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5 01:28:11 ID : si9wIK587ff 11
몇 년 만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디어 3판을 달성한!! 앵커판 잡담스레입니다. 오늘 당신이 만든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09547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7600469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1638472 <홍보 스레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1275552 <뉴비를 위한 설명서 및 질문 스레
102 레스보이🏃‍♂️ 2020/12/16 21:24:28 ID : 5XunzPdvdzP 0
🕺접혀라! 콩따리콩콩사라샤!🚶‍♂️ 💣차랑차랑💥 앗! 맙소사! 스레📃가 부리또🌯처럼 완전히 접혀🌮버렸잖아!
103 이름없음 2020/12/16 21:25:33 ID : Wo7Bzgo5hvA 0
뭐 재밌으면 그만이겠지... 급발진은 자제해야 하는데
104 이름없음 2020/12/16 21:29:55 ID : thcNzgqmHu1 0
당신의 팬입니다
105 이름없음 2020/12/16 21:55:42 ID : thcNzgqmHu1 0
새로운 스레가 많이 세워져서 기뻐!
106 이름없음 2020/12/17 00:12:22 ID : LdTSE8qnU3O 0
역시 알다가도 모를 앵커판 화력....
107 이름없음 2020/12/17 00:22:37 ID : VhxQk61AZfT 0
가장 화력이 좋은 스레는 내가 참여 안 하는 스레 ㅋㅋㅋㅋㅋ
108 이름없음 2020/12/17 00:31:04 ID : LdTSE8qnU3O 0
난 요일이나 시간대에 따른 화력을 말한 거긴 하지만, 그건 너도 그 스레에 참여만 하면 바로 해결되는 문제잖아!
109 이름없음 2020/12/17 00:32:55 ID : VhxQk61AZfT 0
그런 방법이 ㅇ◇ㅇ
110 이름없음 2020/12/17 22:01:38 ID : AqknxDtcnB9 0
화력이 적은 지금 스레를 세우면 여러 개의 스레들을 동시 운영 할 수 있을까? 근데 어느날 갑자기 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력이 올라가면 어쩌지? 글을 쓰자마자 바로 레스들이 빵빵빵 달려서 하나의 스레도 제대로 운영하지 못 하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을까....?
111 이름없음 2020/12/17 22:05:53 ID : Wo7Bzgo5hvA 0
내가 지금 복수의 스레를 운영하는데 하나는 덜 적극적이고 하나는 제법 활발해서 밸런스가 맞는듯
112 이름없음 2020/12/17 22:07:39 ID : VhxQk61AZfT 0
내가 지금 복수의 스레를 운영하는데 둘다 조용해서 편해 ㅋㅋㅋㅋ 아 그런데 왜 눈물이 ㅠㅠㅠ
113 이름없음 2020/12/17 22:08:34 ID : thcNzgqmHu1 0
주르륵...ㅠㅠㅠㅠ
114 이름없음 2020/12/18 14:00:27 ID : VhxQk61AZfT 0
공포 컨셉의 앵커 해보고 싶다!
115 이름없음 2020/12/18 14:01:11 ID : thcNzgqmHu1 0
난 찬성!!!!!!!! 공포 스레가 열린다면 무조건 참여할 거양
116 이름없음 2020/12/18 14:02:41 ID : VhxQk61AZfT 0
근데 앵커판은 병맛이나 개그가 인기 많아서 화력이 좋을진... ㅠ
117 이름없음 2020/12/18 17:55:13 ID : u4Hu5QrbzSM 0
지금 보고 있는 스레가 하나인데 그 스레 잘나가서 좋다 작품 캐릭터 장르 전부 마이너만 잡다 앵커판 스레는 메이저 잡은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
118 이름없음 2020/12/18 18:02:55 ID : LdTSE8qnU3O 0
무슨 스레인데? 궁금해! 나도 같이 보자!!!
119 이름없음 2020/12/18 18:22:58 ID : u4Hu5QrbzSM 0
내가 보는건 해리 포커 시리즈 메이저 작품이 원작이긴 한데 난 원작팔 때도 마이너 감성이었고 무엇보다 스레주 필력이 좋아서 잘 읽히더라
120 이름없음 2020/12/18 19:50:03 ID : LdTSE8qnU3O 0
아 그 스레는 나도 이미 보고 있지!ㅋㅋㅋㅋㅋ
121 이름없음 2020/12/18 21:26:15 ID : VhxQk61AZfT 0
뭔가 앵커판 만의 클리셰를 정리하는 스레도 있으면 재밌겠다 ㅋㅋㅋ
122 이름없음 2020/12/18 21:55:34 ID : thcNzgqmHu1 0
다들 지금 참여하고 있는 앵커판 스레가 몇개 정도 되는 것 같아? 나는 스토리 따라가면서 열심히 보는 거 4개에 지나가면서 앵커 채워주는 스레 3개 정도? 이 정도면 많이 하는 건가...
123 이름없음 2020/12/18 21:59:57 ID : VhxQk61AZfT 0
많은 거 아냐?? 나는 하나나 두 개 ㅋㅋㅋㅋㅋㅋ
124 이름없음 2020/12/18 22:00:36 ID : thcNzgqmHu1 0
아... 내가 앵커판 썩은물이였구나...
125 이름없음 2020/12/18 22:01:11 ID : VhxQk61AZfT 0
축하해 존경 받을 일만 남은 듯! ㅋㅋㅋㅋㅋ
126 이름없음 2020/12/18 22:01:28 ID : LdTSE8qnU3O 0
난 5개 정도 거기에 시작하는 스레면 일단 참여는 하고
127 이름없음 2020/12/18 22:02:25 ID : AqknxDtcnB9 0
어.... 나만 전부 보는거였구나....
128 이름없음 2020/12/18 22:03:21 ID : VhxQk61AZfT 0
전부?? ㅇㅁㅇ
129 이름없음 2020/12/18 22:13:03 ID : Wo7Bzgo5hvA 0
뭐 나는 적당히 대여섯개는 보는 듯
130 이름없음 2020/12/18 22:44:01 ID : AqknxDtcnB9 0
4페이지 쯤 부터 스레 하나하나 오래된 순으로 보고 재밌는 건 1페이지로 갱신, 앵커 없는건 채워주고, 발판 없으면 발판 해주고.... 나만 이렇게 하는구나.... 다들 처음에 재미없다고 판단한 스레는 두 번 다시 안보는구나..... 그렇규나.....
131 이름없음 2020/12/18 22:45:50 ID : Wo7Bzgo5hvA 0
나도 가끔 그러는데 스레주가 안 와.......
132 이름없음 2020/12/19 00:19:38 ID : BdTO7gmHzU0 0
이제 더이상.. 진행해나갈 방법을 못 찾겠다.. 소곤소곤..
133 이름없음 2020/12/19 00:22:32 ID : VhxQk61AZfT 0
뭔데??
134 이름없음 2020/12/19 00:34:00 ID : BdTO7gmHzU0 0
스레 진행 방법을 모르겠어영.. 슬럼프 슬럼프.. 레더들은 기다려달라 ㅎㅎ
135 이름없음 2020/12/19 00:36:56 ID : VhxQk61AZfT 0
어떻게 진행할지 고르는 앵커를 세워 ㅋㅋㅋㅋㅋㅋㅋ
136 이름없음 2020/12/19 12:54:13 ID : VhxQk61AZfT 0
지금 레더들이 잘못된 선택 하기 직전인데 너무너무 막고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37 이름없음 2020/12/19 22:14:32 ID : Wo7Bzgo5hvA 0
오늘은 조금 뜸하네
138 이름없음 2020/12/19 23:07:40 ID : thcNzgqmHu1 0
그러게 심심해
139 이름없음 2020/12/19 23:08:48 ID : Wo7Bzgo5hvA 0
다들 인싸인가 봐 (시무룩(
140 이름없음 2020/12/20 00:04:51 ID : VhxQk61AZfT 0
아 내가 세운 스레에 나도 껴서 잡담하고 싶다(뒹굴
141 이름없음 2020/12/20 13:53:54 ID : 8pcMpbDzhxU 0
다들 고유명사 이름은 어떻게 지어? 앵커 걸린 캐릭터 이름이 엄청 예쁘게 나오면 신기해서...문득 궁금해졌어
142 이름없음 2020/12/20 13:59:27 ID : Wo7Bzgo5hvA 0
읽었던 책의 등장인물 저자
143 이름없음 2020/12/20 14:05:10 ID : LdTSE8qnU3O 0
캐릭터 이름 생성기를 돌려ㅋㅋㅋㅋ 나도 이름 예쁘게 짓고 싶다.
144 이름없음 2020/12/20 14:06:26 ID : si9wIK587ff 0
나는 적당히 이름 골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이미 있는 이름이라서 놀란적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145 이름없음 2020/12/20 21:24:31 ID : Wo7Bzgo5hvA 0
최근에 감이 떨어진 것 같아서 경각심이 조금 든다
146 이름없음 2020/12/21 15:03:37 ID : thcNzgqmHu1 0
내가 좋아하는 스레에 며칠째 앵커가 안 채워지고 있어... 누군가 채워주면 좋겠다.
147 이름없음 2020/12/22 12:46:33 ID : AqknxDtcnB9 0
아, 재밌는 컨셉 생각났다. 이거 스레 세울 수 있을까? 근데 진행과 끝내는 방법을 모르겠네. 못하겠네.
148 이름없음 2020/12/22 12:47:35 ID : s8oZfSHCruq 0
뭔데? 괜찮으면 말해주라
149 이름없음 2020/12/22 21:09:42 ID : Wo7Bzgo5hvA 0
이제 슬슬 고등학교 중학교 기말고사 시즌이긴 하지...
150 이름없음 2020/12/22 22:07:51 ID : AqknxDtcnB9 0
왜 스레에 참여하려는게 스레주나 다른 스레더들에게 민폐라고 생각되는걸까..... 다른 스레더들도 나처럼 생각해서 내 스레에 레스를 안다는걸까.....?
151 이름없음 2020/12/22 22:09:17 ID : Wo7Bzgo5hvA 0
어떻게든 참여하면 스레주 입장에서는 고맙긴 함 골때리는 게 오면 머리를 한참 쥐어짜야 하지만
152 이름없음 2020/12/24 14:50:40 ID : VhxQk61AZfT 0
앵커판에서는 인기있는 요소가 어떤 게 있어?
153 이름없음 2020/12/24 15:02:58 ID : thcNzgqmHu1 0
판타지...? 장수하는 스레는 대부분 판타지 아님 게임 실황인 거 같은데 실질적으로 인기 많은 건 판타지 아닐까
154 이름없음 2020/12/24 15:24:39 ID : LdTSE8qnU3O 0
여기 다들 취향이 확고해서 어느 장르가 인기있는지는 가늠하지 못하겠고.... 스레주의 필력이 좋거나 어떻게 해서든 스레를 진행시키겠다는 의지만 보이면 관심 없던 장르더라도 참여하게 되던데. 아니다, 솔직히 필력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중간에 스레 내팽개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면 인기는 없다가도 생기지
155 이름없음 2020/12/25 18:10:37 ID : thcNzgqmHu1 0
요즘 앵커판에서는 향토적인 이름이 유행하고 있는 것 같아
156 이름없음 2020/12/25 18:11:00 ID : VhxQk61AZfT 0
병맛 컨셉 그런 거 아닐까?
157 이름없음 2020/12/25 18:12:20 ID : thcNzgqmHu1 0
난 그런 이름을 좋아해서 컨셉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이름없음 2020/12/25 18:14:31 ID : VhxQk61AZfT 0
취향이었구나 ㅋㅋㅋㅋ
159 이름없음 2020/12/25 22:22:07 ID : AqknxDtcnB9 0
와 화력 굉장해 잠깐 사이 수많은 스레들이 갱신되고 있어
160 이름없음 2020/12/25 22:25:10 ID : Wo7Bzgo5hvA 0
다들 크리스마스 밤에 딴짓 안하고 바람직하게 스레딕이나 하고 있다는 거지
161 이름없음 2020/12/26 14:12:58 ID : upSK47vA4Y1 0
설정만 짜다가 펑하거나 스레 삭제하거나 스레주가 잠수하는 경우를 연달아 네다섯번 겪고 나니까 새로 시작하는 스레는 참여하기도 무서워지네
162 이름없음 2020/12/26 15:36:32 ID : si9wIK587ff 0
아 지루해 심심해 따분해
163 이름없음 2020/12/26 15:42:10 ID : FctAoZikoGr 0
이래저래 참...
164 이름없음 2020/12/26 16:50:24 ID : si9wIK587ff 0
내가 추리나 탈출물 퀴즈 이런 거 좋아하는데 스레들이 하나 같이 레더가 없거나 스레주가 잠수타거나 둘 중 하나네......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
165 이름없음 2020/12/26 16:51:23 ID : thcNzgqmHu1 0
앵커판 추천 스레에 올려봐! 그거 보고 더 참여해주는 사람이 늘 수도 있잖아
166 이름없음 2020/12/26 16:54:09 ID : BdTO7gmHzU0 0
아 이것 참.. 내 스레 홍보하고 싶구만 큼
167 이름없음 2020/12/26 16:58:07 ID : si9wIK587ff 0
내가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스레가 백년 천년 만년이 걸리든 여러 사람이 레스를 다는 게 맞다 vs 한 사람이라도 열심히 참여해서 빨리 진행되는 게 맞다 둘 중 어느게 나아보여? 나는 후자. 한 명이라도 열심히 하는 게 보기 좋던데
168 이름없음 2020/12/26 17:01:54 ID : Y3wk7atuk08 0
전자. 다른 사람이 참여할 기회도 주지 않고 혼자 앵커 독식하는 건 좀.... 여러 사람이 다같이 재미있게 스레 진행하자고 세운 걸텐데, 한 사람만 독식하면 그런 의미가 없어지잖아.
169 이름없음 2020/12/26 17:03:10 ID : BdTO7gmHzU0 0
케바케긴 한데 스레의 독창성이면 전자 (왜냐면 여러 사람일수록 스레가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게 되니까), 그리고 스레가 진지하거나 스레의 분위기를 원하면 후자 (여럿이면 스레 분위기 흐려지기 쉬움) 근데 솔직히 제일 나은건 여러 사람이 열심히 참여해서 스레 빨리 끝내고 스레주도 잠수 안타고 아아아아아ㅏㄱ아가ㅏ아ㅏ아강 ..급발진 ㅈㅅ
170 이름없음 2020/12/26 17:09:31 ID : thcNzgqmHu1 0
후자는 혼자 채워나가는 입장에서만 좋고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전자가 나을거라고 생각해. 혼자 스레의 내용을 다 결정해버리면 진행은 확실히 빠르겠지만 재미는 없어지겠지. 앵커판에서는 보통 다같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걸 기대하고 스레를 진행하잖아.
171 이름없음 2020/12/26 17:20:24 ID : si9wIK587ff 0
아 내가 말을 잘못했구나 아무리 오래 걸려도 여러 사람 기다리는 스레 vs 아무리 기다려도 갱신이 안 돼서 혼자서 진행하게 되는 스레 이 뜻이었어! 혼자서 막 나간다는 게 아니라!
172 이름없음 2020/12/26 17:22:18 ID : BdTO7gmHzU0 0
므잉..? 그러면 난 후자 전자는 이미 있는 사람 떠나보내는거고 후자는 그나마 있는 사람 붙잡는거라
173 이름없음 2020/12/26 17:26:41 ID : Wo7Bzgo5hvA 0
후자 쪽이 나으려나... 모르겠네
174 이름없음 2020/12/26 17:28:13 ID : VhxQk61AZfT 0
그럼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중요한 선택지가 있을 때 나는 잘 모르겠으니 남이 해주길 기다린다 vs 그냥 내가 해버린다 어느쪽?
175 이름없음 2020/12/26 17:30:07 ID : thcNzgqmHu1 0
내용 잘 안다는 전제 하에 무조건 후! 잘 모르면 전!
176 이름없음 2020/12/26 17:49:42 ID : VhxQk61AZfT 0
그럼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이 선택을 했는데 그게 하필 망루트였다 그럼 왜 그렇게 했냐고 말한다 vs 그냥 넘어간다 어느쪽?!
177 이름없음 2020/12/26 17:50:55 ID : Wo7Bzgo5hvA 0
넘어간다 이유가 있겠지
178 이름없음 2020/12/26 17:54:04 ID : thcNzgqmHu1 0
나도 넘어간다
179 이름없음 2020/12/26 18:21:57 ID : AqknxDtcnB9 0
레스를 남기는 유형? 연속 레스하는건 꺼리는 편인데...... 아무도 레스를 달지 않아 스레가 묻힐 것 같으면, 그 때는 어쩔 수 없이 연속레스를 해 중요한 레스는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결론이 안나오면, 그냥 나보다 이 스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기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레스를 달 때까지 기다려. 근데 그러다가 스레가 묻힐 것 같으면 바로 아무 선택지나 골라버려. 다른 사람의 선택은 의도적인 트롤이나 어그로 같은게 아닌 이상 존중하는게 옳겠지.
180 이름없음 2020/12/26 18:39:30 ID : si9wIK587ff 0
그런데 내가 스레들을 훑어보니까 스레들이 스레주 잠수 아니면 레더들이 차일피일 미루느라 진행이 안 되는 게 많더라고 다들 생각은 비슷비슷할텐데 역시 진행이 느린건 그만큼 흥미가 없어서인가?
181 이름없음 2020/12/26 19:30:16 ID : Wo7Bzgo5hvA 0
거진 그러지 않을까. 나도 일단 반성하게 된다 근데 요새 스토리가 뭐했는지 몰라도 슬럼프에 빠져서 고민 그냥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연재하는 걸까나
182 이름없음 2020/12/26 19:41:25 ID : thcNzgqmHu1 0
이 잡담스레에 내가 좋아하는 스레의 스레주가 레스를 남기고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걸 깨닫고 갑자기 두근거리기 시작했어 익명이라 언급은 못하지만 혹시 보고 있다면 스레 너무 재밌으니까 탈주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전하고 싶다
183 이름없음 2020/12/26 19:43:30 ID : sjcsjhe3PeM 0
레스주 : 연휴니까 진행 될때마다 레스 달아야지! 스레주 : 연휴니까 좀 쉬어야지! 이 둘이 겹쳐서 그런걸지도?
184 이름없음 2020/12/26 19:45:57 ID : Wo7Bzgo5hvA 0
가능성이 좀 높네 나는 안 달려서 문제인데 설마 내일까지 안 달리겠어
185 이름없음 2020/12/26 19:49:26 ID : AqknxDtcnB9 0
내 스레에 레스가 달리지 않아. 그렇게 생각한 당신! 다른 스레에 레스를 달아본 적은 있나요? 4페이지 쯤부터 묻혀져있는 스레들을 찬찬히 감상하고 레스를 달아보세요! 그러면 세상에 이럴 수가! 내 스레가 5페이지까지 밀려났잖아!?
186 이름없음 2020/12/26 19:56:11 ID : Wo7Bzgo5hvA 0
이미 그랬지 1년전부터
187 이름없음 2020/12/26 19:57:47 ID : VhxQk61AZfT 0
누군지 넘나 궁금해진다 ㅋㅋㅋㅋ
188 이름없음 2020/12/26 20:04:15 ID : Y3wk7atuk08 0
그 스레에 그 말을 꼭 써줘. 아마 스레주가 엄청 좋아할 거야
189 이름없음 2020/12/26 20:04:59 ID : thcNzgqmHu1 0
익명이라서 말은 못하지만... 유일하게 스크랩했을 정도로 좋아하는 스레야
190 이름없음 2020/12/26 20:05:52 ID : thcNzgqmHu1 0
좋아...! 쉬어가는 레스에 달아줘야지
191 이름없음 2020/12/27 16:03:30 ID : VhxQk61AZfT 0
후...... 나 요즘 너무 힘든데 들어줄 사람?
192 이름없음 2020/12/28 17:05:42 ID : KZjAlA6nWlw 0
흐물거리는 몸과 마음으로 어떻게든 다시 키보드에 손을 올렸는데 재밌게 써질지 모르겠네. 장기연재하다가 큰일을 겪어서 성격이 바뀌거나 해서 전에 쓰던 글을 쓰기 힘들어진 사람 혹시 있어? 만약 계속 연재했다면 어떻게 이겨낸 건지 좀 알려주라
193 이름없음 2020/12/28 17:08:58 ID : Wo7Bzgo5hvA 0
이럴 때는 뻔뻔하게 그래 나 변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식의 마인드가 필요하지 약간 독자 입장에서는 적반하장의 뉘앙스가 풀풀 풍기지만... 하다보면 원래의 페이소스를 찾을지도?
194 이름없음 2020/12/28 17:27:11 ID : KZjAlA6nWlw 0
역시 그러려나? 개그물인데 갑자기 분위기가 드라이해지거나 하면 이상할 것 같아서 엄청 고민했거든. 그래도 용기가 좀 생겼어 고마워 원래 느낌 찾으려고 노력해볼게
195 이름없음 2020/12/28 20:15:39 ID : 5Pcq7BtcsmG 0
앵커판에 있으면서 오늘만큼 정 떨어진 적도 없네. 설마 쟤네가 다 평소에 앵커판에 레스 다는 사람들은 아니겠지
196 이름없음 2020/12/28 20:17:15 ID : thcNzgqmHu1 0
레게노
197 이름없음 2020/12/28 20:18:43 ID : 5Pcq7BtcsmG 0
진짜 정신 나간 거 아닌가, 왜 저러지.
198 이름없음 2020/12/28 20:26:48 ID : BdTO7gmHzU0 0
이전부터 조금 이슈가 됐던 진지한 스레에 유머 던지기가 결국 터져버린듯. 다른 스레주들도 솔직히 본인 스레에 괴상한 앵커 달리면 걍 웃어넘기거나 그대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 솔직히 스레주가 별로면 앵커 밀 권한도 줘야 됨 ㄹㅇ
199 이름없음 2020/12/28 20:32:43 ID : s8oZfSHCruq 0
왜? 무슨 일 있었는데? 도와줘요 스피드웨건!
200 이름없음 2020/12/28 20:33:02 ID : 5Pcq7BtcsmG 0
지금도 스레주가 감당 안되면 앵커 다시 받을 수는 있지 않아? 근데 괜히 그걸로 말 나오는 거 싫으니까 대충 넘기는 거지. 그리고 무슨 바보판에서 막 갈라져 나왔을 때 앵커판 생각하면서 앵커판은 병맛 개그가 어쩌구하는 사람이 아직까지도 있는 것 같은데, 병맛 앵커 받아주는 스레에서만 그러고 놀았으면 좋겠다. 마음 먹고 스레 세웠는데 저런 레스만 달리면 진행하고 싶겠어?
201 이름없음 2020/12/28 20:35:32 ID : BdTO7gmHzU0 0
ㅇㅇ 맞음. 그걸로 말 나오지 않게 했으면 좋겠어. 스레주가 앵커를 밀어도 타당하면 용인해주는거지 어먹금을 시키는 거랄까 병맛 앵커스레들은 많으니까 거길 이용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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