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ot yet, (14)
2.한줄씩 쓰는 소설 [게일입니다] 우진시점 진행중. (201)
3.밴드물 스토리 설정 좀 도와주라 (5)
4.릴레이로 소설써보자 (6)
5.스레주의 게으름 극복을 위한 스레 (42)
6.장신구 보석 서술이 감이 안 잡히네 (7)
7.시작도 절정도 끝도 기깔나게 썼는데 연결을 못시키겠어.. 도와줘.. (5)
8.만약 내가 데뷔한다면 어떤 별명과 수식어가 따라붙을까 ㅋㅋㅋ (2)
9.딱 하나 (1)
10.웹소설 표지 구도 어떤 게 더 좋아? (4)
11.글 여러개 쓰면 캐릭터 성격이 다 비슷해져 (7)
12.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피폐물인데 개연성이 걱정됨 (1)
13.연습장 (13)
14.작가지망생 친구 어디서 구하면 좋을까 (8)
15.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414)
16.10레스마다 문장을 꾸며보자! (182)
17.군주들에게 별명 지어주려고 하는데 힘들어. 도와줘 (4)
18.퇴마 조직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5)
19.소리 없이 우는 새와 춤을 추는 스카비오사 (4)
20.[1화] 블루 문; 青月 (3)
1
이름없음
2021/02/11 19:19:34
ID : 9js4LbwoLcN
6
예를 들어서
11레스가 "철수가 사과를 먹었다" 라면
12레스는 "철수가 탐스럽게 생긴 사과를 먹었다"
13레스는 "철수가 탐스럽게 생긴 붉은 사과를 먹었다"
14레스는 "철수가 탐스럽게 생긴 붉은 사과를 먹다가 영희를 쳐다보았다."
이런 식으로!
꾸미는 과정에서 문장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로 늘어나도 좋고,
아니면 스타트 하는 원본 글이 좀 길어도 괜찮아!
이 제시하고 이 제시하고 이 제시하고... 이런 방식이야!
내가 제시할 문장은
달 아래 당신이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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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1/03/20 22:54:32
ID : umk60spak65
0
달 아래 아름다운 당신이 서있었다.
3
이름없음
2021/03/20 22:55:05
ID : g4Y789zhBum
0
청명한 달 아래 아름다운 당신이 서있었다.
4
이름없음
2021/03/20 22:56:49
ID : i2pPbeFg5gp
0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서있었다.
5
이름없음
2021/03/20 23:26:15
ID : oIFeMkoK7y3
0
그 날 꾸었던 꿈에서는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내 앞에 서있었다.
6
이름없음
2021/03/20 23:27:19
ID : s01iqp9eFeN
0
그 날 꾸었던 몽롱한 꿈에서는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내 앞에 우아하게 서 있었다.
7
이름없음
2021/03/20 23:53:32
ID : xB85VanCi8p
0
그 날 꾸었던 몽롱한 꿈에서는,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내 앞에 우아하게 서 있었다.
8
이름없음
2021/03/21 01:01:54
ID : coMi4K1yL80
0
그 날 꾸었던 몽롱한 꿈 속 해변에서는,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내 앞에 우아하게 서 있었다.
9
이름없음
2021/03/21 01:06:26
ID : vxvcpPiqoZd
0
그 날 꾸었던 몽롱한 꿈 속 해변에서는, 시리듯 푸른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주저앉은 내 앞에 우아하게 서 있었다.
10
이름없음
2021/03/21 04:46:06
ID : JSNAp860nvg
0
그 날 꾸었던 오묘하고도 몽롱한 꿈 속 해변에서는, 시리듯 푸른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주저앉은 내 앞에 우아하게 서 있었다.
11
이름없음
2021/03/21 05:21:55
ID : Bvva2pXxWi8
0
너는 울었다.
12
이름없음
2021/03/21 05:24:11
ID : PjvyFinU7xR
0
너는 울다가 지쳐서 쓰러졌다
13
이름없음
2021/03/21 05:30:05
ID : sqoY2smMi08
0
너는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서 쓰러졌다
14
이름없음
2021/03/21 08:55:29
ID : s01iqp9eFeN
0
너는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서 비참하게 쓰러졌다.
15
이름없음
2021/03/21 09:20:30
ID : vxvcpPiqoZd
0
그 앞에서 너는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서 비참하게 쓰러졌다.
16
이름없음
2021/03/21 11:20:29
ID : wMi07bwmla8
0
그 앞에서 너는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서 풀밭 위로 비참하게 쓰러졌다.
17
이름없음
2021/03/21 14:49:21
ID : jdBbAZdu9xS
0
그 앞에서 너는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서 지독히도 푸르른 풀밭 위로 비참하게 쓰러졌다.
18
이름없음
2021/03/21 14:53:54
ID : Be6klhhxU2N
0
속죄를 말하는 그 앞에서 너는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서 지독히도 푸르른 풀밭 위로 비참하게 쓰러졌다.
19
이름없음
2021/03/21 15:08:18
ID : vxvcpPiqoZd
0
이기적인 속죄를 말하는 그 사람의 앞에서 너는 숨넘어가도록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지독히도 푸르른 풀밭 위로 비참하게 쓰러졌다.
20
이름없음
2021/03/21 15:12:51
ID : sqoY2smMi08
0
이기적인 속죄를 말하는 그 사람의 앞에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를 생각하며 너는 숨넘어가도록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지독히도 푸르른 풀밭 위로 비참하게 쓰러졌다.
21
이름없음
2021/03/21 15:14:26
ID : vxvcpPiqoZd
0
넘어졌다.
22
이름없음
2021/03/21 15:14:34
ID : i2pPbeFg5gp
0
세게 넘어졌다.
23
이름없음
2021/03/21 15:17:31
ID : Bvva2pXxWi8
0
돌부리에 걸려 세게 넘어졌다.
24
이름없음
2021/03/21 15:26:30
ID : Be6klhhxU2N
0
나라는 돌부리에 걸려 당신은 세게 넘어졌다.
25
이름없음
2021/03/21 15:39:31
ID : mr9bg45asi3
0
나라는 돌부리에 걸려 환하게 빛나던 당신은 결국 세게 넘어졌다.
26
이름없음
2021/03/21 19:53:30
ID : leMphtdyFhh
0
나라는 돌부리에 걸려 환하게 빛나던 당신은 결국 진창으로 세게 넘어졌다.
27
이름없음
2021/03/21 22:37:14
ID : s01iqp9eFeN
0
나라는 한낱 돌부리에 걸려 무엇보다 환하게 빛나던 당신은 결국 진창으로 세게 넘어졌다.
28
이름없음
2021/03/21 22:40:52
ID : 9beMrvDBArz
0
나라는 한낱 돌부리에 걸려 무엇보다 환하게 빛나던 당신은 결국 진창으로 세게 넘어지며 나와의 지난 날들을 저주했다.
29
이름없음
2021/03/22 06:44:52
ID : rfgmIFg7wJX
0
무엇보다 환히 빛나는 당신은, 한낱 나라는 돌부리에 걸려 잠시 비틀거렸다. 시간은 흘러 결국 진창으로 세게 넘어지며, 나와의 지난 날들을 저주했다.
30
이름없음
2021/03/23 13:55:52
ID : 3Qmq7wNxXy2
0
무엇보다 환히 빛나는 당신은, 한낱 나라는 돌부리에 걸려 잠시 비틀거렸다. 시간은 더 없이 흘러 결국 진창으로 세게 넘어지며, 나와의 지난 날들을 저주, 또 저주했다.
31
이름없음
2021/03/23 13:57:42
ID : i2pPbeFg5gp
0
흐른다.
32
이름없음
2021/03/23 13:58:04
ID : irxWphwNz80
0
시간이 흐른다.
33
이름없음
2021/03/23 14:01:57
ID : Mjbg5gqrs3x
0
시간이 쉴새없이 흐른다
34
이름없음
2021/03/23 14:33:43
ID : mr9bg45asi3
0
야속하게도 시간이 쉴세 없이 흐른다
35
이름없음
2021/03/23 14:42:03
ID : vxvcpPiqoZd
0
야속하게도 시간이 멈춰버리니 눈물이 쉴세 없이 흐른다.
36
이름없음
2021/03/23 23:33:12
ID : wFbeNBBwFcl
0
야속하게도 시간이 멈춰버리니,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알았음에도 눈물이 쉴세 없이 흐른다.
37
이름없음
2021/03/24 02:05:13
ID : umk60spak65
0
야속하게도 시간이 멈춰버리니,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알았음에도 눈물은 쉴세 없이, 아프게도 흐른다.
38
이름없음
2021/03/24 02:06:26
ID : umk60spak65
0
야속하게도 시간이 멈춰버리니,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알았음에도 눈물은 그치지 않겠다는 듯 쉴세 없이, 아프게도 흐른다.
39
이름없음
2021/03/24 02:07:59
ID : umk60spak65
0
야속하게도 시간이 멈춰버리니,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알았음에도 눈물은 그치지 않겠다는 듯 쉴세 없이, 멈춰버린 시간에도 개의치 않고 아프게도 흐른다.
40
이름없음
2021/03/24 02:09:19
ID : umk60spak65
0
야속하게도 시간이 멈춰버리니,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알았음에도 눈물은 그치지 않겠다는 듯 쉴세 없이, 멈춰버린 시간은 상관없다는 듯이 개의치 않으며 아프게도 흐른다.
41
이름없음
2021/03/24 02:09:45
ID : umk60spak65
0
아픈 것이 싫었다.
42
이름없음
2021/03/24 05:54:11
ID : CrunyE9Aksm
0
흉터가 아픈 것이 싫었다
43
이름없음
2021/03/24 10:30:07
ID : a9tfXxU6qlu
0
네가 머물다 간 흉터가 아픈 것이 싫었다.
44
이름없음
2021/03/24 19:18:44
ID : rdU0oNwFhfb
0
사랑스럽던 네가 머물다 간 흉터가 아픈 것이 싫었다.
45
이름없음
2021/03/24 19:34:46
ID : LdWp9binWkm
0
사랑스럽던 네가 머물다 간 흉처가 쓰리도록 아픈것이 너무나 싫었다.
46
이름없음
2021/03/24 20:10:04
ID : JO04HDs4JO5
0
사랑스럽던 네가 머물다 간 흉터가 쓰리도록 아픈것이 너를 떠올리게 해 너무나 싫었다
47
이름없음
2021/03/24 23:51:07
ID : 3u5SJQpTVap
0
꽃보다도, 나비보다도 사랑스럽던 네가 머물다 간 흉터가 쓰리도록 아픈것이 너를 떠올리게 해 너무나 싫었다.
48
이름없음
2021/03/25 00:00:56
ID : 6Zbhff860tA
0
꽃보다도, 나비보다도 사랑스럽던 네가 머물다 간 보이지 않는 큰 흉터가 쓰리도록 아픈것이 너를 떠올리게 해 너무나 싫었다.
49
이름없음
2021/03/25 15:20:28
ID : 4ZfO2ldviry
0
꽃보다도, 나비보다도 사랑스럽던 네가 머물다 간
보이지 않는 큰 흉터가 쓰리도록 아픈것이,
매정하게 떠난 너를 떠올리게 해 너무나 싫었다.
50
이름없음
2021/03/25 15:23:25
ID : i2pPbeFg5gp
0
조여 온다.
51
이름없음
2021/03/25 16:32:46
ID : 3u5SJQpTVap
0
목이 조여 온다.
52
이름없음
2021/03/25 16:51:59
ID : 9js4LbwoLcN
0
불안함은 내 목을 조여온다.
53
이름없음
2021/03/25 17:17:52
ID : vxvcpPiqoZd
0
불안함은 검은 줄이 되어 내 목을 조여온다.
54
이름없음
2021/03/26 09:07:01
ID : BhtcrhupRDA
0
불안함은 어느새 내 목에 스며들 듯 조여왔다.
55
이름없음
2021/03/27 07:50:52
ID : 3u5SJQpTVap
0
불안함은 어느새 내 목에 스며들 듯 조여왔고 두려움이 시야를 가렸다.
56
이름없음
2021/03/27 09:03:52
ID : s01iqp9eFeN
0
불안함이 어느새 내 목에 아프게 스며들 듯 조여옴과 함께 친절한 두려움이 시야를 가렸다.
57
이름없음
2021/03/27 09:06:11
ID : vxvg0rcLf9b
0
불안함이 어느새 내 목에 아프게 스며들 듯 조여옴과 함께 처절한 두려움과 끝없는 암흑이 내 시야를 가렸다.
58
이름없음
2021/03/30 00:07:20
ID : sqoY2smMi08
0
왜 조금씩 묘사가 바뀌는거 같지...
불안함이 어느새 내 목에 아프게 스며들 듯 조여옴과 함께 처절하고도 불쾌한 두려움과 끝없는 암흑이 내 시야를 가렸다.
59
이름없음
2021/03/30 00:44:27
ID : vxvcpPiqoZd
0
마냥 꾸미기만 하기엔 말이 어색해서라던가?
불안함이 어느새 찾아와 내 목에 가시가 되어 아프게 만들었고, 절망이 가슴에 스며들 듯 다가오고, 숨 쉬기 어렵게 가슴이 조여옴과 뜨거워지는 눈시울은 죽음이 불러오는 공허와 함께 처절하고도 필사적이던 너의 모습을 단지 죽음에 대한 불쾌하고 불쾌하게 느끼는 것으로 스스로를 속이게 만들어, 끝없는 암흑이 내 시야를, 죽음에 대한 공포를 엉성하게 가렸다.
내가 썼지만 참... 뭔소리라냐ㅋㅋㅋㅋ
60
이름없음
2021/03/30 12:20:19
ID : nWkq2Glbjtb
0
불안함이 어느새 찾아와 내 목에 가시가 되어 아프게 만들었고, 어느새 절망이 가슴에 스며들 듯 다가오고, 숨 쉬기 어렵게 가슴이 조여옴과 뜨거워지는 눈시울은 죽음이 불러오는 공허와 함께 처절하고도 필사적이던 너의 모습을 단지 죽음에 대한 불쾌하고 불쾌하게 느끼는 것으로 스스로를 속이게 만들어, 끝없는 암흑이 내 시야를, 죽음에 대한 공포를 엉성하게 가렸다.
표현 잘한다,,
61
이름없음
2021/03/30 12:23:25
ID : nWkq2Glbjtb
0
파릇한 봄 벚꽃나무 한 그루.
62
이름없음
2021/03/30 12:43:25
ID : vxvcpPiqoZd
0
파른한 봄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친구가 있었다
63
이름없음
2021/03/30 12:48:17
ID : pWrzgmFhf9h
0
파릇한 봄 꽃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친구가 있었다
64
이름없음
2021/03/30 12:54:36
ID : sqoY2smMi08
0
파릇한 봄 꽃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65
이름없음
2021/03/30 13:16:18
ID : vxvcpPiqoZd
0
파릇한 봄 꽃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한결같은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66
우와 이거 국어책에 언어의 창조성같아
2021/03/30 15:47:27
ID : ZdA2E2lgY3D
0
파릇한 봄 꽃 맞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한결같이 곧은 가지를 뻗은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67
이름없닷!
2021/03/30 15:55:15
ID : vxvcpPiqoZd
0
파릇한 봄, 꽃봉우리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한결같이 곧은 가지를 뻗은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암튼 재밌다
68
이름없음
2021/03/30 16:00:06
ID : O4MnU7vDxO5
0
파릇한 봄, 꽃봉우리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한결같이 곧은 가지를 뻗은 기개 높은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69
이름없음
2021/03/31 02:04:02
ID : sqoY2smMi08
0
파릇한 봄, 꽃봉우리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한결같이 곧은 가지를 뻗은 기개 높고 언제나 푸르른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70
이름없음
2021/03/31 03:13:22
ID : g0k008o1wr8
0
생명이 움트는 파릇한 어느 봄날, 꽃봉우리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한결같이 곧은 가지를 뻗은 기개 높고 언제나 푸르른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71
이름없음
2021/03/31 06:35:25
ID : 3u5SJQpTVap
0
평생 듣지 못한 이름.
72
이름없음
2021/03/31 08:40:23
ID : oIFeMkoK7y3
0
내게는 평생 듣지 못한 이름이 있었다.
73
이름없음
2021/03/31 13:11:27
ID : vxvcpPiqoZd
0
이제 와 생각하지만, 내게는 평생 듣지 못한 이름이 있었다.
74
이름없음
2021/03/31 13:12:22
ID : i2pPbeFg5gp
0
이제 와 생각하지만, 내게는 평생 듣지 못한 이름이 하나 있었다.
75
이름없음
2021/04/01 00:25:50
ID : i3A3SGttfRv
0
이제 와 생각해봤자 소용 없겠지만, 내게는 평생 듣지 못한 이름이 하나 있었다.
76
이름없음
2021/04/02 13:44:15
ID : PjxO01eHA4Z
0
이제 와 생각해봤자 아무 소용 없겠지만, 내게는 어떤 짓을 하더라도 평생 듣지 못한 이름이 하나 있었다.
77
이름없음
2021/04/02 14:43:57
ID : 4Y09unAY8pg
0
이제 와 생각해봤자 아무 소용 없겠지만, 내게는 어떤 짓을 하더라도 평생 듣지 못할 그리운 이름이 하나 있었다.
78
이름없음
2021/04/02 23:17:47
ID : vxvcpPiqoZd
0
그 난리를 치고 난 뒤, 한 김 식은 머리로 이제 와 생각해봤자 아무 소용 없겠지만, 내게는 어떤 짓을 하더라도 평생 다시는 듣지 못할 그리운 이름이 하나 있었다.
79
이름없음
2021/04/03 15:56:01
ID : sqoY2smMi08
0
그 난리를 치고 난 뒤, 텅 빈 방에 혼자 남아 한 김 식은 머리로 이제 와 생각해봤자 아무 소용 없겠지만, 내게는 어떤 짓을 하더라도 평생 다시는 듣지 못할 그리운 이름이 하나 있었다.
80
이름없음
2021/04/03 18:58:14
ID : bu9y2JQk2k8
0
그 난리를 치고 난 뒤, 한 김 식은 머리로 드는 생각, 이제 와 생각해본들 아무 소용 없겠으나, 내게는 어떤 뼈아픈 짓을 감수하더라도 한 평생 다시는 듣지 못할 그리운 이름이 하나 있었다고, 발버둥 쳐본들 그만한 죄는 잊히지 않고, 그립던 시체가 환각인지 제정신인지 헷갈릴 때쯤, 당신, 그걸 사랑이라고 했지
81
이름없음
2021/04/03 18:59:46
ID : srzgmGnwrhs
0
이제는 늦었다.
82
이름없음
2021/04/03 19:02:59
ID : AoY3zV9a1fX
0
이제는 때가 늦었다.
필력 쩐다...
83
이름없음
2021/04/03 22:42:51
ID : o1u64Y3u3A0
0
너를 붙잡기에는 때가 늦었다.
84
이름없음
2021/04/03 22:46:16
ID : vxvcpPiqoZd
0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너를 붙잡기에는 때가 늦었다
85
이름없음
2021/04/03 22:48:37
ID : 4Y09unAY8pg
0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그 순간에도 과다하게 아름다웠던 너를 붙잡기에는 때가 늦었다.
86
이름없음
2021/04/04 01:29:42
ID : bu9y2JQk2k8
0
미친 사랑의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그 순간에도, 그 순간에조차 과다하게 아름다웠던 너를 빌지만, 붙잡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
87
이름없음
2021/04/04 05:11:28
ID : 3u5SJQpTVap
0
어... 조금 변형해도 되겠지
미친듯이 사랑을 좇는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그 순간에도, 그 순간에조차 과다하게 아름다웠던 너를 올려다보며 간절하게 빌어보지만, 머리로는 붙잡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는 생각을 하며 어쩔줄 몰라 목이 찢어져라 울부짖는다.
88
이름없음
2021/04/04 18:39:50
ID : Alu5PhcNvxD
0
미친 듯 사랑을 좇는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그 순간에도, 그 순간에조차 과다하게 아름다웠던 너를 올려보며 간절하게 빌어보지만, 머릿속에서는 붙잡기엔 이미 때가 늦었단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다만 떠나보낼 수 없는 마음으로 고해하며 이 순간 어쩔 줄 몰라 목이 찢어지도록 울부짖는다
뭔가 가사 같아서 맘에 든다
89
이름없음
2021/04/05 23:27:51
ID : sqoY2smMi08
0
미친 듯 사랑을 좇는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그 순간에도, 그 순간에조차 과다하게 아름다웠던 너를 올려보며 간절하게 빌어보지만, 머릿속에서는 붙잡기엔 이미 때가 늦었단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다만 떠나보낼 수 없는 마음으로 고해하며 이 순간 어쩔 줄 몰라 목이 찢어지도록 울부짖으며, 부디 이 소리를 듣고 네가 날 안쓰러워하며 돌아오길 바라고 또 바랬다.
90
이름없음
2021/04/05 23:43:23
ID : 4Y09unAY8pg
0
미친 듯 사랑을 좇는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그 순간에도, 그 순간에조차 과다하게 아름다웠던 너를 올려보며 나는 또 간절하게 빌어보지만, 머릿속에서는 붙잡기엔 이미 때가 늦었단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다만 떠나보낼 수 없는 마음으로, 죄로 네게 고해하며, 이 순간 어쩔 줄 몰라 목이 찢어지도록 울부짖으며, 부디 이 소리를 듣고 네가 날 안쓰러워하며 돌아오길 바라고 또 바랬다.
91
이름없음
2021/04/06 01:02:27
ID : byIE7aq0pWl
0
네가 그리운 날
92
이름없음
2021/04/06 01:39:08
ID : vxvcpPiqoZd
0
네가 사무치도록 그리운 날
93
이름없음
2021/04/06 02:44:08
ID : iqrwMjg2ILh
0
네가 없어 사무치도록 그리운 날
94
이름없음
2021/04/06 02:56:02
ID : 1fSHCo6rs5R
0
네가 없어 가슴에 사무치도록 그리운 날
95
이름없음
2021/04/06 18:48:09
ID : Gq1BcLe42Hz
0
네가 없어 가슴에 사무치도록 그리운 날에 나는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96
이름없음
2021/04/07 20:10:03
ID : A1wty1Baq1u
0
네가 없어서, 내 가슴이 사무치도록 그리운 추억들로 가득 차도 그저 아프기만한 날에는 나는, 조용히 내면으로 침잠하며 상상이나마 애처롭게 너라는 추억을 그려보며, 또한 생각하다가 그 온기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97
이름없음
2021/04/07 20:20:01
ID : vxvcpPiqoZd
0
네가 내 곁에 없어서, 내 가슴이 사무치도록 그리운 함께했던 추억들로 가득 차올라도 일말의 행복감도 없이 그저 아프기만한 날에는ㅡ
나는, 조용히 숨죽여 웅크린체 내면으로 침잠하며 상상이나마, 애처롭게 너라는 추억을 그려보면서 또 한가득 너를 생각하다가 잊혀지기 시작한 애달픈 그 온기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보냈다.
98
이름없음
2021/04/28 16:10:45
ID : wE1eE08p867
0
ㄱㅅ
99
이름없음
2021/05/08 21:43:15
ID : lDBzdVbyMi9
0
네가 지금 내 곁에 없어서, 내 가슴이 사무치도록 그리운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로 가득 차올라도 일말의 행복감도 없이 그저 아프기만 한 날들엔 ㅡ
나는, 소름끼치도록 조용한 방안에서 조용히 숨죽여 웅크린체 내면으로 침잠하며 내 상상이나마, 애처롭게 이제는 겪을 수 없는, 앞으로도 겪을 수 없는 너라는 추억을 그려가며 넘치도록 너를 생각하다 점점 잊혀지기 시작한 너의 애달픈 그 온기에 더욱 차가워지며 하염없이 눈물과함께 너와 함께한 추억을 흘려보냈다.
100
이름없음
2021/05/10 23:09:18
ID : AY1jy7upXxT
0
네가 지금 내 곁에 없어서, 가슴이 사무치도록 그리운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가득 차오르며 날 무겁게 짓누른다. 일말의 행복감도 없이 그저 아파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은 날엔 ㅡ
나는 소름끼치도록 조용한 방안에서 조용히 숨죽여 웅크린채 내면으로 깊게, 더 깊게 침잠한다. 잠겨 죽어도 마지 않을 내 상상으로, 애처롭게 이제는 겪을 수 없을, 다시는 돌릴 수 없을 너와의 시간을 넘치도록 그릴 뿐이다.
그래. 너를 계속해서 생각하고 잊지 않고자 온갖 발악을 했음에도, 점점 잊혀지기 시작하는 애달픈 너는 온기마저 잃어간다. 더욱 차가워지기만 하는 기억의 사체를 무작정 끌어안지만, 내 손을 떠난 것들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로 너와의 추억을 흘려보낼 수 있을까. 내가 널 잊어도 되는 걸까.
내가 널 잃어도 되는 걸까.
101
이름없음
2021/05/10 23:10:26
ID : i2pPbeFg5gp
0
그렸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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