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흔한 풍경 >>41 (40)
2.👻귀신 보는 당신! 심령사진 동아리에 가입하다!👻 (32)
3.이름만 알면 미연시가 되어버려서 (67)
4.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일ㅅㅏㅇ (429)
5.나의 평범한 인생을 위해 (30)
6.어쩌면 소소한 일상 (23)
7.스레주와 놀자! (28)
8.어느 날 동화 속 히로인이 되어버렸습니다. (13)
9.나랑 같이 여행할래? (14)
10.현실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인 내가, 눈 떠보니 이세계 용사?! ~해피해피라이프~ (12)
11.미연시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31)
12.너희 그거 알아? (33)
13.𝐃𝐨𝐧'𝐭 𝐭𝐫𝐮𝐬𝐭 𝐚𝐧𝐲𝐨𝐧𝐞. (48)
14.미친 악역에 빙의해버렸다!(부제: 목표는 엑스트라로 전직하기) (47)
15.예고생의 학교생활╰(*°▽°*)╯ (18)
16.조선재판 0장. 이몽룡 살인사건 (192)
17.닥전닥후 놀이를 해보자 (118)
18.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745)
19.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5# (가을이닷!) (1000)
20.[단간론파] 부담없이 즐기는 스레 (396)
1
◆lbirtfSGoHy
2021/01/03 22:38:20
ID : zbA0lhdWkrf
18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스레의 몰입을 위해, 원래대로 돌아가는 구간에 레스 다는 것을 금지합니다)
스레드 전체 보기
2
이름없음
2021/01/03 22:39:06
ID : xyGmttbiruq
0
말해줘!
3
◆lbirtfSGoHy
2021/01/03 22:40:21
ID : zbA0lhdWkrf
0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해버렸어.
4
이름없음
2021/01/03 22:40:48
ID : 9y59he0nzTP
0
가출
로그라이크인가?
5
이름없음
2021/01/03 22:40:53
ID : ijdzTTRA6o5
0
팬티를 벗어던지고 소리를 질러\
늦었당
6
◆lbirtfSGoHy
2021/01/03 22:41:33
ID : zbA0lhdWkrf
0
가출해버리고 말았어. 내 고기와 주스를 다시 찾기 위해서! 내 대여정에 어서 함께하길 바라.
그래서 집에서 나갔는데 웬 이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7
이름없음
2021/01/03 22:42:13
ID : xyGmttbiruq
0
요구르트 아줌마
8
◆lbirtfSGoHy
2021/01/03 22:43:19
ID : zbA0lhdWkrf
0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동물 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9
이름없음
2021/01/03 22:44:35
ID : ijdzTTRA6o5
0
강아지
10
◆lbirtfSGoHy
2021/01/03 22:45:50
ID : zbA0lhdWkrf
0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11
이름없음
2021/01/03 22:46:43
ID : xyGmttbiruq
0
이럴땐 끌려가야지!
12
◆lbirtfSGoHy
2021/01/03 22:47:18
ID : zbA0lhdWkrf
0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13
이름없음
2021/01/03 22:47:42
ID : 3XusnSGsi5S
0
두꺼비집
14
◆lbirtfSGoHy
2021/01/03 22:48:55
ID : zbA0lhdWkrf
0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결국 난 .
15
이름없음
2021/01/03 22:49:20
ID : xO1g5cNuq6l
0
다리를 잘랐어
16
이름없음
2021/01/03 22:50:07
ID : 3XusnSGsi5S
0
잔인해
17
◆lbirtfSGoHy
2021/01/03 22:50:23
ID : zbA0lhdWkrf
0
조금 잔인한 선택지였지만, 어쩔 수 없었잖아? 그래서 다리를 그만 잘라버리고 말았어. 너무 극단적인 선택이었을까, 너무 아팠어서 그만 진흙 위를 데굴데굴 굴렀지.
그때 순간 밖이 밝아졌어. 그래, 밖에는 이 있었지..!
18
이름없음
2021/01/03 22:51:16
ID : pcK1CmGnBf9
0
ㅂㅍ
19
이름없음
2021/01/03 22:51:20
ID : ijdzTTRA6o5
0
요구르트 아줌마
20
◆lbirtfSGoHy
2021/01/03 22:51:41
ID : zbA0lhdWkrf
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21
◆lbirtfSGoHy
2021/01/03 22:51:49
ID : zbA0lhdWkrf
0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해버렸어.
22
이름없음
2021/01/03 22:53:14
ID : xO1g5cNuq6l
0
배달을 시켜버렸어
23
◆lbirtfSGoHy
2021/01/03 22:54:21
ID : zbA0lhdWkrf
0
원래 꿩이 없으면 닭이라잖아? 그래서 배달을 시켰어.
그런데 배달한 고기와 주스가 안 오고 가 온거야!
24
이름없음
2021/01/03 22:57:27
ID : xyGmttbiruq
0
권총
25
이름없음
2021/01/03 22:57:47
ID : 3XusnSGsi5S
0
.
26
◆lbirtfSGoHy
2021/01/03 22:59:29
ID : zbA0lhdWkrf
0
나는 순간 살인의 위협을 느끼고 그 배달부를 찾으러 밖으로 나갔지.
그런데 웬걸, 집에서 나갔는데 웬 요구르트 아줌마가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27
이름없음
2021/01/03 23:00:13
ID : bbjxQldzTO5
0
끌려가버렸지
28
◆lbirtfSGoHy
2021/01/03 23:02:34
ID : zbA0lhdWkrf
0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결국 난 .
29
이름없음
2021/01/03 23:03:37
ID : xyGmttbiruq
0
두껍아두껍아 새집줄게 헌집다오를 불렀어
30
이름없음
2021/01/03 23:03:48
ID : xO1g5cNuq6l
0
늦었다 늦은 김에 잘 보고 있다고 전하겠엉
31
◆lbirtfSGoHy
2021/01/03 23:04:41
ID : zbA0lhdWkrf
0
난 진심으로 빌며 노래를 불렀지. 진심이 닿은 탓일까?
순간 밖이 밝아졌어. 그래, 밖에는 요구르트 아줌마가 있었지. 손전등을 들어서 두꺼비집 안을 비춘거야.
요구르트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자, 난 .
32
이름없음
2021/01/03 23:05:14
ID : pTO4E8o6qkn
0
썸남과 포크댄스를 춰버렸어.
33
◆lbirtfSGoHy
2021/01/03 23:06:26
ID : zbA0lhdWkrf
0
폴카, 탱고.. 열심히 포크 댄스를 춰가면서 내 열의를 불태웠지. 하지만 진흙 때문에 제대로 동작이 이어지진 못했어. 난 모든 것을 체념하고 그만 울기 시작했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무언가를 잘못했어. 무엇인줄 알아?"
순간 난 떠올랐어. 내가 저지른 잘못은.. (없어도 가능)
34
이름없음
2021/01/03 23:09:13
ID : bbjxQldzTO5
0
탱고를 출 때의 발재간에 성의가 보이지 않았다
35
◆lbirtfSGoHy
2021/01/03 23:10:23
ID : zbA0lhdWkrf
0
어떻게 요구르트 아줌마가 그 작은 틈으로 봤는지 못했지만, 내 구애의 춤이 여전히 많이 부족했나봐.
어쩌겠어, 진흙 때문에 가득찬 것을!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그것보다 훨씬 큰 잘못을 저질렀다. 그러니 저주를 내리지, 넌 이제 20레스마다 시간이 돌아가게 될거야!"
난 그 말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하고 말았어.
36
이름없음
2021/01/03 23:11:03
ID : xO1g5cNuq6l
0
진흙에 엎드리고
헐 3개나 겹치는거 처음범
37
이름없음
2021/01/03 23:11:03
ID : lu1imGtvA0p
0
기절
나도 처음봄
38
이름없음
2021/01/03 23:11:05
ID : 9y59he0nzTP
0
명치를 가격
39
◆lbirtfSGoHy
2021/01/03 23:12:59
ID : zbA0lhdWkrf
0
진흙에 엎드려서 어떻게 될까 고민했어.
그런데 아줌마는 한 가지 단서를 더 주었지. "네가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뉘우친다면 이 저주에서 풀어주지!"
내가 그걸 알 방도가 어떻게 있겠어? 우선 난 두꺼비집을 빨리 빠져나가야 했어. 다행히 벽에 이 있더라고!
40
◆lbirtfSGoHy
2021/01/03 23:13:10
ID : zbA0lhdWkrf
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41
◆lbirtfSGoHy
2021/01/03 23:13:19
ID : zbA0lhdWkrf
0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해버렸어.
42
이름없음
2021/01/03 23:13:27
ID : ijdzTTRA6o5
0
졸도
43
◆lbirtfSGoHy
2021/01/03 23:14:48
ID : zbA0lhdWkrf
0
아이쿠우! 고기와 주스를 얼마나 많이 넣으려고 했는데. 내가 아침에 폭식하려고 했단 말야!
졸도할 정도로 싹 사라지다니, 정말 눈물이 날 정도였어.
졸도한 뒤에 난 느꼈어,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결국 난 밖으로 나가기로 했지. 내 최종 목적지인 로 가기로 한거야.
44
이름없음
2021/01/03 23:16:13
ID : 3XusnSGsi5S
0
친구네 집
45
◆lbirtfSGoHy
2021/01/03 23:17:44
ID : zbA0lhdWkrf
0
친구네 집으로 가기로 했지. 가장 의심이 들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고기와 주스가 사라졌다고 한탄을 하고 싶었는지!
그런데 웬걸, 집에서 나갔는데 웬 요구르트 아줌마가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46
이름없음
2021/01/03 23:21:53
ID : ijdzTTRA6o5
0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47
◆lbirtfSGoHy
2021/01/06 19:15:43
ID : zbA0lhdWkrf
0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리고 말았어. 새로 얻어야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짜증이 나니 그냥 이쯤에서 그만두려고 했어.
다시 집으로 가보자.. 흠, 난 사색에 잠겼어. 어쩌다가 고기와 주스가 사라졌는지! 하지만 아직 미련이 남았어.
고기와 주스를 너무 찾고 싶던 나는 .
48
이름없음
2021/01/06 19:16:28
ID : 9y59he0nzTP
0
고기와 주스를 사러 마트에 갔다
49
◆lbirtfSGoHy
2021/01/06 19:22:11
ID : zbA0lhdWkrf
0
본래 꿩이 없으면 닭이라고, 마트에 가려고 했지. 하지만 아뿔싸! 내가 고기와 주스를 놓친 것이 허탈해진만큼 가던 길에 어딘가로 빨려들어갔어.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결국 난 .
50
이름없음
2021/01/06 19:43:57
ID : g584IMlyJPj
0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51
◆lbirtfSGoHy
2021/01/06 19:46:34
ID : zbA0lhdWkrf
0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지만, 동굴 안엔 아무것도 없었어. 난 망연자실했지.
그러다가 순간 밖이 밝아졌어. 그래, 밖에는 요구르트 아줌마가 있었지. 손전등을 들어서 두꺼비집 안을 비춘거야.
요구르트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자, 난 .
52
이름없음
2021/01/06 19:55:19
ID : q6knzO3yJQn
1
오이오이 요구르트 아줌마 믿고있었다구!!
53
◆lbirtfSGoHy
2021/01/06 20:46:30
ID : zbA0lhdWkrf
0
힘찬 소리를 질러 요구르트 아줌마에게 경의를 표했어. 요구르트 아줌마가 윙크하며 맞받아치는 것이라도 기다린 것마냥.
하지만 아줌마는 그 정반대였어. 완전히 정색했지. 난 괜히 머쓱해졌어..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무언가를 잘못했어. 무엇인줄 알아?"
순간 난 떠올랐어. 내가 저지른 잘못은.. (없어도 가능)
54
이름없음
2021/01/06 21:24:42
ID : wmk1gY5XxVc
0
30명 죽인 연속살인범에 강도 폭행 사기 살인교사 횡령 해킹 사칭 모욕
55
◆lbirtfSGoHy
2021/01/07 00:20:07
ID : zbA0lhdWkrf
0
"틀렸어," 아니, 대충 찍은건데 당연히 그러면 틀리지, 정말 이해가 안 간단 말야..?
어이가 없어서 대충 헛웃음을 지었어. 그러더니 요구르트 아줌마가 말했어.
"넌 아직도 네 잘못을 몰라. 그러니 저주를 내리지, 넌 이제 20레스마다 시간이 돌아가게 될거야!"
난 그 말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하고 말았어.
56
이름없음
2021/01/07 00:20:45
ID : Nuq46qlwrfh
0
기절
57
◆lbirtfSGoHy
2021/01/07 00:27:24
ID : zbA0lhdWkrf
0
너무 놀라서 정말 기절초풍 그 자체였지. 겨우 정신을 차려도 달라질 건 없었어. 슬프게도 말야.
그런데 아줌마는 한 가지 단서를 더 주었지. "네가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뉘우친다면 이 저주에서 풀어주지!"
내가 그걸 알 방도가 어떻게 있겠어? 우선 난 두꺼비집을 빨리 빠져나가야 했어. 다행히 벽에 이 있더라고!
58
이름없음
2021/01/07 00:29:46
ID : k9tdAY8i5SJ
0
곡괭이
59
이름없음
2021/01/07 00:30:20
ID : 0so1xwmnxDx
0
전기톱
앗 까비
60
◆lbirtfSGoHy
2021/01/07 00:32:59
ID : zbA0lhdWkrf
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61
◆lbirtfSGoHy
2021/01/07 00:33:08
ID : zbA0lhdWkrf
0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해버렸어.
62
이름없음
2021/01/07 00:34:49
ID : k9tdAY8i5SJ
0
울어
63
이름없음
2021/01/07 00:35:43
ID : fWp9coFjusk
0
와 뭐야 조금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나만 그런가ㅋㅋㅋ
64
이름없음
2021/01/07 00:38:05
ID : k9tdAY8i5SJ
0
나도... 뭔가 좀 소름끼침ㅋㅋ
65
◆lbirtfSGoHy
2021/01/07 00:42:42
ID : zbA0lhdWkrf
0
울어도 무슨 소용이 있겠어? 정말 어쩔 수가 없었어. 그렇게 울면서 계속 몇 시간을 있었을까, 이렇게 있을 수는 없더라고.
결국 밖으로 나가기로 했어. 밖에 나가보니 웬걸, 집에서 나갔는데 웬 요구르트 아줌마가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66
이름없음
2021/01/07 00:50:12
ID : k9tdAY8i5SJ
0
끌려가버렸지
67
◆lbirtfSGoHy
2021/01/07 01:01:51
ID : zbA0lhdWkrf
0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결국 난 .
68
이름없음
2021/01/07 01:03:43
ID : g5bzO62K3Wq
0
방구를 뀜과 동시에 추진력을 얻었지
69
◆lbirtfSGoHy
2021/01/07 01:09:06
ID : zbA0lhdWkrf
0
하지만 진흙탕에 이미 빠진 발이 빠질 일은 없었지. 그런데 방귀소리 때문일까..?
순간 밖이 밝아졌어. 그래, 밖에는 요구르트 아줌마가 있었지. 손전등을 들어서 두꺼비집 안을 비춘거야.
요구르트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자, 난 .
70
이름없음
2021/01/07 01:10:59
ID : g584IMlyJPj
0
모래에 얼굴을 파묻었어
71
이름없음
2021/01/07 20:03:23
ID : g584IMlyJPj
0
갱신
72
◆lbirtfSGoHy
2021/01/07 22:58:01
ID : zbA0lhdWkrf
0
모래에 얼굴을 파묻었어. 하지만 너무 끈적거려서 얼굴이 제대로 파묻히지도 않았지.
다행히 귀에 마구 흙이 묻지 않아 조금은 들을 수 있었어. 어렴풋이 들리는 소리는 요구르트 아줌마의 목소리였어.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무언가를 잘못했어. 무엇인줄 알아?"
순간 난 떠올랐어. 내가 저지른 잘못은.. (없어도 가능)
73
이름없음
2021/01/07 23:01:20
ID : pTO4E8o6qkn
0
흥을 참을 수 없었던 나머지 노래를 부르다가 배에 힘이 들어가서 방귀를 뀌었다는거야
74
◆lbirtfSGoHy
2021/01/07 23:12:26
ID : zbA0lhdWkrf
0
사람이라면 늘 실수하는 법이니까. 어쩔 수가 없는 거잖아?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그것보다 훨씬 큰 잘못을 저질렀다. 그러니 저주를 내리지, 넌 이제 20레스마다 시간이 돌아가게 될거야!"
난 그 말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하고 말았어.
75
이름없음
2021/01/07 23:13:40
ID : k9tdAY8i5SJ
0
욕
76
◆lbirtfSGoHy
2021/01/07 23:47:22
ID : zbA0lhdWkrf
0
내 잘못도 뭔지 모르는데, 어쩔 수 없이 욕할 수밖에 없었어. 하지만 아주머니는 미동도 하지 않았어.
그런데 아줌마는 한 가지 단서를 더 주었지. "네가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뉘우친다면 이 저주에서 풀어주지!"
내가 그걸 알 방도가 어떻게 있겠어? 우선 난 두꺼비집을 빨리 빠져나가야 했어. 다행히 벽에 이 있더라고!
77
이름없음
2021/01/07 23:48:03
ID : 0so1xwmnxDx
0
두더지 게임 기계
78
◆lbirtfSGoHy
2021/01/08 15:53:51
ID : zbA0lhdWkrf
0
두더지 게임 기계를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두더지 게임 기계에서 튀어나오는 두더지들을 활용하기로 했어.
그런데 그때, 생각지도 못한 것이 나타났어. 두꺼비집으로 두꺼비가 들어가버린거지! 난 엄청나게 놀라서 순간 흙 밑으로 들어갔어.
숨을 쉴 수 없어서 이제 나와야겠더라고. 두꺼비는 조금 안쪽에 있는 것 같았어. 나가도 될까? (나간다 / 나가지 않는다)
79
이름없음
2021/01/08 16:04:06
ID : 0so1xwmnxDx
0
나간다!
80
◆lbirtfSGoHy
2021/01/08 16:27:08
ID : zbA0lhdWkrf
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81
◆lbirtfSGoHy
2021/01/08 16:27:16
ID : zbA0lhdWkrf
0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해버렸어.
82
이름없음
2021/01/08 16:28:41
ID : jg0qZfV89yZ
0
동네 허름한 슈퍼에 가버렸어
83
◆lbirtfSGoHy
2021/01/08 16:44:50
ID : zbA0lhdWkrf
0
동네 허름한 슈퍼에서 대신 고기와 주스를 사기로 했어. 슈퍼에도 고기와 주스는 있는데다가, 원래 급할 때 사는 게 슈퍼 아니야!
밖에 나가보니 웬걸, 집에서 나갔는데 웬 요구르트 아줌마가 날 보더니 후딱 가버리는거야!
도시 생활에 흔히 있을법한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풍경이었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들었지.
당연히 가버린 곳으로 후다닥 뛰어갔어. 그런데 그때 내 고기와 주스가 있었지. 난 신나서 달려갔어.
그런데 그러자마자, 강아지가 어디선가 나오더니 깔깔 비웃는거야.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고기와 주스를 가득 안아 담았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그런데 고기와 주스에 실이 달려있었는지 갑자기 어디론가 끌려가는거야! 난 (끌려가버렸지 / 고기와 주스를 놓아버렸지 둘 중 하나)
84
이름없음
2021/01/08 16:47:30
ID : 7bDBzfgkrf8
0
끌려간다
85
◆lbirtfSGoHy
2021/01/08 16:56:20
ID : zbA0lhdWkrf
0
끌려갔더니, 글쎄 여긴 어디야? 그래, 여긴 두꺼비집인거야! 내가 여기로 와버린거지.
두꺼비집, 난 처음에 동굴인 줄 알았다? 두꺼비가 없었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잡아먹힐 뻔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작아질 겨를도 몰랐다니까.
그래서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두꺼비집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 그런데 발이 안 빠지는거야.
낑낑대면서 모래에서 발을 빼내려고 하는데, 순간 밖이 밝아졌어. 그래, 밖에는 요구르트 아줌마가 있었지. 손전등을 들어서 두꺼비집 안을 비춘거야.
요구르트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자, 난 .
86
이름없음
2021/01/08 16:57:28
ID : zXBAqi1imK2
0
내 죄가 대체 뭐길래 그러냐고 외쳤어
87
이름없음
2021/01/08 17:14:49
ID : 9y59he0nzTP
0
외출한다.
강아지가 고기와 주스를 훔친걸본다.
두꺼비집에서 요구르트아줌마가 혼낸다
88
◆lbirtfSGoHy
2021/01/08 17:44:53
ID : zbA0lhdWkrf
0
내 죄가 대체 뭐냐고 힘껏 소리치자, 아줌마가 말했어.
"너, 뭐든 다 아는 것처럼 행동한다?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정신 차리라고."
..! 그러게, 내가 왜 이런 말을 했지? 내가 지은 죄는커녕 아줌마가 묻지도 않은 말을 마음껏 말해버리다니 말야.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무언가를 잘못했어. 무엇인줄 알아?"
순간 난 떠올랐어. 내가 저지른 잘못은.
89
이름없음
2021/01/08 17:46:01
ID : pcK1CmGnBf9
0
어제 고기와 주스를 훔쳤다.
90
◆lbirtfSGoHy
2021/01/08 18:04:41
ID : zbA0lhdWkrf
0
절도죄는 엄청난 범죄라고! 고기와 주스는 비록 내가 얻은 거긴 하지만, 약간의 거짓말 정도는 가미되었지.
요구르트 아줌마는 말했어. "넌 그것보다 훨씬 큰 잘못을 저질렀다. 그러니 저주를 내리지, 넌 이제 20레스마다 시간이 돌아가게 될거야!"
난 그 말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하고 말았어.
91
이름없음
2021/01/08 18:05:52
ID : Nuq46qlwrfh
0
아줌마에게 욕설을 날리고
92
◆lbirtfSGoHy
2021/01/08 18:10:53
ID : zbA0lhdWkrf
0
내 잘못도 뭔지 모르는데, 어쩔 수 없이 욕할 수밖에 없었어. 하지만 아주머니는 미동도 하지 않았어.
그런데 아줌마는 한 가지 단서를 더 주었지. "네가 저지른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뉘우친다면 이 저주에서 풀어주지!"
내가 그걸 알 방도가 어떻게 있겠어? 우선 난 두꺼비집을 빨리 빠져나가야 했어. 다행히 벽에 이 있더라고!
93
이름없음
2021/01/08 18:11:47
ID : 9y59he0nzTP
0
장전된 샷건
94
◆lbirtfSGoHy
2021/01/17 22:09:17
ID : zbA0lhdWkrf
0
엄청난 무기는 곧 쉬운 게임 클리어를 말하지. 장전된 샷건이 있어서 난 쉽게 두꺼비를 죽일 수 있었어.
후하, 정말 힘들었다! 그런데 내가 총은 처음이라 그런지, 총알은 그만 바닥이 나버리고 말았어..
이런! 이제 어떻게 빠져나가지? 일단 벽 쪽으로 붙어야 했어. 그래서 .
95
이름없음
2021/01/18 00:56:17
ID : 9y59he0nzTP
0
하지만 나에게는 튼튼한 두 다리와 두 팔이 있지.
아줌마를 제압한다
96
◆lbirtfSGoHy
2021/01/18 01:04:35
ID : zbA0lhdWkrf
0
누구길래 날 이렇게까지 몰아넣는지 정말 모르겠어. 그래서 한 대 치려고 했지! 하지만 동굴은 지나치게 컸어. 정말 장렬하게 헛스윙을 날려버리고 말았지.
정말 왜 이럴까, 눈물이 흘렀어.
그때 죽은 두꺼비에게서 괴상한 악취가 났어. 윽! 어떡하지? 이대로면 여기서 쓰러질지도 몰라.. 지금 나한테 있는건 다 쓴 샷건뿐.. 어떻게 하지?
97
이름없음
2021/01/18 13:20:50
ID : bbjxQldzTO5
0
화풀이를 하기 위해 샷건으로 죽은 두꺼비를 두들긴다
98
◆lbirtfSGoHy
2021/01/18 13:44:08
ID : zbA0lhdWkrf
0
얍! 하지만 두꺼비의 죽은 악취는 사라지지 않았어. 윽, 코를 찌를듯한 냄새가 머리가 어지러워. 결국 난 쓰러지고 말았어..
99
◆lbirtfSGoHy
2021/01/18 13:45:05
ID : zbA0lhdWkrf
0
쓰러져서 일어나보니 여긴 어디야, 글쎄 우리 집으로 다시 온거야. 그래, 내 일상으로 돌아온거야! 어서 이 재미있는 꿈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주려고 했지.
그런데.. 내 휴대전화는 오늘로부터 정확히 3일 전을 가리키고 있었어. 그러면 뭐야, 지금 사흘 전의 나로 돌아온거야?
어떻게 해야 할까?
100
◆lbirtfSGoHy
2021/01/18 13:45:11
ID : zbA0lhdWkrf
0
안녕, 모두 반가워!
난 나야, 이름은 아직 없는 것 같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내가 20레스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려!
그 시작을 말해줄까?
101
◆lbirtfSGoHy
2021/01/18 13:45:22
ID : zbA0lhdWkrf
0
내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쎄 내 냉장고가 텅텅 빈거야. 내가 전날 고기와 주스를 잔뜩 넣어놨거든!
그래서 그만.. 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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