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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걍사는얘기 (437)2.술과 연기, 책 (82)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9)4.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344)5.난입x (118)6.8월 안에 사라지기 (246)7.소원을 비는 스레2 (760)8.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1)9.매우 혼자 되기 (567)10.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71)1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2)12.심해 10 (799)13.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61)14.나의 일기 (105)15.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33)16.🌊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3)17.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82)18.🫧 (845)19.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9)20.제목없음 (260)
1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9665783
2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3220565
책 이야기하는 스레들.
근데 요즘은 다들 별로 안들어오는 것 같더라.
스크랩 해뒀는데 알림오는 일이 점점 드물어져
최근에 몇개의 판위주로 아카이브 따는사람이 있나봐
나도 그스레 보고 알았는데 일기판에 자주 보이는 레더들것도 많더라고
https://archive.is/thredic.com 아카이브 주소야
내 스레는 박제할만한 것도 없는데 왜 박제된거지?
사적인걸 적는 것보단 출석체크 찍는거에 가까운 스레인데 대체 뭔 의도로 박제하는거지
엥..... 내스레도 박제되어쎈...??? 혹시 아카이브가 뭐하는 데야...???????ㅜㅜㅜㅜ 저거 박제된 거 어떻게 없앨 수 없나...? 기분 좆같게 구네
????? 저 주소 들어가서 봤더니 진짜 별 걸 다 아카이빙 했다 나같은 히키찐따노답 일기 스레도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람 저거 다 수동이야? ㄷㄷㄷ
맨 처음 아키이빙 한 일기 스레 봤는데 (그 스레주한텐 미안하지만) 로그인 안된다고 하소연 하더라고
그러다 찐운영자님 나타나서 답변 해줬는데 그 스레 찾아보니까 안 보임 물론 제목 바꾼 걸 수도 있지만 나 지금 실시간 괴담 보는 느낌;
아키이빙 하는 인간 처음에는 상극이나 백업 하더니 왜 갑자기 최근에는 일기판 순회 하면서 남의 스레 박제 하는지 모르겠다; 기준도 모르겠음 ㅋㅋ 일단 내 일기 스레도 있다는게 너무 기분 나쁘고 찝찝함
삭제 방법..? 아카이브에 박제된 레더들 요 사진 보고 한 번 해봐 나는 이런거 잘 몰라서 못없애고 박제된 채로 있을거 같음...ㅠㅠ
....ㅋㅋㅋㅋㅋ와 이거 그냥 안 지워준다는 거네....
평생 볼 수 있게 만든 사이트... 저딴 거 쓰는 사람도 이해 안된다
난 글쎄,, 스레딕은 인터넷 커뮤니티지만 여기는 일기판이잖아누가 자기 일기 기억하고 찾고 싶어한다는 걸 당사자가 안다면 기분이 어떨까 싶고 그래🤔
우리 얻쨩 관심좀 줄래..?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774549
오랜만에 나타났서,,,얘들아,,
https://snskeyboard.com/specialfont/
여기서 하나씩 골라보는 건 어때
내 원픽은 이거야 ✐ 일기판 잡담스레 4판 ✐
얘들아 혹시 스레주가 따로 언급 안 했는데 다른 새로운 스레 새운 거 알아보고 스크랩하고 좋아요 누르면 어때..? 졸졸 쫒아다니는 것 같아서 소름끼치나??
맞아맞아 나 4판 세우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다구! 슬슬 세워도 되나 싶기도 하고 일기판은 하루 지나야 찰 것 같기도 하고
아무도 만들지 않길래.. 미리 만들어놓았어...!
곧 5레스만 채워져도 끝날 것 같아서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9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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