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냥 단순 가위눌리는걸까? (3)
2.잡신을 죽이는 방법/ 시달리는 내 이야기 (15)
3.친구집 정원에는 ~#%~?가 숨겨져 있었다. (15)
4.어렸을적에 있었던 불가사의(?)했던 썰 푼다 (18)
5.스레딕 괴담게시판은 망했어??? (11)
6.내 주변 괴담 및 실제 겪은 일 푼다 (20)
7.옛날에 봤던 스레인데 찾아 줄 수 있을까? (2)
8.아니 근데 아무리 동네 뒷산이어도 (12)
9.2020.03.79.여덟 요일 (13)
10.귀신한테 궁금한것을 물어보는 방법 (10)
11.1999. 5. 30 (10)
12.내친구가 왜 나를 죽인건지모르겠어 아는사람 알려줘 (30)
13.근데 달 너무 신기하지않아?? (3)
14.마법세계를 믿니? (61)
15.현재 접속 중인 분? 썰 풀고 가 (26)
16.. (3)
17.유튜브 타로 (1)
18.와씨 이거 뭐임..? (추가로 헤프닝 푸는 중 1/3 (412)
19.살벌한 이웃집 (21)
20.개기월식날 차에 끌려갈뻔함 (62)
1
이름없음
2021/05/24 21:27:38
ID : dWrApfcK6i4
0
안녕 얘들아,옛날 내 친구네 집에서 있었던 섬뜩하고 소름끼치는 일을 말하려고 해.워낙 옛날이었으니깐 과거형으로 쓸거고 딱히 인증할것도 남아있이 않아서 물론 주작이라 오해할 레스주들도 많겠지만 걍 심심풀이라 생각하고 봐줘!!
2
이름없음
2021/05/24 21:28:10
ID : cskq41u2mmo
0
웅웅!!!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05/24 21:30:44
ID : dWrApfcK6i4
0
내가 딱 잼민이와 중학교 사이(6학년)인 시절,난 여름과 겨울방학때마다 시골로 자주 내려갔었어.그리고 우리 외갓집이 있었지.다행히도 완전히 깡시골은 아니라 도시에서 시골로 가는 버스가 있었고,그낭 뭐 그정도면 나혼자도 충분히 내려갈수있을 정도로 가깝기도 했었고
4
이름없음
2021/05/24 21:35:12
ID : 0oMrvu7dSE9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5/24 21:40:59
ID : dWrApfcK6i4
0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친가,외갓집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돌아가셨기도 하고 그땐 딱히 뭐 친척중에 누군가가 살고있지도 않아서(참고로 지금은 다른분이 세들어서 살고계심)걍 나한텐 무더운 여름중에 숙제하기 한적했어.난 지금도 그렇지만 내 집에서 무언갈 하면 특유의 포근함 땜에 집중이 안되는 스타일이거든.그리고 우리집은 도로가에서 살짝 떨어진곳에 살고있어서 차들이 자주 왔다갔다했어.그리고 거기에서 더 멀리 떨어진,이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내 친구의 집은 산 바로 밑에 있었어.친척들이나 집배원이 오기전에는 딱히 누군가 찾아오지도 않는 곳이었지.물론 깡시골보단 덜하지만 말야
6
이름없음
2021/05/24 22:17:10
ID : 3XAqjdzWnTX
0
난 여름방학이 시작된 후 한 3일후에 시골로 갔어.우리집 마당에 있던 진돗개와 진돗개가 낳은 새끼들도,그리고 집에 들어가자마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진도,그리고 언제 산지모를 가죽재질로 보이는 쇼파,옥색의 부엌..그 모든게 시골집 자체였고 익히 봐온 풍경들이었지.난 내 짐들을 놨두고 내 친구네 집으로 갔어.
7
이름없음
2021/05/25 10:19:07
ID : 3XAjfWnSMqi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1/05/25 22:33:15
ID : 3XAqjdzWnTX
0
그 친구네 집도 나처럼 방학때만 잠시 들르는 그런 휴양지같은 곳이었어.아무래도 세상물정 모르는 우리한테는 위험도 감수하고 놀기엔 안성맞춤이었지.우린 가서 숙제는 제쳐두고 놀기부타 했어.마당에 있는 수도호스를 가져다가 호스로 막 장난친다거나 친구네 집에 있던 닭장안에서 알을 훔친다거나 말야.근데 친구가 나한테 흥미로운 얘기를 했어.
9
이름없음
2021/05/30 16:47:21
ID : 3V9irth82qZ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1/05/30 16:51:57
ID : DAjbio7tjxQ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1/05/30 17:20:23
ID : smLcGrcIK6j
0
뭐야..레주 어디감
12
이름없음
2021/05/31 10:05:54
ID : 5O3yE3CjjAn
0
ㅂㄱㅇㅇ스레주....
13
이름없음
2021/05/31 12:55:22
ID : 5dVbva9uoHy
0
오우 내가 많이 늦었넿ㅎㅎ;;요새 이것저것 할게 많이 겹쳐서라고 할까..? 흠흠 암튼 친구가 보여줄게 있다는거야.난 뭐 그냥 친구네 임신한 농장소가 새끼나 나은줄 알고 따라갔어.근데 가축농장으로 가는게 아녔어.친구네 뒷마당이었어.당시 친구의 집이 아주 옛날부터 있던 곳이어서 옛날집 삘이 났는데 디귿자(ㄷ)구조의 집이였어.그리고 근처엔 백합꽃이 한그득이었지..
14
이름없음
2021/05/31 14:37:01
ID : 3XAqjdzWnTX
0
그래 거기까진 좋았어.근데 뒷마당을 돌아가는 순간 내눈에 보인건 아주 낡은 캐리어였어.되게 보면 옛날 캐리어들은 가죽재질(그것도 헌거)들이 대체로 많았잖아?근데 그런 재질의 아주 거대한 캐리어,솔직히 사람 하난 들어갈수 있을정도의 캐리어가 딱 있더라고..내가 아릴때부터 범죄관련 얘기를 좋아하다버니(그렇다고 내가 범죄를 저지르겠다는건 아니고;;)걍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갔어.
15
이름없음
2021/05/31 14:45:16
ID : smLcGrcIK6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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