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8)
2.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5)
3.daisuki♡diary (292)
4.새로운 사람이 되렴 (840)
5.꿈을 좇는 무리들의 (130)
6.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7.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8.의미가 심장함. (241)
9.🌊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0.. (651)
11.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4.토마토 홀로서기 (381)
1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6.살민 살아진다 (625)
17.난입x 6 (795)
18.수능까지 169일 (86)
19.다시 일기를 쓰자 (77)
20.🌱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학교에 가고
돌아와서 잠을 자자
난입환영
전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5235886
남자가 어떻고 여자가 어떻고 하는 말투 기억났어
그거 내 아빠랑 비슷해서 들을때마다 불쾌해
네 잘못 아닌거 아는데 불쾌한건 불쾌해
오늘 안경 샀어
좀 후회된다 어색해서
심지어 친구한테 빚져서 산 사치품
난 저런거 살 가치도 없는 인간인데 뭐한거지 진짜
생기부 막막하다 내가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다니
솔직히 지금 정한 진로도 성적보고 갈 수 있는곳 고른건데
뭐라고 솔직하게 적어..
정말 한가지 일만 매일 하면 도움이 되는거 같다
내일도 줄넘기할거고 그다음날도 같이 줄넘기 할거라고 생각하니까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막막하다는게 이거구나
기분나빠할거 같은데 한번 물어보고는 싶다
어떤 방법을 생각해본적 있냐고
학교에 가고 공부를 하고 줄넘기를 하는게 내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지금 내가 할수있는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짜증나네
친구는 잠수라서 헛걸음한거도 서러운데
술취한 아저씨가 스윙 앱 깔아달라고 징징대고
거지같다 진짜
아 어제 여름옷 샀는데 벌써 걱정이다
입고나갈일 없어... 11월까지 나랑 놀아줄 사람 없어..
질문 리스트 작성함
학교 같이 가던 친구가 갑자기 날 무시함
문제나 다툼 전혀 없어서 기분이 몹시 더러움 이참에 손절할까 싶기도 해서 나도 말걸기 싫어짐 원래 그런애니까 나도 무시해야지
지금은 걔 없어도 안죽을정도는 됐어
생판 남한테 이거저거 전부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이미 의지하고 매달리고 집착하고 있었네
쟤도 남들이랑 다를줄알았는데 아니었어
다 짜증난다
나 잘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잘되는게 하나도 없네
싫은거 꾹꾹 참아가던 애한테는 무통보 손절당하고
이제서야 친구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지는 친구 없다고 선긋고
저래놓고 아무일 없단듯이 내일 운동하자 말하먄 난 그걸 넙죽 대답하고 있어야해? 역겹다 진짜
나는 나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싫어하고 있는 불쌍한 나를 좋아하고 있는거 같아
비참해보일수록 그런 내가 더 좋아지는거 같아
내가 가장 바라는건 지금 일상을 유지하는건데
이대로 가면 뭔가 어그러지지는 않을까
무섭다
내가 뭘 하고있는지도 잘 모르겠어
누군가랑 끊임없이 연락하고 싶다가도 전부 귀찮아져
아무도 나한테 관심없으면 좋겠다가도 모두의 관심을 받고싶어져
육지로 돌아온 뱃사람들은 시간의 꽃잎 아래로 가라앉고
육지로 돌아온 뱃사람들은 시간의 꽃잎을 뿌린다
파란버스는 여전히 타게 생겼고
어찌저찌 대학에는 갈 수 있게됐다
근데 새해부터 우울하네
인스타 들어가질 말걸 나만빼고 즐거운 사람들이 가득해
기분나쁘다 애초에 나랑 연락도 안하는 사람들인데 왜 신경을 쓸까 이제부턴 계속 혼자 지내겠지
빨리 알바도 하고 직업도 구해서 도움없이 살고싶다
바쁘게 지내면 기분나쁜 생각도 안하게 될테니까
애초에 인스타 계정을 왜 만들었더라 어차피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있든말든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친해지자고 연락처 주고받은 같은 대학 친구들도 조용해 내가 노잼이란거 알고나니까 귀찮아졌나 나도 연락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는중 일회성으로 새해축하라도 보내야하나 고민되는데
난 쉬고있으면 안된다 공부를 하든 자격증을 따든 알바를 하든 뭐든 하면서 바쁘게 지내야한다 바쁘게 지내면서 날 혹사시켜야 음침하고 우울한 생각 안하게 되니까
왜 알바 안구해지냐
경력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건가?
뭐 일할사람은 많은데 나같은게 뽑힐리가 없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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