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하나씩 써 나갈거야. 앵커가 걸린 사람은 다음 날 일어날 사건을 짧게 하나 정도 써줘. 한 단어 정도? # 같은 단어 다시 써도 상관없어 # 같은 사람이 계속 써도 상관없어 # 추측성 레스는 환영이야! 마구 추측하고 추리해줘! # 스레주가 자주 잠수를 탑니다...... 1월 1일 엄마가 초록색 원피스를 사 주셨다. 예쁘고 아름다웠다. 원피스 끝에 달린 레이스랑 가슴에 달린 커다란 하늘색리본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오늘이 생일도 아닌데 왜 선물을 주는지 궁금했지만 엄마는 그저 웃고 있었다. 나도 따라서 웃었다. 엄마 사랑해요. >>2

ㅂㅍ!!!!! 305의 창의력을 기대할게

지금까지의 이야기!! 1월의 이야기 소녀 메르가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저택에서 겪는 이상한 일들. 여전히 부모님이 자신을 데리러 와 줄 것이라 믿고 있지만 1월 21일의 사건으로 생각이 달라짐. 2월의 이야기 1월에 이어서 저택에 머물고 있는 메르. 여전히 알 수 없는 이상한 사건들을 겪으며 더이상 부모님을 그리워하지 않게 됨. 마지막에 개구리 남자가 아저씨를 죽이고 자살한 것을 발견. 동시에 저택에서 모두 사라지자 절망한 메르는 옥상으로 올라감. 3월의 이야기 학교에서 겪은 일상. 수많은 동아리를 둘러보다가 연극에 흥미를 가지게 됨. 그리고 꿈을 꾸고 어째선지 메르의 원피스가 발견 됨. 다음 날 메르가 추락하는 환각을 봄. 4월의 이야기 관심있는 소녀에게 다가가는 소년의 이야기

4월 4일 요즘들어 누군가 쳐다보는 것 같다. 그렇지만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쉽사리 가시지 않는 두려움에 다시 뒤돌았을 때, 그것이 있었다. 멍청해 보이는 금붕어 인형. 메르에게 받았던 인형이었다. >>309

금붕어 귀여워 초창기 멤버... 걸어다니는? 말하는? 금붕어 ㅋㅋㅋㄱㅋㅋㅋ 내 상상속에는 너무 귀여움 다들 어떻게 상상할지믄 모르지만...

멍청해 보인다니까 진짜 귀엽다.. 메르

4월 5일 메르에게 한 남학생이 다가갔다. 그는 메르에게 뭔지 모를 꽃을 주면서 얘기했다. 꽃을 좋아하잖아. 그렇지만 어디선가 뽑아온 것 처럼 보이는 그 꽃을 메르가 좋아할 것 같지는 않았다. 메르는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받았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 버려진 그 꽃을 발견했다. 나는 일부러 짓밟고 떠나갔다. >>312

4월 6일 메르에게 접근하지마 그런 내용의 편지가 도착했다. 신경쓰지 않고 버렸다. >>316

ㄱㅅ 오 무ㅓ야... 그리고 남자애가 다가가는 애가 메르야?

4월 7일 메르와 말하다가 문득 혼자만 얘기하는 걸 깨달았다. 이젠 네 얘기를 듣고 싶어. 그렇게 얘기하자 메르의 눈동자는 순간적으로 빛을 잃었던 것 같다. 내 얘기는 재미없어. 더이상 물어볼 수는 없었다. 메르는 무슨 일을 겪으며 살아온 걸까. >>319

4월 8일 가끔 보이는 메르의 어두운 얼굴을 보면 주제넘지만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소설처럼 메르가 위기에 처한 순간 영웅처럼 나타나 내가 구해주는 거다. 그럴려면 우선 메르의 문제를 알아야 하겠지. 지금부터 메르를 관찰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다. 이제부터는 내가 아닌 메르의 관찰일기를 쓰겠다. >>322

오오 뭔가 좋은거같은데 ㅂㅍ

4월 9일 (1일차) 하루종일 관찰한 결과 메르에게서 다음과 같은 습관을 발견했다. 생각할 때는 자주 허공을 올려다본다. 알아듣지 못 할 혼잣말을 할 때가 있다. 나무를 보면 무심코 멈춰선다. >>325

너무 띄엄띄엄 쓰기 시작했더니 솔직히 이젠 무슨 냉ㅇ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 지금까지 쓴 것도 앞으로 쓰려던 것도 4월 주인공이 소희? 라는 걸 마지막에 밝히려던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3월때문에 너무 복잡해졌어. 이때 내가 대체 무슨 복선을 준비했었는지 지금은 기억이 안나. 3월 메르가 1월의 메르였는지. 아니면 그저 빙의되어 점점 메르화 되가던 거였는지. 월말 마다 나오던 탐정들도 어떤 요소로 쓰려고 준비중이긴 했는데 기억이 안나. 아마 조수 역할이던 녀석이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이자 모든 메르의 관찰일기의 작성자였던 것 같기도 하고. 뭐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지만 이렇게 알려주는 이유는 다시 쓸 생각은 없다는 거야. 뭐, 혹시나 이어쓰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가져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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