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상 2020/05/01 01:29:06 ID : 0nvbg2KY67s 2
지금부터 당신은 수수께끼나 암호를 풀어야 탈출 할 수 있는 저택에 갇히게 됩니다. 저택에는 도대체 몇개인지조차 알 수 없을 만큼의 방이 있고, 하루에 하나의 방 만을 열 수 있습니다. 방을 여는 방법은 하루에 한 번, 세 개의 문제풀이에 성공 하시면 방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주어집니다. 또, 문제 제공과 풀이는 오후 6시부터 오전 3시까지입니다. (휴식과 미궁은 단짝이죠.) 탐정분들께서는 자유롭게 이야기 하셔도 좋습니다. 소지품은 그 무엇도 허용되지 않으며 지급되는 품목에는 방의 주인인 저에게만 연락 가능한 휴대폰, 식량과 물이 있습니다. 풀이가 막히시면 저에게 힌트를 요청하실 수 있고, 그 횟수는 한 문제당 1번 입니다. 힌트 요청 시 "못찾겠다, 꾀꼬리!" 를 외쳐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방까지 여시면 그곳에는... 어쨌든, 환상 저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 환상 2020/05/01 01:29:40 ID : 0nvbg2KY67s 0
당신이 눈을 뜬 곳은 저택의 응접실. 타닥타닥 난로의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와 검은 도화지에 설탕을 뿌린 듯 별이 반짝이는 하늘이 창문에 비춰집니다. 의자는 꽤나 고급스럽고 바닥에 깔린 붉은 융단은 금장식이 아주 화려한게 마치 이 저택의 값어치를 보여주는 듯 하죠. 샹들리에는 화려하게 빛을 내고 있었고, 방에 갇힌 사람은 아직 당신 하나 뿐인 듯 합니다. "사람이 세명 이상 모이면 쇠뿔도 녹인다 하죠. 그런 의미에서 세명까지 모아봅시다." 난로 옆의 작은 라디오에서 알 수 없는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아무래도 당신은 사람이 모일 때 까지 기다려야 할 것같습니다. (세 분 이상이 "게임 스타트"를 외치시면 게임이 진행됩니다)
3 이름없음 2020/05/01 01:30:16 ID : gmGnBdRviqm 0
게임 스타트
4 이름없음 2020/05/01 01:31:15 ID : 804LcK7yY05 0
게...임... 스타..트..(흐느낀다)
5 이름없음 2020/05/01 01:32:23 ID : MkoNxU46qqr 0
게임 스타트
6 이름없음 2020/05/01 01:33:38 ID : 804LcK7yY05 0
게임 스타트
7 이름없음 2020/05/01 01:33:54 ID : 5htg3XwIE7d 0
게임스타트
8 이름없음 2020/05/01 01:34:19 ID : 0nvbg2KY67s 0
게임에 참가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그런데 저택의 보물에는 한계가 있고, 수수께끼는 언제나 기다려주지 않죠. 여러분의 추리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 간단한 추리를 보여주셔야 할 때예요! 지금까지 제가 한 '말'에는 세가지 속담이 뒤죽 박죽으로 섞여있습니다. 첫 번째는 구두장이에 관한 속담이고 나머지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아직 휴대폰이 미지급 된 상태여서 힌트 제공은 불가합니다. 단, 힘을 모아 상의하시는 것은 가능하십니다. 최종적인 정답을 말씀하시고 싶을 때는 "찾았다!" 를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정답일 경우에는 단말기가 지급되고 게임 참가가 가능하십니다. 그럼 예비 탐정님들, 아무쪼록 힘내세요!
9 이름없음 2020/05/01 01:36:36 ID : WqjeE1a8rAp 0
게임 스타트.... 는 늦었네...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라는 속담인가?
10 이름없음 2020/05/01 01:36:36 ID : MkoNxU46qqr 0
일단 쇠뿔도 단 김에 빼라 하나는 확실한 것 같고...
11 이름없음 2020/05/01 01:37:06 ID : js8qqrxSIK1 0
삼인성호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쇠뿔도 단김에 뺀다 아닌가?
12 이름없음 2020/05/01 01:38:16 ID : js8qqrxSIK1 0
찾았다! 구두장이도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 여럿의 말이 쇠도 녹인다
13 이름없음 2020/05/01 01:38:56 ID : WqjeE1a8rAp 0
오오 이거 인듯 한 번 외쳐봐!
14 이름없음 2020/05/01 01:41:09 ID : 804LcK7yY05 0
레스주들 다 어디서 나온거야? 미스터리판에서 온거야? ㅋㅋㅋㅋㅋㅋ 다른 미궁스레도 놀러와줘! 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20/05/01 01:41:16 ID : MkoNxU46qqr 0
정답 외칠 수 있는 기회가 한번은 아니죠..? 선생님...?
16 이름없음 2020/05/01 01:41:46 ID : WqjeE1a8rAp 0
갑자기 사람들이 불어낫다.... 팝콘처럼!
17 이름없음 2020/05/01 01:44:08 ID : 0nvbg2KY67s 0
미궁은 언제나 호기심을 사랑하죠. 정답은 몇번이고 외칠 수 있답니다!
18 이름없음 2020/05/01 01:44:35 ID : MkoNxU46qqr 0
앗 다행
19 이름없음 2020/05/01 01:44:36 ID : WqjeE1a8rAp 0
앗 다행....
20 이름없음 2020/05/01 01:44:55 ID : MkoNxU46qqr 0
외쳤어요!!!
21 환상 2020/05/01 01:46:13 ID : 0nvbg2KY67s 0
축하드립니다! 께서 첫 번째 미궁을 꿰뚫어보았군요. 미궁은 가까이 다가서면 순식간에 당신을 집어삼킵니다. [지급품 - 단말기, 조금의 빵과 물] 단말기에는 단 한 가지의 기능만이 있습니다. 바로 저, 환상과의 전화를 할 수 있죠! 설레지 않나요? 자, 그럼 첫 번째 문제를 내어드리겠습니다.
22 이름없음 2020/05/01 01:46:25 ID : WqjeE1a8rAp 0
약간 숨바꼭질 같다 사람 찾으면 ㅇㅇ이 찾았다! 하는 것 처럼 정답 찾으면 찾았다! ~~~~
23 이름없음 2020/05/01 01:47:29 ID : MkoNxU46qqr 0
그러게 못찾겠다 꾀꼬리도 숨박꼭질에서 하는거지ㅋㅋㅋ오랜만...
24 환상 2020/05/01 01:48:35 ID : 0nvbg2KY67s 0
벽난로 옆의 라디오에서 문제가 흘러나옵니다. [환상 저택 첫 번째 문제.] 이것은 □□□이며, 이것은 □□□가 아니다. 위 문장에서 □□□에 들어갈 단어로 적합한 것은? (단, □□□은 같은 단어입니다.) 철컥, 이런! 응접실의 문이 잠겼군요. 이제 돌이킬 수는 없겠어요.
25 이름없음 2020/05/01 01:50:57 ID : MkoNxU46qqr 0
이것도 속담이에요?
26 환상 2020/05/01 01:51:15 ID : 0nvbg2KY67s 0
(처음 문제처럼, 몇번이고 정답을 외치셔도 되고, 의논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27 이름없음 2020/05/01 01:52:06 ID : WqjeE1a8rAp 0
ㅇㅁㅇ 저게 문제의 끝이야....? 단서도 없어...? 세 단어...? 이것은 스레주이며 이것은 레스주가 아니다... 앗 파이프인가? 이것은 파이프이며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28 이름없음 2020/05/01 01:52:54 ID : WqjeE1a8rAp 0
르네 마그리트의 이미지의 배반!
29 환상 2020/05/01 01:53:36 ID : 0nvbg2KY67s 0
속담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말을 생각해보죠! 힌트 0/0 앗, 힌트를 모두 사용하였어요. 이제부터는 탐정의 시간!
30 이름없음 2020/05/01 01:54:17 ID : MkoNxU46qqr 0
ㅇㅁㅇ...?
31 이름없음 2020/05/01 01:54:58 ID : MkoNxU46qqr 0
힌트 소매넣기 당했어...? 이의있소! 꾀꼬리 안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32 이름없음 2020/05/01 01:55:14 ID : WqjeE1a8rAp 0
ㅇㅁㅇ 힌트가 그냥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게 끝인가요...?
33 이름없음 2020/05/01 01:56:04 ID : js8qqrxSIK1 0
두 단어? 첫 문장은 두 단어인데 두 번째 문장은 세 단어잖아 그러니까 이것은 두 단어가 아닌 거지
34 이름없음 2020/05/01 01:56:54 ID : MkoNxU46qqr 0
오..외쳐봐!!
35 이름없음 2020/05/01 01:56:55 ID : WqjeE1a8rAp 0
오옹 그럴수도 한번 해봐!
36 이름없음 2020/05/01 01:58:02 ID : 0nxAZeFhgi8 0
첫번째아니야...? 첫번째문제이긴한데 앞서서 문제 하나 풀었잖아
37 이름없음 2020/05/01 01:58:48 ID : WqjeE1a8rAp 0
괜찮아 시간은 많고 여러번 외쳐도 된다고 했으니까 한번씩 다 외쳐보면 되징 ㅇㅅㅇ
38 이름없음 2020/05/01 01:58:59 ID : lfWo0k3BapU 0
정답은 몇 번이고 외칠 수 있댔으니까 걍 다 찔러보자
39 이름없음 2020/05/01 01:59:21 ID : 0nxAZeFhgi8 0
찾았다! 첫번째
40 이름없음 2020/05/01 01:59:22 ID : js8qqrxSIK1 0
찾았다! (내 사랑~(아차 두단어!
41 이름없음 2020/05/01 02:00:14 ID : WqjeE1a8rAp 0
힌트는 설마 문제 하나 풀 때마다 하나 씩 주는 건가?
42 환상 2020/05/01 02:01:46 ID : 0nvbg2KY67s 0
축하드립니다! 께서 미궁을 꿰뚫어보았군요. 미궁은 가까이 다가서면 순식간에 당신을 집어삼킵니다. [지급품 - 응접실의 열쇠, 랜턴] 철컥, 휴우... 응접실의 문이 다시 열렸어요. 밖으로 나가 저택을 살펴볼까요? (이후 다섯 스레의 과반수가 "예"를 선택하면 복도를, "아니오"를 선택하면 응접실을 조사 할 수 있습니다.)
43 이름없음 2020/05/01 02:02:37 ID : MkoNxU46qqr 0
오 어떻게 할래? 일단 난 조사하고 나가고 싶은데... 아니오 질문! 응접실 조사 후 복도 조사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응접실이나 복도 둘 중 하나만 조사 가능인가요?
44 환상 2020/05/01 02:02:51 ID : 0nvbg2KY67s 0
문제 하나당 힌트 하나입니다. 3번 안에 맞추시면 힌트 추가지급으로 하죠! 다음 문제 풀이시, 힌트는 두개 입니다.
45 이름없음 2020/05/01 02:02:54 ID : 0nxAZeFhgi8 0
아니오
46 이름없음 2020/05/01 02:05:39 ID : js8qqrxSIK1 0
아싸 2연속 정답(기쁨의 댄스
47 환상 2020/05/01 02:05:55 ID : 0nvbg2KY67s 0
어느 쪽이라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랜턴의 기름이 언제까지 버틸까요? 기름을 찾으러 가야겠군요.
48 이름없음 2020/05/01 02:06:10 ID : WqjeE1a8rAp 0
오옹 나도 응접실 조사하고 싶당! 아니오!
49 이름없음 2020/05/01 02:07:29 ID : WqjeE1a8rAp 0
근데... 여기 참여하는 레스주들이 5명이라고....? 그렇네....
50 이름없음 2020/05/01 02:09:41 ID : WqjeE1a8rAp 0
기름은 어디서 찾지? 응접실에 기름이 있을려나...?
51 이름없음 2020/05/01 02:16:53 ID : MkoNxU46qqr 0
응접실 뒤지다보면 어디서 나오지 않을까...아니면 복도...
52 이름없음 2020/05/01 02:18:51 ID : lfWo0k3BapU 0
복도보단 응접실이 낫지 않을까 난 아니오
53 이름없음 2020/05/01 02:19:41 ID : MkoNxU46qqr 0
다섯개 다 채워야 진행이 되나..? 일단 과반수는 넘었는데...
54 이름없음 2020/05/01 02:22:55 ID : 0nvbg2KY67s 0
[예 - 0/ 아니오 -4] 가장 처음 조사 할 곳은 '응접실'이군요. 당신은 뒤돌아 응접실을 둘러봅니다. 거의 다 타고 꺼져가는 난로와 그 옆에 놓은 마른 장작들, 열댓개의 의자와 세트로 제작된 긴 테이블, 붉은 융단, 샹들리에-... 글쎄요, 그저 꽤 괜찮은 응접실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조사는 해야겠죠. 가장 먼저 살펴볼 곳은? -벽난로 -장식장 -카펫 -테이블 -샹들리에
55 이름없음 2020/05/01 02:23:54 ID : 0nvbg2KY67s 0
(조사하고 싶은 곳은 정답과 마찬가지로 "찾았다!" 를 외쳐주세요!)
56 이름없음 2020/05/01 02:25:22 ID : MkoNxU46qqr 0
앞에서부터 할까? 찾았다! 벽난로
57 환상 2020/05/01 02:30:11 ID : 0nvbg2KY67s 0
이런, 지금 그대로 벽난로에 손을 넣었다간 손이 남아나질 않을 거예요! 어딘가, 불을 끌 '물병'은 없을까요? -장식장 -카펫 -테이블 -샹들리에
58 이름없음 2020/05/01 02:34:27 ID : WqjeE1a8rAp 0
장식장? 아니면 테이블에 있을 것 같지?
59 이름없음 2020/05/01 02:36:01 ID : WqjeE1a8rAp 0
찾았다! 장식장! (앞에서부터 하자는 어느 레스주의 말을 들어서...)
60 이름없음 2020/05/01 02:37:57 ID : WqjeE1a8rAp 0
스레주님! 주무시고 싶으시면 여기에 이만 자러 간다고 하고 내일 오실 시간을 저 ‘미궁시간 알리는 스레’ 에 다른 스레주들처럼 남기고 가시면 아마 그 시간대에 찾아올 거예요! 아마도.... 평일이라서 장담은 못하구... 아마 대부분 그럴 거예요....
61 이름없음 2020/05/01 02:38:00 ID : MkoNxU46qqr 0
앗..원한다면 다른거 보고 싶은거 먼저 해도 돼..ㅋㅋㅋ
62 이름없음 2020/05/01 02:39:08 ID : WqjeE1a8rAp 0
아냐... 어차피 전부 뒤져봐야 하는데 뭘.... 그냥 앞에서부터 뒤져보면 될 것 같아
63 이름없음 2020/05/01 02:42:03 ID : 0nvbg2KY67s 0
장식장 앞으로 가자 생각보다 호화스러운 사치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선명한 청색의 도자기, 도금인지 순금인지 모를 황금 동상, 생화가 꽂힌 꽃병, 기름병... 아, [기름]을 찾았군요! [지급품 - 기름] 흠, 이제 더 이상 획득 할 물건은 없는걸까요? -도자기 -동상 -꽃병
64 이름없음 2020/05/01 02:43:01 ID : WqjeE1a8rAp 0
꽃병의 물을 부어도 되는 걸까?
65 이름없음 2020/05/01 02:44:35 ID : MkoNxU46qqr 0
부어도 되지 않을까?
66 이름없음 2020/05/01 02:44:52 ID : WqjeE1a8rAp 0
찾았다! 꽃병! 일단 꽃병부터 조사완료하면 물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아님 뭐.. 다 뒤져봐야지
67 이름없음 2020/05/01 02:49:27 ID : 0nvbg2KY67s 0
[지급품 - 꽃병] 향기가 좋은 꽃입니다. 왠지 필요할 것 같으니 따로 말려서 보관할까요? 마침 저기 책도 보이는군요. [지급품 - 물이 든 병, 꽃을 말리고 있는 소설책] 왠지 좋은 예감이 듭니다. 말린 꽃은 부적으로도 쓰인다는데, 앞으로 일이 잘 풀릴 것만 같습니다. 자, 이제 어딜 조사할까요? -다시 장식장 -벽난로 -카펫 -테이블 -샹들리에
68 이름없음 2020/05/01 02:50:25 ID : MkoNxU46qqr 0
찾았다! 벽난로 위에 레스주 말대로 물 부어보자
69 환상 2020/05/01 02:56:37 ID : 0nvbg2KY67s 0
이런, 지금 그대로 벽난로에 손을 넣었다간 손이 남아나질 않을 거예요! 어딘가, 불을 끌 '물병'은 없을까요? [지급품 사용 - 물이 든 병] 벽난로의 희미한 불이 꺼지자 안쪽에 흐리지만 확실한 글이 보입니다. 하얀 분필로 쓰인 글이 곧 지워질 것 같습니다. [818 821 683 2485 4086 488□ ○] 일 때, □+○=? 흠, 암호군요. 다시 한 번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봅시다.
70 환상 2020/05/01 02:58:12 ID : 0nvbg2KY67s 0
( 힌트 2 , 힌트는 "못찾겠다 꾀꼬리"를 외쳐주세요! )
71 이름없음 2020/05/01 02:59:49 ID : WqjeE1a8rAp 0
왠.....꾀꼬리.....( 힌트 2 , 힌트는 꾀꼬리를 찾아주세요! ) 앗 그 소리였구나.... [818 821 683 2485 4086 488□ ○] 일 때, □+○=? 안녕히.... 주무세요....
72 환상 2020/05/01 03:00:21 ID : 0nvbg2KY67s 0
[새까만 밤과 함께 미궁은 잠이 든다. 그러나 안심해서는 안 되지, 당신의 곁에 잠든 미궁은 잠귀가 밝다.] 이런, 이만 잠에 들 시간이군요! 저택의 불이 꺼지고, 탐정들은 벽난로 곁에 모여 잠을 청합니다. 몸을 웅크려보지만, 여전히 추운 밤입니다. 내일은 침실을 꼭 찾아야겠어요.
73 이름없음 2020/05/01 03:05:37 ID : 0nvbg2KY67s 0
오타가 있었습니다. 수정했으니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74 이름없음 2020/05/01 03:10:15 ID : MkoNxU46qqr 0
뭔가 알 것 같은데..? 818 821 683 2485 4086 488□ ○ 이거를 818 8216 8324 8540 8648 8□ ○ 이렇게 보면 구구단 8단! 그럼 네모는 7, 동그라미 5. 찾았다! 12
75 이름없음 2020/05/01 03:20:49 ID : WqjeE1a8rAp 0
8432는 어디갔어...? 이게 오타나서 수정했다는 건가...?
76 이름없음 2020/05/01 03:23:59 ID : MkoNxU46qqr 0
나도 그부분이 좀 신경쓰이긴 해..ㅋㅋㅋ그냥 중간 부분을 생략한건가 싶기도 하고...또 다른 규칙이 있나 싶기도 하고... 오타 얘기는 이부분이 바뀐 거 같은데..
77 이름없음 2020/05/01 03:26:15 ID : WqjeE1a8rAp 0
8756나올 차례인데 그러면 동그라미는 56이고 네모가 7이라서 63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
78 이름없음 2020/05/01 03:28:41 ID : MkoNxU46qqr 0
동그라미랑 네모를 각각 한자리 숫자로 봤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 틀리면 그렇게 다시 외치자!
79 이름없음 2020/05/01 03:30:32 ID : WqjeE1a8rAp 0
이제 그만하고 자자...... 내일도 멀쩡하게 눈 뜨고 싶으면 이만 자야지...... ㄴㅡㄴ
80 이름없음 2020/05/01 10:41:43 ID : mpO3zO2la6Y 0
나도 해도 되는거야?
81 이름없음 2020/05/01 10:45:38 ID : K6qnV9iqpcN 0
당연하지!
82 이름없음 2020/05/01 10:46:16 ID : mpO3zO2la6Y 0
그렇구나! 나도 윗레스 말처럼 답이 63인것같아
83 환상 2020/05/01 18:16:44 ID : 0nvbg2KY67s 0
[해 질 녘은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한다. 저 붉은 언덕에 보이는 게, 개인지 늑대인지 알 수 없어 두려운 시간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것은 미궁인가, 환상인가?] 욕망과 모험이 함께하는 환상 저택의 두 번째 날이 찾아 왔습니다. 탐정들은 넣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에 눈을 뜹니다. 누군가 장작을 새로 넣었나보군요. 종이 열두 번 울리고 다시 바깥은 캄캄한 밤이군요. 달빛이 머리 꼭대기에서 일렁입니다. "그럼, 낮동안 햇살을 가득 받은 탐정들의 정답 먼저 살펴 볼까요?"
84 환상 2020/05/01 18:19:40 ID : 0nvbg2KY67s 0
축하드립니다! 께서 미궁을 꿰뚫어보았군요. 미궁은 가까이 다가서면 순식간에 당신을 집어삼킵니다. 왠지 탐정들의 추리력이 높아진 기분입니다. [힌트 획득 - 1 / 총 3개] 그런데 벽난로 안의 이 암호는 무슨 뜻일까요? 다시 한 번 방을 조사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85 환상 2020/05/01 18:23:42 ID : 0nvbg2KY67s 0
[지급품 - 단서/12] [지금까지의 소지품 - 단서/12, 단말기, 식량, 물, 꽃을 말리는 중인 소설책, 기름병, 꺼진 랜턴] 어딘가 비밀번호를 사용 해야 할 장소가 있는 건 아닐까요? 흠, 잘 기억해둡시다. 자, 이제 어딜 조사할까요? -카펫 -테이블 -샹들리에
86 이름없음 2020/05/01 18:26:19 ID : K6qnV9iqpcN 0
와아아아아 음..찾았다! 카펫
87 이름없음 2020/05/01 18:34:16 ID : 0nvbg2KY67s 0
탐정들은 옹기종기 모여 카펫을 살펴봅니다. 세상에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금장식이라니, 저택의 주인은 상당한 부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선명하고 깨끗한 붉은색과 반짝이는 금장식들이 잘 어울립니다. 어라? 카펫 밑에 지하실로 향하는 문이 있었군요. 그런데 비밀번호를 알아야만 지나 갈 수 있겠어요. [□□□□] 비밀번호는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 숫자를 입력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생각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너무 많군요. [지급품 - 단서/비밀번호 네자리] 자, 이제 어딜 조사할까요? -테이블 -샹들리에
88 이름없음 2020/05/01 18:39:50 ID : k01eK7thbDs 0
찾았다! 테이블
89 환상 2020/05/01 18:47:17 ID : 0nvbg2KY67s 0
테이블 위에는 정갈하게 정리된 다과세트가 있습니다. 향긋한 향기에 홀린 탐정들은 테이블 주위에 둘러앉아 다과를 즐기네요. 달콤한 쿠키와 향긋한 홍차. 적분에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예요. *** 이런, 홍차에 수면제라도 섞여있었던 걸까요? 탐정들은 달콤한 수면에 빠져 한 동안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힌트 - -1/ 총 2개] 그래도 탐정들의 피로가 풀려 더 힘 낼 수 있겠습니다. 다행이네요! 자, 이제 어딜 조사할까요? -샹들리에
90 이름없음 2020/05/01 18:49:34 ID : 804LcK7yY05 0
찾았다 샹들리에
91 환상 2020/05/01 18:53:34 ID : 0nvbg2KY67s 0
샹들리에 위에서 쪽지 하나를 발견 했습니다. 으, 작성자는 상당한 악필입니다. 쪽지를 쓰는 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여기저기 검은 잉크가 번져있습니다. 이건 무슨 그림일까요? 동그라미 안에 화살표가 두 개 있습니다. 쪽지에는 "What □□□□ is it □□□?" 라고 쓰여있습니다. 나머지는 정말이지 알아 볼 수가 없군요. 무언가 단서가 될까요? [지급품 - 단서/"What □□□□ is it □□□?"] 이제 방은 다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지하실로 향하는 문은 무엇이었을까요? 지금까지의 단서를 잘 조합해서 문을 열어보아야겠습니다.
92 이름없음 2020/05/01 18:56:50 ID : WqjeE1a8rAp 0
장식장의 동상과 도자기도 살펴봤어야 했나 :ㅁ:
93 이름없음 2020/05/01 19:10:16 ID : RCjcoK6qpar 0
시계 아니야? What time is it now? 해봐도 될까..?
94 이름없음 2020/05/01 19:13:16 ID : k01eK7thbDs 0
오 시계 맞는 것 같다 근데 정답은 네자리 수니까 잘 생각해보장...12니까 12시?
95 이름없음 2020/05/01 19:14:15 ID : RCjcoK6qpar 0
아 단서였구나ㅋㅋㅋㅋ저게 문젠줄 알았다ㅋㅋㅋㅋㅋ찾았다 했으면 큰일날뻔 했네 휴
96 이름없음 2020/05/01 19:16:42 ID : mpO3zO2la6Y 0
만약 저게 왓타임이즈잇나우가 맞다면 음... 7시 5분 아닐까? 전 문제에서 □랑 ○가 7, 5였잖아. 그럼 네자리는 0705..? 아닌가..
97 이름없음 2020/05/01 19:18:49 ID : WqjeE1a8rAp 0
레주님! 아까 안 찾았던 데는 지금 못 찾나요??
98 환상 2020/05/01 19:33:49 ID : 0nvbg2KY67s 0
호기심이 가득한 탐정님이시군요! 조사하고싶으신 곳은 "찾았다! -□ " 라고 외치시면 다시 조사 가능합니다.
99 이름없음 2020/05/01 19:54:18 ID : WqjeE1a8rAp 0
찾았다! 장식장의 도자기!
100 환상 2020/05/01 20:01:44 ID : 0nvbg2KY67s 0
탐정들은 다시 장식장으로 다가가 장식장을 살펴봅니다. 장식장 앞으로 가자 생각보다 호화스러운 사치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선명한 청색의 도자기, 도금인지 순금인지 모를 황금 동상... 글쎄요,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택의 보물을 찾는 것보다 이 응접실의 골동품을 팔아 부자가 되는 것이 더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앗, 그렇다고 가져가시면 안돼요! 다시 암호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남은 힌트 2개]
101 이름없음 2020/05/01 20:20:53 ID : WqjeE1a8rAp 0
뭐야... 힌트를 사용한 건가..? 미안해 다른 레더들..! 이건 무슨 그림일까요? 동그라미 안에 화살표가 두 개 있습니다. 이건 별 다른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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