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과 페르소나 ◇게임 '페르소나' 시리즈 기반 스레. ◇비슷한 초고대스레를 본 것 같다고? 맞아. 과연 이 스레가 미친 앵커판을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병맛앵커도 웬만해선 다 받아줄게. 창의력 넘치는 거 전부 환영. ◇그렇지만 제발 최소한의 개연성만은 지켜 줘. 원수에게 분노했다가 이유 없이 갑자기 웃는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건 좀. ◇가볍고 스피디한 진행 지향. 왜냐면 저번 스레가 너무 무거워서 망했거든. ◇앵커는 '1인당 2개까지 연속으로' 가능! ◇앵커가 1시간동안 달리지 않았다고? 역시 연속 가능! (대충 스레주가 살아있을 때마다 갱신하는 장소) (5.30/22:55, 다크초코 체고) ■주인공 - ???? ???? 인간 파라미터 지식👓●○○○○ 평균적 매력💋●○○○○ 평범 상냥함💓●○○○○ 소극적 재주🎯●○○○○ 어색함 배짱✊●○○○○ 없지는 않음 >>2 인벤토리 >>3 소지 중인 ???? >>4 ???? ?? >>5 ???? 목록 ■동료

◇좋아, 인벤공간을 전부 확보했으니 진행을 해 보자.

◇주인공은 어떠한 사정으로, 1년간 다른 고등학교를 다니게 돼. ◇주인공이 전학을 간 이유는? >>8 (부모님에게 문제가 생겨서(사고, 출장, 집안 사정 등),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서(교내 사고의 입막음, 불량학생으로 찍힘 등), 기타등등) ◇주인공은 누구랑 살게 될까? >>9 (친척, 부모님의 지인, 친구 등등. 자취도 가능.)

학교에서 심하게 왕따를 당해서

"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해서 혼자 살게 된 거군요. ...아니, 당신의 사정에 간섭할 생각은 없습니다. 당신은 그저 손님일 뿐이니까요. "

" 혹시 당신은 점을 믿으시나요? 미래를 엿볼 수 있다고도 일컬어지지만, 정말로 믿을지, 그저 유흥일지, 그건 당신 생각하기 나름이지 않을까요. " 은하수를 닮은 푸른 머리칼이 웨이브져 내려오고 있었다. 내 눈 앞의 여자는 마치 인형과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아무런 사심도 없이, 제복을 차려입고 예의를 갖추어서. " 이 카드 중에 네 개를 뽑아보세요. " Dice(1,22) value : 11 Dice(1,21) value : 17 Dice(1,20) value : 11 Dice(1,19) value : 15

" 힘, 달, 사형수, 별. "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1

" 전부 정위치라니, 드무네요. " 그녀는 내가 뽑은 카드들을 순서대로 테이블 위에 올려뒀다. " 당신은 심지가 굳고 용기가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혼돈 속에 끌어내려져 있죠. 빠져나오려면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오랜 시간이 걸릴 거에요. 당신이라면 먼 미래, 언젠가는 빠져나올 수 있겠지만... " 그녀가 별이 그려진 카드를 들어올렸다. " 순수한 마음이 당신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 혼돈에서 헤매지 않도록. " 그녀의 금빛 눈빛이 나에게 날아와 박혔다. 거기에 압도되어 움직이지 못 하는 나는, 그녀가 손을 쥐고, 카드가 구겨지고, 구겨져서, 아니 깨져서, " 만약 당신이 자질이 있다면, 금방 다시 만나게 될 겁니다. " 그녀가 쥔 카드가 서서히 다시 펼쳐졌다. 카드는 트럼프의 조커로 바뀌어 있었다. " 그러길 빌죠. "

...꿈이었나? 눈을 뜨니 자취방의 천장이 보였다. 어제 짐을 다 풀고, 내일 입학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오늘은 밖에 나가서 동네 지리라도 살펴볼까 싶은 참이었다. 느릿하게 침대에서 벗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거울에 보이는 나는-

◇페르소나의 주인공이라면 당연히 고등학교 2학년의 속눈썹이 긴 미소년이지. ◇고로 주인공의 모습을 정해 보자. ◇주인공의 머리색 >>16 ◇주인공의 헤어스타일 >>17 ◇주인공의 눈매 >>18 ◇주인공의 눈 색 >>19 ◇기타 특이사항(점이나 흉터, 몸집이나 키, 안경이나 피어싱 등, 스킵 가능) >>20

꽁지머리꽁지머리꽁지머리꽁지머리꽁지머리꽁지머리

◇검은 포니테일... 으윽... 데자뷰가. 왠지 유우기가 어둠의 유우기가 된 기분이야.

검은색 머리를 대충 빗어서 뒤로 묶었다. 두껍고 투박한 손이지만, 익숙해져서인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여전히 날카로운 눈매 아래 눈동자는 남청색이었다. 세수를 하고, 편한 옷을 걸친 뒤 집을 나섰다.

쿄우가와(鏡川)시. 중앙을 가로지르는 강이 특징이다. 흐르고 흐른 것 치고는 물이 맑고 깨끗해 지역의 상징이 되었다. 밤마다 강에 비치는 야경이 유명하다. 지역의 특산 공예품도 등불과 폭죽이라고 하니, 옛날 사람들도 나름대로 야경을 즐기고 있었던 게 아닐까. 어디로 갈까? >>24 (도시에 있을 법한 장소라면 어디든 OK. 마트, 오락실, 서점 등)

>>21 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

도서관은 번화가에서 꽤 떨어진 곳에 있지만 운동 삼아 걸어갈 만한 거리였다. 한적하고 공기가 좋은 게 마음에 들었다. 도서관은... Dice(1,2) value : 2 1열림 2닫힘

도서관은 닫혀 있었다. 사서가 잠시 자리를 비운 모양이다. 규모가 작아서 들리는 사람도 많지 않은 것 같으니까. >>27 누군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다른 곳으로 간다/기타등등

근처에 기다릴 만한 장소가 있는지 살펴보자

근처에는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워낙 구석진 곳이 있다보니 카페보단 나무가 더 가까이 있다. 자판기 정도는 있는 것 같다. >>29 누군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다른 곳으로 간다/기타등등

으악 잘못쳤다. 앵커는 >>31

>>30 수정하면 될텐... 자판기를 살펴본다

◇미안. 혼돈의 게임 모임 일이 바빠서, 몰아서 처리하고왔어.

자판기에는 최소한의 음료만이 있다. 후추 박사랑, 아르기니 드링크... 아. 주머니엔 카드뿐이다. 다음 기회를 노리도록 하자. 자판기를 살펴보며 도서관 앞에서 시간을 보내면, 누군가가 가까이 오는 게 보였다.

그 누군가는... >>35 무슨 목적일까? (사서 본인, 도서관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 산책하는 사람 등) >>36 나이(대략적인 나이대도 OK) >>37 성별

일수ㄲ... 아 에반가 길을 잃었다 어디로 가야 할까... 인 길잃어서 돌아다니고있던 평범한 길치

주인공과 동갑(대충 동료로 만들자는 손짓)

나와 또래로 보이는 여자애가, 길이라도 잃은 듯 갈팡질팡 돌아다니고 있었다. >>39 무엇을 할까? (여자애한테 말을 건다, 무시하고 돌아간다, 도서관 문을 두들겨 본다, 팝핀댄스를 춘다, 기타등등)

예전에 있던 페르소나 스레 기억나네

레더들 참 팝핀댄스 좋아해.....

우울할 때 나는 춤을 춰. 하지만 아직 배짱도, 매력도 부족해서, 팝핀댄스라기에는 엉성한 체조가 되어버렸다.

그걸 본 여자애의 반응은... >>44

dice(1,105) value : 35 1~10 이상한 애로 취급하고는 멀리 떠나버렸다 11~35 이상한 애로 취급하고는 눈길을 돌렸다 36~65 뭔가 관심을 끌었는지 나에게 다가왔다 66~90 꽤 흥미를 품었는지 나에게 다가왔다 91~100 깔깔 웃으며 나에게 다가왔다 101~105 뭔가 반한 듯한 얼굴로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저게 정상이긴 해....

여자애는 나를 못 본 척 하고 지나가 버렸다. 이젠 어떡할까... >>47

도서관 문을 두들겨 본다

도서관 문을 두들기면 반응이 없다. 나중에 오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더 할 수 있는 게 없다...

슬슬 해가 중천에 뜨고, 점심시간이 되었다. 뭐라도 먹으러 갈까? 아니면 다른 곳, 어딘가로? >>50

점심시간이라면..배고프겠다 역시 든든하게 속을 채워야지. 밥밥밥 밥을먹자

식당에서는 적당한 동료를 찾을 수 있었으면....

그래도 나름 규모 있는 도시라는 걸까. 거리에는 많은 식당이 보였다. 어디로 갈까? 패밀리 레스토랑/덮밥 가게/라멘 가게/패스트푸드점 >>53

혼돈과 광기의 게임 모임이 스레주를 놓아주지 않는구나. 내가 오늘 햄버거 먹었으니까 패스트푸드점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자 사람이 붐비는 게 보였다. 점심시간이니까 그럴 수 있지. 햄버거를 시키기 전에 자리부터 찾아야 할 것 같았다. 자리는... 기다렸다가 혼자 먹는다/합석한다 >>55

합석해서 동료를 구하자

한 사람만 앉아있는 테이블은 세 개 정도 있는 것 같다. 앉아 있는 사람의 간단한 성별과 나이대를 정해보자. >>57 >>58 >>59

1허락한다 2거부한다 Dice(1,2) value : 2 Dice(1,2) value : 2 Dice(1,2) value : 1

" 죄송합니다... 친구가 곧 올 거라서. " " 너가 누군지 알고 같이 앉아? " 두 번의 거절을 거쳤다. " 괜찮아요. "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허락해 주었다. 간단히 먹을 것을 주문하고는 자리에 앉았다.

그 남성은... >>63 헤어스타일 >>64 머리색 >>65 눈매 >>66 눈색 >>67 기타 특이사항(체격, 장신구, 점, 문신 등...)

군인 같은 굉장히 짧은 머리.

황금 비율에 황금 동상과도 같은 몸매를 지녔나보네

햄버거를 먹는 도중, 고개를 살짝 들어보니 그 남성이 나를 보고 있었다. " 응...? " 그는 어색하게 다시 고개를 숙였다. 지금 보니 여러모로 특이한 사람이긴 했다. 얼굴은 둥글둥글하게 생겼는데, 체격은... 크고... 아름다웠다. 어깨도 넓고, 키도 커 보이고, 근육도 상당했다. 그걸 눈치채고 나니 좀 부담스러워졌지만 어떻게든 식사를 끝내고 나왔다.

◇아직 1일차라, 동료는 만들 수 없을 거야. 본격적인 시작은 비일상에 말려들고 나서부터지. ◇저 근육남은 주인공이 조금 마음에 든 것 같지만? >>71 다음엔 어디로 갈까?

눈도장이야 찍어둘 수 있지 않겠어?

학교 앞으로 향했다. 사립 야도우(矢道) 고등학교. 외관은 깔끔, 이름은 기묘. 생긴 지 얼마 안 학교로, 미국과 이탈리아 어디와 자매결연을 맺었다나. 국제학교니 어쩌니 해도 아직은 듣보잡이니까 나 같은 것도 받아주는 거겠지. 주말에 방학의 마지막이라 그런지 사람은 없다. 학교를 조금 둘러볼까?

◇전 스레부터 죠죠드립이었는데 아무도 모르더라. 어디로 가 볼까? >>75 (운동장, 교무실, 도서관, 교실, 기타 등등)

운동장은 흙으로 잘 다져져 있었다. 방학 기간이라 그런지 자주 쓰여진 느낌은 아니었다. 운동장에 가만히 서 있으면 이벤트가 1있다 2없다 Dice(1,2) value : 2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갈까? >>78

>>3 페르소나 >>4 페르소나 전서 >>5 아르카나 인가(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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