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tjs8rAphxQ 2021/01/27 19:09:24 ID : snVcLdQtutw 47
안녕 일단 난 겁쟁이라서 무서운 건 못 쓰니 최대한 무섭다는 기분을 지우기 위해 머치 초등학생때 했던 식물 관찰일기처럼 저승사자 관찰일기를 써보려고 해. 일반 일기판에 가기에 애매해서 여기로 왔어. 내가 자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보이는 저승사자들이 오늘은 뭘 하고 있더라, 하고 이야기나 하려고! 작고 큰 사건사고? 그런 거. 알고 말하는 거 아니고 나도 그냥 봤다, 같은 거니까 그냥 봐주고! 여기부터 인코단다 얍 2판 링크!(괴담이 아니고 일기로 옮겼어!) http://naver.me/xfarawWV 1판에서는 스탑걸어주기를 바랄게 :>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1/01/28 10:49:31 ID : PdA2NyY4Fil 1
스레주 자소서에 저승사자 볼 수 있음이라고 한줄 쓰면 무수한 입사 제안이 쏟아짐
이름없음 2021/01/31 22:48:18 ID : nyFhe42L9jA 1
아ㅠ 물어본게 아니라 내폰이 이상한건지 800번대가 안보여서 없는건가 하고 800번대 아무거나 태그한거야..미안
502 이름없음 2021/01/28 21:40:48 ID : mHBdVfdWqjj 0
보니까 영상 찍어서 팔고있었나봐. 카메라 계속 돌아가고있는거 깜빡이는게 보이고 순순히 하래서 시키는 대로 했어. 영상 찍든 말든 술을 좀 마시면 나아질거라 해서 마시기도 했고. 보드카야 도수가;;; 하
503 이름없음 2021/01/28 21:41:28 ID : mHBdVfdWqjj 0
저승이 3. 여자 3. 남자는 해자 포함한 사람남자
504 이름없음 2021/01/28 21:41:51 ID : 1ilu5U5gqqk 0
보고있어! 진짜 미친놈이다
505 이름없음 2021/01/28 21:42:30 ID : 1ilu5U5gqqk 0
아이고 잘못달았다
506 이름없음 2021/01/28 21:42:34 ID : 7tdu3zSGlhe 0
그렇군 알려줘서 고마워 :)
507 이름없음 2021/01/28 21:43:37 ID : ck4GsnRwmpX 0
ㅂㄱㅇㅇ 저승이들... 좀 도와주지ㅠㅠ
508 이름없음 2021/01/28 21:45:46 ID : mHBdVfdWqjj 0
약도 들어있었나봐. 진짜 거의 정신을 못차렸어 1박 2일인뎈ㅋㅋㅋ 정신 차리니까 밖이 깜깜하더라고. 방 밖에 불 켜있고 내 폰이 침대 머리맡에 끼어있었어. 키는데 난 기본 무음이라 소리가 없어. 진짜 다행이었지 90%에 오빠 전화 엄청 와있고 애들 들어올까봐 입 막고 가장 밝기 낮추고 아 진짜 떨리더라
509 이름없음 2021/01/28 21:47:11 ID : 7tdu3zSGlhe 0
으아....진짜 미친놈
510 이름없음 2021/01/28 21:48:01 ID : bfTTUY8rwII 0
미친새끼
511 이름없음 2021/01/28 21:48:03 ID : ck4GsnRwmpX 0
저승이들은 그냥 보고 있기만 했어? 수치심 장난 아니였을듯... 미ㅊ놈들..
512 이름없음 2021/01/28 21:48:39 ID : mHBdVfdWqjj 0
위치찍기 있잖앜ㅋㅋㅋ 되더라고. 플레이 위치찍기??? 그걸로
513 이름없음 2021/01/28 21:49:11 ID : nyFhe42L9jA 0
,ㅂㄱㅇㅇ..
514 이름없음 2021/01/28 21:49:12 ID : mHBdVfdWqjj 0
그렇기 깊지도 않은 것 같고 지들도 막 폰 했으니깤ㅋㅋㅋㅋㅋ 하 존나 다행이었어
515 이름없음 2021/01/28 21:49:23 ID : 1ilu5U5gqqk 0
다행이다.. ㅠㅠㅠㅠ
516 이름없음 2021/01/28 21:49:48 ID : 7tdu3zSGlhe 0
ㅠㅠㅠㅠㅠ그나마 다행이다
517 이름없음 2021/01/28 21:50:01 ID : mHBdVfdWqjj 0
와 진짜 내가 위치 찍고 보내자마자 전화오려는거 전화하지마 나 죽는거 보고싶지 않으면 하고 보내고
518 이름없음 2021/01/28 21:50:31 ID : mHBdVfdWqjj 0
진짜 그때 오타 엄청 냈는데ㅋㅋㅋㅋㅋ 그걸 알아보더라
519 이름없음 2021/01/28 21:50:32 ID : nyFhe42L9jA 0
나였음 쫄아서 뭐도 못했겠네 개무서움
520 이름없음 2021/01/28 21:52:06 ID : mHBdVfdWqjj 0
나 그거 찍고 엄마랑 아빠랑 진짜 걔네한테 신호 안 닿는 애들 전부 친척에게까지 단체문자로 보냈었어 sos랑
521 이름없음 2021/01/28 21:52:36 ID : mHBdVfdWqjj 0
그때 내 얼굴 같이 찍었는데 플레쉬 터져서 놀랬잖아ㅋㅋㅋㅋㅋㅋㅋ
522 이름없음 2021/01/28 21:52:57 ID : 7tdu3zSGlhe 0
헉 진짜 식겁...상상만 해도 쫄려
523 이름없음 2021/01/28 21:53:37 ID : 1ilu5U5gqqk 0
헐... 너무 무서워....... 보고있어
524 이름없음 2021/01/28 21:53:53 ID : mHBdVfdWqjj 0
존나 다행히 모르더라고 근데 내가 너무 부스럭거려서인가 오려는거야 누가 그래서 아, 그냥 이왕에 이렇게 된 거 나가자 싶어서 폰 초절전 하고 전부 무음으로 둬서 숨기고 나갔어 애들 영상 돌려보고있더라 하고싶어서 나왔냐길래 그렇다고 했지
525 이름없음 2021/01/28 21:54:07 ID : nyFhe42L9jA 0
미친....그런 또라이가 있다고??? 학교가면 소문나니까 보통 못하지않나...가아니라 죽일생각이었던거임?...???
526 이름없음 2021/01/28 21:54:49 ID : 7tdu3zSGlhe 0
영상을 또 돌려보고 있어? 진짜 머리에 그짓밖에 안 들었나? 진짜 역대급 ㄸㄹㅇ다..
527 이름없음 2021/01/28 21:54:59 ID : mHBdVfdWqjj 0
죽이려는건 아닌 것 같은데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면 저승이들이 자주 기웃거려 거기에 있거나
528 이름없음 2021/01/28 21:55:14 ID : 1ilu5U5gqqk 0
진짜 미친놈.. 영상을 돌려보냐.. 개같다...
529 이름없음 2021/01/28 21:55:53 ID : mHBdVfdWqjj 0
내가 밖에서 경찰 소리 들었을때 진짜 진짴ㅋㅋㅋㅋㅋ 하
530 이름없음 2021/01/28 21:56:13 ID : nyFhe42L9jA 0
소름돋는다... 그여자들은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었네 그럼
531 이름없음 2021/01/28 21:56:56 ID : mHBdVfdWqjj 0
담요 덮어진 상태에서 그 여자애들도 그냥 나오는데 경찰서에섴ㅋㅋㅋㅋㅋ 하 씨발 돈이 많기는 한가보더라고 합의금이랑 입 닫게하고 걔네 유학갔엌ㅋㅋㅋㅋㅋ
532 이름없음 2021/01/28 21:57:33 ID : 9cr9ck04JU1 0
와 이 진짜 돈이면 다 되는 더러운 세상...
533 이름없음 2021/01/28 21:57:49 ID : mHBdVfdWqjj 0
오히려 내가 꼬신거 아니냐고 하더라 응 그래 살기 위한 발악이 그렇게 보이기는 했겠지
534 이름없음 2021/01/28 21:57:56 ID : 9cr9ck04JU1 0
더 벌 받아야하는데 진짜
535 이름없음 2021/01/28 21:57:56 ID : 7tdu3zSGlhe 0
엥 진짜?????? 진짜 세상 참... 처벌 못 해서 엄청 억울했겠네
536 이름없음 2021/01/28 21:58:36 ID : nyFhe42L9jA 0
그래도 나와서 다행이다
537 이름없음 2021/01/28 21:58:42 ID : mHBdVfdWqjj 0
아 근데 내가 친구들한테까지 sos쳤다고 했잖아 나는 입원했다고 학교에 알리고 친구들 왔는데 뭐라고 알고있는지 알아??
538 이름없음 2021/01/28 21:59:20 ID : mHBdVfdWqjj 0
남친 못만나고 웬 납치범에게 납치됐었다고 소문나있더라 이야 대단해
539 이름없음 2021/01/28 21:59:41 ID : nyFhe42L9jA 0
아니미친ㅋㅋㅋㅋㅋ...
540 이름없음 2021/01/28 22:00:17 ID : 7tdu3zSGlhe 0
ㅋ.....
541 이름없음 2021/01/28 22:02:08 ID : mHBdVfdWqjj 0
나 아니꼽게 보는 애들은 사실 김레주가 꽃팔러 다녔는데어찌고 돌았었어
542 이름없음 2021/01/28 22:02:28 ID : 1ilu5U5gqqk 0
엥.. 진짜 미친거야? 그런 일이 실제로 있다고..?개판이네
543 이름없음 2021/01/28 22:02:30 ID : mHBdVfdWqjj 0
알아들었을거라 생각할게
544 이름없음 2021/01/28 22:04:23 ID : mHBdVfdWqjj 0
그나마 난 그렇게 많이 다친건 아니었어. 그냥 피멍이 좀 많이 났달까.
545 이름없음 2021/01/28 22:05:13 ID : mHBdVfdWqjj 0
여름방학 내내 입원하고 좀 나아지면 상담받으러 다니고 바빴어. 공부를 거의 못 했거든 고3인데
546 이름없음 2021/01/28 22:05:59 ID : mHBdVfdWqjj 0
해자는 여름방학 끝나자마자 호주로 유학가고 마지막까지 좋은 남친이었던 척 했었어.
547 이름없음 2021/01/28 22:07:31 ID : mHBdVfdWqjj 0
집에 돌아갔을 때 왔네. 이런 목소리가 들렸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 진짜 와 ㅋㅋㅋㅋㅋ
548 이름없음 2021/01/28 22:10:15 ID : 4Le2NwL83xD 0
내가 그 전까진 긴 생머리였는데 엄청 길렀너서 허리에 닿았어. 근데 아예 단발로 잘랐었어 생각보다 머리카락이 길면 엄청 잘 잡히더라구
549 이름없음 2021/01/28 22:10:16 ID : 1ilu5U5gqqk 0
진짜 존나 화나고 슬프다.. 그런 인간말종 샠기가 진짜 있구나
550 이름없음 2021/01/28 22:11:51 ID : mHBdVfdWqjj 0
옛날에는 조금만 잘라도 엄청 아쉬웠는데 그때 자른 이후로 너무 시원해서 지금도 단발이징
551 이름없음 2021/01/28 22:12:35 ID : mHBdVfdWqjj 0
그래서 졸업사진 초반에는 긴데 뒤에는 단발이야 희힣
552 이름없음 2021/01/28 22:13:50 ID : bfTTUY8rwII 0
미친새끼진짜 공론화라도 시키지... 못된놈이다 저 남친이라는 애
553 이름없음 2021/01/28 22:14:46 ID : mHBdVfdWqjj 0
방학 끝나고 교실 갔을때 난 평소처럼 했었어. 애들도 내 눈치 보려다가 그냥 없던 일처럼 살았고, 해자와 나를 이어준 남자애에게는 밥을 얻어먹었어. 그리고 다시 친하게 지냉 지금까지도
554 이름없음 2021/01/28 22:15:11 ID : mHBdVfdWqjj 0
합의내용에 그런거 다 적혀있어 오히려 유포하면 내가 더 큰일이고
555 이름없음 2021/01/28 22:17:20 ID : mHBdVfdWqjj 0
아 그리고 다녀온 이후 한 일주일정도 거하게 밥상 차려서 방에 가서 준 뒤에 먹는거 보고 먹었었어. 그냥 알려줘서 고맙다는 거. 내가 무시했지만 경고는 해줬으니까
556 이름없음 2021/01/28 22:18:22 ID : 1ilu5U5gqqk 0
ㅂㄱㅇㅇ
557 이름없음 2021/01/28 22:20:30 ID : mHBdVfdWqjj 0
아 맞다. 나는 수능 안 봤어. 인문계지만 선취업 후진학 하고 싶어서ㅋㅋ 그때 알아본 회사가 지금 다니는 회사야.
558 이름없음 2021/01/28 22:21:16 ID : mHBdVfdWqjj 0
가 족같은 회사여서 월급루팡짓 잘 하구있고 하핳
559 이름없음 2021/01/28 22:22:18 ID : FdDBxO7cK47 0
ㅂㄱㅇㅇ
560 이름없음 2021/01/28 22:23:09 ID : mHBdVfdWqjj 0
이제 이야기 거의 다 한 것 같은데 기억나는거 있음 쓸겡
561 이름없음 2021/01/28 22:24:14 ID : mHBdVfdWqjj 0
아니면 뭐 물어봐도 괜찮고 와ㅏ아
562 이름없음 2021/01/28 22:28:14 ID : mHBdVfdWqjj 0
아니면 아무 이야기라도 해야지 나도 1000 채우고싶어
563 이름없음 2021/01/28 22:29:01 ID : o3TSE8mIIE5 0
나는 레주 이야기 다 재밌어서 암거나 말해줘도 좋을것같앙
564 이름없음 2021/01/28 22:29:14 ID : nyFhe42L9jA 0
다른 저승사자 썰은 없엉??
565 이름없음 2021/01/28 22:29:58 ID : mHBdVfdWqjj 0
좋아 tmi 대방출이다 아무거나 기억날때까지 난 키가 160이야 크지!? 부럽지!?
566 이름없음 2021/01/28 22:30:24 ID : mHBdVfdWqjj 0
생각해볼겡 기다려봐 그다지 특색이 없어서
567 이름없음 2021/01/28 22:32:22 ID : mHBdVfdWqjj 0
그 책에 대해서 이야기나 해볼까 저승이들이 가지고 있는 거. 안쪽은 못 봤지만
568 이름없음 2021/01/28 22:34:59 ID : mHBdVfdWqjj 0
엄청 진한 검은 표지에 붉은 그 선장노트같은 거. 그니까 한국식 제본이라고 치면 나오는 그 뭐냐 서책같은 노트야. 크기는 일반 A4지정도보다 조금 작고
569 이름없음 2021/01/28 22:35:30 ID : mHBdVfdWqjj 0
붉은 끈으로 되어있어. 그리고 글씨가 써져있는데 나는 한자를 못 읽어
570 이름없음 2021/01/28 22:37:24 ID : mHBdVfdWqjj 0
쓸때 펜을 들고있지 않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펜이 생기면서 적고 책을 닫으면 끝이더라. 어.. 책에 펜을 두거나 하는 느낌은 아냐
571 이름없음 2021/01/28 22:41:38 ID : nyFhe42L9jA 0
이거 쓰는거 알고있엉??
572 이름없음 2021/01/28 22:54:10 ID : s8lzWo0pWo1 0
계속 썰 듣고 싶은데 뭘 물어봐야할재 모르겠어ㅜㅜ 최근 저승이 썰들?? 그냥 매일 매일 저승 관찰일지 같은거라도ㅜㅜ
573 이름없음 2021/01/28 22:54:51 ID : AjfRBfhvCqk 0
헐 너무 잘읽었어 ㅜㅠㅜㅠ 대박이다 ㅜㅠ 나두 기회가 된다면 스레주처럼 저승이들 보고싶어!!
574 이름없음 2021/01/28 23:04:44 ID : lwlilwla3vc 0
레주 혹시 지금 집이야?? 집이라면 옆에 그 저승이 2명 있어??
575 이름없음 2021/01/28 23:06:00 ID : 7tdu3zSGlhe 0
잘 보고 있어, 이야기해 줘서 고마워.
576 이름없음 2021/01/28 23:07:40 ID : mHBdVfdWqjj 0
아 조금 잤었어.. 끄앙 알고는 있더라구 있기는 한데! 왜??
577 이름없음 2021/01/28 23:19:52 ID : lwlilwla3vc 0
있다면 뭐하는지 궁금해서! 지금 저승이들은 뭐해??
578 이름없음 2021/01/28 23:28:24 ID : mHBdVfdWqjj 0
지금 나갈준비! 오늘 여자모습 저승이는 좀 편한 느낌이고 남자모습 저승이는 한복이야(옷이)
579 이름없음 2021/01/28 23:35:20 ID : 7tdu3zSGlhe 0
저승이들은 무슨 간식을 제일 좋아해?
580 이름없음 2021/01/28 23:37:57 ID : mHBdVfdWqjj 0
팥이나 그런걸 좀 제외하면 잘 먹는 편이야. 난 초콜릿이나 사탕을 주로 놓고 음료는 홍초 석류맛 타놓거든. 젤리는 내가 싫어해서 안 주고 그냥 유부초밥이나 그런걸 올릴때도 있어
581 이름없음 2021/01/28 23:38:08 ID : mHBdVfdWqjj 0
뭔가 이야기하려했는데
582 이름없음 2021/01/28 23:38:15 ID : mHBdVfdWqjj 0
아 맞다 어어 기억났어
583 이름없음 2021/01/28 23:39:41 ID : mHBdVfdWqjj 0
가끔 강쥐사자랑 저승이랑 같이 있을때가 있어. 만나고 헤어지면 저승이는 희뿌연 동물을 데리고있어. 새라던가 강아지 고양이 햄서터 뱀 등등
584 이름없음 2021/01/28 23:40:38 ID : mHBdVfdWqjj 0
이걸 어디서 봤냐면 그냥 가만~~히 밖이 보이는 곳에서 일정 시간 이상 그니까 카페로 차면 한 2시간정도 앉아서 밖을 보잖아? 그러면 그러는 광경이 종종보여
585 이름없음 2021/01/28 23:41:56 ID : mHBdVfdWqjj 0
그리고 저승이가 그 동물을 데리고 희뿌연 인간과 함께 걸어가는데 그 희뿌연 인간귀신은 99.9% 그 동물을 안고 저승이랑 걸어가
586 이름없음 2021/01/28 23:41:59 ID : s8lzWo0pWo1 0
저승이들은 쉴 때 침대에 그냥 누워만 있어? 뭔가 다른 거는 안해? 예를 들어 수첩을 뒤적인다던가.. 암튼 그런것들
587 이름없음 2021/01/28 23:46:02 ID : mHBdVfdWqjj 0
내가 늘 누워있다고만 써서 그렇지 누워있다기보다는 그냥 있대 위에서 혼잣말하듯 책 보면서 중얼이기도 하고, 내가 준 간식 먹는 소리 들리기도 하고 넌 감고 대자로 뻗어있기도 하고 거의 달라. 진짜 딱 그냥 말 그대로 회사의 숙박실(숙직..? 박..? 아무튼 침대있는 방)이 있으면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거. 울 회사에는 없어서 모르겠네
588 이름없음 2021/01/28 23:46:04 ID : 7tdu3zSGlhe 0
우와 강쥐만 델고 있는 게 아니구나 동물도 다양하게 데리고 있군...뭔가 당연한데 신기하다
589 이름없음 2021/01/28 23:47:22 ID : mHBdVfdWqjj 0
강아지 사자가 가장 많기는 한데 흰 동물이 대부분 사자더라구
590 이름없음 2021/01/28 23:49:05 ID : mHBdVfdWqjj 0
아 그리고 그냥 일반 귀신 있잖아. 돌아다니는 막 악령과 일반 귀신과 그런 것들의 중간이라고 해야할까 그냥 떠도는 그런거. 딱히 잦아가지는 않더라고. 피하는 것도 있지만 잡아가지는 않더라
591 이름없음 2021/01/28 23:49:37 ID : mHBdVfdWqjj 0
이마 자기들만의 무슨 법칙이 있지 않을까??? 싶어
592 이름없음 2021/01/28 23:49:52 ID : s8lzWo0pWo1 0
여기는 레스 소모가 빨라서.. 혹시 레주 2판 세울 생각있어..? 저승사자들 얘기는 처음이고 너무 재밌어서 이대로 보내기는 너무 아쉽다ㅜㅜ 그냥 가끔 들어와서 오늘 저승이가 뭐하는 걸 봤다 이런거 한줄이라도 써주고 가면 안돼..?
593 이름없음 2021/01/28 23:51:21 ID : 7tdu3zSGlhe 0
옹 현생의 사람들 일이나 잡귀는 건드리지 않는다 뭐 그런건가...
594 이름없음 2021/01/28 23:51:31 ID : mHBdVfdWqjj 0
일단 1000을 목표로 하고있고 나도 쓸 생각은 있어!
595 이름없음 2021/01/28 23:52:26 ID : FdDBxO7cK47 0
근데 레주야 그러면 샤워할때 안뻘쭘해?
596 이름없음 2021/01/28 23:54:29 ID : mHBdVfdWqjj 0
계속 이런 글이 보이는데 내가 말을 잘못한건가 얘네가 계속 들낙이면서 보기는 하지만 나는 걍 딱히 생각 없이 옷을 갈아입을순 있어 근데 얘네가 화장실까지 쫒아와서 스토킹하듯 하지는 않아 거기서 사고가 나지 않는 이상은 예를 들어 내가 욕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 날은 따라서 들어왔었거든. 그런느낌?
597 이름없음 2021/01/28 23:55:24 ID : mHBdVfdWqjj 0
딱히 이유가 있지 않으면 프라이버시는 지켜준다고 생각하면 편해
598 이름없음 2021/01/28 23:56:42 ID : s8lzWo0pWo1 0
불길한 말 해서 미안한데 레주가 입원을 많이 했다고 했잖아 혹시 그게 저승사자를 볼 수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레주 어렸을 때 병원에서 봤다던 트레이닝복 저승이도 계속 보면 죽을 수도 있다고 못 본척 하라고 말했다기도 했고..
599 이름없음 2021/01/28 23:56:56 ID : mHBdVfdWqjj 0
얘네 생각보다 정중한데. 안 들리겠지만 노크하는 시늉을 보이고 들어오는 애들이 많아. 걍 통과해서 노크는 필요없는데
600 이름없음 2021/01/28 23:58:25 ID : 7tdu3zSGlhe 0
오오 다들 매너가 있구나 이런 거 보면 저승사자는 어떤 영혼들이 되는건지 궁금해지네 매체에서처럼 전생의 큰 죄를 덮으려고 일 하는 걸까? 사후세계 너무 궁금하다
601 이름없음 2021/01/28 23:58:39 ID : mHBdVfdWqjj 0
읭..?? 그건 그냥 겁주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오히려 그때 그 이야기대로였으면 난 이미 죽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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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Xtjs8rAphxQ 23.08.1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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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3.08.13 0
3레스 본인 저승사자 술먹이고 도망친 썰 457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13레스 다들 저승사자 직접 본 적 없지? 889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32레스 몇일 전 꿈에서 무당한테 점보러갔는데 2069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11레스 무속에 관련된 것 가까이 하지 말어. 702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3레스 우리나라에 숨어 살던 삼천갑자 동방삭 535 Hit
괴담 전설과신화 23.08.13 0
2레스 제가 요즘 이런 꿈들을 자주 꾸는데 의미좀 알 수 있을까요? 366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3 0
2레스 안 잊혀지는 꿈 있어? 이따금 생각이나 226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2 0
16레스 무당집 고르는 법 뭐였지? 1270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2 0
18레스 무당 분들과 대화 나눠서 알게 된 것들  946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2 0
20레스 제발 영적능력 키우지마 제발. 1543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2 2
7레스 내가 쉬프팅 스크립트 짜놨거든 331 Hit
괴담 인형속눈썹 23.08.12 0
5레스 극소수의 사람만이 경험했다는 " 저승 시장 " 845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2레스 ? 407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2레스 귀문 열려있어 신세한탄하는 스레 394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2레스 너희들은 사주풀때 살에 신경 많이 써? 372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1레스 어렸을때 귀신 본 이야기 359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6레스 혹시 무속 일 하는 사람 있어..? 531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
2레스 가족이 겪었던 기이한 일 309 Hit
괴담 이름없음 23.08.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