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nSNxRDBzdRw 2021/06/16 10:05:40 ID : eJXzgpcHu5Q 5
이곳은 미국. 인터넷에서 핫하게 떴다 사라졌던 유명 심령팟을 찾으러 간 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우리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같이 각자의 개인적 사유와 영감을 위해 이곳으로 놀러가기로 했다. 주인공: 헤더 오컬트부 부장: 미아 나머지 부원: 오스카, 앤더슨, 자크리 ☆ A. (말)로 등장인물과 소통할 수 있다. ☆ 현재 목표; <폐가의 유령> <꿍꿍이?> <폐가의 입구> <밤을 지낼 곳> [ 각자 핸드폰 지참 완료. ] 앤더슨(80)의 짐 :: 간식을 담은 봉지 2개, 물 4병, 음료수 2병, 손전등 1개 미아의 짐(85) :: 구급키트, 손전등 1개, 무전기 4개 헤더의 짐(65) :: 유령 탐지기, 수맥 탐지기, 불쏘시개, 손전등 자크리의 짐(95) :: 보조배터리, 에너지바 10개, 배트, 침낭 오스카의 짐(100) :: 캠코더, 라이터, 손전등(보조 건전지 팩), 손거울, 긴 줄자, 담요, 성냥, 손도끼 * 심한 개그물 ×× * 공포물 클리셰 oo * 유혈 혹은 깜놀 oo * 10분 이상 앵커가 없다면 연속 앵커를 허용합니다.
2 이름없음 2021/06/16 11:48:31 ID : aq0oGrfbDxU 0
조지 앤더슨
3 이름없음 2021/06/16 11:51:58 ID : fanAY3vdyK4 0
미아 로웰
4 이름없음 2021/06/16 12:41:17 ID : cGso6lCkmml 0
헤더 폭스 Heather Fox
5 이름없음 2021/06/16 12:44:01 ID : 9dCnO08p9gZ 0
자크리(zachary) 터커(tucker)
6 이름없음 2021/06/16 12:47:33 ID : rhuq7vyNwMp 0
아스커Oscar 터커
7 ◆nSNxRDBzdRw 2021/06/16 13:12:57 ID : eJXzgpcHu5Q 0
앤더슨, 미아, 헤더, 자크리, 오스카. (한 명이 두번씩 적은 이름은 제외시켰습니다.) 우리 다섯명은 오컬트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를 정한 사람은... 1. 앤더슨 2. 미아 3. 헤더 4. 자크리 5. 오스카
8 이름없음 2021/06/16 13:14:40 ID : BvzVgi66mMr 0
dice(1,5) value : 2
9 ◆nSNxRDBzdRw 2021/06/16 13:19:33 ID : eJXzgpcHu5Q 0
(마음대로 정해도 상관 없습니다.) 그 사람은 미아. 미아는 오빠가 한 명 있는데 IT 계열 유명 화이트 해커라 그런 것쯤은 쉽게 찾아준 듯 싶었다. 더군다나 우리 동아리의 부장이니까. 아무튼 우리는 각자 집에서 그곳에서 열심히 탐험을 할 수 있도록 짐을 챙겨 토요일 아침 8시에 학교 앞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다. 여기서 '나' 는 누구인가? 1. 앤더슨 2. 헤더 3. 자크리 4. 오스카
10 이름없음 2021/06/16 13:34:23 ID : h9dyMpaoMi7 0
오스카 기억하기 쉬울 것 같아
11 ◆nSNxRDBzdRw 2021/06/16 13:43:35 ID : eJXzgpcHu5Q 0
참고로 나는 오스카. 나와,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복층집에서 살고있다. 오컬트 동아리에는 친구인 앤더슨과 함께 들어왔고, 딱히 좋아하는 것보단 무섭다. 앤더슨은 전혀 그런 기미가 보이질 않아. 아, 마침 앤더슨에게서 메신저가 도착했네. ... [어이 오스카. 이번에 짐으로 뭘 챙길거야? 난 식량이랑 물. 배고플 일은 없을거라고. ㅋㅋ] 이 대답으로, 내가 챙길 짐은... ... ( 부터 까지 자유롭게 정하자. 한 명이 여러개를 정하는 것도 가능.)
12 이름없음 2021/06/16 13:54:51 ID : 9dCnO08p9gZ 0
터커는 성이야! 자크리가 이름이고 라이터!
13 이름없음 2021/06/16 14:14:27 ID : bxA3TWkqY9u 0
야간 촬영이 가능한 캠코더 아웃라스트처럼....
14 ◆nSNxRDBzdRw 2021/06/16 14:34:47 ID : eJXzgpcHu5Q 0
(전부 수정했습니다.) (한 개만 하라는 보장은 없으니 모쪼록 주고싶은만큼 주셔도 됩니다.)
15 이름없음 2021/06/16 14:40:30 ID : cGso6lCkmml 0
근데 오스카랑 자크리는 형제 아냐? 를 직접 언급한 걸로 봐선 둘이 성이 같은 것 같은데. 터커는 미국에서 흔한 성이긴 하지만 나는 음~ 식품은 충분하다 했으니까 밤에 수위분들이 들고 다니시는 그 빵 밝은 손전등! 불 나오는 부분도 큰 거 있잖아. 인원이 다섯명이니까 인원수대로 가져가는 것도 좋지만 좀더 오싹한 분위기를 위해 하나로 할게 그리고 거기에 맞는 건전지 4개 정도 심량스팟에 가본적 없어서 모르겠는데 손거울(잘 안 보이는 각도의 물건 보는 용도) 긴 줄자 밤ㅇ 추우니까 담요 그리고 공포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성냥!
16 ◆nSNxRDBzdRw 2021/06/16 15:25:39 ID : eJXzgpcHu5Q 0
(그런 것처럼 보였지만 딱히 직접적인 언급이 없어 형제라는 것은 빼기로 했습니다! 진행에 지장이 갈수도 있어서.)
17 ◆nSNxRDBzdRw 2021/06/16 15:26:24 ID : eJXzgpcHu5Q 0
을 전부 채우지는 않았지만 어찌저찌 잘 챙긴 것 같다. 이제 슬슬 출발해볼까?
18 ◆nSNxRDBzdRw 2021/06/16 15:34:27 ID : eJXzgpcHu5Q 0
약속장소에서 우리는 다같이 만났다. 아무래도 내가 가장 짐이 무거운 것 같다... 다들 가벼운 짐들뿐이다. 식량이 그득그득찬 앤더슨을 빼면.
19 ◆nSNxRDBzdRw 2021/06/16 15:35:13 ID : eJXzgpcHu5Q 0
각자의 짐을 살펴보자. 부족한 것이 있으면 나눠야지. 1. 나 2. 앤더슨 3. 미아 4. 자크리 5. 헤더
20 이름없음 2021/06/16 16:23:18 ID : QrcIGmnB82p 0
우선 앤더슨이 식량을 얼마나 가져온건지 보자
21 ◆nSNxRDBzdRw 2021/06/16 16:33:21 ID : eJXzgpcHu5Q 0
앤더슨에게 식량을 보여달라고 하자 ' 자고갈 것도 아닌데 많이 챙길 필요 있냐! ' 라며 호기롭게 배낭을 열어보인다. 대강 보이는 것만으로는 스테이크 통조림 7개. 감자칩 4봉지. 크래커 1통과 땅콩잼. 그리고 물병 8개이다. 이놈, 많이의 뜻을 모르나? 앤더슨의 짐 :: 스테이크 통조림 7개, 감자칩 4봉, 크래커 1통, 땅콩잼 한 병, 스프레드용 칼 하나, 1.5L 물 8병, 무전기.
22 ◆nSNxRDBzdRw 2021/06/16 16:35:42 ID : eJXzgpcHu5Q 0
앤더슨은 평소 헬스에 미쳐서 동아리 활동을 잘 안하기도 한다. 그래도 프로틴 쉐이크같은 것들은 가져오지 않은 듯 보인다. 앤더슨이 말하길 이제 자신에게 식량을 몰아달라는데, 헤더가 ' 네가 다 먹을 수도 있으니 사양이야. ' 라고 해서 실패. 다음은 누구의 짐을 살펴볼까? 1. 나 2. 미아 3. 자크리 4. 헤더
23 이름없음 2021/06/16 16:40:31 ID : cGso6lCkmml 0
나온김에 헤더! 아 칼 보니까 뮈를 안 챙겼네ㅠㅠㅠ 뭔가 호신용으로 탱길걸 그랬다... 앵커 안 걸렸다
24 ◆nSNxRDBzdRw 2021/06/16 16:42:46 ID : eJXzgpcHu5Q 0
헤더는 미아의 친구이자 오컬트부의 초창기 부원 중 한 명이다. 우리는 앤더슨을 넘기고 헤더에게 짐을 보여달라고 했다. 헤더는 주저없이 제 등산용 배낭을 열어보였다.
25 ◆nSNxRDBzdRw 2021/06/16 16:45:04 ID : eJXzgpcHu5Q 0
헤더는 ' 폐가에 범죄자가 숨어있을지 누가 알아? ' 라며 식칼 하나와 잭 나이프를 먼저 꺼냈다. 자크리가 헉... 하는 소리가 들린다. 다른 것은 손전등, 불쏘시개. 그리고... 유령 탐지기? 수맥 탐지기? 물건을 설명하는 헤더의 눈이 빛난다. 헤더의 짐 :: 식칼, 잭나이프, 유령 탐지기, 수맥 탐지기, 불쏘시개, 손전등, 무전기
26 ◆nSNxRDBzdRw 2021/06/16 16:46:03 ID : eJXzgpcHu5Q 0
아무리 그래도 식칼이라니. 조금 섬뜩하다. 식칼을 챙기는 것을 반대할까? 1. 반대한다 2. 그냥 들고가라고 한다. 3. 다른 인물에게 맡긴다. (선택)
27 이름없음 2021/06/16 16:47:24 ID : mk3xB84INvC 0
헤더 마음에 든다. 핀트가 좀 나간 앤데? 얘한테 맡기면 재밌는 일이 일어날 것 같아 2번
28 ◆nSNxRDBzdRw 2021/06/16 17:00:53 ID : eJXzgpcHu5Q 0
우리는 쉽사리 뭐라고 하지 못했으나, 미아가 ' 우리에게 휘두르지 않도록 조심해! ' 라고 한 것으로 된 것 같다. 이제 누구의 짐을 볼까? 1. 나 2. 미아 3. 자크리
29 이름없음 2021/06/16 17:14:22 ID : wmsi05RCrs2 0
미아
30 ◆nSNxRDBzdRw 2021/06/16 17:18:34 ID : eJXzgpcHu5Q 0
미아는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리가 미아를 바라보자 알아서 배낭을 열어주었다. 마치 여행가들이 쓰는 배낭처럼 느낌있게 꾸민 배낭이다. 안에는... 구급키트 하나와 손전등 2개, 물병 4개. 그리고 무전기 4개가 있었다. 앞주머니에는 껌이나 졸음캔디, 목캔디 등이 있는 듯했다.
31 ◆nSNxRDBzdRw 2021/06/16 17:19:29 ID : eJXzgpcHu5Q 0
앤더슨이 ' 무전기라면, 폰으로 충분하잖아? ' 라고 했지만 여러모로 불안하니 가져가라는 눈치였기에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각자 무전기를 들게 되었다. (각자의 짐에 무전기가 추가됩니다.)
32 ◆nSNxRDBzdRw 2021/06/16 17:21:53 ID : eJXzgpcHu5Q 0
미아의 짐 :: 무전기 2개, 구급키트, 1.5L 물병 4개, 껌과 목캔디 1통, 무전기.
33 ◆nSNxRDBzdRw 2021/06/16 17:23:30 ID : eJXzgpcHu5Q 0
마지막은 나와 자크리의 짐이다. 나는 짐을 보여주고 별다를 것없이 끝났다. 자크리의 짐을 열자, 내 것보다 좋아보이는 캠코더 1개와 보조 배터리, 침낭과 에너지바 10개가 있었다.
34 ◆nSNxRDBzdRw 2021/06/16 17:25:17 ID : eJXzgpcHu5Q 0
별개로 그는 손에 야구배트를 들고왔는데... 이유를 묻자 ' 좀비 영화 최종 무기! ' 라는 이상한 소리를 해댔다. 자크리는 나와 성이 같은 이상한 녀석인데, 주로 겁이 많아 오컬트부는 억지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앤더슨이 모자란 부원을 채우려고 옆에 서있던 자크리를 끌고왔다지. 아무튼 이 녀석은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고 주로 기록하거나 영상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
35 ◆nSNxRDBzdRw 2021/06/16 17:26:16 ID : eJXzgpcHu5Q 0
자크리에게 야구배트를 주어도 괜찮을까? 1. 안된다. 2. 그냥 냅둔다. 3.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다. (선택)
36 이름없음 2021/06/16 17:28:41 ID : BvzVgi66mMr 0
앵커 없는 앵커판 스레라니...앵커는 일부러 안 제시하는 거야?
37 이름없음 2021/06/16 17:29:28 ID : cGso6lCkmml 0
주자! 뭔가 어울려ㅋㅋ
38 ◆nSNxRDBzdRw 2021/06/16 17:33:18 ID : eJXzgpcHu5Q 0
(뭔가 이런 건 토론해보라고 해보고 싶었습니다. 결정된 것 같으니 주는걸로.)
39 ◆nSNxRDBzdRw 2021/06/16 17:33:52 ID : eJXzgpcHu5Q 0
지크리는 어색하게 헤헤 웃으며 야구배트를 들었다. 이제 출발할 차례이다. 운전을 할 사람은...
40 이름없음 2021/06/16 17:37:19 ID : h9dyMpaoMi7 0
미아 부장이니깐
41 이름없음 2021/06/16 17:41:43 ID : IK1Cpe3O2k6 0
와 이 스레 재밌어보여 스크랩할게
42 ◆nSNxRDBzdRw 2021/06/16 17:45:37 ID : eJXzgpcHu5Q 0
미아는 자처하여 ' 운전은 내가 할게! ' 라 했다. 그도 그럴것이 장롱면허인 나와 자크리, 공격적으로 운전하는 헤더, 오토바이 면허밖에 없는 앤더슨에 비하면 미아가 가장 나으니까.
43 ◆nSNxRDBzdRw 2021/06/16 17:47:34 ID : eJXzgpcHu5Q 0
그렇게 우리는 미아의 차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크리가 창밖의 을(를) 보라며 창백한 얼굴을 했다. ' 무슨 일이야? ' 하고 묻는 미아에 나는... 이라 대답했다.
44 이름없음 2021/06/16 17:48:45 ID : cGso6lCkmml 0
발판 좀비?ㅋㅋㅋㅋ
45 ◆nSNxRDBzdRw 2021/06/16 18:04:45 ID : eJXzgpcHu5Q 0
좀비로 결정?
46 ◆nSNxRDBzdRw 2021/06/16 22:41:40 ID : eJXzgpcHu5Q 0
대답이 없어 재앵커를 받을게. 창밖의 .
47 이름없음 2021/06/16 22:48:05 ID : bxA3TWkqY9u 0
허수아비 아직 진짜 수상한게 튀어나오면 안돼
48 ◆nSNxRDBzdRw 2021/06/16 22:52:10 ID : eJXzgpcHu5Q 0
클리셰 좀 아네. 허수아비를 보고 비명을 지른 자크리에 우리는 한참을 깔깔거리고 웃으며 자크리를 놀렸다. 그 녀석, 제법 새빨간 얼굴로 고개를 푹 숙이고 있길래 거기에 ' 그러게, 귀신같은거 없다고. ' 라고 시원하게 해줬다.
49 ◆nSNxRDBzdRw 2021/06/16 22:53:15 ID : eJXzgpcHu5Q 0
결국 도착한 거대한 폐가. 듣기로는 한 유명한 귀족이 살았던 저택인데, 호텔로 팔려갔다 불미스러운 일로 폐가가 되어버렸다고 했다. 가장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50 이름없음 2021/06/16 22:55:31 ID : h9dyMpaoMi7 0
헤더
51 ◆nSNxRDBzdRw 2021/06/16 22:58:56 ID : eJXzgpcHu5Q 0
헤더. 헤더는 그 불미스러운 유령 탐지기긴지 뭐시깽이를 들고서는 제일 먼저 차량 밖으로 뛰쳐나가며 소리를 쳤다. 들어오라는 소리같은데... 나는 때마침 자크리가 내 발을 밟아 나가는 것이 늦어졌던 찰나, 건물이... 되며, 앤더슨의 고함소리가 들렸다. 대체?
52 이름없음 2021/06/16 23:03:51 ID : cGso6lCkmml 0
흠들리며
53 ◆nSNxRDBzdRw 2021/06/16 23:08:37 ID : eJXzgpcHu5Q 0
지진인가? 싶을 정도로 덜덜 떨리는 건물에 앤더슨이 고함을 치며 헤더의 팔목을 잡고 제 쪽으로 강하게 끌어당기는 것을 보고 습관적으로 캠코더를 들어 그 장면을 촬영했다. 건물은... 뭔가 이상했다. 그런 큰 흔들림에도 떨어지는 자재 하나 없었으며 주변 지형에서는 지진이 일지도 않을 정도로 평온했는데, 누가 그 건물만 잡고 흔드는 듯 흔들리는 것이었다. 이에 우리는, 1. 그러나 지체없이 들어간다 2. 기타. 자유 논의 후 @오스카 로 결정을 전달.
54 이름없음 2021/06/16 23:09:31 ID : bxA3TWkqY9u 0
보통 공포물이라면 들어갔겠지만, 그렇게 되면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데.....
55 ◆nSNxRDBzdRw 2021/06/16 23:12:44 ID : eJXzgpcHu5Q 0
참고로, 앞으로 제 코멘트는 []이 안에 들어가며, 무전기의 대화는 <> 이것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은 숲을 둘러볼수도,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대화를 하며 캐릭터를 감상할수도 있습니다. 스레주는 100%의 자유도를 지향합니다. 허나 바로 들어갈 경우 현재의 이벤트는 다시 볼 수 없습니다. 그 점 양해바라나 그 이외의 패널티는 없습니다.
56 이름없음 2021/06/16 23:12:51 ID : cGso6lCkmml 0
그렇지만 결국 들어가게 되지 않을까? 이럴 때 가끔 밖에서 더 무서운 걸 봐서 안으로 도망가거나 하던데 차라리 지금 만바느이 준비를 하고 들어가는 게 낫지 않아?
57 ◆nSNxRDBzdRw 2021/06/16 23:13:28 ID : eJXzgpcHu5Q 0
[현 진행도에 따라 자체적으로 시나리오를 짜고 있으니 모쪼록 즐겨주세요.]
58 이름없음 2021/06/16 23:14:34 ID : cGso6lCkmml 0
아 올리고 봤다 이러면 ㅣ금 안 들어가는 게 맞지!
59 ◆nSNxRDBzdRw 2021/06/16 23:23:02 ID : eJXzgpcHu5Q 0
[들어가지 않으면 할 행동을 정해주세요.]
60 이름없음 2021/06/16 23:25:44 ID : cGso6lCkmml 0
어 내가? 음... 그럼 캐릭터 감상도 좋지만 숲부터 둘러보면서 단서를 수집해보자!
61 ◆nSNxRDBzdRw 2021/06/16 23:28:18 ID : eJXzgpcHu5Q 0
[좋습니다.] 그래서 헤더는 안에 들어가고 싶다고 했으나 앤더슨이 헤더의 손목을 놓치않는 바람에 우리는 근처의 숲을 둘러보기로 했다. 차량 트렁크에 손도끼가 있어 호신용으로 앤더슨에게 주고, 겉보기엔 평범해보이는 숲속으로 다같이 발걸음을 향했다.
62 ◆nSNxRDBzdRw 2021/06/16 23:29:26 ID : eJXzgpcHu5Q 0
나는 캠코더, 자크리는 야구배트, 앤더슨은 손도끼, 헤더는 잭나이프. 미아는 몸이 약해 앤더슨이 지켜주기로 했다. 그때 우리의 앞에 나타난 생명체는?
63 이름없음 2021/06/16 23:31:15 ID : 443Xy2HyL80 0
괴성을 지르는 한국산 고라니
64 이름없음 2021/06/16 23:32:15 ID : cGso6lCkmml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네 진짜 밤에 들으면 분간 안 가서 무섭긴 하더라ㅋㅋㅋㄹㅇ 헤더ㅋㅋㅋㅋㅋ
65 ◆nSNxRDBzdRw 2021/06/16 23:42:39 ID : eJXzgpcHu5Q 0
[도입부니까 개그도 괜찮습니다! 좋아용.] 다짜고짜 미국 오지 숲에서 한국 sns에서 봤던 고라니가 나타났다. 자크리가 냅다 비명을 지르자 그 녀석도 '으엉러어어-!!' 하며 괴성을 울부짖고는 후다닥 달려가버렸다. 자크리는 거의 우는 것 같고, 헤더는 폭소했으며, 나는 웃음을 참으며 미아와 앤더슨을 보았다.
66 ◆nSNxRDBzdRw 2021/06/16 23:44:05 ID : eJXzgpcHu5Q 0
'앤더슨. 앤더슨 정신차려!' 라 소리치는 미아가 앤더슨의 등을 툭툭친다. 아, 생각해보니 저 녀석 동물을 무서워한다. 허접하기는... 나는 겨우 정신을 차린 앤더슨을 이끌고 숲 깊은 곳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고라니 녀석이 두고간 을 발견했다.
67 이름없음 2021/06/16 23:46:19 ID : cGso6lCkmml 0
핏자국이 묻은 어딘가의 일부로 보이는 천조각
68 ◆nSNxRDBzdRw 2021/06/16 23:48:06 ID : eJXzgpcHu5Q 0
나는 곧장 그것을 들어보였다. 짐승의 피? 하지만 이곳은 사냥꾼은 커녕 짐승을 보기도 힘들다. 문득 그 녀석의 외형이 떠올랐다. 상처 하나 없이 멀쩡한 모습이. 그렇다면 이것은..? ... 일단 나는 이것을 숨기기로 했다. 미아가 '뭐해?' 라며 물었지만 신발끈이 풀어졌다고 답하였다.
69 ◆nSNxRDBzdRw 2021/06/16 23:49:39 ID : eJXzgpcHu5Q 0
일단 우린 이 거대한 숲에서 길을 잃을 생각은 없으니, 헤더가 잭나이프로 나무마다 길게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다. 그러며 우리가 향한 곳은... 1. 나무가 울창한 곳 2. 유독 어두운 곳 3. 이상한 냄새가 나는 곳 4. 물소리가 나는 곳 5. 돌아가자
70 이름없음 2021/06/16 23:56:51 ID : h87fhtfRDut 0
역시 헤더 3
71 ◆nSNxRDBzdRw 2021/06/16 23:59:54 ID : eJXzgpcHu5Q 0
헤더는 강하게 물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자고 하고 있다. 자크라는 돌아가자는데... 모두가 무시하고 있다. 미아는 나무가 울창한 곳으로, 앤더슨은 유독 어두운 곳이 수상하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때 이상한 냄새를 맡았다. 묘하게 퀘퀘한 냄새. 그래서 나는 헤더를 설득해 그쪽으로 가자고 했다. 그때 헤더는... 1. 뭔소리냐 되묻는다 2. 가기 싫다고 한다 3. 설득당한다 4. 우선 자크리를 설득해보고 성공한다면 그리로 간다고 한다. dice
72 이름없음 2021/06/17 00:00:42 ID : cGso6lCkmml 0
dice(1,4) value : 4
73 ◆nSNxRDBzdRw 2021/06/17 00:02:10 ID : eJXzgpcHu5Q 0
'뭐? 나는 안 느껴지는데. 정 날 설득시키고 싶다면... 저기 벌벌 겁쟁이처럼 떠는 자크리부터 어떻게 좀 해 봐.' 쳇. 헤더는 역시 깐깐하다. 감이 좋다고 해야하나... 일단 자크리를 설득시키자. 설득시킬 말은?
74 이름없음 2021/06/17 00:37:27 ID : cGso6lCkmml 0
발판
75 이름없음 2021/06/17 02:05:39 ID : h87fhtfRDut 0
야 우냐? 이 새끼 운다ㅋㅋㅋㅋ 쫄았냐? 마법의 단어지.
76 ◆nSNxRDBzdRw 2021/06/17 09:14:19 ID : eJXzgpcHu5Q 0
'야 자크리, 우냐? 이 새끼 우네ㅋㅋ 쫄튀?' 영 내키지는 않았으나 헤더는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크리는 아니라며 극구부인하더니 내친김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 방향으로 가자며 나를 따라오기 시작했다. 곧 미아도, 앤더슨도, 끝에서야 헤더도.
77 ◆nSNxRDBzdRw 2021/06/17 09:15:26 ID : eJXzgpcHu5Q 0
쭉 걷다보니 그 냄새는 점점 심해져서 나는 코를 막았고 자크리는 슬금슬금 뒤로 빠졌다. 냄새의 정체는... 썩은 고라니의 머리.
78 ◆nSNxRDBzdRw 2021/06/17 09:16:42 ID : eJXzgpcHu5Q 0
나는 제법 놀라 미아가 보기 전 고라니의 눈을 나뭇잎으로 가려두고, 돌아가기로 했다. 미아보단 앤더슨이 조금 더 창백한 얼굴이기는 했으나.
79 ◆nSNxRDBzdRw 2021/06/17 09:17:33 ID : eJXzgpcHu5Q 0
그 다음, 우리가 할 행동은? 1. 해더와 대화 2. 앤더슨과 대화 3. 미아와 대화 4. 자크리와 대화 5. 조금 더 숲을 탐험
80 이름없음 2021/06/17 09:19:19 ID : h87fhtfRDut 0
5
81 ◆nSNxRDBzdRw 2021/06/17 09:20:30 ID : eJXzgpcHu5Q 0
어디로 향할까? 1. 헤더가 원하는 곳 2. 미아가 원하는 곳 3. 앤더슨이 원하는 곳
82 이름없음 2021/06/17 09:21:55 ID : h87fhtfRDut 0
어두운 곳이 앤더슨이었지. 3번
83 ◆nSNxRDBzdRw 2021/06/17 09:24:41 ID : eJXzgpcHu5Q 0
앤더슨은 그 고라니 머리를 본 것이 꽤나 충격이었던 듯하다. 급기야 미아의 손을 잡고 어두운 곳으로 걸어들어가기 시작했으니. 조금 놀란 상태인 그를 따라잡기 위해 자크리가 먼저 달려갔고, 미아는 소리를 쳤으며 헤더는 계속해서 그들을 따라 나무에 흔적을 남기며 나아가고 있다. 그또한 꽤나 조급해보인다. 나는 우왕좌왕하다 하기로 했다.
84 이름없음 2021/06/17 10:37:57 ID : cGso6lCkmml 0
손전등을 들고 따라가기로
85 ◆nSNxRDBzdRw 2021/06/17 12:15:30 ID : eJXzgpcHu5Q 0
역시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좋지 않아. 나는 곧장 배낭에서 손전등을 꺼내 켠 뒤, 헤더에게 뒤를 맡기곤 그들을 따라 전력으로 뛰었다.
86 ◆nSNxRDBzdRw 2021/06/17 12:16:21 ID : eJXzgpcHu5Q 0
그래. 헤더는 분명 무기가 많았고, 앤더슨은 약간 미쳐있었다. 이 상황에서 헤더를 두고가는 것은 이기적일지도 모르나 앞의 전원이 목숨을 잃는 것보단 헤더를 믿는 것이 나을테다.
87 ◆nSNxRDBzdRw 2021/06/17 12:18:15 ID : eJXzgpcHu5Q 0
한참을 뛰어가자 나는 어두운 숲에 거의 들어와있었다. 미아의 비명은 잘 들리지 않아 이리저리 손전등을 비추어보던 그때, 자크리의 비명소리가 들려 그곳으로 달려가 비추어보니 앤더슨이 자크리와 함께 사냥용 그물덫에 걸려있었고, 미아는 끙끙대며 그들을 빼내고 있었다. 젠장, 난 날붙이가 없는데. 어떻게 하지?
88 이름없음 2021/06/17 12:19:51 ID : cGso6lCkmml 0
라이터로 그을릴 수 있지 않을까?
89 ◆nSNxRDBzdRw 2021/06/17 12:25:09 ID : eJXzgpcHu5Q 0
그에 나는 번뜩 주머니에 넣어둔 라이터가 생각나 그물에 불을 붙이려했다. 그러자 미아가 내 손목을 급하게 붙들고 말하길, '야, 너 미쳤어? 애들한테 불이 옮겨붙으면 어쩌려고 그래!' 라고 했다. 나도 조금 고민이 되기는 했지만 일단 이 방법밖엔 떠오르질 않아서 결국 불을 붙이고 나중에 생각하자 말했다. 그러자 그물은 그래도 낡았는지 빠르게 타들어갔고, 자크리가 소리를 꽥 지르며 물병을 열어 불길에 끼얹어 겨우 그들은 그물에서 나왔다. 근데... 여기가 어디지?
90 ◆nSNxRDBzdRw 2021/06/17 12:26:22 ID : eJXzgpcHu5Q 0
손전등을 키고 있는 것은 나뿐. 주변은 으스스한 어둠에 잠식되어 있었다. 앤더슨은 이제서야 정신을 차려서는 '여기가 어디야?' 라는 말들만 반복했고 미아는 자크리를 진정시키느라 사념이 없었다.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까.
91 이름없음 2021/06/17 14:04:37 ID : ZdwnDzcK3RC 0
숲이니까 일단 모닥불을 피우고 횃불을 마련하자. 장작이 될만한 나뭇가지를 모은다
92 이름없음 2021/06/17 14:05:35 ID : cGso6lCkmml 0
다들 멘탈이 너무 약해ㅋㅋㅋ
93 ◆nSNxRDBzdRw 2021/06/17 14:09:25 ID : 5ak3u7husqo 0
불쏘시개는 헤더에게 있다. 손도끼는 앤더슨에게 있지만 전혀 내 말을 듣질 않아. 라이터로 나무에 불을 붙여버릴까?
94 ◆nSNxRDBzdRw 2021/06/17 14:09:58 ID : 5ak3u7husqo 0
바닥에서 나뭇가지를 찾으려 했지만 뭔가 끈적한 진흙같은게 전부 덮고있다.
95 ◆nSNxRDBzdRw 2021/06/17 14:12:50 ID : 5ak3u7husqo 0
96 ◆nSNxRDBzdRw 2021/06/18 00:52:49 ID : eJXzgpcHu5Q 0
답이 없어서 재앵커.
97 이름없음 2021/06/18 02:03:58 ID : cGso6lCkmml 0
그냥 손전등 들고 그다로 나가면 안돼? 시야확보는 돼있잖아
98 ◆nSNxRDBzdRw 2021/06/18 12:21:10 ID : eJXzgpcHu5Q 0
불을 피우는 것을 멈추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뒤에서 헤더가 오고 있다는 사실이 기억나버렸다. 손전등을 키고 내가 왔던 방향을 보았지만... 너무 어두워 손전등도 바로 앞을 겨우 비추고 있다. 어떻게 할까? 1. 크게 소리친다 2. 역시 불을 지른다 3. 기타
99 ◆nSNxRDBzdRw 2021/06/18 12:21:53 ID : eJXzgpcHu5Q 0
[Tip. 소지품 목록을 확인하면 진행이 수월해집니다.]
100 이름없음 2021/06/18 12:46:04 ID : cGso6lCkmml 0
아 캠코더 무전기 발판
101 이름없음 2021/06/18 14:25:21 ID : bxA3TWkqY9u 0
우선 캠코더의 야간 촬영 모드를 켜서 주위를 둘러본다 보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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