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tjs8rAphxQ 2021/01/27 19:09:24 ID : snVcLdQtutw 47
안녕 일단 난 겁쟁이라서 무서운 건 못 쓰니 최대한 무섭다는 기분을 지우기 위해 머치 초등학생때 했던 식물 관찰일기처럼 저승사자 관찰일기를 써보려고 해. 일반 일기판에 가기에 애매해서 여기로 왔어. 내가 자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보이는 저승사자들이 오늘은 뭘 하고 있더라, 하고 이야기나 하려고! 작고 큰 사건사고? 그런 거. 알고 말하는 거 아니고 나도 그냥 봤다, 같은 거니까 그냥 봐주고! 여기부터 인코단다 얍 2판 링크!(괴담이 아니고 일기로 옮겼어!) http://naver.me/xfarawWV 1판에서는 스탑걸어주기를 바랄게 :>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1/01/28 10:49:31 ID : PdA2NyY4Fil 1
스레주 자소서에 저승사자 볼 수 있음이라고 한줄 쓰면 무수한 입사 제안이 쏟아짐
이름없음 2021/01/31 22:48:18 ID : nyFhe42L9jA 1
아ㅠ 물어본게 아니라 내폰이 이상한건지 800번대가 안보여서 없는건가 하고 800번대 아무거나 태그한거야..미안
602 이름없음 2021/01/28 23:59:46 ID : mHBdVfdWqjj 0
그건 나도 궁금하다. 문이 열려있으면 열린 곳으로 조심스럽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자동문이면 그냥 통과하고 닫혀있으면 노크하는 척 하고서 들어가던지 힐끔 상체만 통과해서 보고 들어온다거나 하는 느낌.
603 이름없음 2021/01/29 00:01:34 ID : 7tdu3zSGlhe 0
그렇구나 근데 스레주가 보기에 저승이들은 나이대가 다 비슷해? 아니면 다 달라? 질문 너무 많이 해서 귀찮게 했다면 미안해 너무 흥미롭고 신기해서..
604 이름없음 2021/01/29 00:02:02 ID : mHBdVfdWqjj 0
근데 확실히 오래 봐도 떡밥을 던져주는 저승이들도 많아졌지만 확실히 선을 그은게 맞아. 그게 그냥 확 느껴져서
605 이름없음 2021/01/29 00:03:14 ID : 7tdu3zSGlhe 0
옹...오래 보면 알게모르게 정들 것 같은데 서운할 수도 있겠다
606 이름없음 2021/01/29 00:03:37 ID : mHBdVfdWqjj 0
다 다른데 외관으로만 보면 20~30대 정도의 외관이 가장 흔하고.
607 이름없음 2021/01/29 00:04:01 ID : 7tdu3zSGlhe 0
오호 그렇구만
608 이름없음 2021/01/29 00:04:41 ID : mHBdVfdWqjj 0
609 이름없음 2021/01/29 00:04:52 ID : mHBdVfdWqjj 0
이거 좀 귀여운건데
610 이름없음 2021/01/29 00:08:13 ID : mHBdVfdWqjj 0
어린 아이가 죽는 경우에도 저승이들이 데려가잖아. 그러면 데려가는 방법이 꽤 있는데 대부분 양 옆으로 두명씩 손 잡고 소풍가는것처럼 가...ㅋㅋㅋ 나이대가 5~6살정도까지가 최대고 그 위쪽부터는 그냥 평범하게 데려가더라고. 어린애들은 따로 가는곳이 있는건지 뭔진 모르겠어. 엄청 어린 애들이면 아이를 안거나 해서 데려가는 것 같고
611 이름없음 2021/01/29 00:09:32 ID : s8lzWo0pWo1 0
20, 30대 쯤의 외관이 가장 많다고 했으니까 혹시 ㅈㅅ한 사람들이 저승사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 건가..? 보통 저승사자는 큰 죄를 지으면 된다던데 ㅈㅅ은 스스로를 포기한 가장 큰 죄라고도 많이 얘기 하니까...
612 이름없음 2021/01/29 00:11:07 ID : 7tdu3zSGlhe 0
악 상상만 해도 귀엽다ㅠㅠ 시꺼먼 저승이 무리 사이 애기...
613 이름없음 2021/01/29 00:11:33 ID : 7tdu3zSGlhe 0
오오 뭔가 그럴듯하다
614 이름없음 2021/01/29 00:13:14 ID : mHBdVfdWqjj 0
민감한 내용은 아냐. 근데 얘네는 자살귀는 따로 데리고 가는 경우랑 데리고 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았어. 그 기준은 모르겠는데.. 그리고 한 중딩쯤에 저승사자에 대해 좀 알아보고있을때 오.. 저승사자는 자살하면 하는구나. 나도 가능한가 했는데 그거 들은 저승이 하나가 뿜어버려서 아닌가..?? 싶기도 해.
615 이름없음 2021/01/29 00:14:24 ID : mHBdVfdWqjj 0
근데 갑자기 생각이 든게 공무원 같다고 했잖아. 죽어서 저승 가니까 갑자기 저승사자 공채 이런거 있는 거 아니겠지. ? 오바인데 죽어서까지 공부를 하라니
616 이름없음 2021/01/29 00:16:55 ID : mHBdVfdWqjj 0
아냐 저승이는 엄청 착해보이는 저승이 2명 맨 앞 맨 뒤. 이렇게 있어
617 이름없음 2021/01/29 00:19:21 ID : 7tdu3zSGlhe 0
앗 죽어서도 공채라니...끔찍한걸 .
618 이름없음 2021/01/29 00:19:44 ID : mHBdVfdWqjj 0
개인 의견이니... 제발 아니길 빌자;>
619 이름없음 2021/01/29 00:19:46 ID : 7tdu3zSGlhe 0
그렇구만
620 이름없음 2021/01/29 00:21:06 ID : mHBdVfdWqjj 0
이게 귀엽다는 이유가 저기 어디 유치원인가 어린이집인가 그쪽에서도 애들 소풍으로 바로 옆을 거의 비슷하게 지나가고 있었어. 뭐 한쪽은 살아있는 생명이고 하나는 죽어있는 영혼이었지만..??
621 이름없음 2021/01/29 00:22:12 ID : 7tdu3zSGlhe 0
호오...
622 이름없음 2021/01/29 00:25:22 ID : mHBdVfdWqjj 0
tmi나 계속 풀고있어야지 희히 나는 진짜 이것처럼 안녕 저승오빠, 저승언니. 하고 불러 어느날은 여럿이 있으면 안녕 저승즈, 저승이들 이래 오묘한 얼굴이 되지만 내 알바는 아니니까 넘어가기로 했어(위풍당당)
623 이름없음 2021/01/29 00:26:51 ID : mHBdVfdWqjj 0
난 올블랙의 옷을 잘 입는 것 같다는 말을 듣는데 그 옷 코디의 출처는 우리집에 거의 눌러사는 것 같은 저승언니 옷차림이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자주 입어 편한데 차려입은 느낌
624 이름없음 2021/01/29 00:29:32 ID : mHBdVfdWqjj 0
ㅋㄹㄴ 시작되고 내내 검마만 쓰고있어 생일선물로 검은 옷이나 물건 막 그런걸 주는 애들이 많어 이번년도 생선은 전부 검마였어
625 이름없음 2021/01/29 00:37:36 ID : 7tdu3zSGlhe 0
우와 검마 부자네ㅋㅋㅋ
626 이름없음 2021/01/29 00:38:36 ID : nyFhe42L9jA 0
레주야?..아이디가 달라서
627 이름없음 2021/01/29 02:26:43 ID : nAZcmtAkmoG 0
오늘도 재밌다
628 이름없음 2021/01/29 04:04:22 ID : nRBhxSJQsmK 0
헐 정주행 했다... 레주 진짜 이야기 찰지게 잘 푼다.. 대박 완전 재밌어
629 이름없음 2021/01/29 04:31:37 ID : tfRBak4Nure 0
[공채] 2021년 제 6021기 9급 차사 모집 공고 주 대한민국 저승 행정안전부에서 2021년 제 6021기 9급 차사를 모집합니다. 많은 영혼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채용인원 : 행정직원(9급 차사) 10명 근무조건 ㅇ 신 분 : 주 대한민국 저승 행정안전부 차사 (9급) ㅇ 근무시작 : 2021년 3월 말 ㅇ 계약기간 : 시보기간 3개월 포함, 1년 근속 시 무기계약으로 전환 가능 ㅇ 보 수 : 기본급(월 300만원) ㅇ 수 당 : 상여금(기본급 기준 연100%), 시간 외 근무수당 ㅇ 근무시간 : 일 8시간, 주 5일 (탄력근무 및 시간외 근무 가능) ㅇ 후생복지 : 관용여권 발급, 부임 항공료 지급 (본인만), 귀임항공료(1년 이상 근무 시) 지급, 사립 의료보험료 80% 지원 모집 기간: 서류심사: 2021.02.01 ~ 2021.02.12 1차 시험 (필기): 2021.02.15 ~ 2021.02.19 2차 시험 (체력): 2021.02.22 ~ 2021.02.26 최종 면접: 2021.03.01 ~ 2021.03.05 자격 요건 1. 생명책활용능력시험(생활) 2급 이상 또는 영혼 수거용 대낫 소지 자격증 보유자. 2. 저승 체류 기간 3년 이상 우대 3. 인간 형태의 영혼이 아닐 경우,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 제출서류 ㅇ 국문이력서(첨부양식) 및 자기소개서(자유형식) 각 1부 ㅇ 증명서 각 1부 (최종학력, 교육사항 증명서, 자격증, 경력증명서 등은 최종합격자에 한해 합격통보 후 제출) ※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지침에 따라 학력·출신지·신체조건 등 인적사항 기재 금지, 미준수 시 제출된 서류는 반환됨 기타 사항 ㅇ 서류심사에 적합한 자가 없을 경우, 재공고 가능 함 ㅇ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서류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음 ㅇ 최종합격자에 한해 신원조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범죄기록 등 결격 사유가 있을 시 채용이 취소될 수 있음.
630 ◆Xtjs8rAphxQ 2021/01/29 06:42:59 ID : mHBdVfdWqjj 0
여기부터 인코달겡 나 맞어
631 ◆Xtjs8rAphxQ 2021/01/29 06:43:54 ID : mHBdVfdWqjj 0
오 깨니까 글씨 두꺼워져있어
632 ◆Xtjs8rAphxQ 2021/01/29 06:47:34 ID : mHBdVfdWqjj 0
와;; 소름 개잘쓴당
633 ◆Xtjs8rAphxQ 2021/01/29 06:48:36 ID : mHBdVfdWqjj 0
그러고보니까 난 고3까지 19살까지 말했는데 21살이니까 20년꺼 말을 안했넹 일단 일반 이야기여도 좀 저승이들 나오는 내용을 주로 썼어서 희ㅣ 일반 이야기라면 많아
634 ◆Xtjs8rAphxQ 2021/01/29 06:53:49 ID : mHBdVfdWqjj 0
ㅋㄹㄴ가 이야기가 좀 있었잖아. 19년 11월 후반??? 12월??? 부터.12월 정도 되면 저승이들은 뭔가 이전보다 애매모호하게 빤빤해진 책을 들고다녀. 이전게 너덜하진 않았지만 특유의 새 책이구나. 하는 그런 책을 들고다녀
635 ◆Xtjs8rAphxQ 2021/01/29 06:56:33 ID : mHBdVfdWqjj 0
그때 집에서 밥 먹음서 뉴스에 ㅋㄹㄴ가 완전 극초반이여서 금방 끝날꺼다~~ 이런 이야기가 많은데 방으로 돌아오니까 저승이 하나가 뭐야, 하면서 종이를 엄청 넘기고 있더라고
636 ◆Xtjs8rAphxQ 2021/01/29 06:58:32 ID : mHBdVfdWqjj 0
책이 엄청 넘겨지면 챠라라라라ㅏ 하면서 막 페이퍼아트..??? 셀 애니메이션??? 암튼 할때처럼 넘겨보는데 많더라. 너무 빡센거 아니냐는 등 둘이서 말을 하는데 난 뭔 일 있냐고 물어봤고 눈에 띄게 회피하더라고
637 ◆Xtjs8rAphxQ 2021/01/29 07:05:19 ID : mHBdVfdWqjj 0
난 그래서 아, 이번에도 뭔 일 나나보다 이랬는데 설쯤에 엄청 아팠어. 목감기에 열은 펄펄끓고 병원 가려는데 ㅋㄹㄴ인가 헉 이러고있고(독감이었지만) 그때 집에서 쓰러지고 병원 실려가서 독감인걸 알았거든. 몸 좀 나아지고 집에 왔는데 저승이가 나여서 좀 편한건지 표정관리는 하지만 말도 안 하고 빤히 보고 있더라구 위험하다는 말이겠지
638 ◆Xtjs8rAphxQ 2021/01/29 07:12:35 ID : mHBdVfdWqjj 0
이게 위험했던 이유가 있더라구. 인플루엔자가 엄청 유행했을 때 학교에서 다같이 백신 맞은 기억 있을거야. 나 그때 주사 맞고 계란알레르기도 아닌데 알레르기 반응으로 쇼크왔는데 그걸 잊고(다른 주사 검사를 안 해봤어서 잊고있었어) 약을 받아왔는데 당연히 몸에 안 맞더라고
639 ◆Xtjs8rAphxQ 2021/01/29 07:15:19 ID : mHBdVfdWqjj 0
약 먹고 점점 더 안 좋아지니까 오빠가 병원 데려다줬고 저승이는 병원 가니까 책에 뭐 쓰더니 닫더라구. 병원가서 내내 고생했지만 멀쩡해졌어
640 ◆Xtjs8rAphxQ 2021/01/29 07:16:19 ID : mHBdVfdWqjj 0
초에 엄청 아프면 안 아프다는 말이 있듯이 난 그걸로 병은 더 안 걸렸는데 한국에 심하게 퍼질땐 저승이들 내 방도 안 오고 그러더라고 오면 바로 침대에 늘어지고 아이고야.. 이러면서
641 ◆Xtjs8rAphxQ 2021/01/29 07:18:42 ID : mHBdVfdWqjj 0
좀 수그러들었을 때 오, 이제 끝나나 했는데 종이 넘겨보고 인상 팍 쓰몀서 한숨 쉬더라궁. 그리고 이후에 ㅅㅊㅈ라는 것들이 나타나 나라를 흔들었구
642 ◆Xtjs8rAphxQ 2021/01/29 07:21:19 ID : mHBdVfdWqjj 0
아 인코 계속 잊는다;;; 먄 계속 수그러들었다가 다시 터지기 직전까지는 내내 못 쉬었던 것 같아. 초반에는 한복을 입거나 정장을 입거나 한 애들이 후반으로 그러니까 1000 찍을때 정도는 대부분 진짜 편한 옷으로 입었었어.
643 이름없음 2021/01/29 07:26:59 ID : qqmMi63RBgi 0
으ㅡ 저승이들도 고생이네 요즘은 어때?
644 ◆Xtjs8rAphxQ 2021/01/29 07:26:59 ID : mHBdVfdWqjj 0
오늘 아침에도 우리 아파트 근처 몇명이 떠돌던데 일이 있어서 그런 거겠지..???? 회사 같은 건물에 감염된 사람때도 기웃이면서 왔다갔다 했었거든
645 ◆Xtjs8rAphxQ 2021/01/29 07:27:19 ID : mHBdVfdWqjj 0
아직 열심히던뎅
646 이름없음 2021/01/29 07:27:45 ID : qqmMi63RBgi 0
헐 조심하는 게 좋겠다 마스크 꼭 쓰고 손 자주 씻구...
647 ◆Xtjs8rAphxQ 2021/01/29 07:29:20 ID : mHBdVfdWqjj 0
걱정마 손은 너무 자주 씻어서 손 다 텄어...ㅠ 마스크는 먹는 거 아님 벗지두 않어
648 ◆Xtjs8rAphxQ 2021/01/29 07:32:14 ID : mHBdVfdWqjj 0
가장 난리였던게 그 교회에서 다같이 모였을 때 있었잖아. 거기 확진자가 다녀온 뒤에 우리동네 찜방에서 3일동안 지내고 자서 난리가 난 적 있었어. 작은 곳이었는데.. 바로 근처에 애매모호한 번화가도 있긴 해서 난리였지
649 ◆Xtjs8rAphxQ 2021/01/29 07:34:08 ID : mHBdVfdWqjj 0
그때 잘 안 보이다가 내 방에 들어오는 거 새벽에 봤는데 흠칫했잖아 표정 무서워서. 퀭한데 욕을 말할 기운도 없어서 속으로 엄청 욕하는 그 특유의 얼굴이었어
650 ◆Xtjs8rAphxQ 2021/01/29 07:42:07 ID : mHBdVfdWqjj 0
졸리당 회사가 좀 먼데 어제 출근할때 한 건물에서 저승이가 3~4 명정도 모여있더니 그 건물에 오후쯤에 불 났었었다
651 ◆Xtjs8rAphxQ 2021/01/29 08:07:43 ID : mHBdVfdWqjj 0
근데 심함건 아니여서 헤헿
652 이름없음 2021/01/29 08:15:47 ID : cnDwE4NzcNA 0
ㅂㄱㅇㅇ 방금와서 처음부터 다봤는데 스레주도 귀엽고 저승사자님도 귀엽다..!
653 ◆Xtjs8rAphxQ 2021/01/29 08:20:42 ID : mHBdVfdWqjj 0
저승이'들'(소근)
654 ◆Xtjs8rAphxQ 2021/01/29 08:21:40 ID : mHBdVfdWqjj 0
먼일있나 지금 회사 거의 도착했는데 저승이 두명이 동물병원쪽 서성이네
655 ◆Xtjs8rAphxQ 2021/01/29 08:22:53 ID : mHBdVfdWqjj 0
더 쓰고시븐데 손이 얼것같애 레더들
656 이름없음 2021/01/29 08:24:05 ID : cnDwE4NzcNA 0
앗, 저승사자님들로 정정할게..! 그럼 좀 쉬어 스레주 손좀 녹이고 동상 걸리면 안도ㅑ 한파주의보 왔더라 따뜻하게 있어..!!
657 ◆Xtjs8rAphxQ 2021/01/29 09:26:42 ID : htdveMknzQm 0
집에 초콜릿이 거의 떨어져서 살려구하는데 저승이들도 맛을 느낄까??? 99% 카카오 초콜릿 두면 먹을지 궁금하다 안그래도 요즘 바빠하는데 먹고 욕하려나
658 ◆Xtjs8rAphxQ 2021/01/29 09:31:02 ID : htdveMknzQm 0
오늘은 초콜릿 말고 빵 두고 왔어. 도넛 어제 오빠가 사와서 사이즈 작은 글레이즈맛 먹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먹을 것 같지???
659 이름없음 2021/01/29 09:36:57 ID : qqmMi63RBgi 0
응응 도넛 나도 먹고싶다..
660 ◆Xtjs8rAphxQ 2021/01/29 10:36:34 ID : mHBdVfdWqjj 0
내가 노트를 한국식 제본노트를 많이 쓰는데 회색부분 칠해봤어 끈은 원래 빨강인데 너무 넓어서 일부만 칠했거든??? 저승이들이 들고다니는 책이 이
내가 노트를 한국식 제본노트를 많이 쓰는데 회색부분 칠해봤어 끈은 원래 빨강인데 너무 넓어서 일부만 칠했거든??? 저승이들이 들고다니는 책이 이런 느낌인데 검정부분이 아예 까매
661 ◆Xtjs8rAphxQ 2021/01/29 10:37:09 ID : mHBdVfdWqjj 0
찍으니까 너무 파랗게 나와서 좀 슬펐었어 그래서 조정좀 했징
662 ◆Xtjs8rAphxQ 2021/01/29 10:40:52 ID : mHBdVfdWqjj 0
>>661 이렇게 칠했는데.. 잘라서 편집했어..(정성)
이렇게 칠했는데.. 잘라서 편집했어..(정성)
663 ◆Xtjs8rAphxQ 2021/01/29 10:42:13 ID : mHBdVfdWqjj 0
맞아.. 일하기 싫어서 그런거야 지금은 일 없기도 하구
664 ◆Xtjs8rAphxQ 2021/01/29 10:52:56 ID : htdveMknzQm 0
나도 위에서부터 읽고왔는데 내가 생각보다 말을 중간에 끊고 다른 말을 쓰는구나...!!!! 충격이야 몰랐어
665 ◆Xtjs8rAphxQ 2021/01/29 10:54:33 ID : htdveMknzQm 0
이것도 보면 끈은 원래 빨강인데 ~~ 해야하는데 갑자기 너무 넓어서 이러고있군 흠
666 ◆Xtjs8rAphxQ 2021/01/29 10:55:38 ID : htdveMknzQm 0
레더들은 똑똑해서 개떡같이 써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고 믿을게...!!!!!!
667 ◆Xtjs8rAphxQ 2021/01/29 11:00:27 ID : htdveMknzQm 0
이거 다시 똑바로 봤는데 대낫이 애매하다 외국 저승이들이 가지고 있지 않나 나가봤으면 보고 오... 라던가 할텐데 한국 저승이들은 낫을 안 써 일단.
668 ◆Xtjs8rAphxQ 2021/01/29 11:13:05 ID : htdveMknzQm 0
아무도 없으니 나 혼자 700을 찍어봐야겠네. 사촌 이야기나 해야징 아예 안 만나는건 아니고 가끔은 만나. 한 초등학교~중학교 1학년까지는 명절에 어디에도 안 갔다가 중2~고2까지는 그래도 가끔 왔다갔다 했어. 손에 꼽지만. 나만 빼고 가기도 했고. 그러면 난 집에서 게임하거나 그러거든. 가끔 가도 눈치 엄청 주니까 욕하고 그래서. 외가는 그래도 좀 가기는 했었어. 거기도 손에 꼽긴 하고
669 ◆Xtjs8rAphxQ 2021/01/29 11:14:52 ID : htdveMknzQm 0
외가는 나를 뺴고 가면 빈말이라도 그래도 오게는 해라, 이러는데 친가는 오히려 좋아한다고 들었었어. 친가를 갔을때랑 외가를 갔을때랑 각각 다른데 일단 친가부터
670 이름없음 2021/01/29 11:16:52 ID : 9a2re1AZhe0 0
ㅂㄱㅇㅇ!
671 ◆Xtjs8rAphxQ 2021/01/29 11:19:22 ID : htdveMknzQm 0
친할머니네 집에 가면(할아버지 돌아가셨어 나 태어날때 그래서 아마 더 미워하는 듯) 일단 집이 좀 커. 큰아빠랑 큰엄마 사촌오빠랑 언니, 할머니 이렇게 살고 고모는 서울쪽. 작은아빠는 부산 해운대쪽서 살어 큰아빠네 아들, 딸 하나씩 고모는 아들 둘, 작은아빠는 딸 하나. 이렇게인데 나 포함해서 손주가 7명에 내가 가장 막내야
672 ◆Xtjs8rAphxQ 2021/01/29 11:23:04 ID : htdveMknzQm 0
울오빠(10살차이) > 큰아빠네 아들(9살차이) > 고모네 아들1(8살차이) > 큰아빠네 딸(6살차이) > 작은아빠네 딸/고모네 아들2(4살차이 둘은 동갑) > 나(현재 21살) 이런 순서야
673 ◆Xtjs8rAphxQ 2021/01/29 11:26:55 ID : htdveMknzQm 0
정리도 일이다 증말, 그래도 사고 당하기 전 또는 직후까지는 괜찮았어. 늦둥이인 나를 친가에선 다들 좋게 봐줬고 이뻐해줬었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태어나서 엄청 환영을 받았어. 돌잔치도 크게 해서 아직도 그 사진이 앨범에 있는데 사고를 당했을 때 가장 먼저 연락온 사람이 고모였어. 레주 괜찮니? 이러고 가까운 곳에 살았으니까 간식도 많이 사다주고 가고 엄마랑 아빠가 늦을 것 같으니까 대신 같이 있어주기도 했거든
674 이름없음 2021/01/29 11:28:00 ID : TTWo2Gsjdws 0
ㅂㄱㅇㅇ
675 ◆Xtjs8rAphxQ 2021/01/29 11:29:34 ID : htdveMknzQm 0
퇴원했을 때 내가 저승이를 본다는 걸 다른 사람도 알게됐을 때 고모는 부모님을 타박했었어. 그래서 정신과도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고 가끔 집에도 데려가서 맛있는 것도 해줬는데 우리 동네에서 내가 어렸을때부터 오지랖이 넓으니까 조심하세여! 이러고 말했어 초반에는 사람들도 정신이 좋지 않다니까 안쓰럽게 바라봤는데 내가 조심하라고 한 이후 그리고 허공에 인사를 하고 있는 집은 사고가 나기 시작한거야
676 ◆Xtjs8rAphxQ 2021/01/29 11:31:46 ID : htdveMknzQm 0
고모네 집에 갔을 때 오빠2의 방에 저승이가 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안녕하세여! 언니 왜 있어요? 오빠 데려가요?? 이러는데 고모는 조금 정색하면서 그만하라고 했었어. 오빠 몸이 좀 안 좋았었거든
677 이름없음 2021/01/29 11:36:15 ID : mHBdVfdWqjj 0
근데 아직 애가 뭘 알겠어. 그냥 하지 말라니까 네, 하고 집으로 갔었어. 저녁먹을때 고모랑 아빠랑 전화로 막 싸우시더라고 근데 그러도 한 일주일도 안 가서 갑자기 오빠2가 몸이 갑자기 안 좋아졌어
678 이름없음 2021/01/29 11:41:39 ID : 1ilu5U5gqqk 0
아이고.. 보고있어!
679 ◆Xtjs8rAphxQ 2021/01/29 11:44:00 ID : htdveMknzQm 0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했는데 새벽에 열이 40도까지 올랐다고 했나 그랬었어. 거기에다가 코피가 났는데 몸을 못 움직이니까 그대로 숨이 막힐 뻔 했고. 고모가 그때 너무 놀랐는데(우리 동네도 잘 돌아다녀서 소문을 아셔) 그때부터 날 좀 싫어하셨어 비슷하게 아플때마다 나를 언급하고 뭐 그랬었달까
680 ◆Xtjs8rAphxQ 2021/01/29 11:54:07 ID : htdveMknzQm 0
일하고올게!
681 ◆Xtjs8rAphxQ 2021/01/29 12:07:55 ID : mHBdVfdWqjj 0
왔당 밥먹으면서 쓸게
682 ◆Xtjs8rAphxQ 2021/01/29 12:22:07 ID : mHBdVfdWqjj 0
고모가 난리니까 큰아빠나 작은아빠는 그래도 애한테 너무 그러는 거 아니다 했는데 큰/작은 아빠들도 나랑 있다가 저승이 보일때마다 그러니까 싫어했어
683 ◆Xtjs8rAphxQ 2021/01/29 12:22:36 ID : mHBdVfdWqjj 0
그리고 내가 태어나려고 할아버지를 죽였다. 하는 이상한 말을 고모가 시작했고 그래서 난 친가랑 사이가 나빠
684 이름없음 2021/01/29 12:23:41 ID : lwlilwla3vc 0
ㅂㄱㅇㅇ!! 진짜 너무하다ㅜㅠㅠ
685 ◆Xtjs8rAphxQ 2021/01/29 12:24:21 ID : mHBdVfdWqjj 0
명절에 어쩌다 내가 가게되면 사촌언니, 오빠들도 날 꺼려하고 제사지내면 난 방에 들어가있어 혼자서 그리고 폰겜을 했징 희히
686 ◆Xtjs8rAphxQ 2021/01/29 12:27:34 ID : mHBdVfdWqjj 0
제사지내면 내가 방에 들어가있지만 안 들어가고 구석에 있을때가 있거든. 저승이 하나가 귀신 여럿 데리고 밥 먹게하더라. 걍 조상인가 그러겠지 죽었다던 할아버지 얼굴은 못봤지만 사진으로 본거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먹는것도 보기는 했어
687 이름없음 2021/01/29 12:28:46 ID : qqmMi63RBgi 0
ㅂㄱㅇㅇ!
688 ◆Xtjs8rAphxQ 2021/01/29 12:28:50 ID : mHBdVfdWqjj 0
제사 거의 다 하고 밥 가족들끼리 먹으려고 할 즘에 돌아가더라구
689 이름없음 2021/01/29 12:31:14 ID : qqmMi63RBgi 0
헐 우리 집은 제사 지낼 때 원랜 제사 끝나고? 절 다 하고? 한 시간 정도 있다가 치웠는데 요즘은 그냥 한 1분 정도 불 껐나 키는 걸로 대신하는데 그럼 안되려나..
690 ◆Xtjs8rAphxQ 2021/01/29 12:32:18 ID : mHBdVfdWqjj 0
있으면 먹는거고 없으면 걍 인사받는 하던데 예를 들어서 난 몰랑이 제사 계속 해줬거든. 그때마다 강쥐사자랑 와서 엄청 난리부르스를 치다 돌아가
691 이름없음 2021/01/29 12:33:40 ID : qqmMi63RBgi 0
우와 레주 그럼 혹시 막 조상신이나 수호신 같은 것도 본 적 있어?
692 ◆Xtjs8rAphxQ 2021/01/29 12:34:48 ID : mHBdVfdWqjj 0
무당같은 사람들 야매가 아니라 진짜 그런 사람들은 뭔가 그냥 느낌 자체가 아, 이쪽이구나. 하고 알고 신은 못봤던 것 같아
693 ◆Xtjs8rAphxQ 2021/01/29 12:36:17 ID : mHBdVfdWqjj 0
길에서 그런 사람을 마주친적이 있는데 학생! 하고 부르곤 그렇게 살지 말라고 보이는 것들 그냥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는게 좋을거래
694 ◆Xtjs8rAphxQ 2021/01/29 12:37:36 ID : mHBdVfdWqjj 0
친구들이랑 있었는데 도믿맨인가 하고 애들이 구해주기는 했었어 근데 뭔가 일반 사람이랑 다른 느낌은 있더라 그사람이 나를 보는데 다른 눈이 나를 빤히 보는 느낌? 그것도 뭔가 안쪽을
695 이름없음 2021/01/29 12:38:46 ID : qqmMi63RBgi 0
진짜 신기하다
696 이름없음 2021/01/29 12:39:45 ID : qqmMi63RBgi 0
아! 저승이들 앞에서 무서운 이야기나 공포, 괴담 영상 이런거 보고 있으면 반응이 어때? 아니면 저승 관련 영화, 드라마나.. 도깨비 같은 거..ㅎ
697 ◆Xtjs8rAphxQ 2021/01/29 12:42:16 ID : mHBdVfdWqjj 0
저승관련 신과함께 말고는 몰라서 나 도깨비 안 봐봤어. 잼써??
698 이름없음 2021/01/29 12:43:23 ID : qqmMi63RBgi 0
그다지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저승사자가 잘생겨써... 그런 얼굴의 저승사자면 바로 따라가지.. 쫓아가지..
699 이름없음 2021/01/29 12:44:11 ID : qqmMi63RBgi 0
무서운 영화나 이런 거 반응 어떤지 궁금하다ㅋㅋㅋㅋ
700 ◆Xtjs8rAphxQ 2021/01/29 12:47:45 ID : mHBdVfdWqjj 0
일단 이거. 나는 예전부터 유튜브로 결제를 해서 집에서 봤어. 패드로. 당연히 학교를 다녀오자마자 집에서 본거고 저승이들이랑 거의 쩔수없이 같이 봤는데 신과함께. 그리고 공포영화는 내가 잘 안 봐서.. 곤지암은 봤다. 일단 본 소감으로는 소방서가 사람을 구하려다 죽은게 얼마나 많은데 다 귀인일리가, 애초에 생명을 죽이려 했으면 그건 끝이지. 하면서 혼잣말해
701 ◆Xtjs8rAphxQ 2021/01/29 12:49:31 ID : mHBdVfdWqjj 0
영화에 대한 저승이들의 리뷰는 많은데 내가 이따가 리뷰 많이 써줄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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