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가 안오니까 잡담이나 하자 (1000)
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下) (150)
3.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 1 (1000)
4.White Labyrinth (298)
5.문제 도와달라 했던 레주야! 미안해 이전건 지울게! (39)
6.준쌤이 누구야...? (5)
7.~미궁판 잡담스레3~ (1000)
8.regnátor (2) (77)
9.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오물을 씻어내는 선 : 연꽃 축제 살인사건~ (980)
10.regnátor (996)
11.. (1)
1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中) (1000)
13.살인사건에 용의자는 9명이다. (511)
14.W.W.G.O (78)
15.간단하지만, 알고 있으면 좋은 것(?)[더 많고, 조금 어려운 질환들로 만나요!] (135)
16.더 코드 서바이벌 시즌2:3개의 방(게임 종료) (417)
17.더 코드:서바이벌 시즌2(두번째 방) (208)
18.<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上) (1000)
19.고양이 마궁 (155)
20.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하여 : 동굴 감금사건~ (363)
1
이름없음
2020/04/11 20:21:02
ID : mpXy0tusoZb
4
나는 모처럼 한가한 평일을 맞이하여 베이커가에 있기로 했다.
다행히 우리의 친구 홈즈도 마침 집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혹자는 이 사건 중독 탐정이 웬일로 집에서 얌전하게 있냐고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전혀 아무런 이유 없이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오늘 아침부터 신문을 향해 파이프 담배를 물고 눈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체스 기사 간의 대전.
그는 보이지 않은 말을 움직이는 기사처럼 신문의 모든 활자에서 상대방의 다음 수를 읽어내려고 애를 쓰는 사람처럼 보였다.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202
이름없음
2020/04/11 22:15:32
ID : RDy46mIJQlc
0
음...연필 자국은 없나보네. 데셍이라고 했지만.
엌 접혔어
203
이름없음
2020/04/11 22:16:39
ID : LbDy0q0tvDu
0
무슨 소리지.... 이해가 안돼...
204
이름없음
2020/04/11 22:16:44
ID : 2q3Xs8qp9cn
0
물어보고 싶으면서도 혐오어린 눈길을 받을까봐 무섭다.
아니, 포상인가?(?)
205
이름없음
2020/04/11 22:17:19
ID : 2q3Xs8qp9cn
0
부인이 지하실에 남편을 가둬두고 독점하고 싶어하는 얀데레일 가능성(소근)
20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17:38
ID : mpXy0tusoZb
0
"수사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인. 일단 댁으로 돌아가서 쉬고 계십시오. 사건에 진척이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고마웠어요."
홈즈가 정중하게 인사를 하자 그녀도 화답을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렇게 자신을 '한나 드레이크'라고 소개한 그녀가 베이커가에서 멀어졌다.
207
이름없음
2020/04/11 22:17:57
ID : LbDy0q0tvDu
0
다리 ... 늦었지만 살펴볼까..? 사신인 놈이 나오는 X난에서도 여자의 다리를 보고 체조 선수인걸 알아차렸지..
208
이름없음
2020/04/11 22:18:12
ID : LbDy0q0tvDu
0
안돼에에
209
존 H. 왓슨
2020/04/11 22:18:14
ID : vBe5aljusi8
0
남편분이 술마시러 갈 때 자주 가는 곳은 어딘가요?
210
이름없음
2020/04/11 22:18:40
ID : LbDy0q0tvDu
0
아... 아앗...
211
이름없음
2020/04/11 22:18:42
ID : vBe5aljusi8
0
뭐라고 셜록 이자식 보내지 말란 말이다
21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19:01
ID : mpXy0tusoZb
0
"보통 이런 사건은 안 받지 않나?"
나는 한나라는 여성이 창 밖에서 멀어지는 것을 보고 홈즈에게 물었다.
그러자 홈즈는 파이프 담배를 물고 책장만을 바라보며 나에게 대답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도 있잖나. 이런 사건은 지루해보이지만 그래도 해야지."
"......"
"그래서, 가볼만한 곳이 대충 나온 거 같은데, 어디 먼저 가볼까?"
213
이름없음
2020/04/11 22:19:11
ID : 2q3Xs8qp9cn
0
현관문으로 모셔다드리는동안 살펴봐!
214
이름없음
2020/04/11 22:19:37
ID : 2q3Xs8qp9cn
0
저택
대학병원
에 또....?
21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19:45
ID : mpXy0tusoZb
0
나는......
> ""
21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20:07
ID : mpXy0tusoZb
0
"" 안에 들어갈 말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물론 장소만 받습니다!
21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20:34
ID : mpXy0tusoZb
0
* 띵동~ 그녀를 다시 보고 싶다면 집에 들르는 것도 한 방법이겠군요!
218
이름없음
2020/04/11 22:21:00
ID : vBe5aljusi8
0
일단 남편 직장이 처음 가보기 정석인듯 한데 어때?
219
이름없음
2020/04/11 22:21:44
ID : LbDy0q0tvDu
0
d우움.... 병원을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220
이름없음
2020/04/11 22:21:56
ID : 2q3Xs8qp9cn
0
부인에게 대학병원 협력 바란다는 소개장이라도 받아놔야하나
대학병원에 무작정 들어가기 겁난다..
221
이름없음
2020/04/11 22:24:44
ID : vBe5aljusi8
0
직장동료 사라져서 사건 조사하러 왔다고 하면 되지 않나? 일단 가보고 협력장 필요하면 저택가서 부인한테 질문도 하고 협력장도 받아서 병원 다시 가보자
222
존 H. 왓슨
2020/04/11 22:25:15
ID : vBe5aljusi8
0
그 남편이 일하던 곳에 가보는 게 좋겠어.
223
이름없음
2020/04/11 22:27:42
ID : RDy46mIJQlc
0
아 햄벅하다 미궁게임 퐈이어...
224
이름없음
2020/04/11 22:28:15
ID : vBe5aljusi8
0
그러게 이렇게 화력 좋은 곳도 간만인듯
22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29:18
ID : mpXy0tusoZb
0
"그러세"
그렇게 홈즈와 나는 나갈 채비를 했다.
22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29:38
ID : mpXy0tusoZb
0

22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30:44
ID : mpXy0tusoZb
0
나와 홈즈는 걸어서 병원에 도착했다. 원래를 마차를 탈까하다가 가까운 김에 걷기로 한 것.
그렇게 도착한 카를론린스카 대학병원은 역시 런던의 중심부에서 우뚝 서서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22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32:30
ID : mpXy0tusoZb
0
"이거 참......"
홈즈는 잠시 혼자서 건물로 들어갔는데 곧 나오며 곤란하다며 혀를 찼다. 나는 그런 그가 의아해서 당연히 물어볼 수 밖에 없었다.
"무슨 일인가?"
"......일개 사립 탐정이 수사를 목적으로 들어오는 건 허용을 못한다는군."
"저런......'
잠시 잊고 있었다. 전에는 가고 싶은 곳이 있었거나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경찰들이 안내를 해줬는데 이젠 그렇지 않다.
22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33:25
ID : mpXy0tusoZb
0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다니?"
"병원에 들어가는데 다른 방법을 써야겠어."
홈즈는 그렇게 말하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곤 베이커가를 향해 뛰어갔다.
230
이름없음
2020/04/11 22:33:48
ID : vBe5aljusi8
0
셜록 일부러 다쳐오는 건 아니겠지
231
이름없음
2020/04/11 22:34:04
ID : LbDy0q0tvDu
0
일단 알려진 것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정황 상 부인의 왼쪽 손목에 물감이 묻을 수가 있나? 그리고 사람을 만나러 오는데 확인을 안 하고 오나? >>> 일부러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 싶지만 일단 그림이 취미 라니까. 구두에 묻은 것은 유화 물감으로 추정 지금이야 섞여서 팔리는 게 많지만 과거에는 그러지 않았고 주로 계란, 기름 같은 걸 섞어서 물감으로 사용했거든 그래서 유채/ 유화 라고 불리는 거고. 그래도 이상한게 왜 그러면 기름 냄새가 안 났나 싶어. 요리도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뭐, 향신료 냄새인 건 이해는 가지.. 손이 곱다는 게 이상하지만...
232
이름없음
2020/04/11 22:34:11
ID : vBe5aljusi8
0
너레더 말이 맞았다... 미안해ㅠ
23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34:31
ID : mpXy0tusoZb
0
잠시 후. 기다리다가 돌아온 홈즈.
그런데 나는 처음엔 그가 홈즈인줄도 몰랐다. 그는 어느새 처음 보는 중년 형사의 변장을 하고 왔다.
"그런데 영장도 변장시켰나?"
"이 친구가 농담은...... 따라와보게."
그렇게 말하더니 홈즈는 나를 으슥한 골목으로 이끌었다.
234
이름없음
2020/04/11 22:34:45
ID : LbDy0q0tvDu
0
그러게... 미안혀ㅠㅠㅠㅠ
23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36:16
ID : mpXy0tusoZb
0
"무슨 일인가?"
"......어쩐지 예전에 본 거 같은 기분이지만.'
홈즈가 다소 힘겹게 말을 꺼냈다.
"자, 날 때려."
"응?"
"저긴 병원이잖아. 진찰도 할테고. 내가 강도를 당해 쓰러진 연기를 할테니 나를 응급실로 보내고 입원을 시켜주게나."
"입원비는?"
"지갑 갖고 왔지?"
"......"
236
이름없음
2020/04/11 22:36:21
ID : jAlzXuoE7al
0
때려달라고 하려는거야? 너무 기대된다
237
이름없음
2020/04/11 22:36:50
ID : LbDy0q0tvDu
0
온 힘을 다 해서 때린다! 당한 것들의 애환을 담아서!
238
이름없음
2020/04/11 22:36:53
ID : E3woGnu07bA
0
뭐야 진짜네...?
239
이름없음
2020/04/11 22:37:10
ID : 2q3Xs8qp9cn
0
엥 아냐 ㅋㅋㅋㅋ 괜찮어 홈즈에게 좋은 생각이 있나봐 ㅋㅋ
소개장 받았어도 다를 건 없었을거같아.. ㅋㅋ 수사를 목적으로 하는건 같으니 ㅋㅋ
24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37:25
ID : mpXy0tusoZb
0
이 친구는 맞기 전에 내 전투력을 올려주었다.
"어쩔 수 없지......"
내 지갑의 돈은 10 파운드. 마침 넉넉하게 쓸 정도는 들어있었다.
241
존 H. 왓슨
2020/04/11 22:37:48
ID : 2q3Xs8qp9cn
0
온 힘을 다해 체중을 실어서 관절들을 일직선으로 배열해서 때린다!
24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37:52
ID : mpXy0tusoZb
0
""
> "" 안에 때리고 싶은 부위를 적어보세요!
243
이름없음
2020/04/11 22:37:53
ID : p83A2Fcrhs9
0
헉 이름 적어야 하지 않아? 적었구나 화력 장난아냐
24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38:11
ID : mpXy0tusoZb
0
* 이미 했을 줄이야;;;
효과는 굉장했다!
245
존 H. 왓슨
2020/04/11 22:38:19
ID : 2q3Xs8qp9cn
0
명치!
246
이름없음
2020/04/11 22:39:21
ID : 2q3Xs8qp9cn
0
3스레동안 쌓인 짜증과 분노과 충동이 내려간다 워후
247
이름없음
2020/04/11 22:40:09
ID : 458789y6pdR
0
맞아 참느라 고생 많았지...
248
이름없음
2020/04/11 22:40:19
ID : 2q3Xs8qp9cn
0
"안녕 친구 병원으로 보내줄게!"
스레 이름은 처음부터 노렸구만
24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40:23
ID : mpXy0tusoZb
0
"크헉!"
명치를 맞은 홈즈는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 그러더니 갑자기 대화로 해결하자는 제스처를 취했다.
"아니 이렇게까지 할 거는......"
> 있다
> 없다
250
이름없음
2020/04/11 22:40:45
ID : 2q3Xs8qp9cn
0
있다있다있다있다!(일부러 이름 안 달았다 다른 레스주가 하길 바래!ㅎㅎ)
251
이름없음
2020/04/11 22:41:49
ID : LbDy0q0tvDu
0
워후 우리 아는 사이야? 너 연기 정말 잘하는 구나? (퍽퍽퍽)
252
존 H. 왓슨
2020/04/11 22:42:38
ID : vBe5aljusi8
0
있네. 강도가 대화로 일을 해결하겠나?
253
이름없음
2020/04/11 22:42:50
ID : 2q3Xs8qp9cn
0
이걸로 가자 레스주들 (해맑)
254
이름없음
2020/04/11 22:43:03
ID : 458789y6pdR
0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때려주는구나
255
이름없음
2020/04/11 22:43:25
ID : vBe5aljusi8
0
헐 미안 해버렸어
256
이름없음
2020/04/11 22:43:56
ID : 2q3Xs8qp9cn
0
아냐아냐
덧붙이자
25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44:14
ID : mpXy0tusoZb
0
"어디보자......"
이 정도면 적당히 한 거 같다. 나는......
> 더 팬다
> 그만 둔다
258
존 H. 왓슨
2020/04/11 22:44:23
ID : 2q3Xs8qp9cn
0
워후 우리 아는 사이야? 너 연기 정말 잘하는 구나? (퍽퍽퍽) 하고 더 때린다.
259
이름없음
2020/04/11 22:44:31
ID : 458789y6pdR
0
더 때려
260
이름없음
2020/04/11 22:44:41
ID : vBe5aljusi8
0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겁나 패네
261
이름없음
2020/04/11 22:44:58
ID : 458789y6pdR
0
폭주기관차 왓마스 나가신다!
262
존 H. 왓슨
2020/04/11 22:45:25
ID : 2q3Xs8qp9cn
0
난 왓슨! 의사라네! 치명적이지는 않을거야! 겁나 아프겠지만!
26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46:01
ID : mpXy0tusoZb
0
"크허억.....!"
여기서 진짜로 더 팼다가는 내가 다음 사건의 수사 대상이 될 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기로 했다.
264
이름없음
2020/04/11 22:46:39
ID : 458789y6pdR
0
힝.
26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46:44
ID : mpXy0tusoZb
0
* 저번 스레에서 때리게 해달라는 설문조사가 많길래 넣어봤더니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해도 난 몰라요!
266
이름없음
2020/04/11 22:47:08
ID : 2q3Xs8qp9cn
0
후우 흑흑 레스주들 고마워...
마치 성불해버릴 듯한 쾌감과 후련함이었어..
더는 미련이 없어... ;ㅁ;
267
이름없음
2020/04/11 22:47:50
ID : LbDy0q0tvDu
0
워 뭐얔ㅋㅋㅋ 나 잠깐 다른데 갔다 왔는데 ㅋㅋㅋㅋㅋ 다들 귀엽네 레스주들!
26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48:35
ID : mpXy0tusoZb
0
그렇게 나는 이제 넝마가 되어버린 홈즈를 들쳐없고 병원으로 갔다.
내가 응급실 쪽으로 가니 나쁜 의미로 MVP가 되어버린 홈즈(물론 변장한)를 보자 모든 의사와 간호사들이 사색이 되어 그를 서둘러 안쪽으로 인도했다.
내가 만든 작품이지만 정말로 알차게 잘 때린 거 같다.
269
이름없음
2020/04/11 22:48:41
ID : vBe5aljusi8
0
후회한다고..? 때렸다고 삐져서 중요한 정보 왓슨한테 말 안 해주는 거 아니냐 셜록 그럼 진짜 더 맞는다
270
이름없음
2020/04/11 22:49:12
ID : 9tgY9xQoGpX
0
아니면... 뭐... 안녕 친구가 진짜 그런 의미의 안녕인거야?
271
이름없음
2020/04/11 22:49:53
ID : vBe5aljusi8
0
세상에
272
이름없음
2020/04/11 22:50:18
ID : 9tgY9xQoGpX
0
😱 절대 안돼
27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50:18
ID : mpXy0tusoZb
0
잠시 후, 홈즈에 대한 치료가 끝났다. 물론 나는 보호자로서 온 거라 치료 과정은 몰랐지만 런던 최고의 병원 중 한 곳의 효과는 굉장했는지 홈즈는 의외로 금방 일어났다.
"................."
"병원비는 5파운드였네."
"..............."
"걱정말게. 뼈는 안 상했으니."
274
이름없음
2020/04/11 22:50:57
ID : RDy46mIJQlc
0
후-----련
275
이름없음
2020/04/11 22:51:01
ID : U6o7wMknyIJ
0
저 침묵은 조금만 더 때릴걸의 침묵인가!
276
존 H. 왓슨
2020/04/11 22:51:12
ID : 2q3Xs8qp9cn
0
"음음, 그럼, 누구 작품인데."
하면서 집에서 가져온 홈즈의 지갑을 꺼내자(안됨)
27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51:25
ID : mpXy0tusoZb
0
홈즈는 헤어진 전 아내를 보는 듯한 시선으로 나를 보았다. 물론 이 친구에게 전 아내 같은 건 없겠지만.
"............사건 수사나 하지."
"그럴까?"
27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51:48
ID : mpXy0tusoZb
0
* 띵동~ 침묵은 홈즈 겁니다!
279
이름없음
2020/04/11 22:52:09
ID : 3vfVgmFg0ml
0
그거네 물고기눈
280
이름없음
2020/04/11 22:52:22
ID : 2q3Xs8qp9cn
0
동태눈?
281
이름없음
2020/04/11 22:52:46
ID : ry0lg1CqlCi
0
응. 짠 바다에서 건져올려진 동태의 눈~
282
이름없음
2020/04/11 22:53:01
ID : 2q3Xs8qp9cn
0
이건 묻힌건가
283
이름없음
2020/04/11 22:53:13
ID : vBe5aljusi8
0
이 스레 진짜 재밌네 레더들도 넘 웃기고 ㅋㅋㅋㅋ 셜록이라 취향이야
28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54:02
ID : mpXy0tusoZb
0
"1층은 응급실, 진료실과 접수대 등이 있고 2층은 입원실, 3층은 중환자실, 4층이 연구실 및 교수 개인 방이고 5층이 원장실이라더군."
나는 홈즈가 치료를 받는 동안 알아낸 정보를 알려주었다.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4층에 있겠군."
홈즈는 얼얼한 볼을 간신히 움직이며 말했다.
285
이름없음
2020/04/11 22:54:21
ID : hbyMmIKZeFj
0
인정... 다들 귀여워. 유구한 홈즈... 팬으롯써...볼때마다 감탄뿐 사랑한다 다들
28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54:40
ID : mpXy0tusoZb
0
* 안 된다고 묘사가 되어있길래 안 되게 처리했습니다! ^^ (레스주: 너도 맞고 싶니?(ㅠㅠ ㅈㅅ
287
존 H. 왓슨
2020/04/11 22:56:00
ID : vBe5aljusi8
0
개인 방부터 들어가보지.
28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56:05
ID : mpXy0tusoZb
0
나와 홈즈는 들키지 않게 조심히 4층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4층에 있는 4층 구조도에서 우리가 들은적이 있는 이름들을 찾을 수 있었다.
289
레스주
2020/04/11 22:56:20
ID : 2q3Xs8qp9cn
0
"너도 맞고 싶니?"
묘사가 되어있길래 처리해드렸습니다 ^^
29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56:37
ID : mpXy0tusoZb
0
* 아니요 ㅠㅠ
291
이름없음
2020/04/11 22:56:50
ID : 458789y6pdR
0
지갑 좀 착각할 수 있지! ⊙>⊙
292
이름없음
2020/04/11 22:56:51
ID : vBe5aljusi8
0
근데 이렇게 끼어들어도 돼?? 뭔가 끼어들어도 되는 타이밍과 레주가 이어서 적고 있는 때를 알면 좋은데
레주 계속 이어 적을때는 표시 같은거 해줄 수 있어?
293
이름없음
2020/04/11 22:57:36
ID : 2q3Xs8qp9cn
0
아 스레주 진짜 귀엽다... 티키타카..
294
이름없음
2020/04/11 22:57:57
ID : 2q3Xs8qp9cn
0
그러게...ㅜ
29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58:02
ID : mpXy0tusoZb
0
"아는 이름은 '몬티 J. 드레이크'와 '카메론 비루스'이 둘인가."
홈즈가 침착하게 말했다.
"비루스라는 사람은 아까 부인이 언급했던 그 사람이구만. 사이가 안 좋다던."
"그렇지. 피차 시간이 아까우니 각자 따로 행동합세."
29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58:40
ID : mpXy0tusoZb
0
* 원한다면 표시를 해줄 수 있습니다! 앞으론 그렇게 해줄게요!
29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1 22:59:07
ID : mpXy0tusoZb
0
나는......
> 몬티 J. 드레이크의 방을 본다
> 카메론 비루스의 방을 본다
298
이름없음
2020/04/11 22:59:37
ID : vBe5aljusi8
0
헉 어디갈까?!
299
이름없음
2020/04/11 23:00:21
ID : 458789y6pdR
0
드레이크로 갈까! 카메론은 홈즈가 우리보다 더 자세히() 조사해줄테니까
300
이름없음
2020/04/11 23:00:50
ID : 2q3Xs8qp9cn
0
홈즈가 말 안 해줄 수도 있어
301
이름없음
2020/04/11 23:01:23
ID : 458789y6pdR
0
그것도 그렇네 이이런 홈즈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1000레스
K가 안오니까 잡담이나 하자
3335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4.29
22
150레스
<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下)
264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4.27
1
1000레스
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 1
452 Hit
미궁게임
◆g7the0k6Y2m
20.04.26
4
298레스
White Labyrinth
842 Hit
미궁게임
by YIYEE
20.04.25
10
39레스
문제 도와달라 했던 레주야! 미안해 이전건 지울게!
407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4.25
0
5레스
준쌤이 누구야...?
158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4.25
0
1000레스
~미궁판 잡담스레3~
2124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4.23
5
77레스
regnátor (2)
212 Hit
미궁게임
1 ◆pXvDs8p82r8
20.04.22
1
980레스
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오물을 씻어내는 선 : 연꽃 축제 살인사건~
822 Hit
미궁게임
◆xPcleIL9hbu
20.04.20
2
996레스
regnátor
946 Hit
미궁게임
1 ◆588jdyFjBvu
20.04.20
2
1레스
.
84 Hit
미궁게임
.
20.04.17
0
1000레스
<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中)
422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4.16
5
511레스
살인사건에 용의자는 9명이다.
563 Hit
미궁게임
◆leGtunDzgi9
20.04.16
2
78레스
W.W.G.O
605 Hit
미궁게임
AmwhNGO
20.04.15
0
135레스
간단하지만, 알고 있으면 좋은 것(?)[더 많고, 조금 어려운 질환들로 만나요!]
605 Hit
미궁게임
싸강 꺼져!!!!
20.04.15
2
417레스
더 코드 서바이벌 시즌2:3개의 방(게임 종료)
294 Hit
미궁게임
◆mtyZhglu4Gt
20.04.14
2
208레스
더 코드:서바이벌 시즌2(두번째 방)
201 Hit
미궁게임
◆3yIK41yE4Le
20.04.13
1
1000레스
» <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上)
385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4.12
4
155레스
고양이 마궁
1067 Hit
미궁게임
CAT
20.04.12
0
363레스
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하여 : 동굴 감금사건~
699 Hit
미궁게임
◆SFimKZctBwI
20.04.1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