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ot yet, (14)
2.한줄씩 쓰는 소설 [게일입니다] 우진시점 진행중. (201)
3.밴드물 스토리 설정 좀 도와주라 (5)
4.릴레이로 소설써보자 (6)
5.스레주의 게으름 극복을 위한 스레 (42)
6.장신구 보석 서술이 감이 안 잡히네 (7)
7.시작도 절정도 끝도 기깔나게 썼는데 연결을 못시키겠어.. 도와줘.. (5)
8.만약 내가 데뷔한다면 어떤 별명과 수식어가 따라붙을까 ㅋㅋㅋ (2)
9.딱 하나 (1)
10.웹소설 표지 구도 어떤 게 더 좋아? (4)
11.글 여러개 쓰면 캐릭터 성격이 다 비슷해져 (7)
12.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피폐물인데 개연성이 걱정됨 (1)
13.연습장 (13)
14.작가지망생 친구 어디서 구하면 좋을까 (8)
15.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414)
16.10레스마다 문장을 꾸며보자! (182)
17.군주들에게 별명 지어주려고 하는데 힘들어. 도와줘 (4)
18.퇴마 조직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5)
19.소리 없이 우는 새와 춤을 추는 스카비오사 (4)
20.[1화] 블루 문; 青月 (3)
1
게일
2019/12/04 01:22:39
ID : e7xSILbCpe6
0
음.....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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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게일
2023/08/23 12:25:09
ID : Za07e7teE9s
0
무언가는 아직도 저를 부르고 있어요.
103
게일
2023/08/23 17:07:06
ID : Za07e7teE9s
0
쇠를 긁는 것 같은 목소리 때문에 귀가 아프네요.
104
게일
2023/08/24 10:10:44
ID : Za07e7teE9s
0
무언가가 묘한 표정을 지었어요.
105
게일
2023/08/24 23:25:02
ID : Za07e7teE9s
0
손에서 뻗어 나온 칼날은 여전히 아이를 노리고 있었죠.
106
게일
2023/08/26 04:36:15
ID : Za07e7teE9s
0
저는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여 아이의 앞을 막고 섰어요.
107
개일
2023/08/28 10:00:20
ID : apU2Gk4MmHu
0
아이가 떨리는 손으로 제 등을 잡았어요.
108
게일
2023/08/29 20:38:05
ID : apU2Gk4MmHu
0
많이 무서운 모양이에요.
109
게일
2023/08/29 20:38:14
ID : apU2Gk4MmHu
0
걱정하지 마. 내가 지켜줄게.
110
게일
2023/08/30 22:06:32
ID : apU2Gk4MmHu
0
무언가가 저희 쪽으로 천천히 다가왔어요.
111
게일
2023/08/30 22:06:53
ID : apU2Gk4MmHu
0
정말 우진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112
게일
2023/08/30 22:07:02
ID : apU2Gk4MmHu
0
기분 나쁘게.
113
게일
2023/09/04 07:20:44
ID : 3zSE8rwFjvB
0
저는 언제라도 공격할 수 있도록 무언가를 경계하며 자세를 낮췄어요.
114
게일
2023/09/04 07:21:17
ID : 3zSE8rwFjvB
0
그리고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렸죠.
115
게일
2023/09/04 07:21:51
ID : 3zSE8rwFjvB
0
이거 우진이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116
게일
2023/09/04 07:22:09
ID : 3zSE8rwFjvB
0
하면 나쁜 개라고 했는데....
117
게일
2023/09/05 14:28:41
ID : 6jeLcINwK6r
0
이런 생각을 하니 갑자기 슬퍼지네요.
118
게일
2023/09/05 14:28:52
ID : 6jeLcINwK6r
0
하지만 지금은 뒤에 있는 아이를 지키는 게 먼저니까 일단 참기로 하죠.
119
게일
2023/09/09 10:44:56
ID : 5U581fVe3Wn
0
아이가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120
이름없음
2023/09/10 23:44:48
ID : UY7862K447z
0
곤란하게 되었으니 처리해도 되려나요?
121
이름없음
2023/09/12 23:26:45
ID : A7ze2LbDs8m
0
난 괴물을 처리하기 위해 괴물의 다리 쪽우로 달려들었어요
122
게일
2023/10/04 18:09:06
ID : Y4GoHxwlcml
0
저는 괴물의 다리를 물었어요
123
게일
2023/10/04 18:10:36
ID : Y4GoHxwlcml
0
그러자 괴물의 다리에서 검은 촉수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했어요.
124
게일
2023/10/04 18:13:35
ID : Y4GoHxwlcml
0
촉수는 제 몸통을 휘감더니 아이가 도망친 곳의 반대편으로 저를 던졌어요.
125
이름없음
2023/10/04 19:38:41
ID : 8mMo7Ajh9g3
0
위험해요
126
이름없음
2023/10/04 22:26:14
ID : 7BvzWlBffe4
0
아, 그 아이는 어떡하지
127
이름없음
2023/10/04 22:31:17
ID : 7BvzWlBffe4
0
난 괴물이 아이 쪽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괴물을 붙잡았어요.
128
게일
2023/10/04 23:30:34
ID : Y4GoHxwlcml
0
그러자 괴물의 분위기가 변했어요.
129
게일
2023/10/04 23:32:39
ID : Y4GoHxwlcml
0
무서울 정도로 딱딱한 표정의 괴물이 눈동자만 내려 저를 보고있어요.
130
게일
2023/10/04 23:33:38
ID : Y4GoHxwlcml
0
조금 추워진것 같아요.
131
게일
2023/10/04 23:34:38
ID : Y4GoHxwlcml
0
우진아,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해?
132
게일
2023/10/31 03:26:38
ID : 6nWktuk9By5
0
괴물이 칼날처럼 변한 왼팔을 휘둘렀어요.
133
이름없음
2023/10/31 11:23:39
ID : 3BdWi4E66rA
0
몸을 숙여 피했지만 귀 끝이 잘렸나봐요
134
이름없음
2023/10/31 15:28:51
ID : he0sqo7xO6Y
0
제 귀에서 피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하늘에서도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135
이름없음
2023/10/31 23:00:44
ID : 3vhbxzRB82l
0
그러자 비를 맞은 괴물의 살에서 하얀 연기가 나면서 괴물이 괴로워하기 시작했어요
136
이름없음
2023/11/01 17:04:22
ID : he0sqo7xO6Y
0
저는 손수건으로 귀를 지혈하며 아이와 그 모습을 지켜보았어요.
137
게일
2023/11/02 00:56:23
ID : 6nWktuk9By5
0
귀쪽에서 떨림이 느껴지네요.
138
게일
2023/11/02 00:59:54
ID : 6nWktuk9By5
0
이렇게 무서워하는 게 느껴지는데 제가 귀에서 피가 나는 걸 보고 돌아왔나 봐요.
139
이름없음
2023/11/02 16:46:39
ID : he0sqo7xO6Y
0
전 아이와 함께 필사적으로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140
이름없음
2024/03/03 18:12:30
ID : a66rwJU0lcr
0
아. 괴물이 쓰러지지 않았어요.
141
이름없음
2024/03/04 00:25:27
ID : dxu9wIKZbjA
0
생명이란건 참 질기죠. 저렇게 뭉개지고도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142
게일
2024/03/19 11:14:51
ID : A3UZeMjg0ms
0
아! 저 앞에 약국이 있어요!
143
게일
2024/03/19 11:15:56
ID : A3UZeMjg0ms
0
입구가 반쯤 무너져 있었지만 저랑 아이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144
게일
2024/05/15 19:23:19
ID : tbbfVfhy3U2
0
아이는 들어가기 싫은지 조금 주춤거렸지만 저는 곧바로 몸을 숙여 약국 안으로 기어들어갔어요.
145
게일
2024/05/15 19:24:37
ID : tbbfVfhy3U2
0
"멍멍아!"
146
게일
2024/05/15 19:25:13
ID : tbbfVfhy3U2
0
뒤에서 절 부르는 소리가 들리네요.
147
게일
2024/05/15 19:25:54
ID : tbbfVfhy3U2
0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148
게일
2024/05/15 19:27:04
ID : tbbfVfhy3U2
0
계속 밖에 있다가는 또 아까 같은 괴물이 쫓아올지도 모르니까요.
149
게일
2024/05/16 14:54:58
ID : tbbfVfhy3U2
0
뒤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150
게일
2024/05/16 14:56:47
ID : tbbfVfhy3U2
0
안으로 들어가 뒤를 돌아보니 아이가 저를 따라서 약국 안으로 들어오려는 게 보이네요.
151
게일
2024/05/16 19:07:44
ID : tbbfVfhy3U2
0
저는 입구 앞에 앉아 아이를 기다렸어요.
152
게일
2024/05/16 21:05:33
ID : tbbfVfhy3U2
0
아이가 안으로 들어왔어요.
153
게일
2024/05/16 21:06:27
ID : tbbfVfhy3U2
0
저는 아이의 뺨을 핥아주었죠.
154
게일
2024/05/16 21:06:50
ID : tbbfVfhy3U2
0
고생했어.
155
게일
2024/05/18 10:50:09
ID : Hu9vzU6pe5g
0
아이는 흙투성이가 된 얼굴로 배시시 웃었어요.
156
게일
2024/05/29 18:47:53
ID : lDwFa2oNBy2
0
그러고는 저를 꼭 안아주었죠.
157
게일
2024/05/29 18:51:28
ID : lDwFa2oNBy2
0
그러기를 몇 분, 조그맣게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158
게일
2024/05/29 18:52:49
ID : lDwFa2oNBy2
0
아이가 숨을 죽이고 울고 있어요.
159
게일
2024/06/17 20:35:05
ID : LdSGq2Hu5U4
0
괜찮을 거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160
게일
2024/06/17 20:36:31
ID : LdSGq2Hu5U4
0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아이의 뺨에 얼굴을 비볐어요.
161
이름없음
2024/06/25 18:22:08
ID : mIHxxyNze1D
0
'괜찮아 내가 있으니까'
162
게일
2024/07/01 11:05:06
ID : Ds04K1yFbcl
0
아이는 조금 진정이 됐는지 저를 잡고 있던 손으로 눈물을 거칠게 닦았어요.
163
게일
2024/07/01 11:06:26
ID : Ds04K1yFbcl
0
그러고는 벌떡 일어나 무너진 선반 쪽으로 다가갔죠.
164
게일
2024/07/02 18:01:10
ID : 3Qk3DtfVeY8
0
무너진 선반쪽에는 무언가 달콤한 냄새가 났어요.
165
이름없음
2024/07/02 18:19:32
ID : jbdu5Pio6nS
0
먹어봤는데 갑자기 목이 아파요.
166
게일
2024/07/02 23:10:22
ID : Ds04K1yFbcl
0
"멍멍아, 그거 먹으면 안 돼."
167
게일
2024/07/02 23:12:43
ID : Ds04K1yFbcl
0
제가 계속 재채기를 하자 아이는 손을 들어 등을 쓸어주었어요.
168
이름없음
2024/07/07 03:21:04
ID : y5f9bjzhs67
0
어? 왜인지 제 시야는 점점 흐려지고 의식이 옅어지고 있었어요.
169
게일
2024/07/09 18:41:14
ID : 2qZfXuk1fRD
0
오늘 계속 움직였으니까 조금 자도 괜찮겠죠...
170
박현우
2024/07/09 18:44:21
ID : 2qZfXuk1fRD
0
같이 있던 멍멍이가 움직이지 않는다.
171
박현우
2024/07/09 18:45:07
ID : 2qZfXuk1fRD
0
방금 이상한 걸 먹은 것 같았는데...
172
박현우
2024/07/09 18:47:19
ID : 2qZfXuk1fRD
0
불안한 마음에 멍멍이의 가슴에 손을 대보았다.
173
박현우
2024/07/09 18:47:54
ID : 2qZfXuk1fRD
0
죽으면 안 되는데...
174
박현우
2024/07/09 18:50:25
ID : 2qZfXuk1fRD
0
다행히 두근두근하는 느낌이 손에 전해졌다.
175
박현우
2024/07/09 18:51:56
ID : 2qZfXuk1fRD
0
나도 모르게 멍멍이를 꼭 끌어안았다.
176
박현우
2024/07/09 18:52:41
ID : 2qZfXuk1fRD
0
죽은 게 아니구나.
177
박현우
2024/07/10 14:59:49
ID : DthgnUY5Qmn
0
문득 멍멍이의 귀에 상처가 눈에 들어왔다.
178
박현우
2024/07/10 15:02:50
ID : DthgnUY5Qmn
0
나는 멍멍이를 무릎에 눕히고 선반에서 꺼내온 소독약 뚜껑을 열었다
179
박현우
2024/07/10 15:03:40
ID : DthgnUY5Qmn
0
이상한 냄새...
180
박현우
2024/07/16 05:47:33
ID : JVhxPiqo7wF
0
약을 솜에 묻혀 멍멍이의 귀를 닦아주었다.
181
박현우
2024/07/16 05:48:37
ID : JVhxPiqo7wF
0
솜이 귀에 닿을 때마다 귀가 움찔거리는 게 보였다.
182
박현우
2024/07/21 21:15:09
ID : JVhxPiqo7wF
0
피 묻은 솜을 치우고 연고를 발라주었다.
183
박현우
2024/07/21 21:15:32
ID : JVhxPiqo7wF
0
이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
184
박현우
2024/07/21 21:15:47
ID : JVhxPiqo7wF
0
이모는 이렇게 했던 것 같은데...
185
박현우
2024/08/05 11:21:35
ID : rwGoKZhdO9B
0
이모, 보고 싶어...
186
박현우
2024/08/05 11:23:06
ID : rwGoKZhdO9B
0
왜 집에 안 온 거야...
187
박현우
2024/09/08 19:54:29
ID : js5O2k9wFcp
0
불안한 마음에 멍멍이한테 몸을 기댔다.
188
박현우
2024/09/08 19:55:42
ID : js5O2k9wFcp
0
커다랗고 동글한 몸에선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189
박현우
2024/09/30 17:56:12
ID : lDwE065e0ml
0
밖에선 투둑거리며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190
박현우
2024/09/30 18:45:24
ID : lDwE065e0ml
0
고개를 들어보니 무너진 입구 너머로 비가 오는 것이 보였다.
191
박현우
2025/04/27 12:13:15
ID : coNxSFh860n
0
밖은 점점 어두워졌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됐다.
192
박현우
2025/04/27 12:14:44
ID : coNxSFh860n
0
멍멍이를 좀 더 강하게 안았다.
193
박현우
2025/04/27 12:15:31
ID : coNxSFh860n
0
괜찮아.
194
박현우
2025/04/27 12:15:47
ID : coNxSFh860n
0
난 혼자가 아니니까.
195
박현우
2025/04/27 12:16:06
ID : coNxSFh860n
0
그러니까 분명 괜찮을거야.
196
박현우
2025/04/27 12:16:31
ID : coNxSFh860n
0
그렇지 멍멍아?
197
박현우
2025/04/27 12:19:30
ID : coNxSFh860n
0
"빨리 누가 우릴 데리러 왔으면 좋겠다."
198
박현우
2025/04/27 12:20:08
ID : coNxSFh860n
0
멍멍이는 대답하지 않았다.
199
박현우
2025/04/27 12:20:51
ID : coNxSFh860n
0
계속 잠만 자고 있었다.
200
박현우
2025/04/27 12:22:09
ID : coNxSFh860n
0
멍멍이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눈을 감았다.
201
서우진
2025/05/01 18:16:49
ID : tvA0nA59bbj
0
밖이 소란스럽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쓰기 연습
괴담 조각글을 써보자
소설을 써보고 싶은데 말이지
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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