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안녕, 옛날에 스레딕 한창 활동하다가 인생이 바빠져서 관둬가지고 말투나 여기 규칙같은거 어기는거 있다면 부디 알려줘! 바로 수정하도록 할게. 일단 난 중학생때 부터 미국으로 이사와서 계속 살고있어, 얼마전에 친구가 한국으로 치면 철물점? 같은곳에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여기가 좀 크고 프랜차이즈 형식이라 넓이는 거의 동네에 있는 큰 홈플러스? 같은데 내부는 엄청 오래되서 좀 음산해. 여튼 친구가 돈이 급했어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알바를 시작했었고 처음에는 별일도 없었어, 근데 친구가 저녁 알바로 돌리기 시작하니까 별애별 사람들이 다 온다고 하더라고, 마약 딜러부터 약쟁이, 만취한 사람들이 계속 와서 되게 힘들어했어. 그래도 야간수당까지 준다해서 친구는 걍 좀 투덜대는 정도였고 계속 다니더라고. 근데 저저번주 부터였나...? homeless(거지..?) 아저씨가 계속 와가지고 자기한테 말걸면서 뭘 던져주고 간다는거야.
근데 우린 딱히 별생각 없이 에... 머야 더러워 빨리 버려 이런식으로 그냥 웃고 넘겼거든. 근데 얼마전에 친구 혼자 마감정리 하고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들어와서 친구한테 너 성이름이 뭐냐고 빨리 말하라고 협박하듯이 소리질렀다는거야, 그때 친구 거의 혼자서 마감정리중이였어서 무서워서 바로 알려줬더니 갑자기 그 아저씨 눈이 휘둥그레해지면서 (내가 한국어로 번역했을때 무언가 어투가 달라질까봐 영어로 한번 써두고 밑에 번역쓰는 형식으로 할게!) "I hope you this make sense someday. No, this will going to make sense. Just be remember of this" (이게 언젠가 이해가 되기 시작할거야, 아니 꼭 이해가 될걸. 그냥 기억만 해두렴). 이라고 얘기하고 이상한 사이트랑 뭔가를 쪽지에 써두고 도망가듯이 나갔대. 그 쪽지 여기 올려놓을게


아 까먹고 말안했는데 저거 주면서 저 아저씨가 암관련 무언갈 말했다고 친구한테 들었거든...? 그러고선 저 "dizzy takes cancer St.Judes" 를 쓰고갔어.. 좀더 소름끼치는 건 dizzy에 "izzy"가 내 친구 이름이야...
지금 밖이라서 사진은 없는데 저거 외에도 왠 인형이랑 암호코드로 보이는것들도 엄청 주고갔어... 추리나 이런거 관련 잘 아는 레스들있으면 좀 도와주거나 알려줄수있어? 난 딱히 겁이 없는 편이라서 저거 봤을때도 걍 우와 재밋네 하고 넘겼는데 친구가 진심으로 걱정스러워하는거보고 혹시나 나쁜일이라도 생길까봐 걱정되서 이 레스 만든거기도 하거든...

안녕... 나 이거 쓴 레주인데 저거 일 있고 조금 시간이 지난 지금 좀 우연이라기엔 너무나 기괴한 일들이 많이 생겨서 쓰려고 와봤어... 일은 지금 현재진행형인데다 내가 시간이 많지 않아서 쭉 쓸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시간 날때마다 들어와서 써내려 가보도록 할게
기억이 뭔가 흐릿 흐릿해서 처음부터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저 쪽지와 인형을 받은 이후에도 친구는 계속 일을 하고있었고 그 할아버지가 오던 텀이 점점 빨라졌었어. 옛날엔 한두달에 한번 왔다면, 점점 이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삼일에 한번으로 좁혀져 나갔어. 올때마다 무언갈 들고오는건 아니였고, 그냥 와서 친구랑 간단하게 얘기했었던듯해. 친구는 마감 담당이라 늦은 시간까지 일했는데 그래서 처음에는 무섭고 좀 짜증났던 할아버지가 저녁때까지 같이 얘기하면서 있어주니까 조금은 안심? 된다고 얘기했었어.
친구는 외국인이야!
여튼 그래서 내가 "야 그래도 좀 수상하고 그런데 너무 가깝게 지내진 마" 라고 몇번 얘기했던 기억이 나. 그럴때마다 친구는 "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카운터에있고 그 할아버지는 저기 좀 멀리 앉아서 대화하는거라 뭔일은 없고, 그냥 homelss 이실뿐이지 딱히 위협적이진 않아. 나혼자 있는게 제일 무서운걸 마감시간에." 라며 대답을 하여 그냥 그런갑다... 하고 신경은 안 쓰고있었어. 불길한 징조가 들기 시작한건 친구가 악몽을 꾸기 시작했을때야. 어느날 친구 얼굴에 다크서클이 심하게 생기고, 안그래도 마른애가 깡말라져서 왔길래 무슨일이 있냐며 물었더니, 최근들어 자꾸 이상한 꿈을 꾼다는거야
그래서 무슨 꿈이냐, 데체 뭔 꿈을 꾸면 애가 이렇게 되냐 물었더니, 꿈은 항상 달라지는데 뭔가 창고...? 폐쇄된 공간에서 눈을 떠서 어딘가를 헤매는 꿈이래. 당연히 꿈이니까 잘은 기억안나고 프레임이 끊기듯이 기억이 난다면서 계속 얘기해줬는데. 이 악몽들이 항상 조금은 다른 레퍼토리로 진행되는데 항상 같은 특징이 있는데, 그게 맨발로 무성한 가시밭길을 밟으며 지나가고, 가시들로 인해 상처에 피투성이인 발과 팔을 누군가 와서 치료..? 해주고 간다는거야. 그러고 나서 항상 이상한 우물같은데에 빠져서 익사하기 직전에 깨어난다고해.
이걸 거의 매일매일 꾸다보니까 점점 친구는 정신적으로도 힘들어하고, 겁도 많은 애였으니까 너무 힘들어하더라고. 그래서 걱정이되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그 할아버지한테 받은 인형....때문아닐까? 그 할아버지가 준 잡동사니들 다 버리거나 태워버려라고 말했어. 그러니까 친구가 하 그런가.... 그래도 그런일이 있겠어...? 그냥 시험들도 다가오니까 스트레스 받은거겠지... 하고 또 이야기는 넘어갔어. 나는 걍 내 일도 아니고... 쟤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하고 내 할일했었어. 그러고나서 친구한테서 연락이 급하게 왔는데 친구가 울면서 하는말이 자기 손목에 이상한 멍울같은게 생겼는데 이거 절대 우연아니라고 울면서 소리지르는거야.
그렇지...? 하 인형 얘기도 또 있는데 일단 이어나가 볼게
울면서 소리를 지른 다음, 그냥 가만히 냅둔 내 잘못도 조금 있는거같다는 죄책감에 일단 내가 너네집으로 찾아갈테니까 마음 추스리고 있으라고했어. 친구는 알았다 하고 빨리 오라며 재촉을 했고, 그래서 나도 그냥 최대한 빨리 운전해서 친구네로 갔어. 친구에 손목에는 정말로 왠 이상한 멍울...? 혹 같은게 나와있었어. 이게 막 큰, 눈에 보일정도의 멍울은 아닌데 그냥 어디 부딪히면 나는 조그만, 만져야지알수있는 그런 멍울이였어.
애가 안그래도 겁이 참 많은데 이런일들이 생기니까 거의 호흡곤란이 올정도로 무서워하는거야. 그래서 하 그냥 이대로 냅두면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그날은 얘네 집에서 같이 있어줬어. 계속 울던 친구를 좀 달래주고 둘이서 영화를 보면서 잘준비를 하고있었어. 친구는 너무 울어서 힘들었는지 먼저 곤히 잤고, 난 잠이 안와서 그냥 폰 하면서 놀고있었어. 근데 그 할아버지가 막 적어줬다던 사이트가 좀 꺼림칙 하고 궁금한거야. 전에 한번 들어가보고 이상해서 걍 빨리 나왔는데 상황도 이렇고 걍 다시한번 확인해 보자라는 마인드로 그 사이트에 들어갔어
아 그리고 혹시나하는데 저 사이트.. 진짜 들어가지 않는걸 추천해. 더 이야기 풀면서 이 이유가 정확히 나올건데, 진짜 들어가지마. 신상에 안좋아
이야기를 더 이어나가자면, 저 사이트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캐릭터...?같은게 메인에 있어. 도날드덕처럼 오리...? 캐릭터였던걸로 기억나는데 근데 뭔가 좀 그냥 기분나쁜 디자인이였어. 그냥 배끼고 배껴서 만든 디자인? 여튼 공들여서 만든 디자인은 아니였어. 그러고 그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줄줄 있는데, 이 설명이 정말 이상해... 진짜 길어서 막 훑듯이 봤기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기억은 안나.... 그래서 뭔가 정보가 깔끔하진 않을거야. 대충 요약하자면
"안녕! 내이름은 디지, (기억안나는 어느 해변가...) 에 사는 오리지!
난 (glitch된 단어) 먹는걸 좋아해! 이걸 먹으면 내가 나로 가득차는 기분이 들어,
(그리고 영문 모를 문장으로 가득찬 내용들이 쭉 이어지다가)
이걸 보는 너도 꼭 (glitch된 단어) 먹어봤으면 해"
하고 얘의 테마곡 가사가 나오면서 메인 페이지는 끝나.
두 사이트 다 들어가봤는데 저 디지라는 오리를 1인칭 시점으로 해서 기독교적인 메세지를 전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드네
사이비 같은 느낌
특히 힐링 마일즈42 사이트 하단에 SNS 사이트는 폐쇄됐는지 링크 연결 전혀 안 되고 ㅋㅋㅋ
이상해 소름끼쳐.. 이런 말 좀 이상한 거 아는데 고인들의 자리에 위로의 글과 함께 인형도 두고 가잖아. 그런 의식을 하는 이단 단체가 같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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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 당했는데
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아놔 내 방에 귀신 있는 거 맞는 거 같아 (흐지부지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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