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우리집에 구멍이있다 (96)2.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18)3.ㅈ같다. (3)4.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10)5.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3)6.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403)8.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21)9.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8)10.미국,유럽,산유국이 잘 사는게 어이 없긴함 (16)11.뱀봤어, 어떻게하지?(지렁이인것으로 확정!/던져줬어.. 끝남… (18)12.왜 젓가락이 두개지? (8)13.내일 최저기온 5도 (1)14.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3)15.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4)16.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7)17.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9)18.99년생이 아니라 88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 (1)19.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5)20.여기 마시는 것도 되냐? 차 좋아하는 사람 모여봐 (342)
부주의한 ㅂㅅ들.
더 많은 연인들과 더 많은 재밌는것을 할수 있는데 눈앞의 쾌락때문에 많은걸 놓친 안타까운 아이들
의외로 그런 케이스 널리고 널렸지않나?ㅋㅋㅋ
졸라싫지 와 아침에 눈떠서 두줄떠있으면 와
난 두번다시 침대못올라갈거같아
콘돔껴도 100% 피임이 되는건 아니니까 어쩔수없다고 생각함 근데 우리가 아무리 이런말해봤자 걔네들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니까 아무 생각안듬
우리 부모님이 10년 연애하고 30대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고
사촌언니도 30대 돼서 5년 이상 사귄 남자친구랑 혼전임신으로 결혼해서.. 미성년이 아니라면 별 생각없는데, 책임진다면 되지 뭐..
별로야.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봐.
아, 우리 부모님은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나 때문에 결혼한거구나. 나는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님에게 걸림돌이었구나.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종종 해.
그렇게 자주는 아니고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해. 나쁘고 뭐시고 자시고 그런건 내가 판단할게 아닌거고. 뱃속에 애입장이나 아이엄마입장이나 아빠나 안타깝긴 마찬가지라. 20살초중반은 뭐 상관없는데 미잔 더욱 내가 도와주고싶어져.🤔대신 책임지려할경우만. 책임안지고 버리려하거나 지우려하거나 그런거에 있어서는 정말 화나. 본인실수로 만들어진아이를 왜 또 지맘대로 지우려나 해서. 책임을 질 생각을 해야지.
20대 초반이나 미성년자나 한심하긴 똑같음
말이 성인이지 20세 초반의 정서는 고등학생때랑 똑같다고 봄 ..
책임지고 애가 태어나서 남들 놀 때 애보고, 애 때문에 뭐가 안되면 100프로 후회하고 원망할꺼임 그니까 다들 피임 잘 하자 !!
한심해 정말싫어 극도로혐오해
미자나 성인이나 똑같아
결혼을 전제로 사겼다거나 결혼생각이 있었다한들
혼전임신은 난 정말 안좋게보여.
어쨋든 실수했고.. 책임은진다? 이건 당연한거고
둘다 결혼생각 있고 책임질 여력 되고 아이에 대한 대화도 나눠본 적 있고 언제 프로포즈해도 이상하지 않을 성인 커플이 혼전임신해서 제대로 책임질 거라면 ㅇㅈ 이 외 경우는 ㄴㄴ
애초에 성인이라는 기준을 왜 잡았을까? 모든 걸 책임을 질 수 있어야 진정한 성인이야 책임 못 지면 성인도 아님 누가 도와줄 거야 부모님? 성인 돼서 부모님 도움 받는 한심한 인간들,,, 미자는 기준도 그럼 책임을 못 질 거면 하지도 말았어야 돼 말처럼 아이 입장 ㅈ도 못 생각하는 한심한 버러지 새끼들 성욕에 미친 것들임
둘 다 인생 스스로 친히 자기인생 조지는거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렇게 한번 뒤지게 찍히고 싶으면 그렇게 해~ 참고로 우리나라는 미혼모 보는 시선 그리 좋지 않는거 어린 나이에 결혼 하는것도 안좋게 보니까 알고 있어~
22 콘돔 했는데 생기면 그건 어쩔 수 없으니까 별 말 안함. 성인이어도 책임 질 수 있으면 괜찮고. 근데 미자+피임x=좀 그래
미자든 20대 초반이든 책임질 능력이 있고 실제로 책임지면 제3자들이 손가락질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보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좋게 안 보여
홍영기 이세용 커플도 여자 20대 초 남자 고딩 때 사고 쳐서 결혼했는데 걔넨 여자 쪽이 그 나이에 국내 몇 손가락에 꼽는 쇼핑몰 대표일 정도로 웬만한 결혼 적령기 성인보다도 능력이 훨씬 빵빵했던 케이스라 자력으로 책임졌으니까 욕 안 함
근데 미디어에서 리틀맘 리틀대디 이런 용어로 포장하는건 짜증나더라
일반적인 케이스가 절대로 아닌데 공공연하게 어린애들 혼전임신을 미화시켜 버리면 생각 없는 애들은 그거 보고 책임을 가볍게 생각할 소지가 충분해 보여서
성인이고 이미 결혼 생각이 있거나 충분히 책임질 능력만 있다면 내 알 바 ㄴㄴ...
근데 책임 질 능력도 안되거니와 심지어 미성년자다? 돌은 거지 ㅋ; 뭐 그야 피임을 해도 100%는 아니라니까... 피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임신이 된 경우라면 안타깝다는 생각은 들겠지만 피임도 안 한 놈들은 그냥 뭐 애가 불쌍하지.
다 그런건 물론절대로 아니지만 내 친구 부모님이 미성년자때 낳으셨다는데 가정이 그리 화목해 보이진 않더라...친구가 맨날 어머니 술마시고 경찰서 있다는거 데리고 오고 아버지는 가끔씩 집와서 돈될만한거 가지고 가서 몇일 안들어오고 했던게 중학교때였고. 지금은 20대 중반인데 애 생겨서 억지로 결혼한애들은 페북에 힘들다....이런글만 주구장창 올라오니 불쌍하기도함
미자는 내가 미자 끝선이라 미친....? 이나이에 그걸 한다고...? 부터 충격이고 왜 피임 안했냐 ㅉㅉ 이런 생각밖에 안 듬 20대 초반도... 결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먼저 생겨서 좀 더 빠르게 준비하게 된 케이스 아니면 부주의하고 책임감없어보여
진지하게 만나고 있고 결혼 약속도 잡고 결혼을 바로 앞둔 상황이고 아이 계획도 있는 상황에서 임신한거면 뭐 상관없지 근데 미성년자나 20대 초반에 결혼을 앞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미성년자나 20대 초반이 혼전임신 한거면 대부분은 결혼 계획이나 아이 계획 없었는데 한거가 대부분일테니까 좀 그럴듯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닌데 그래도 위 레스들 말대로 태어난 아이는 자기때문에 엄마 아빠가 결혼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서 아이 입장을 보면 좀 그래
내가 한것도 아니고 뭔 상관
친한 친구가 그랬다 하더라도 나라도 그 시간에
정신차려서 걔 돕지 걔한테 잔소리하는건
문제해결하고 나서해도 충분해
그런거 일일이 신경쓸시간에 나에 대해서 더 고민하겠어
레스가 너무 많이 달려서 이런말하기는 뭐하지만 토론판에 중복스레 있어...ㅋㅋㅋ큐ㅠㅠㅠ 내 의견을 말해보자면 혼전임신을 하고싶어서 한것도 아닐텐데 일단 아이랑 부모 둘 다 안타깝다는 생각. 내가 거기다가 왈가왈부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해 안그래도 힘들텐데...
나 부모님 두 분 다 성인이실 때 혼전임신으로 태어났는데 부모님이 싸우실 때 항상 ‘내가 생기지 않았다면,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부모님은 행복하게 살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수없이 했어. 그래서 나는 나이가 몇이든 서로 진짜 사랑하면서 아이 가질 생각이 있고, 경제력이 받쳐주는 상황이라면 별로 신경 안 쓰는데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다 안 좋게 보여... 경제력이 있다고 해도 애 가질 생각이 없었으면 애도 불행하고 부모도 불행할거야... 그래서 나는 나중에 남친 생겨도 무조건 혼전순결 하려고
레스 작성
96레스우리집에 구멍이있다
13901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9분 전
18레스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1362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31분 전
3레스ㅈ같다.
401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10레스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2229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3레스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56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2레스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18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403레스🐋🐬🐋🐬잡담판 잡담스레 41판🐋🐬🐋🐬
1268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21레스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012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8레스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372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16레스미국,유럽,산유국이 잘 사는게 어이 없긴함
16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18레스뱀봤어, 어떻게하지?(지렁이인것으로 확정!/던져줬어.. 끝남…
107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8레스왜 젓가락이 두개지?
15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1레스내일 최저기온 5도
109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3레스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342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4레스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67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7레스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2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9레스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735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7
1레스99년생이 아니라 88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
355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7
5레스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73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7
342레스여기 마시는 것도 되냐? 차 좋아하는 사람 모여봐
653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