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도 지금 학폭위랑 고소 동시 진행하고있는데 원래 가해자보다 가해자옆에서 옹호하면서 입털고다니는 애들이 더 그지같다ㅜㅜ

가해자들 과거 다까발려지든가 이상한 이성이랑 결혼해서 인생망하든가 애 유산되든가 교통사고나서 뒤지든가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

>>3 ㄹㅇ 내 손으로 직접 조지기 뭐하니까 세상이 알아서 조져줬으면

나 스레준데 >>1 문장 복붙돼있네;;;;

가해자애들 지들 잘못 모르는거임? 인간맞아? 사탄도 실직하겠다

가해자들은 사형당해야함

가해자들아 사랑하는 남편이랑 결혼했는데 유산하고 길가다가 레고 밟고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죽지않을정도로 다치고 인생에서 가장 전성기때 학교폭력 밝혀지고 그래서 욕먹고 손썰다가 손가락 거의 자르고 너네사랑하는 자식이 왕따를 당하고 다 돌려받아라 카르마의 법칙 너넨 평생 찔리면서 살아야해

학교폭력 심각성 모르는거야? 학교폭력 진짜 나쁜거고 죄야 그런데 죄책감도없다고? 인간이라면 자기의 잘못을 돌아볼수있는 능력이있어 그런데 그런것도없이 학교폭력한다고? 인간이니? 너가 하는짓 진짜 역겨운거야 가해자들아 언제나 너네가 잘난것같고 잘나갈것같지? 아니란다 학교폭력 진짜 사회악이고 가해자들아 니네잘못도 그러는건 더 심각한거야 너네가 그렇게 당하면 가만히 있을꺼야? 약자를 괴롭히는게 그렇게 재밌니? 그러면 안되는거지

가해자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잘 살 거니까 마음 쓰면 나만 손해니까 무조건 내가 마음 추스르라고 했지? 그러면서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거라고 했지? 그럼 공평하게 되게끔 가해자가 맘 편히 못 살게끔 만들어야 하는 거다. 걔가 무슨 금수저도 아니었고 충분히 가능했는데 괜히 지도 가해자라서 찔려서 편든 거지. 뭐? 가해자가 맘 편히 못 살게끔 대가 치르게 하면 똑같은 놈 되는 거라고? 잊고 내가 잘 사는 게 진정한 복수라고? 걔가 넘사벽급 빽이 있거나 힘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아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실드치더라ㅋㅋㅋㅋㅋ 그렇게 가해자한테 아무것도 안 하고 넘어가는 분위기가 형성됐으니 가해자가 안 사라지는 거 아냐~ 복수가 안 되면 법적으로 대가 치르게 해야지. 증거 없으니 나만 좆된다고? 위에도 썼듯이 걔가 뭐 엄청난 빽이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럼 내가 좆되지 않으면서 복수하는 법을 찾아주려고 했어야지 가족으로서~ 뭐? 복수하기 위해 태어났냐고? 왜 걔한테 내 인생을 바치냐고? 나를 얼마나 하찮게 본 거야? 빨리 되갚아준 뒤에 잊고 살게끔 해야지 현실적으로ㅋㅋㅋㅋ그게 절대 불가능하다고 봤나봐? 걔는 무슨 신이고 난 뭐 팔다리 없는 병신이냐? 내가 성인이었으면 몰라 그 때 미자였는데ㅋㅋㅋㅋ 방법 찾으면 얼마든지 있었는데 혼자서 방법 못 찾은 나도 ㅂㅅ같지만 방법 찾게끔 안 도와주고 가스라이팅하고 가해자 실드친 네가 더 ㅂㅅ같다. 내 인생 안 바치고도 충분히 복수할 수 있었거든? 뭐? 정신과 가라고? ㄹㅇ 아무것도 안 하고 정신과만 간다고 잊고 살게 되겠냐 사람 마음이? 현실 현실 거리면서 이성적인 척 ㅈㄴ 하던데 내가 원한 갖는 건 왜 현실로 안 치는데 원망하면 나만 손해라고? 원망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하면 나만 손해인 거겠지. 내가 무슨 행동을 한다고 해서 갑자기 물리법칙이 바뀌기를 하냐 법이 바뀌기를 하냐ㅋㅋㅋㅋㅋ

그런 비슷한 얘기 했더니 그럼 쓰레기되는 거니까 절대 하면 안 된대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걔는 뭐 나한텐 나쁜 사람이었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좋은 사람일 수도 있으니 쓰레기라 부르면 안 된대. 아까는 걔는 아무렇지도 않게 살 거니까 무조건 내가 잊으라면서 또 말 바꿔서 걔가 죄책감 느낄지 안 느낄지 어떻게 알고 욕하냬. 피해자 가해자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도 아니고 지도 걔가 가해자인 거 인정했으면서 가해자인 걔한텐 관대하고 피해자인 나한테만 엄격했지ㅋㅋㅋ 이게 가해자 실드지 그럼 뭐야? 내가 복수하면 걘 또 복수 못 하겠냐고? 못 하게끔 밟아놔야지 아니면 또 나도 복수하면 되고. 이것도 ㅈㄴ 웃긴 게ㅋㅋㅋㅋㅋ 걔가 복수하는 건 당연한 거고 내가 복수하겠다고 하니까 내가 무슨 자살시도라도 한 마냥 절망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걘 나쁜짓 해도 되고 나는 뭐 완전무결해야 되냐? 가해자는 인간적인 실수고 내가 똑같은 짓하면 나만 좆되는 거고 내가 복수하는 게 싫으면 가해자가 나쁜짓 했으니 가해자가 좆되게끔 만들어주든가 복수는 혼자 할 수 있어도 그런 대응은 가족으로서 도와줘야지. 증거는 없었지만 증인들은 있었고 그 시절엔 피해자 목소리가 증거일 수도 있던 시절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상하네ㅋㅋㅋㅋ 걔가 뭐 재벌집 딸이나 국회의원 딸도 아니었는데 복수도 안 된다, 사과 요구도 안 된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진짜 아무것도 하면 안 되고 무조건 내가 잊어야 한다고 하던데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걔가 대가 치르는 걸 막았을까? 지도 가해자라서 걔가 대가 치르면 지도 대가 치르는 거 정당한 게 되니까 그게 무서웠던 거겠지ㅋㅋㅋ 그거 지적하니까 피해의식 ㅇㅈㄹ~ 너 대놓고 왕따 괴롭혔다고 나한테 자랑했잖아~ 그러면서 그 왕따 욕했지ㅋㅋㅋㅋ 그래놓고 네가 가해자라서 가해자 편든다고 한 게 무슨 피해의식이니 팩폭이지^^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실드치던데 같은 가해자들 제외하면 누가 봐도 지도 가해자라서 찔려서 실드친 거지ㅋㅋㅋ

너 하는 거 보니까 나도 그냥 가해자 할 걸 그랬어ㅋㅋㅋㅋㅋㅋ 가해자는 실드 오지게 받고 피해자는 상처 받은 거 티만 내도 피해의식이라고 매도당하잖아.

내가 무시당한 건 다 이유가 있는 거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가해자는 절대 보복당하면 안 된다더라ㅋㅋㅋㅋㅋ 이중잣대+가해자 실드 그러면서 내가 무슨 권리로 복수를 하냐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복수할 권리 없으면 걔도 나 무시할 권리 없던 거지ㅋㅋㅋ 지도 가해자였어서 무시할 권리 없다고 하면 지도 잘못한 거 되니까 되도 않는 이중잣대질하면서 가해자 실드친 거지ㅋㅋㅋㅋ

심지어 내가 뒷담만 같이 까달라니까 뒷담도 나쁜짓이라고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는 가해자가 돼도 그럴 수도 있는 거고 난 뒷담도 하면 안 되고? 가해자 실드충들은 이중잣대까지 겸하는 경우가 많더라? 비슷한 짓을 해도 가해자는 실드치고 피해자는 비난하고.

다른 것도 빡치지만 가해자는 감히 뒷담조차도 까이지 않을 권리가 있고 피해자는 사과 요구할 권리도 없는 거냐? 사과도 안 했는데 가해자한테는 그 어떤 액션도 취하면 안 되는 거야?

가해자들 쉴드받지 말고 팔다리 잘려서 눈 멀고 귀 먹고 벙어리 된 다음 평생 아무것도 못하면서 살았으면~!! 나쁜 짓 했으면 벌 받아야지~~!! 고통스럽게 피토하면서 죽어 가해자들아!!

우리엄마가 가해자 옹호하는거보고 그냥 엄마랑은 감정교감 안하기로 결심함.. 누군지는 그사람까스레가 아니라서 말 안하는데, 걔가 학폭논란으로 매맞고 들어가니까 불쌍하다고. 우리나라사람들은 인간하나 잘되는꼴을못본다고. 어릴때한짓이지않냐고 걍 잘되게 냅두면 안되냐고 그러던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정이 뚝떨어지더라;; 그럼 걔한테 당한 피해자는? 어릴때한짓이라 다 눈감아줘야해?

ㄱㅅ

>>17 그러면 "일본이 우리나라 침략한건 오래전 일이니 지금까지 그런건 왜그런거임?" 하고 반론하면 됨 ㅋㅋㅋ

>>19 내 주변에서 가해자 실드치던 사람은 그것도 잊어야 한다고 하더라ㅋㅋㅋㅋ 위안부도 정치적인 거니까 사과 안 해도 된다고 하고

피해자가 다수이지 않은 이상 대부분 가해자가 유리한 게 현실이니 요즘은 아예 피해자 편드는 건 감정적인 거고 가해자 편드는 건 논리적인 거 되더라

그리고 가해자&실드충은 유리한 상황이라 상처도 없고 여유가 넘치니 극단적인 언행도 안 하고 능력도 있는 경우가 많아서 사회생활 잘 하는데 피해자는 불리한 상황이라 상처도 많고 여유가 없으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극단적인 언행도 하고 그러니 당하는 거 이유가 있다는 선후관계 뒤바뀐 말이나 들으면서 더 나락으로 떨어지지

그리고 뭔 사건 터지면 중립 지켜야 하는 건 맞잖아? 거기서도 피해자가 어쩔 수 없이 불리해지는 거지. 이미 피해자는 상처받았는데 거기서 중립을 지키고 평등하게 대하려고 하니까.

피해자가 감정적이게 되면 상처가 많아서 그렇다고 조금은 이해해주면 좋을텐데 무조건 감정은 배제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지들한테 조금 거슬렸다고 당하는 거 이유 있다면서 2차 가해하는데 그걸 객관적인 거, 가치관 다른 거로 포장하더라. 옛날 일이면 가해자 편드는 거 더 하지. 지나간 일로 뒤끝 부린다면서 피해자 나무라고 막 피해자가 현재를 살면서 자기 위주의 인생을 살아야지 과거를 살면서 가해자에 맞추는 인생 살면 안 된다면서 더 비참하게 만들고 피해자 위하는 척하면서 가해자'만' 보호하면서 절대 피해자한테 위로나 공감 안 하지. 근데 그딴식으로 말하는 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거 되면서 못 잊는 피해자 잘못 되는데 그런 건 '다른 생각'이랍시고 문제되지도 않더라.

왜냐면 2차 가해한다고 지들한테 뭔 일 안 나거든ㅋㅋㅋㅋ 피해자가 다수이지 않은 이상 피해자가 힘이 없고 불리하니까 ㅇㅇ 피해자가 가해자 원망하면 꼭 나오는 소리가 '너만 손해야.' 이거지ㅎㅎ 잘잘못도 힘의 논리나 유불리대로 흘러가는 거지. 그래놓고 이거 지적하면 피해의식 피해의식 이러면서 염불 외면 되고.

가해자는 그깟 죄책감 좀 느낀다고(심지어 이것조차도 느낄지 안 느낄지 모르는데다가 느낀다 해도 피해자 상처가 더 큰데) 시간 좀 지나면 다 용서돼야 하는데(그래야 다수가 편하고 사회적 비용이 덜 드는데) 피해자가 가해자 벌 받게 해달라 하면 지들 일도 아닌데 귀찮아지니까 못 잊는 피해자가 찌질한 정신병자라고 가스라이팅하지.

근데 이 경우는 대부분 팩트 지적하는 쪽보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쪽이 유리한 경우라서ㅋㅋㅋㅋㅋㅋ

미친 건 가해자들인데 피해자보고 정신과 가라고 하지. 피해자가 불리하니까. 근데 그런 건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안 되잖아. 그래도 가해자들도 누울 자리 보고 뻗어서 다수에게는 괜찮은 사람, 좋은 사람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많아서 피해자만 정신병자 됨.

피해자는 극단적으로 몰아세워져서 '말로만' 홧김에 죽여버린다고 하면 뭐 네가 뭔데 사람을 죽이냐, 무서워서 못 살겠다,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다 ㅇㅈㄹ 떨면서 존나 도덕적, 윤리적인 척 개오바싸는데ㅋㅋㅋ 가해자는 '실제로' 피해자 극단적으로 몰아세워도 너무 심했다느니 이런 말 거의 안 하고 안 그런척 속으로 재밌어하거나 모른척 하지.

가해자는 피해자 몸에 손 대도 그냥 실수한 거. 가치관 따라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 거. 피해자는 쌍욕만 해도 이상한 정신병자. ??? 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해자한테는 막 기회 더 주려고 애쓰면서 피해자한테는 스스로 잊고 강해지라고만 하지. 진짜로 중립 지킬 거면 둘 다 보호하고 둘 다 기회를 줘야 하는 거 아냐? 근데 가해자는 마녀사냥 당하면 안 된다면서 더 철저하게 보호하고 피해자한테는 논리적인 척이나 하면서 더 상처주거나 모른척 하거나지. 가해자한텐 낙인 찍히면 안 된다고 그렇게 열변을 토하면서 피해자 낙인 찍히는 건 피해자 스스로 극복해야만 하고 어쩔 수 없는 거고ㅋㅋㅋ 이거 지적하면 무조건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이야

피해의식의 정의는 알고 쓰는 건지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이성적인 척, 논리적인 척 다 하면서 그게 진짜 피해의식인지 아니면 실제로 피해자가 받은 피해를 다수가 인식 못 하고 있는 건지는 절대 고찰 안 하지. 왜냐면 존나 귀찮은데 안 한다고 큰 일 안 나거든ㅋㅋㅋㅋ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으니 돌 던진 사람이 비난받아야 하는데 힘 없는 개구리가 비난받더라. 돌 던지는 게 인간본성이니 개구리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피하거나 노력해서 강해져야 한다고 하더라. 약하다고 비난하는 건 자유고 가치관 차이지만 가해자들은 감히 비판도 받으면 안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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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가해자 인권 어뻐구 저뻐구 ㅇㅈㄹ 하는 사람들 진짜 못 배우고 생각 없이 사는 듯? 마냥 어그로 끌려는 글인게 훤이 보이는 것은 낚시글 이겠지 그런데 찐으로 인권이 있으니~ 하고 내뱉는 듯한 것도 이외로 많이 있듯 싶어서 혐오스러워

가해자 새끼가 나한테 가스라이팅 쳐하고 감쓰취급해서 그것때문에 나 정병 개쎄게 온 적 있는데 그새끼가 정병년 부둥부둥해주기 싫다 징징글 쳐싸지마라 내가 언제 너한테 그랬냐 바퀴벌레마냥 피해의식 쳐 드러내지 마라 ㅇㅈㄹ하면서 자기는 지금까지 내 정병짓 참아준 성인군자라는 투로 말한적이 있거든?? ㅅㅂ 난 그새끼 처음 만날땐 정병 있지도 않았고 걸린 후로도 부둥부둥 해달라는 태도 보인적 한번도 없는데ㅋㅋㅋㅋ그런데 그 가해자새끼 친구가 나보다 그새끼랑 더 오래 친했다고 나만 잘못했고 나만 선 넘었다는 투로 이야기한거임...시발 그새끼가 먼저 틈날때마다 나 비하하면서 지 자존감 채우는용도로 쓰고 가스라이팅 쳐했는데???물론 그때의 난 가스라이팅 정병콤보로 그새끼 무리가 하지도 않은 짓이나 진짜 먼지만한걸 존나 큰일마냥 키워서 억까하거나 지들 잘못한거 아무튼 내 피해의식이라고 박박 쳐우겨도 그게 다 옳고 맞는말이라 받아들였기에 반박도 한번 못해봤고 정병만 더 심해졌다...지금은 거기 탈출하긴 했는데 그새끼한테 쌍욕 못박은거 내지는 그새끼 억까질에 팩트 못꽂은게 진짜 너무 억울해서 아직도 생각나네...

가해자 쉴드충들한테 예시 들어주면서 지적하면 나오는 말 best 1 그거랑 그거랑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