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인가 옛날에 갓난 애기를 어디에 가두고 소금만 계속 먹인 다음에 대나무통 안에 향이 강한 음식 넣어놔서 애기가 이성을 잃고 막 음식 먹으면 대나무통 안에 집어넣어서 봉인해서 죽인다고 했나.. 뭔 이득을 보는 주술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끔찍하다 나도 어디서 본 건데 어디서 봤더라

아 그리고 여우애기씨도 있는데 이건 전생의 기억을 그대로 옮기며 환생할 수 있는 주술인데 부작용도 심하고 불법이래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한 가지 모색을 가진 순종 여우 한 마리랑 갓난 애기를 준비해서 애기한테는 독한 술 먹이고 재운 다음에 여우의 피를 물에 넣고 뭐 어쩌구 저쩌구 해서 여우의 입에 오색 비단 물리고 애기한테 그 핏물을 먹이고 가마솥에 올려놓고 여우는 아궁이에 넣어서 태우고 주문 외우고 집 뒷편에 묻고 하는 건데 어후..

>>1 이것만 알아! 그 모습이 처참하기 그지 없다 그랬고.. 보통 저주하고 싶은 사람에게 보여주면 죽는다는데

>>3 헐.. 그건 처음 듣는다 말로만 들어도 너무 잔인해 ㅠㅠ 레스주는 어디서 봤어? 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찾아보고 싶은데 뭐라고 검색해야 할까

>>2 첫 번째가 신력 떨어져서 하는 거고 두 번째가 그 아이 몸에 기억 가진채로 들어가서 환생?개념으로 수명 늘릴려고 그러는 걸로 들어봄

>>2 주술이 불법이라는 건 또 뭐야...? 하면 안된다고 법에 나와있기라도 한 것도 아닐텐데

>>7 예를들어 흑마법 같은거 말하는거 아냐? 존재하는지는 몰라도 흑마법하면 보통 제물이나 저주 이런거다보니까 금기시 하는것도 있고 일단 꺼림칙하고 좋지않은것이잖아 진짜로 흑마법이 존재해서 실행이 된다면 보통 진리에 반하는것들이테니 금기가 되는거겠고 거기다 누군가 해하는것은 법으로 금하기도하고 살인이라던가 폭행등 죄를 묻잖아 저위에 방법들은 좋지못한 방법이니까 되든 안되든

>>7 아마 여우 때문일 걸? 멸종위기동물이기도 하고 애초에 저 주술 방법이 정상적인 건 아니니까.. 어떤 미친 사람이 갓난 애기랑 여우 가지고 저런 짓을 해

옛날에 오컬트판에 비슷한거 있었던거 같은데

>>1 이거 염매주술이네 태자귀 주술도 비슷하지 >>2 나 어디서 들었는데 애기 아니면 영물이라 말하는 동물들( 여우 뱀 고양이) 를 죽이고 통이나 대나무에 가둬서 부리는 주술도 있었데

여우애기씨 이게 이 주술에 이름인데, 이건 전신술의 일종이야. 자신의 기억과 영혼을 그대로 아이에게 옮겨. 정확하게는 실행했던 실행자가 단명하고 기억을 가지고 아이 몸에 환생한다. 가 맞겠네. 일단, 재료가 정말 많아. 무명 삼베, 오색 천, 가마솥, 물그릇, 쓴 적 없는 은장도, 독한 술, 수원지에서 뜬 물, 아궁이.... 그리고 갓난 아기와 한 가지 모색을 가진 순종 여우 한 마리. 다른 것 보다, 이 두 가지는 정말로 중요해. 갓난 아기가 없다면 어린 아이여도 괜찮아. 중요한 건, 아이여야 한다는 점이야. 그럼, 방법을 알려줄게. 1. 여우를 숨만 간신히 붙어있을 정도로 살려둔다. 2. 아기에게 독한 술을 먹여서 재우고 여우 옆에 눕힌다. 3. 여우의 피를 물 그릇 사방에 한 방울 씩 떨어뜨려서 물이 퍼지길 기다린다. 이 때, 은장도로 여우의 머리 털과 꼬리털을 조금 자르고 그 털들을 띄운다. 4. 여우의 입에 오색 비단을 물리고, 잠든 아기에게 핏물을 먹인다. 5. 아이의 옷을 모두 벗기고, 여우의 꼬리를 자른다. 그리고 자른 꼬리를 무명 삼베로 아이와 함께 묶는다. 6. 주문을 외우고 아기를 빈 아궁이 안에 넣은다. 7. 아기가 들어있는 아궁이에 가마솥을 올리고, 그 위에 여우 시체를 올린다. 8. 아기가 첫 울음을 터뜨릴 때까지 기다린다. 9. 첫 울음 소리가 들리면 아기를 꺼내서 몸에 묶어 둔 봉인을 풀어서 태운다. 10. 여우는 아기 집 뒷마당에 몰래 묻는다. 11. 실행한 실행자가 단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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