다른생각이라도 하는 듯, 멍을 때리고 있는 해운. 그런 해운을 보고 주향이 조심스레 말을 건냅니다. " 저기, 해운씨? " " ..아! 죄송합니다. 정신적으로 좀 힘들어서.. 하여튼, 저도 좋습니다. 그럼 어떻게..? " " 네.. 그럼 다들 동의하신걸로 알고, 말할께요. 제가 어제 오늘, 여러분들을 관찰해본 결과.. 동섭씨는 아침에 나올 때, 상당히 무방비적입니다. 특히 내일은 더더욱 그럴거에요. 오늘 저택을 조사하다가 수면제몇알을 발견해서, 미리 먹여놨거든요. " 씨익 웃으며 말하는 주향.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75 이름없음 2019/12/25 18:38:54 ID : xva781a07e7 0
그런가...
276 이름없음 2019/12/25 18:42:37 ID : xva781a07e7 0
그리고 정해운은 내 감으로는 테러리스트 같다... 범죄자 직업이기 때문에 밝히기가 꺼려지는 거겠지. 마치 주인공처럼... 물론 영매가 고문전문가처럼 범죄자 직업이 아닌데도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혀야 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277 이름없음 2019/12/25 18:56:22 ID : 867s4MrBwKZ 0
뭔가 계획이 있는지 물어본다
278 이름없음 2019/12/25 18:57:07 ID : 867s4MrBwKZ 0
데이터 껐다 키면 그때마다 아이디 달라지더라
279 ◆2rbyMrwE8oY 2019/12/25 19:15:08 ID : yIMkoJQoKZg 0
“ 계획이 있습니까? “ 마른 침을 삼키며, 주향에게 묻는 당신. “ 계획이랄게 있나요.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수면제의 영향으로 휘청이는 저놈을 그냥 제압해야죠. 힘으로든, 무기로든.. “ 딱히 거창하지는 않은.. 오히려, 위험부담이 큰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아무것도 못하고 경찰엔딩을 맞게될께 뻔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80 이름없음 2019/12/25 19:19:11 ID : hta8lzU4Zck 0
가속
281 이름없음 2019/12/25 19:22:52 ID : xva781a07e7 0
발파아아아안
282 이름없음 2019/12/25 19:48:14 ID : hta8lzU4Zck 0
가속
283 이름없음 2019/12/25 19:49:22 ID : xva781a07e7 0
발판 대령이오
284 이름없음 2019/12/25 19:56:35 ID : hta8lzU4Zck 0
동참하기로 한다
285 이름없음 2019/12/25 20:07:08 ID : fhunzQoK0ml 0
에서 임주향이 수면제만 발견한거 맞나? 뭔가 숨기고 있을 거 같은데
286 ◆2rbyMrwE8oY 2019/12/25 20:11:09 ID : yIMkoJQoKZg 0
당신이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옆에서 해운도 고개를 끄덕입니다. “ 좋아요, 그럼 내일 아침 6시.. 늦어도 6시 반까지는 나오죠. 태블릿에 알람기능이 되더라구요. “ 다들 고개를 끄덕이곤, 각자 방으로 돌아갑니다.
287 ◆2rbyMrwE8oY 2019/12/25 20:12:28 ID : yIMkoJQoKZg 0
모두가 깊이 잠든 밤. 당신은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하고 뒤척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당신은.. 1. 뭔가 소리를 듣는다. 2. 그대로 잠에 든다. 이 다이스를 굴린다.
288 이름없음 2019/12/25 20:16:47 ID : Pg0k5O5TV9a 0
가속
289 이름없음 2019/12/25 20:26:41 ID : hta8lzU4Zck 0
가속
290 이름없음 2019/12/25 20:53:46 ID : aq4Y064ZdzT 0
발판
291 이름없음 2019/12/25 21:06:15 ID : xva781a07e7 0
dice(1,2) value : 2
292 ◆2rbyMrwE8oY 2019/12/25 21:08:48 ID : yIMkoJQoKZg 0
당신은 피곤에 쩔어, 그대로 잠에 듭니다..
293 ◆2rbyMrwE8oY 2019/12/25 21:11:30 ID : yIMkoJQoKZg 0
- 3번째날 아침 - 번쩍- 평소와 달리 빠르게 일어난 당신. 시계를 보니 6시가 조금 넘었군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94 이름없음 2019/12/25 21:20:01 ID : nu5Qq2Grak4 0
경찰엔딩이면 경찰이 범죄자 2명을 다 죽이는 엔딩을 말하는건가??
295 이름없음 2019/12/25 21:44:13 ID : 867s4MrBwKZ 0
밖에 동섭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주향의 방으로 향한다
296 ◆2rbyMrwE8oY 2019/12/25 21:49:32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슬쩍 문을 열어 밖을 확인해봅니다. 거실쪽을 보니 이미 주향이 나와 있군요. 해운은 아직 잠에 취해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주향의 방으로 향하려던 당신은 발길을 돌여 그녀에게 다가갑니다. “ ..준비는 됐어요? “ 주향의 물음에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당신. 해운은 방에 있는 듯 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97 이름없음 2019/12/25 22:00:43 ID : 867s4MrBwKZ 0
가속
298 이름없음 2019/12/25 22:05:20 ID : xva781a07e7 0
ㅂㅍ
299 이름없음 2019/12/25 22:10:33 ID : 867s4MrBwKZ 0
해운을 깨우러 간다
300 ◆2rbyMrwE8oY 2019/12/25 22:30:42 ID : yIMkoJQoKZg 0
당신은 주향과 함께 해운을 깨우러 갑니다. 똑똑,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들려오는 “들어오세요” 소리. 그는 이미 깨어있나 봅니다. “ 자, 나가죠. “ “ 아, 저.. 잠시만요. “ 나가려는 당신을 막아세우곤 문을 닫는 해운. 뭔가 불안해 보입니다. 어떨게 하시겠습니까?
301 이름없음 2019/12/25 22:40:51 ID : hta8lzU4Zck 0
무슨 일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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