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빙의물입니다. 하지만 로맨스 요소는 별로 없을듯. *주인공의 목표는 소설 속에서 살아남는 것입니다. 캐릭터의 신분이 높다고 유리하지 않고 낮다고 불리하지 않습니다. *개그성 앵커도 받겠지만 가능하면 피해주세요. 판타지 소설의 제목 >>3 빙의한 캐릭터의 유형 >>5 1. 주인공  2. 악역  3. 조연  4. 엑스트라 빙의한 캐릭터의 신분 >>6 1. 왕족  2. 귀족  3. 평민  4. 노예

1로해서 배드엔딩을 해피엔딩으로 바꾸자

호옹 그렇담 신분은 1로가야겠네^^

한 제국이 있었다. 몹시 호전적인 황제는 주변 국가들을 상대로 정복전쟁을 감행했고 제국은 빠른 속도로 주변 국가들을 흡수해 나갔다. 그중에서 >>8 왕국은 가장 저항이 격렬한 나라였는데 최후의 순간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후계자를 탈출시켰다. 후계자를 중심으로 반란이 일어날 것을 우려한 황제는 후계자를 찾으면 즉시 죽일 것을 명령했는데..... 그 후계자가 바로 내가 빙의한 캐릭터이자 소설의 주인공인 >>15이다. 주인공의 이름 >>15 성별(남/여) >>10 빙의한 시점의 나이 >>11 외형적 특징 >>13 >>8 왕가의 고유한 특징 >>14 *주인공의 이름 끝에는 >>8을 넣어주세요. *외형적 특징은 구체적으로 설정하면 좋겠지만 간단하게 머리색과 눈 색만 정해도 괜찮습니다. *고유한 특징으로는 외형이 어떻다던가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정해주세요.

>>9 이름의 상태가... 일단 남자

이름은 >>15가 다시 정해줘. 레더들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 하는데 이건 아닌 거 같아...

116E81B0-18DD-40B5-B03B-0C004AB63828.jpeg.jpg16세 남자아이 답게 건강한 육신을 가졌다. 악력 77kg

>>13 예시의 상태가..? ㅋㅋㅋ 오른손에 특이한 모양의 문양이 있다. 평소에는 장갑을 껴서 가리지만, 문양이 빛을 낼때는 가리지 못한다

>>13 다들 한 주먹 하게 생기셨네

>>13 [피그미 왕족]은 '개'강했다..ㅋㅋㅋ 왠지 서사 이럴 거 같잖아

제국의 정복 전쟁이 끝난 후 10년이 지났다. 피해는 많이 수습됐지만 그 흔적은 곳곳에 남아있는데 내가 지금 머무르고 있는 고아원이 그랬다. 피그미 왕국이 멸망할 당시 로드리오를 탈출시킨 이는 왕국의 시녀였다. 그녀는 제국의 감시를 피해 로드리오를 정성스레 키웠고 로드리오 또한 그녀를 어머니라 생각하고 따랐다. 6년 전 그녀가 병으로 사망하고 고아원으로 온 것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 원장실에 와있다. 원장님은 나에게 한 가지 소식을 전해줬는데 그 내용은 >>20이다. 원장이 알려준 소식의 내용 >>20 1. 평민 가정에서 로드리오를 입양하고 싶어 한다 2. 영주님이 저택에 들일 사용인을 구한다 3. 교단에서 신입 사제를 모집하고 있다 4. 용병 사무소에서 능력 있는 인재를 찾는다 로드리오의 신체 능력 >>21 (로드리오의 외형적 특징을 고려해 40~100으로 다이스 100에 가까울수록 신체능력이 뛰어남)

이 스펙이면 용병이지 용병이면 정보를 구하는데나 활동도 쉬울거고

dice(40,100) value : 61 압도적인 힘으로!

그렇게 압도적인 편은 아니네

원장님은 이런저런 말을 덧붙였으나 요약하자면 이렇다. 용병이 돼서 혼자 힘으로 살라는 것. 16살 소년에게 용병 일을 권한다니 내가 원래 살던 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지만 이 소설 속 세상에서는 딱히 이상하지 않았다. 전쟁으로 고아가 된 아이들이 넘치는 상황에서 16살은 어린 나이가 아니니까. 위험하지만 수입이 많은 용병 일은 충분히 고려할만한 선택지였다. 평범한 성인 남성 이상의 신체 능력을 지닌 로드리오에게는 더더욱. 소설 속에서 로드리오는 힘을 기르기 위해 자진해서 용병이 된다. 그 과정에서 동료도 만나고 각종 사건에도 휘말리는데 총 한 번 잡아본 적 없는 내가 이 모든 걸 감당할 수 있겠냐는 거지. 무엇보다 내 목표는 생존하는 것이니까. 하필 빙의해도 이런 소설에 빙의했냐며 속으로 한탄하는 와중 원장님이 >>24는 용병이 되기로 한 사실을 말해줬다. >>24는 고아원에서 만난 로드리오의 친구이자 첫 번째 동료이다. 친구의 이름 >>24 '나'의 다음 행동 >>26 1. 용병이 되기로 한다 2. 다른 일거리를 찾기로 한다 3. >>24를 만나본다 4. 그 외 >>24의 성별(남/여) >>28 >>24의 나이 >>29 >>24의 신체 능력 >>30 (20~60으로 다이스)

다음행동 4. 김치싸대기 가자

이런, 늦다니. 로드리오와 동갑

>>29 한발 늦었음 린 그레이스의 신체 능력 Dice(20,60) value : 60

막상막하네 린이랑 로드리오랑

린 역시 16세의 건장한 남자아이....!

나는 생각해 보겠다는 말을 남긴 후 원장실을 나와 나는 곧장 뒤뜰로 향했다. 나는 그곳에서 운동 중인 린 그레이스를 만날 수 있었고 나를 본 린은 말을 걸어왔다. 린 그레이스. 로드리오와 동갑인 소년으로 비슷한 시기에 고아원에 들어와 친해진 사이다. 건장한 체격에 로드리오와 비슷한 수준의 신체 능력이 특징이다. "로드리오 나 용병이 될 거야. 3일 후에 용병 사무소에서 사람이 올 거래. 원장실에 들어가는 걸 봤는데 너도 권유받지 않았어?" "받았어. 아직 결정하진 않았지만. 너는 왜 용병이 되려는 거야?" "그거야 당연히 혼자 힘으로 살기 위해서지. 동생들도 많은데 언제까지나 고아원에 기댈 수는 없잖아? 신체 능력 하나만큼은 자신 있고 말이야." 로드리오에게 빙의한지 일주일. 여태까지는 특별한 일이 없었기에 가만히 있었지만 내가 용병이 되지 않는다면 스토리에 큰 영향을 줄게 분명하다. 적어도 전장에서 고생하지는 않겠지. 나는 고민 끝에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했다. >>36 1. 린과 같이 용병이 된다 2. 다른 일을 찾기로 하고 린과는 헤어진다 3. 린을 설득해서 같이 다른 일을 찾아보자고 한다 4. 그 외

톰오 린, 건장한 소년ㅋㅋㅋ 계획대로 되고 있어

1! 서로의 등을 지켜주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자!

오늘 저녁~밤에 돌아올게

나는 린에게 용병이 되겠다고 밝혔다. 위험한 일은 최대한 피하면 될 거고 무엇보다 소설 속에서 린은 좋은 녀석이었으니까. 원장님에게도 의사를 전달한 후, 평소처럼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3일 후... 나는 심란한 상태로 아침을 보냈다. 꿈속에 원래 세계의 가족들이 나왔기 때문에. 잠에서 깼을 때 혹시 원래 세계로 돌아온 게 아닌가 싶었지만 어제와 달라진 건 없었다. 빙의물 주인공을 보면 과거가 불행했기에 원래 세계에 대한 미련 없이 빙의한 세계에서 잘 살았지만 난 아니다. 가족도 있었고 친구도 있었다. 그 모든 걸 버리고 낯선 세계로 떠난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다. 문득 원래 세계에서의 기억이 떠올랐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술을 잔뜩 마셨지. 평소보다 많이 마셨다지만 나름 양 조절을 했고 집에도 무사히 도착했을 텐데. 사실 집에 도착한 게 아니라 길거리에서 죽어서 소설 속에 빙의한 걸까? 그렇다면 나는... "......리오. 로드리오!!!!" "뭘 그렇게 멍하니 있어? 너 요즘 이상한 거 알아? 가끔씩 멍해져서는!! 정신 차리고 동생들 밥 준비하는 거나 거들어. 우리가 용병이 되면 이 일도 오늘로 끝이니까!" 일단 지금 일부터 생각하자. 상념을 떨쳐낸 후, 나는 린과 식사 준비를 했다.

오후에는 용병 사무소에서 사람이 왔다. 나와 린은 몇 가지 테스트를 진행했고 둘 다 합격 판정을 받았다. 고아원 식구들에게 인사를 한 후, 우리는 용병 사무소에 도착했다. "대충 알고는 있겠지만 여긴 >>40(용병 단체 이름)용병 사무소 >>41(현재 지역 이름)지부다. 이 서류를 작성하면 너흰 여기 소속된 용병이 되는 거고. 평소에는 용병들 전용 숙소에서 지내다 의뢰가 들어오면 수행하고 오면 돼. 식사나 무기 같은 걸 이쪽에서 제공하는 대신 의뢰 대금의 일부를 받아 가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야 하니까 게시판을 보는 게 좋을 거다. 무기고에 가서 자신에게 맞는 무기도 찾아보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의뢰 게시판을 둘러보니 다양한 의뢰가 존재했다. 자잘한 의뢰부터 지금 갔다간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의뢰까지. 옆에는 현상수배범 게시판이 있어서 그쪽도 봤지만 아는 얼굴은 없었다. 아직은 때가 아닌 건가. 우리는 >>42하기로 결정했다. 1. 물건을 찾아서 가져온다 2. 다른 영지에 편지를 전달한다 3. 공사 현장의 일손을 돕는다 4. 의뢰는 나중에 하고 주변을 둘러본다 로드리오와 린이 선택한 무기(검/창/활 등) 로드리오 >>43>>44 로드리오와 린이 무기를 다루는 실력 (1~80으로 다이스/값이 높을수록 잘 다룸) 로드리오 >>45>>46

혹시 몰라서 말해주는 건데 앵커가 >>46까지 빠짐없이 들어차 있어~ 스레드린

....그냥 맨손으로 싸우는게 낫겠는데

>>47 오 동접 ㅎ2 그나저나 린 무기가 짐만 되겠는데...

나와 린이 수행할 의뢰는 편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용병이라면 전장에서 싸우는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용병들은 자잘한 의뢰를 수행하곤 한다. 이런 의뢰 위주로 맡는다면 위험한 상황을 피할 수 있겠지. 편지를 전달할 영지는 >>50(영지 이름)으로 이곳 앵커튼에서 >>51(3시간/6시간/12시간/하루)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곳이다. "편지 전달인가. 첫 의뢰로는 괜찮군. 충고 하나 하겠는데 이쪽 업계는 신용이 기본이다. 신용을 깰 짓을 하지 않는 게 좋아. 가령 편지를 열어본다던가." 직원의 충고를 들은 후 우린 무기를 고르러 갔다. 내가 고른 무기는 양손검이고 린이 고른 무기는 활이다. 문제는 소설 속에서 린의 활 솜씨는 형편이 없었다는 것. 린이 활을 잘 다루게 되는 건 수년 뒤의 일이다. 린은 활에 단단히 빠졌는지 무기를 바꿀 생각을 가지지 않았기에 활을 고른 이유라도 물어봤는데 그 이유는 >>53이라고 했다. 상태 점검이 끝나자 나는 린과 >>50 영지를 향해 출발했다. 편지 전달을 하면서 로드리오가 무슨 일을 겪었더라. 로드리오와 린이 겪게 되는 일 >>55 (1~5로 다이스) 1. 길을 잃어 한참을 헤맸다 2. 갑자기 나빠진 날씨에 한동안 발이 묶였다 3. 목적지가 같은 이(들)을 만나 동행했다 4. 도적 무리를 만났다 5. 문제를 겪지 않고 무사히 도착했다 *>>39에서 여백 없이 앵커를 지정한 이유는 그저 지정한 앵커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민스터린, 북쪽으로 쭉 가면 나오는 곳이지 수상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곳이기도 하고

어릴 때 자신을 구해준 궁수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린과 함께 용병 사무소에서 출발한 후 몇 시간이 지났다. 해가 질 무렵이 되자 우리는 잘 만한 공간을 찾았고 여행자들을 위해 준비한 오두막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곳에는 이미 >>57(1~4)명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자신을 >>58(상인/용병/사제/마법사)라 소개했다. >>58도 민스터린에 간다며 우리에게 동행을 제안했는데 민스터린에 가는 이유는 >>60라 했다. 소설 속에서도 민스터린에 가는 길에 엑스트라 >>58과 동행하는 이벤트가 있었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 걸 떠올린 나는 동행을 수락했다. 그리고나서 끼니를 때웠고 내일을 기약하면서 잠에 들었다. >>58의 프로필 이름 >>62 나이 >>63 성별 >>64 다른 특징 >>65 >>58의 프로필2 이름 >>66 나이 >>67 성별 >>68 다른 특징 >>69 *스레 진행 속도가 많이 느리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개인사정 상 속도를 높이는 건 힘들 것 같습니다. *여러명일 경우 대표로 한명만 설정해서 진행할 생각이었지만 두명이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한명 더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명. 나는 진행 속도 적당한 편이라고 생각해.

발판. 프로필은 두명 다 한 스레에 써야겠지? +프로필이 복사가 되었군!

민스터린의 특산물인 민초를 구매하기 위해

상인 둘이 함께 다닌다는 건... 그건가!

(후하후하.. 이름이라 이름..) 샤덴 플레아

지금까지 등장인물 전부 남성이니 이번에는 여성

이 나라에서 두번째로 큰 상단인 플뢰르 상인단의 단주, 로랑 드 플뢰르의 장녀로, 현재는 정체를 숨긴 채 작은 상단에서 교역을 배우고 있다.

상단주 르랑의 남동생이자 샤덴의 삼촌 호위겸 동행하고 있다 신체능력이 우수한 편

소설 속에서 민스터린에 갈 때 동행하는 상인에 대해서는 자세히 묘사되지 않았다. 둘은 민스터린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알려주고 퇴장하는 이름도 나오지 않은 인물이었다. 그렇기에 그녀가 샤덴 플레아라는 이름을 뱉었을 때 나는 상당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샤덴 플레아는 내가 지금 살고 있는 >>71왕국에서 두 번째로 큰 플뢰르 상인단의 단장 로랑 드 플뢰르의 장녀로 본명은 샤덴 드 플뢰르이다. 정체를 숨기고 작은 상단에서 교역을 배우는 설정인데 외전에만 나오는 인물이라 로드리오와는 접점이 없는 걸로 알고 있었다. 그녀가 샤덴이라면 조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샤덴의 삼촌인 조이 드 로셀이겠지. 샤덴의 동행 겸 호위 역을 수행하는 인물이다. 샤덴의 말에 따르면 민스터린에서는 >>73고 한다. 나와 린이 편지를 전달해 줄 곳은 >>74이고 샤덴과 조이가 가는 곳은 >>75이다. 소설 전개를 생각해 보면 로드리오는 이후 샤덴과 접점이 없을텐데 이대로 헤어져도 괜찮은 건가? 잘하면 조력자가 될지도 모르지만 샤덴과 접점을 만들면 스토리에 크게 영향을 미쳐 이후 전개를 예측하기 힘들어 질지도 모른다. 어떻게 할까? >>77 1. 샤덴의 정체를 알고 있다고 말한다 2. 샤덴이나 샤덴이 속한 상단이 용병을 필요로 하지 않는지 알아본다 3. 플뢰르 상단 혹은 가문과 접촉할 방법을 찾아본다 4. 샤덴이나 플뢰르 가문과 엮이는 것을 포기한다 5. 그 외 현재 민스터린의 상황 >>73 1. 한창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2. 조만간 경매가 열릴 예정이다 3. 마물들의 목격 정보가 여럿 나오고 있다 4. 특별한 일이 없다 로드리오와 린이 편지를 전달하는 곳 >>74 1. 용병 사무소 민스터린 지부 2. 아카데미 기숙사 3. 민스터린의 평민 가정 샤덴과 조이의 목적지 >>75 1. 민초 수확지 2. 민스터린의 경매장 3. 민스터린 영주의 자택 *현생을 사느라 바빠서 한동안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자주는 못 오겠지만 최대한 힘을 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메니온 >>74 1,2,3중에 고르는거야

3번이어야 용병들이 할 일이 있겠지

2번. 단순히 인맥관리를 하는 평범한 용병이라고 생각해서 의심하지 않겠지

"글쎄요... 저희가 속한 >>79(상단 이름) 상단은 규모가 작아서 일의 대부분을 상단에서 해결하는지라 외부인인 용병을 고용하는 경우는 잘 없어요. 그리고 상단과 연을 맺고 싶다면 용병 사무소에서 상단의 의뢰를 찾기보다는 상단 게시판의 소식을 확인하는 게 좋을 거예요." 용병이 필요하지 않냐는 내 질문에 대한 샤덴의 대답이었다. 그녀는 내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줬는데 우리를 의심스러운 존재가 아닌 일거리를 필요로 하는 평범한 용병으로 인식한 것 같아 다행이었다. 그 이후에는 별일이 없었다. 우리는 저녁이 되기 전 민스터린에 도착했고 샤덴과 조이와 헤어졌다. 그리고 린과 용병 사무소에 가서 편지를 전달했다. 용병 사무소를 나오는데 린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로드리오 네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나설 줄은 몰랐는데. 그 상인 누나에게 반하기라도 한 거야? 로드리오에게도 봄이 오는건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린에게 나는 >>81. 로드리오의 반응 >>81 1. 샤덴에게 반했다고 이야기했다 2. 침묵했다 3. 샤덴이 귀한 분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4. 적당히 얼버무렸다 5. 그 외 *내용은 더 있지만 지금 내용도 충분히 기므로 여기서 끊겠습니다. 내일(20일)이 가기전에는 돌아오겠습니다.

플레인, 가능하다면 플뢰르 상단 휘하에 있다

"...단지 일거리를 찾고 싶었을 뿐이야. 거래처가 많으면 좋을 테니까. 그러니까 실 없는 상상은 그만하지그래?" 내 대답을 들은 린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더니 더 이상 묻지 않았다. 내 말을 믿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대화 주제를 바꿨는데 이는 마물의 목격 정보에 관한 것이었다. 마물. 10여년 전부터 대륙 곳곳에서 나타나는 존재. 그들에게 이성은 없으며 오직 파괴만을 행한다. 최근에는 강한 마물이 등장하거나 영지 근처에서 모습을 보여 마물로 인한 피해 사례도 종종 들려오곤 했다. 소설 속에서 로드리오 일행은 마물을 퇴치했으며 최후에는 마물의 근원이라 불리는 마왕을 쓰러뜨리고자 했다. 다 좋은데... 왜 하필 소설을 끝까지 읽지 못한 상태에서 빙의한 건지. 그렇기 때문에 난 마왕의 정체나 소설의 결말 같은 가장 중요한 정보를 알지 못한다. 앞으로의 여정이 순탄치 않으리란 생각에 한숨이 나오지만 지금 상황에 집중하자. 의뢰도 완수했겠다 이제 뭘 하는 게 좋을까? >>85 1. 마물 사냥을 하는 용병들을 찾아간다 2. 앵커튼의 용병 사무소로 돌아간다 3. 민스터린을 둘러본다 4. 그 외

3번을 고르면 스레주가 적당히 재밌는 상황을 엮어 줄 것 같은데 1번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

적당히 마을의 분위기를 파악하는게 좋겠지.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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