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하게 얘기하면 그냥 공부 빨리 놓고 다른 거 할까 고민 중이야. 사실 나는 간호사라는 멋진 꿈도 있고 내가 공부를 놓을지 말지라는 고민을 할 줄도 몰랐었어. 그냥 공부해서 잘 지내다가 지방대든 어디든, 간호학과 졸업하고 간호사가 되는 게 내 목표였는데 내 성적으로 갈 수 있을지나 모르겠어. 고1은 4점대고 고2 1학기는 정확하진 않지만 5등급 대 나올거야 어쩌면 더 낮을 수도. 나는 그냥 지방대라도 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지방대 가면 기숙사 매달 돈도 내야 하고 여자가 혼자 기숙사 산다거나 하면 안 좋은 인식이라고, 뻔하다고 안 보낼거래. 그래서 어제 엄마랑 살짝 진지하게 얘기했거든 원래는 화 내시는 분이라 성적표 가져오는 것도 진짜 심장 쫄리고 그러는데 진지하게 말씀하시더라. 지금이라도 그냥 공부 놓고 기술을 배우든지 뭘 하든지 하라고.. 그냥 시험 한 번씩 망치면서 아, 다음에 무조건 잘하자 파이팅하자 하면서 격려도 해보고, 쓰레기라며 자책도 해보고 그랬는데 좋아진 게 없어. 그냥 무기력하고 의지는 없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까 너무 간호사라는 직업이 되고 싶은데 공부 이렇게 안 하는 거 보면 절실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만약 지금 놓는다고 쳐도 고2인데 안 늦었을까? 또 뭘 해야하지? 진짜 모르겠어.. 수능 준비..? 하나도 모르겠ㄴ[

공부가 답이지 솔직히. 현실적으로 말해주자면 뭐든 하고 싶은걸 하려면 공부가 기본적으로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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