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회 안간다는거 어떻게 설득해?? (7)
2.친구가 펜트하우스 살 정도의 재력이 있는 집의 애야. (3)
3.시험망쳤다 (4)
4.셀카 올릴때 그러지 않아...? (3)
5.1388에 전화해도 괜찮을까? (6)
6.가족에게 (3)
7.우리학교 진로선생님 좀 이상한듯. (48)
8.아줌마 소리 너무 자주 듣는거같아. (13)
9.외적인얘기 듣는게 너무 싫어 (1)
10.남자친구 연락문제 (3)
11.얘들아 나 수학 세 개 맞음... (30)
12.멜론으로 노래 듣다가 현타오는 사람 나밖에 없니 (4)
13.으ㅏㅏ아ㅏ아아아ㅏ앙짜증나ㅏ아아아아앙!!!!@!!!!!!!!!!! (3)
14.내 비밀을 말하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야 (3)
15.엄마가 이러는거 정서적 학대 맞니? (2)
16.두구두구두구 (1)
17.끝나고 집갈때 같이 갈 친구없는게 제일 서러움 (1)
18.너무 힘들어서 털어놓고 갈게 (7)
19.엄마가 쪽팔린 내가 잘못일까 (5)
20.내가 얘한테 민폐만 끼치면 어떡하지 (7)
1
이름없음
2021/05/02 19:37:04
ID : oNBBBxVhzfe
0
엄마 다음생에는 우리 엄마로 태어나지 말고 어디 좋은 집에서 태어나서 나랑 친구하자, 우리 너무 잘 맞잖아 우리 서로 친구하자 좋은 집 태어나서 해외 여행도 많이 가고 엄마 공부하고 싶은거 다 해 엄마 작가 하고 싶다며 내가 이런 소설 없나라고 말하면 나보고 글에 재능있다고 나보고 써보라면서 자기가 작가가 됐어도 성공 못했을거라고 하는 우리 엄마...엄마가 그러잖아 성공 못해도 괜찮다고 엄마 괜찮으니까 하고 싶은거 해
2
이름없음
2021/05/02 19:38:40
ID : oNBBBxVhzfe
0
할머니 다음 생에는 머리 짐 지고 다니지 말고 빙수 한 번 먹어보고 영화도 보고 목욕탕도 가보고 책방에서 책도 좀 사봐요. 초밥도 먹어보고 나보다 몇 십년은 훨씬 오래 사셨으면서 왜 나보다 못한게 많아요. 내가 더 크면 다 해드릴테니까 건강만 하세요. 건강하게 내 돈으로 다 해드리다가 가시면 다음생엔 더 많은거 하고 사세요. 내가 정말 힘들때 그대 덕에 버텼어요
3
이름없음
2021/05/02 19:40:11
ID : oNBBBxVhzfe
0
동생아 너보다 겨우 3살 많은 누나가, 겪은게 뭐 많다고 매번 너에게 잔소리만 했다. 누나는 여린 사람이라서 쉽게 상처 받는거 너도 알지? 너는 나와 다른 사람인데 너가 혹시 나처럼 상처 받을까봐 부모님보다 더 나서서 네 앞길를 막은 것 같다. 미안해 정말로 우리가 사이가 좋아서 다행이다. 다음생에도 내 동생해줘 그럼 다음에는 더 좋은 누나가 될게 사랑해 내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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