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pfcNvxyLdRC 2021/05/16 21:35:03 ID : a7cMmHwtzf7 5
제국력 856년. 마왕(馬王) 크갈카에 의해 크로슈 대륙은 종말의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용사(龍士)와, 용사의 동료의 도움으로 마왕 크갈카를 봉인하는데 성공했다! 그로부터 400년 후, 제국력 1256년. 용사의 신전은 이대로 가면 100년 후인 1356년에 봉인이 풀리고 마왕 크갈카가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란 걸 깨닫는다. 그래서 용사의 신전은 400년 전 용사의 후손을 찾아 모험을 시키는데.... 지난 모험의 기록: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796696 9대 용사 나가그의 모험의 기록 (1276년 8월): ~ 10대 용사 나가기의 모험의 기록 (1276년 9월): ~ 11대 용사 나갸가의 모험의 기록 (1276년 10월): ~ 12대 용사 나갸갸의 모험의 기록 (1277년 11월): ~ 13대 용사 나갸거의 모험의 기록 (1277년 12월): ~ 용의 신체: 용의 이빨(), 용의 비늘(), 용의 발톱(), 용의 ??(), 용의 ??() 마왕 크갈카의 부하 3대장: 가장위대한골렘술사(사망), 조(정체불명), 합(정체불명), 초록아저씨(사망?) 생존점수 시스템: 레벨 시스템: 주의: 이 세계는 아직 성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802 ◆pfcNvxyLdRC 2022/01/23 16:52:57 ID : Ai2mpU1B9bb 0
제국력 1277년 1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대륙서부종단열차, VIP칸 밖의 경관을 바라보다가 나갸갸는 자신의
제국력 1277년 1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대륙서부종단열차, VIP칸 밖의 경관을 바라보다가 나갸갸는 자신의 앞에 앉아있는 폰메른42세를 보았다. "그러니깐..." "위대한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과학기술정보보안국 국장 폰메른42세입니다." "아, 줄여서 라고 부를게." "?? 어떻게 줄이면 그렇게 되죠?" 대화하기 불편하기 때문인지 나갸갸는 말가면을 벗었다. "그래서 . 그... 거기 국장으로 하는 일이 뭐지?" "과학기술정보보안국은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모든 정보의 보안을 책임지는 부서입니다." "정보의 보안을 책임진다... 아, 사서인가?" "해커입니다." "해커?"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달한 이후 더 이상 정보를 양피지나 종이에 적지 않습니다. 전자정보를 통해 보관하죠. 연방 내에서는 허가를 받은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그 정보를 알현할 수 있죠. 허가를 받지 않는 사람이 그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것. 그것이 저희 과학기술정보보안국의 일입니다." "아~ 완벽히 이해했어! (이해 못했음)" 그 때 나갸갸는 의 말 중에서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잠깐만, '연방 내에서는'이라고? 그러면 연방 밖에서는?" "연방 밖은 인프라가 없으니깐 해킹을 못하죠." "아, 그래..." 나갸갸는 다시 창문 밖을 보았다. 어느새 푸른 숲과 호수는 보이지 않고, 마른 모래와 하늘 밖에 보이지 않았다. "벌서 파나로에 도착했네요." 나갸갸와 는 열차에서 내려 아우피네를 향해 걸어갔다. 파나로와 아우피네의 사이의 길에서 나갸갸와 을 발견했다.
803 이름없음 2022/01/24 13:29:35 ID : upTSGk5V85W 0
삶, 우주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이 42지. 이름에 42가 들어가니깐 별명은 히치하이커 어때?
804 이름없음 2022/01/27 01:45:25 ID : 3VbCp801he1 0
발판으로
805 이름없음 2022/01/28 11:18:40 ID : E2lg43TPjzb 0
806 이름없음 2022/01/29 12:13:37 ID : HDAqphxQsmN 0
답답이구나.
807 이름없음 2022/01/30 12:28:42 ID : k9y2L81g6kp 0
답이 니깐 다비라고 부르는 건 어때?
808 이름없음 2022/01/31 13:08:54 ID : lu4Nthbu5Qt 0
고양이 모양 바위
809 ◆pfcNvxyLdRC 2022/02/02 15:51:14 ID : Ai2mpU1B9bb 0
딱히 이유는 없고 그냥 해보고 싶어서 굴리는 생존 다이스 나갸갸의 이번 생존 점수는 98점. 나가기가 노예 생활을 하여서 영혼에 손상을 입었으니 30% 깎으면 68.6 반올림하면 69 dice(1,100) 69 이상이 나오면 나갸갸는 사망합니다. 69 미만이 나오면 나갸갸는 생존합니다.
810 ◆pfcNvxyLdRC 2022/02/02 15:51:39 ID : Ai2mpU1B9bb 0
뭐야. 왜 안굴러가 dice(1,100) value : 88
811 ◆pfcNvxyLdRC 2022/02/02 16:01:17 ID : Ai2mpU1B9bb 0
"답. 저게 뭐지?" 나가갸는 근처에 있는 고양이 모양의 바위를 가리켰다. 답은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아니, 여기 왜 와이파이가...
"답. 저게 뭐지?" 나가갸는 근처에 있는 고양이 모양의 바위를 가리켰다. 답은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아니, 여기 왜 와이파이가...." 답은 투덜거리면서 스마트폰을 조작하여 관련 내용을 찾았다. "그라스 왕국 시절에 자주 만들어진 조각상 중 하나래요." "그래. 저게 사람이 만든거야?" 나갸갸는 그렇게 말하며 그 바위 쪽으로 다가갔다. "그라스 왕국이 멸망하고 무산계급문화대혁명을 유도해서 관리가 허술한 상태라 가까이 가면 위험해요. 용사님." 답의 조언은 너무 늦었다. 관리가 되지 않았던 그 조각상은 나갸갸가 근처에 있던 그 순간 무너져 내렸다.
812 ◆pfcNvxyLdRC 2022/02/02 16:02:35 ID : Ai2mpU1B9bb 0
13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갸거 칭호: 13대 용사 종족: 드워프 종족특기: 버프와 디버프가 50%만 적용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쥴드락 성별: 가족관계: 15남매 중 열셋째 출생년도: 제국력 1255년 나이: 22세 직업: 레벨: 패시브 기술: 용의 비늘 액티브 기술: 용의 언어, 용의 발톱
813 이름없음 2022/02/02 16:29:34 ID : fU41vdzRzRA 0
어...? 오랜만에 왔더니 나갸갸가 죽었다? 남자
814 이름없음 2022/02/03 16:59:08 ID : bCpapWo7wJO 0
뭐하지 약초 상인
815 이름없음 2022/02/04 12:33:59 ID : 2K3Wlva1ba7 0
dice(1,100) value : 67
816 ◆pfcNvxyLdRC 2022/02/04 22:10:57 ID : Ai2mpU1B9bb 0
제국력 1277년 12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본부 지하 ???층 "난 너희가 누군지
제국력 1277년 12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본부 지하 ???층 "난 너희가 누군지 모른다." "벗겨." "네가 뭘 원하는 아우ㅏ부아!!!!!" 누군가가 나갸거의 머리에 씌워진 누더기를 강하게 벗겨냈다. 나갸거의 눈 앞에는 언젠가 신문에서 봤었던 연방의 간부들이 있었다. "그래. 뭔가 대단한 병기를 만들어 낼 모양이군. 그거 인종차별이야. 드워프라고 모두 대장장이는 아니라고." "일어서." "그래. 일어서지. 왜냐하면, 난 잘난 대장장이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약초상이니깐. 풀을 잘 다루지만, 금속은 잘 모른다고." "따라와." "그리고 겨울에 약초상이 할 일은 별로 없다고." "입 다물어." "......." 간부 중 한 명은 나갸거를 기둥 앞으로 안내 했다. "만져라." 나갸거는 아무 말 없이 그 기둥을 만졌다. 그러자 기둥에서 엄청난 힘이 나갸거의 손을 통해 나갸거의 몸 속으로 흘러들어왔다. 나갸거가 놀라고 있을 때, 나갸거의 뒤에 있던 다른 간부가 나갸거의 몸에 용의 비늘과 용의 발톱을 닿게 했다. 용의 힘의 사용법을 깨닳은 나갸거는 결박을 풀었다. 그러자 주변의 모든 간부들이 무릎을 꿇었다. "용사님. 용사님이 진정한 용사님이 되기 위해서는 반페르시왕국에 있는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의 지하던전에서 있는 네번째 용의 신체가 필요합니다." 폰메른40세 위원장은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자식들을 가리켰다. "제 아이가 용사님을 보좌할 것입니다. 용사님. 누구를 데려가시겠습니까?" 나갸거는 폰메른41세(11세, 과학기술정보통신국 국장, Lv.52)과 폰메른42세(11세, 과학기술정보보안국 국장, Lv.59)과 폰메른43세(10세, 호위총국 국장, Lv.111)과 폰메른44세(9세, 문화체육관광환경국 국장, Lv.39)과 폰메른45세(9세, 보건복지질병관리국 국장, Lv.95)과 폰메른46세(8세, 기획재정국 국장, Lv.82)과 폰메른47세(8세, 국가안보국 국장, Lv.107)과 폰메른48세(7세, 교육국 국장, Lv.106) 중에서 을 선택했다.
817 이름없음 2022/02/06 15:43:04 ID : fU41vdzRzRA 0
원래 이렇게 과격하게 용사가 되는거야??ㅋㅋㅋㅋ
818 이름없음 2022/02/06 23:02:49 ID : KY5Phf9ijdA 0
전대 용사랑 같이 모험을 떠난 건 41세 42세 44세 47세 였던가? 그러면 43세 45세 46세 48세에서 고르는 건 어때?
819 이름없음 2022/02/07 19:42:04 ID : ck9vDvzQsi3 0
예전보다 레벨이 올랐네. 레벨 100 넘은게 세명이나 있어
820 이름없음 2022/02/08 12:08:51 ID : dzWqrtfTVe5 0
레벨이 가장 높은 폰메른43세로
821 ◆pfcNvxyLdRC 2022/02/08 22:59:18 ID : Ai2mpU1B9bb 0
"그렇군요. 그러면 저희는 내일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할테니, 그동안 이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폰메른40세와 그녀의 아이들은 방 밖으로 나갔다. 홀로남은 나갸거는 방을 둘러보았다. 벽에는 왜 이런게 여기에 있는거지?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로 수많은 물건들이 걸려있었다. 나갸거는 그중에서 를 챙겨서 근처에 있는 침대 밑에 숨겼다. 납치당하고, 강제로 용사로 각성당하고, 정말 힘든 하루였다. 나갸거는 숙면을 취했다.
822 이름없음 2022/02/09 11:44:32 ID : dzWqrtfTVe5 0
약초상인.... 낫과 삽?
823 이름없음 2022/02/10 20:11:39 ID : cJSKZjzdWrw 0
그거 있잖아. 그거 밧줄을 쏘는 총 그 쏘면 밧줄이 발사되서 목적지까지 고정하고 한번 더 쏘면 밧줄이 되감겨서 슈유웅 하고 날아가는 그거
824 이름없음 2022/02/11 10:24:21 ID : SINBzhs8lDz 0
왜 이런게 여기에 있는거지?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로 수많은 물건 투명망토 같은 걸 써도 괜찮지 않을까
825 이름없음 2022/02/12 22:05:53 ID : jy6lxu01hcM 0
정체불명의 알.
826 이름없음 2022/02/14 12:40:09 ID : cJSKZjzdWrw 0
827 이름없음 2022/02/15 12:41:36 ID : pbwnDzcIILd 0
총과 알 뭔가 더 챙길게 있나
828 이름없음 2022/02/16 00:18:15 ID : E2lg43TPjzb 0
생존에 도움이 될만한 물건은 없으려나
829 이름없음 2022/02/16 12:24:16 ID : vh9g45anBhz 0
해독제
830 ◆rhxU4Y2oE7h 2022/02/19 20:24:53 ID : Ai2mpU1B9bb 0
제국력 1277년 12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본부 지하 ???층 한 사람이 뚜벅뚜벅
제국력 1277년 12월 (마왕 크갈카 부활 79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본부 지하 ???층 한 사람이 뚜벅뚜벅 걸어와 침대에 있는 이불을 걷었다. 갑작스러운 한기에 나갸거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쿨... 핫! 뭐야?!" "온도 변화는 반대인 것 같은데..." 폰메른43세는 나갸거가 끌어안고 있는 알을 보았다. "그 알은 무엇입니까?" "저기에 있었는데... 내가 키우면 안돼?" "됩니다. 이곳에 있는 모든 것이 용사님을 위한 물건입니다. 그런 것보다는 지금은..." 폰메른43세는 근처 탁자 위에 챙겨온 옷을 올려놓고, 커튼을 쳤다. "일단, 옷을 갈아입으십시오. 식사를 가져오겠습니다." "아, 고마워." 폰메른43세가 떠나고, 나갸거는 잠옷을 벗고, 폰메른43세가 가져온 옷으로 갈아입었다. 나갸거는 근처에 있는 거울을 보고 자신의 상태를 확인했다. "......?" 폰메른43세가 가져온 옷은 군복이었다.
831 ◆rhxU4Y2oE7h 2022/02/19 20:25:45 ID : Ai2mpU1B9bb 0
"식사를 가져왔습니다. 들어가도 괜찮겠습니까." "들어와요." 나갸거가 말하자, 폰메른43세는 커튼을 걷었다. 그리고 폰메른43세는 준비한 탁자 위에 가져온 쟁반을 내려놓았다. "드십시오." "고마워요. 어..." "용사님이 원하시는대로 불러주셔도 됩니다.." " 어때?" "새 이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사님." "아니, 새 이름이라니... 그냥 별명이야." "용사님이 제게 내려주신 이름이 어찌하여 그냥 별명입니까? 부모님이 저에게 주신 폰메른43세란 이름을 버리고 앞으로 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어!!
832 ◆rhxU4Y2oE7h 2022/02/19 20:27:00 ID : Ai2mpU1B9bb 0
밥을 먹는 도중 이 입을 열었다. "도중에 말하면 놀랄지도 모르니 지금 말하겠습니다. 저는 모험을 떠날 생각이 없습니다." "....컥." 나갸거는 물을 마셨다. "그... 그게 무슨 소리야?" "용사님이 모험을 떠나시는 이유는 앞으로 79년 후 부활할 마왕과 대적할 수 있을 자는 오직 진정한 용사 뿐이기 때문입니다. 용사님이 진정한 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2개의 용의 신체가 더 필요하죠." 나갸거는 기억을 더듬었다. 선대용사의 기억 속에서 그런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79년 후의 일은 79년 후의 사람들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 아니," "미래보다 현재를 보십시오. 용사님. 용사님이 납치당하고, 용사님의 형제분이 납치당하고, 용사님의 자매님이 납치당하고, 용사님의 동생분을 언젠가 납치할 지금 이 상황." "뭐? 아니," "2개의 왕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크로슈 대륙 전체가 전쟁으로 고통받는 지금 이 순간." "아니 방금" "모든 것은 저의 모친인 폰메른40세의 간악한 계략입니다." ".... 위원장님?" "그렇습니다. 설마 용사님은 2명의 국왕이 수백년간 이어온 왕위를 스스로 버렸다는 그 말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연방은" "용사님의 가족들이 차례차례 실종 당하는 것에 의문을 가지신적 없습니까?" "......" "모든 것은 전부 폰메른40세 때문입니다. 저는 위원회의 호위총국장으로서 연방의 모든 군대를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군대를 이용해 위원장을 그 자리에서 강제로 끌어내겠습니다. 그리고 용사님이 그 자리에 앉아주시겠습니까?" "...... 내가?" "연방과 대륙을 지키실 수 있는건 용사님 뿐입니다." "......" "용사님?" 나갸거는 물을 한 잔 더 마셨다. "......" "......" "......" "...... 나는......" "듣고 있습니다." "나는 "
833 이름없음 2022/02/20 14:11:46 ID : 3VdWknBbu64 0
혁명의 때가 왔다!! 별명은 "레보르" 라고 하자!
834 이름없음 2022/02/21 12:07:20 ID : FfRBdPeJO9t 0
기립하십시오. 당신도!
835 이름없음 2022/02/22 12:13:26 ID : dyNtfWmIHDx 0
이것이 바로 인터네셔널이다!
836 이름없음 2022/02/23 12:18:58 ID : U2HxCkpVcNz 0
dice(1,3) value : 1 1. 모험을 떠나지 않고 혁명에 참가한다. 2. 혁명에 참가하지 않고 모험을 떠난다. 3. 폰메른40세에게 전부 말한다.
837 ◆pfcNvxyLdRC 2022/02/27 01:54:54 ID : Ai2mpU1B9bb 0
"나도... 그 혁명에 참가하겠다!" 레보르는 나갸거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고맙습니다. 용사님." 그리고 레보르는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귀로 가져갔다. "어, 누나. 용사님이 참가하시겠대." 누나... 레보르. 그의 본명은 폰메른43세 그의 위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국 국장인 폰메른41세와 과학기술정보보안국 국장의 폰메른42세가 있다. 폰메른41세가 여자였고, 폰메른42세가 남자니깐... 폰메른41세에게 전화를 건 모양이다. "어. 누나. 시작해." 탕 레보르가 전화를 끊기 직전 전화기에서 총성이 들렸다. "?! 아니, 방금. 전화..." "아, 혁명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지 않았군요. 가면서 합시다." 레보르는 나갸거를 엘리베이터에 태웠다. "가장 먼저 소개할 사람은 메른 누나. 아, 과학기술정보통신국 국장의 폰메른41세를 말하는겁니다. 저희 가족은 그렇게 부르고 있거든요." "메른..." 이 이름으로 누군가를 불렀던 기억이 있는 것 같다. 누구의 기억이지? "메른 누나는 제 야망을 가장 먼저 눈치챈 사람입니다. 처음에 메른 누나에게 계획을 들켰을 때는 어머니에게 보고 하지 않을까 겁먹었는데, 메른 누나는 그러지 않았어요. 오히려 저와 함께 혁명을 준비했죠." "폰메른41세.... 첫째 아니었나?" "네. 첫째에요. 그냥 이대로가면 대충 30년쯤 후에 어머니의 자리를 물려받을 수 있을텐데... 혁명을 돕는 이유는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엘레베이터는 지상으로 올라가고 있다. "그 외 조력자로는 그라스 왕국의 마지막 왕자와, 난장이 왕국의 마지막 공주 등이 있습니다." "....!? 두 왕족이 아직 살아있어?" "그들을 처형한게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레보르는 무섭게 웃었다. "그라스 왕국의 마지막 왕자. 이름은 특기는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약간 먼 곳에 있죠." "그렇군." "난장이 왕국의 마지막 공주. 이름은 특기는 입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가 지상에 도착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난장이 한 명이 보였다. 그 난장이의 뒤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있었다. "여기 계시죠." "이분이 그 용사님인가 난장?" "그렇습니다. 빨리 이동합시다." 건물 밖으로 이동하니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싸움을 하고 있었다. "안보국 요원들이 오면 이 싸움은 멈추겠죠. 그러므로 지금부터 안보국으로 갑니다."
838 이름없음 2022/02/28 23:07:49 ID : 9xQnxu3Dtg5 0
로마
839 이름없음 2022/03/01 11:04:54 ID : g0k6Y4MrwK6 0
앵커가 헷갈리게 배치되어있네. 이후로 연속 4개야
840 이름없음 2022/03/02 12:39:46 ID : f88pgpdXtjv 0
후바바
841 이름없음 2022/03/02 12:50:21 ID : E2lg43TPjzb 0
난잘리아 이루델
842 이름없음 2022/03/02 16:17:20 ID : zWi4K0spbve 0
저격
843 이름없음 2022/03/02 21:47:36 ID : a7bA1Cjbclj 0
버섯캐기
844 ◆pfcNvxyLdRC 2022/03/02 22:36:19 ID : Ai2mpU1B9bb 0
나갸거와 레보르, 난잘리아이루델은 안보국으로 향했다. "아니 이런 곳에 버섯이?!" 난잘리아이루델은 갑자기 바닥에 있는 버섯을 캐기 시작했다. 나갸거와 레보르는 난잘리아이루델이 버섯을 다 캘 때 까지 기다렸다. "음.... 버섯을 잘캐는거랑 혁명이랑 어떤 관계가 있죠?" "난잘리아이루델은 버섯을 잘 캐는 만큼 사람을 잘 팹니다." "아하." 잠시 후 나갸거와 레보르와 난잘리아이루델은 안보국에 도착했다.
845 ◆pfcNvxyLdRC 2022/03/02 22:47:01 ID : Ai2mpU1B9bb 0
마침 안보국 앞에는 안보국장 폰메른47세가 안보국요원과 함께 안보국을 나오고 있었다. 폰메른47세는 레보르를 발견하고 외쳤다. "오빠! 반란이 일어났어! 오빠도 빨리 경호원들을 소집해!" "동생아. 이건 반란이 아니라 혁명이다. 그리고 경호원들은 이미 소집했지." "뭐?" 레보르의 경호원들이 안보국 요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오... 야! 폰메른43세! 지금 미쳤어!?" "말조심해라! 폰메른47세! 그리고 나를 그런 이름으로 부르지 마라! 나에게는 용사님이 하사하신 레보르라는 이름이 있다!" "진짜 미쳤구나?!" 폰메른47세는 피할 수 없는 전투임을 깨닫고 전투 준비를 했다. 나갸거와 레보르 난잘리아이루델도 전투 준비를 했다.
846 ◆pfcNvxyLdRC 2022/03/02 22:54:55 ID : Ai2mpU1B9bb 0
아 여기서 전투 들어가야하는데 난잘리아이루델의 레벨을 안정해서 전투가 안되네. 난잘리아이루델의 레벨:
847 이름없음 2022/03/03 12:13:34 ID : dzWqrtfTVe5 0
dice(1,100) value : 90
848 ◆pfcNvxyLdRC 2022/03/03 23:04:56 ID : Ai2mpU1B9bb 0
아군 Lv.67 [약초상인] 나갸거 (1072/1072) Lv.111 [호위총국장] 레보르 (1776/1776) Lv.90 [망국의공주] 난잘리아이루델 (1440/1440) 아이템: 밧줄 쏘는 총, 정체불명의 알, 해독제 적군 Lv.107 [안보국장] 폰메른47세 (1712/1712)
849 ◆pfcNvxyLdRC 2022/03/03 23:05:39 ID : Ai2mpU1B9bb 0
1라운드 Lv.67 [약초상인] 나갸거의 민첩성 dice(67,536) value : 492 Lv.111 [호위총국장] 레보르의 민첩성 dice(111,888) value : 323 Lv.90 [망국의공주] 난잘리아이루델의 민첩성 dice(67,720) value : 559 Lv.107 [안보국장] 폰메른47세의 민첩성 dice(107,856) value : 146
850 ◆pfcNvxyLdRC 2022/03/03 23:06:45 ID : Ai2mpU1B9bb 0
가장 먼저 행동한 사람은 난잘리아이루델이었습니다. 난잘리아이루델은 무엇을 할까요?
851 이름없음 2022/03/04 11:53:46 ID : E2lg43TPjzb 0
폰메른47세를 버섯캐듯 패버릴까
852 이름없음 2022/03/04 12:41:34 ID : HzO7dQlh9fU 0
버섯캐기가 특기니깐 독버섯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 나갸거가 해독제를 가지고 있으니깐 독버섯으로 뭐 이렇게 저렇게 하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853 이름없음 2022/03/05 16:07:17 ID : rvBeZbeIE8n 0
난장이왕국의 공주.... 왕족에게 계승되는 뭐 같은거 있나? 난장판에서 그렇듯한 거 찾아볼까
854 이름없음 2022/03/07 11:37:15 ID : rApfdSHu2oH 0
시작부터 클라이맥스! 필살기를 사용하자!
855 이름없음 2022/03/08 12:08:05 ID : cK2JPg3O9Aj 0
dice(1,100) value : 45 홀수면 도망친다. 짝수면 발차기를 한다.
856 ◆pfcNvxyLdRC 2022/03/08 22:28:59 ID : Ai2mpU1B9bb 0
난잘리아이루델은 땅을 박차고.... 그대로 도망쳤다. "얌마! 어디가!" 레보르가 당황하며 외치자 답은 바로 돌아왔다. "아니, 안보국장이랑 싸운다는 말은 안했잖아!!! 안보국장에게 이길 수 있을리가 없잖아!!" 어느새 난젤리아이루델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었다.
857 ◆pfcNvxyLdRC 2022/03/08 22:29:58 ID : Ai2mpU1B9bb 0
그 다음으로 행동한 사람은 나갸거입니다. 나갸거는 무엇을 할까요?
858 이름없음 2022/03/08 23:10:50 ID : wsjio7vu8mE 0
발판!!
859 이름없음 2022/03/09 12:01:41 ID : ipaslCrAjbh 0
같이 도망칠까?
860 이름없음 2022/03/09 12:48:22 ID : Mp85O5Vaspb 0
같이 도망치자
861 ◆pfcNvxyLdRC 2022/03/09 15:40:51 ID : Ai2mpU1B9bb 0
나갸거도 난젤리아이루델이 도망친 방향으로 도망쳤다. "용사님? 용사님?" 레보르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지만 무시하고 도망쳤다.
862 ◆pfcNvxyLdRC 2022/03/09 15:56:43 ID : Ai2mpU1B9bb 0
얼마나 달렸을까. 나갸거는 먼저 도망간 난젤리아이루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살아남은 왕족이 아직 있었구나." 난젤리아이루델의 모습은 반으로 갈라졌다. 난젤리아이루델의 시체가 바닥에 쓰러지고, 나갸거는 피묻은 칼을 들고 있는 폰메른40세를 볼 수 있었다. 폰메른40세는 칼에 묻은 피를 털어내다가 나갸거를 발견했다. "용사님! 어째서 여기 있는거죠?" "앗..." "아, 모험을 떠나기 전에 잠시 해야할 일이 있어서 그러셨구나." "그... 네. 그렇습니다." 폰메른40세는 나갸거에게 다가왔다. "혹시 그 해야할 일이 반역인가요?" "네?!"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폰메른41세와 폰메른43세가 반역을 일으켰다는 것을...." 폰메른40세는 나갸거가 잘 볼 수 있게 칼을 들었다. "여기 묻은 피가 누구의 피인지 아시나요?" 나갸거는 대답하지 못하고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아, 저 전왕족의 피도 묻긴 했죠. 그외 기타 반역자의 피도 묻었고... 그래도 가장 먼저 묻은 피는 바로 폰메른41세입니다." 지금 무슨 소리를 한거지? "포.. 폰메른41세는 당신의...." "예. 딸이죠. 반역자인 딸이죠. 그리고," 폰메른40세는 나갸거의 목을 베었다. "그리고 당신도 반역자고."
863 ◆pfcNvxyLdRC 2022/03/09 15:58:13 ID : Ai2mpU1B9bb 0
14번째 용사의 프로필 이름: 나갸겨 칭호: 14대 용사 종족: 드워프 종족특기: 버프와 디버프가 50%만 적용 국적: 용사의후다터 연방 고향: 쥴드락 성별: 가족관계: 15남매 중 열넷째 출생년도: 제국력 1255년 나이: 23세 직업: 레벨: 패시브 기술: 용의 비늘 액티브 기술: 용의 언어, 용의 발톱
864 이름없음 2022/03/09 16:34:17 ID : inO8mMmMkpS 0
남자는 홀수, 여자는 짝수 Dice(1,100) value : 68
865 이름없음 2022/03/09 20:13:08 ID : inO8mMmMkpS 0
전사
866 이름없음 2022/03/10 11:47:31 ID : 1Dy42GnvimE 0
에서 68 나왔으니 68레벨로
867 ◆pfcNvxyLdRC 2022/03/10 22:09:10 ID : Ai2mpU1B9bb 0
제국력 1278년 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특별 교도소 작은 침대와 변기만 있는 작은 독방 안에서 나갸겨
제국력 1278년 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 특별 교도소 작은 침대와 변기만 있는 작은 독방 안에서 나갸겨는 물구나무 서서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 "죄수번호 4885 나갸겨." 철창을 두들기는 소리와 함께 교도관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자 나갸겨는 자리에 똑바로 섰다. "뭔데." "면회다. 손을 내밀어." "흥." 나갸겨는 철창 밖으로 손을 내밀었다. 교도관은 나갸거의 손에 수갑을 채우고 나갸겨를 이송했다. 이송 도중 나갸겨는 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면회실로 가기 위해서는 방금 복도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야했다. 하지만 왼쪽으로 꺾었다. "드디어 죽일거냐?" 나갸겨가 빈정대면서 말했지만, 교도관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긴, 반역자들은 삼족을 멸한다고 하던데 한 달 동안 살려뒀던게 이상했지." 나갸겨가 계속 말을 했지만, 교도관은 여전히 침묵을 유지했다. 교도관은 단단해 보이는 철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들겼다. 문을 연 사람은 매우 어린 아이였다. "열쇠는 여기 있습니다. 국장님." "오늘은 아무 일 없었습니다. 그렇죠?" 교도관은 말 없이 철문을 닫았다. "따라오시죠." 국장님이라고 불린 그 아이는 수갑을 풀어주고 뚜방뚜방 앞장서서 걸었다. 나갸겨는 현재 상황이 이해가지 않지만, 일단은 따라서 걸었다. 넓은 공간에 도착하자 나갸겨는 3명의 사람이 더 있는 것을 발견했다. 길안내를 한 아이가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을 보자 그들이 누구인지 깨달았다. 바로 연방의 최고 통치자인 폰메른40세 위원장과 그의 자식들 폰메른44세, 폰메른45세, 폰메른48세였다. "반란군의 수족을 직접 죽이고 싶어서 그런거였나? 하지만 이대로 순순히 죽어줄 수 없" 나갸겨의 말은 이어지지 못했다. 어느새 나갸겨의 옆으로 온 폰메른40세가 나갸겨의 옆구리를 때렸기 때문이다. 나갸겨는 공중을 1m정도 떠올라 옆에 있는 기둥에 부딪혔다. 아니, 그건 기둥이 아니었다. 그것은 용의 이빨이었다. 용의 이빨에서 선대 용사들의 기억들이 흘러들어왔다. "아니, 이건" 나갸겨가 당황하고 있을 때 폰메른40세의 자식들이 용의 비늘과 용의 발톱을 나갸겨에게 집어 던졌다. 용의 신체에 얻어맞은 나갸겨는 용사가 되었다. 나갸겨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폰메른40세와 그녀의 자식들은 모두 나갸겨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뭔데..." "용사님. 용사님이 진정한 용사님이 되기 위해서는 용의 신체를 찾는 모험을 떠나셔야합니다. 제 자식이 용사님의 여행을 보좌할 것입니다. 누구와 함께 여행을 할 것인지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 나갸겨는 천천히 그녀의 자식들을 보았다. 폰메른44세. 문화체육관광환경국의 국장으로 레벨은 59, 폰메른45세. 보건복지질병관리국의 국장으로 레벨은 98. 폰메른48세. 교육국의 국장으로 레벨은 136 나갸겨는 셋중에서 를 선택했다.
868 이름없음 2022/03/11 12:15:06 ID : 8lu1eILbwre 0
5명이나 죽었구나
869 이름없음 2022/03/12 15:29:41 ID : f9jtimIL84J 0
관광을 담당하면 지리에 대해 잘 아니깐 여행에 도움이 되려나? 아니, 이 시국에 방역을 우선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레벨이 가장 높은 사람으로?
870 이름없음 2022/03/13 17:09:51 ID : 1fQq6pbDuk6 0
폰메른dice(44,45) value : 44세
871 ◆pfcNvxyLdRC 2022/03/13 17:59:10 ID : Ai2mpU1B9bb 0
"명 받들겠습니다. 용사님." 폰메른44세는 고개 숙여 인사했다. 폰메른40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용사님의 원할한 모험을 위해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원하는 것이 있거든 뭐든 챙겨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폰메른40세와 그녀의 자식들은 또 하나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나갸겨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나갸겨가 전사인것을 알고 의도한건지 안한건지 주변에는 전사에게 도움이 될 물품들이 많이 있었다. 나갸겨는 그 물품 중에서 를 챙겨 근처 침대 옆에 두웠다. 그 후 나갸겨는 침대로 발을 고정한 후 윗몸 일으키기를 했고, 몇 시간 후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
872 이름없음 2022/03/14 11:25:26 ID : 781g7tjAnPc 0
전사에게 도움이 되는 물건... 무기? 엄청 큰 무기?
873 이름없음 2022/03/16 00:51:19 ID : 7vBgjck1iqn 0
엄청 큰 망치
874 이름없음 2022/03/16 17:41:22 ID : rhxVcHBgklh 0
방어구도 챙기자!
875 이름없음 2022/03/17 13:41:07 ID : p89Bula1irv 0
망치와 어울리는 것.... ...... ......낫?
876 이름없음 2022/03/18 13:08:13 ID : 7f9hbu64ZeK 0
비상식량
877 이름없음 2022/03/19 12:08:17 ID : xVcE2k5XtfV 0
이번에는 엑셀을 떠났으면 좋겠네
878 이름없음 2022/03/20 12:28:16 ID : a5Xy5gnTU41 0
드워프+전사+망치+비상식량 방패?
879 이름없음 2022/03/20 22:46:06 ID : vbfSFcnvfVe 0
방패
880 ◆pfcNvxyLdRC 2022/03/21 18:36:25 ID : Ai2mpU1B9bb 0
다음날. 누군가의 인기척에 나갸겨는 눈을 뜨고, 챙겨둔 방패와 망치를 집어들어 전투 태세를 취했다. "용사님 저예요!"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문화
다음날. 누군가의 인기척에 나갸겨는 눈을 뜨고, 챙겨둔 방패와 망치를 집어들어 전투 태세를 취했다. "용사님 저예요!" 용사의후다터 연방의 문화체육관광 국장 폰메른44세. 크로슈대륙위기대비위원회 위원장 폰메른40세의 차남.... 아니, 이제는 장남인가? "무슨 일이지?" "모험을 떠나기로 했잖아요!" "모험...?" "네. 용사님이 진정한 용사님이 되기 위한 모험이요!" "......" 나갸겨는 전투태세를 풀었다. 그러자 폰메른44세는 큰 지도가 걸려 있는 벽 앞으로 향했다. "네번째 용의 신체는 반페르시 왕국의 이미잊혀진신의마지막신전의 지하 던전에 있어요." "반페르시 왕국...." 가본 적은 없지만, 나갸겨는 이유 모를 불쾌감을 느꼈다. "엑셀에서 반페르시 왕국으로 가기 위한 방법은 2가지가 있어요." 폰메른44세는 지도의 가장 윗부분을 가리켰다. "첫번째는 대륙서부종단열차를 타고, 대륙 북부로 이동해 락토 산맥을 우회하는 방법." 폰메른44세는 지도의 가운데 부분을 가리켰다. "두번째는 워드 요새에 통행료를 내고 루시퍼 제국을 경유해서 가는 방법이죠. 용사님은 어떤 방법이 마음에 드시나요?" "으로." "네. 그러면 준비하겠습니다."
881 이름없음 2022/03/22 21:51:52 ID : 5cL9eGpWktB 0
1번 방법으로 도착을 하긴 했으니 이번에는 2번 방법으로 가자.
882 이름없음 2022/03/23 00:18:03 ID : bfTRBbyHA5c 0
기차여행하자 슈슈슛
883 이름없음 2022/03/25 08:06:05 ID : E2lg43TPjzb 0
2번!
884 ◆pfcNvxyLdRC 2022/03/25 15:57:52 ID : Ai2mpU1B9bb 0
제국력 1278년 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과 파워포인트 사이 나갸겨와 폰메른44세는 >>885를 사용하여
제국력 1278년 1월 (마왕 크갈카 부활 78년 전) 용사의후다터 연방, 엑셀과 파워포인트 사이 나갸겨와 폰메른44세는 를 사용하여 이동을 하고 있다. "용사님." 폰메른44세가 나갸겨에게 말을 걸었다. "무슨 일이지?" "저에게도 이름을 지어주시기 않겠습니까?" "이름?" 폰메른44세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역대 용사님께서는 함께하시는 동료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셨거든요." 나갸겨는 기억을 더듬었다. 선대 용사인 자신들의 형제들은 동료의 후손이라는 폰메른40세의 자식들과 함께 모험을 했었는데, 그 녀석들은 전부 길고 발음 하기 귀찮은 이름들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선대 용사들은 폰메른40세의 자식들에게 별명을 지어주었다. "그래. 그러면 앞으로는 라고 부를게." "감사합니다! 용사님!" 나가겨와 은 계속해서 동쪽으로 이동했다. "엑셀의 동쪽에는... 파워포인트라는 지역이 있던가...?" "네! 맞아요. 천년 전 알 수 없는 이유로 멸망한 도시가 그대로 남아있는 유적이 있는 곳이죠. 현재는 (유적의 일부를 복원하여 민속촌처럼 되었다/전부 갈아엎고 재개발하는 중이다/전부 갈아엎고 재개발하여 신도시가 세워졌다/새로운 자원이 발견되어 채굴을 하는 중이다/여전히 유적이 보존되어 있다/도적떼들이 무력으로 점거하고 있다/그 외 재미있는 파워포인트의 현재 상황 서술)" "그래...?" 을 이용해 파워포인트로 향하고 있던 나갸겨와 앞에 하는 가 나타났다. 이 나갸겨에게 질문했다. "하는 가 있어요. 용사님. 어떻게 할까요?" "하자." "네!"
885 이름없음 2022/03/26 12:07:43 ID : U1Crs1g1AY3 0
dice(1,4) value : 3 1이 나오면 걸어서 2가 나오면 각자 동물을 타고 3이 나오면 마차를 타고 4가 나오면 자동차를 타고
886 이름없음 2022/03/27 14:00:07 ID : E2lg43TPjzb 0
887 이름없음 2022/03/27 20:54:50 ID : eLe47y7tbjt 0
신도시가 세워졌다. 하지만 듀얼리스트에 의해 전쟁터가 되었다!!!
신도시가 세워졌다. 하지만 듀얼리스트에 의해 전쟁터가 되었다!!!
888 이름없음 2022/03/28 13:18:12 ID : MnWnTVdQrgl 0
춤추는
889 이름없음 2022/03/29 12:15:45 ID : 1u4IIE7glCo 0
네비우스!
890 이름없음 2022/03/30 12:31:43 ID : 85VfbxDs3Cm 0
dice(1,5) value : 1 1이 나오면 네비우스를 그냥 지나친다. 2가 나오면 마차로 네비우스를 친다. 3이 나오면 마차를 세우고 네비우스를 지켜본다. 4가 나오면 마차를 세우고 마차에 탑승한 상태에서 네비우스에게 말을 걸어본다. 5가 나오면 마차를 세우고 마차에서 내려서 네비우스에게 말을 걸어본다.
891 이름없음 2022/03/30 12:31:52 ID : 85VfbxDs3Cm 0
네바....
892 ◆pfcNvxyLdRC 2022/03/30 21:13:13 ID : Ai2mpU1B9bb 0
나갸겨와 폰은 처음보는 나이트 엘프를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저 녀석 어디선가 본 적 같지않아?" "어! 저도 그 생각 했었는데!" "그런데 저 녀석 왜 저런 곳에서 춤을 추고 있던거지?" "어! 저도 그 생각 했었는데!" "......" "어!" 폰은 마차를 세웠다. 도시의 입구 앞에 서 있던 경비병이 마부석에 앉아있는 폰에게 다가갔다. "좋은 날입니다. 방문객님. 가지고 있는 덱이 있으면 보여주실 수 있습니까?" "??? 뭐라고요?" "덱이요. 이만한 크기의 강화종이로 되어있으면 최소 40장에서 최대 60장까지 모인 카드 뭉치입니다. 딕이라도 괜찮습니다." 폰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되물었다. "경비병이 방문객에게 그런걸 왜 요구하죠?" "저희 도시는 처음이시군요. 이 도시에서는 덱이 곧 신분증의 역할을 합니다." "아니, 뭔 소리야. 연방에서 신분증은 우리 위원회에서 발급하는 공민증밖에 없어." "이 도시는 연방과는 다릅니다." "뭐 이 새끼야?" 폰의 입에서 험한 말이 나오자 나갸겨가 끼어들었다. "왜 그래? 뭐가 문제인거야?" 경비병이 나갸겨를 보았다. 폰보다 연상인 나갸겨를 보고 경비병은 차분하게 설명했다. "저희 도시에 입장하시는 모든 분들은 덱이 필요합니다." "그래? 폰. 덱 있어?" "그런 장난감은 큰누나나 가지고 놀지. 저는 없습니다." "그래? 경비병씨. 덱이 없어도 들어갈 수 있나?" "덱 없이 입장하기 위해서는..." 경비병은 무거운 장비를 벗었다. "저와의 댄스 배틀에서 승리하셔야합니다." "아니, 그런게 어딨어! 관등성명 대 10새끼야! 누구 마음대로..." "폰. 잠깐 진정해봐." 나갸겨는 아까 오는 길에 마주쳤던 나이트 엘프가 왜 그런 곳에서 춤을 추고 있는지 그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았다. 잠시 고민한 나갸겨는 하기로 했다.
893 이름없음 2022/03/31 12:09:57 ID : BasmIE7f83w 0
경비병을 유혹하는 수 밖에 없나
894 이름없음 2022/04/01 12:32:46 ID : fRDs2sry1wl 0
그냥 배틀이다! 경비병을 공격!
895 ◆pfcNvxyLdRC 2022/04/01 21:56:56 ID : Ai2mpU1B9bb 0
배틀 돌입. 아군 Lv.68 [망치전사] 나갸겨 Lv.59 [가이드] 폰 아이템: 망치, 비상식량, 방패, 마차 적군 Lv. [경비병] ???
896 이름없음 2022/04/02 18:23:07 ID : Gk3CrBy6ja3 0
dice(59,68) value : 63
897 ◆pfcNvxyLdRC 2022/04/02 22:49:15 ID : Ai2mpU1B9bb 0
아군 Lv.68 [망치전사] 나갸겨 1088/1088 Lv.59 [가이드] 폰 944/944 아이템: 망치, 비상식량, 방패, 마차 적군 Lv.63 [경비병] ??? 1008/1008
898 ◆pfcNvxyLdRC 2022/04/02 22:49:30 ID : Ai2mpU1B9bb 0
1라운드 Lv.68 [망치전사] 나갸겨의 민첩성 dice(68,544) value : 378 Lv.59 [가이드] 폰의 민첩성 dice(59,472) value : 387 적군 Lv.63 [경비병] ???의 민첩성 dice(63,504) value : 144
899 ◆pfcNvxyLdRC 2022/04/02 22:50:59 ID : Ai2mpU1B9bb 0
가장 먼저 행동한 사람은 폰. 폰은 무엇을 할까?
900 이름없음 2022/04/03 12:25:17 ID : Qk4GoIJXAje 0
경비병을 공격한다!
901 이름없음 2022/04/03 20:53:52 ID : E2lg43TPjzb 0
경비병을 방패로 후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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