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1판 (1000)
2.친구의 이상한꿈 (1)
3.본인 저승사자 술먹이고 도망친 썰 (3)
4.다들 저승사자 직접 본 적 없지? (13)
5.몇일 전 꿈에서 무당한테 점보러갔는데 (32)
6.무속에 관련된 것 가까이 하지 말어. (11)
7.우리나라에 숨어 살던 삼천갑자 동방삭 (3)
8.제가 요즘 이런 꿈들을 자주 꾸는데 의미좀 알 수 있을까요? (2)
9.안 잊혀지는 꿈 있어? 이따금 생각이나 (2)
10.무당집 고르는 법 뭐였지? (16)
11.무당 분들과 대화 나눠서 알게 된 것들 (18)
12.제발 영적능력 키우지마 제발. (20)
13.내가 쉬프팅 스크립트 짜놨거든 (7)
14.극소수의 사람만이 경험했다는 " 저승 시장 " (5)
15.? (2)
16.귀문 열려있어 신세한탄하는 스레 (2)
17.너희들은 사주풀때 살에 신경 많이 써? (2)
18.어렸을때 귀신 본 이야기 (1)
19.혹시 무속 일 하는 사람 있어..? (6)
20.가족이 겪었던 기이한 일 (2)
1
◆Xtjs8rAphxQ
2021/01/27 19:09:24
ID : snVcLdQtutw
47
안녕 일단 난 겁쟁이라서 무서운 건 못 쓰니 최대한 무섭다는 기분을 지우기 위해 머치 초등학생때 했던 식물 관찰일기처럼 저승사자 관찰일기를 써보려고 해. 일반 일기판에 가기에 애매해서 여기로 왔어.
내가 자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보이는 저승사자들이 오늘은 뭘 하고 있더라, 하고 이야기나 하려고! 작고 큰 사건사고? 그런 거. 알고 말하는 거 아니고 나도 그냥 봤다, 같은 거니까 그냥 봐주고!
여기부터 인코단다 얍
2판 링크!(괴담이 아니고 일기로 옮겼어!)
http://naver.me/xfarawWV
1판에서는 스탑걸어주기를 바랄게 :>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1/01/28 10:49:31
ID : PdA2NyY4Fil
1
스레주 자소서에 저승사자 볼 수 있음이라고 한줄 쓰면 무수한 입사 제안이 쏟아짐
이름없음
2021/01/31 22:48:18
ID : nyFhe42L9jA
1
아ㅠ 물어본게 아니라 내폰이 이상한건지 800번대가 안보여서 없는건가 하고 800번대 아무거나 태그한거야..미안
102
이름없음
2021/01/27 23:15:33
ID : snVcLdQtutw
0
기본적으로 나랑 이야기는 섞지 않아. 그 추리닝입은 저승이가 나한테 엄청 이야기했던 게 마지막이었어. 자기들을 모르는 척 하라고 했던 것처럼 산 사람과 이야기를 하몀 안되나봐. 음, 감정을 가지면 안 된다는 걸까..???? 모르겠어
103
이름없음
2021/01/27 23:16:31
ID : nAZcmtAkmoG
0
혹시 차사들도 성별이 있어?
104
이름없음
2021/01/27 23:18:19
ID : lwlilwla3vc
0
오오 음식을 먹는다니 신기하다!!
105
이름없음
2021/01/27 23:19:52
ID : snVcLdQtutw
0
젯상처럼 차려주면 귀신도 먹으니까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생각해. 사잣밥이라는 것도 있으니까. 뭐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그냥 두는거지만..???
그냥 딱 보면 아, 여자다. 남자다. 하는 느낌이 팍팍 들어 그냥 검은색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저혈압인가..???? 왜 저렇게 피부가 창백.. 아하, 저승이었네! 하는 느낌
106
이름없음
2021/01/27 23:20:59
ID : snVcLdQtutw
0
어.. 그럼 난 거의 매일 사잣밥이 아닌 사잣간식을 놓는건가
107
이름없음
2021/01/27 23:21:18
ID : snVcLdQtutw
0
이게 몇년째인데 지금 알았네 젠장
108
이름없음
2021/01/27 23:21:34
ID : lwlilwla3vc
0
그럼 저승이인걸 모르고 보면 그냥 평범한 사람같아??
109
이름없음
2021/01/27 23:22:22
ID : snVcLdQtutw
0
평범한 사람같지만 좀 가까이서 보면 확 티가나. 그냥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가까이서보면 훅 풍기거든!
110
이름없음
2021/01/27 23:23:22
ID : nAZcmtAkmoG
0
아직도 사자들이 계속 보여?
111
이름없음
2021/01/27 23:23:23
ID : snVcLdQtutw
0
이런 간식은 다녀오고 내가 먹고 마셔. 버리기에는 애매해서..(?) 그런 느낌.
112
이름없음
2021/01/27 23:23:56
ID : snVcLdQtutw
0
잘 보이기는 행. 걔네가 너무 요즘 바쁘게 다녀서 발견을 못하지만
113
이름없음
2021/01/27 23:24:52
ID : snVcLdQtutw
0
나 마저 써두 돼..?
114
이름없음
2021/01/27 23:25:05
ID : snVcLdQtutw
0
아냐 내 글인데 그냥 쓸래!
115
이름없음
2021/01/27 23:25:39
ID : lwlilwla3vc
0
계속 써주라!! 너무 재밌어ㅜㅠㅠ
116
이름없음
2021/01/27 23:27:04
ID : snVcLdQtutw
0
내가 중딩때 이야기야. 중딩땐 ㅅㅇ호가 침몰래서 한동안 난리였었지. 난 그때 뺑소니로 입원해있었어(글수정함!!)
117
이름없음
2021/01/27 23:28:00
ID : snVcLdQtutw
0
아 아닌가 잠만
118
이름없음
2021/01/27 23:28:50
ID : snVcLdQtutw
0
미안 글 수정할겡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침몰했을때 나 뺑소니로 다리 다쳐서 입원했었네 디팡은 1학년때당
119
이름없음
2021/01/27 23:29:45
ID : snVcLdQtutw
0
괜찮아 저건 엄청 약한 뺑소니였고 내가 경찰서에서 cctv돌려보면서 범인 찾았거든 크흠 큼
120
이름없음
2021/01/27 23:30:45
ID : snVcLdQtutw
0
아 둘 다 1학년때넹.. 하하핳ㅎ휴ㅠㅠ 정신이 아리까리하네
121
이름없음
2021/01/27 23:31:29
ID : snVcLdQtutw
0
정정하자. 침몰이 4월이니까 뺑소니로 다리 아작나고 나아지고서 여름방학에 디팡타다가 발목 아작나서 또 입원했었네 응응. 헷갈리지 말아줘
122
이름없음
2021/01/27 23:33:08
ID : snVcLdQtutw
0
본론으로 들어가서 입원했을 때 2인실인데 대충 한달 입원해있었어. 내 옆자리에는 자주 사람이 들낙했는데 딱 침몰했을때는 나 혼자 쓰고 있었어
123
이름없음
2021/01/27 23:33:54
ID : snVcLdQtutw
0
큰 병원이 아니라 동네에서 조금 큰 병원에서 입원했고 저승사자들이 와 난리났네 이러면서 내 방에서 모여서 tv봤었어
124
이름없음
2021/01/27 23:36:10
ID : snVcLdQtutw
0
자기들끼리 어휴 거리면서 보는데 그때 학교측에서 학생을 다 구했다는 때였어서 나는 ...????? 왜그러지 이러고 있었었거든.
125
이름없음
2021/01/27 23:36:48
ID : snVcLdQtutw
0
혹시 뭐 일났나? 하면서 sns를 보는데 못구했다는거야 구했다고 방송 내보냈으면서
126
이름없음
2021/01/27 23:38:03
ID : snVcLdQtutw
0
자기들끼리 쯔쯔쯔거리는데 내가 무슨 일 났어요? 하고 물어보는데 내 눈치 보더니 커흠 큼 하면서 나가더라고 누가봐도 티 팍팍 내면서
127
이름없음
2021/01/27 23:38:10
ID : nAZcmtAkmoG
0
오 동갑쓰
128
이름없음
2021/01/27 23:39:13
ID : 1ilu5U5gqqk
0
ㅂㄱㅇㅇ!
129
이름없음
2021/01/27 23:39:15
ID : snVcLdQtutw
0
엄청 충격이었었어 그 이후로도 계속 병 터지고 또 사고나고 이러길 반복했었잖아??? 그럴때마다 느끼는데 무슨 일 터지기 전 또는 사람이 한 곳에서 많이 죽으면 자연스럽게 그 근처에서 돌아다니던 저승이들이 모이더라고
130
이름없음
2021/01/27 23:40:16
ID : snVcLdQtutw
0
근데 정작 난 할 수 있는게 없잖아ㅋㅋㅋㅋㅋㅋ
131
이름없음
2021/01/27 23:40:34
ID : usi4LcE9Bur
0
저들만의 관할이 있는 모양이네!
132
이름없음
2021/01/27 23:40:50
ID : snVcLdQtutw
0
응 맞어
133
이름없음
2021/01/27 23:43:49
ID : snVcLdQtutw
0
한달정도 있으면서 따로 찾아오는데 그 우리집에서 내가 주는 간식 자주 먹는, 그러니까 내 방에서 자주 시는 저승이들은 그래도 가끔 말을 받아주기는 했어. 엄청 말을 하지는 않지만
134
이름없음
2021/01/27 23:45:32
ID : snVcLdQtutw
0
예를 들자면 내가 저기요, 이봐요, 저승씨? 야! 하면 마지막 야에다가 호. 하고 말하고 웃으면서 가버린다던가 간식을 두려고 세팅하는옆에 딱 서서 난 오렌지주스가 좋은데. 하면서 소신발언 하고 가버린다던가 초콜릿 질리지 않나 하면서 진짜 서로서로 대화가 아니라 옆에 말을 흘리듯이 대화..??
135
이름없음
2021/01/27 23:45:43
ID : nAZcmtAkmoG
0
오 무슨말해줬어?
136
이름없음
2021/01/27 23:46:11
ID : snVcLdQtutw
0
위에 그대로 써놔썽
137
이름없음
2021/01/27 23:46:20
ID : nAZcmtAkmoG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ㄱ 매력터지네
138
이름없음
2021/01/27 23:48:01
ID : snVcLdQtutw
0
야에다가 호라고 받아치는 저승이는 정말 엘리트야 저세상말을 해. 내가 팰 수 있었으면 팼을꺼야 진짜 재미없거든..!!! 그것도 내가 야! 라고 말하던게 옆에서 엄청 알짱이고 폰 가려서 빡쳐서 그랬던거라
139
이름없음
2021/01/27 23:49:17
ID : snVcLdQtutw
0
그래서 저 다음날은 팥죽이랑 복숭아를 간식으로 뒀어
140
이름없음
2021/01/27 23:49:47
ID : snVcLdQtutw
0
목발 짚은 상태로 본죽에가서 사온 내 정성이 있었는데 뚱한 표정으로 아무도 안 먹더라고 너무하지
141
이름없음
2021/01/27 23:51:01
ID : nAZcmtAkmoG
0
취향 확실하구만 ㅋㅋ
142
이름없음
2021/01/27 23:51:39
ID : usi4LcE9Bur
0
걔네도 귀신이라 그런거 아닐까? 팥죽의 븕은 빛은 귀신들이 무서워 한대잖아 ㅋㅋ 그리고 방금 찾아보니까 저승차사는 지은 죄가 많은 이들이 환생도 못하고 빡세게 굴려지는 거라네.. 나름... 불쌍한 차사님들...
143
이름없음
2021/01/27 23:52:51
ID : snVcLdQtutw
0
그래서 복숭아는 문병온 친구들한테 주고 죽은 내가 먹었었지! 두번째 디팡타다가 발목 아작났을때도 그 병원(지금 말하는) 곳으로 갔는데 또 왔네, 하는 표정으로 노골적이게 보더라고
144
이름없음
2021/01/27 23:53:07
ID : snVcLdQtutw
0
맞아 그래서 팥죽을 뒀지!!
145
이름없음
2021/01/27 23:53:33
ID : nAZcmtAkmoG
0
노린거였네
146
이름없음
2021/01/27 23:54:51
ID : snVcLdQtutw
0
언제는 일본다녀온 친구가(디팡타자고 권유했는데 나 다치고 입원한 사이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음) 고급 양갱을 사다줬었어. 그것도 안 먹더라고 오묘하게 표정이 썩창이돼
147
이름없음
2021/01/27 23:56:23
ID : nAZcmtAkmoG
0
한국인맞네
148
이름없음
2021/01/27 23:57:43
ID : snVcLdQtutw
0
근데 내가봤을때 한눈을 판 사이에 조금 사라져있기도 하니까 먹을수는 있는데 기분이 드럽고 막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하기는 하달까
149
이름없음
2021/01/27 23:57:51
ID : FdDBxO7cK47
0
ㅋㅋㅋㅋㄱㅋㄲㄱㅋㄱㅋㅋㅋ개웃기네ㅋㅋㄱㄲ
150
이름없음
2021/01/27 23:57:55
ID : 1ilu5U5gqqk
0
너무 인간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
151
이름없음
2021/01/28 00:00:09
ID : snVcLdQtutw
0
인간이나 귀신이나... 근데 인간 모습이었으니까 인간이었는데 저승이가 된 게 아닐까 그래서 같은게 아닐까...?????
152
이름없음
2021/01/28 00:03:05
ID : snVcLdQtutw
0
모르겠다.. 음음
나는 2인실에 혼자 있을 때 간이침대를 꼭 꺼내뒀었어. 그러면 거기에 앉아있거나 옆자리 침대에 누워있었거든 그리고 나랑 tv를 봐 2번째부터라 좀 나아졌다는건가 근데 죽어도 말은 안 걸어
153
이름없음
2021/01/28 00:04:31
ID : snVcLdQtutw
0
그래놓고 내가 병실 돌아다니다가 복도에서 마주치는데 희멁은 귀신을 데리고 아까까지 헬렐레 거리고 있던 저승이가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있어
154
이름없음
2021/01/28 00:05:29
ID : nAZcmtAkmoG
0
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ㄱㄱㅋㄱㅋ 상상하니 너무 포텐터진다
155
이름없음
2021/01/28 00:05:40
ID : snVcLdQtutw
0
아 근데 전부 그런건 아냐 속과 겉이 다른 사람이 있고 속과 겉이 같은 사람이 있듯이 아예 1부터 10까지 진지한 저승이랑 1부터 5까지는 댕청한데 6부터 10까지는 진지한 저승이가 있어
156
이름없음
2021/01/28 00:06:33
ID : snVcLdQtutw
0
1부터 10까지 진지한 저승이의 이야기를 해보자
157
이름없음
2021/01/28 00:06:50
ID : FdDBxO7cK47
0
결국 끝은 진지하네ㅋㅋㅋ
158
이름없음
2021/01/28 00:08:16
ID : snVcLdQtutw
0
저승사자가 왔는데 검은 추리닝에 헤실 웃으면서 자, 가죠! 하면 빡치지않겠어..?
159
이름없음
2021/01/28 00:09:36
ID : nAZcmtAkmoG
0
아무래도 저승사자들의 위엄 체면 그런것도 있나봄 괜히 또 헬렐래 하다가 도망갈수도 있으니 그런건가봐
160
이름없음
2021/01/28 00:10:11
ID : snVcLdQtutw
0
이런 저승이들은 놀리기가 쉽지않아. 간식을 줘도 안 먹고, 엄청 진지해
161
이름없음
2021/01/28 00:10:47
ID : snVcLdQtutw
0
뭔가 난 사명이 있다! 하는 느낌...???????
162
이름없음
2021/01/28 00:11:55
ID : snVcLdQtutw
0
사실 그냥 딱 보면 꼰대느낌 고지식하고 웃지도 않고 지이이이이인짜 고지식한... 어... 분위기 테러해버리는 느낌의.. 응... 일벌레..?
163
이름없음
2021/01/28 00:12:46
ID : snVcLdQtutw
0
노래방가서 다들 신나고 좋은 노래 부르는데 갑자기 3~4자리 숫자에 처연한 노래를 부를 것 같은.. 느낌..?
164
이름없음
2021/01/28 00:13:24
ID : snVcLdQtutw
0
대충 이렇게 말하면 알아듣겠지? 희히
165
이름없음
2021/01/28 00:13:36
ID : nAZcmtAkmoG
0
구체적이네 ㅋㅋ
166
이름없음
2021/01/28 00:14:37
ID : snVcLdQtutw
0
옷에 대해서 말해보자!!! 그래
167
이름없음
2021/01/28 00:15:13
ID : snVcLdQtutw
0
옷. 일단 올 블랙, 마스크는 안 껴 저승사자의 패션검마 보고싶었는데
168
이름없음
2021/01/28 00:15:30
ID : snVcLdQtutw
0
씁ㅂ...하... 아무튼
169
이름없음
2021/01/28 00:16:01
ID : nAZcmtAkmoG
0
츄리닝 입었다고 했는데 검은색 아디다스 져지입은 핏이 살아나는 그런느낌?
170
이름없음
2021/01/28 00:16:28
ID : usi4LcE9Bur
0
츄리닝이라니 일단 초반부터 좀 놀랍더라 ㅋㅋ 아디x스? 나이x?ㅋㅋㅋ
171
이름없음
2021/01/28 00:18:26
ID : snVcLdQtutw
0
아 그거.... 메이커도 아닌 그냥 전체적인 느낌이.. 날백수차림 머리도 산발인데 그 상태로 걍 일을해 검은 양말에 검은 슬리퍼 직직 끌면서
172
이름없음
2021/01/28 00:19:33
ID : nAZcmtAkmoG
0
뭔가 간지나네.. 주변 차사들 신경안쓸정도의 위치의 과시?
173
이름없음
2021/01/28 00:21:11
ID : snVcLdQtutw
0
일단 거의 노출이 없어. 반바지, 반팔 못 봐봤어 손목 조금, 발목 조금 나오는 길이가 대부분 가장 짧은 느낌에 한여름에도 그대로인데 땀하나 안 흘려. 몸이 차가워서 그러는 것 같아. 더울때 저승차사가 보이면 당장 다가가봐 근처가 시원해서 일부러 그 방향으로 가는 척 따라가는 일도 있어
174
이름없음
2021/01/28 00:21:49
ID : usi4LcE9Bur
0
걔네 모두가 책을 들고 다녀? 옛날 책이야? 아니면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인쇄•제본된 그런 책이야?
175
이름없음
2021/01/28 00:21:57
ID : snVcLdQtutw
0
아니 사실 소름이 돋아서 추운거야
176
이름없음
2021/01/28 00:22:28
ID : nAZcmtAkmoG
0
난 21년 살면서 가위 사자 이런거 겪어본적이 없어서.. 사자는 한번 보고싶네 귀신은 말고
177
이름없음
2021/01/28 00:23:23
ID : snVcLdQtutw
0
오.. 좋은 질문이야 옛날 서책같은 느낌인데 표지가 검은색 종이부분은 희더라 그냥 겉에서 보이니까. 속 내용은 몰라 아 근데 그것도 개취인지 일반 수첩같은 느낌으로 들고다니는 것도 봤어
178
이름없음
2021/01/28 00:23:56
ID : snVcLdQtutw
0
99%가 서책이라면 1%가 일반 현대책.. 어.. 노트같은 느낌..?
179
이름없음
2021/01/28 00:25:42
ID : snVcLdQtutw
0
난 저승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실 올블랙을 좋아해 그래서 내 취향의 짝사랑 상대도 대부분 올블랙이었어. 음음(갑자기 tmi) 수트를 좋아하는데 수트가 2종류..? 같은 느낌이야
180
이름없음
2021/01/28 00:26:18
ID : snVcLdQtutw
0
퓨전한복 정장, 일반 정장. 이런 느낌? 일반적인 맨투맨이나 목폴라에 검은 슬랙스같은 바지 입는 저승이들도 많고
181
이름없음
2021/01/28 00:27:10
ID : nAZcmtAkmoG
0
패션도 제각각이네
182
이름없음
2021/01/28 00:27:35
ID : snVcLdQtutw
0
움직이기 편해서인지 원래 복장인지 여자 저승이도 대부분 바지말고는 못 봤던 것 같아 치마여도 긴 치마
183
이름없음
2021/01/28 00:28:07
ID : usi4LcE9Bur
0
생각보다 저승이라는 곳이 그렇게 융통성 없는 곳은 아닌갑네~ ㅋㅋ 혹시 걔네 체격은 어때? 키가 엄청 크거나 엄청 작은 차사들도 있었지??
184
이름없음
2021/01/28 00:29:17
ID : snVcLdQtutw
0
옷은 현대인데 갓을 쓰는 저승이도 있는데 좀 중요한 일 있거나 해보일땐 대부분 한복 째로. 마치... 교복으로 따지자면 막 입다가 특정 날 되면 모두 마의나 그런것까지 꼼꼼하게 입어!! 하잖아. 그런 어... 가장 제대로 된 의복? 인 것 같아
185
이름없음
2021/01/28 00:30:42
ID : snVcLdQtutw
0
각각 그렇지..? 큰 저승이도 있고, 작은 저승이도 있고, 어려보이는데 다들 눈치보는 느낌의 저승이랑 늙어보이는데 개막내같은 느낌의 저승이. 이렇게 많아
186
이름없음
2021/01/28 00:31:14
ID : nAZcmtAkmoG
0
생김새가 짬을 결정하진 않나보네
187
이름없음
2021/01/28 00:31:54
ID : usi4LcE9Bur
0
그럼 외국에도 저승차사가 있어? 일본이나 중국 같은 곳도 한국의 차사랑 비슷한 느낌이려나??
188
이름없음
2021/01/28 00:32:32
ID : snVcLdQtutw
0
내가... 외국을.. 못.. 가봤어..(마상)
189
이름없음
2021/01/28 00:33:13
ID : NwK1yNzbDy2
0
왕.. 동접인가...? 신기해!!
190
이름없음
2021/01/28 00:33:32
ID : s8lzWo0pWo1
0
와 너무 재밌다 레주 잘 보고있어!! 레주는 갑자기 사라지지 말고 천천히 해도 되니까 오래오래 썰 풀어주라..ㅠㅠ
191
이름없음
2021/01/28 00:33:39
ID : snVcLdQtutw
0
아 tv로 봤을때 일부 보기는 했는데 어... 저게 저승이가 맞나..???? 하는 느낌 직접 못보면 애매..??
192
이름없음
2021/01/28 00:34:15
ID : snVcLdQtutw
0
읱 동접 아닌디?
193
이름없음
2021/01/28 00:34:43
ID : snVcLdQtutw
0
아 맞다 중학교 이야기 마저 할래
194
이름없음
2021/01/28 00:34:53
ID : nAZcmtAkmoG
0
읭?
195
이름없음
2021/01/28 00:35:21
ID : usi4LcE9Bur
0
앗 레주.. 미안... 마상 입으라고 물어본 건 아닌데...🥺🥺 그럼 혹시 걔들끼리 얘기 하는 게 녹음 어플로 녹음이 된다거나 폰 카메라에 찍힌다거나 그런 일은 있어?
196
이름없음
2021/01/28 00:38:29
ID : snVcLdQtutw
0
..????
어... 그러보니까 안 해봤는데 내 침대 위에서 날 보고있어서 응응 일단 그건 포기 얍
197
이름없음
2021/01/28 00:39:23
ID : nAZcmtAkmoG
0
지금도 여럿이서 레주를 보고있어? 무슨표정을 짓고있어?
198
이름없음
2021/01/28 00:39:41
ID : snVcLdQtutw
0
아 미안 잘못알아들었다ㅋㅋㅋㅋㅋㅋ 동전이라고 한줄알았엌ㅋㅋ 미안ㅋㅋㅋㅋㅋ 내 글에도 접이라고 써놓곸ㅋㅋㅋ
199
이름없음
2021/01/28 00:39:49
ID : usi4LcE9Bur
0
고마워 ㅋㅋ 궁금증들이 엄~청!! 많이 해소됐어 ㅋㅋ 중학교 얘기도 천천히 풀어줘
200
이름없음
2021/01/28 00:41:18
ID : snVcLdQtutw
0
아니 둘. 그냥 나 보고있고 내가 침대가 있는데 바닥에서 자거든 장판이 더 뜨끈해서 표정은 그냥 쟤는 뭐하고있는걸까 흐음 하는 느낌
201
이름없음
2021/01/28 00:41:46
ID : s8lzWo0pWo1
0
이제 질문은 그만하고 썰 마저 듣자!! 계속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야ㅜ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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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노부부만 사는데 뭔가 이상해
나 자신이 누군지 알게 해주세요.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짧은스레딕추천해주고가
주변 사람들꺼 잘 맞추는데
1000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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