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pfcNvxyLdRC 2021/05/16 21:35:03 ID : a7cMmHwtzf7 5
제국력 856년. 마왕(馬王) 크갈카에 의해 크로슈 대륙은 종말의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용사(龍士)와, 용사의 동료의 도움으로 마왕 크갈카를 봉인하는데 성공했다! 그로부터 400년 후, 제국력 1256년. 용사의 신전은 이대로 가면 100년 후인 1356년에 봉인이 풀리고 마왕 크갈카가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란 걸 깨닫는다. 그래서 용사의 신전은 400년 전 용사의 후손을 찾아 모험을 시키는데.... 지난 모험의 기록: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796696 9대 용사 나가그의 모험의 기록 (1276년 8월): ~ 10대 용사 나가기의 모험의 기록 (1276년 9월): ~ 11대 용사 나갸가의 모험의 기록 (1276년 10월): ~ 12대 용사 나갸갸의 모험의 기록 (1277년 11월): ~ 13대 용사 나갸거의 모험의 기록 (1277년 12월): ~ 용의 신체: 용의 이빨(), 용의 비늘(), 용의 발톱(), 용의 ??(), 용의 ??()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가장위대한골렘술사(사망), 조(정체불명), 합(정체불명), 초록아저씨(사망?) 생존점수 시스템: 레벨 시스템: 주의: 이 세계는 아직 성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2 ◆pfcNvxyLdRC 2021/05/16 21:35:52 ID : a7cMmHwtzf7 0
능력: 용의 언어. 용사의 신전에서 보관하고 있던 용의 이빨로부터 얻은 능력. 용의 언어에는 자연을 조종하는 힘이 담겨 있었으니, 용들은 그 힘
능력: 용의 언어. 용사의 신전에서 보관하고 있던 용의 이빨로부터 얻은 능력. 용의 언어에는 자연을 조종하는 힘이 담겨 있었으니, 용들은 그 힘을 사용해 세상에 자신의 뜻대로 바꾸었다. 지금은 별로 쓸모 없는 능력
3 ◆pfcNvxyLdRC 2021/05/16 21:35:58 ID : a7cMmHwtzf7 0
능력: 용의 비늘 폰메른40세가 보관하고 있는 용의 비늘로 부터 얻은 능력 용의 비늘은 매우 단단하여, 그 무엇도 비늘을 뚫고 용에게 상처를 주
능력: 용의 비늘 폰메른40세가 보관하고 있는 용의 비늘로 부터 얻은 능력 용의 비늘은 매우 단단하여, 그 무엇도 비늘을 뚫고 용에게 상처를 주지 못할 것이다.
4 ◆pfcNvxyLdRC 2021/05/16 21:36:15 ID : a7cMmHwtzf7 0
능력: 용의 발톱 웰링턴 호수에 사는 거대물고기가 가지고 있던 용의 발톱으로 부터 얻은 능력 용의 발톱은 그야말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능력: 용의 발톱 웰링턴 호수에 사는 거대물고기가 가지고 있던 용의 발톱으로 부터 얻은 능력 용의 발톱은 그야말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베어버릴 수 있는 날카로운 칼날과도 같다.
5 ◆pfcNvxyLdRC 2021/05/16 21:36:26 ID : a7cMmHwtzf7 0
용의 신체 반페르시 왕국에 있는 이미잊혀진신의신전에 있는 지하 던전 제 2계층에 있는 것으로 추정
6 ◆pfcNvxyLdRC 2021/05/16 21:36:52 ID : a7cMmHwtzf7 0
용의 신체 아직 찾지 못함.
7 ◆pfcNvxyLdRC 2021/05/16 22:24:27 ID : a7cMmHwtzf7 0
8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가규 종족:드워프 성별: 남 가족관계: 15남매중 여덟째 출생년도: 1255년 나이: 21세 직업: 정원사 말투: 누구에게나 존댓말 좋아하는 것: 지우개 싫어하는 것: 거미 특기: 섬세한 손놀림, 용의 언어, 용의 비늘, 용의 발톱 기타 특기사항: 초록아저씨의 오의 초록빔을 맞아, 온몸이 초록색이 되었고, 샐러드 밖에 못 먹는 몸이 되었다.
8 ◆pfcNvxyLdRC 2021/05/16 22:28:15 ID : a7cMmHwtzf7 0
용사의 동료의 후손의 프로필 이름: 폰메른41세 종족: 인간 성별:여 가족관계: 8남매중 첫째 출생년도: 1266년 나이:10세 특기: 돈, 공격의 흐름, 골렘 소환
9 ◆pfcNvxyLdRC 2021/05/16 22:30:30 ID : a7cMmHwtzf7 0
용사의 동료의 후손이 고용한 용병의 프로필 이름: 호걸조로링 종족:여우수인 성별: 여 출생년도: 1239년 나이: 37세 특기: 매혹, 미인계
10 ◆pfcNvxyLdRC 2021/05/16 22:31:55 ID : a7cMmHwtzf7 0
용사의 동료의 후손이 고용한 용병의 프로필 이름: 네비우스 종족: 나이트엘프 성별: 남 출생년도: 1141년 나이:135세 특기: 석궁술
11 ◆pfcNvxyLdRC 2021/05/16 22:36:22 ID : a7cMmHwtzf7 0
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난장이 왕국의 앵커시에 있던 용사 일행은 반페르시 왕국에 용의 신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
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난장이 왕국의 앵커시에 있던 용사 일행은 반페르시 왕국에 용의 신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 반페르시 왕국으로 가는 도중 파워포인트 유적에서 민트초코파이를 튀겨 만든 파이차트파이로 저글링을 하고 있는 축제광대 무리를 만나게 된다. 폰메른41세는 그들에게 듀얼로 승부를 걸었고, 요상한 듀얼 끝에 폰메른41세가 승리했다.
12 ◆pfcNvxyLdRC 2021/05/16 22:49:07 ID : a7cMmHwtzf7 0
"내 승리다!!" 폰메른41세는 듀얼슈트를 입은 상태로 승리의 세레머니를 했다. "비겁하게 이겨놓고 저렇게 좋아하는거냐...." "조수. 아무래도 안되겠어. 이 듀얼기록은 알파유에게서 삭제하자." "네. 대장." 인간 축제광대와, 드워프 축제광대는 기계골렘 축제광대에게 다가갔다. "잠깐!" 폰메른41세가 둘을 멈춰세웠다. "듀얼에서 승리한 자가 뭐든 것을 결정하지. 그렇지 않나?" "...... 원하는게 뭐냐." "이야기가 빠르군. 내가 원하는 건.... 인공지능... 기술이다." 폰메른41세의 말에 드워프 축제광대는 기쁜 표정을 지었다. "뭘 좀 아는 녀석이군. 너도 골렘을 좋아하나?" "좋아한다." "스스로 생각해 스스로 움직이는 골렘을 원하나?" "원한다!" "좋다!" 드워프 축제광대는 자신이 저글링 했었던 파이차트파이를 반으로 갈랐다. 그 안에는 작은 금속조각이 들어있었다. 드워프 축제광대는 그 금속조각을 폰메른41세에게 던졌다. 폰메른41세는 그 금속조각을 빠르게 붙잡았다. "그 안에 내가 인공지능에 대해 연구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물론 복사본이야. 너와 나 누가 먼저 자동골렘을 완성할 수 있는지 대결해보자고!" "좋아요! 내 이름은 폰메른41세 입니다!" "내 이름은 . 그리고 이 녀석은 내 조수 다. 언젠가 나를 뛰어넘을 녀석이지." "먼저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그리고 용사 일행은 과 헤어져 워드 요새를 향했다.
13 이름없음 2021/05/16 22:51:40 ID : E2lg43TPjzb 0
딥 메인드
14 이름없음 2021/05/17 18:54:48 ID : 7fbvclbeIHx 0
토라에몽
15 ◆pfcNvxyLdRC 2021/05/17 19:29:59 ID : a7cMmHwtzf7 0
아 맞다. 생존점수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현재의 용사를 죽이고, 다음 세대의 용사가 모험을 시작하게 해서 시간을 가속시키는 시스템인데 스레주 기준으로 적당히 앵커를 받은 순간에 생존 다이스(1,100)을 돌려서 나온 수치가 현재 용사의 생존 점수 이상이라면 현재 용사는 바로 사망하고 다음 용사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지금 나가규의 생존점수는 78입니다. 판이 바뀌게 된 것에 대해 나가규에게 뭔가 이점을 주고 싶은데... 생존점수를 영구적으로 dice(0,10) value : 4점을 올려주겠습니다.
16 ◆pfcNvxyLdRC 2021/05/17 19:31:27 ID : a7cMmHwtzf7 0
현재 나가규의 생존점수는 82점 나가규는 지난 10년간 단련하였기에, 10% 보정하면 90.2 반올림 하면 90 dice(1,100) value : 33 90 이상이 나오면 나가규는 사망합니다. 90 미만이 나오면 나가규는 생존합니다.
17 ◆pfcNvxyLdRC 2021/05/17 20:13:02 ID : a7cMmHwtzf7 0
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현재 위치: 워드 요새 서쪽 출입구 근방 "요새를 향해 다가오는 이동 물체 즉시 정지하라
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현재 위치: 워드 요새 서쪽 출입구 근방 "요새를 향해 다가오는 이동 물체 즉시 정지하라! 그렇지 않으면 발포하겠다!" 엄청나게 큰 목소리에 쩌렁쩌렁 울려퍼졌다. 용사일행은 너무 큰 목소리에 혼란에 빠졌지만, 나가규는 일단 차를 멈춰세웠다. "자동차.. 를 타고 다닐 수 있는건 여기까지인가보네요." "좋은 교통수단이지만, 누군가에게 위협이 될지도 모르니깐...." 나가규는 자동차에서 내리자, 또 다시 엄청나게 큰 목소리가 들렸다. "당원이 도착할 때 까지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마시오! 더 다가오면 위협으로 간주하여 포격하겠소!" 그 말을 듣고 나가규는 자동차에 다시 탔다. "어두워서 몰랐는데, 벌써 워드 요새 가까이 도착한 것 같네요." "굉장히 빠른 교통수단이군요. 자동차...." 보조석에 앉은 네비우스는 정면을 바라본채 나가규의 말에 동의했다. 나가규는 고개를 돌려 뒷좌석을 살펴보았다. 호걸조로링은 잠을 자고 있었고, 폰메른41세는 골렘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폰메른41세는 지금 뭘하고있는거예요?" "아, 오빠 이걸 봐봐." 폰메른41세는 골렘의 머리을 보며 말했다. "1+1=?" "......2." "이것봐! 대답했어! 굉장하지?" 무엇이 굉장한지 모르겠지만 나가규는 호응해주었다. "네. 대단하네요. 그 딥메인드가 줬던 그 인공지능인가요?" "아직은 인공지능이 아니야. 오빠. 지금은 그냥 알고리즘 덩어리야." "음..." 폰메른41세는 그 이후로 뭔가를 계속해서 설명했지만, 나가규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말인데, 이대로 간다면 반페르시 왕국에 도착할 때 쯤에 인공지능이 완성될 것 같아. 그 전에 이름을 정해야 할 것 같은데... 오빠?" "예!?" "내가 새로 만들 인공지능. 이름 뭐라고 짓는게 좋을까?" "어... ?" "! 그거 좋다!" 그 때 누군가가 자동차 밖에서 자동차를 툭툭 건드렸다.
18 이름없음 2021/05/17 22:26:37 ID : E2lg43TPjzb 0
발파안
19 이름없음 2021/05/18 14:32:41 ID : 8jg4ZdBfe2N 0
가속!
20 이름없음 2021/05/18 17:42:18 ID : y2MknAZcnA7 0
베이맥스
21 ◆pfcNvxyLdRC 2021/05/19 17:19:20 ID : a7cMmHwtzf7 0
나가규가 창밖을 보니 갑옷을 입은 두 사람이 자동차의 창문을 두들기고 있었다. 나가규가 대화를 하기 위해 문을 열고 나오자, 그 사람들은 당황해 두 걸음 정도 물러났다가, 손에 들고 있는 무언가를 나가규가 잘보이게 나가규를 향해 내밀었다. "우리는 워드 요새의 수호자입니다. 탑승하고 있는 탈 것에 대해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아, 그거 내가 할 수 있어요!" 뒷좌석에서 폰메른41세가 내려서 주머니에서 명함을 꺼내 수호자들에게 건넸다. 수호자들은 조심스럽게 폰메른41세의 명함을 받아 찬찬히 읽었다. "용사의후다터 호텔의 응용과학부 부장 폰메른41세..." "부장?" 수호자는 폰메른41세의 외모 때문에 부장이 아닌 것 같다고 조금 의심했다. "아, 저도 명함 있습니다." 나가규도 품에서 명함을 꺼내 수호자에게 주었다. 누군가에게 명함을 건네는 건 이게 처음이었다. "용사의후다터 호텔의 환경미화부 차장 나가규" "용사의후다터 호텔이라..." 수호자 한 명이 뒤로 한걸음 물러나 무언가를 적었다. "동승자 2분도 신분증을 제시해주세요." 네비우스는 졸고 있는 호걸조로링을 깨운 후 핑크핑크흥신소에서 발급받은 신분증을 수호자에게 제시했다. "진품이군요." 신분을 확인한 수호자는 신분증을 네비우스와 호걸조로링에게 돌려주었다. "그래서 이 탈 것이 무엇입니까?" "모르는건가? 당연하겠지. 이건 우리 용사의후다터 호텔 응용과학부에서 개발 중인 신제품이니깐." 나가규41세는 본넷을 열었다. "어차피 설명해도 모를 것 같지만, 설명해주지. 이건 엔진이라고 하는 건데, 그라스 왕국 지하에 있는 검은 물을 시추하고 그걸 증발시켰다가 다시 액화시키면 불에 잘타는 물이 되는데, 그걸로 폭발을 일으켜서...." 나가규41세가 수호자 한 명에게 설명하는 사이, 또 다른 수호자는 자신이 적은 무언가를 화살에 묶어 요새를 향해 활을 쐈다. "...지금은 1리터에 400m 정도 밖에 못가지만, 언젠가는 수십km까지 달릴 수 있게 개조 할 예ㅈ..." "... 그러니깐 용사의후다터 호텔에서 개발 중인 신제품이라는 의미군요." "응!" 드디어 나가규41세의 설명이 끝났다. 수호자는 뒷좌석에 있는 수상하게 큰 가방을 가리켰다. "그럼 저건 대체 뭐죠?" "아,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골렘인데, 비행이 가능하고, 골드 티타늄 합금으로 만들어서 쉽게 부서지지 않고, 인공지능 베이맥스를 탑재해서 간단한 명령은 어느정도 수행할 수 있고, 지금은 휴대용으로 착용할 수 있게 만든 골렘이야!" "으음?" "잘 모르겠지? 직접 보는 건 어때?" 폰메른41세는 가방을 꺼내 바닥에 내려놓았다. 폰메른41세는 가방을 발로 밟자, 가방에서 기계장치가 나와 발을 감쌌다. 그리고 몸을 숙여 가방의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다시 일어서서 팔을 벌리자, 기계장치들이 폰메른41세의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기계장치들은 폰메른41세의 몸 곳곳을 덮고, 머리까지 덮었다. "이것이 바로... 앗!" 폰메른41세는 팔을 요새쪽으로 뻗었다. 그러자, 폰메른41세의 팔에서, 아니, 정확하게는 폰메른41세가 입고 있는 골렘의 팔 부분에서 빛이 뿜어져나와 이쪽으로 날아오고 있었던 화살을 파괴했다. "우리에게 활을 쏘다니?!" "공격하기 위해 쏜 것이 아니라,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쏜 것이오." 수호자는 바닥에 떨어진 종이를 줏었다. 분명 화살에 묶여 있었던 종이 였었다. 수호자는 종이에 적힌 글을 읽었다. "출입허가를 받았습니다. 단, 허가 받은 건 여러분 4명 뿐이고, 자동차는 불가합니다."
22 ◆pfcNvxyLdRC 2021/05/19 17:19:44 ID : a7cMmHwtzf7 0
통행료를 지불하고, 자동차를 워드 요새의 금고에 맡긴 용사 일행은 워드 요새 안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지금은 해가 진 밤이지만, 요새 안은 마치 낮처럼 밝았다. "통행료를 지불했으니, 이곳의 시설들은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식당이랑, 대장간... 약국도 있네." "운전하느라 피곤해서 일단 잠을 자고 싶은데..." "그러고 보니 나도 피곤하네... 저기 숙박시설있다. 우리 호텔보다는 좋지 않겠지만, 일단은 저기서 자자." 자동차를 운전했던 나가규와, 보조석에서 주변 풍경을 구경했던 네비우스, 뒷좌석에서 골렘을 개조하던 폰메른41세는 숙박업소로 향했다. "난 안졸린데!?" 뒷좌석에서 잠만 자고 있었던 호걸조로링은 잠을 자러가는 나가규, 네비우스, 폰메른41세와는 다른방향으로 갔다. 요새를 관광하던 호걸조로링은
23 이름없음 2021/05/19 17:48:40 ID : 7fbvclbeIHx 0
누구 현혹하나
24 ◆pfcNvxyLdRC 2021/05/25 19:36:57 ID : a7cMmHwtzf7 0
나는 자유로운 걸 좋아해서 자유롭게 쓰라고 선택지 안썼는데, 다들 자유로운걸 싫어하는구나.... 알았어. 선택지쓸께. 1. 별일 없이 숙소로 돌아왔다. 2. 뭔가 사건을 일으켰다. 3. 죽었다.
25 이름없음 2021/05/25 20:20:19 ID : rwL9eGpQreY 0
dice(1,2) value : 2
26 ◆pfcNvxyLdRC 2021/05/25 22:09:23 ID : a7cMmHwtzf7 0
그럼 그게 어떤 사건인지 결정해야겠네. 가 정해줘 1. 호걸조로링이 누군가를 죽였다. 2. 호걸조로링이 누군가를 때렸다. 3. 호걸조로링이 무언가를 부쉈다. 4. 호걸조로링이 어떤 가정을 파괴했다. 5. 누군가가 호걸조로링의 물건을 부쉈다. 6. 누군가가 호걸조로링을 때렸다. 7. 누군가가 호걸조로링을 죽였다.
27 이름없음 2021/05/25 23:19:05 ID : 3xB85XArs4K 0
4 재밌겠다 ㅂㅍ
28 이름없음 2021/05/26 09:52:13 ID : a7dTVgmMjjy 0
ㅂㅍ
29 이름없음 2021/05/26 09:58:23 ID : E2lg43TPjzb 0
dice(2,6) value : 5
30 ◆pfcNvxyLdRC 2021/05/26 21:47:09 ID : a7cMmHwtzf7 0
나가규와 폰메른41세, 네비우스가 숙박업소 안에 들어가자, 그곳의 주인이 환영인사를 건넸다. "어서오세요! 워드 요새에서 가장 편안한 잠자리를 약속하는 입니다!" 그리고 그 주인은 허공에 손짓을 하자, 그곳에 빛으로 만들어진 종이 같은 게 여러개 나타났다. "우와! 그게 뭐죠?! 처음 보는 마법이네요!" "요새에 처음 방문 하시는 분이군요. 이건 마법은 아니고, 워드요새를 지배하는 당에서 개발한 홀로그램이라고 하는건데... 사실 저도 제가 사용하는 부분만 알지, 나머지는 잘 몰라요!" 주인의 손짓에 홀로그램이 슥슥 변화해갔다. 폰메른41세는 그 모든 순간들을 기억하겠다는 것 처럼 홀로그램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나가규님, 폰메른41세님, 네비우스님, 호걸조로링님 이시군ㅇ.... 어라? 일행 한 분이 안계시는데요?" "와, 손가락 몇 번 움직인걸로 그걸 알 수 있어요?" "요새에 들어올 때 당원이라는 자들이 우리에게 몇 가지를 물어봤었는데, 그들이 알려준건가?" "그런데 한 명이 없다고요? 그렇네요. 호걸조로링이 어디갔죠?" 그제서야 용사 일행은 호걸조로링과 따로 떨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멋대로 근무지 이탈하다니... 이렇게 하자!" 폰메른41세는 나가규와 네비우스의 손을 잡게 했다. "일단 운전하느라 피곤한 오빠는 잠을 자고, 네비우스는 잠자는 오빠를 경호해줘!" "알겠다." 폰메른41세의 말을 듣고, 주인은 손 끝에서 빛나는 작은 새를 만들어냈다. "네. 저 새를 따라가면 방이 나옵니다." "알았다." 네비우스는 나가규를 데리고 방으로 빛나는 작은 새를 따라갔다. 폰메른41세는 주인에게 다가갔다. "홀로그램에 대해 알려주세요!
31 ◆pfcNvxyLdRC 2021/05/26 21:47:22 ID : a7cMmHwtzf7 0
몇 시간 후 의 문이 활짝 열리고 당원 여러명이 들어왔다. "폰메른41세. 10살의 인간 여성. 일치하다." "호걸조로링의 일행이시죠?" 의 주인에게서 한창 홀로그램의 사용법을 배우던 폰메른41세는 그들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네... 무슨 일이시죠?" "일행분이 사건에 연류되었습니다. 잠시 동행해주시죠." 폰메른41세가 망설이자 의 주인은 폰메른41세를 안심시켰다. "두분은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세요." 폰메른41세는 당원들과 함께 밖으로 나갔다.
32 ◆pfcNvxyLdRC 2021/05/26 21:47:31 ID : a7cMmHwtzf7 0
당원과 함께 이동하는 폰메른41세는 당원에게 질문했다. "저희 일행이 어떤 사건과 연류되었다는거죠?" 당원은 대답 대신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러자 허공에서 홀로그램이 나오더니, 잠시 후 움직이는 그림 같은 것이 나타났다. "이게 사건 당시의 CCTV입니다." "CCTV?" 당원이 폰메른41세에게 보여준 CCTV영상에는 (일반지역/관계자외 출입금지 지역)을 지나가던 호걸조로링이 근처에 있던 (당원/상인/통행자)에게 유혹했고, 가 유혹에 넘어가자 의 동행자가 호걸조로링을 공격했고, 그 공격 때문에 호걸조로링의 가 파손되었다. 이에 분노한 호걸조로링은 의 동행자를 공격했고, 둘이 싸우는 걸 지나가는 당원이 현장 체포한 영상이었다.
33 이름없음 2021/05/26 22:50:36 ID : E2lg43TPjzb 0
시간이 멈춘듯한 편안함, 더 월드(기묘하다 기묘해!)
34 이름없음 2021/05/27 13:50:19 ID : rwL9eGpQreY 0
발판
35 이름없음 2021/05/28 11:16:24 ID : E2lg43TPjzb 0
포도
36 이름없음 2021/05/28 12:10:51 ID : 8jg4ZdBfe2N 0
35는 윗레스에 앵커 걸려있지 않아? 당이라고 발판!
37 이름없음 2021/05/28 17:10:13 ID : 47y3Xs2k5Xt 0
일반지역
38 이름없음 2021/05/28 17:22:15 ID : fasjijeGtBs 0
가속
39 이름없음 2021/05/28 18:38:17 ID : dCmMo45cFdu 0
가속
40 이름없음 2021/05/28 18:50:36 ID : rwL9eGpQreY 0
dice(1,3) value : 1
41 이름없음 2021/05/28 19:43:15 ID : jxVcE2nzRwp 0
가속
42 이름없음 2021/05/28 19:57:38 ID : E2lg43TPjzb 0
보주
43 ◆pfcNvxyLdRC 2021/05/28 22:24:34 ID : a7cMmHwtzf7 0
레스를 수정할 필요까진 없었는데....
44 ◆pfcNvxyLdRC 2021/05/28 22:24:56 ID : a7cMmHwtzf7 0
폰메른41세는 포도당원의 안내를 받아, 요새 안쪽에 있는 어느 사무실 같은 곳에 도착했다. "고용주님!" 사무실 안쪽에는 호걸조로링이 수갑을 찬 채로 울고 있었다. "저 좀 도와주세요! 고용주님! 저 사람들이... 저 사람들이... 제 보주를.. 제 보주를...!" 호걸조로링은 책상 위에 있는 보주를 가리켰다. 보주는 (약간 손상되었다/크게 부서졌지만 솜씨 좋은 장인이라면 고칠 수 있어보였다/완전히 파괴된 상태다) 그 때 포도당원이 책상을 쾅 내리쳤다. "아니, 호걸조로링 고객님! 고객님이 먼저 저희 당원들을 공격했잖아요?" "공격한 적 없어요! 그냥... 놀자고 한 것 뿐인데..." "네. 놀자고 하셨죠! 아내와 함께 걷는 저희 포도당원의 정신을 조종해서 놀자고 하셨죠?" "정신조종이 아니에요! 매혹이에요!" 포도당원은 책상 아래에서 굉장히 두껍고 낡은 책을 꺼냈다. "저희 워드 요새 입장 약관에는 여우수인의 특기인 매혹은 정신조종으로 분류되고, 정신조종은 공격행위로 간주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어.... 그런 이야기 들어본 적 없어요! 네! 이건 그쪽 잘못이네요! 요새 내에서 매혹이 금지사항이란걸 저에게 미리 말했다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포도당원은 손가락으로 책상을 톡톡 쳤다. 그러자 책상 위에 홀로그램 화면이 나왔다. "이건 호걸조로링 고객님이 요새에 입장하셨을 때 작성한 동의서입니다. 여기 [저는 요새 입장 약관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하였으며, 요새에 체류하는 기간동안 해당 약관을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항목에 서명하셨잖아요?" " "어.... 고용주님..." 호걸조로링은 도와달라는 눈빛으로 폰메른41세를 바라보았다. 폰메른41세는 (과잉방어를 주장한다/보주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한다/호걸조로링을 포기한다)
45 이름없음 2021/05/28 22:48:15 ID : E2lg43TPjzb 0
dIce(1,2) value : 2 1은 약간손상 2는 전문 장인
46 이름없음 2021/05/28 23:24:14 ID : a6ZinRu3Bat 0
보주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한다
47 ◆pfcNvxyLdRC 2021/05/29 14:48:13 ID : a7cMmHwtzf7 0
"그러니깐 말이죠..." 폰메른41세는 홀로그램 하나를 조작해 당원의 아내가 호걸조로링의 보주를 부수는 cctv화면을 보여주었다. "당원이 우리 일행의 개인 소지품을 부쉈다는 의미죠?" "아니, 그 전에 먼저 일행분이..." "아니! 먼저 이 건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겠어요! 보주를 원래대로 고쳐주던지! 아니면 배상금을 내놓던지! 아니면 그냥 사건을 끝내버리죠?" "......" 당원은 자신의 귀 뒷부분을 눌렀다. "어, 들어와." 그 때 문이 열리고 연장을 든 당원이 들어왔다. 당원은 책상에 있는 보주의 파편을 살피고 연장을 몇 번 사용하더니, 보주는 (원래보다 좋은 상태로 복원되었다./원래 상태로 되돌아왔다/완전히 망가졌다)
48 이름없음 2021/05/29 15:18:46 ID : E2lg43TPjzb 0
dice(1,3) value : 1
49 이름없음 2021/05/29 15:18:59 ID : E2lg43TPjzb 0
오오 장인이다
50 ◆pfcNvxyLdRC 2021/05/29 16:03:15 ID : a7cMmHwtzf7 0
근데 보주가 대체 뭘까? (단순한 장식품/뭔가 기능이 있음) 그게 어떤 기능일까? 에서 단순한 장식품이라고 정했으면 고치는 김에 생긴 기능이고 에서 기능이 있다고 정했으면 그 기능이 강화 됨
51 이름없음 2021/05/29 17:41:09 ID : rwL9eGpQreY 0
여우는 역시 정기 흡수가 아닐까
52 이름없음 2021/05/29 17:58:04 ID : hgqmJVcINth 0
뭔가 기능이 있음
53 이름없음 2021/05/29 17:59:01 ID : Co2HDs9zak4 0
발판
54 이름없음 2021/06/01 16:52:04 ID : 8nSKZeIIHyH 0
채양보음의 결정체였던거지. 양기가 가득 들어있는 만병통치약급으로 변해버렸다
55 이름없음 2021/06/01 17:17:26 ID : E2lg43TPjzb 0
그러니까 결국 양기를 흡수하는 보주인거지?
56 이름없음 2021/06/01 19:12:10 ID : 8nSKZeIIHyH 0
54인데
57 ◆pfcNvxyLdRC 2021/06/01 23:56:45 ID : a7cMmHwtzf7 0
아무리 기다려도 앵커가 채워지지 않아서 역시 스레더들에게 자유를 주면 안됐던건가 생각하고, 폭탄으로 스스로 앵커를 채운 다음, 터트려서 리셋할려
아무리 기다려도 앵커가 채워지지 않아서 역시 스레더들에게 자유를 주면 안됐던건가 생각하고, 폭탄으로 스스로 앵커를 채운 다음, 터트려서 리셋할려고 어젯밤에 미리 써놨는데, 너무 졸려서 등록은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루를 미뤘는데, 그 사이에 앵커가 채워졌네. ㅎㅎ 그래서 다시 씀 ㅎㅎ
58 ◆pfcNvxyLdRC 2021/06/01 23:57:49 ID : a7cMmHwtzf7 0
호걸조로링은 완벽하게 복원된 보주를 보며 감탄했다. "와... 에게 처음 받았을 때 보다 더 많은 양기를 담고 있어..." "양기(陽氣)?" "양기(陽氣)가 아니라 양기(羊氣)에요. 제 은 양수인이거든요." "어... 양기(羊氣)가 뭐야? 그리고 그 보주의 정체는 뭐야?" 폰메른41세의 질문에 호걸조로링은 친절히 설명했다. "보주는 양수인 종족의 보물이에요. 이 보주에는 양수인의 생명력 즉, 양기(羊氣)를 담아두거나, 꺼낼 수 있는 능력이 깃들어있거든요. 양수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필요 이상의 양기를 보주에 담아두었다가, 위급상황에 보주에서 양기를 꺼내 상처를 치료했어요." "호크룩스... 아니, 헌혈과 비슷한건가...?" "제 이 최후의 양수인이라 보주를 더 이상 고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잠깐," 폰메른41세는 의문이 생겼다. "보주가 양기를 담고 꺼내는 도구라면, 양수인이 아닌 우리에게는 그냥 장식품이거야?" "아뇨. 저는 양기(羊氣)를 호기(狐氣)로, 호기(狐氣)를 양기(羊氣)로 바꾸는 기술을 익혔기 때문에, 양수인이 사용하는 것 보다는 효율이 떨어지지만 보주를 사용할 수 있어요." 호걸조로링은 양기가 넘쳐흐르는 보주를 바라보았다. "오직 양수인만이 보주를 고칠 수 있다고 하셨는데... 핫..! 설마!" 호걸조로링은 고개를 들어, 보주를 수리한 포도당원의 얼굴을 확인했다. 그 포도당원은 양수인이었다. "당신의 이 최후의 양수인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오. 내가 이렇게 살아있으니." 양수인 포도당원은 심문실 밖으로 나갔다. 호걸조로링이 그를 따라 밖으로 나가려 하는 순간, 심문을 하던 포도당원이 책상을 쾅 쳤다. "나가지마! 범죄자! 나가고 싶으면 자신의 죗값을 칠러라!" 포도당원은 호걸조로링의 손에 들려있는 보주를 빼앗아, 책상 위로 올려놓고, 폰메른41세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찔렀다. "당원이 부순 물건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한다고? 오히려 우리가 그쪽의 물건을 고쳐주었다! 보다 완벽하게!" 폰메른41세는 어쩔 수 없이 하기로 했다.
59 이름없음 2021/06/02 09:55:55 ID : 8nSKZeIIHyH 0
불륜남 ...문제되려나
60 이름없음 2021/06/02 09:59:10 ID : E2lg43TPjzb 0
적당히 스승님으로 하자
61 ◆pfcNvxyLdRC 2021/06/03 19:53:40 ID : a7cMmHwtzf7 0
너무 막연한 선택지인가? 다시 읽어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예시 한번 써볼게. 1.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 호걸조로링의 정당방위를 주장한다. 2. 죄를 인정한다. 호걸조로링의 죄값을 치른다. 3. 호걸조로링을 버리고 모험을 계속한다.
62 이름없음 2021/06/03 20:36:42 ID : E2lg43TPjzb 0
호걸조로링을 데리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
63 이름없음 2021/06/03 23:14:47 ID : rwL9eGpQreY 0
호걸조로링의 정당방위를 주장한다
64 ◆pfcNvxyLdRC 2021/06/04 21:49:32 ID : a7cMmHwtzf7 0
폰메른41세는 홀로그램을 조작해서 사건 당시의 cctv 영상을 모두에게 보이게 했다. "당원씨 잘 보세요. 저희 일행이 맞고 있죠?" "그래서요? 지금 정당방위를 주장하시는 겁니까?" "네!" 당당한 폰메른41세의 말에 당원은 홀로그램 창 하나를 띄웠다. 당원이 보여준 홀로그램 창은 지금 폰메른41세와 호걸조로링과 당원이 있는 cctv 영상이었다. 당원이 버튼을 하나 누르자, 영상이 재생되었다. 방금 폰메른41세가 정당방위를 주장한다는 말이 흘러나왔다. "죄를 인정하지 않겠다면, 재판을 해야겠군요. 재판은 곧 열리테니 이곳에서 대기해주십시오." 당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문쪽으로 걸어갔다. 문손잡이를 잡은 당원은 고개를 슬쩍 돌려 폰메른41세를 바라보았다. "일행분도 곧 모셔올 예정입니다. 함께 대기해주십시오." 그리고 당원은 문을 닫고 심문실 밖으로 나갔다.
65 ◆pfcNvxyLdRC 2021/06/04 21:51:12 ID : a7cMmHwtzf7 0
드디어 스레주가 기다려왔던 이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바로 생존 다이스의 시간이죠. 현재 나가규의 생존점수는 83점 나가규는 지난 10년간 단련하였기에, 10% 보정하면 91.3 반올림 하면 91 dice(1,100) value : 78 91 이상이 나오면 나가규는 사망합니다. 91 미만이 나오면 나가규는 생존합니다.
66 ◆pfcNvxyLdRC 2021/06/04 22:01:50 ID : a7cMmHwtzf7 0
노크하는 소리에 네비우스는 일어났다. 문 밖에서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노크 소리와 함께 들려왔다. "저희는 포도당의 당원입니다. 호걸조로링님, 폰메른41세님과 동행이신 네비우스님과 나가규님 계십니까?" 네비우스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었다. 문 앞에는 당원들이 서있었다. "무슨 일로 저희를 찾고 있는거죠?" "호걸조로링님에 대한 재판이 곧 열립니다. 이에 대한 중요증인으로 일행인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무슨일인가요?" 네비우스와 당원들이 대화하는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깬 나가규가 자리에서 일어나 문쪽으로 다가왔다. "뭔가 불길한 꿈을 꿨었어요.... 마치 9%확률로 죽을뻔한 꿈을요...." "호걸조로링이 죄를 지어 재판을 해야하니, 찾아오라고 합니다." "지금도 꿈인가요?" "현실입니다." 둘의 대화를 보면서 당원은 더월드의 출입구 쪽을 가리켰다. "함께 가시죠. 일행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가규는 네비우스에게 하자고 말했다.
67 이름없음 2021/06/04 22:05:20 ID : 5cLgqlyFeMn 0
일단은 참석하는게 나으려나
68 이름없음 2021/06/04 23:36:34 ID : 8nSKZeIIHyH 0
참석하자!
69 ◆pfcNvxyLdRC 2021/06/05 12:25:00 ID : a7cMmHwtzf7 0
나가규는 네비우스에게 참석하자고 했다. 네비우스도 그 의견에 동의했다. 둘은 함께 당원을 따라 이동했다.
70 ◆pfcNvxyLdRC 2021/06/05 12:25:33 ID : a7cMmHwtzf7 0
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현재 위치: 워드 요새 재판장 포도당원 한명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주님 입장하십니다.
제국력 1276년 7월 (마왕 크갈카 부활 80년 전) 현재 위치: 워드 요새 재판장 포도당원 한명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주님 입장하십니다. 모두 기립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말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가규 일행도 그들을 따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높은 곳에 있는 문이 열리고 예복을 입은 포도당의 당주가 들어와 재판장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나가규의 옆에서 폰메른41세가 작은 소리로 "저 사람이 이 워드요새를 지배하는 포도당을 통솔하는 포도당의 당주 포도..."라고 말하는 것이 들렸다. "모두 착석해주시길 바랍니다." 포도의 말에 모두 자리에 앉았다. "그러면 피고 호걸조로링에 대한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검사 증언하세요." "네." 검사라고 적힌 자리에 앉아있던 호걸조로링을 심문했던 포도당원은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재판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장소에 홀로그램이 나타났다. 홀로그램에서는 호걸조로링이 저지른 범죄가 기록된 영상이 재생되었다. "사건은 어제 일어났습니다. 통행인이었던 호걸조로링은 지나가던 포도당원에게 공격행위를 하였고, 이에 포도당원의 동행인이 호걸조로링에게 공격행위를 하자, 호걸조로링은 동행인에게도 공격행위하였습니다." 검사는 영상을 중간중간 멈추면서 영상에 대한 부가설명을 했다. 당주 포도는 고개를 끄덕였다. "피고측 이 사실을 인정합니까?" 나가규 일행은 했다.
71 ◆pfcNvxyLdRC 2021/06/05 12:27:26 ID : a7cMmHwtzf7 0
행동 예시로는 추궁하기, 이의제기, 인정하기 등이 있겠군요.
72 이름없음 2021/06/05 12:33:10 ID : vzPimGsjfXA 0
어렵네...정당방위를 주장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73 이름없음 2021/06/05 22:04:18 ID : 8nSKZeIIHyH 0
웃기시네 먼저 호걸이 물건 부수지 않았냐고
74 이름없음 2021/06/05 22:08:19 ID : 1beGq3RxA3Q 0
하지만 매혹은 정신조종이고, 정신조종은 공격이라는걸
75 이름없음 2021/06/06 22:19:19 ID : E2lg43TPjzb 0
일단 추궁해보자
76 ◆pfcNvxyLdRC 2021/06/06 22:21:58 ID : a7cMmHwtzf7 0
검사의 말 어디를 추궁할까? 1. 사건은 어제 일어났습니다. 2. 통행인이었던 호걸조로링은 지나가던 포도당원에게 공격행위를 하였고, 3. 이에 포도당원의 동행인이 호걸조로링에게 공격행위를 하자, 4. 호걸조로링은 동행인에게도 공격행위하였습니다.
77 이름없음 2021/06/06 23:11:34 ID : 8nSKZeIIHyH 0
걍 다 물을 순 없으니... 2먼저 물어보자
78 ◆pfcNvxyLdRC 2021/06/06 23:21:47 ID : a7cMmHwtzf7 0
"잠깐!" 나가규 일행 옆에 앉아있던 포도당원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검사에게 크게 외치며 삿대질했다. "저 사람은 누구죠?" 나가규가 호걸조
"잠깐!" 나가규 일행 옆에 앉아있던 포도당원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검사에게 크게 외치며 삿대질했다. "저 사람은 누구죠?" 나가규가 호걸조로링에게 물어봤다. "내 변호사. 나는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고, 어.. 내가 하는 모든 말은 법정에서 유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다고 했어." "그렇군요." 폰메른41세는 변호사의 가슴에 달린 뱃지를 보았다. 그 뱃지는 포도당의 당원이라는 표식이었다. "전부 같은 당 소속인데, 전부 똑같은 놈 아니야?" "아니에요. 고용주님. 변호사는 재판이 끝날 때 까지 저를 위해 말하고 움직이겠다고 맹세했어요." "음...." 폰메른41세는 불만이라는 표정을 지었다.
79 ◆pfcNvxyLdRC 2021/06/06 23:23:28 ID : a7cMmHwtzf7 0
"'통행인이었던 호걸조로링은 지나가던 포도당원에게 공격행위를 하였고'...." 변호사는 아까 검사가 했던 말을 똑같이 따라했다. "그렇게 말씀하셨죠? 검사?" "그렇습니다. 변호사." "그 공격행위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지요." "매혹입니다." "확실히 매혹은 공격행위죠." 변호사는 자리에 앉았다.
80 ◆pfcNvxyLdRC 2021/06/06 23:25:20 ID : a7cMmHwtzf7 0
판사는 다시 질문했다. "피고측, 검사가 한 말이 사실임을 인정합니까?" 나가규 일행과 변호사는 하기로 했다.
81 이름없음 2021/06/06 23:27:20 ID : E2lg43TPjzb 0
우리가 너무 불리한데....법률상 허점을 찾아야 하나, 아니면 역재식으로 어떻게든 판결을 미루고 증거를 모은 후에 계속해야 할까
82 이름없음 2021/06/06 23:38:09 ID : 8nSKZeIIHyH 0
의도가 좋았으니 여튼 공격은 아닌걸로 하면 안되나 놀려고 했잖아
83 이름없음 2021/06/07 00:54:12 ID : 8jg4ZdBfe2N 0
발판 먀혹은 좋은 거잖아 공격이 아니라고!
84 이름없음 2021/06/07 20:01:23 ID : 7fbvclbeIHx 0
발판
85 이름없음 2021/06/07 23:47:28 ID : 8nSKZeIIHyH 0
매혹은 공격이 아니라고 하며 그래서 보주를 꺤 ㄱㄴ 저쪽이 아니냐며 역공!
86 ◆pfcNvxyLdRC 2021/06/08 00:00:14 ID : a7cMmHwtzf7 0
"이의있음!" 변호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cctv를 뒤로돌렸다. 당원의 동행인이 호걸조로링을 공격하는 장면이었다. "여기 동행인은 피고를 공
"이의있음!" 변호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cctv를 뒤로돌렸다. 당원의 동행인이 호걸조로링을 공격하는 장면이었다. "여기 동행인은 피고를 공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고는 재산상의 손해를 입었습니다!" "재산상의 손해를 입었다고요? 어떤 손해를 입었다는 말이죠?" "호걸조로링씨. 그것을." "네?" 호걸조로링은 우물쭈물하면서 보주를 꺼내 변호사에게 건넸다. "바로 이것입니다! 구분을 하기 위해 당원/당원의 동행인 이렇게 표현했지만, 그 두사람 전부 포도당의 당원인 것을 판사님도 검사님도 방청객 여러분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포도당의 당원이 워드 요새를 정당하게 이용하는 통행인의 재산을 침해하다니! 이건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 런데 말이죠...." 판사가 변호사를 잠시 진정시켰다. "그 물건의 어디가 손상되었다는 겁니까?" "보시면 모르시겠습니까? 판사님? 바로....." 변호사는 호걸조로링에게 귓속말 했다. "이거 어디가 망가진겁니까?" "어... 망가졌었는데... 고쳤어요." "직접 고쳤어요?" "아뇨. 다른 당원 분이...." "그러면 당이 낸 손해를 당이 해결해준거니... 이 사건과는 무관계하군요." 변호사는 자리에 앉았다.
87 ◆pfcNvxyLdRC 2021/06/08 00:00:34 ID : a7cMmHwtzf7 0
판사는 또 다시 질문했다. "피고측, 검사가 한 말이 사실임을 인정합니까?" 나가규 일행과 변호사는 했다.
88 이름없음 2021/06/08 17:49:42 ID : 8nSKZeIIHyH 0
이걸 이렇게 받네 어쩌지 우리
89 이름없음 2021/06/08 18:55:12 ID : y2MknAZcnA7 0
생각해보니 역재 국룰은 증언 전부를 추궁하는 거야 그러니 의 1을 추궁
90 ◆pfcNvxyLdRC 2021/06/08 19:02:15 ID : a7cMmHwtzf7 0
"잠깐!" 변호사는 자리에서 번쩍 일어나 검사에게 삿대질 했다. "사건 날짜가 어제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검사는 cctv의 촬영 일자
"잠깐!" 변호사는 자리에서 번쩍 일어나 검사에게 삿대질 했다. "사건 날짜가 어제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검사는 cctv의 촬영 일자를 보여주었다. 어제 날짜가 적혀있었다. "그렇군요!" 변호사는 자리에 앉았다.
91 ◆pfcNvxyLdRC 2021/06/08 19:02:57 ID : a7cMmHwtzf7 0
판사는 재차 질문했다. "피고측, 검사가 한 말이 사실임을 인정합니까?" 나가규 일행과 변호사는 하기로 했다.
92 ◆pfcNvxyLdRC 2021/06/08 19:05:01 ID : a7cMmHwtzf7 0
스레더 여러분 지금 갈피를 못 잡고 계신데, 이대로 가면 진행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100레스까지 진행되지 않으면 강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도배하면 스레주 삐질거야!
93 이름없음 2021/06/08 19:33:55 ID : jAqp9g7Ajjy 0
왠 역전재판같은 느낌이... 중간에 와서 그런가 앵커만 쓰고 정주행해볼게... 4번을 추궁해본다
94 ◆pfcNvxyLdRC 2021/06/08 21:23:31 ID : a7cMmHwtzf7 0
"잠깐!" 변호사는 자리에서 또 한번 벌떡 일어났다. 이번에는 그 충격으로 의자가 뒤로 엎어졌다. " '호걸조로링은 동행인에게도 공격행위하였습니
"잠깐!" 변호사는 자리에서 또 한번 벌떡 일어났다. 이번에는 그 충격으로 의자가 뒤로 엎어졌다. " '호걸조로링은 동행인에게도 공격행위하였습니다.' 라고 하셨죠?" "네. 그렇게 말했습니다." "정확히 어떤 공격행위를 했습니까?" "여기 cctv에서 보이는 대로입니다." 검사는 cctv영상을 가속해 호걸조로링이 당원의 동행인에게 주먹을 날리는 장면을 재생시켰다. "피고인이 주먹을 쥐고 동행인 분의 얼굴을 때렸습니다. 그리고..." "거기까지 듣겠습니다!!!" 변호사는 의자를 다시 제 자리에 놓고 자리에 다시 앉았다. 아직 대답을 듣지 못한 판사는 다시 한번 질문했다. "피고측, 검사가 한 말이 사실임을 인정합니까?" 나가규 일행과 변호사는 했다.
95 이름없음 2021/06/08 22:08:01 ID : 5cLgqlyFeMn 0
아직은 길이 안보이네 일단은 매혹한 것 자체는 맞으니 인정하자
96 ◆pfcNvxyLdRC 2021/06/08 22:37:39 ID : a7cMmHwtzf7 0
"해당 사실을 인정합니다." 변호사는 그렇게 말했다. 판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호걸조로링이 지은 죄는 사실이군요." 그리고 판사는 마치 책을 읽는 것 처럼 손짓했다. 그러자, 워드 요새의 규율이 적힌 홀로그램이 나타났다. "규율에 의하면 요새 내에서 당원을 공격한 통행인은 요새를 공격한 자와 같은 죄를 지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요새를 공격한 자는 사형 또는 통상 통행료의 3000배의 벌금을 지불해야하죠. 호걸조로링씨. 통행료의 3000배의 벌금을 지불하실 수 있습니까?" 호걸조로링은 고개를 저었다. "돈이 없어서 용병일을 하고 있는데 그런 돈이 있을리 없잖아요!" "통행인이 벌금을 내지 못할 경우, 통행인의 일행이 대신 벌금을 지불 할 수 있습니다. 네비우스, 나가규, 폰메른41세..... 오... " 판사는 나가규 일행을 바라보았다. "여러분은 벌금을 지불하실 수 있습니까?"
97 ◆pfcNvxyLdRC 2021/06/08 22:42:57 ID : a7cMmHwtzf7 0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 네비우스와 나가규는 가진 돈이 없습니다. 폰메른41세는 돈을 가지고 있죠. 벌금을 낼 수 있을 정도의 돈입습니다. 역시 금수저야. 역시 재벌... 몇 세지?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여우수인의 1회 통행료의 3000배가 딱 폰메른41세가 가지고 있는 돈 전부라는 사실이죠. 벌금을 지불하면, 워드 요새를 무사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 대신 돈이 없어 앞으로의 여행길이 힘들어지겠죠. 벌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호걸조로링은 다음날.... 음..... 네. 그렇습니다. 폰메른41세의 판단은?!
98 이름없음 2021/06/08 23:02:35 ID : E2lg43TPjzb 0
근데 우리 목표는 정당방위잖아 호걸조로링이 매혹한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99 이름없음 2021/06/09 11:13:07 ID : Bs1eFcslvbj 0
우리 목표는 반페르시 왕국에 가는거 아니야?
100 이름없음 2021/06/09 16:02:32 ID : gkpPhcNBAmG 0
호걸조로링의 명복을 빌어준다
101 이름없음 2021/06/09 16:05:44 ID : rwL9eGpQreY 0
변호사(그리고 나로서는 스레주)에게 도움의 눈길을 보낸다 그리고 호걸조로링 죽으면 안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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