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전에 꾼 꿈에 대해서 얘기해볼려고해 안타깝게 그 꿈은 몇년전과 며칠 전 딱 두번 꿔서 내용이 길진않지만 몇년후 다시 이 꿈을 꾼다면 꼭 이 스레를 기억해서 다시 찾아올게

먼저 첫 장면은 내가 어떤 웹툰을 보고 있었어 그냥 평범한 웹툰 하지만 클릭하고 나니까 웹툰이 아니라 애니메이션같은 형태였어

내용은 대충 숲 속을 도망가는 거였던것같네 애니메이션이 시작하고 몇초후 나는 꿈을 꿨ㅇㅓ(이미 꿈을 꾸고 있는 상태에서 또 꿈을 꾼거야)

몇년전에 꾼 꿈과 동일하게 꿈 내용은 술래잡기였어 술래가 괴물이고 잡히면 죽는 ㅋㅋ

꿈속의 괴물들은 두 종류였던것같아 더 있을수도 있지만 내가 본건 두 종류였어 일단 그 둘은 엄청 컸어..정말 엄청..

생김새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하나는 하얀 미라? 근데 붕대는 아니고 음 석고인간이 그나마 가장 적합한것같아

괴물 1이 건물을 기준으로 왼쪽에서 나타날땐 오른쪽으로 도망가고 오른쪽에서 나타날땐 왼쪽으로 도망가면서 피해다녔는데 양쪽에서 나타났던가 오른쪽에서 두마리가 나타났던가 해서 좀 다른곳으로 도망갔던것같아

1E5792F6-9B00-44F5-BCF1-0D74994A9D08.png.jpg그림을 못그려서.. 이해하려나..? 다른 사람들은 왼쪽에서 나타나면 오른쪽까지 엄청 달려서 오른쪽에서 괴물이 나타났을때 다 죽었어 그 반대경우도 마찬가지고

나는 원래 성격이 효율성갑이라 그런지 아니면 이 꿈을 꾼 적이 있어서 그런지 저 가운데서 깔짝거리면서 움직여서 살았던것같아 ㅋㅋ

근데 갑자기 땅에서 파란색 물병?약병 게임같은데서 나오는 포션같은게 생겨났어 (저번기억에서는 여자애 시체에서 생겼던것같아 아마 내 친구..?)

본능적으로 그 물병을 향해서 달려갔지만 간발의 차이로 다른 사람한테 뺏겼어 (참고로 내 스레에서 본능적으로라는 단어가 많이 나올수도있ㅇㅓ 왜냐면 꿈이라 그런가 이성적 사고를 거친게 아니라 그냥 딱 생각이 나는 경우가 많았거든

내가 뺏기니까 주위에 있던(사실 언제부터 있었던지도 모르겠지만) 한차원위의 존재?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들었ㅇㅓ 약간 전독시의 화신같은느낌..?) 들이 나한테 아쉽다 그거 먹으면..(뒤에 말은 잘 못들었는데 대충 깨어날수 있다 이런내용ㅇㅣ었던것같아)

꿈에서 깨니 배경은 버스 안이었어 내가 자주 타는 버스였고 왼쪽에서 사고가 났었고 버스 안에는 내 고등학교 친구 두명이 있었어 한명은 여자 한명은 남자 둘을 각각 a b라고 할게

이제 버스에서 내렸는데 가방을 두고 내린거야 (아마 정류장에) 그래서 중학교 친구 c와 함께 다시 길을 되돌아갔지

가방을 가지고 돌아오는데 차도 한가운데에 뭔가 엄청 중요해보이고 거기 안있을것같은 사탕 항아리? 같은게 있는거야 평소같으면 사진이나 한번 찍고 갔을것같은데 중요해보여서 그 사탕 항아리를 안고 친구에게 사탕 한개를 주고 내가 살던 아파트로 돌아왔ㅇㅓ

가방 종류가 옆으로 매는 작은 가방이었거든? 힙색보단 살짝 큰 근데 내가 가려던 골목에 경찰차랑 경찰 두명이 나한테 와서 혹시 사탕 항아리 못봤냐는거야

나는 사탕 항아리를 경찰차를 보자마자 가방에 넣어놨었고 경찰한테는 못봤다고 했지

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한 꿈 내용일수도있어 물론 이 뒤에 올 내용도 ㅋㅋ 내가 맨 처음에 이 꿈을 몇년전에 꾼 적이 있다고했지? 아마 초등학생때로 추정돼

그때는 어렸으니까 경찰한테 그 항아리를 주고 꿈이 끝났었거든 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때와 다른 선택을 했잖아??? 그래서 꿈이 거기서 끝나지않고 진행이 되는거지

글 쓰는데 형광등이 계속 깜박이네

아무튼 우리는 의심스러운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경찰을 뒤로하고 걸어갔어 사거리까지 걸어갔는데 옆에서 아저씨들 떡볶이 먹고있더라 어떤 아저씨는 문어 먹고이ㅆ엇어 맛있겠다..

나는 친구에게 어디서 사람이 가장 많이 죽을것같냐고 물어봤어

사거리를 기준으로 오른쪽 위는 공사장(떡볶이 아재들이 공사장 인부였ㅈㅣ않을까 ㅋㅋ) 오른쪽 아래는 약간 폐건물인데 건물이라하기 좀 애매한게 음 건물 짓다 만느낌? 뼈대에 천 둘러져있는 그런 느낌이었거든

신호등을 기다리다 어떤 아저씨가 지나갔는데 아까 말한 경찰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지나가서 말을 걸었지 역시나 그쪽세계사람 (그쪽 세계라고 표현한건 꿈속의 꿈이 단순한 꿈이 아닐것같아서)

헐 갑자기 꿈 속 내용이 더 생각났어 >>13에서 사고가 났다고 했잖아 사고가 났는데 거기가 신호등 쪽이라 사고현장을 봤었는데 그 아저씨 꿈속에서 거인한테 죽은 아저씨였ㅇㅓ

지금 화장실이고 집에는 강아지랑 혼자 있는ㄷㅔ 계속 이상한 소리가나 우리 윗집이 약간 좀 이상한데 윗집에서 들리는 소리같긴한데 너무 우리집애서 나는 소리같아서 무섭다

아무도 레스를 달지않지만 난 울지않아.. 어차피 기록용으로 쓰는거니까..크흡

>>28 고마워🖤🖤🖤 사실 거의 끝나가고 있지만..

그 사람은 자기를 따라오라는 제스처를 했고 다는 그 폐건물 사이로 들어갔어 분명 평수는 얼마 안되는게 분명했는데 철근 사이를 요리조리 해서 들어가더라고

여기 내용은 이상하게 기억이 잘 나지않아 대부분의 내용이 다 기억나지만 이 부분은 아무리 애를 써도 기억이 잘안나 일단 적어볼게

본인은 더이상 그 쪽 세계사람이 아니라했어 졸업이라는 단어를 썼던것같은데 졸업이 그냥 탈출했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진짜 졸업인지는 잘 모르겠어

뭔가 되게 핵심적인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그걸 다른 사람이 들어버렸어 생김새는 내 고등학교 영어쌤 ㅋㅋㅋ 아니 이럴거면 왜 처음에 그렇게 복잡하게 들어왔는데 ㅋㅋㅋ

암튼 난 그 사람한테 이 내용 외부인이 들어도 되냐고 물어봤고 그 사람은 어떤 그걸 뭐라하지 가명? 에이전트 h 처럼 쓰는 이름 그걸 불렀어 한명ㄱㅓ는 기억 안나는데 한명거는 화이트였어..

이 꿈이 단순히 내 개꿈이라는 전제하에 난 꿈속에서도 네이밍센스 구리다생각했고 깨고나서는 저게 내 뇌가 지은 이름이라니 하면서 굉장히 충격먹었었ㅇㅓ

화이트와 @@@을 부르니 >>13에 나왔던 친구 a b가 아까 엿들었던 그 두 사람을 잡아왔ㅇㅓ

왠지 걔네일것같았어 ㅋㅋㅋㅋ

다시 돌아와 엿들은 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우리끼리 그쪽세계에 관한 얘기를 했어 근데 a가 내 기수는 편하지않았냐는ㄱㅓ야 이게 왜 내가 >>32에서 졸업이란 단어의 의미에 대해 헷갈린 ㅇㅣ유야

여기서부턴 약간 3인칭 시점으로 내가 보였어 물론 내가 하는 말도 내가 하는ㄱㅔ 아니였고

분명 진짜 나는 이 모든거에 관해서 알고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꿈속 나는 진짜 알고있는건지 아니면 아는척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전산오류가 생겨서 다음 기수로 갔다고했어

참고로 >>38에서 내 원래 기수는 03기였나봐

>>41 난 과거에 한번 이 꿈을 꾼적이 있으니 그때의 난 01,02,03기중 하나였겠지?

내 친구 a이자 화이트가 레이저는 없어지고 술래잡기랑 하나 더 있었는데 이건 기억이 잘 안나 근데 내가 의문을 느꼈던ㄱㅔ 하나있어

레이저가 없어진 이유가 $$$님들이 싫어해서 그렇다고했어 ($$$은 이름이 기억 안나서..)

여기서 포인트는 님자가 붙었다는거야

추정하건데 레이저 게임속의 $$$은 맨 처음 술래잡기 게임(?)에서 나온 정체랑 동일인물까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종이야 생김새가 비슷했거든

94D21FB1-5803-4042-8BB8-09FCD0704ECB.png.jpg레이저는 이런느낌 꿈 속이라 그런지 a가 말로 했는데 자료화면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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