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미국. 인터넷에서 핫하게 떴다 사라졌던 유명 심령팟을 찾으러 간 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우리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같이 각자의 개인적 사유와 영감을 위해 이곳으로 놀러가기로 했다. 주인공: 오스카 오컬트부 부장: 미아 나머지 부원: 헤더, 앤더슨, 자크리 ☆ A. (말)로 등장인물과 소통할 수 있다. ☆ 현재 목표; <폐가의 유령> <꿍꿍이?> <폐가의 입구> <밤을 지낼 곳> [ 각자 핸드폰 지참 완료. ] 앤더슨(80)의 짐 :: 간식을 담은 봉지 2개, 물 4병, 음료수 2병, 손전등 1개 미아의 짐(85) :: 구급키트, 손전등 1개, 무전기 4개 헤더의 짐(65) :: 유령 탐지기, 수맥 탐지기, 불쏘시개, 손전등 자크리의 짐(95) :: 보조배터리, 에너지바 10개, 배트, 침낭 오스카의 짐(100) :: 캠코더, 라이터, 손전등(보조 건전지 팩), 손거울, 긴 줄자, 담요, 성냥, 손도끼 * 심한 개그물 ×× * 공포물 클리셰 oo * 유혈 혹은 깜놀 oo * 10분 이상 앵커가 없다면 연속 앵커를 허용합니다.

>>202 어디를 조사할까? 1. 2층 2. 1층 3. 지하 4. 유령이 사라진 복도

[스레주입니다. 내일 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주신 레스주님들께 심심한 감사 인사를 드리며 내일 뵙겠습니다!] P.s - 등장인물 q&a를 받습니다. 자유롭게 남겨주시고 2일 오후 7시쯤 만납시다.

헤더는 운동 배웠어? 다들 신체능력이 어느정돈지 궁금하다

>>207 헤더는 전년도 청소년 복싱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경력자입니다. 전투력으로 따진다면, 헤더>앤더슨>오스카>미아>자크리 입니다.

청소년 복싱 대회라니 대단해ㅋㅋㅋㅋ ㅗ스카도 육상을 잘하는데 그룹 내에선 평균이구나 앤더슨은 겁은 많은데 능력은 좋네... 스레주 돌아와서 기뻐! 연재 기대할게

헤더와 나는 지하층으로 향했다. 보통 이런 저택에서는 지하에 창고가 있거나 하니까... 분명 밧줄이나, 지렛대같은 류의 물건이 있을 것 같았다. 우리는 지하로 내려가기 위해 긴 계단을 내려왔다. 거미줄이 많고 어둠이 짙었으나 어찌저찌 각자가 챙긴 손전등으로 상황을 모면했다. 도착한 지하는 꽤 길이 복잡한 것처럼 보인다. 무엇을 신뢰할까? 1. 헤더의 수맥 탐지기 2. 나의 감 >>211

헤더는 길을 보자마자 수맥 탐지기를 꺼내들고는 눈을 빛내며 내게 잭나이프를 던졌다. '표시하면서 와.' '... 믿을 수 있지?' '아니면 돌아가면 돼.' 막무가내인 상태에 어쩔 수 없기에 따라가며 헤더의 수맥 탐지기가 묘하게 움직이는 것에 헤더가 손으로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며 따라걷다 보니 무언가의 문이 나왔다. ... 정말 의심이 갔으나, 나는 바로 손을 대어 문을 열었다. 안에 있던 것은... 1. 금고 2. 환영 3. 무기 >>213

'...' '... 저거 진짜 금은보화야? 말도안돼...' '맞는 것 같은데? ... ...' 문을 열자 눈이 저절로 찌푸려질 정도로 번쩍이는 금은보화가 우리를 반겼다. 마치 꿈처럼 반짝거리는 그 보석과 금들을 보고 우리는... >>215

방범장치 같은게 있을지 몰라. 금은보화는 건들지 말고 주변의 벽과 바닥, 천장을 수색하자.

>>215 나는 당장 움직이려는 헤더를 팔로 막고 문 앞에 손전등을 비춰보았다. 그러자... 반짝 빛나는 하얀 실이 보였다. ' 이게... 뭐야? 함정인가..? ' 그때, 헤더가 갑작스레 얼굴을 내밀더니 일단 건들여보는 것이 좋지 않겠냐며 그 선을 손가락 끝으로 꾹 눌렀고, 쨍!! 하는 큰 소리와 함께 방 전체가 깨지며 가시밭길을 보여주었다. 나는 깜짝 놀라 뒤로 자빠졌으나... 헤더는 그 와중에도 주변을 둘러보더니 벽에 걸린 횃불을 당겨 비밀의 방을 찾아내었다.

누가 들어가볼까? 방이 좁아 1명만 들어갈 수 있다. > 헤더 > 나 > 돌아간다 >>219

' 내가 들어갈게. ' 그 말에 헤더는 딱히 큰 내색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그럼 자신은 로비에서 친구들이 무사한지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그에 알겠다고 답하며 나는 방의 내부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손전등의 불빛이 먹힐 정도로 방은 어두움의 극치를 달렸으며, 통로는 좁았다. 무엇에 의존하여 걷는 게 좋을까. > 자유 >>222

그래도 빛이 있어야 하니깐 손전등!

뭐, 어쩔 방도가 없지. 난 속으로 가볍게 중얼이며 어두운 복도를 걸었다. 그래도 바로 앞은 보이니까, 어련히 가겠거니.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몇 걸음 나아가지도 바닥이 살짝 가라앉으며 덜컥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그에 반응할 새도 없이, 코앞으로 무언가 발사되는 소리와 손전등을 쥐고있던 오른팔을 화살이 관통하였다. ' 끅, 으아.. 악..!!! ' 고통에 섞인 비명을 지르며 손전등을 바닥에 떨어트리자 그만 손전등의 불이 꺼지며, 나는 완전한 암흑 속에 갇히고 말았다. 아무리 헤더를 불러도... 그녀는 답하지 않았다.

《 돌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 [ 주인공, 오스카가 현 체력의 20% 이상을 한꺼번에 소비하였습니다. 랜덤 인물로 시점을 전환합니다. ] 1. 헤더 2. 미아 3. 자크리 4. 앤더슨 >>225

[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 . . . [ 임시 주인공, 헤더입니다. 목표를 재설정합니다. ] < 목표 > 1. 오스카를 구하기.

오스카와 헤어진 지는 이제 막 5분 남짓이 지났다. 미아 일행을 보러가자, 그 창문가에는 아무도 없었다. 젠장, 또 어디로 간거야? 하여간... 겁쟁이들만 모아둬서는. ' !? ' 그때, 순간 머릿속에 뜨거운 감각이 일었다. 누구의 목소리인지는 알 수 없으나... 내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어쩌지. 이런 영적 감각을 느낀 건 내 생애 처음이다. 매우 설렌다. 1. 오스카에게 간다 2. 2층 조사 3. 1층 조사 4. 유령이 지나간 복도 조사

2층 계단을 따라 1층으로 내려왔다. 대문은 여전히 꿈쩍도 않고... ... 가만, 이제보니 대문 옆에 깊게 파인 홈이 보인다. 무언가 레버를 넣고 내리면 될 것 같은데... 쓸만한 게 있으려나? > 자유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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