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궁금한거 다 물어보셈 (5)
2.제 3의눈?? (13)
3.가위눌림 비밀 (12)
4.사주 살 아는ㅅㅏ람❓ (4)
5.역행 (5)
6.초능력은 초자연 현상이 아니야 (317)
7.근데 괴담판 (4)
8.어느순간 생긴 능력 (6)
9.귀접 당할뻔 했다.. (15)
10.질문한가지만해도될까 (9)
11.자꾸 허공에 시선이 감 (2)
12.친구가 알바하는곳에 자꾸 이상한 아저씨가 와서 소름끼치는거 주고간대... (사진 있음) (35)
13.자신의 특징을쓰면 조언해주는스레 (133)
14.음.. 어렸을때 있던 신기하고 무서웠던 일들? (1)
15.내 머릿속엔 7명의 사람들이 살아 (84)
16.란더노티카 후기적음 (27)
17.초등학교 때 봤던 이상한 아이에 대해 (2)
18.(산책하다 있었던일) 진짜 말조심 해야한다고 느낀게.... (4)
19.이상한 거 봤는데 이것은 귀신인가 사람인가 (3)
20.꿈에서 빚을 졌는데 이거 괜찮은거지? (7)
1
이름없음
2020/04/13 19:04:56
ID : oZhgjdCpe0s
2
초능력은 초자연 현상이 아니야.
초능력은 자연 현상이지.
언젠가는 양자역학이
결국 초능력의 모든 걸 밝히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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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0/04/14 06:55:34
ID : i65cHBaq2Ld
0
오 신기하다 넌 누구야?
3
이름없음
2020/04/14 12:28:16
ID : RvfRu61CmFd
0
대단해
4
이름없음
2020/04/14 12:30:20
ID : RvfRu61CmFd
0
넌 초능력을 본 적 있어?
5
이름없음
2020/04/14 17:26:56
ID : oZhgjdCpe0s
0
본 적도 있고 쓸 수도 있어
6
이름없음
2020/04/14 17:27:23
ID : oZhgjdCpe0s
0
그냥 사람이야. 미래인도 아니고 인조인간은 더더욱 아니고.
7
이름없음
2020/04/14 17:28:31
ID : 9bhgkpRvcra
0
초능력으로 놀아봤어? (궁금해서 물어봤어
8
이름없음
2020/04/14 17:29:10
ID : By3SIE9y3Wl
0
초능력은 소수의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거야? 그리고 너는 네가 초능력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어? 무슨 능력이길래
9
이름없음
2020/04/14 17:29:14
ID : oZhgjdCpe0s
0
사실 아주 간단한거야. 과거와 현재 미래가 동시적으로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전자의 파동성과 같은 중첩상태가 연관이 있다는 걸 알면 그 다음은 간단하지.
10
이름없음
2020/04/14 17:30:39
ID : oZhgjdCpe0s
0
소수의 사람만 가지고 있는가... 그건 내가 알 수 없어. 사실 그렇지 않아?
사실은 나 뿐일수도 있고, 반대로 내가 모를 뿐 세상엔 초능력자가 무수히 많은 걸 수도 있어.
하지만 어느 쪽인지는 알 수 없지. 초능력의 종류... 라면 예지몽을 꿀 수 있고,
뭐라고 이름 붙여야 좋을지 모를 능력이 하나 있어
11
이름없음
2020/04/14 17:30:40
ID : By3SIE9y3Wl
0
그렇다면 일반인도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 생각하니
12
이름없음
2020/04/14 17:31:13
ID : oZhgjdCpe0s
0
종종 연습하고는 하는데, 그다지 재밌지는 않더라. 솔직히 시시한 수준이라
13
이름없음
2020/04/14 17:32:18
ID : RvfRu61CmFd
0
어떤 초능력을 가지고있어?
14
이름없음
2020/04/14 17:33:35
ID : oZhgjdCpe0s
0
그으으건... 나도 궁금한 부분이야. 사실 초능력자는 일반인과 다른가? 부분도 의문이지.
당연한 얘기지만, 초능력을 쓸 수 있다고 초능력의 원리부터 모든 걸 다 알 수 있는 건 아니야.
팔다리를 움직이고 말할 수 있다고 해서 생물학 박사가 되는 건 아닌 것처럼 말이야.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다면, 인간의 진화라고 생각해.
단기 기억능력 등이 퇴화하면서 초능력에 필요한 어떤 기관이 만들어진다고 말이야.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야. 증거를 대라고 한다면 댈 수 없어. 심증 뿐이니까.
15
이름없음
2020/04/14 17:35:32
ID : oZhgjdCpe0s
0
하나는 예지몽. 문자 그대로 미래에 있는 사건을 그대로 보는거야.
몇 일에 걸쳐서 나눠서 꾸기도 해. 꿈의 길이는 한계가 있으니까.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편의상 염력이라고 보고 있긴 한데
엄밀히 말하면 염력은 아니야. 손에 물체를 들거나 잡고,
생각만으로 물체를 어느정도 움직일 수 있어.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지루하기만 하더라.
숟가락 같은 거라도 구부릴 수 있으면 좀 쩔텐데.
16
이름없음
2020/04/14 17:37:22
ID : RvfRu61CmFd
0
아니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 해도 나한텐 개쩌는 사람인데ㅋㅋ 너에게 초능력이 있다는 것을 언제, 어떻게 알았어?
17
이름없음
2020/04/14 17:38:45
ID : oZhgjdCpe0s
0
그냥 휴일에 거실에서 대자로 드러누워있는데,
갑자기 뭔가 번뜩! 하는 느낌이 들면서 왠지 뜬금없이
초능력을 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
그래서 해봤는데 정말로 됐어.
18
이름없음
2020/04/14 17:39:20
ID : RvfRu61CmFd
0
응! 너는 쩌는 인간이야!
19
이름없음
2020/04/14 17:39:29
ID : oZhgjdCpe0s
0
예지몽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데자뷰인 줄 알았어.
근데 계속 반복되니까 예지몽 맞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20
이름없음
2020/04/14 17:41:25
ID : RvfRu61CmFd
0
예지몽도 초능력으로 분류 할 수 있다면 나도 초능력을 써봤던거네.. 너가 예언했던 일중 우리가 알만한 일도 있을까?
21
이름없음
2020/04/14 17:45:10
ID : By3SIE9y3Wl
0
이야..쩐다
22
이름없음
2020/04/14 17:48:29
ID : oZhgjdCpe0s
0
난 예언 같은 건 못해. 내가 직접 보는 것만 꿈에서 보게 되거든.
근데 아무래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대형사건 같은 걸 직접 볼 일은 드물잖아?
게다가 개꿈인지 예지몽인지도 꿈을 꿀 당시에는 알기 어렵고...
23
이름없음
2020/04/14 17:50:33
ID : RvfRu61CmFd
0
하나하나 친절한 답변 정말 고마워!
24
이름없음
2020/04/14 17:51:08
ID : mtxXvu1fXvv
0
너 말고 다른 초능력자 본적은있어?
25
이름없음
2020/04/14 17:54:54
ID : oZhgjdCpe0s
0
궂이 말하자면 꿈일기를 썼던 것 중에서, 예지몽이었던 게 있기는 했어. 지금은 어디 있는지 못 찾겠지만.
제일 신기했던 건... 역시 맨 처음이었지.
엄청 큰 음악회장에 갔는데, 사실 그런 곳에 간 건 처음이었어.
그래서 꿈에서는 좌석 번호가 1,2,3 이런 순서가 아니라
1,3,5 이런 식으로 끊어져 있어서, 꿈에서 깨고 나서도 의아했었지.
사실은 출발하기 전부터 조짐은 있었어.
표를 보는데, 888위안(중국돈) 인거야. 난 그걸 보고
'아, 언젠가 이런 식으로 값을 붙인 티켓을 본 적이 있었지' 싶었어.
그 때는 단순히 전에 비슷한 걸 봤거나 했겠지 했구.
그런데 차를 타고 가는 내내 길이 익숙한거야.
이 때도 나는 그냥 중국은 어딜가나 길이 비슷해서 그런 줄 알았어.
그런데... 택시가 도착한 순간에 바로 깨달았지.
꿈에서 본 적이 있는 건물인거야.
26
이름없음
2020/04/14 17:55:49
ID : oZhgjdCpe0s
0
흐으으음 아직까지는 없어. 하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봐.
나는 별다를 것 없이 평범한 사람인데도 초능력을 쓰잖아.
세상에 나 말고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겠지.
27
이름없음
2020/04/14 18:00:28
ID : oZhgjdCpe0s
0
사실 나한테 있어서는, 초능력 자체보다는
초능력이 나한테 미친 영향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
나는 실제로 내가 예지몽을 꾸기 전까지는,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했었거든.
하지만 예지몽을 꾸기 시작하면서 내 생각이 완전히 뒤바뀌기 시작했지.
28
이름없음
2020/04/14 18:02:46
ID : oZhgjdCpe0s
0
지금은 어떤가 하면, 기본적으로 '화난다' 라는 감정 자체가 없어진 것 같아.
물론 나도 사람이니까, 당장은 기분이 상하거나 할 수도 있지.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세상 모든 일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깊숙히 각인이 되어 있으니까, 근본적으로 화가 날 이유가 없는거야.
29
이름없음
2020/04/14 18:07:30
ID : RvfRu61CmFd
0
그럼 운명을 믿어?
30
이름없음
2020/04/14 18:07:56
ID : TSIIJWjilyM
0
헐 신기해
31
이름없음
2020/04/14 18:08:44
ID : TSIIJWjilyM
0
너가 초능력을 가지고있다는걸 다른사람한테 알렸어 ? 뭔가 안알렸을거같긴 한데
32
이름없음
2020/04/14 18:17:34
ID : oZhgjdCpe0s
0
나는 운명을 믿는 게 아니고 알아. 항상 보니까.
이젠 믿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졌어.
33
이름없음
2020/04/14 18:18:38
ID : oZhgjdCpe0s
0
엄청 얘기하고 다녔어. 예지몽도 처음 알아차린 날부터 계속 얘기했어.
실제로 만나는 사람들한테도 많이 얘기했고.
34
이름없음
2020/04/14 18:18:55
ID : qktAkk62LdQ
0
예지몽 말고 또 초능력 있어?
35
이름없음
2020/04/14 18:19:45
ID : oZhgjdCpe0s
0
솔직히 내가 미친 게 아닐까 싶어서 병원에도 가봤어. 그것도 정신과로.
그런데 우울증은 조금 있어도 그 밖엔 문제가 없다네. 한 마디로 멀쩡하다 이거지.
36
이름없음
2020/04/14 18:26:09
ID : oZhgjdCpe0s
0
음...
이걸 봐줘. 미안, 다시 쓰기 귀찮아서 ㅋㅋ
음.. 추가로 말하자면, 나는 지금 이 뭔지 모를 능력? 에 대해서
두가지 가설을 가지고 있어.
1. 중력의 영향 하에 있는 물체들은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래서 지구의 모든 것들은 아래로(더 질량이 크고 그래서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아래) 떨어진다.
그렇다면 나는 부분적으로 시간이 느려지게 함으로서, 중력과 같은 효과를 일으키는 것 아닐까?
2. 양자역학의 양자얽힘, 중첩상태 같은 것은 원자 하나, 혹은 전자 하나에만 가능한 게 아니야.
그보다 훨씬 큰 물체에도 일어날 수 있어. 다만 확률이 엄청 낮을 뿐이지.
그런데, 물리적 사건과 정신적 사건의 동시성이라는 개념을 여기에 더하면....
물리적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낮은 확률도
정신적 사건으로는 얼마든지 쉽게 일어날 수 있어.
즉, 수첩이 중첩 상태에 놓이는 것은 아주 희박한 확률이지만
정신적 사건으로는 100% 확률로 일어나게 할 수 있어.
즉, 수첩의 현재 상태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인 상태가
중첩되게 만들고, 그것이 관측됨으로서 둘 중하나로 결정된다.
하지만 항상 그것은 원래의 상태 혹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인 상태
둘 중 하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뭐 이런 느낌.
37
이름없음
2020/04/14 18:28:51
ID : oZhgjdCpe0s
0
사실 이걸 과학적인 말이라고 하긴 어려워. 왜냐하면
초능력이 존재한다는 걸 전제로 시작하는 이야기니까.
하지만 나보다 훨씬 똑똑하고 과학을 제대로 배운 사람 중에 누군가는,
분명 언젠가는 초능력을 과학으로 해석하게 될 거라고 믿어.
어쩌면 지금은 그저 기술이 부족한 걸지도 모르지.
양자컴퓨터가 본격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뭔가 실마리가 드러날지도 모르고.
38
이름없음
2020/04/14 18:37:05
ID : TSIIJWjilyM
0
그럼 말해줬던 사람들 앞에서 능력같은걸 보여준 적 있어 ?
39
이름없음
2020/04/14 18:40:23
ID : oZhgjdCpe0s
0
보여준 적은 있지만, 아무도 안 믿어.
하다못해 공중 부양이라도 할 줄 알면 다들 믿을텐데
40
이름없음
2020/04/14 18:41:29
ID : lbfWi8nTU3O
0
염력 동영상좀 보여주라
41
이름없음
2020/04/14 18:41:41
ID : oZhgjdCpe0s
0
다들 내가 무슨 트릭을 쓴다고 생각하더라고.
42
이름없음
2020/04/14 18:41:47
ID : lbfWi8nTU3O
0
보여줬는데 왜 안믿어..?
43
이름없음
2020/04/14 18:42:01
ID : oZhgjdCpe0s
0
동영상ㅋㅋㅋㅋㅋ 미친 그건 생각 못했네
근데 여기 동영상 못 올리지 않아?
44
이름없음
2020/04/14 18:42:40
ID : oZhgjdCpe0s
0
아마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
솔직히 나라도 보여준다고 해도 뭔가 마술 같은 거라고 생각할 것 같아.
만약 내가 초능력에 대해 전혀 몰랐다면 말이지만
45
이름없음
2020/04/14 18:43:27
ID : oZhgjdCpe0s
0
동영상이라... 지금 당장은 어렵긴 한데 나중에 한 번 찍어볼까 싶긴 하네
46
이름없음
2020/04/14 18:43:32
ID : y6p9hgjfTUY
0
드롭박스 링크 통해서 동영상 공유할 수 있지 않아? 초능력 쓰는거 보여주라!
47
이름없음
2020/04/14 18:46:19
ID : oZhgjdCpe0s
0
헉 드롭박스... (써본 적 없음...)
일단은 동영상 찍는 게 먼저야
근데 사실 좀 부끄럽다고 해야할까.
왜 그런 거 있잖아. 이상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내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동영상으로 찍는다는 건
뭔가... 잉여스러운 기분이잖아?
뭐.. 일단 언제 한 번 촬영은 해볼게.
집에 카메라가 있으니까 그걸로 찍어볼 생각이야.
48
이름없음
2020/04/14 18:47:38
ID : oZhgjdCpe0s
0
근데 진짜 별 거 없어...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그런 걸 기대하면 실망할 걸 ㅋㅋㅋ
49
이름없음
2020/04/14 18:54:35
ID : lbfWi8nTU3O
0
간단하게 유튜브도 괜찮고
50
이름없음
2020/04/14 19:04:12
ID : i7aoGsp83Dv
0
스레주, 너 말을 아무도 안 믿어준다는 부분에서 느낀건데 말 좀 할게. 진지하게 조금 걱정돼서 그러는데 혹시 다른 이상한 일이 일어나진 않아? 막 환청이 들린다거나 이상한 생각이 든다거나 등등. 비꼬는게 아니라 초능력이 있다, 나는 신이다 둥 이런 비현실적인 망상도 조현병 환자들이 겪는 증상이거든.. 아마 이미 조현병이면 내 말을 안믿고 부정할테지만 진지하게 부탁할게 병원 한 번 가보는게 좋을것 같아.
51
이름없음
2020/04/14 21:38:21
ID : oZhgjdCpe0s
0
미안, 병원은 이미 여러 번 가봤어. 조현병은 사실 나도 걱정했던 부분인데, 확실히 아니야.
그 전에, 초능력이 비현실적인 걸까? 아니, 비현실적인 게 애당초 뭐라고 생각해?
잘 생각해 봐. 사람들은 불과 수천년 전만 해도 천둥을 보고 신이 분노했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수백년 전에는 전염병을 보고 하느님의 심판이라 했지. (지금도 그러는 또라이가 있긴 하지만)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아. 우리는 우리가 굉장히 많은 걸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현실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우리가 말하는 현실적이다 라는 건...
결코 절대적인 게 아니야. 한 번도 그런 적이 없거든.
음 그리고... 걱정해준 건 고마워.
52
이름없음
2020/04/14 22:28:39
ID : RvfRu61CmFd
0
예지몽은 나도 몇번 본적 있어 그레서 예지몽은 믿을 수 있어!
그리고 레주도 믿을레 염력은 진짜 있다고 생각하거든
53
이름없음
2020/04/14 22:31:53
ID : 9bhgkpRvcra
0
약간 스레주가 느끼기에 숟가락 구부리기 처럼 쉽지만 일반인이 느끼기에는 우와아앙 신기해에엥!!! 의 느낌인거야?
54
이름없음
2020/04/14 23:37:14
ID : oZhgjdCpe0s
0
숟가락 구부리기 보다는 손가락 구부리기 정도지.
엄청 기합 넣는다던지, 명상을 해야된다든지 그런 건 없으니깐.
한 마디로 쉽다 어렵다 이전에 자연스럽게 된달까...
55
이름없음
2020/04/14 23:38:36
ID : 9bhgkpRvcra
0
우와아ㅏ 그렇구나! 답해줘서 고마워 스레주 :3
56
이름없음
2020/04/16 02:04:33
ID : iqlA5dSE07f
0
후우... 폰으로 찍으려니 생각보다 힘드네.
이거 말이야 무게는 전혀 상관 없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만도 않나봐.
이번에 물주머니 엄청 큰 걸 구해서 그걸로 해봤는데, 묵직한게 가벼운걸로 할 때랑은 꽤 다르더라.
그리고 영상을 찍으면서 동시에 같이 하려니깐 뭐랄까....
그거 있잖아, 한 손으로는 동그라미 한 손으로는 세모
꼭 그거 하는 거 같애.
초집중! 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예 집중이 필요 없는 건 아니었나봐.
57
이름없음
2020/04/16 13:46:07
ID : NxWlxxyGrgi
0
그 초능력 나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58
이름없음
2020/04/16 17:10:32
ID : oZhgjdCpe0s
0
오.. 역시 있을 줄 알았어. 근데 어떤 거?
59
이름없음
2020/04/16 19:38:50
ID : 8mHyE3u5Qts
0
나도 초능력 있는 것 같아... 바라는 게 이루어 지는 거? 근데 그게 내가 간절히 원하는 건 안 되고 그냥 아 안 되면 말고 되도 말고 뭐~ 이런 게 이뤄져... 사소한 것들 위주로 으이야압!! 나는 초능력을 쓸 수 있다!! 이루어져라!! 이러지 않아도 아 스파게티 먹고 싶다... 이러면 이뤄지는데 이게 우연이라기엔 너무 잦게 일어나 이 일이... 근데 내가 쓸 수 있는 능력이라고 자각하면 더 빨리 잘 이뤄지는 것 같아
60
이름없음
2020/04/16 22:39:03
ID : oZhgjdCpe0s
0
어쩌면 초능력이 무의식과 연관되기 때문일지도 몰라.
무의식이 무엇인가... 는 여전히 수수께끼지만
61
이름없음
2020/04/16 22:41:16
ID : oZhgjdCpe0s
0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만약 초능력을 완전히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할 수 있게 될 거야...
62
이름없음
2020/04/16 22:41:54
ID : oZhgjdCpe0s
0
그리고 어쩌면 그런 존재가 바로 신일지도 몰라
63
이름없음
2020/04/16 22:43:27
ID : y6p9hgjfTUY
0
스레주는 신이 있다고 생각해?
64
이름없음
2020/04/17 12:50:20
ID : iqlA5dSE07f
0
솔직히 잘 모르겠어. 하지만 신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적 형태의 신은 아닐거라고 생각해.
이걸 좀 더 풀어서 말하자면 이런 느낌이야.
가정 1. 과거와 현재 미래는 동시적으로 존재한다. (즉 과거와 미래는 지금도 존재)
가정 2. 초능력의 본질이 정신에 있다면, 그 한계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신이나 마찬가지인 존재가 탄생할 수 있다.
이 두 가지를 전제로 하면, 미래의 어느 시점에 신이 나타난다. 이렇게 볼 수도 있어.
즉, 나는 신이 미래에 탄생한다는 말을 하는거야. 당연하지만 이걸 입증할 방법은 없지.
나 스스로도 꼭 그럴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어디까지나 하나의 가능성을 생각한 거니까.
65
이름없음
2020/04/17 12:54:21
ID : 9vB82q45hwJ
0
그거 참 애매한데. 신의 정의가 뭐지? 또한 시간의 동시존재성을 인정한다면, 그에 배반되는 개념인 시간의 연속성은 어떻게 설명할거지? 마지막으로 왜 정신에 한계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너의 논리에 빈 부분이 너무 많아. 조금 더 자세히, 내가 물어본 질문 위주로 설명해주면 안될까?
66
이름없음
2020/04/17 16:40:41
ID : iqlA5dSE07f
0
좋은 질문이야. 사실 너무 대충 말하긴 했어.
우선 신의 정의... 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존재'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그 다음 시간의 연속성인데... 나는 동시존재성과 연속성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시간이 연속성을 갖는 건, 인간의 감각이 시공간에 의해 제약을 받기 때문인 거니까.
예를 들어 내가 태양을 볼 때, '지금 태양의 모습' 을 보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지.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아주 멀기 때문에, 빛이 오는 데 8.3분 정도가 걸려.
즉, 나는 태양의 8.3분 전의 모습을 보는거지. 그 뿐 만이 아니야.
눈에서 시신경을 통해서 뇌로 전달되는 것 역시 빠르기는 하지만 시간이 걸려. 딜레이가 있다는 얘기야.
한마디로 바로 눈 앞에 있는 걸 보는 경우조차, '바로 지금' 을 보는 게 아니야.
청각이나 촉각도 마찬가지고.
으음 슬슬 나갈 준비 해야하니까 지금은 여기까지만..
67
이름없음
2020/04/17 16:42:50
ID : iqlA5dSE07f
0
짧게 덧붙이자면, 정신에 한계가 없다 라고 한 것은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시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다 라는 의미야.
예를 들어 실제로는 알파 센타우리까지 무슨 짓을 해도 빛보다 빠른 속도로 갈 수 없지.
하지만 상상으로는 우주에서 가장 먼 곳으로 1초만에 가는 것도 가능하잖아? 그런 뜻이야.
68
이름없음
2020/04/17 16:57:42
ID : 9xWi3xxDs79
0
음 좋아... 정말 맘에 들고 좋아... 간만에 아주 좋은 상대를 만난거 같은데? 너가 말하는 것은 주관적 시간의 상대성과, 상대성이론의 대전제인 빛의 속도보다 빠른 것은 없다는 두 가지의 큰 흐름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군. 즉 너의 위의 이야기와 이 답변을 토대로 말을 정리해보자면, 기본적으로 한 인간의 상대좌표가 지정됨으로 인해 우리가 물리적 제약을 벗어나지 않는 한 도달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 이유는 모든 빛을 받아들이는 것에 있어서 우리는 딜레이를 경험하기 때문이고, 특히 그 거리가 일정량을 벗어난다면 그 제약의 체감 수준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지. 그러나 우리는 물리죄표가 아닌 인식좌표 내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것을 현실화 하는 동안 그 딜레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므로 우리의 정신은 무한한 능력, 즉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초인의 가능성을 지니게 만든다는 거군. 아주 좋은 아이디어야. 솔직히 근 3년간 최고로 감탄했다.
그럼 여기서 다시 질문. 너가 말하는 좌표계가 지금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 당신의 설명에 의하면 우린 세 가지 좌표를 하나로 통일해야 하지. 그건 바로 물리좌표 그 자체, 즉 절대좌표, 둘째는 우리 개개인의 위치가 가지는 상대좌표, 마지막으로 제일 큰 문제인 우리의 정신이 지배하는 인식좌표계까지. 이 세 가지의 좌표계가 하나로 통일되지 않는 한, 표준화시키지 않은 정규분포곡선처럼 각자의 영역에서 놀 뿐이야. 이게 바로 우리가 현재 발휘하는 능력이 절대좌표계와 상대좌표계, 그리고 인식좌표계에서 다른 이유지. 가령 내가 돌 하나를 집어들었다가 떨어뜨리면, 상대좌표계에 있는 우리는 그 큰 소리를 인식하고 반응하지만, 절대좌표계의 항성급 기준에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지. 그리고 인식좌표계는 애초에 영향을 받지 않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너의 이론이 실현되려면 세 좌표계의 차원과 단위가 같아야 한다는 의미다. 차원이 다르면 영향이 미치지 못하고(인식 vs 절대, 상대), 단위가 다르면 같은 행위에 대한 영향이 다르지(상대 vs 절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너의 논리는 소용이 없어.
이에 대해서도 답해줄 수 있겠나? 긴 글을 써서 미안하구먼.
69
이름없음
2020/04/17 17:02:33
ID : y6p9hgjfTUY
0
세상 모든 일이 정해져 있다면 그건 누가 정한거라고 생각해? 왜 정한거라고 생각해? 무슨 권리로? 무슨 능력으로? 미래에 신이 태어난다고 했고 운명은 정해져있다고 했는데 신이 운명을 만든 건 아니라는 소리인가? 그럼 운명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거야? 왜 우리는 운명에 따라 살 수 밖에 없는거지? 모든 사람이 초능력을 깨우치게 되고 운명을 만들 수 있게 된다면 원래 있던 운명은 어떻게되지? 애초에 충돌할 수 없는 구조로 설계되었을까? 운명은 어디서 나온거야? 네 주장은 운명론에 기반해서 나오는 의견이야?
70
이름없음
2020/04/17 17:03:21
ID : 2rhBwNvA42K
0
아니 오랜만에 와보니까 다들 심오해졌어
71
이름없음
2020/04/17 18:24:16
ID : oZhgjdCpe0s
0
요약하자면 세 좌표계를 통합해야 한다. 인거지?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1. 절대 좌표는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으니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도 기준으로 잡는 건, 상대적 좌표지 절대적 좌표가 아니야.
특수건 일반이건 마찬가지고, 특히 특수에서는 더더욱 그래.
게다가 시공간 자체도 절대적이지 않다는 게 확실한데 (이를테면 중력만 봐도 그렇지)
절대적 좌표라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있나, 그것부터 의문이지.
2. 나는 정신 안에 '인식 좌표'가 따로 있다기 보다는,
우리의 정신 그 자체가, 실제적 좌표와 연결된다고 생각해.
이 부분은... 솔직히 논리적이진 않아.
그리고 어디까지나 가정이기 때문에,
나도 이게 맞아! 하고 확신하는 부분은 아니야.
인지 부조화라던지... 의문점이 꽤 있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3.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이 문제를 꼭 해결하지 않아도 좋은 부분이라고 봐.
시간과 공간에 대한 탐구는 사실 수 천년 전부터도 있었어.
하지만 실마리를 찾아낼 수단, 특히 기술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의미있는 답을 도출해내지는 못했어. 비록 그 과정이 인문학적인
관점에서는 무의미하지 않았지만 말이야.
결국, 시간과 공간을 알기 위해서 정말 필요했던 건 따로 있었던 거야.
연금술이 화학으로 이어지고, 물리학이 탄생하고,
더 나아가 원자 같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것들까지 탐구하게 되면서
비로소 시간과 공간에 대한 탐구도 첫 발을 뗐으니까.
나는 좌표계의 통합 역시 마찬가지라고 봐.
솔직히 말하면 나는 과학에 대해서 많이 알진 못해.
최근 들어서 시간을 쪼개서 책이며 이것저것 뒤져본 것이 고작이지.
내가 적어놓은 말이 논리적인가 하면... 그렇지도 않아.
기본 전제 자체가 내가 입증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으니깐.
그래서 결론은...
내가 기본적으로 전제하는 건
1 초능력은 존재한다.
2 미래는 정해져 있다.
3. 현재와 과거, 미래는 동시적으로 존재한다.
이 세가지 뿐이야. 즉 세부적인 것이나 이것 외의 것에 대해서는...
나도 모른다.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어.
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렇지.
위의 세가지 전제에 덧붙여진 내 말이나 생각은 전부,
내가 완전히 확신하는 것들이 아니야.
72
이름없음
2020/04/17 18:28:32
ID : y6p9hgjfTUY
0
남의 운명도 보여? 아니 그것보다 확신하는 것이 아닌데 어떻게 미래를 안다고 확정지을 수 있게 됐어? 네가 확신할 수 없으면 미래를 봤어도 우연이겠지 하면서 넘길 수도 있는 것 아니야?
73
이름없음
2020/04/17 18:28:51
ID : 9xWi3xxDs79
0
아쉽군 재밌는 상대를 정말 간만에 만났나 싶었는데... 그래 그 정도 답변이면 충분하네. 이만 나는 여기서 안녕일세.
74
이름없음
2020/04/17 18:38:07
ID : oZhgjdCpe0s
0
정확히는 내가 미래에 경험하는 걸 미리 보는 거니깐,
그 와중에 다른 사람을 보기도 하고 그렇지.
으음.. 사실 요즘은 예지몽은 거의 안 꿔.
예지몽에서 보는 것들도 거의 전부가 평소와는 다른 장소나 일들인데...
어쩌면 내 무의식이, 미래의 변수를 앞서보려고 하기 때문에 예지몽을 꾸는 건지도 몰라.
그렇게 본다면 요즘처럼 일상이 단조롭고, 변화가 적을 때 예지몽을 꾸지 않는 것도 납득이 가지.
꿈은 무의식의 영역이기도 하니까 말이야. 실은 그래서 자각몽이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난 영 소질이 없나봐.
75
이름없음
2020/04/17 18:43:31
ID : y6p9hgjfTUY
0
초능력을 깨우친 사람은 발전한 사람이고 그냥 평범한 사람은 덜 발전한거라고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해?
76
이름없음
2020/04/17 18:44:08
ID : oZhgjdCpe0s
0
솔직히 난 많은 건 안 바래. 난 그냥 궁금할 뿐이지.
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건지.
나는 원래 초능력 같은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사람에게는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미래는 정해질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그 생각이 어느 날 송두리 째 박살난거야.
내 가치관, 세계관이 박살났다고.
그래서 난 알고 싶은거야, 어떻게 그런 게 가능한지를.
77
이름없음
2020/04/17 18:48:58
ID : oZhgjdCpe0s
0
만약에 '초능력은 인류의 진화' 라는 내 가설이 맞다고 한다면
초능력자는 한 단계 진화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지.
하지만...
진화라는 게 꼭 긍정적인 것 만은 아니야.
세상은 포켓몬이나 디지몬이 아니니깐.
진화라는 건 결국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변화거든.
그래서 진화라는 건 무엇이냐,
좋은 쪽으로 발전한다 X
환경에 맞게 변화한다 O
진화 때문에 멸종한 동물도 있어. 검치호는
크고 아름다운 어금니를 가졌는데, 어금니가 칼 처럼
길고 날카로워서 검치호야. 근데 이가 너무 커져서 다 뒤짐.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좀 더 사족이 붙지만, 요약하면 정말 이래.
무우우울론 '초능력은 인류의 진화' 라는 것 자체가
아직 입증된 사실이 아니란 건 염두에 둬. 지금은 내 뇌피셜일 뿐이니까.
78
이름없음
2020/04/17 18:49:14
ID : y6p9hgjfTUY
0
국가기관 똑똑한 사람들한테 자기를 맡겨보는 건 영 꺼림칙해서 싫어?
79
이름없음
2020/04/17 18:54:08
ID : oZhgjdCpe0s
0
아니, 그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내 말을 믿을리가 없으니깐 말이지.
국가기관이라 해도 그걸 이루는 건 개개인이니까
애초에 누구한테 가야하나 하는 것도 막막한 일이야.
높으신 분들이야 상대도 안 해줄테고,
그렇다고 말단 공무원한테 말해봐야 귀찮아 할테니.
80
이름없음
2020/04/17 18:58:02
ID : y6p9hgjfTUY
0
오 하나 방법이 있긴 해 사이트를 하나 구축해서 초능력자들만 알아볼 수 있는 무언가를 넣고 연락이 닿으면 모여서 연구해보는건 어때?
81
이름없음
2020/04/17 19:10:29
ID : oZhgjdCpe0s
0
지금으로선 어려울 듯. 일단 초능력자만 알아볼 수 있는... 그런 게 있는지도 모르겠고.
카페를 한 번 만들어보긴 했지만 실패...
82
이름없음
2020/04/17 19:11:26
ID : oZhgjdCpe0s
0
진짜 면상에 철판 깔고 들이댄다면 오히려 연구소가 좋을지도 모르지.
근데 아직은 그렇게는 못 하겠어.
83
이름없음
2020/04/17 20:51:45
ID : Mja8nO09y1x
0
스레주... 영상은 언제 올려줄거야..?
재촉하는 것도 아니고 꼭 올려달란것도 아니긴한데...
나 초능력같은거 너무 신기해서.. 꼭 영상으로도 보고싶어서... 미안...
84
이름없음
2020/04/17 21:30:16
ID : oZhgjdCpe0s
0
실은 어제 카메라 꺼냈었는데...
간만에 옛날 사진 보는데 푹 빠져서 찍는 건 깜빡했어 미안
85
이름없음
2020/04/17 21:36:00
ID : Mja8nO09y1x
0
앗 그러면 올려주는 거야...?
86
이름없음
2020/04/17 22:07:51
ID : oZhgjdCpe0s
0
응, 지금 바로는 무리지만
87
이름없음
2020/04/17 22:19:00
ID : Mja8nO09y1x
0
으아아아 너무 고마워
88
이름없음
2020/04/18 10:18:54
ID : cHxA1zRA2NB
0
과학적이고 존나심오하게 개소리하니까 신기하네
89
이름없음
2020/04/18 15:56:02
ID : iqlA5dSE07f
0
https://www.dropbox.com/s/cioi566bn9vehte/MVI_4857.MOV?dl=0
https://www.dropbox.com/s/i8nrf74dpddhm7j/MVI_4848.MOV?dl=0
영상 찍어봤어. 혹시나 해서 한 번 더 말하는데, 진짜 별 거 없어.
근데 확실히 영상으로 찍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
앵글이라던가, 얼굴이 안 나오게 하는 것도 신경쓰이고...
뭐랄까 카메라 자체도 엄청 의식되고 말이지.
미신 같은 거 때문은 아닌데, 평소에도 사진 찍히는 거 안 좋아하거든.
아무튼 그나마 찍은 것 중에서 건질만한 게 이 두개야.
나머지는 제대로 되지도 않거나, 손으로 어거지로 움직인 수준인 것들...
90
이름없음
2020/04/18 16:04:40
ID : y6p9hgjfTUY
0
...ㅇㅅㅇ
91
이름없음
2020/04/18 16:27:57
ID : iqlA5dSE07f
0
응슷응
92
이름없음
2020/04/18 18:58:47
ID : Ci3wrdWmINx
0
근데 양자역학을 조금이라도 이해했으면 과학적으로 아예 불가능한 얘기는 아닌 것 같다 앤트맨 같은 경우에도 전자와 원자핵 사이에 거리가엄청넓어서 (예를 들면 원자핵이 서울시청이라면 전자는 서울 외곽에 떠다니는 먼지?) 그 거리를 줄여서 그렇게 작아진거잖아 이런 것도 하는 방법만 알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93
이름없음
2020/04/18 19:24:20
ID : zU3VgnTO2mt
0
오 신기하다
94
이름없음
2020/04/18 19:33:02
ID : o5ak3yGoE3x
0
스레주 안녕 ? 나는 미래를 봐. 내 능력을 정의할 만한 단어는 잘 모르겠지만 , 약 7년 전 부터 보기 시작했어. 다양한 일들을 봤어. 1년 주기로. 지금이 2020년이니까 2021년의 미래를 보는 것과 같이.스레딕의 예언글도 많이 봤었고..뭐 반은 맞고 반은 틀리지만 세월호 부터...코로나까지 여러 대형사고 뿐만아니라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잘한 일들까지. 예지몽은 아니고 정해진 주기에 맞춰서 어느순간 이미지가 떠올라. 정확하게 묘사를 하진 못하지만 세월호 사건으로 보면 배 침몰 고등학생 이런식으로? 하지만 이야기하지 못해. 아무에게도. 큰 벌이 따랐거든. 나도 모르게 창 밖으로 뛰어들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차사고까지 났었어. 지난 일들을 말할 순 있지만 말해봤자 뭐해. 지난 일인걸. 이런것도 자연현상이라고 볼 수 있을까 ? 사실 초능력이라고 하긴 딱히.. 이에 어울리는 단어도 없고.. 아 스레주의 영상 잘 봤어. 영상 가지고 분별할 순 없지만 그저 이런 초능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고 이렇게 글 남겨. 그저 무시해도 좋아
95
이름없음
2020/04/18 20:01:55
ID : 4JQttii3A3R
0
허어얼 대박!!!!대박이다 우와 우와!! 엄청 신기해!
96
이름없음
2020/04/19 16:34:42
ID : cHxA1zRA2NB
0
야나도할수잇어 치약까딱까딱하는거
97
이름없음
2020/04/19 17:56:46
ID : oZhgjdCpe0s
0
쇠자나 다른 걸로도 한 번 해봐.
98
이름없음
2020/04/19 22:28:45
ID : oZhgjdCpe0s
0
카드나 작은 스프링 노트 같은 것도 연습하기에 좋아
99
이름없음
2020/04/19 22:53:14
ID : LasnTQpPhe1
0
우왕 나도 그런 능력 한번이라도 써봤으면 좋겠어 어떻게 연습하는지 궁금해 영상에 나온것처럼 연습하는거야? 그리고 책상에 있는 동전을 움직이는 것도 해봤어? 한계가 어디까지야? 질문 많이해서 미안해ㅠ 너무 신기해!!
100
이름없음
2020/04/20 14:59:12
ID : iqlA5dSE07f
0
책상에 있는 동전을 움직이는 건... 해보긴 했는데 실패
한계... 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해본 것 중에서는 물 가득 채운 온수주머니 정도려나
101
이름없음
2020/04/20 17:58:09
ID : XxQlfU4ZfU5
0
온수주머니 안에있는 물을 움직인건 아니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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