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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잘못 된 사랑 방식<< 이게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 (1)2.여자한테 예쁘다는 말 한번도 못들으면 진짜 못생긴거지? (21)3.완전 오랜만에 들어온다 (1)4.스레딕 오랜만에 왔는데 글 수정 못해? (3)5.나 은따 당할 때 진짜 긍정적인 사고로 버텼음 (1)6.🐋🐬🐋🐬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1)7.그냥 뭔가… (7)8.도리벤 (2)9.INFJ 인간관계 (4)10.🐶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5)11.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5)12.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1)13.흑흑 사람들이 너무 없다 (1)14.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2)15.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16.. (1)17.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18.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19.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20.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
동생이 하도 내 방에서 물건을 훔쳐가서
실내 도어락을 달아버렸거든
근데 창문을 따고 들어오네??
창문 들림 방지턱을 끼워 버렸거든
들림 방진턱을 제거하는데 성공하고 다시 창문으로 침입 성공하네
창문 밀림 방지 스토퍼를 달았거든
그걸 또 제거 했네 ??
빡쳐서 문 열고 닫으면 자동으로 나한테 연락이 오는
장치를 설치했거든
그래서 덕분에 한동안 내 방에 친입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내가 멍청하게 실수로 문을 안 잠구고 나간거다
내가 자리를 비운건 3시간 정도
그 사이에 3번 문이 열렸다 닫혔고
나는 놀라서 부랴부랴 원격으로 문을 닫았으나 소용 없었다
이미 방 안에 들어가서 창문을 따버림
사놓고 아직 개봉도 안한 화장품 사라짐
돈 다털림
내 금고까지 털어서 귀중품 다 사라짐
그놈의 이어폰은 방심하면 사라짐
심지어 그냥 잘 문 닫아 뒀으면 끝났을 일을 엄마가
그냥 계속 문 열어 둬서 나 없는데 문 열려 있다고 동생한테 다 가르쳐 줬고
엄마의 검문 아래 내 방을 뒤지다 한번 나왔다고 한다
엄마는 무조건 동생편이었고 왜 멍청하게 문을 열어 두고 갔다고 했고요
먼저 문 열어 둔건 당신이잖아 내가 나중에 알아 차렸으면 그냥 조용히 문 닫았다고 젠장 ㅠㅜ
헐 거의 10살 가까이 어린거 같은데 동생이 너무 버르장머리가 없네; 늦둥이라고 집에서 너무 오냐오냐 하시는건가 ㅜㅜ
왜왜 그거 있잖아
비싼 가격 먼저 보고나면 비교적 싼가격을 보여주면 싸보인다고
사설 as 에 문의해봐도 13만원이라고 부르고 하니까
내가 도저히 그래도 인간인데 동생놈 상대로 이것까지 해야 하나 하고 그냥 말았던
아나 내 방에cctv를 달아야 하나 orz
어차피 내가 움직이는 거 밖에 안 찍힐텐데 솔직히 이거 달아야 하나
하고 넘어간걸 결국 달기로함
17만원 앞에 6만원은 껌이었다고 한다
아니 왜 남의 방문 훤 하니 열어 두고 여기 사람 없으니 털어가라고 광고 했는데
심심하면 내 방 들어가서 물건 훔쳐 가는거 다 알면서
자취 생각이야 물론 있는데 이제까지 번 돈 전부다 부모님이 뺐어가서 결과적으로 저축한 돈이 없....
요즘 월세 무섭더라
몰랐다고하고신고ㄱㄱ하는거지.
범인을 몰랐다/적용이 안되는지 몰랐다
어차피 미성년자라 처벌도 못하는거 개지랄이라도 하고 넘어가야지.
아니면 동네 경찰들이 짭새일 경우 두들겨패는 것도 방법 중 하나긴 해. 양아치들이 일하기 싫어서, 귀찮아서 '가족사'라는 핑계대고 제대로 처리 안하거든. 근데 이 경우는 동생 담임선생과 학교 상담사? 같은 사람도 셋트로 월급루팡해야 가능하겠네.
허락까지 받았겠다 동생 방 털었어
이틀 연속으로 내가 저녀석 방 털거라고 하니까
동생이 나 우울해 ㅠㅠ하면서 울면서 이틀 연속으로 학교를 째더라
미안 내가 좀 많이 빡치쳐서 니가 그래도 못 봐주겠더라
신고해봐서 아는데 저런걸로 신고하면 경찰들 반응 가관임. 이 뭐 병신같은게 다 있나하는 반응이고
안되는거 알면서도 몰랐다고 신고해서 출동하는 경찰들은 뭔 잘못이야... 그리고 진짜 이 방법은 솔직히 최악임
동생을 신고해도 자신의 법적으로 문제없는걸 알게되는거니까 지금보다 더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동생이 창문 잠그고 방문까지 잠그고 나가길래
화가 진짜 머리 끝까지 뻗쳤다
난 도어락에 창문 밀림 방지랑 스토퍼까지 장착했는데 네가 뚫고 들어왔잖어
너도 할수 있는데 나라고 못하진 않거든
네가 내 방문 따는데 몇분 걸린건진 모르겠다만 난 네방문 3초면 딸수 있어
유투브만 쳐도 따는법 다 나온단다 그래서 내가 실내 도어락을 샀지 ㅠㅜ
그래서 빡쳐서 털었음
화장품 사고 살자에서 까지도 않았던거 껍데기들이 우수수 나옴
금고에 넣어둔거 옷장에서 굴러나옴
돈은뭐 이미 쓴건지 지폐만 몇장 나오고 동전이 한가득
설치하고 나니
이게 ccvt로 대화도 가능하다고 해서 시험해보니까
사람 목소리가 아니라 귀신 목소리가 나오더라
... 대화전혀 안됨 ㅠㅠㅠ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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