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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기에 작아보이니까 80aa나 75a 심하면 85aaa입기도 하고 지냈어. 근데 얼마전에 사이즈 재보니까 c 나오더라. 내가 가슴이 좀 퍼진듯한 느낌인데 사이즈 안 맞는 거 입고있어서 그랬나봐ㅠㅠㅠㅠ 이래서 엄마가 사오는 거 그냥 입으면 안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응ㅠㅠㅠ 내가 밑가슴둘레를 한참 크게 해서 입었었거든. 그래서 좀 눌리긴 해도 입고 있을 순 있었어. 잘 고정(?)은 안 돼서 손 번쩍 들 때마다 올라가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ㅋㅋㅋ 암만 생각해도 내가 A는 아닌 거 같아서 엄마한테 나 B 입어야 되는 거 아냐?라고 했는데 무시당했거든. 근데 재보니까 c 나오더라.
눈대중으로만 안 보고 사이즈 재보는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ㅠㅠㅠㅠ
그니까ㅠㅠ 얼마전에 딱 맞는 브라 샀더니 너무 편해. 브래지어가 이렇게 편한 줄 몰랐어
난 매장가서 쟀을때 생애 최초로 b나와서 남친한테 자랑했는데 남친이 인정 안하고 놀림ㅠㅠㅋㅋㅋ
어딜 건방지게 b를 넘보냐곸ㅋㅋ 점원분이 손님 접대를 참~ 잘하시네~ 누구누구는 접대 멘트에 참 잘도 속네~ 이러면섴ㅋㅋㅋ 때려주고 싶어 ㅋㅋㅋ
나도 e컵인데 5년동안 85a 입고 지냈음......사이즈 몰라서.. 받쳐주는거 아무것도 없던 브라라서 아무 의심없이 입었다....
살 다 튀어나왔었는데 살찐 내 탓만 했었고 천브라였는데 반년 새에 꼭 다 끊어지고 구멍나고 난리남 ㅠㅠ
원래 엄마란 사람들이 가슴 둘레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딸 속옷 무조건 A 맞추고 봄 내 가슴이 B컵 입는 옆 애 애보다 큰데도 네가 무슨 B야 하면서 A로 사오고 좀 눌린다 싶어서 갑갑하자 하면 작은가? 하고 어깨끈을 늘리고 쵸크?를 끝으로 옮겨서 느슨해 진걸로 그나마 살짝 괜찮아 지면 이제 됐지? 하고 끝낸다 절대 컵이 문제라 생각 안 하고 너무 짧게 입어서 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갑갑하다고 사정사정 하면 그제서야 A에서 숫자만 올린 거 사오셔선 그날 바로 또 어깨끈 늘리지 쵸크 끝으로 보내지 그럼 이제 해 결~~~ 임
새로 사오신 마트에서 묶음으로 파는 브레지어 다시 반품하기 귀찮다는 일념하에 결국 그걸로 또 낡아서 고정이 안 될 때 까지 쓰게되면서 익숙해져 아무 말도 안 하니까 넌 역시 A컵이야. 하고 B컵 브레지어를 스스로 사오는 날이 오면 맞지도 않는 걸 왜 사오냐 가슴이 얼마나 더 클려고 그러냐 B컵이 더 비싸다(?!!!) 같은 소리를 하며 모르는 사이 쥐도 새도 모르게 A컵으로 교환해 오고선 "너가 맞지도 않는 사이즈 사와서 내가 교환해 왔다" 라며 자신이 잘 했고 넌 게을러서 이런 것도 하러가기 싫어하는 애임을 어필하신다.
나는 80B나 75C 입는데 운동때문에 맨날 스포츠 브라입고 다닌단 말이야. 그래서 좀 작아보이는데 전에 매장가서 C달라고 하니까 그렇게 안보인다고 그러시길래 엄마랑 내가 그냥 달라고 했더니 A로 주심;; 어쩐지 입는데 숨막히더라구... 암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 진짜 불편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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