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얘기하자면 나는 남동생 한명 있어 연년생이고! 나는 중3 동생은 중2 엄마가 나에게 금지하는 것들에 대해 말해보려하는데 보고선 엄마가 깐깐한 건지 내가 과민반응한 건지 알려줬음해.. 1.해가 질때까지 놀면안됨(7시,8시쯤에 들어가야함) 2.교통수단을 타고 친구들과 멀리까지 놀러가면 안됨(뭐 이건 솔직히 인정하기는 해… 이 멀리라는 기준이 홍대같은 곳) 3.피시방, 노래방 금지 4.SNS사용 금지(그래도 몰래 사용하니)->SNS에 얼굴 사진 올리지 않기 5.인터넷 댓글같은거 달지 않기 6.놀때마다 평균 3번정도 전화해서 뭐하는지, 어딨는지 물어봄 7.밤 늦게 친구랑 연락하면 안됨(해 지고 부터 10시는 당연히 안됨) 8.잘때는 휴대폰 내고 자기 대충 지금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봤어… 물론 이런것들만 빼면 잘해주시기는 해 사고싶은거 다 사고, 휴대폰도 최신폰으로 바꾸고 싶다면 바꿔주시기는 해… 남부러울 것 없는데 이런걸로 불편하는건 너무 배부러운 소리일까…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봤는데 내가 너무 어리광 부리는 것 같기는 하다..쨌든 엄마말이 틀린 건 없으니까… 어떤것같아?

숨막힘....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데 너를 뭔가... 게임 아바타 취급하는 느낌

ㅗㅜㅑ 나도 그랬음.....울엄마 같은 어머니가 더 계실줄 몰랐네.. 이젠 고닥생 되면서 덜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SNS허락한거랑 휴대폰갖고 자는거랑 친구 연락빼면 나도 현재진행형 ㅎㅎㅎ 난 거기에 플러스 폰검사까지 있음 ...근데 엄마한테 얘기해도 안달라지더라고 ㅎㅎ 진짜 클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나랑 처지가 너무 똑같아서 더 공감된다 진짜ㅠㅠ

나 고2때까지 폰 뺏기고 일기 다 읽어보고 그랬음… 걍 나이 좀 찰때까지 기다려 절대 설득못함

진짜 숨막히겠다... 나이 찰 때까지 버티는 수밖에...

우와 나두 2 7 빼고는 다 안 저랬는데 사실상 날 엄마가 자게 하는 시간이 10시라 7도 해당이 됐다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 근데 난 자연스럽게 고등학생 되면서 많이 풀어졌어 지금 고딩인데 아직도 해당되는 건 1 3 4 5 정도...? 여전히 많네 ㅠ 윗레더 말대로 나이 찰 때까지 버티는 게 답이야...

헐 나도... 고3 때까지 방문 못 닫게 하고, 비밀 일기도 다 뜯어서 보고는 나중에 욕써둔 거 눈 앞에다 대고 따지고, 핸드폰 검사하고, 가끔 놀러가면 보고 해야하고, 학부모네트워크?ㅋㅋ 이런 걸로 어떻게든 나 어떻게 지내는가 누구랑 다니는 가 캐고 다니고 ㅅㅂ.... ㅈ같이 망나니 같은 아들한테는 벌벌 떨고 오냐오냐 해주면서 만만한 나한테는 항상 이랬음. 이러면 더 숨기게 되거 반발심만 커지던데 몰래몰래 남친 만들고 포타 가입해서 새벽까지 몰폰하고 그랬거든 시발 다시 생각하니 ㅈ같네 성인 되었는데도 간섭 개심해..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우리집이 딱 저랬음. -휴대폰은 10시 이후 압수 (안방에 가져다 두기) -통금은 6시 -외출했다 하면 엄마한테 3~4번 확인 전화 옴 -노래방 PC방 몰래 가긴 갔지만 갔다가 걸리면 ㅈ됨 -SNS 금지 (카톡만 겨우 하는 정도였음) 근데 지금 고1인데,, 지금은 상당히 자유로움; 내가 몇번 크게 대들었거든;; 물론 내가 잘했다는 건 아닌데 나중에 엄마가 한 말이지만 그냥 나를 안전하게 지키고 싶어서 했던 행동이라고 했고, 또 내가 그렇게 답답해 할꺼란 생각은 못해봤데(대들기 전까진 그냥 군말없이 따랐으니까) .. 물론 처음 대들었을 땐 아버지한테 골프채로 맞아도 보고, 쫒겨나기도 했는데,, 내가 한고집 해서 진짜 끝까지 내 의견 부모님한테 확실히 전달하려고 애썼던 것 같아 ! 여튼 중2...? 때 쯤 부터 천천히 풀어주시더니 요즘은 통금 (8시정도) 빼곤 간섭 안하셔 ㅎㅎ 그게 얼마나 답답한 일인지 확실하게 말씀드리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 !

와 나 중섬인데 똑같다.

나 고2 열여덟인데 집 주변에서만 놀아야돼. 그 친구 전화번호랑 그 친구 부모님 중 한분 전화번호 알아서 알려줘야되고. 얼굴 한번 꼭 만나서 봐야되고 허락 맡고. 7시 반이 최대. 나가있으면 장소 옮길때마다 문자. 혼자 다니는거 절대 안됨. ㅎ

>>2 >>3 >>4 >>5 >>6 >>7 >>8 >>9 >>10 와…다들 레스 많이 달아줬네..! 일단 3,4,5,7,8은 은근히(사실 대놓고)안지키기는 해… 이미 중1때부터 페북 계정을 만들기도 했었고 몰래 사진을 올리기도 했었어 물론 부모님께는 비밀이지만…친구랑 몰래 연락하기도 하고… 물론 연락하면 레주야 뭐하니? 지금 시간까지 연락하면 걔네부모님이 싫어하지 않니? 라 말하시기는 하지만… 그래도 답답한건 매한가지기는 해 어제 남동생이 피시방을 처음 가봤거든 친구 따라서… 물론 이시국에 피시방 간거는 잘못이야… 그래도 엄마가 새번 넘게 전화하고 안받으니 계속 하시더라고ㅜㅜ 심지어 나가기 전에 전화 꼭꼭하고 해지기 전에 들어오라 하시긴 했어

친구랑 놀거든 그냥 집에서 놀라고☹️ 그래도 내가 예민해서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다 우리 엄마가 과보호가 좀 심하시긴 하셔ㅜㅜ 예전에는 원래 집순이라 괜찮기는 했는데 요즘되니 괜히 불만을 가지게 된다ㅜㅜ 물론 4,5도 엄마가 너가 너의 행동에 책임질수 있을 때가 되면 하라시긴하는데…구구절절 맞는 말 같아서 뭐라 반박도 못하겠네… 엄마한테 불만을 다 말해도 ‘조용히해’이러면서 싫은티를 팍팍내셔서…고민이다 진짜

>>8 아니 여기 내 얘기가 그대로 적혀있네;; 난 중딩 때까지 저랬음 맨날 친구랑 놀러 나가면 노래방 못 가게 해서 지하상가 돌아다녔다고 하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 된 지금도 노래방 못 가고 SNS 안 되지만 페북이고 인스타고 다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핸드폰 압수 하나는 제대로 풀렸다...

내가 그때 딱 엄마의 언어 폭력과 부모님의 도 넘은 훈육 불안증 우울증 학교 내 따돌림 이런 문제가 다 겹쳐서 죽겠다고 자해하고 자살할 거라고 난리를 치고 그랬었거든... 우리 엄마도 원래 그냥 죽고 싶으면 죽으라고 하는 사람인데 내가 별말을 다 하고 세게 나가니까 그렇게 아팠을 줄은 몰랐나 봐 그때 좀 충격을 받은 것 같더라고 진심 빡빡해서 숨 돌릴 새도 없었는데 아이러니하게 그 이후로 되게 느슨해졌어 원래 잘 때 핸드폰 반납, 6시 통금, 일기 다 훔쳐 보고 우리 구 밖으로 나가면 안 되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다 프리... 저게 중1 때고 지금은 중3인데 통금 없어서 열두 시까지 들어가고 핸드폰 상관 안 하고 일기 이런 거 안 보고 어디로든 돌아다녀도 돼 연락만 잘 하면... 상관이 없어 나도 이제 엄마한테 부당한 말 들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말 가려서 해 달라고 지적하고 엄마도 조심하고 그러다 보니까 더 화목해졌지 지금은 거의 친구 같은 사이야 다른 집보다 더 돈독해 레주도 한 번 크게 터트려 보는 건 어떨까 부모님보다 몇 배로 강하게 나가야 돼 원래 가해자들은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그게 얼마나 숨통을 조이는지 모르고 하는 일들이거든 모르니까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어떻게든 네 고통을 알릴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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