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어릴 때 한 행동들이 좀 있거든 근데 이게 왕따당할만한 사유인지 모르겠어서 누가 들어주고 판단해줬으면 좋겠어

2>> 고마워. 음 어디부터 말할까 반에서 남자애랑 여자애가 싸우고 있었거든 근데 내가 부모님이 싸우시는 걸 보고 자라서 그게 트라우마를 건들였어 그래서 선생님께 일러바쳤는데 그걸 계기로 왕따가 됐어

물론 좀 더러운 것도 하긴 했는데... 내가 잘못한 건 알겠거든 근데 뭐랄까 음... 왕따를 당할 사유정도의 일이었나 싶어서

왕따 당할만한 이유는 없다는것만 알아둬. 가해자들한텐 이유고 자시고 니가 싫었는데 레주의 어떤 행동들이 거슬리기까지 하니까 옳다구나 하고 너 왕따시킨거야 걍 변명할궁리만 생각하는 루저들이라고 생각해 나도 그냥 인생 패배자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하더라구

>>3 언급하는 슬러쉬가 잘못됐네 숫자만 눌러도 언급 되니까 참고해줘!!

5>> 그렇게 말해주니 마음은 좀 놓이네... 고마워 사실 지금 그 일을 계기로 엄청 괴롭힘받고 사회 생활도 제대로 못해서 우울증 약을 먹고 있거든.

>>6 아 진짜네... 스레딕을 너무 오랜만에 써서... 고마워. 분명 뭐 눌러야 하는 건 알았는데... 숫자를 누르는건지는 기억이 안 나서...

왕따를 어떤 식으로 당했는지 모르겠다만 만약 애들이 레주한테 말도 안 걸고 안 놀아준 정도였다면 조금은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해 물론 초딩이나 중1 정도면 말이야 다른 애들 싸우는데 둘이 알아서 잘 끝낼수도 있는 문제를 일렀으니 당사자들 입장에선 화가 날 수도 그걸 가지고 심하게 왕따시킨거면 걔네 인성 개파탄이지만 ,,,,,, 만약 내가 그 싸우는 남자애 혹은 여자애엿다면 ...... 레주한테 당연히 짜증났ㅇ르 듯

>>9 음... 그건 기본이고 내가 닿으먼 그걸 가지고 병균이 옮았다면서 벽에 비비는 시늉을 하고 매일 얻어맞았다 정도 그리고 거의 매일 물건이 사라지고 가스라이팅 비슷한 걸 당한 정도겠네

다함께 쓰는 반에서 애들이 소리 지르며 싸우고 있으면 누구 하나는 교사를 불러와서 말리는 게 당연한 거 아냐...?? 내가 보기엔 레주 잘못한 거 하나도 없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같은데...

>>11 그렇게 들으니까 그래도 좀 마음은 놓인다 정말 무서웠거든 그낭... 그 애들이 엄마아빠한테 겹쳐보이니까 눈물날 것 같고 떨리는데 그 감각이 아직도 선해

나도 왕따를 학생시절의 반이상을 그렇게 지냈어 따시키는건 이유가 없어 그냥 걔가 싫어서야. 나도 어린마음에 따를 시킨적이 있었어 근데 나중에 나한테 다 돌아오더라 그래서 내가 두배 세배로 돌려받았나봐 난 그 말을 안믿었어 세상은 공평하다고. 진짜 공평해 내가 죄를 지은건 어떠한 형태로든지 무조건 돌려받아 가해자, 피해자 둘 다 되어본 내가 자랑은 아니지만 얘기 해주고 싶었어 너가 힘들어 했던 것보다 더 큰 힘듦이 걔네들 앞에 다가올거야 그래서 사람은 죄짓고 살지 말라는거야

>>10 정도가 너무 심하네;;; 어휴 싸우는 것도 말싸움 정도였다는 가정 하에 내가 당사자일 때 짜증났다는거임 저기 스레에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있음 말해야되는게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나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오질나게 싸우고 있음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안녕 레주! 난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하고 트라우마가 큰 고1이야. 학교폭력에는 이유가 없어. 5레스에서 좋은 이야기 해줬는데.. 몇가지 더 레주에게 해주고 싶어서..!! TMI하자면.. 내가 초5 때 학교폭력 당한이유가.. 회장선거 후보 7명중 회장이 당선된 일로 학교폭력 당했어.. 나도 이유듣고 말이 안 나오더라.. 근데 그게 점차점차 커져서 별 이상한 소문도 다 만들었어.. 내가 미리 남자애들을 꼬셔서 표를 샀다는 둥.. 이상한 소리.. 지금 보면 정말 너무 유치한 이유지만, 나는 이 유치한 이유로 일년이란 시간동안 폭력을 당했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았어.. 난 죄책감을 많이 갖고 있었어 내가 왜 회장선거 나갔지 부터 시작해서 진짜 별 죄책감.. 근데 전혀 그럴 필요없다는걸 알려주고 싶어! 레주는 마땅한 일을 한 거고, 거기에 기죽거나 죄책감 갖지마.. 레주는 잘한거야! 싸움이 생기면 당연히 말려야지..! 그저 그 친구들이 짓궂고, 못된거야. 13레스주가 한 말 처럼, 그 친구들은 마땅한 벌을 받게 될거야.. 내 잘못이다 난 나빠 이런 생각 절대 하지말고, 넌 너가 해야할 일을 했고 너를 따시킨 애들이 잘못한거라는걸 꼭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항상 행복하길 바래! ♡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5레스 정밀로 나는 죽는게 맞나 17분 전 new 22 Hit
하소연 2021/06/23 01:13:02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하소연하고 싶은게 있는데 1시간 전 new 3 Hit
하소연 2021/06/23 07:06:43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 4시간 전 new 2 Hit
하소연 2021/06/23 04:19:29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세상이이렇게넓은데왜같이죽을사람이없지 5시간 전 new 70 Hit
하소연 2021/06/20 13:14:25 이름 : 이름없음
27레스 내말좀 들어줘.. 5시간 전 new 30 Hit
하소연 2021/06/23 00:54:08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 6시간 전 new 13 Hit
하소연 2021/06/23 00:17:38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아 눈이 너무 나쁘다 6시간 전 new 7 Hit
하소연 2021/06/23 02:21:02 이름 : 이름없음
21레스 나도 찐베프 만들고싶은데... 6시간 전 new 59 Hit
하소연 2021/06/22 01:31:00 이름 : 이름없음
117레스 🗑🗑감정 쓰레기통 스레 3🗑🗑 7시간 전 new 454 Hit
하소연 2021/06/03 21:21:37 이름 : 이름없음
40레스 29살 여자가 중얼거리는 이야기... 8시간 전 new 213 Hit
하소연 2021/06/09 00:50:03 이름 : 이름없음
46레스 답답해서 주절주절 털어놓는 스레 8시간 전 new 277 Hit
하소연 2021/01/21 01:01:34 이름 : 이름없음
15레스 미래가 안 보여 8시간 전 new 97 Hit
하소연 2021/06/16 09:01:39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유서 - 마지막으로 남길 말 9시간 전 new 120 Hit
하소연 2021/06/20 21:56:34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진짜 여기까진 말 안할랬는데 나 만원만 빌려줄사람 9시간 전 new 62 Hit
하소연 2021/06/22 16:14:46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ㅆㅂ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먹으면 살찌고 살찌면 스트레스받고 10시간 전 new 11 Hit
하소연 2021/06/22 22:57:18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