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괴담판에 있는 퀴즈형 미궁게임 (2)
2.스레주가 납치당한 스레 (58)
3.암호/다잉메시지 위주 추리게임 (15)
4.무인도 에서 살아남기 (5)
5.<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647)
6.IXIW 가 대체 뭘까? (6)
7.베스퍼딜가의 살인사건(1) (17)
8.오래된 폐가의 문 - Голос кого-то (25)
9.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 (18)
10.미궁게임에 이런거 올려도 되려나 (16)
11.Devil in the shadow (238)
12.-길 위에 선 사람들- (야메 TRPG) (13)
13.fdcvs (5)
14.태초의 시대에 빛이 있으리라! (47)
15.문명의 여명 (47)
16.레퀴엠 (21)
17.<<고전>> 저의 길을 골라주세요. (4)
18.절대 못맞추는 문제 (3)
19.[강솔고등학교 살인사건] (132)
20.@9./*!./= (23)
1
Unknown
2020/12/29 20:34:59
ID : 09thgry6qql
4
당신은 살인자와 대화합니다.
살인마는 정해진 레스 안에 자신의 정체를 맞추지 못하면
당신을 죽입니다.
당신이 질문하면, 살인마가 답해줍니다.
그 질문을 토대로, 당신은 살인마의 정체를 맞춰야 합니다.
살인마가 먼저 말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직접적인 질문은 살인마가 무시합니다.)
(가령, 당신은 누구입니까 같은 질문.)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살인마가 답할 수 없는 질문은
레스로 세지 않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 10명의 살인마를 만난 이후 당신은 누군가를 만나게 됩니다.
당신을 악몽으로 끌고온 이를.
지옥
테드번디
지존파
가라비토
에디 게인
이즈마 신이치로
짐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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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1/02/24 22:02:33
ID : clg3RwsnXup
0
미제로 남은 사건이야?
103
카니발
2021/02/24 22:05:27
ID : 09thgry6qql
0
아쉽지만 걸렸어
아니, 꼭 아쉽지도 않나
처음에는 내가 죽였다고 하는데도 안믿더라고,
나중에 다른 살해 혐의로 잡혔지
내가 그랬다고 할때 바로 잡았으면
몇명은 살았을텐데 말이야.
멍청한 놈들
104
?
2021/02/24 22:07:29
ID : 09thgry6qql
0
불이 꺼진다.
무대의 막이 내리고,
너는 어두운 바다로 가라앉는다.
아이들아.
또 삶을 살아가거라.
금새 또 찾아올 악마를
잠시나마 잊거라
105
Unknown
2021/02/24 22:08:00
ID : 09thgry6qql
0
오늘은 여기서 멈춥니다.
질문 남겨주시면 내일 답하겠습니다.
106
Unknown
2021/02/27 21:33:15
ID : 09thgry6qql
0
현재까지 10레스 소모.
남은 레스 10.
107
이름없음
2021/02/28 11:52:16
ID : Ao2K5e0oGq7
0
당신은 에드워드 게인인가요?
+오아아ㅏㅏㅏㅏ 근데 6명밖에 안남았다니 아쉽당...ㅠ 왜 에드워드 게인인지 궁금한 레더들을 위해 https://namu.wiki/w/%EC%97%90%EB%93%9C%EC%9B%8C%EB%93%9C%20%EA%B2%8C%EC%9D%B8 나무위키긴 하지만 대충 설명된거 읽어보면 다 맞아떨어져!! 카니발도 카니발리즘(식인)이라서 카니발인거같구
108
Unknown
2021/02/28 12:14:21
ID : 09thgry6qql
0
정답입니다
이제 6명 남았습니다.
109
이름없음
2021/03/01 21:23:30
ID : clg3RwsnXup
0
헐 그런거였구나 난 카니발이 단순 축제를 의미하는줄...
110
이름없음
2021/03/06 21:44:17
ID : jdCkre3U3Qr
0
ㄱㅅ
111
스래주의 망령
2021/03/06 22:42:09
ID : 09thgry6qql
0
내일 올게요..
개강해서 올 기회가 없네요...
과제 존1나 많아..
112
이름없음
2021/03/06 23:06:57
ID : Y4FhatxO64Z
0
화이팅!
113
이름없음
2021/03/07 10:28:45
ID : Ao2K5e0oGq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진행하던 말투만 보다가 갑자기 망령이 나오니까 너무 웃기다 스레주 ㄱㅇㅇ... 과제 열심히 하구 와 홧팅
114
?
2021/03/07 20:03:43
ID : 09thgry6qql
0
오오, 5번째 문을 열고, 그 너머로 발을 딛은
살아남은 아이들아, 10번째 문까지 오너라,
부디 붉게 얼룩진 손에 붙잡히지 말고......
115
Unknown
2021/03/07 20:10:53
ID : 09thgry6qql
0
아이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당신은 딱딱한 바닥에서 눈을 뜹니다.
일어서서 주변을 살펴보니
벽에
'죽은 자와 산자를 조롱하고 죽은 자를 다시 한번 죽이는가,
이미 인간으로서의 자격은 모두 버렸는가'
라고 쓰여있습니다.
글에서 강한 분노가 느껴집니다.
다 마르지 않은 검붉은 글씨에서 피가 뚝뚝 떨어집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당신의 주변 그 어디에도 살인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벽에 걸린 작은 시계만이 똑딱이는 소리를 냅니다.
그런데 시계는 움직이지 않고
그저 10시 정각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제한 레스 수를 알 수 없습니다.)
116
A
2021/03/07 20:11:22
ID : 09thgry6qql
0
.....
117
재등장한 스레주의 망령
2021/03/07 20:22:27
ID : 09thgry6qql
0
이제는 게임 진행을 빠르게 하게 힘들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여유가 생겨서 게임을 진행할때가 아니면
하아안참 뒤에 확인하고 답변다는게 앞으로의 양상일 겁니다...
118
재재등장한 스레주의 망령
2021/03/07 20:27:28
ID : 09thgry6qql
0
따라서, 게임을 생동감 넘치게 즐기고 싶으시면
되도록 이 시간대에 들어와주시면 됩니다....
119
이름없음
2021/03/07 21:04:47
ID : PeHzTO4NvDt
0
네 망령님
120
이름없음
2021/03/07 21:05:37
ID : Ao2K5e0oGq7
0
헐 제한 레스 수를 알 수 없대 조심해서 써야겠다...
어느 나라에서 범죄를 저질렀나요?
121
A
2021/03/07 21:06:02
ID : 09thgry6qql
0
....일본
122
이름없음
2021/03/10 16:47:58
ID : 8jck2k03Bhv
0
미성년자 범죄자인가요?
123
이름없음
2021/03/14 22:15:41
ID : ijg2HzRu9s0
0
a라 써있는거 보면 아즈마 신이치로인가??
124
이름없음
2021/03/19 22:09:16
ID : bfQtxWjfPg3
0
아즈마 신이치로 맞는것같다
소년A로 불리기도 했고 도전장?에 '나에게는 한 인간을 두 번 죽이는 능력이 있다' 라는 부분이 있어
125
이름없음
2021/03/22 15:13:40
ID : eMrusjhaso3
0
스레주ㅠㅠㅠㅠㅠ돌아와ㅠㅠㅠㅠㅠ
126
이름없음
2021/03/22 19:36:50
ID : phta7gkpXwF
0
그래! 모두가 기다리고 있어ㅠㅠㅠ
127
아직 스레주의 혼이 남아있다.
2021/03/25 18:24:31
ID : 09thgry6qql
0
아 죄송합니다.
레스가 달리는 시간 간격이 꽤 긴 것 같길래
어차피 과제도 살인적으로 많겠다 한동안 과제나 열심히 돌리고
일괄적으로 확인하자는 생각으로 과제만 돌리다가 벌써 2주가 넘었네요.
후....과제가 ㅈ같이 많아서 많이 힘듭니다.
매주 갱신되는 연계퀘스트형 과제 2개 플러스 알파(최소 3개)여서
기가 쫙쫙 빨립니다,
또 그것과 별개로 문제 난이도를 개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동안 들어오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이게 참 어렵군요. 문답형식으로 하면 정답까지의 과정이 꽤 길줄 알았는데 핵심 질문 몇번이면
정답의 재료가 금방 갖춰지니 말이죠. 특히 나무위키..... 저는 이래뵈도 마르크 베네케와 국내 프로파일러들의 서적을
읽었던 기억에 의지해가며 문제를 내는데, 실마리를 주고자 하면 난이도가 너무 낮아지고, 그렇다고 해서 정보를 좀 숨기자니
난이도가 너무 궤멸적으로 높아지는군요.
아, 그리고 정답은 이즈마 신이치로가 맞습니다.
그는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한번, 시체를 토막내 곳곳에 버리는 것으로 또 한번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피해자 유족이 '이건 사람을 두번 죽이는 짓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죠.
아무튼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진행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스레를 즐기시는 분들은
이 스레의 진행이 매우 더디다는 점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잡아놨는데 아무래도 오류가 많아서 갑작스럽게 수정이 필요하기도 하고,
고민되는 부분도 많아서, 끊기는 일이 잦을 겁니다.
128
이름없음
2021/03/25 19:16:19
ID : Pa2si60ldwm
0
오오 기다리고 있을게! 완전 재밌어!!
129
이름없음
2021/03/25 20:11:37
ID : bg3XBs5XwGo
0
역시 나무위키는 너무 치트키였나...
130
이름없음
2021/03/26 03:04:23
ID : cIFjvDy6lwl
0
ㄱㅅ
131
스하다 추레주
2021/04/02 19:12:04
ID : 09thgry6qql
0
헤헿
또 까먹고 과제만 했어요
난이도 조정은 그냥 개나 줘버릴게요
쉬우면 참여도가 높으니까 좋은거죠 뭐
132
?
2021/04/02 19:16:20
ID : 09thgry6qql
0
5개의 문을 넘어 6번째 문이 열린다.
그릇된 믿음을 퍼트리고
신을 모독한 그 죄,
절대 용서받지 못하리.
뜨거운 믿음을 이용한 죄로
영원히 뜨거운 무덤속에 묻혀 신음하라.
역겨운 죄인들이여
133
unknown
2021/04/02 19:25:41
ID : 09thgry6qql
0
당신은 한 아담한 집의 침대에서 눈을 뜹니다. 긴장하고 주위를 살피던 당신은
오히려 기묘할 정도로 조용한 주변에 공포를 느낍니다.
조심스레 집 밖으로 나가보니, 넓은 초록 대지의 한가운데에
당신이 들어와 있는 작은 마을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전까지와는 다르게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의외로 평범하고 푸근한 풍경입니다.
아무도 당신을 바라보지 않고, 아무도 당신을 쫓지 않습니다.
당신은 어느새 힘이 풀려 그 자리에 편하게 주저 앉았습니다.
평온한 꿈을 누리기 위해.
당신이 편하게 누워 시선을 하늘로 향했을때,
지금껏 하늘에서 거대한 눈이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134
역겨운 날개
2021/04/02 19:28:22
ID : 09thgry6qql
0
내 너를 굽어살피니
우리의 가르침을 성전으로 알라.
135
unknown
2021/04/02 19:30:52
ID : 09thgry6qql
0
온 세상에서 당신에게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엄청난 위압감에 당신은 숨을 헐떡입니다.
공간을 찢고 나온 것 같은 하늘의 눈 하나가
날개에 매달린 채로
깜빡이지도 않고 당신만을 빤히 쳐다봅니다.
136
ㅕㅜㅏㅜㅐ주
2021/04/02 19:37:42
ID : 09thgry6qql
0
dlqjs wpgks fptmtnsms ekdtlsdl dnldkqrkadp snffu tnadmf dhkswjsgl ajacnrl wjsRkwl dlqslek.
goddnsdmf......wnrdjqjfu. wnrdjqjfu. wnrdjqjfu.
137
이름없음
2021/04/02 20:50:52
ID : phta7gkpXwF
0
이번 제한 레스수는 당신이 위압감에 눌려 숨을 완전히 멈추기 전까지 입니다.
행운을......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제한 레스를 모르니깐 신중하게 레스 달아야겠네
여기서 질문만 레스 취급하는거지? 대충보고 와서 헷갈려ㅠ 그리고 이렇게 수정해서 말해야하나?
138
이름없음
2021/04/02 20:54:41
ID : clg3RwsnXup
0
이번 제한 레스수는 당신이 위압감에 눌려 숨을 완전히 멈추기 전까지 입니다 행운을..... 죽어버려
앗 해석하는거 좀 느렸다 ㅜㅠ
139
이름없음
2021/04/02 21:02:06
ID : phta7gkpXwF
0
활동 시기는 언제야?
센세 뉴비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이 살인마와 관련된 건가요 아니면 '역겨운 날개'인가요ㅠㅠ 그리고 이렇게 질문하는 거 맞겠죠...
140
이름없음
2021/04/03 09:42:03
ID : 09thgry6qql
0
살인마입니다만
이번에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141
이름없음
2021/04/03 09:42:27
ID : 09thgry6qql
0
네 맞습니다
142
이름없음
2021/04/03 09:58:10
ID : hAkpQk789xV
0
사이비 생각나는데...
143
이름없음
2021/04/03 12:29:59
ID : ijg2HzRu9s0
0
무슨 죄로 재판을 받았지?
144
역겨운 날개
2021/04/03 12:39:02
ID : 2qZheZdBcL9
0
나는 무지한 이들의
해방을 위해 이 땅에 내려왔거늘,
그깟 재판대에는 오르지 않았다.
145
이름없음
2021/04/03 12:43:04
ID : PeHzTO4NvDt
0
사람들은 당신이 사이비라고 했나요?
146
역겨운 날개
2021/04/03 12:45:36
ID : 2qZheZdBcL9
0
우리는 피부색의 차이를 부정하고,
사회의 정의를 추구했으며,
빈민이라는 개념의 말살을 추구했다.
그런데도 우리를 사이비라고 하는가?
147
이름없음
2021/04/03 14:59:36
ID : IIE79jzalhh
0
활동시기가 어떻게 되나요?
148
이름없음
2021/04/03 15:11:49
ID : NAnSE4MpbDs
0
재판대에 안 올랐다는 건 무죄판결을 받은걸까 아니면 죽은 후에야 범죄사실이 알려진걸까
149
un...know....n
2021/04/03 18:56:46
ID : 09thgry6qql
0
( 질문을 재차 던져봐도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처음 물었을 때는 교묘하게 다른 답변을 하고, 직접적으로 다시 묻자 아예 대답을 피하는 듯 합니다)
150
이름없음
2021/04/03 21:26:20
ID : oJO3wsphurf
0
당신에 의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당했나요?
151
unknown
2021/04/07 18:50:02
ID : 09thgry6qql
0
저 날개 달린 역겨운 눈알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마음이 없어보이는군요.
그건 불공평하죠. 제가 대신 답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이건 제 원래 권한이 아니라 구체적인 답변은 불가합니다.
(특정수) up/down
형식으로만 대답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부디 신중히.... 당신은 꼭 살아남아야 합니다.
152
몰입도 깨는 추한 스레주
2021/04/07 18:52:23
ID : 09thgry6qql
0
안녕하세요.
대학 다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시즌이 딱 시험기간 입니다.
게다가 저는 첫 시험이라서 결과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하고요.
그래서 평소에도 절망적으로 갱신이 느렸지만
더.....느려질 겁니다..ㅠㅠ
그래도 평소와는 다르게 기회가 생길때마다 새 내용을 추가하러 올 것을 약속드립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153
이름없음
2021/04/07 19:19:46
ID : bg3XBs5XwGo
0
스레주 시험 잘보길!
154
이름없음
2021/04/07 23:32:56
ID : e59fPfTU1Dv
0
ㅋㅋㅋㅋㅋㅋ화이팅! 스레주 힘내!!
155
Unknown
2021/04/08 21:01:39
ID : 09thgry6qql
0
시간이 없습니다.
빨리.
156
이름없음
2021/04/09 00:28:03
ID : ijg2HzRu9s0
0
1950년대 이후에 활동했나요? 이후면 up 이전이면 down으로!
157
ㅕㅜknㅐㅈn
2021/04/09 23:06:33
ID : 09thgry6qql
0
ㅕㅔ
dlfjs, qkdgork wjawja tlagowlsmsrnsdy.
158
역겨운 날개
2021/04/11 22:35:53
ID : 09thgry6qql
0
부질없는 이단의 소리를 듣는군.
인민을 위한 사원에서 죄악을 범하는가.
그대, 우리의 날개로 남아있을 수 없으니.
그 존재를 멸하리라.
159
이름없음
2021/04/12 11:17:14
ID : ijg2HzRu9s0
0
Up
이런방해가 점점 심해지는군요
160
역겨운 날개
2021/04/12 23:26:02
ID : 09thgry6qql
0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자주 금식하는데,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습니까?”
너희들은 모른다.
내 말 하나하나에 진실이 담겨 있을지어니.
161
un노운
2021/04/13 22:44:35
ID : 09thgry6qql
0
5
162
이름없음
2021/04/14 13:41:22
ID : ijg2HzRu9s0
0
당신은 짐 존스 입니까?
163
역겨운 날개
2021/04/15 19:56:52
ID : LcIE1ip89s5
0
난 그런 이름은 몰라
안타깝지만 잘못 짚었어.
164
unknown
2021/04/15 19:57:23
ID : LcIE1ip89s5
0
?
165
unknown
2021/04/15 19:58:48
ID : LcIE1ip89s5
0
온 방향에서 들려오던 목소리가 갑자기 작아집니다.
당신은 또렷하고, 약간 떨리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딘가에서 무언가 깨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166
?
2021/04/15 20:07:20
ID : 09thgry6qql
0
다른 이를 혐오하면서, 그 자신도 혐오하는
비열한 자여,
나약한 이를 혐오하면서, 그 자신도 혐오하는
나약한 자여,
어찌 그 병든 깃으로 하늘을 날아오를 생각을 했는가?
다른 이들의 삶을 희생하여
자신의 명예를 이루고자 한 죄는 두 번 죽어 마땅하다.
죽어서도 거짓으로
다시 한번 저 자의 삶을 강탈하려 한 죄,
이제는 진정한 참회로도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지어니,
지옥의 그림자도, 천상의 그림자도 너를 숨겨주지 못할 것이다.
제임스 워런 짐 존스
167
unknown
2021/04/15 20:14:02
ID : 09thgry6qql
0
또 하나의 밤에서 잘 살아남으셨습니다.
이제 3번의 밤, 1번의 아침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마지막에 당신을 맞이하는 자는 당신의 질문에 답하지 않을겁니다.
오로지 당신이 그떄까지 걸어온 길을 통해 그의 정체를 맞춰야만 합니다.
그의 정체는
당신과 마주한 살인마들의 마지막에 항상 등장했던 이입니다.
그는 세상의 전부를 본 유일한 사람이며,
실존하면서 동시에 실존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또,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람을 눈앞에서 보았고,
세상에서 가장 밝은 빛을 직시한 사람입니다.
제가 그에 대해 할 수 있는 말은 이게 전부입니다.
그래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는 당신에게 위해를 가할 생각이 없습니다.
168
다음주 시험인 스레주
2021/04/15 20:24:47
ID : 09thgry6qql
0
네.
스레줍니다.
다음주가 대학 중간고산데
도저히 집중이 안되네요.
오픈북 테스트라서 '될대로 되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오픈북 테스트가 상상을 초월해서 뭣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실감이 안나서
공부를 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본론은 이게 아니고,
제 스레 유입이 적은 이유가
노잼인 것도 있겠지만,
'한번이라도 틀리면 끝장인 것 같다'라는 생각 때문에 참여를 안하시는 분도 많은 것 같은데요.
사실 저도 별 계획은 없지만, 틀려도 괜찮습니다.
애초부터 이 스레가 즉흥적으로 떠오른 상상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그리 치밀한 설정이나
구성이 없습니다. 대충대충 만든 스레인 만큼, 대충대충 즐겨주세요.
틀려도 되고, 레스 제한을 못지켜도 됩니다.
제가 어떻게든 해볼테니까 안심하시고 막 던지셔도 됩니다.
169
이름없음
2021/04/16 00:17:26
ID : HBbu67wJSE6
0
다행이당ㅋㅋㅋㅋ 근데 넘 막 질러도 긴장감 없으니까 열심히 생각해볼게!! 시험 잘 봤으면 좋겠다....
170
이름없음
2021/04/16 07:38:26
ID : Ao2K5e0oGq7
0
오오 짐 존스 어떻게 서치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마지막에 마주하는 자는 아침에 마주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걸거고... unknown이겠지?
171
unknown
2021/04/20 22:56:29
ID : fU1wqY67zeY
0
다음주 수요일
172
이름없음
2021/04/21 08:03:25
ID : pe2NxVe6jhd
0
두근두근
173
아이피 다르지만 스레주 맞습니다
2021/04/23 19:27:07
ID : qY03BglA2E8
0
대충 시험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직 2과목 남긴 했는데요,
둘 다 교양과목에다가 오픈북 테스트라서
제가 어지간한 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임기응변으로도 충분한 대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충 오늘부터 다시 슬슬 전보다는 빠르게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아이피는 앞으로도 계속 변할 예정이니 그냥 문제 내면 스레주로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4
이름없음
2021/04/24 12:11:45
ID : L9cspfalg7A
0
오오오 축하축하!!! 기대하고 있을게!!!!
175
unknown
2021/04/27 17:44:21
ID : rgi3CmIIE1h
0
수많은 사람이 당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당신은 제각기 다른 호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자네/당신/아저씨/
등등, 통일성은 없지만, 어쩐지 당신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눈이 멀 정도로 밝은 빛이 비추고 있는 듯,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지만
당신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흰색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모두 한복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신이 비틀거리며 겨우 몸을 일으키자, 당신을 향해 수없이 많은 말이 던져집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떠나/그가 오기전에/아직은 괜찮아/가라고/늦었어/아직은 시간이 있어/괜찮을까?
차라리 우리에 이미 속한 자로 꾸미는건?/ 안돼/ 그가 떠난지 얼마나 지났지?/ 언제 돌아올지 몰라
당신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쏟아져내려오는 정보들에 머리가 어질어질 합니다.
잠시 그들은 그들끼리 수근거리다가 말합니다.
어떻게 할텐가?/ 일단 우리에게 속한 자로 위장하는건 어떤가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 떠날텐가?
/어느쪽이든/ 빨리 정해요/ 언제 그가 올지 몰라/ 꾸물거리지 말게.
빨리 대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176
이름없음
2021/04/27 17:46:16
ID : rgi3CmIIE1h
0
(빨리 대답해야 한다는 건 형식적인 말입니다 여유롭게 하세요)
177
이름없음
2021/04/27 18:12:01
ID : Ao2K5e0oGq7
0
헐 어떻게 해야 되지... 위장해야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질거같기는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78
이름없음
2021/04/27 18:14:21
ID : g7vvdDuraoN
0
쟤네에 이미 속한 자로 위장한다는건 망자로 위장한다는 건가?
179
unknown
2021/04/27 18:28:55
ID : rgi3CmIIE1h
0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180
이름없음
2021/04/27 18:51:23
ID : BxTWi5VeZh9
0
으으음... 위장한다!! 떠나면 왠지 모르게 엔딩이 뜰거같은 느낌이 들어
181
unknown
2021/04/27 19:19:56
ID : rgi3CmIIE1h
0
당신의 '위장한다'는 대답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이 갈립니다.
노인과 여자들은 안타까워하는 표정으로, 젊은 남자들과 아이들은 기뻐하는 표정입니다.
/그렇다면/빨리 이 옷을/ 서둘러/
그들은 당신에게 흰 도포를 건넵니다.
한번도 이런 넉넉한 도포를 입어본 적 없는 당신은 서툴게 옷을 입어나갑니다.
/서둘러./꾸물거리지 마라 미련한 놈/그...그가 온다
그가 온다?
당신은 고개를 돌립니다.
저 멀리, 당신이 서 있는 대청의 저 멀리 건너편에 흰 천으로 얼굴을 가린 남자가
수행원들과 이곳으로 걸어오는 것이 보입니다.
'얼굴을 가렸는데 어떻게 앞을 보고 걸어오는 걸까'라는
쓸데없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대충 엉성하게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걸어오는 남자를 기다리며
자리에 엎드린 사람들 사이로 빠르게 엎드립니다.
182
이름없음
2021/04/28 20:38:58
ID : Ao2K5e0oGq7
0
오오오오... 젊은 남자들과 아이들만 기뻐하는 데에는 무슨 이유가 있을까 흥미진진하다
183
흰 구세주
2021/04/28 21:38:03
ID : rgi3CmIIE1h
0
저자는 누구인가.
누가 데려온 자인가?
책임을 묻는게 아니니 편히 말하게.
........
어째서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가?
내가 묻지 않았는가?
이보게, 자네가 알아보겠는가?
184
언노운
2021/04/28 21:41:32
ID : rgi3CmIIE1h
0
흰 천으로 얼굴을 가린 남자가 말을 마치고 손짓하자
남자 옆의 거한이 몸을 공손이 숙이더니,
이내 몸을 부풀리듯 어깨를 펴고 등에서
박달나무로 만든 곤봉을 꺼냅니다.
재질은 어떻게 아냐구요? 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게 사실이에요.
거한이 곤봉을 들고 천천히, 당신이 속한 무리로 다가옵니다.
거대한 몸집과는 다르게 묘하게 조심스러운 몸짓에서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185
언노운
2021/04/28 21:43:01
ID : rgi3CmIIE1h
0
그때 한 노인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서 말합니다.
내가! 내가..데려왔소.
노인은 한눈에 보기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아보입니다.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얼굴도 창백한 것 같습니다.
186
언노운
2021/04/28 21:43:31
ID : rgi3CmIIE1h
0
그러자 흰 천으로 얼굴을 가린 남자가 입을 엽니다.
187
흰 구세주
2021/04/28 21:45:51
ID : rgi3CmIIE1h
0
아, 그렇군.
왜 뒤늦게서야 말한거요?
아아 이유는 말할 필요 없소.
이보게, 짧게 끝내게.
그리고 자네,
그래, 어리둥절하게 있는 자네 말이네.
진시에 내 거처로 오시게.
188
언노운
2021/04/28 21:48:42
ID : rgi3CmIIE1h
0
남자가 말을 끝마치고 휙, 어디론가 향합니다.
그리고 '빨리 끝내라'는 말을 들은 거한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노인의 머리를 곤봉으로 후려칩니다.
뿌각,
뭔가 부러지는 소리가 비현실적일 정도로 크게 들렸습니다.
당신은 발작적으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려 했습니다...만,
당신의 옆에 같이 엎드린 청년이 당신을 강하게 자리에 찍어 누릅니다.
189
언노운
2021/04/28 21:50:49
ID : rgi3CmIIE1h
0
(청년에게 말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뭘 말하든, 뭘 물어보든, 3가지로만 제한됩니다. 한 레스에 한 질문입니다.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은 대답하지 않습니다.
신중히(대충) 생각하세요)
190
이름없음
2021/04/29 18:52:58
ID : Ao2K5e0oGq7
0
당신들은 누구인가요?
191
이름없음
2021/04/29 20:19:58
ID : Wjcty0txRu1
0
나는 왜 여기있습니까. 저 어르신이 데리고 온 게 맞습니까?
192
청년
2021/04/29 20:27:25
ID : rgi3CmIIE1h
0
우리는 ■■■■ 입니다.
여기서 생활하려면 정신 바짝차리는게 좋을 겁니다.
나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게 될테니, 저녁에 몇가지 규칙을 알려주겠소.
193
청년
2021/04/29 20:28:49
ID : rgi3CmIIE1h
0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이군.
당신은 누구고, 또 어디서 왔소?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온거요?
허, 참.
노인장 일은 신경쓰지 마시오.
노인장이 자처한 일이니 누구도 원망하지 않을거요.
194
이름없음
2021/04/29 20:49:07
ID : Wjcty0txRu1
0
하, 젠장할.
저 어르신 원래부터 건강이 안 좋아보이시던데. 그건 왜 그런거요?
설마 여기, 강제 노역장이라던가..
(세번째 말은 질문 아닌거 알지 스레주? 그냥 멍청한 척 좀 해봤어ㅎㅎ)
195
청년
2021/04/29 20:57:09
ID : rgi3CmIIE1h
0
노인네 몸이 팔팔한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지,
저 양반은 여기 들어온지 꽤 된 사람이요.
제발로 여기 와놓고 괜히 강직하게 굴다가
매질을 꽤 많이 받기도 했다는 군.
뭐, 그것도 영향이 있다면 있는거 겠지.
....강제 노역장?
하하하하 웃기는 소...........아니, 크게 틀린말도 아닌가.
여긴 자신의 모든 걸 다 저 남자에게 바치는 곳이오.
그렇게 밖에 설명할 수 밖에 없지.
.....나는 여기 왜 있냐고?
아하, 내 삐딱한 태도가 이상한가보지?
하긴, 제발로 들어온 사람이 이리 악담을 하는걸 보면 이상하겠지.
난 여동생을 찾으러왔소,
아버지가 저 남자에게 단단히 홀려서
가산도 다 갖다바치고, 넘길게 없어지자 어머니와 여동생을 넘겼소,
어머니는 이미 그 남자를 숭배하는 채였기에 떠나려 하지 않을테지만,
여동생은 다르오. 울면서 떠났으니까.
196
청년
2021/04/29 21:00:48
ID : rgi3CmIIE1h
0
자, 이제 당신이 대답할 차례요.
당신은 누구고, 또 어디서 왔소?
여기에 온 목적이 뭐요?
오랜만에 어린 청년이 와서 애들이 기뻐하는구만,
애들이 금방 따를거요.
......혹시 당신도 여기를 쳐부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온거요?
그렇다면 꼭 내게 말해주시오.
[당신의 대답 차례]
197
이름없음
2021/04/29 21:16:39
ID : Wjcty0txRu1
0
...몰라.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냥 눈 떠보니 여기였을 뿐이오.
하지만 저 흰둥이한테 엿을 먹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건.. 확실한 것 같네.
그나저나, 나를 애들이 좋아한다는게 무슨 말이오?
아까보니 여자들도 언짢은 기색은 없어보이던데..
198
청년
2021/05/01 13:22:16
ID : qY03BglA2E8
0
뭐, 나도 나름 젊은 편이지만, 자네만큼 젊은 사람이 여기엔 몇 없거든,
아이들에게는 놀아줄 젊은 어른이 새로 생겼다는 생각이 들겠지.
여자들은 내색은 안해도 자네를 꽤 안타깝게 여길거야.
이곳은 맨정신으로 들어올만한 곳은 아니니까.
왜, 여자들이 감정을 속이는데에는 더 익숙하지 않은가?
199
이름없음
2021/05/02 10:56:26
ID : L9cspfalg7A
0
여긴 대체 뭐하는 곳입니까? 당신말고도 여길 부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200
청년
2021/05/05 19:06:31
ID : rgi3CmIIE1h
0
여기가 어딘지는 이미 말했지 않은가,
저 남자에게 모든걸 갖다바치는 곳이라고.
뭐, 대충 이름은 ■■■라고 하지.
장소는 중요치 않아, 이 남자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집단이라는 것이 중요하지.
...여길 부수고 싶어하는 사람?
하하하하, 당연하지 않은가?
아비는 자식을 잃고, 자식은 아비를 잃으며,
아내를 빼앗기고, 남편이 죽어가는 장면을 보고
이 장소에 정을 붙이고, 살갑게 생각하겠는가?
여기 있는 모두가 이 지긋지긋한 참상을 부수고 싶어하네.
이런, 어느새 말을 놓고 있었구려,
뭐, 개의치 않으시겠지?
그냥 이대로 편히 말하도록 하겠네.
나이도 비슷한걸로 보이니.
201
청년
2021/05/05 19:16:43
ID : rgi3CmIIE1h
0
어때, 우리와 함께할 생각이 있소?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건 전부 알려주지.
그래도 암암리에 저항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꽤 모여있는 편이니
도움이 될거요.
....그리고 이건 단순한 호의로 말해주는 건데,
저녁에 그 남자의 방에 가면
첫번째 질문과 마지막 질문에만 아니오, 라고 대답하면
이곳 생활이 꽤 편해질거요.
다만......당신이 버틸 수 있을지가 의문이군.
아무래도 힘들것 같으면 마음대로 대답하시오.
적당히, 그 남자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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