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 것 같아. 보기 편하게 사건?마다 번호 붙일테니까 제발 보고 말 해주라. 참고로 사촌동생 나이는 중3 여자. 어제 사촌동생네 집에서 잤거든. 나랑 동생이랑 사촌동생이랑 셋이서 잤는데 핸드폰하면서 놀다가 사촌동생이 먼저 잤단 말이야. 내가 핸드폰이 없어서 사촌동생이 자기 거 쓰라고 하고 주고 잤거든. 그래서 걔 폰으로 게임하다가 나도 졸려서 슬슬 자려고 하는데 걔가 자기 폰을 되게 안 보여주려고 하거든 그것도 있고 그냥 자연스럽게 갤러리 들어가고 했단 말이야. 그래서 갤러리서부터 해서 그냥 어플은 뭐 있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폰 보기 시작했거든. 1. 맨 처음 들어간 어플이,, 뭐더라 어플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약간 익명으로 자기 고민 같은 거 올리고 우울증 상담 같은 거 간단하게 해보고 이런 어플이었어. 거기 들어갔는데 얘랑 이미지가 되게 다른 어플인거야. 평소에 뭐 힘들어한다는 티도 안 냈고 자해 한 흔적 하나 없고,, 아무튼 그러다가 사촌동생이 올린 게시물 모음에 들어가 보게 됐거든? 보고 충격을 좀 먹은거야. 그니까.. 고민이랍시고 올렸는데 주작쳐서 올리는 거? 그냥 게시물 10개 올렸다 치면 7개는 주작 게시물이더라고. 내가 봐도 좀 말이 안 되는 내용으로도 많이 올렸던데 이상하게도 댓글은 웃기다면서 의심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더라고. 기억나는 게시물 몇 개만 얘기해 보자면.. 사촌동생이 진짜 마른 체질이거든? 갓난 아기 때 통통한 거 빼고는 쭉 말랐었어. 근데 게시물에 대충 150에 78kg인데 어떡하냐 이런 게시물 올렸었더라고. 모든 게시물을 올릴 때 익명으로 올리다 보니 다양한 컨셉으로 올리더라고. 이번에는 막 자기가 엄청 뚱뚱해서 자존감 낮고~~~~ 이랬는데 다이어트 이렇게 저렇게 해서 지금 너무 행복하다, 부모님도 좋아하신다,, 이런 긴 글로 자신의 다이어트 후기를 쓴다던가.. 물론 자신의 고민을 진짜 올리기도 했더라고 친구 문제 이런 간단한 걸로. 근데 컨셉 게시물이 정말 많아서.. 또 뭐 있더라..? 그 자기가 랜덤채팅 어플? 맞나 아무튼 어플에서 전화통화를 했는데 그게 친오빠였다던가.. 이거 페북이나 그런데서 본 썰?이거든. 아무튼 좀 충격을 먹었어. 이런 게시물 말고도 되게 많았는데 기억이 안 난다.

2. 이거는 그렇게 심각하게 보지는 않긴 해. 틱톡에 들어갔는데 무슨 계정이 5개정도나 있는거야. 그래서 둘러보다가 좋아요 한 목록을 보니까 막 pc방에서 담배 피고 가래침 찍찍 뱉으면서 인스타 라이브 방송하는 걸 올린 틱톡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 놨더라고. 이게 웃기거나 한심해서 눌러놓은 걸 수도 있지만 얘 하는 행동을 보면 그게 아닌 것 같거든. 약간 일진 동경이라 할까? 일진이 되고 싶어 하는 애 같거든. 얘 화장 진짜 진하거든? 아이라인 두께가 무슨.. 진짜 그 특유의 일진 화장 있지? 그렇게 하거든. 어른들, 나, 친동생이 아무리 진하다 진하다 진하다 뭐라 해도 그냥 수줍게 웃으면서 바뀌는 건 없더라고. 그리고 코로나 1600명 정도 되기 전에 얘가 반 친구들이랑 롯데월드를 간다는 거야. 이미 반 애들이랑 정해진 거기도 하고 내가 뭐라고 해봤자 어차피 갈테니까 조금만 뭐라하고 그냥 넘어갔거든. 그러다가 1600명 정도 됐을 때 롯데월드 가는 게 최소됐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좀 웃긴데,, 막 어떤 식으로 말했냐면 홍대나 사람 많은 시내 가는 사람들 뭐라고 하면서 " 아니 그렇게 밖에 싸돌아 다니니까 확진자 수가 안 줄지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그러는거야. 거기서 야 니도 할 말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말았어. 자기가,, 하는 짓은 다를 거라고 생각을 하는건가? 걔가 화나고 그러는 게 아니라 정말 걱정돼서 하는 말이야 진심으로.. 그리고 그 형광바지 입고 엉덩이, 가슴 쭉 내밀고 거울 사진 찍고, 담배 사진 올리고 이런 일진 애들 있잖아. 평소에 막 웃으면서 이상하다고 그러거든? 나랑 동생이랑 사촌동생 셋이서? 근데 얘가 하는 짓 보니까 별로 다를 게 없어 보이는거야. 담배, 술 안 하는 거 빼고는 거의 다 똑같아. 화장도 엄청 진하고 사진같은 거 찍을 때도 그,, 말하면 아려나? 일진 애들 특유의 표정이나 각도라던가 그런 걸로만 찍고,, 내가 셀카 찍으면 이상하다고 찐따 같다고 뭐라 하더라고. 그냥 그,, 일진 애들? 요즘 유행하는 셀카처럼 안 찍고 내가 원하는 대로 찍으니까 그러는 것 같아. 내가 이상하게 찍은 것도 아니거든 ㅋㅋㅋ ㅠㅠ.. 아무튼 이래..

3. 그리고 인스타 계정에 들어갔거든. 인스타는 뭐 특별할 게 없어 보였는데 아이폰이 손에 익숙치 않고 작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무슨 계정 전환이 된거야. 그래서 엥 뭐지? 하고 봤는데 이름이 남자 이름이더라고. 그래서 응..? 뭐지? 이랬거든? 이름을 좀 기억해보니까 얘가 전에 사귄 남친인 것 같은거야. 전남친이 다른 동네 애인 거 같던데 아무튼 맞는 거 같더라고. 그래서 전남친이랑 계정을 공유하는 건가..? 왜 갖고 있지? 이랬거든. dm 들어가 보니까 뭐 2명밖에 없더라고. 한 명이 사촌동생. 사촌동생이랑 한 채팅 들어가보니까 막 사랑한다, 어디냐, 어장 치지 마라 이렇게 장난으로 꽁냥대는 모습이더라고.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계정 공유한 건가 싶었거든. 근데 계정이 전남친 계정, 원래 사촌동생 계정 말고 3개? 4개 정도가 더 있더라고. 그래서 뭐 이렇게 계정이 많아 하면서 다 들어가 봤거든. 전남친 계정부터 4개 부계정까지 다 특별한 건 없었어. 팔로우는 자기 본계정 다 팔로우 해놓고 팔로워도 별로 없고 이런 그냥 평범한 부계정? 그래서 남은 4개 계정들도 다 dm 들어가봤는데 대화 내용이 본계정이랑 한 대화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들어가기 전에 이게 뭐지 싶었거든. 설마 자기 자신이랑 대화를 하는건가? 싶었어. 그래서 진짜 농담이 아니라 뭔가 정신적으로 뭐가 안 좋은가? 하면서 걱정했거든. 들어가 봤더니 생일 축하한다는 글이더라. 생일축하한다는 내용 말고는 대화 자체를 안했어. 그냥 어떤 식이었냐면 " 00아! ㅜㅜㅜㅜ!!! 생일 추카한당~! 선물 큰 거 못줘서 미아내 ㅠ! 페메 좀 해 그리고 왜 이렇게 연락을 안 봐! 아무튼 생일 추카해 쟈기~!! " 이런 내용,, 이더라고. 이떄 딱 느꼈어. 아,, 그냥 혼자서 대화한 거구나. 이 생일 축하한다는 채팅 빼고는 연락한 흔적이 아무 것도 없었거든. 심지어 생일 축하한다는 그 채팅에 답변도 안 했더라. 다른 계정들도 다 똑같아. 학원에서 친해진 다른 동네 애 컨셉으로 우리 동네 좀 놀러와라, 생일 축하한다 이런 내용? 얘가 전에 말한 적 있거든. 00학원에 자기 학교 애가 아무도 없어서 친구가 없었는데 친해진 애가 있었다고. 걔랑 막 연락하고 지낸다고 그런다는데.. 그 애가 이 자작채팅?의 앤가 싶은거야. 좀 미안하긴 하지만 카톡, 페메, dm 다 뒤졌는데 그런 애는 없었거든. 그 대형 학원에서 친구 사귄 것조차 거짓말처럼 보여. 그래서 그렇게 계정4개로 본인한테 생일 축하글을 참 다양하게도 썼더라고. 어떤 건 짧게 어떤 건 길게,, 아무튼 그렇게 해서 본인 계정으로 들어간 다음, 캡쳐해서 그걸 스토리에 올린 모양이야. 친구 많아보이는 척, 다른 동네 일진 애들이랑 친분 있는 척하려고 그런 거겠지. 아무튼.. 이것도 충격이더라고. 그냥 단순하게 막 친구 많아 보이고 싶고,, 가오 부리는 척 하고 싶고 그래서 그런 거겠지? 별 문제 없는거겠지?

보고 있는 사람이 있을 진 모르겠는데 밥 좀 먹고 다시 올게.. 한 2개 정도 남은 것 같아 더 풀 얘기 그냥.. 겉멋? 들어서 이러는 거겠지? 별 문제 없는 거겠지? 워낙 어릴 때부터 거짓말 많이 해오던 애긴 한데 잘 모르겠네 아무튼 다시 올게

사촌동생이랑 너랑 정말 많이 친해? 친동생도 아니고 그냥 그 나이대에 주작썰 올리고 친구많아보이는척하고 그런거같은데 그리고 아무리 사촌이라 할 지언정 남의 폰을 뒤지고 앱 구석구석에 얘가 무슨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는지 뭐 어떻게 주작을 쳤는지 알아내는거 보면 너도 문제가 있는거같은데 문제라곤 그나이대 중2병에 취한거같고 얘가 그렇게 주작을하고 인터넷에서 관심받으면서 남한테 피해준게없고 그냥 자기멋대로 주작질하는건데 너는 그걸 이런 익명사이트에 올리는거야? 아무리 사촌이지만 이런 행동하나 세세히 알고 남 사생활 이렇게 올려서 본인고민도 아닌데 얘 문제있어? 하는거봐선 니가 더 문제있는거같어 정상적인 사촌이라면 사촌동생 폰 멋대로 구석구석 보고 이렇게 익명사이트에 안올려

>>5 응 사촌동생이랑 엄청 가까이 살아서 그냥 거의 맨날 만나. 맨 처음에 남의 폰 본 건 잘못인데 이미 과거에 내가 본 일이고 뭐 되돌릴 수도 없는 거라 이런 얘기는 언급 안 하면 좋겠다라고 쓰려고 했는데 나왔네 내가 궁금한 건 내가 이상하냐 정상이냐 묻는 게 아니라 사촌동생에 대한 얘기야. 그렇다고 내가 남의 폰 본 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게 아니라는 거지. 주작썰 올리고 친구 많아보이는 척 하고 네가 말한대로 그런건지 아니면 나중에 정말 더 나쁘게 될까봐 그런건지 단순 걱정으로 올린건데 내가 정상은 아닌 건 같다느니 문제 있다느니.. 그리고 얘 문제 있어? 이런 식으로 물어본 게 아니야 적어도 내 글 끝까지 다 읽은거면. 그런 의도로 물어본 게 아니고 정말 점점 심해져서 나중에는 뭐 어떻게 될까봐 그런거고 나랑 내 친동생은 그런 거 해본 적도 없어서 놀란 거기도 하고. 그리고 남한테 피해 준 적 없다고, 멋대로 주작질 하는 건데 왜 난리냐고 하는데 우리한테도 그 거짓말을 하니까 그런거지. 글 끝까지 읽은 건 맞아? 아무튼 나도 남의 폰 본 건 잘못한 거고 하면 안 되는 거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게 아니라는 거야

4. 원래 하나 정도 더 있는데 그냥 이것만 쓰고 끝낼게. 마지막으로 그 에스크?라는 어플에 들어갔거든. 에스크 본 적 한 번도 없어서 보고 싶기도 했고 그ㅏ냥 들어가게 됐는데 은근 질문이 많더라고. 한 300개는 됐었나? 대부분은 욕이었어. 왜 이렇게 가오 부리냐, 중딩인데 고등학교 와서 왜 오냐, 나대지마라 이런 질문? 그리고 뭐 이쁘다는 질문, 렌즈, 화장품 정보 묻는 질문도 많았어. 욕이 꽤 많아서 좀 씁쓸하더라고 그런 거 안 하면 좋겠는데 자기가 하고 싶다니까,, 아무튼 그러다가 내가 에스크를 잘 몰라서 그냥 막 뭐 눌렀나봐 계정 전환이 또 된거야. 아 인스타에서 계정 전환은 내가 했나? 아무튼 계정 전환이 됐는데 바뀐 계정이 내 동생한테 질문을 했다는거야 또 아까 인스타처럼. 그래서 봤더니 사촌동생 에스크의 질문 절반 이상이 다 스스로 또 질문을 한거야. 스스로한테 욕 하고 본인 계정으로 돌아간 다음, 욕으로 받아치면서 대답하고 그냥 무한 반복.. 댓글 기억은 안 나지만 대충 이랬어. 중학교 올라온 지 얼마나 됬다고 나대니 ㅋㅋ 사려 ㅋㅋ 이런 댓글이었으면 받아치면서 스스로 뭐라 했냐면 씨발 니나 잘하세요~ 질문할 시간에 맞춤법 공부나 더 하고 와~ 이런식.. 일부러 맞춤법 틀리게 스스로 질문해놓고 대답하는 거야. 아마 이게 제일 충격이었던 것 같아. 생각해보면 사촌동생 무슨 빽 있는 것도 아니고 술, 담배도 안 하고 일진 애들이랑 친분도 없고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걸까? 정도껏 하면 이렇게 올리지도 않았을 텐데 그냥 일상이 거짓말이었어. 이것 말고도 전남친이랑 관련된 얘기도 있는데 걔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의미..?로 우리한테 얘기했는데 알고 보니까 오히려 본인이 더 치근덕대고 이모티콘 테러하면서 그러고.. 아무튼 거의 모든게 거짓말이었어. 혹시 허언증 이런 거 있는 게 아닐까? 폰 뒤져서 폰 게 잘한 짓은 아니니 뭐 이모나 사촌오빠한텐 말도 못하겠지만.. 별 거 아니겠지? 그냥 성인 되면 이런 거 다 사라지겠지? 저런 주작글, 자문자답 하다가 주변 친구들한테 들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러지..? 그냥 내가 너무 예민한거야?

나도 뭐라곤 못하겠지만 윗 세대(라고 하기엔 거창하지만)랑은 공감 못 할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 그래서 난 동생 그러는 거 싶다가도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두고 너무 아니다싶은거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것들)에 대해서만 주의 줘. 나이 차 그렇게 많이 안 나도 내 동생 또래랑 내 또래만 해도 분위기 엄청 다른 것 같더라...

>>10 그치.. 그냥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네.. 그렇게 나이 차가 많이 나는 건 아니긴 해. 그래도 도덕적으로 나쁜 거라던가 이상한 건 아니니까 그냥 넘겨야지 아무튼 고마워!

이상한 건 맞음... 마음이 좀 아픈 것 같아 그 동생

>>11 (*들이는) 나도 되게 안쓰러웠던게 내 또래만 해도 그런 거 없이 잘 어울린 것 같은데 어느 정도는 필수적...?이 된 느낌이더라고. 나는 좋페? 반사나 디엠 그런거 없이 학교 애들이랑만 잘 지냈는데 모르는 사이에서 친해지기도 하고 아무래도 디지털 기록으로 보여주는 게 더 많은 것 같아. 동생이랑 동생 친구들 피드, 스토리 보고 상당히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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