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이제 난 신이 있다고 믿지 않아. 배경음악: https://youtu.be/aL6ZlHyyl1M

아, 슬슬 저 잘 시간이예요! 물어볼 거 있으면 지금 물어보세요!

잘 잤니!!! 좋은 점심이다!!!!! 좋은 아침 좋은 저녁은 자연스러운데 왜 좋은 점심은 이렇게 어색한지 모르겠어!! 어제는 뭐하고 지냈어!????

>>403 헉 뭐야! 저 공책 안 덮고 지낸거예요? 으악! 좋은 점심은 잘 안쓰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늦장부리지 않는 이상 점심에는 잘 안깨잖아요! 테디한테 물어봤는데, 좋은 아침은 부지런한 사람의 것이고 좋은 저녁은 친절한 사람의 것이랬어요! 그럼 좋은 점심은 누구의 것일까요? 저 음악시간에 노래부르는 시간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칭찬해주셨어요!

좋은 점심은 새벽을 지키는 사람의 것일거야......(지나가는 요정이..)

>>404 좋은 아침은 부지런한 자의 것이요 좋은 저녁은 친절한 자의 것이라면 좋은 점심은 선한 자의 것이 아닐까

>>404 앗 정말?? 무슨 노래 불렀는데?? 되게 잘 부르나보다!! 엄마아빠나 언니도 노래 잘 부르니?

>>407 으음 부모님은 잘 모르겠고... 언니보다 제가 더 잘 불러요!

인코 단 레스는 모두 theist 입니다!! atheist 라는 이름은 인코 없는 친구만 사용해요!! 실수 죄송합니다 ㅠㅡㅠ

요정님, 저 이제 정말 노트 닫아야할 것 같은데 더 하실 말씀 있으세요? 테디가 말하길, 하고싶으신 얘기가 있을거래요!

>>410 엘리야 근데 언니가 죽은 건 어떻게 알았어?

나 마음 약해서 이런거 못 물어본단 말이야ㅠㅠㅠㅠ 다른 레더들 부탁한다...

그나저나 바빠서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뭔가 문제도 있었고 답도 나왔었네? atheist가 작정하고 문제를 냈구만...

>>411 아마도 지금까지 찾지 못한걸 보면... 그럴거라고 주변 사람들이 그랬어요!

하고싶은 얘기.....?뭔데......?뭐지......

오늘의 비밀번호: 전쟁의 신성한 물을 지키던 이의 조각. 그것을 뿌리면 이윽내 ☆方 만큼 군사가 살아남아 당신을 도울것이다.

전쟁의 신성한 물을 지키던 이의 조각. 전쟁의>전쟁의 신 아레스의 신성한 물을>테베의 샘물 지키던 이 >드라쿤 이스메니오스 의 조각. > 이빨 그것을 뿌리면 이윽내 ☆方 만큼 군사가 살아남아 당신을 도울것이다. >용아병/스파르토이 지금 봐서 미안!

>>417 천만에요, 신님. 그나저나 생각보다 빨리 맞추셨네요. 쉬울건 알았지만... 지금 엘리는 자고있어요. 있죠, 신님. 더 이상 용서를 빌 대상자가 없을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419 용서를 빌 대상이 없어졌을 때에는 그저 슬픔과 눈물을 하늘의 별님께 보내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분명 하늘의 별님이 되었을테니까

>>420 그런가요? 신님, 당신께선 당신의 직책을 알고계시나요?

고민하지 마세요. 저도 알아요. 모르시는거. 그가 그랬거든요. 미안해요.

당신은 때론 순수하고 누구보다 악하며 무지하지만 지혜로워요. 어리석지만 현명하고, 실패하고 성공해요. 그래서 당신을 믿는거예요. 나는 완벽한 신을, 모두를 사랑하기에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신을 믿지 않으니까. 믿을리 없으니까.

요정님이랑 제가 만난거 완전 운명같아요! 저랑 테디랑 이렇게 사이가 좋아진것도 완전 완전 정의의 요정님 덕분이에요! 물론 다른 요정님들도 좋았지만, 정의의 요정님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이건 비밀이에요! 그래도 자유의 요정님이나 지식의 요정님, 호기심의 요정님도 잊지 않았다구요! 이 공책도 반 넘게 써가요! 이 다음 공책에서도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저 착하게 잘 지낼거니까 걱정마세요! 테디랑 같이 기억할게요!

아이 참, 저 요즘 자꾸 공책 잠그는거 잊어버려요! 테디는 잠그는거 잊지 말라는데, 솔직히 누가 공책 읽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으으, 그래도 선의 마법 효과가 사라진다니 어쩔 수 없죠. 이제 조심해야겠어요!

근데, 요정님! 정말 하실말씀 없으세요? 테디는 요정님께서 뭔가 말하고싶으신게 있을거라고 그래요. 저 이제 자야하는데!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 꼭 말해주는거예요?

1622643625218.png.jpg오늘의 비밀번호: 그 신성한 곳에 거룩한 이의 옷자락이 가득하여 그 옆에 네개의 날개로 가장 높은 곳과 낮은곳을 가리고 두개로 날고 있는 자가 있으니. 그걸 본 이의 이름을 딴 책. 사진이 가리키는 내용은?

몰랐는데 뒤에 연하게 선이 있었네....ㅎ

>>429 이사야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431 한 단계 더 나아가세요, 신님.

사진이 가리키는 내용이라.. 시계는 아닌 것 같고 ㅣ / 6 |/ 6 12 0을 가리키는 푸른 작은 선 그리고 1 2 4 5 6으로 이어지는 희미한 선과 3을 가리키는 푸른 긴 선이 있네 왼쪽의 6 뜻이 6장이고 희미한 선들과 오른쪽 6 그리고 12가 절을 가리키는거라면 이사야서 6:1~6:3의 문구가 답일것 같긴 한데... 한가지 이상한건 6장이 13절이 끝이란거? 0이 1이고 12가 13이라면 파란 선인 6:1-6:4절만 답인가? 6:1부터 6:4까지가 답인가? 희미한 선들 6:7까지도 답인가? 6: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6: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6: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6: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힌트가 필요하다면 말씀해주세요. 언제든 준비되어있으니까요.

>>436 내기 규칙에 관련해선 알고계시나요?

1에서 100까지 다이스를 굴린 후 값이 큰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제가 진다면 힌트를 드릴것이고 당신께서 지신다면 제게 무언가를 주셔야해요. 그림같은것이요.

좋아! 대신 시로 바꾸자!

아 AM 6시 AM12 PM6시를 가리키는 거였구나 그럼 24:15인가? 24:15 “동쪽에서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바닷가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영광을 드려라.”

>>443 음, 좀 달라요. 단지 순서라는것이 첫번째. 숫자를 시계 바늘의 길이에 맞춰 다른 숫자로 바꿀 필요없어요. 두번째는 숫자가 그렇게 표기된 이유. 그걸 생각해보세요.

음. 확실히 난해한 문제였으니까, 모르는거 물어보시면 하나는 답해드릴게요.

그것보다도,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으실 작정이신가요? 엘리에게 아무 말도 건네지 않고요?

엘리가 기다...리지는 않지만, 어쨌든 이제 문제를 풀 시간이에요.

>>448 막막하신 부분을 말씀해주시면, 힌트를 드릴 수도 있어요.

>>438 제안해본다 아니면 시를 쓸테니까 시의 주제로 삼을 3개의 단어를 주시게나

>>450 Dice(1,100) value : 19

어, 난 그냥 시를 바로 드리겠단 거였는데 ㅋㅋㅋ 주제로 삼을 3개의 단어를 써주면 써올게 dice(1,100) value : 43

>>453 앗, 그렇다면 아예 처음부터 그럴걸 그랬어요. 시도 못 얻고 힌트만 드리게 되었네요. 뒤쪽은 3이에요

-이시야서 -하루 -단지 순서라는것이 첫번째. 숫자를 시계 바늘의 길이에 맞춰 다른 숫자로 바꿀 필요없어요. 두번째는 숫자가 그렇게 표기된 이유. 그걸 생각해보세요. -뒤쪽은 3

이사야서 n:3 그럼 이제 n만 구하시면 되는건데, 일단 시도부터 해보시는게 좋아요.

24말고, 0말고, 다른 표현으로는?

이사야 12: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음, 요정님? 왠지 오셨을 것 같은데!!

>>464 앗! 안녕하세요 요정님!

신님, 그들에게는 시간이 많이 없어요. 정말, 단 한 번만 당신의 자비를 베푸세요. 제가 이런 말할 자격도 없지만, ...당신께선 답을 아시잖아요.

미안....1 편 후반부터 못봐서 할 말이 없다.....!!!!

>>469 계속 우리가 답을 알고있다고 질문할 게 없냐고 유도하지만 정말 모르는 1인...

>>105 이건가... 100초반대라 하면 100~109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비버라구! >>116 >>119 >>123 >>117 >>120 >>121 >>122

그래, 좋아. 어쩔 수 없지. 결국 종이 울릴 때가 다가오고 있어. :) 그들에게서 기회를 박탈하고싶지 않다면, 돌아오는 월요일 전까지이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 어떻게 하는지는 알지? 질문을 던져. 이 이야기가 가르키는 목적지. 마지막장에 드러날 그 정체. 앨리스는 어디로 갔을까? 이 스레에서 아직 풀리지 않은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래. 그 모든걸 관통하는 한 문장을 말이야. 거기에 개수의 제한은 없겠지. 시간의 제한은 있겠지만. 하지만 금방 알아낼 수 있을거야. 이미 알아냈고. 언젠가는 그들도 부름에 따라 제자리를 찾아가야해. 기억해? 예전에도 말했지? 기회는 늘 그랬듯 한 번뿐이니까, ...부탁할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보여? 이젠 37분뿐이네.

말은 그렇게 했지만, 부탁한다면 하나정도는 들어줄 생각이었는데... 그 정도로 간절하지는 않다면야 어쩔 수 없지.

...그래도 조금 유감스럽긴 해. 나는 도저히 이런 결말을 좋아하지는 않거든. 예전에 했던 이야기 기억나? 또 다시 옛이야기를 꺼내든건 미안해. 하지만 예전에도 말했듯 이 세계의 법칙상 하나가 구원받으면 하나는 구원의 기회를 박탈당하지. 뭐, 그래. 그 규칙을 부수고싶었지만, 내가 바꿀 수는 없었던걸까? 어쨌든 예전에 너희들의 선택으로 이제 그와 소녀는 서로 만나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가장 처음, 진실이 자신을 내던져 만든 그 구원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아? 기록은 충분히 너희에게 그 얘기를 들려줄 수 있어. 충분히. 이렇게 말해도 너희 중 몇몇은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 궁금하다면 내게 꽃을 건네줘. ...하얀 국화가 좋겠네.

>>478 그래서, 국화는 주지 않을거야?

>>479 국화...를 어떻게 주지...? 하얀 국화를 건넨다

>>480 그런걸 생각해 본 적 있어? 만약 기회를 처음 얻었던 그 순간으로 다시 되돌아간다면, 그 기회는 두번째일까, 첫번째일까? 지금은 정답이 첫번째였으면 하겠지. 그치? :D 흰 국화의 꽃말은 진실이지. 또 추모의 뜻도 있고. 너희가 내게 건넨 흰 국화를 댓가삼아 시간을 다시 돌려줄게. 물론 내가 하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지금과는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겠지만, 어차피 길은 하나뿐이니까. 조금 벗어나더라도, 목적지에만 잘 도달하면 되겠지. 나는 너희를 믿어. 그럼, 다시 이 회고록의 처음에서 만나자. 안녕. 그리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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