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주가 부재중일때면 언제든지 원하는대로 이야기 이어나가도 ok. 과제로 인해 장기간 부재하든 밥먹느라 잠시 부재하든. *병맛앵커 환영. *스레주는 글주변도 없는 주제에 놀고 싶어서 만든 스레니까 미흡하더라도...욕하지 말아줘... *이야기 하나 이어나가는데 좀 시간이 많이 걸릴거야...그것만 빼면 떠오를때마다 쓰려고 노력할게.갱신은 저녁~밤에 될거야. 어쩌다보니 모르는 사람의 아이를 떠맡게 되었어. 대여섯 살 쯤 되었다는 것 같은데. 이름은 뭐고, 어떻게 생긴 아이일까. 이름>>2 성별(남성과 여성 중 하나 선택)>>3 머리색>>4 눈색>>5 성격 키워드(네가지 앵커를 다이스해서 나온 걸 선택할게)>>6 >>7 >>8 >>9 아이의 가방 디자인>>10 앵커가 걸리지 않은 내용은 스레주가 본인 취향껏 집어넣을 예정.

dice(false,false) value : false : false. 직설적으로 물어본다 false. 만다 false. 돌려서 물어본다

갱신 스레주야 언제 오니

내가 과제로부터 완전히 해방되기까지 레스주들이 이어나갈 수 있을까...미안해 면목이 없어....

일단 낼모레에 걸쳐 보고서 과제 끝마치면 내가 다시 써나가도록 애써볼게!! 근데 대신 진행해주던 레스주가 너무 이야기를 잘 풀어서 서투른 스레주가 그대로 받아도 될지 의문인ㄷ...

ㅠㅜㅜㅠㅠㅜ일단 그래도 레스주들이 운 띄워준 부분까지는 빨리 써서 내보려고 할게!

응 스레주 과제 파이팅해!!! 기다리고 있을게!!

무탈세, 돈 세탁...그리고 하나같이 거창한 억의 관심사와 장래희망들. 나는 우선 억의 배후에는 마찬가지로 거창한 것이 있으리라고 짐작했어. 어린애답지 않은 침착한 모습과 직감에 따르면...마피아 계열일까. 정장을 갖춰 입고 중절모를 쓴 채 입에는 설탕 전병을 물고 있는 모습이 의외로 잘 어울리는 듯 한데. 각설하고, 마피아가 자금을 얻기 위해 카지노를 운영하는 것처럼, 폭력 조직과 도박장은 깊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얼핏 들은 적이 있어. 카지노 칩 더미는 억이라면 뭔가 짐작가는 바가 있지 않을까. 적어도 많이 접해보지 않았을까. 혹은 그게 아니더라도 알록달록한 색깔에 시선이 이끌리지 않을까. 먼저 상자를 비운 뒤 구김 없는 편지를 살며시 집어 상자의 바닥에 깔고, 편지의 한 귀퉁이만 겨우 보이도록 칩을 다시 채워넣었어. 뚜껑을 살며시 열어 다양한 빛깔의 칩이 조금 보이게 한 뒤 거실의 허전한 부분에 가져다 놓았어. 저 자리에는 화초가 있다면 좋았을텐데. 슬슬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한 나는 뚜렷한 해답을 갈구하고 싶어졌어. 억이가 마피아와 관련 있다는 것은 내 속단에 불과하잖아. 직접 입혀본 것도 아닌데 정장과 중절모가 어울리는지도 미지수고. 실상도 모르는데 이것저것 추측해봤자 무슨 수확이 있겠어. 적어도 부모님의 행방이라도 알게 된다면 무슨 정보라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민감한 정보일지도 모르니 돌려말하는 것이 좋겠는데. 평범한 화제로 대화를 시작한 뒤 점차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좋겠어. 그러고보니 억이는 뿡뿡이 배낭을 정말로 아꼈지. 저기 걸려있는 모습이 문득 보이니까 뿡뿡이 배낭으로 대화를 시작해볼까. 있잖아, 억이야. "응?" 뿡뿡이 배낭은 누가 사주신거니? 나는 넌지시 말을 던져.

갱신 앞으로의 스토리 진행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 있으면 자유롭게 이야기해줘! 스레주 본인도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레스주들이 이야기를 꾸며나가도 물론 좋아! 그럼 다시 과제를 하러 이만... >>112 저번에 몇 레스마다 나이를 먹여가면서 어른이 되면 엔딩을 보고 새로운 아이를 키우는게 어떻냐고 제안했었지? 당시에는 끼어들기 애매해서 보기만했는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

나는 프린세스메이커라는 게임에 대한 향수가 있는 레스주들이 많을 것 같아서 성인이 되면 엔딩을 내는걸 생각해봤어

"아빠의 부하가 사줬어. 그 사람이 내가 평범한 행복을 누릴 수 있으려면 한국으로 가야 한다고만 말했어." 진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억이와 눈을 마주쳤다. 밝은 노랑에 가까운 굉장히 희귀한 눈은 다른 곳을 쳐다보지 않았다. 보통 서양 쪽에서는 눈을 피하면 거짓말로 간주하니까 해본 것이다. 아, 그나저나 한국에서 이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시비를 건다고 오해하거나 건방지단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다. 가만히 지켜보았지만, 억이는 카지나 칩이 든 상자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날 저녁 돌봄 시간을 연장하고 국내 한 카지노로 가서 칩을 보여줬다. 말 없이 내게 돈다발을 줬다. 최소 1달 치 월급을 넘는 돈을 현금으로 손에 쥐니 살짝 불안해졌다. 오늘 같은 날 소매치기나 그런 걸 당하지는 않겠지? 집에 돌아왔다. 어느세 집에 도착하면 억이가 기뻐하며 다가오는 게 익숙해졌다. >>114 억이는 6살이 되기 전에는 어디서 어느 언어를 모국어로 배웠을까?(114가 정해줘) 한국어 실력이 또래에게 놀림당하지 않을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언어 배우기에 있어서 영재급인 것 같다. 당분간은 경제학을 억이에게 교육해볼 생각인데 카지노에서 교환해준 돈을 쓸까? >>115 남에게 돈을 받기 시작한 이상 뭔가 책임자가 된 것 같아서 살짝 긴장된다.

범용성을 생각한다면 영어나 스페인어(라틴 아메리카)이지만 간지를 위해 러시아어

일단 억이의 미래를 위해 저축해 놓자

>>113 >>155...? 잘못 건 거지?

억이는 나이에 걸맞게 큰 눈과 수공예품 같은 머리카락을 갖고 총을 손질하며 놀고 있다. 무슨 사정으로 휴전 국가에 사는 내게 맡겨진 지 모르지만 억이가 없는 일상은 살기 싫다. 애견을 위해 최신 간식주는 로봇까지 사는 사람들의 심정이 어 느정도 이해가 간다. 억이가 혼자 놀 때 유심히 보니 한국어에는 없는 소리가 좀 나곤 했었다. 아마, 러시아나 이탈리아어일지도 모른다. 돈을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전달받았는데 아무래도 억이의 부모님인 것 같으니까 억이를 위해 저축해 놓는 게 좋겠지.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는데 억이에게 부모님이 남긴 저 총은 불법무기 소유라서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남긴 것을 뺏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무엇보다 걱정인 것은 학교생활이다. 정도를 넘는 장난으로 실명이 돼버린 아이에 대한 뉴스를 읽은 적이 있다. 무엇보다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처벌이 약했다. 요즘은 맞는 것보다는 때리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린 학부모가 많은지 온갖 무술 학원은 학교폭력을 방지한다고 주장하며 광고하고 있다. 정당방위 법을 찾아 보았는데 과거일은 적용이 안된다고 한다. 맞으면 바로 반격하는 게 최선인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니 억이의 총은 계속 들고다니게 하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아니면, 비살상 무기를 쥐여주는 게 좋을까? >>118 학교폭력이 발생할 때 억이한테 어떻게 행동하라고 교육할까? 억이의 부모님이 주신 돈은 사립학교에 다니게도 할 수 있을만한 액수이다. 돈 갖고 사람을 평가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가 바르게 자라기 위해서는 가족의 관심과 그 관심을 줄 수 있는 시간 또 그런 시간을 감당할 수 있는 재력이 있어야 한다. 공기만 마시고 살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사립학교로 옮길까? 공립학교의 장점은 아무래도 전교 1등을 차지하기가 수월하다는 것이다. 사립학교는 풍족한 가정의 자녀들끼리 경쟁하니 좀 더 힘들 것이다. >>119 사립학교로 전학이 가능한지 알아볼까? 하지만 친구인 퓨레와 솔미와는 SNS와 메신저를 통해서 주로 연락하게 되겠지. 공통관심사라는 학교가 사라질 뿐이겠지만 그래도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다. >>120 퇴근후 억이와 함께할 수 있는 짧은 시간 함께 뭘할까? 당연히 느긋하게 맥주 한잔과 치킨을 시켜 먹으면 나는 편하겠지만 계속 한다면 억이와 사이가 나빠질 것 같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 이상의 조치는 불필요하다고 가르친다.

둘이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은 어떨까? 닌텐도라든가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심한 괴롭힘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가정환경이 좋지 않은 아이는 폭력을 일찍 배웠을지도 모른다. 불쌍히 여겨야 할 점이지만 만일 억이가 이 때문에 흉터를 입는다든가 하면 더 이상 불쌍히 여기기 힘들 것 같다. 여러 가지 상황을 생각해본 후 나는 억이에게 말했다.' "억아, 한국의 법, 언론, 의사, 변호사 등 어느 것 하나라도 믿을 건 없다. 사람을 구하고자 의사가 되는 게 아니라 돈을 위해 되는 거고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다. 돈에 관심 없는 척하는 것들이 가장 사악한 것들이다. 종교인도 믿지 말아야 한다. 어느 순간부터 경전에 없는 말로 복을 받는다며 고액의 헌금을 요구하고 교리로 협박을 시작하는 것들이다. 아무튼,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 이상의 조치는 불필요해" 억이는 표정 변화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동화 대신 판례를 읽어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억아, 아프리카가 자원이 많아서 그 자원을 수출하고 복지국이 될 수도 있지만 내가 알기로는 정치적으로 불안정하고 자원이 밀거래되고 있어서 끊임없는 가난이 지속되고 있어. 이 세상은 문학작품이나 도덕 교과서처럼 움직이지 않아." "정치인도 군사도 처리 못 하는 걸 마피아가 처리하고 댓가를 받아. 가끔은 약탈하지만. 그래도 난 부모님처럼 되고 싶어." "학교는 부모님이 따로 연락하지 않는 이상 계속 '외길'처럼 공립학교를 보낼 거야. 그중에서 장래가 유망한 애들을 추려서 우정을 키워야 돼. 언론사가 떠들 때보다 더 빨리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만들어야 돼. 미래 계획이 없거나 가족 하나가 아파서 병원비 때문에 도저히 앞으로 나갈 수 없는 애들은 안타까워도 친구로 받아들이지 마. 또한 도박하는 집안도 그렇게 해." 억이는 퓨레를 떠올렸다. 마피아와 군인이 손을 잡으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다. 둘이 나라를 장악할 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처럼 멋지게 살고 싶은 마음에 총기 손질도 그동안 어깨너머 보았던 것들도 열심히 떠올리고 또 떠올려 복습해왔던 억이다. "솔미는 평범한 일반인들의 여론을 알아낼 때 쓸모가 있을 것 같고 퓨레는 직업군인이 될 거 같아. 난 마피아가 될 거야!" "이제 진지한 얘기는 이만해두고 퇴근하고 나서 같이 비디오 게임을 즐기면 어떨까 싶은데 어때? 갖고 싶은 게임기 같은 거 있니?" "게임기보다는 총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 "닌텐도 스위치는 어떨까? 요즘 유행하는 거 같더라." "왠지 나보다 신나 보여. 그렇게 해." 사실 광고할 때부터 갖고 싶었던 게임기였다. ... 억이는 학교에 가서 큰 소리로 "미래에 크게 될 생각이라면 내 사교모임에 들어" 여러 아이가 몰려와서 질문 했다. 억이는 전쟁사를 이야기하며 정보를 교류하고 도울 수 있을 때 서로 돕는 사교모임을 만들자고 설득했다. "만화에서 볼법한 우정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사교모임을 운영할거야." 아이들도 유치원 때부터 서로 집 크기부터 시작해서 끊임 없이 비교해왔기에 억이의 말은 환상적으로 들렸다. 재산의 많고 적음에 상관 없이 진정한 우정과 사랑은 누구나 꿈 꿔볼 만한 것이니까 말이다. 쉬는 시간마다 억이는 아이들의 질문에 답해주며 방과 후에 자기 집에 모여서 이야기를 계속하자고 했다. ... 퇴근하고 나니 억이가 반친구들을 잔뜩 데려왔는지 시끌벅적했다. 대화 내용은 어린애답지 않았지만 말이다. 퓨레는 직업군인으로 장래를 바꾼 후 군사정권을 만들어보자는 의견을 냈고 억이는 마피아가 되어 정권을 잡자는 의견을 냈다. 둘은 몰래 서로 정보를 교류하며 일을 진행하다가 후에 함께 다스리자고 약속을 했다. 아이들은 두 아이의 카리스마에 빠진 듯 공책에 이름을 적으며 가입을 했다. 억이는 가입의식이라며 분신사바를 하자는 의견을 냈다. 솔미는 속으로 두려웠지만 티 내지는 않았다. 난 아이들끼리 추억을 쌓게 개입하지 않았고 돌보미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챙겨줬다. 아이들의 수 때문인지 간식이 바닥났다. 내일은 퇴근 후 마트에 들렸다 와야지. 억이와 퓨레가 펜을 잡고 나머지 아이들은 둘의 손 위에 손을 얹었다. 원을 그리다가 질문을 시작했다. 억이는 일부로 사교모임에 대한 질문을 한 다음 성공한다는 식의 대답을 쓸 생각이었다. 귀신을 믿는다는 게 군사학을 배운 억이와 퓨레에게는 웃긴 발상이었다. 하지만 신이나 귀신에 대한 태도는 사람을 시험하는 데 좋은 방법이라고 둘은 생각했다. >>122 분신사바의 첫 번 째 질문을 정해줘. >>123 분신사바의 두 번 째 질문을 정해줘. >>124 분신사바의 규칙을 깰지 지킬지 정해줘.

이번 기말 고사에 올백이 나올 수 있을까요

좋아하는 애가 제 마음을 받아줄까요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상대방의 집 평수를 묻는 요즘 아이들이지만 귀신 이야기에 있어서는 아이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번 기말 고사에 올백이 나올 수 있을까요?" 여러 아이들이 펜을 잡은 억이와 퓨레의 손 위에 손을 얹어 놓은 상태이다. 억이는 일부로 X라고 적힌 쪽에 놓았다. 이런 걸 물어보는 사람치고 준비가 철저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물어본 아이는 예상했다는 반응이었다. "좋아하는 애가 제 마음을 받아줄까요?" 억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역시 X 쪽으로 미세하게 힘을 줘서 결과를 조종했다. 산 사람도 아니고 귀신한테 물어봐서 의존하고자 한다면 가망이 없다고 생각해서다. 그렇게 질문과 답이 오가고 억이와 퓨레는 아이들의 반응을 살폈다. 도중에 무섭다며 자기들만 살겠다고 손을 떼는 아이들은 이 사교모임에 있어서 낮은 계급으로 제한을 걸어두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퇴근 후 아이들이 노는 걸 지켜보는 당신은 놀이가 끝난 후 종이를 찢어 연필과 함께 태웠다. 억이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성공하면 새로운 정부이자 질서가 되지만 실패하면 반역자나 테러리스트로 역사에 남을거라고 말했다. 퓨레는 아이들보고 각자 다른 분야를 정해 진출하고 계속 정보를 교류하다보면 적합한 때가 올거라고 주장했다. 아이들은 공책에 서로 직업이 되도록 겹치지 않도록 적어 나갔다.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자니 10년 뒤에 내 모습을 그려도 회사의 평범한 직원에 불과할텐데 이 아이들은 다르다는 생각에 조금 우울해졌다. 내가 소규모라도 사업을 한다면 10년 뒤 내 모습이 이렇지는 않을 것이다. 더 규모가 커지거나 다른 사업을 구상하게 될 것이다. "모두 자기가 믿는 상위적 존재나 신에게 사교모임에 충성하겠다고 맹세해." 억이가 말했다. 음모이론으로 유명한 한 사교모임에서도 상위적 존재나 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회원을 서로 도울 것을 맹세하게 하는 데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물론이야." 나는 아이들을 지켜보다가 소금과 팥을 챙겨 억이, 퓨레, 솔미에게 주었다. 솔미는 겁은 많았지만 중간에 손을 떼지는 않았다. 자연스럽게 세 사람이 책임자처럼 귀신에 대한 공포를 줄여주는 역활이 되게 만드는 게 목적이다. 소금과 팥을 뿌려주면서 아이들의 신뢰를 얻은 것 같았다. ... 시끌벅쩍 하던 집이 다시 조용해졌다. 퇴근한 나는 억이에게 말했다. "부모님의 사업을 이어 받으면 정치권력을 얻는 것도 너라면 가능할 것 같아." "물론, 난 세계 제일의 야쿠자 마피아 갱단 보스가 될거니까!" 곧 2학기가 시작된다. 자라나면 마피아쪽 인맥도 자연스럽게 이어 받을 억이는 사교모임 회원의 경쟁자를 없애버릴 수도 다함께 여론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억이는 최소한 부모님의 사업을 이으면 마피아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어떤가? 남 아래에서 일 하는 사람들 중 만족할만한 급여까지 올라가는 사람은 정말 소수다. 슬슬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뭔지 찾아서 책을 내고 강연을 나가고 그런 전문가로서 삶을 계획하는 게 나을 것 같다. >>126 1인 창업에 도전해 볼까? 성공한다면 억이를 좀 더 여유로운 환경에서 기를 수 있을 것이다. >>127 무엇보다 억이가 자랐을 때 괜찮은 사교모임에 들게 하려면 골프, 와인, 승마, 미술작품에 대한 것을 배워둬야 할 것이다.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니 억이 부모님이 보내주신 돈을 어디에 써볼까? 보관해뒀다가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경찰이나 판사에게 술대접과 함께 돈을 좀 쥐어주면 유리해줄 수도 있을 것이다. >>128 억이에게 무슨 말/이야기를 할까?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줄 것 같다.)

1.도전한다 2.도전하지않는다 dice(1,2) value : 1

미술관이나 박물관, 음악 연주회 등을 다니는데에 쓰게 한다

국세청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을 얕보지 말거라.

괜찮으니까 돌아와앜! 완벽한 글 멋진 스토리 전개가 아니면 뭐 어때서

>>131 봤어...?ㅠㅜㅠㅜㅜㅠ 우선 지금까지의 상황을 정주행한 뒤 열심히 써내려가보도록...힘내볼게...고마워어어...

>>132 화이팅! 너무 부담갖지 마

내 마음속에 억이가 돌아다니기 시작해서 잊을 수 없던 스레인데 잘 됐다. >>132

모처럼의 방학이니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겸, 함께 미술 전시회를 다녀볼까. 일종의 교양 수업 겸하며 내 지식까지도 조금씩 넓혀가는 것이지. 예산이야 넉넉하니까 어느 선 까지는 마음껏 써도 되지 않을까. 앞으로도 으억을 잘 부탁한다니. 그렇다면 이런 용도로 쓰더라도 좋은 물건일테니까. 괜찮은 전시 프로그램을 찾아보다 러시아 예술 특별 전시회라는 것을 보게 되었어. 서유럽 국가의 예술들에 비해 러시아 예술은 생소하다는 인상을 전달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다면 나와 억이의 견문을 넓히는 데에 보탬이 되겠어. 어떻게 생각하니. ...가자. 억이의 손을 가볍게 쥐었어. 난 러시아 예술이라고는 끽해야 문학 분야의 톨스토이나 도스토예프스키만 거의 주워들은 수준으로 알고 있었는데. 미술이나 영화 분야로도 러시아는 커다란 발전을 이루어냈었구나. 이렇게 그동안은 존재 조차 몰랐었던 보석 동굴을 탐사하는 것과 같은 기분을 만끽하다, 어느 순간 손이 허전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되었어. 억이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다른 그림들을 감상하고 있었어. 금방 찾아서 다행이야. 아무리 어른스럽고 생각이 조숙하다한들 너도 역시 어린아이였구나. 보호자가 한눈 파는 사이 다른 곳으로 가는 짓은 하면 안 돼. 난 걱정스러운 표정을 띈 채 가볍게 질책했지만, 억이는 듣는 척조차 하지 '못했어'. 왜냐하면 미술관 벽 한 폭을 메울 정도로 거대한 벽화가 억이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고 있었거든. (앵커 걸린 다른 내용들도 전부 써먹을거야...! 나머지 작성은 해 뜨고 나서...)

벽화에는 붉은 기가 도는 노을을 배경으로, 슬픈 얼굴을 한 채 먼 곳을 응시하는 건장한 남성이 그려져있었어. 악마를 그린 그림이었구나. 중세 삽화에서 자주 보이고는 하는 악랄하고 우스꽝스러운 악마의 면모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걸. 그림 속 악마는 짝사랑했던, 그러나 의도치 않게 자신의 손으로 숨을 거두어갔던 어느 공주를 생각하며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데, 깊은 생각이 물결처럼 일렁이는 듯한 그 눈이 왠지모르게 심사숙고할 때의 억이의 눈과 비슷해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어. 과연, 억이 역시 그와 같은 눈빛을 하고 있었어. 악마가 바라보는 것이 스스로의 손으로 떠나보내고 만 공주를 향한 그리움이라면, 억이가 응시하는 것은 뭘까. 추억이려나. 억이가 오랜만에 정말 행복해보이는 미소를 지었어. "어렸을 때 아빠 손 꼭 붙잡고 이 화가의 그림을 보러 간 적이 몇번 있었어." 그렇다면 과연 추억이겠구나. 그건 그렇고 몇번이고 보러갈 수 있었다면 역시 그쪽 출신인걸까. 한국어를 구사할 때도 간혹 튀어나오는 이국적인 소리도 그렇고. 한참을 악마 그림 앞에 서있다, 그 화가의 다른 작품들도 보게 되었어. 유화 물감의 질감을 한껏 부각한 화가 특유의 미술 기법이 인상깊었어. . . . 특별 전시라고 기념품 가게까지도 특별하게 구성했을 줄이야. 러시아 직수입 인기 초콜릿이라니. 먼 곳에서부터 찾아온 초콜릿은 내가 아는 것과 다른 맛이 날까. 아쉽지 않을 만큼 봉투에 담았어. 오늘을 추억할 매개체가 되어줄 기념 엽서도 함께 몇 장 골랐어. 다음에는 뮤지컬을 같이 보러 갈까?

그렇게 억이와 함께 뮤지컬도 보러가고, 박물관으로 가며 문화 생활을 만끽했어. 오늘은 근대 유럽의 유물을 전시한 전시회에 다녀왔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둘러본 후 억이는 피곤했던 것인지 귀가하자마자 곤히 잠들어버렸어. 아참. 이 말을 해줬어야 했는데. 뭐. 자는 동안에 들은 말이 잘 기억된다는 글을 읽은 듯도 하니 지금 얘기해줄까. 국세청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을 얕보지 말렴. 내가 해준 이 말을 네가 염두할 수 있기를. 문화 생활을 하며 모았던 기념품을 꺼내 들여다보고 있자니 문득 나의 옛 기억이 상기되고 말았어. 어릴 적엔 나도 그림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명화 책을 구해 읽거나 전시회도 열심히 다녔었고. 어느 순간 예술가의 꿈은 아예 갖다버렸고, 그 이후로 예술에 대한 나의 열정도 차츰 식어갔지만. 열정이야 어느정도 되찾았건만 이제는 하고 싶어도 못할 거야. ...아냐. 마침 1인 창업 생각도 들었겠다. 내 1인 창업은 이쪽 방향으로 가볼까. 이왕 이렇게 열정까지 되찾았으니, 좋은 기회다. 그래서 '나'는 미술에 재능이 있다/없다 >>140 이 결정. 다이스 사용 가능

1 있다 2 없다 Dice(1,2) value : 2

미술과 관련 있고, 직장 생활과 병행할 수 있는 1인 창업이라면 내게 좋은 생각이 있지. 억이가 어렸을 적에 쓰던 팔레트와 붓 세트를 꺼내, 조금 두꺼운 종이에 하늘을 그려보기로 했어. 결과물은 처참했어. 물 조절도 제대로 못 해 종이가 마구 울고, 구름의 모양은 유치원생이 마음만 앞서서 그린 듯한 모양새야. 혹시 수채화에만 재능이 없는 것일지도 모르니, 연필 소묘나 캔버스에 아크릴 등 다양한 갈래의 미술을 시도해봤어. 번번이 허탕이야.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별개라더니. 설마 내가 그 표본이었을 줄이야. 잘 그려지면 작은 사이트를 개설해 수채화 일러스트 엽서를 파는 것이었는데.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난 미술은 감상만 해야겠어. 다른 일감을 찾아보자. 이미 난 직장도 있으니 다급해하지 않아도 좋겠지. 그렇게 시간은 흘러 2학기가 되었고, 손에 가정통신문을 쥔 채 초조한 얼굴로 달려오는 억이를 맞아줬어. 그렇게 친구들을 잘 통솔하는 억이가 교우 관계 때문에 그런 표정을 지을 것 같진 않은데. 뭐 때문일까. 교육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된 초등학생 진로 찾기 프로그램에 억이의 학교가 선정되었다는 거야. 일주일 중 한 교시를 진로 시간으로 정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거나, 견학을 가거나, 동아리에 가입해 교류를 하며 적성을 발달시킨다니 즐겁겠다. 그런 좋은 소식이 있는데 왜 울상을 짓고 있니. 들어갈 동아리를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고? 좋아하는 분야가 한정되어 있으면 망설임 없이 골랐을지도 모르겠는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니 이럴 때는 골치 아프지? 역시 세계 제일의 야쿠자 마피아 갱단 보스를 향한 길은 힘들지. 커다란 조직의 수장 꿈나무로서 다양한 분야를 섭렵해야 하는데 딱 하나만 배워야한다니. 내가 도와줄게. 억이가 좋아할만한 것들이 한가득인데. 어떤 것을 골라볼까. 이 네 개 중 하나가 어떨까? 1.>>143 2.>>144 3.>>145 4.>>146 이 네 종류의 동아리 중 마음에 드는 것을 >>148이 골라줘. 다이스 가능해.

세계문화통합미래형인재꿈나무개발동아리 줄여서 세나개

미술 재능이 있어도 좋았을 텐데 아쉽네

토론 동아리 무난하네

알림: 스레주가 설정을 헷갈리고 말았습니다. 미안합니다. 새벽에 정주행 했을 땐 억이가 현재 중학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초등학생이었던 모양이네요. 그 때문에 소소한 단어, 설정 변경이 있을 예정입니다. 변경 후 스레주가 어느정도 머리로 설정과 상황을 이해하면 그때 다시 오겠습니다.

토론 동아리. 지금까지 배워왔던 경제학이나 군사학이 배경지식 겸 이론이라면 토론은 실전이라고 여겨도 좋겠지. 높은 지위를 차지해 커다란 조직을 통솔하기 위해서는 말빨이 필요하니까. 더구나 동아리 설명에 '토론에 도움을 주는 기초 논리학, 웅변술도 가르침'이라고 적혀있으니, 잘만 하면 우두머리에 걸맞는 카리스마까지도 갈고 닦을 수 있겠는걸. 이걸로 결정이다. . . . 다행히도 억이는 토론 동아리가 무척 마음에 드는 모양이야. 퓨레랑 솔미는 다른 동아리를 선택했기에 함께하지 못한다는 점은 아쉬워하는 것 같지만, 쉬는 시간에는 모여서 동아리에서 배우게 된 점들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눈다니까. 이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자신은 겪지 못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흥미롭대. 며칠 후에는 공부 시간을 한 교시 제끼는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서 자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더라고. 억이는 어떤 주제를 골랐을까 >>154

마피아와 정부의 상호관계

이번주 금요일 내로 새로운 이야기가 올라올 거야!! 레더들 조금만 더 기다려줘ㅜㅜㅠㅜ고마워!

이번에 나름대로 자기계발의 일환이랍시고 마피아에 관한 책도 몇 권 읽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대학에서 교양으로 외교학도 들어 본 몸으로서 도와주고 싶었는데. 손댈 게 별로 없었어. 억이는 글 잘 쓰는 법도 알고 있었거든.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내용만 추려서 넣은 담백한 필체였어. 토론 동아리의 영향이 있었을까. 내 지식은 도움을 주기에는 너무 얕았다는 생각이 들어. 그건 그렇고 이런 건 어떻게 알게 된 걸까. 검색으로는 찾아내기 힘든 정보까지 적어놓았는걸. 맞춤법 몇 가지를 고쳐주는 것과 억이가 ppt 만드는 것만 도와주었어. 부족한 디자인 실력으로나마 사진을 고르고, 템플릿을 짜주었는데 그럭저럭 괜찮아보였어. . . . 억이가 오늘 발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 반 친구들과 선생님까지도 감탄했다고 하더라고. 발표하는데 어조가 명확해서 꼭 통솔력 있는 리더가 팀원들을 북돋는 것처럼 들렸대. 다소 으스대며 자랑하는 듯 말하는 억이가 자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려되었어. 정말로 억이가 범죄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어 뭔가 일을 벌인다는 먼 훗날의 이야기보다는... 접시를 깨끗이 비우고 각설탕을 야금야금 먹는 억이에게 장래에 대해 진지하게 물어보았어. 너 아직까지도 세계 제일의 야쿠자 마피아 갱단 보스의 자리를 노리고 있니. 억이는 내 어조만큼 진지한 눈빛을 띄고 고개를 끄덕였어.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교육 방식만큼 억이와 대치되는 것도 없겠는걸. 그야 한국 사회는 학창 시절 때 얌전히 공부해 무사히 명문대를 졸업하고 기업에 취직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니까. 몇 년 뒤면 억이는 중학교에 입학할 거야. 중학교까지는 의무 교육이니 지금처럼 어찌어찌 학교 공부와 다른 공부를 병행하더라도, 고등학교를 갈 때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져. 장래희망 성취의 발판이 되어줄만한 공부, 또는 내신과 모의고사,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수능을 위한 입시 위주의 공부. 두 가지 모두를 손에 넣을 수는 없어. 지금부터라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어. 이번 겨울 방학은 억이...그리고 나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1인 창업에는 언제쯤 몸을 던져야할까. 좋아하는 분야에 재능이 없다는 사실은 언제나 비참하지만 지금 특히 비참하다고 느껴져. 퓨레 아버지께서 억이는 1인 창업에 소질이 있다고 그러셨는데. 그러면 억이한테 자문을 구해야할까.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초등학생에게 자문을 구하게 되다니. 억이가 나에게 추천해준 창업 종목은 >>159

발판 사채업을 배운 적이 있으니까 사채업 어떨까

1인 사채업은 너무 비현실적이니까 그냥 요식업 가자 푸드트럭 같은 거

억이가 나에게 추천해 준 창업 종목은 요식업이었어. 진입 장벽이 높지 않아 그럭저럭 내가 하더라도 괜찮을 것 같고. 유급 휴가를 내고 작은 트럭을 빌려, 중고등학생이 자주 다니는 거리에서 붕어빵과 호떡을 팔게 되었어. 1인 창업의 성공 여부(0부터 100까지 다이스, 숫자가 클수록 성공적임) >>161

ㄳ 스레주 바뻐? 또 다른 레스주가 잇는건가?

>>162 마침 이야기 만들고 있던 참이었어!

오며가며 두세 명씩 무리 지어 다니는 중학생들이 한 봉지씩 사갔어. 이정도면 성공적이라고 봐도 좋겠다. 붕어빵이든 호떡이든 가격을 높게 잡지 않아 금전적으로는 큰 이득을 못 봤지만. 이번주까지만 하고 1인 창업은 쉬어야지. 억이는 물론, 가끔 놀러오는 퓨레랑 솔미도 대접해주니 무척 좋아해. 그럭저럭 어린이 입맛에 맞나봐. 유급 휴가를 낸 덕분에 억이와 함께 지낼 시간이 더욱 늘어났어. 이 기회에 진지하게 진로에 대한 상담을 해줘야지. 말해 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이제 억이는 프랑스어를 꽤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어. 웃긴 이야기지만...기본 회화를 배우고 자력으로 만화책 한 권을 번역하고 나니 엄청 뿌듯했나봐. 결국 독학해버렸어. 다양한 지역에서 쓰이는 언어이니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 비슷한 분류의 언어인 스페인어나 이탈리아어 등도 훨씬 수월하게 익힐 수 있겠어. 그리고 어릴 적부터 판례를 동화처럼 들어와 세상의 험난함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군사학과 사채업 덕분에 머리 굴리는 법을 익혔어. 또, 경제학을 배우며 덩달아 세계 정세에 대해서도 눈을 뜨게 되었고, 천문학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해 자연과학 쪽을 향한 지식까지도 풍부해졌어. 단기 특강으로 배워볼만한 것이 또 뭐가 있을까? >>167까지 의견 내주고, >>168이 골라볼까.(중복 허용) 그리고 우리나라는 억이의 꿈을 이루기에 정말 어울리지 않는 나라처럼 느껴지는데, 일단 중학교까지는 보내야지. 고등학교는 보내는 걸로 해야할까? >>170 예/아니요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서술해도 좋아. (예시:학교 공부는 소홀히 하더라도 일단 고등학교 졸업장은 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술? 뭐라고 해야하나 말 잘하는 법?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더라 아 이건 단기특강으로 무리인가

단기특강으로 화술은 배우는구나

검정고시를 보고 억이의 진로에 전문성 쌓기

안녕하세요 스레주입니다. 거두절미하면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 꽤 긴 기간동안 스레를 이어나가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저 대신 이어나갈 의향이 있으시다면 누구든지 환영입니다. 어린이 키우기 스레 잘 부탁드리고,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171 힘내고 기다릴게 스레주

>>171 스레주, 부정적 경험이 1-10점으로 표현하면 몇 점이야? 그 대상을 좀 더 추상화하고 좋은 점이 있는지 자신에게 도움이 된 적이 있는지 떠올려 보고 다시 그 대상을 떠올려보자. (대화로 하는 심리치료에 대한 책을 읽어서 시도해봤어.) 요즘은 어때, 스레주? 다들 네 따듯한 문체를 그리워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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