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레 올리는거 처음이야
내 주관적인 생각이 있는 스레니까
실수한 부분 있으면 말해줘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작가님의 전작이
나노리스트인데 나노리스트는 엄청난 명작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번 작품은 흔한 3류 하렘물 된 것 같고 결말이 예측되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
특히 두나가 이쁜것도 알고 작가님이 이쁘게 그리려고 노력하시는것 같은데 그거 때문에 다른 캐릭터가 쩌리화 된 것 같아 두나 혹은 이라만 너무 편애하는 느낌이야...
섹스어필하고 남성향 좋아하는 사람한텐 잘 맞는데. 평범한 남주에 예쁜 여주들이 부둥부둥해주는거 최고 키링남 순종남 절륜남 집착남주 이런 것보다 재밌다
근데 네이버 성비나 나이대 특성상 싫어하는 사람들 많긴 할듯? 차라리 작가님이 원하시는 내용으로 더 깊이 그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가서 뜻을 펼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