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요약만 할게 여동생과 남동생 존나 친함 내가 전에 얘네한테 개못되게 대했어서 지네둘이 맨날 편먹음 내가 배달음식 먹고 안치우고 간적 많은데 철들고 나서는 얘네가 존나 안치우고 나가는거 내가 다 치워줬고 옛날일로 ㅈㄹ할건 이제 지날정도로 내가 충분히 다 치워줌 근데 최근들어 여동생 새끼가 심하게 안치우고 나감 그래서 남동생이랑 둘이 치우는데 오늘도 여동생 새끼가 나중에 지꺼 치운다 이지랄하몀서 나감 이제 확실히 해야겠다 싶어서 그사이에 엄마가 와서 엄마가 대신 치우려고 해주는거 말림 (맨날 여동생꺼 치워주다 진짜 지꺼만 치울정도 남겨두면 엄마가 치워줬음;;시발) 근데 엄마가 나한테 개뭐라함 남동생도 가만히 있는데 그럼 걔한테 불만 없단 뜻인데 왜 니만 이렇냐고 언니가 돼서 왜이렇냐고ㅋㅋ그리고 니도 안치운적 많잖아(옛날일) 이럼. 그래서 난 앞에 상황들 다 얘기해줬지만 사이에 남동생이 여동생새끼 편들음ㅋㅋㅅㅂ(남동생도 안치우고 간거 내가 치워준 상황인데 그거 다 빼먹고 옛날일 꺼내고 여동생과 더 친한 그런것 때매) 결국엔 나도 존나 안치우고 쳐나가면서 여동생한테 내로남불 하는 새끼로 됨 ㅈ같음ㅋㅋ. 이제 앞으로 내가 치워줘도 이지랄일거 같고든?ㅎㅎ그럼 의미가 없잖앙 고마운것도 모르고 이지랄인데 그렇다고 나도 안치우고 가면 지들끼리 치우는 상황 될때 내욕 존나 하고 엄마도 뭐라해서 이게 더 좆같단 말임 아니면 엄마가 내꺼 다 치워줄거 생각하니까 싫어서; 어떻게 해야할까ㅋㅋ

딱 냉정하게 생각해서 레주가 어지럽힌것만 앞으로 잘 치워 그리고 왠만하면 말걸어도 단답만 해보고 약간 연 끊어도 상관 없다는 듯이 냉정하게 굴어봐 그렇다고 삐져서 말 안듣는다는 느낌 없게 좀 다른 경우긴 한데 나도 동생이랑 계속 그런식으로 싸워서 지친다고 그냥 연 끊자고 이런식으로 말하고(진짜 지친것처럼 말해 살짝 울면 더 좋아)진짜 아무말도 안하니깐 미안하다고 막 사과하고 요새 철들었더라 그러고 레주가 원하는 규칙같은거 말하고 동생들한테도 원하는 규칙 있냐고 물어봐 근데 이런 방법은 동생들이 살짝 레주에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어야함

나도 2처럼 동생이 죄책감 가져야 가능한거긴 한데, 내가 동생인 경우의 일을 말해줄게 나랑 언니랑 둘이서 많이 붙어있었고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낮에는 항상 안계셨는데, 우리언니는 이때마다 3~4시간씩 회초리로 옷 안에만 때리고 옷 벗겨서 때리고 엎드려 뻗히게 하거나 손들고 서있거나 무릎꿇게하고 그러는게 13살까지 계속 있었거든? 근데 내가 이제 언니보다 힘도 쎄지고 그러니까 언니가 안때리기 시작했어. 대신 난 사춘기+복수심에 불타서 완전 흑화되서 언니가 집안일히는거나 내가 언니한테 못되게 구는걸 당연시 여긴적이 있어. 그때마다 언니랑 충돌하면 난 "언니도 그랬잖아!"하고 언니는 "그거 다 옛날일이잖아!" 하는거임 문제는 내가 그 옛날일을 제대로 사과받았다고 느끼지 못하는거랑 언니가 한 일들을 언니가 모르는거에 대한 화를 "옛날일이잖아" 이 말 한마디가 없었던 일들로 만드는거 같아서 더 기분이 나빳고 이땐 진짜 주먹질하고 언니가 내머리 잡고 욕조에 내리 찍고 장난이 아니였어. 근데 언니가 대학생 되더니 약간 부처화함. 싸울때마다 자기가 먼저 미안하다 해주고 나한테 어릴때 한일을 반성하면서 잘해주려고 노력하는거야. 싸울때마다 나는 "언니가 옛날에 나한테 이랬잖아!" 하면서 계속 그러니까. 우리언니가 나한테 그러더라고 "옛날에 내가 너한테 상처준거 미안해 그래서 내가 너한테 잘해주려고 노력하잖아. 앞으로는 내가 잘해줄게" 하고 말해줬었고 나도 내 지난날의 죄책감으로 그다음 부터는 붙어살아 없으면 허전하고 그럴정도로 난 레주가 힘들겠지만 동생들이 착하다면 노력을 알아줄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미리 부모님한테 이러한 일이 있어서 앞으로 조금 지켜보려구요. 하면서 동생한테 잘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면 앞으로 무슨 훈육을 하던 잘봐주실거같아. 동생이 뭔가 잘못을 했을땐 무조건! 동생한테 착하게 말하려고 노력하는거 잊지마! 좋게 말하지 않으면 부모님들은 나쁘게 보니까 착하게 말해. 내가 이래서 우리언니한테 말대꾸한다고 혼났어. 그전까지는 같이 혼났는데, 언니가 착하게 말하니까 나만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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