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1판 (1000)
2.친구의 이상한꿈 (1)
3.본인 저승사자 술먹이고 도망친 썰 (3)
4.다들 저승사자 직접 본 적 없지? (13)
5.몇일 전 꿈에서 무당한테 점보러갔는데 (32)
6.무속에 관련된 것 가까이 하지 말어. (11)
7.우리나라에 숨어 살던 삼천갑자 동방삭 (3)
8.제가 요즘 이런 꿈들을 자주 꾸는데 의미좀 알 수 있을까요? (2)
9.안 잊혀지는 꿈 있어? 이따금 생각이나 (2)
10.무당집 고르는 법 뭐였지? (16)
11.무당 분들과 대화 나눠서 알게 된 것들 (18)
12.제발 영적능력 키우지마 제발. (20)
13.내가 쉬프팅 스크립트 짜놨거든 (7)
14.극소수의 사람만이 경험했다는 " 저승 시장 " (5)
15.? (2)
16.귀문 열려있어 신세한탄하는 스레 (2)
17.너희들은 사주풀때 살에 신경 많이 써? (2)
18.어렸을때 귀신 본 이야기 (1)
19.혹시 무속 일 하는 사람 있어..? (6)
20.가족이 겪었던 기이한 일 (2)
1
◆Xtjs8rAphxQ
2021/01/27 19:09:24
ID : snVcLdQtutw
47
안녕 일단 난 겁쟁이라서 무서운 건 못 쓰니 최대한 무섭다는 기분을 지우기 위해 머치 초등학생때 했던 식물 관찰일기처럼 저승사자 관찰일기를 써보려고 해. 일반 일기판에 가기에 애매해서 여기로 왔어.
내가 자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보이는 저승사자들이 오늘은 뭘 하고 있더라, 하고 이야기나 하려고! 작고 큰 사건사고? 그런 거. 알고 말하는 거 아니고 나도 그냥 봤다, 같은 거니까 그냥 봐주고!
여기부터 인코단다 얍
2판 링크!(괴담이 아니고 일기로 옮겼어!)
http://naver.me/xfarawWV
1판에서는 스탑걸어주기를 바랄게 :>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1/01/28 10:49:31
ID : PdA2NyY4Fil
1
스레주 자소서에 저승사자 볼 수 있음이라고 한줄 쓰면 무수한 입사 제안이 쏟아짐
이름없음
2021/01/31 22:48:18
ID : nyFhe42L9jA
1
아ㅠ 물어본게 아니라 내폰이 이상한건지 800번대가 안보여서 없는건가 하고 800번대 아무거나 태그한거야..미안
2
이름없음
2021/01/27 19:09:59
ID : 1ilu5U5gqqk
0
오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01/27 19:10:14
ID : snVcLdQtutw
0
일반 귀신은 잘 보이지 않는데 어렸을 적 크게 사고를 당하고부터 가끔 저승사자가 보였어. 몸이 약해서 그럴까???? 아무튼 관찰일기라고는 했지만 늘 쓸 수 있지는 않아 나는 끽해야 조금조금 이동하는데 걔네는 쉴 새 없이 돌아다녀서!
4
이름없음
2021/01/27 19:14:16
ID : snVcLdQtutw
0
처음 본 저승사자는 내가 뺑소니를 당했을 때야. 유치원생 대충 5~6살이었고 가족끼리 이마트에 갔는데 신호등에서 웬 미친 차가 초록불이 되자마자 튀어나간 나를 치고 그대로 달아났어. 스포츠카였고 허헣 일단 살아있는 게 중요하지! 엄마랑 아빠, 오빠가 엄청 놀란 눈으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마지막으로 눈을 떴을 땐 병원이었어. 눈을 뜨자마자 엄청 아픈데 웬 검은색의 옷의 사람이 내 옆에서 뭔갈 보고 있더라고 책 같은 거였어
5
이름없음
2021/01/27 19:17:03
ID : snVcLdQtutw
0
눈은 떴지만 움직이지 못했고 내가 본 최초의 저승이는 책에서 눈를 떼고 날 보더니 살았네?? 하고 책에다가 뭘 쓰더라고 난 정신도 없어서 다시 까무룩 잠이 들었지만 그 목소리는 잊질 못해. 미성도 아니고 그냥 너무너무 무섭고 끔찍해서 그래.
6
이름없음
2021/01/27 19:18:09
ID : Wo3O63O5Qrg
0
헐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1/01/27 19:21:53
ID : snVcLdQtutw
0
다시 눈을 뜨니까 오빠가 있었어. 오빠가 나랑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 10살이나 차이나거든..ㅋㅋㅋㅋ 오빠가 일찍 태어난 것도 있고 내가 좀 늦게 태어난 것도 있어! 처음에는 몸도 너무 아프고 그래서 정신없이 멍하게 있는데 저번에 본 그 저승이가 중환자실 안쪽을 돌아다니면서 환자들을 보고 있더라고. 마치 의사가 환자를 눈으로 상태를 체크하는 보는 것처럼. 나는 어린 나이라서 아! 의사선생님이었구나! 했었어
8
이름없음
2021/01/27 19:25:40
ID : bgY3zWlCnRx
0
저승사자는 어떻게생겼어?? 누가 요즘저승사자는 세대에 맞춰서 검은정장입고있다고 하기도해서 궁금해..
9
이름없음
2021/01/27 19:25:56
ID : snVcLdQtutw
0
난 저승이가 의사선생님이라고 생각했고 어린 나이인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금방금방 몸이 좋아졌어. 그래도 꽤 오래 입원했지만. 나는 저승이가 의사가 아니라고 알게 된 게 중환자실에서 일반실로 옮길 때였어.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 엄마한테 나 저 의사선생님한테 인사하고 간다고 했거든. 근데 손으로 저승이를 가리켰고 저승이는 나를 보더니 뭔가 사악하게 웃으면서 나한테 손을 흔들어줬어 근데 부모님이랑 오빠는 온통 ????? 이런 상태더라고. 내가 가리킨 곳엔 의사선생님이 없었거든. 간호사라면 모를까
10
이름없음
2021/01/27 19:26:36
ID : snVcLdQtutw
0
내가 본 저승이들은 그냥 옷이 검은색이면 뭐든 ㅇㅋ 라는 느낌이던데...?????? 취향타나 아무튼 그랬어
11
이름없음
2021/01/27 19:27:37
ID : snVcLdQtutw
0
이걸 이어서 말하자면 엄마는 근처에 간호사선생님인줄 알고 저분은 간호사야. 라고 말해주셨고 나는 저승이를 의사가 아닌 간호사라고 알게됐지..^^ 5~6살이니 그럴 수 있어. 응응 아예 간호사도 의사도 아니고 저승사자라고 알았던건 좀 지나서거든
12
이름없음
2021/01/27 19:33:51
ID : bxA7vu8phBu
0
오 그럼 라이더자켓도 ㄱㄴ ..?
13
이름없음
2021/01/27 19:34:42
ID : U3RyE61xwmm
0
ㅋㅋㅋㅋㅋ취향타는거 은근히신빙성있다.. 전통고집하는 저승사자도 있고 시대 따라가는 저승사자도있고
14
이름없음
2021/01/27 19:35:03
ID : snVcLdQtutw
0
중환자실에서 나오니까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을 스쳐지나가면서 보았고 나는 기적의 논리로
의사선생님 = 나를 고쳐줌 = 좋은 사람
간호사선생님 = 나를 돌봐줌 = 좋은 사람
난 착함 = 인사를 잘 해야함
___
결론
마주치는 모든 병원의 저승이에게 안녕하세요 간호사선생님!!
이러고 다녔어.. 그나마 다행인건 근처에 간호사선생님이 많아서 다들 내가 인사성 밝은 애라고 하면서 병원에소 엄청 친해졌지만 저승이들 눈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인사했거든
15
이름없음
2021/01/27 19:35:09
ID : mIK0k3BdSE7
0
우왕 신기해
16
이름없음
2021/01/27 19:35:17
ID : snVcLdQtutw
0
오... 그건 못봤는데 신박하다 보면 말해줄게
17
이름없음
2021/01/27 19:35:43
ID : snVcLdQtutw
0
어그거야 맞아 딱맞췄어
18
이름없음
2021/01/27 19:36:42
ID : snVcLdQtutw
0
물론 의사쌤한테도 그랬고!!!
그리고 내가 봤을때 저승이들은 생각보다 화이트기업같아(?) 그러니까 12시간마다 교대로 진짜 인간처럼 각각 다른 저승이들이 번가라가면서 돌아다녔거든 내가 거기에 2달을 좀 넘게 있었는데(중간에 독감도 걸리고 놀다가 넘어져서 또 다치고 막 그랬었어서) 진짜 거의 교대로 돌아다녀
19
이름없음
2021/01/27 19:40:07
ID : mIK0k3BdSE7
0
그냥 직장인 아녀...? 저승사자 힘들겠는걸
20
이름없음
2021/01/27 19:42:09
ID : snVcLdQtutw
0
모자는 자유고 복장도 자유이긴 한데 대부분 진짜 거의 대부분 한복 또는 정장이야 가끔 검은 추리닝 입은 저승이도 봤는데 눈총을 전혀 받지 않았어. 성인이 된 지금 그 광경을 다시 생각해 보았을 때 그 저승이는 꽤 높은 위치였을거야
21
이름없음
2021/01/27 19:46:01
ID : snVcLdQtutw
0
웃긴 광경이 또 있는데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몰려있다가 다른 영혼을 데려오잖아? 그러면 엄청 무게잡고있더라고. 난 이상하게 저승사자나 동물 귀신을 잘 보지만 인간 귀신을 잘 못봐 이상하지..???? 갑자기 인상 팍 쓰고 무게 잡으면서 어떤 병실에서 나오면 100% 그거 데리고 온 거야. 그건 어떻게 알았냐면 나는 잘 못보는거지 가끔 데리고 오는걸 봤거든. 검사하러가나보네~ 했지만 현실은 아니었고 응응.
22
이름없음
2021/01/27 19:47:05
ID : snVcLdQtutw
0
동물 이야기를 꺼내니 말을 꼬낼 때가 되었어. 그거 알아?????? 알아 알아?? 인간형 저승이만 있는게 아냐
23
이름없음
2021/01/27 19:49:25
ID : snVcLdQtutw
0
내가 거의 퇴원 직전이었을 때 봤어. 흰 강아지가 검은색 한복을 입고 하야멀걸하고 애매하게 뿌연 동물귀신들을 데려가더라고
24
이름없음
2021/01/27 19:52:56
ID : snVcLdQtutw
0
인간 귀신도 살짝 하야멀걸하고 애매하게 뿌연 느낌으로 보였어. 근데 난 그걸 뭐지???? 하는 눈으로만 보고 안녕하세요 간호사 선생님!!! 안녕하세요 할아버지!!이라고 인사하고 지나간 거야 인간 귀신이 보이지 않았던 땐 안녕하세요 간호사 선생님!! 만 하고 지나가고...
25
이름없음
2021/01/27 19:56:13
ID : snVcLdQtutw
0
저승사자라고 알게 됐을 땐 퇴원하기 이틀 전이었어 진짜 거의 다 나아서 깁스도 다 풀었고 병원을 뛰면서 돌아다니는 그런 애였지. 근데 난 좋아하는 저승이가 있었어. 그러니까 인사도 잘 받아주는 그 추리닝을 가끔 입는다는 저승이었고 사랑이 아니라 그냥 호감이었어 아냐 그냥 첫사랑이라고 하자 나도 참 신기하게 살았어.
26
이름없음
2021/01/27 20:00:31
ID : snVcLdQtutw
0
진짜 막 싸돌아다니면서 저승이를 찾았고 그 데스크..??라고 해야 하나 그런 곳이 있잖아. 거기에 서있는 거야 그래서 나는 주사 잘 맞은 상인 사탕을 들고 간호사 선생님!! 이거 드세요! 감사했어요!! 이러고 참 인사성도 바르게 말했어 그 앞에 있던 간호사 선생님은 감동받은 눈치로 받으려 했는데 나는 아니요!! 선생님 말고 저 까만 옷 선생님이요!!를 말하자마자 그 근처에 있던 모든 저승이가 나를 봤고 선생님들도 검은 옷 선생님??? 하면서 나한테 물어봤었어
27
이름없음
2021/01/27 20:04:32
ID : snVcLdQtutw
0
근데 나는 그 상태에서 위풍당당하게 네!! 검은 옷 선생님이요! 이러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아, 검은 머리 선생님? 하면서 옆 간호사 선생님이 이해했다는 눈치로 받으려 했는데 나는 눈치도 없이 저승이를 가리키면서 아뇨! 저기 검은 한복 옷 입은 선생님이요!를 말해버린 거야. 그때 한복 입고 있었거든 갓은 목에 걸치고 있었지만
28
이름없음
2021/01/27 20:05:20
ID : 2INvwmk4NvB
0
레주 죽는건 아니겠지ㅠㅠ 저승차사가 왜 보이는거야
29
이름없음
2021/01/27 20:06:10
ID : snVcLdQtutw
0
간호사선생님들 조금 당황한 눈치였지만 엄청 친절하게 나한테 우리 병원에 검은 한복 입은 간호사 선생님은 없는데?? 우리 레주 누구랑 착각한 거 아닐까? 간호사선생님은 모두 선생님이랑 같은 옷 입고있는데. 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줬어 나는 (ㅇㅁㅇ)..? 하는 표정이었고
30
이름없음
2021/01/27 20:06:45
ID : snVcLdQtutw
0
보기 시작한건 5~6살 현재 21 멀쩡히 살고 있어!
31
이름없음
2021/01/27 20:08:56
ID : snVcLdQtutw
0
나는 ㅇㅁㅇ 이런 상태로 있다가 그러면 이 아저씨는 누구에요!? 이러고 물어봤고 선생님은 당황하면서도 그러게..? 선생님은 안 보이는데? 이러고 나를 방으로 돌려보냈어
32
이름없음
2021/01/27 20:11:36
ID : snVcLdQtutw
0
방으로 갔는데 그때 내가 방을 여러번 바꿨었어. 처음에는 6인실-> 다른 6인실 -> 마지막 2인실 이랬는데 2인실에 혼자 있었거든 얼마전에 나갔었어서 근데 간호사쌤 나가자마자 검은 옷 입은 저승이들이 우르르 들어오는거야
33
이름없음
2021/01/27 20:14:59
ID : snVcLdQtutw
0
나는 당황해서 아저씨랑 언니들은 누구에요!? 이러고 소리쳤고 지들끼리 놀라면서 막 수근수근거렸어 근데 그 상황에서 나는 또 그런 생각을 했었지. 누군가에게 먼저 물어보기 전에 본인을 소개해야 한다는 것을. 그때 내 기억상 대충.. 저는 스레유치원 스레주반 김레주입니다!! 하고 당차게 소개를 했어 그 어린애들이 하는 딱 그 자기소개 그거
34
이름없음
2021/01/27 20:17:09
ID : 4Mi5Phbvjta
0
아 레주 귀여워><저승이들 꽤나 당황했겠네!ㅋ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21/01/27 20:18:01
ID : snVcLdQtutw
0
근데 대답을 안 해주니까 계속 나는 내 이야기를 했었어. 내가 말이 좀 많았거든. 온갖 tmi를 다 풀었던 것 같아
36
이름없음
2021/01/27 20:21:06
ID : snVcLdQtutw
0
내 신발에는 불이 들어와요! 핏치핏치핏치를 좋아해요! 나는 초콜릿 좋아하는데 젤리는 싫어요! 초콜릿 줄래요? 하고 막 대환장파티를 하는데 아까 내가 사탕 주려던 저승이가 앞으로 와서 나랑 눈을 마주쳤어 어린 나에게 맞춰서인지 합죽이가 됩시다- 하는데 그 목소리가 엄청 소름끼쳐서 합,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몸이 굳었었어
37
이름없음
2021/01/27 20:23:11
ID : nAZcmtAkmoG
0
재밌다
38
이름없음
2021/01/27 20:24:05
ID : snVcLdQtutw
0
저승사자 목소리는 엄청 소름끼쳐서 대부분 기억나. 아니 걍 저승이랑 한 대화나 그런 것들은 기억이 나. 너무 강하게 뇌속에 박혀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했던 말중에서는 아직 죽을 때도 아니고, 무당도 아닌데. 외가내력인가? 아닌데, 얘보다는 김오빠가 더 강한데. 이러면서 중얼이는거야
39
이름없음
2021/01/27 20:26:39
ID : nAZcmtAkmoG
0
목소리가 흔히들 귀신목소리라고 말하는 여자남자 섞인 중성적 목소리였어?
40
이름없음
2021/01/27 20:26:42
ID : BdQpU3RCo2M
0
ㅂㄱㅇㅇ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
41
이름없음
2021/01/27 20:26:56
ID : QoLgi9Bs01h
0
근데 혹시 저승사자들 얼굴은 어떻게 생겼어??? 드라마처럼 잘생겼어..?? 아님 평범??
42
이름없음
2021/01/27 20:27:31
ID : snVcLdQtutw
0
근데 나는 그 상태에서 오빠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우리 오빠 알아요!? 어떻게 알아요!? 우리 오빠는 중학생이에요! 이러고 오빠의 tmi도 털어놓는데 다시 합죽이 하라더라고 근데 나는 소름 돋지만 너무 애 취급을 하는 생각에(그땐 내가 유치원 고학년이니까 어른인 줄 알았어) 나 애 아닌데요! 초콜릿 줘요! 이러고 난리를 피웠었지
43
이름없음
2021/01/27 20:30:08
ID : snVcLdQtutw
0
인간처럼 똑같이 각각의 목소리가 있는데 사람이나 그러니까 죽은 자를 인도할때면 목소리를 다 내리깔고 그냥 일반 목소리여도 이질감이 들어서 소름이끼쳐.
일반 옷 입고 있으면 걍 사람인가? 하는데 피부가 좀 더 창백한 느낌
44
이름없음
2021/01/27 20:30:33
ID : snVcLdQtutw
0
걍 저바저야
45
이름없음
2021/01/27 20:33:23
ID : snVcLdQtutw
0
이상태니까 그 저승이가 내 윗팔..? 을 두 손으로 잡으면서 야. 이러는거야 목소리 내리깔고 인상도 험악해지는데 평소 모습을 아는데 어떻게 내가 무섭겠어???? 근데 지금은 무서워
46
이름없음
2021/01/27 20:39:35
ID : snVcLdQtutw
0
평소에는 웃었는데 갑자기 왜이래요? 이저씨 이상해요 물어보는데도 말도 안해주면서 막 말하는데 저승이가 새상 한숨 다 끌어쉬고는 다시 무게 잡고는 못보는 척 하라는거야 그러면 괜찮아질꺼니까. 근데 계속 보다가 너랑 다시 만나면 너 죽어. 이러면서 내가 죽은 사람 데려간다. 너희 몰랑이(옛날 강아지 이름이야 노견으로 내가 5살 딱 되자마자 죽었어)랑 같이 가는거야. 이러는데 나는 그 상태에서 진짜 겁도없이 아저씨가 우리 몰랑이 데려갔어요!?!?!? 이러면서 소리를 빼액 쳤어
47
이름없음
2021/01/27 20:41:24
ID : snVcLdQtutw
0
말도 하기 전에 아저씨가 우리 몰랑이 데려갔냐고요!?!! 이러는데 어.. 아니 걔는 아직 너네집에.. 아무튼!! 이러면서 나랑 엄청 대화했어 거의 마지막에는 아아악!! 하면서 머리 잡더라 짜증났나봐 그래도 난 괜찮았어
48
이름없음
2021/01/27 20:42:02
ID : snVcLdQtutw
0
너무 힘들다 좀 쉬자
49
이름없음
2021/01/27 20:42:24
ID : nAZcmtAkmoG
0
어린 스레주 귀엽네 ㅋㅋㅋㅋㅋㄲ
50
이름없음
2021/01/27 20:44:58
ID : snVcLdQtutw
0
중학교까지 별명이 공주였어 공포의 주둥아리 입을 열면 지 이야기밖에 안 해. 그리고 다 듣기 전까지 놔주지도 않아 거머리처럼 난 인싸가 아니라 걍 도른자여서
51
이름없음
2021/01/27 20:46:21
ID : snVcLdQtutw
0
밥라라라바바밥 먹고올게
52
이름없음
2021/01/27 20:47:54
ID : nAZcmtAkmoG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이름없음
2021/01/27 21:08:14
ID : 5Xs2tvBbvdz
0
저승사자들은 대충 죽은 혼을 홀려서? 데려가려고 보통 죽은 혼의 사랑하는 사람? 아니면 잘생긴 얼굴을 하고 있다는 데 그렇구나... 궁금증 해결! 스레주 고마웡! 오 근데 재밌당 레주 귀여웤ㅋㅋㅋㅋㅋ
54
이름없음
2021/01/27 21:30:01
ID : NwK1yNzbDy2
0
ㅂㄱㅇㅇ 재밌다!!!!!!
55
이름없음
2021/01/27 21:34:46
ID : 9dCmL9gY8o1
0
ㅂㄱㅇㅇ!!!!
56
이름없음
2021/01/27 21:37:16
ID : lwlilwla3vc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스레주 엄청 당돌하고 귀엽네ㅜㅜㅜㅋㅋㅋㅋㅋ
57
이름없음
2021/01/27 21:51:07
ID : snVcLdQtutw
0
10시에 올게 기다령 아이스크림이랑 치즈케이크 먹고올게
58
이름없음
2021/01/27 22:03:36
ID : snVcLdQtutw
0
앗 늦었다 이을게
59
이름없음
2021/01/27 22:05:47
ID : nAZcmtAkmoG
0
기다렸으
60
이름없음
2021/01/27 22:06:00
ID : 9BBxPg5anB8
0
기다리고이써ㅓ
61
이름없음
2021/01/27 22:11:29
ID : snVcLdQtutw
0
저승이들이 기력 없이 우르르 나가는데 엄마랑 아빠가 왔어. 저녁쯤에 근데 밖에서 이야기를 듣고 온 건지 나를 엄청 애잔하게 보더라고 뺑소니 때 머리도 부딪쳤으니까. 머리에 이상은 없었다고 검사 결과가 나왔지만 놀랬겠지. 그래서 퇴원하자마자 서울에 유명한 정신과를 다녔고!
62
이름없음
2021/01/27 22:17:48
ID : snVcLdQtutw
0
유치원도 쉬고 초등학생 때까지 집에서 공부했어. 학원도 일단 다 끊었고 오빠가 공부 알려주고 엄마랑 아빠가 숙제 검사하고 이러면서. 집에 갔더니 저승이가 말한 대로 희뿌연 몰랑이가 나 보고 꼬리 흔들고 있더라.
이 갱얼쥐는 저승이 다음날!! 바로 그 다음날 병원 돌아다니다가 봤어. 그러니까 병원 밖쪽???? 이라고 해야 하나 앞뜰...??? 같은 곳에서 데리고 가는 걸 봤어
63
이름없음
2021/01/27 22:19:28
ID : lwlilwla3vc
0
보고있어!! 너무 재밋다..
64
이름없음
2021/01/27 22:20:20
ID : 9BBxPg5anB8
0
ㅂㄱㅇㅇ
65
이름없음
2021/01/27 22:21:37
ID : snVcLdQtutw
0
퇴원하고, 상담을 받고 약을 먹고 하는데도 계속 저승이들은 보였어. 집에서 있지만 부모님은 맞벌이에 오빠는 학교 가니까 집에서 난 자유야. 숙제만 하면 되는 거지! 그래서 집 근처에서 엄청 놀았었어.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는데 모르는 저승이가 지나가면 또 따라가서 안녕하세요 언니(오빠, 아저씨)!! 하고 인사하고 막 자랑했어 나 언니가 뭐 하는지 알아요! 이러고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게 봤겠지만 어렸을 땐 그랬었어
66
이름없음
2021/01/27 22:22:54
ID : snVcLdQtutw
0
그리고 내가 사알짝 저승이들을 피했을 때가 초등학생때야
67
이름없음
2021/01/27 22:25:14
ID : snVcLdQtutw
0
저학년까지는 늘 비슷했고 동네에서는 쟤가 귀신을 본다더라, 저 집 애는 저승사자와 논다더라, 저 집 애가 어떤 집 앞에서 혼잣말을 하고있으면 사람이 죽어나간다더라, 저 아이가 저승사자라더라. 하는 둥 조금 심각한..? 상태까지 왔었어. 그래서 친구가 없었고, 동네사람들은 나를 꺼림찍해 했고 오히려 그 소문을 저승이들이 알려줬었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 아는척 하라고
68
이름없음
2021/01/27 22:32:49
ID : snVcLdQtutw
0
물론 사촌들까지 나를 안 좋게 봤었지. 명절때는 우리집만 어딘가로 가지 않았어.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때 나를 정말 싫어하던 애의 할머니셨나? 돌아가신거야. 그래서 그 애는 나를 지목했고. 왜냐면 내가 그 전전날에 저승이가 따라가는 거 보고 너네 할머니한테 잘해드려. 라고 말을 했었었거든. 근데 다다음날에 돌아가셨으니까 걔 입장에서는 내가 저주를 했다고 생각했겠지
69
이름없음
2021/01/27 22:34:57
ID : snVcLdQtutw
0
그 애의 가족들도 우리집을 좋아하지 않았어. 근데 그 애한테 초상난 날에 울면서 김레주가 그런 말을 했다. 라고 울면서 말한거야 그 아줌마는 울고 짜증내면서 우리집을 찾아왔고, 그 일 이후로 우리집은 서울로 이사왔어
70
이름없음
2021/01/27 22:36:33
ID : snVcLdQtutw
0
이사 가기로 정한 날 엄마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 울면서 제발 그만 좀 하라고 내 어깨를 잡고 애원하셨거든! 그리고 그 아줌마도, 애들도 다 내가 죽였다고 하니까 저승사자를 별로 아는 척하고 싶지도 않았어.
71
이름없음
2021/01/27 22:38:13
ID : snVcLdQtutw
0
몰랑이도 이사가는 날 자주 마주치는 강아지 저승이한테 보내고 왔어.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말했고 안아주고싶은데 안아즈지도 못했고, 근데 뭐가 좋다고 계속 쫒아오려해서 그냥 도망쳤어
72
이름없음
2021/01/27 22:40:22
ID : snVcLdQtutw
0
4학년 1학기에 서울로 전학을 왔고 원래 학교와는 많이 멀어서 다행히 소문은 퍼지지 않았어. 약을 끊을 정도로 저승이들을 마주쳐도 다른 애한테 인사하는 척, 근처 어른께 인사하는 척 하면서 넘겼고
73
이름없음
2021/01/27 22:41:45
ID : snVcLdQtutw
0
저승이를 보면 좋은 것도 있고 좋지 않은 것도 있었는데 대표적인건, 저승이가 근처에 많을수록 사람이 많이 죽는다는 거야. 가장 간단하고, 또 위험해 운명은 피할수가 없거든
74
이름없음
2021/01/27 22:44:26
ID : lwlilwla3vc
0
ㅂㄱㅇㅇ 헐.. 소문이 무슨 그런 말로 퍼지냐ㅠㅠ 어린애한테..
75
이름없음
2021/01/27 22:44:41
ID : snVcLdQtutw
0
저승이가 어떤 집에서 기웃인다는 뜻은 그 집의 누군가의 목숨이 살짝 위험하다는 뜻이야. 그게 자살일수도 있고, 사고일수도 있고.
76
이름없음
2021/01/27 22:47:19
ID : nAZcmtAkmoG
0
아이고 화이팅
77
이름없음
2021/01/27 22:48:41
ID : snVcLdQtutw
0
갑자기 이 이야기를 하다가 넘어간 게 갑자기 생각나서 그랬어! 지금같은 재해라던가, 침몰사건이라거나 tv를 보는 와중에도 온통 검은 옷의 저승이들이 둘려쌓였는데 그걸 뭐라고 말도 할 수 없으니까
78
이름없음
2021/01/27 22:50:42
ID : snVcLdQtutw
0
다시 돌아가서!! 그나마 4학년때부터 중학교 올라갈때까지 정말 즐겁게 보냈어. 공주라는 별명도 그때 생겼고 애들이랑 이야기하면 분위기 메이커? 라는 느낌이었다고 하더라고. 이야기 많이 하고, 엉뚱하고, 그냥 웃기고!
79
이름없음
2021/01/27 22:53:03
ID : snVcLdQtutw
0
저승이들은 짱구 개미노래 부르고 싶어질정도로 열심히 일을 했고.
80
이름없음
2021/01/27 22:55:43
ID : snVcLdQtutw
0
원래 동네 저승이들에게 거의 인싸같은 존재라 걔네가 나를 피했는데 여기로 와선 여러 면의 저승이들을 봤어
81
이름없음
2021/01/27 22:56:54
ID : snVcLdQtutw
0
예를 들어서! 무단침입을 하고 좀 쉬다가 간다거나, 실수로 집을 잘못 찾아서 책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아, 하면서 나간다거나 하는 거
82
이름없음
2021/01/27 22:58:27
ID : 45arglvbjze
0
쪼금 귀엽다..
83
이름없음
2021/01/27 23:00:13
ID : s8lzWo0pWo1
0
ㅂㄱㅇㅇ!! 저승사자 이야기는 첨 들어봐서 색다르네
84
이름없음
2021/01/27 23:00:59
ID : snVcLdQtutw
0
그런 괴담?? 있잖아. 베개를 2개 두고 자면 저승사자가 자고 간다는 거. 아닌가 귀신인가 아무튼 그거. 그거 아냐 그냥 방 구석이나 그런 곳에서 쭈구려 앉아서 흐어라아아 하는 느낌으로 쉴때는 있지만. 특히 요즘같은 때..?
85
이름없음
2021/01/27 23:01:20
ID : FdDBxO7cK47
0
ㅂㄱㅇㅇ
86
이름없음
2021/01/27 23:02:13
ID : snVcLdQtutw
0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나는 모든 귀신이 그냥 희뿌옇고 살짝 투명한 상태로 보여. 아주 멀쩡한 상태로! 그래서 딱히 무섭지는 않아
87
이름없음
2021/01/27 23:04:57
ID : snVcLdQtutw
0
오히려 지금 키우는 강쥐가 밤에 내 배 위로 점프해서 착지하는 게 가위눌리는 것보다 무서워
88
이름없음
2021/01/27 23:05:24
ID : o3TSE8mIIE5
0
ㅋㅋㅋㅋㅋ 레주 귀엽다
89
이름없음
2021/01/27 23:07:35
ID : usi4LcE9Bur
0
오 나는 아는 무당한테 들은 걸로 느낀건데 저승차사는 개빡세게 근무 뛰는 현장직 공무원 같은 느낌임 ㅋㅋ 저승에는 저승차사들보다 높은 존재들도 법도들도 있을테니 걔네도 어쩔 수 없이 따르는 사항들도 있어보이고, 가끔 이렇게 가라도 치는 듯 ㅋㅋ
90
이름없음
2021/01/27 23:08:04
ID : snVcLdQtutw
0
중학교에 올라가서는 좀 신나게 놀았어. 성적은 말아먹었지만 응 괜찮아..!!! 아마도(?) 그리고 나는 등교를 늘 혼자했는데 이어폰을 끼고 전화하는 척 하면서 지나가는 저승이들한테 인사했었어. 눈을 마주치면서 사실 난 저승이가 무서운 것보다는 그 보습을 보는 사람들의 무서웠으니까!
91
이름없음
2021/01/27 23:08:52
ID : s8lzWo0pWo1
0
갑자기 끊어서 미안해 레주 궁금한게 있어서.. 혹시 아직도 저승이들이 보여..?
92
이름없음
2021/01/27 23:08:54
ID : snVcLdQtutw
0
오 맞아 개빡신 공무원느낌 화이트인데 블랙기업이야 공무원처럼 잘리지는 않지만 개빡친건 쟤도 잘리지 않는다는 점? 이라는 느낌
93
이름없음
2021/01/27 23:09:02
ID : snVcLdQtutw
0
응 보여!
94
이름없음
2021/01/27 23:09:20
ID : FdDBxO7cK47
0
근데 그럼 사후세계? 같은 것도 알아?
95
이름없음
2021/01/27 23:09:24
ID : snVcLdQtutw
0
특히 ㅋㄹㄴ로 점점 죽어가는 것 같아...ㅎㅎ
96
이름없음
2021/01/27 23:10:08
ID : snVcLdQtutw
0
나 혼자서 이야기 하는게 많아서 책을 봐본적도 없고! 내가 그걸 보면 그 저승이는 큰일나지 않을까..???? 그리고 일단 잡히지 않아
97
이름없음
2021/01/27 23:10:58
ID : s8lzWo0pWo1
0
답변 고마워!! 레주에게 실례되는 말일수도 있지만 나도 저승이들 보고싶다.. 항상 그런거 보는 사람들 정말 신기한 것 같아 계속 썰 풀어주라 레주!!
98
이름없음
2021/01/27 23:12:22
ID : snVcLdQtutw
0
오오 거의 100 채워가네!!!
처음의 저승이들도 좀 놀라하다가(초 4,5,6동안 애매하게 나한테 인사하는건가..? 아닌가..? 하고 헷갈리게 인사했는데 똑바로 인사하니까) 뭔 아지트느낌으로 우리 집 특히 내 방 침대에거 돌아가면서 쉬고 가는 일이 잦아졌었어. 좀 이후부터
99
이름없음
2021/01/27 23:13:15
ID : usi4LcE9Bur
0
걔네한테 혹시 저승차사 어떻게 되는건지 물어본 적 있어?? 난 무당한테 어케 되는냐고 여쭤봤더니 보통내기가 하는 건 아니라는데... 자세히 알려주지는 않으시더라구
100
이름없음
2021/01/27 23:14:10
ID : snVcLdQtutw
0
근데 쉬러오는 애들이 대부분 포스가 다른...?? 그러니까 그 추리닝 입었었던 저승이와 비슷한 느낌의 저승이들이 주로 왔었어. 초콜릿이랑 물이나 주스 책상에 따라두고 아침마다 맛있게 드세요 하고 학교에 다녀오면 양이 애매하게 줄어있었고. 아마 먹는 것 같아
101
이름없음
2021/01/27 23:15:14
ID : nAZcmtAkmoG
0
ㅋㅋㅋㅋㅋㅋㅋ 차사들도 사람인가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읽히는 스레드
윗집에 노부부만 사는데 뭔가 이상해
나 자신이 누군지 알게 해주세요.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짧은스레딕추천해주고가
주변 사람들꺼 잘 맞추는데
1000레스
» 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1판
6084 Hit
괴담
◆Xtjs8rAphxQ
23.08.13
47
1레스
친구의 이상한꿈
237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3레스
본인 저승사자 술먹이고 도망친 썰
457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13레스
다들 저승사자 직접 본 적 없지?
889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32레스
몇일 전 꿈에서 무당한테 점보러갔는데
2069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11레스
무속에 관련된 것 가까이 하지 말어.
702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3레스
우리나라에 숨어 살던 삼천갑자 동방삭
535 Hit
괴담
전설과신화
23.08.13
0
2레스
제가 요즘 이런 꿈들을 자주 꾸는데 의미좀 알 수 있을까요?
366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2레스
안 잊혀지는 꿈 있어? 이따금 생각이나
226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2
0
16레스
무당집 고르는 법 뭐였지?
1270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2
0
18레스
무당 분들과 대화 나눠서 알게 된 것들
946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2
0
20레스
제발 영적능력 키우지마 제발.
1543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2
2
7레스
내가 쉬프팅 스크립트 짜놨거든
331 Hit
괴담
인형속눈썹
23.08.12
0
5레스
극소수의 사람만이 경험했다는 " 저승 시장 "
845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2레스
?
407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2레스
귀문 열려있어 신세한탄하는 스레
394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2레스
너희들은 사주풀때 살에 신경 많이 써?
372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1레스
어렸을때 귀신 본 이야기
359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6레스
혹시 무속 일 하는 사람 있어..?
531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2레스
가족이 겪었던 기이한 일
309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