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사람 있으면 쓸게,필력이 괜찮은지는 모르겠다. 무서운거 쓰거나말함 뭐안좋다~이런거있던데 그건잘모르겠고 그냥써볼까함.

며칠전 나는 고2이기때문에 학원이 개기월식날 11시에 맞췄었음.

그날따라 달이 만월에다 안개는 굉장히 자욱하고 날씨도습해서 더 피곤한것같아서 집에 일찍 갈려고 내친구2명한테 집에 바로 가고싶다고 했어.원래는 우리가 11시에 끝나서 집근처놀이터같은곳에서 얘기하면서 놀다오거든.

근데 이상하게 얘네가 원래 그런애들이 아닌데 자기네랑 놀다가자고 놀다가면 데려다준다했어,난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걔네가 데려다주면 놀다가겠다고 했어.왠지 진짜 피곤한데도 데려다준다는게 끌리더라고,.

우리집 앞단지 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진짜 달이 만월에다 안개가 자욱하고 달사이로 구름이 둘러싸고있어서 나는 개기월식인지도 몰랐는데 애들한테 오늘개기월식 같다고 미실얘기를 하고있었거든?

그리고나서 개기월식인지도 모르고 밤11시 30분에 소원을 빌고 우리집쪽으로 향했어.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아니 우리가 집이근처인데도 데려다주고 있어서 우리는 우리단지내로 들어가고있었어.

우리동네가 굉장히 클린하고 신도시이고 치한도 엄청좋거든??

근데 이상하게 그날은 단지내에 평소랑 다르게 전등도 많이꺼져있고... 안개때문에 분위기도 음산했고 보통11시40분 평소 다른학원끝나고오는 학생들,담배피는 아저씨,산책하는 가족들 등등 우리단지내에 편의점,아이스크림가게 뭐가 많아서 사람이 많은데 우리셋밖에 없어서 조용하고 고요했어.

오오오 ㅂㄱㅇㅇ 흥미롭다

근데 여기서 우리셋다 전형적인 기가좀센 타입이란말이야,.겁같은거 잘안먹고 그런.,성격인데 수다떨면서 우리집쪽으로거의다올때쯤 우리짚에서 한3m?어떤 차하나가 멈춰있더라고

ㅅㅂ이차가 근데 이상하게 번호판도 없고 왼쪽라이트도 깨져있어서 오른쪽으로 깜빡이만켜져있고 회색의 오래되보이는 길고납작한차였거든??

우리가 수다떨며집가는데 딱 그차가 우리집쪽에서 분명 멈춰있었는데 갑자기 서서히,진짜 스멀스멸 우리쪽으로 다가오는거임..우리가오른쪽에 3명이 나열하면서걷고있고 차는왼쪽으로 다가온거란말이야.지나가던차도아니고 멈춰있던차

보고있는사람 없음 이따쓸게ㅠㅠ보고있음 보고있다해쥬라..

>>19 고마워..보고있다니 다행이다,,

멈춰있던차가 서서히 우리옆으로 다가오더니 창문을 스윽하고 내리는거야.

안에는 운전석에 남자한명이 있었는데 우리쪽으로 고개를 스윽하고 틀더라고 그리고 뚫어져라쳐다보기 시작했어.우리는 셋다 차가다가올때부터 쎄해서 그자리에서 굳어서 쳐다보고있었거든.근데 한10초 쳐다보다가 옆자리에 어떤 뚱뚱한성인남자가 조수석에 있었는데 45도 각도로 서서히 진짜 스으윽 고개를틀면서 우리를 빤히쳐다보기시작했어.

난처음에 내가 아는 사람인가?친척이 주변에살아서 친척인지알고 사촌인가?해서 자세히볼려고 했거든.근데 밤이라 그런지 쳐다보는시선만 보이고 얼굴이 까맣게만 보였어.

둘이서 한명은 운전석남자가쳐다보고 조수석남자는 고개를 튼채로 계속 빤히1분가량넘게 쳐다보고있었거든?나도 아는사람이 아닌걸알고 무서워서 굳어계속 쳐다보고있었단 말이야...근데 우리가 오른쪽에 있고 차는 왼쪽에 있었잖아?그차안에 남자둘이 우리 인원을 세고있는것같았어 .3명인줄 몰랐던것같더라고 얼핏보면 옆모습만보여서1~2명 같았거든

그렇게 1분넘게 쳐다보더니 단지내에 들어온차잖아?단지주민이면 단지안으로 들어가거나 주차를해야되는데 그대로 창문을스윽닫고 단지밖으로 나가는거야 바로.

뭐가문제냐고 할수있어.근데 자 여기서 보면 이상한점이 한두개가아니야

차에서 소리가 하나도 안났어,지나가는데 소리하나없이 유유히사라진점,차라이트가 한쪽 깨져있으며 번호판이 없는것,오래되보이는차 그리고 아는사람으로 착각했다면 그렇게 가까이서1분넘게 쳐다볼이유가있을까?우리 세명다 눈마주치고있었는데?

그리고나서 우리셋다 무서워서 나집까지데려다주면서 ..친구A와 B라고 편의상 부를게. A가 "내가 저차뭐야,?"이러니까 "저거 사람아니야"이러는거

"뭔소리야?뭔사람이 아니야" 이러니까 a가 "난 사람아닌줄알았어"이렇게 말하고 나는 다시"대체 저거 뭐야.?"이러니까 친구B가"저거 짱깨아니냐?"라고 입을열었어.

순간 먼개소리지 짱깨?중국집?이상각했는데 친구b가"조선족,인신매매아니냐고"이러는거야 애들은 우리가 3명인거 모르고 있었는데 얼핏 아까1~2로 보였다했잖아.인원몇명이는지보는것도 이상하고 뚫어지게 보는것도 이상하고 늦은밤 대기타던차도 말이 안됀다고 울집다가오면서 말했어. 나는 "강간아니면 인신매매 둘중하나네. 야 우리 ㅈ될뻔한거아냐.?"라고 말했어

그랬는데"사람은맞지?"a가 말하고 b는"엥 우리셋다봤는데 사람은맞겠지"이러고 나는 우리집앞에서 이런거니까 생각을 찬찬히 해봤어. 우리집쪽 번호판없는 수상한차 대기=여고딩3명 1분이상 주시=인원체크후 밖으로나가사라짐=>나혼자 집갔으면?

나혼자 집갔으면 진짜 ㅈ됬음이라고 생각들었지.왠지 오늘따라 데려다준다는게 끌렸는데,진짜 얼어붙고 어안이벙벙하더라고..우리셋다 무서웠는데 b가 분위기를풀려고 내가 강간아니냐 했잖아,그말에"셋다 뚱뚱해서 다행이네ㅋ"이러면서 분위기풀려고 했어.우리셋다 보통인데 그래도 셋다운동좀했어서 체력이나힘든 좀자신있었거든..근데도 너무 무서운상황이니까 저렇게 말하더라.

그렇게 난집에 올라갔어.보고있는사람있니?

좀남았고하고싶은말이랑 묻고싶은것도 있어서 꼭봐줬음해서 올리는거거든...

집에 올라가서 집에 있는 엄마,동생한테 말했지 난무서워서떨면서말했어.아빠는 업체 미팅이 있어서 늦게와서 엄마동생한테 말하는데

엄마가하는말이 진짜 무서웠어..

ㅂㄱㅇㅇ..! 벌써 누구 납치해갔다고 하셨나..??

아니ㅠㅠ그건아니고 내가항상 애들이랑 학원끝나고 놀다12시쯤 집온단말이야.우리 엄마는 걱정이 많으신분이고 내가 항상늦게오는걸 탐탁치않아서 엄청 뭐라했는데도불구하고 내가좀 망나니같아서 뺀질거리고 건들면 다패버림돼~~이러면서 잘안들었거든. 나는 다른 또래여자애들이랑다르게 체력도엄청좋고 힘도 또래남자애들이랑비슷하거든..그래서 사실 걱정을 아예안했거든?우리동네가 치한이좋기도하고..근데 하시는말이 너항상그시간대에 오니까 그차걔네가 너네가 맨날 늦게혼자들어가는거알고 대기타고있을수도있다는거야. 특.히. 친구a랑b는 집이 위아래층이고 나만좀 떨어져있거든... 그래서 특히 나는 원래 혼자오는데 오늘만 같이 온거니까 너조심해야한다면서 그러길래 엄마말들으랬잖아.위함하다고.이러시는거

헉.. 널 노리고 올 수도 있단 말씀이시네..

ㅎㄷㄷ해서 아니더무섭자나!!이랬는데 진짜 생각해보니까 나혼자 집에온단말이지 거의99퍼센트는 그래서 진짜 나큰일날뻔한거구나..장기털리거나 성폭행당할수도 있었구나..라고 생각했어. 별의별생각이 들더라고 왜 단지안에전등은 꺼져있었고 사람은없었으며 왜우리집쪽에 있던거지하면서 개기월식이 원래 흉흉한날인가?하면서 찾아보니까 개기월식날이 원래좀 오래전부터 흉흉하단말도 있고..더 무서웠고..사실 이게 엊그제얘기잖아?난 진짜 무서워서 이제 밤늦게 혼자다니면 안돼겠다 생각이들었어..

레더들아..너네도 동네라고 밤늦게 돌아다니지마라...

그리고 얘들아 너네는 저게 뭐인것같아?지금나 좀 조심해야되는거 맞지??장기매매인가..뭔지 너네 도움을 받을려고 쓴글이야.

머리좀 빌려줘..대체 저게 뭘까.?

아맞다 까먹고안썼는데

그리고나서 집에올라가서 걔네랑 전화했거든?근데 걔네도 봤는데 다들 그사람들눈빛이 이상했는데 마약한거아니냐?이러고 있었고 번호판도없었잖아.?이러고 그거1980년대~90년대 차인데 누가봐도 대포차아니냐 하며 얘기하고 있었단말이야.다들 하나같이 너혼자 갔음진짜 여기에없다고.... 진짜 그거사람은 맞는지...차라리 사람이 아닌게 더 어쩌면 낫지않을까?

레더들아 뭘까ㅠㅠ머리좀 맞대죠...

일단 번호판 없다는 것부터 분명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니라는 거야.. 어쩔 수 없이 또 만나게 된다면 차라리 귀신이길 빌어야 할 판이네..

앞으로 밤 늦게 돌아다니지 말자ㅜㅜ 최대한 일찍 집에 들어가고 아무리 스레주가 체력 좋고 힘 세더라도 성인남자 여럿한테는 못 당해ㅜㅜ

>>49 그치..차라리 귀신이였으면 좋겠어.가지가지하게 지금 기말이랑 모고도얼마안남았는데 짜증나게진짜..ㅠㅠ인신매매인지 성폭행인지...혹시 뒤에 시체가있는건아닌지..

>>50 그치..ㅠㅠ뭐일까 인신매매.성폭행.조폭같아보이기도했는데ㅠ 당분간바로 집갈라고...

일단 눈 마주쳤다고 했잖아.. 그럼 충분히 다른 친구들도 얼굴 도장 다 찍었을 테니까 다른 친구들도 조심하라고 해! 그렇게 대놓고 너네한테 얼굴 드러내고 돌아다니는 거면 대낮에 홀라당 집어가는 거 일도 아닐테니까... 나 옛날에 들은 말로는 길가에 걸어가다가도 가만히 주차되어 있는 차 안에서 문 벌컥 열어서 데리고 간다는 말도 들었었어..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53 나도 들어본것같애ㅠㅜ얼굴도장이라니ㅠㅠㅠ진짜 무서워..생각해보니까 그사람들 마스크도안끼고있었고..나 화장하고있었는데 이제 쌩얼로 다녀야지..

아맞다맞다 미안얘들아 까먹은거더있다ㅠ..아빠한테도 말했는데

아빠는 동화냐면서 믿지도않더라;;;;진짜 내가겪은일인데도 꾸며내냐면서..이게 동화같은얘기인가.?개기월식이라 더 동화같은건가

너무 개기월식에 연연하지마 하필 그 사람들이랑 마주친 게 개기월식이었던 거고 다른 날이 될 수도 있었던 걸 거야.. 아버지는 왜 안 믿어주시지ㅜㅜ 스레주가 직접 바로 앞에서 겪고 위험할 뻔한 일인데..

>>57 그치?ㅠㅠ아빠한테 너무화나더라걱정도하나안해주셔서..

조선족 같기도 하고... 성폭행이나 인신매매같다.. 무섭네

인신매매인듯... 조심해 걔들은 남자도 한명이면 잡아감... 어떤 사람 자기가 남자고 거구인데 어떤 차에서 남자 세사람이 내려서 잡아가려고 했는데 남자가 너무 비만이라 무거워서 납치 실패해서 자기가 살았다고하는 글도 봄

사람은 맞는거같고 인신매매인거같아 스레주 덕분에 나도 늦게 안다녀야 겠가..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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