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할아버지의 작은 오두막. 시계 할아버지는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만듭니다. 나무, 천, 철, 은, 루비, 다이아몬드, 유리, 점토, 라벤더. 아홉가지의 자아를 가진 재료들로 누군가를 위한 선물을 만듭니다. # 100 레스마다 한가지의 재료로 한가지 선물을 만듭니다. 재료의 양은 상관이 없으며, 무언가를 덧붙히기도 가능합니다. 재료끼리 합쳐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즐겁게 만들어 주시길.

네번째 재료, 은이 눈을 떴습니다. 은은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은은 무엇이 될까요? >>307

여러분의 관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다른 스레와 겹치는 캐릭터 이름을 풀어볼까요?

>>303 오오...? 은으로는 팔찌를 만든다든가...?

>>307 와 나도 만년필 적으려고 왔는데 늦었다ㅠ 장신구는 뒤에 루비랑 다이아몬드도 있으니까 좀더 실용적인 걸 찾다가 필기구가 좋겠다고 생각했어

생김새 >>315, >>316, >>318 성격 >>321 특징 >>325, >>327, >>330

다른 스레와 이 스레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캐릭터의 이름은... (두구두구두구둑두ㅜㄱ 에드가 에밀리입니다!

연관된 스레가 크림슨 릴리였구나

>>310 그리고 스레주가 건 앵커들은 이미 버억버억 시끄러운 호루라기가 차지했으니까 수정해달라구

>>313 앝 또 나의 실수

>>311 ㄴㅇㄱ 상상도 못한 세계관 연동...! 무난한 만년필처럼 생겼는데 캡 윗쪽에 작은 별들이 새겨져 있어

펜촉에도 별이 희미하게 하나 새겨져있어. 구글링 만세. (소근) 나는 역시 막연하게 머릿속 이미지만 있는 것보다는 뭔가 만년필이 어떻게 생겼는가 하는 이미지를 직접 보면서 생각하는 게 떠올리기 편하네....

발판 이참에 밤하늘이나 은하수 컨셉으로 가면 예쁘지 않을까?

뒷부분에는 자그마한 우주느낌의 스노우볼이 달려있어

만년필은 차분하고 지적인 성격이었으면 좋겠다

>>319 오 나도 동감....어울리겠다

그러니까 차분하고 지적인 성격으로!

발판! 특징은 어떻게 하지.... 캡(뚜껑)의 가장자리와 클립 부분이 특히 은 함량이 높아 반짝반짝하다든가...?

뚜껑의 클립 부분과 가장자리의 은색 테가 반짝반짝한 은색이다

발판 특징 또 뭐하지...별자리를 잘 알고 있다? 너무 TMI인가?

마법에 대해 능통하다

입이 무거워 비밀을 함부로 발설하지 않는다...라든가?

은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346 >>349 >>352 싫어하는 것은? >>353 >>358 >>361

좋아하는 거라면 밤하늘이나 양초 불빛?

앵커가 저 뒤에 있네..! 발판발판!

지적이고 차분한 성격이랬으니 책을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아님 글 쓰는 소리나

>>332 추가해서 촛불이나 달빛, 노을빛, 반딧불 같은 너무 밝지 않은 은은한 자연광을 좋아한다는 건 어떨까? 그러면 밤에 빛이 나는 나무 오르골과는 친한 사이일 수도 있겠다

>>337 아 듣고보니 그것도 좋다! 그렇네! 둘이 만나면 짱친될지돜ㅋㅋㅋ 그럼 싫어하는 건...안구테러급으로 지나치게 강한 빛이려나?

생각해보니 9개의 선물이 다 성격도 상성도 다를 테니 서로 잘 통해서 절친이 되는 애들도 있겠지만 반대로 전혀 안 맞아서 싫어하는 애들도 있겠구나. 만약 누군가 제일 싫어하는 게 시끄러운 소리라고 치면 저기 호루라기 버억이하고는 상극일 테고ㅋㅋㅋ

별빛 은제 만년필이라

은은 전도율이 높으니깐 전기를 좋아하려나

>>340 나쁘지 않네! 난 솔직히 은나노 세탁기 그런 걸 생각했지만

전기가 잘 통하니까 오히려 전기를 싫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전기가 통한다는 건 전자가 막 지나다닌단 거니까...?

책 냄새나 질 좋은 종이 냄새

>>344 오 그것도 좋아할 만 하겠다.

여기부터 앵커네... 촛불 불빛과 은은한 자연광

그림. 특히 책에 실린 멋진 삽화나 일러스트들

좋아할 만한 건 이제 충분히 나온 것 같애... 결국 앵커는 앵커 잡은 사람 맘이지만

싫어하는 건 자신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 만년필은 보통 필기구보다 섬세하게 다뤄야 하는 물건이고 잘못해서 펜촉이 망가지기라도 하면 안되니까.

그럴만 하네...그냥 만년필도 아니고 은으로 만든 거니까... 그러므로 >>351

발판 다음 앵커는 >>358이지?

발판 은 만년필은 또 뭘 싫어할까...

잡귀나 요물 같은 부정한 것들. 은은 종교적 의미도 있어서 사악한 것들을 물리칠 때 은으로 만든 무기가 많이 쓰이잖아.

1. 독극물이나 지저분한 것? 은 하면 흔하게 생각나는 모습이 은숟가락이나 젓가락으로 음식의 독을 확인하는 것이니까. 2. 아니면 현실적으로 싸구려 잉크라든가... 찾아봤는데 너무 값싼 잉크를 쓰면 안에서 막혀서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 몰랐는데 만년필이 주의사항도 정말 많고 까다롭더라고

이매망량을 싫어하는구나

>>359 오...말 된다. >>351이랑도 통하는 부분이 있고. 그러니까 >>359

이걸로 좋아하는 거랑 싫어하는 거 앵커는 다 찼네...!

>>361 으잉 둘중에 하나 고르라고 썼는데 둘다 넣어도 괜찮은거야?

>>363 둘 다 괜찮던데 뭐!! 곤란하면 스레주가 알아서 걸러내지 않을까!

은의 능력 >>273 >>278 >>280 기타 >>282 >>285 >>291

273이 아니라 373...이겠지...? 은이니까 정말로 부정한 것을 쫓아내는 힘이 있으면 멋지겠다

귀신이 나타났을 때 만년필을 들이대면서 쫓아낸다고 생각하니까 웃겨ㅋㅋㅋ

받고 부적을 그릴 수 있다든짘ㅋㅋㅋㅋ

>>360 만년필로 쓴 글이나 그림에 퇴치 효과(?)가 있는 거 괜찮겠는데?

어느새 만년필이 아니라 퇴마용품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건 착각이겠지

만년필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색이 바래거나 번지지 않는다 혼자 레스 너무 많이 차지해서 미안타

>>371 괜찮아 보면 알겠지만 나도 많이 썼엌ㅋㅋㅋ오 그것도 평범하게 괜찮은데!

그러니까 앵커 얍 >>371 능력 앵커 자리는 아직 두 개 더 있으니까 괜찮아! 그리고 스레주가 언급한 세계관 이어지는 스레가 판타지 쪽 세계관이라서 조금 판타지스럽게 가도 괜찮을 것 같다는 거 참고하구...

만년필을 잡은 사람의 피로를 덜어줘서 오래 앉아 있어도 손이 아프거나 피곤하지 않는다 틀린 글자나 맞춤법이 있으면 저절로 고쳐진다 이야기나 소설을 쓰면 상상력과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쓴 내용들이 종이 위에 막 3D 영상으로 펼쳐진다(?) 글씨를 다 쓰면 주인이 원할 때 한정으로 글자나 그림들이 꼬물거리면서 종이 안에서 움직인다(책을 닫거나 시선을 거두면 제자리로 돌아옴) 썼던 글이 현실이 되거나 그림이 현실로 나오게 하는 능력은 여러 매체에서 다룬 소재들을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위험한 능력이 될 수 있어서 패스

>>375 오...좋다. 많이 생각해왔구나! 그리고 맞아...실체화는 위험하지....

우선... 부정한 것이 다가오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발판 다음 앵커 자리는 >>380...이겠지?

>>375 일단 마음에 드니까 앵커 걸지만 너무 많은가...? 너무 많으면 일부만...! 틀린 글자나 맞춤법이 있으면 저절로 고쳐진다 이야기나 소설을 쓰면 상상력과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380 이건 능력보다는 기타에 들어가야 될 것 같아... 늦게 알았는데 네번째는 3D펜이랑 너무 비슷해서 빼야 돼겠고

>>381 확실히 한 개는 기타에 들어가면 좋겠다 만년필을 잡은 사람의 피로를 덜어주도록 만들어져서 오래 앉아 있어도 손이 아프거나 피곤하지 않는다 그리고...이미 있는 물건이랑 좀 비슷해도 괜찮지 않나 생각하지만! 헉 앵커 뭉갤 뻔한 거 이제 알았네...ㅠㅠ

손에 묻지 않는다. 주인이 원하는 대로 잉크의 색깔을 바꿀 수 있고 반짝이도 추가 가능하다. 어떤 종이에 쓰든 상관없이 잘 써진다(만년필이 종이 질을 엄청 따진대. 코팅된 종이에 쓰면 잘 안 마르고,갱지에 쓰면 펜촉이 손상되고, 일반 노트 종이에 쓰면 번지고...) 평생 잉크가 안 떨어지고 무한정으로 나온다. 물론 만년필 청소도 필요없다. 아주 튼튼해서 웬만하면 절대 망가지지 않는다. 뚜껑을 열어 놓거나 오래 쓰지 않아도 마르거나 굳지 않는다. 다 늘어놓으니까 어쩐지 만년필의(특히 잉크의) 단점만 잔뜩 부각시킨 것 같아ㅠㅠ

어째 나만 계속 앵커 자리 잡는 것 같은데 사람이 적으니 어쩔 수 없나... 아무튼 앵커는... 어떤 종이에 쓰든 상관없이 잘 써진다, 그리고 아주 튼튼해서 잘 망가지지 않는다.

남은 앵커 위치는 >>365...를 참고하면 될 것 같은데, 오타가 있네...

발판 또 남은 한 칸은 뭘로 하지...

어째서 이 스레는 스레주랑 맨날 오는 둘만 있는 걸까

뭔가 개강 이후로 화력이 줄었는데 정말 개강 때문일까 다른 이유일까...

잉크의 색깔이 원하는 대로 바뀐다

이런거 하나만 나주라...

100레스가 너무 길어서 그런거아냐? 50~70정도만 ㄱㅊ을지도

스레주가 요즘 바쁜가봐...크림슨 릴리도 같이 묻혀있는 걸 보면...ㅠㅠ

크림슨 릴리 스레는 스레주가 타 사이트 언급했다고 클로즈판에 가버렸고 지금 스레주는 언급한 사이트에서 크림슨릴리 재연재중. 이건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르겄다... 나름 애정있게 참여하던 스레였는데

>>396 타 사이트 초성만 알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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