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언니 귀신 들린것 같다 (245)
2.그날,그곳을 떠올리며 (17)
3.우울증 친구 너무 소름 돋아 (10)
4.이제내림 (32)
5.집앞에 이상한게 있어 (182)
6.귀신은 고양이를 무서워한다고 하잖아 (7)
7.무서운 얘기해조 !! (3)
8.. (5)
9.고시원에 살아가며 본 귀신언니 (56)
10.내 친구 조금 이상해 (9)
11.. (25)
12.2011년부터 현재까지 앓고있는 조현병 환자야 질문받을게 (26)
13.우리빌라에 미친가족들이 있어 (499)
14.얘들아 7월20일에 (129)
15.조온나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5)
16.그냥 별거 아니겠지 하지만 소름돋는 걸 적어보자 (41)
17.현관문 앞 신발 (18)
18.가위눌린썰 + 전생체험 후기썰 (15)
19.나랑 같이 마법 시도 해 볼 사람?? (40)
20.오늘 밤 바다 다녀오는 길인데 (3)
2
이름없음
2021/07/21 18:10:42
ID : 0la8oY4FjBw
0
누가보든 안보든 계속 써볼게 꿈이 좀 오래되서 뒤죽박죽일 수도 있지만
최대한 이해되게 써볼게
3
이름없음
2021/07/21 18:11:39
ID : 0la8oY4FjBw
0
내가 첫 꿈을 꾸고 눈을 떴을때 난 어느 숲속에 있었어, 옆에는 내가 싫어하는 실제친구인 여자 애도 있었고 나머지 주변을 보니까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어
4
이름없음
2021/07/21 18:13:08
ID : 0la8oY4FjBw
0
어느 한 사람이 다가왔어. 우리들을 거의 5명씩 팀을 묶고 나눴어. 그리고 각 팀마다 다른 트레이닝복을 나눠줬고 우린 그걸 입었어. 난 아마 하양색이랑 하늘색이 섞인 옷이었어
5
이름없음
2021/07/21 18:13:59
ID : 0la8oY4FjBw
0
그리고 내가 진짜 판타지쪽 영화를 ㅈㄴ 많이 봐서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트럭에 각 팀마다 탔고 갑자기 하늘을 날더니..ㅋㅋㅋ 어느 호텔에 도착했어
6
이름없음
2021/07/21 18:15:11
ID : 0la8oY4FjBw
0
딱봐도 무섭고 음침한 곳이었어. 우리가 자고 생활할 곳을 안내해줬고 뭐 방은 나쁘지 않았어. 자고 생활하는 것도 그냥 이렇다는거야 꿈에서 잠들고 먹고한 기억은 없어 단지 조금 이상한 부분은 너무 오래된 곳 같았어 벽이 다 벽돌로 되어있고 먼지도 많고 침대도 있지 않고 벽난로만 있었어 담요만 덥고 그냥 바닦에서 자야했어
7
이름없음
2021/07/21 18:15:42
ID : 0la8oY4FjBw
0
그리고 그렇게 생활하다가 우리 팀원들은 방 구석에 있는 한 작은? 문을 봤어 문은 작은게 몸은 잘 들어가더라 ㅋㅋㅋ
8
이름없음
2021/07/21 18:16:26
ID : 0la8oY4FjBw
0
들어가지말아야했어. 거기에 들어가고 스테이지가 바뀐 것 처럼 내 주변 환경이 변했고 내 주변 팀원들도 사라졌어
9
이름없음
2021/07/21 18:18:11
ID : 0la8oY4FjBw
0
호텔의 로비 같았어 로비라고 하기엔 좀 그런 부분이 많은데 다 설명해줄게
어떤 구조냐면 로비는 일반 호텔 처럼 안내데스크가 있었고 이상한건 안내 데스크 마주편에 목욕탕이 있었던 거야 그 목욕탕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안내데스크 직원이 앞에 명함이 들어있는 상자? 투명한 상자를 열어서
10
이름없음
2021/07/21 18:19:02
ID : 0la8oY4FjBw
0
명함을 건네줬어 그 명함엔 호텔 이름이나 정보가 있는게 아니라 내가 해야할 일들이나 미래가 적혀있었어 미래는 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미래가 아니라 이 호텔에서 일어나는 미래를 설명해주고 있었어 그 미래는 내가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 나와
11
이름없음
2021/07/21 18:20:25
ID : 0la8oY4FjBw
0
이 호텔은 그냥 호텔이 아니라 내가 살아남아야하는 호텔이었던거야 여기서 살아남으면 원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거지. 아까 있던 팀원들은 그냥 주변이 역할 1.2 그냥 이런것 같아
12
이름없음
2021/07/21 18:21:28
ID : Y1jAlxyK2E2
0
보고있어
13
이름없음
2021/07/21 18:22:15
ID : 0la8oY4FjBw
0
그 명함 같은 거엔 10시 라는 말만 써있었고 난 그냥 로비에서 가만히 뭐에 홀린듯 앉아있었어 그리고 10시가 되자 종이 울렸고 로비의 불이 다 꺼졌어 그리고 난 정신이 멀쩡하게 돌아왔고 로비 직원이 다 사라져있는 상태였어(그리고 첫번째 명함에 10시라는건 스테이지 시작의 의미같아)
14
이름없음
2021/07/21 18:23:28
ID : 0la8oY4FjBw
0
난 그냥 무서운 것과 뭔가 잘못됐다라고만 느꼈고 계속 달렸어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탔고 아무데나 내렸지 내리자마자 다른 환경이 또 나왔어 내가 이번에 살아남아야하는 환경이었나봐. 내리자마자 조용했고 너무 조용해서 숨막힐 정도였어
15
이름없음
2021/07/21 18:24:24
ID : Y1jAlxyK2E2
0
근데 나 이해 안되는게 있는데 원래 생활로 돌아갈수 있단게 꿈에서 깨어난다는건가??
16
이름없음
2021/07/21 18:24:34
ID : 0la8oY4FjBw
0
시간이 좀 흘러간 것 같았어 안개가 너무 많았어 그리고 뒤에서 어떤 작은 여자 아이가 오더라
17
이름없음
2021/07/21 18:25:26
ID : 0la8oY4FjBw
0
응 꿈에서 깨어나
18
이름없음
2021/07/21 18:25:55
ID : 0la8oY4FjBw
0
여자 아이는 진짜 처음본 것 치고는 너무 익숙했어 낯설지 않다고 해야하나 지나가다가 한번 마주친 아이 같았어
19
이름없음
2021/07/21 18:26:29
ID : 0la8oY4FjBw
0
거의 7살쯤 되보였고 환경이 이렇다보니 예쁜거나 귀여운건 아니야.. 창백하게 생겼어 근데 내가 진짜 미쳤는지 말을 걸었어
20
이름없음
2021/07/21 18:27:51
ID : 0la8oY4FjBw
0
아마 인사를 했을거야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나서 그 아이가 손가락으로 내 뒤를 가르켰고 내 뒤엔 어느 한 남성이 서있었어 아마 이 아이 아빠인 것 같아 생긴게 비슷해 아무튼 그 남성이 따라오라했고 나는 그 둘 사이에서 걸어갔어
21
이름없음
2021/07/21 18:29:53
ID : 0la8oY4FjBw
0
좀 걸어갔더니 옛날 교도소 같은 곳이 나오더라 문이 엄청 컸어 가까이 가니까 그냥 열려있더라 너무 음침했고 숨이 턱 막히고 손도 떨릴 정도였어 그리고 좀 들어다가 지하가 있는거야 거기서부터 남자랑 여자아이가 멈췄고 들어가라는 손짓을 해서 일단 들어갔어
22
이름없음
2021/07/21 18:31:01
ID : 0la8oY4FjBw
0
진짜 여기서부터 아직도 소름돋는건 지하엔 많은 철창 같은게 있었고 한 여자아이가 바닦에서 소리지르더라 꿈이여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내 몸이 그 여자 아이가 있는 곳으로 갔어
23
이름없음
2021/07/21 18:31:37
ID : 0la8oY4FjBw
0
근데 그 여자아이를 자세히 보니까 나인거야 절망하는 것 처럼 힘들어보이고 아까본 남자와 여자 아이랑 다를게 없이 창백해보였어
24
이름없음
2021/07/21 18:32:24
ID : 0la8oY4FjBw
0
잠깐 어디갔다올게!
25
이름없음
2021/07/21 19:13:48
ID : 0la8oY4FjBw
0
다시 얘기를 시작해볼게 그 여자아이는 나였고 보자마자 몸이 거기서 딱 굳었어 마치 꿈속에서 또 꿈을 꾸는 그런 묘한 기분이 들었고 간단하게 내가 이번 스테이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미션은 나와 똑같이 생긴 아이를 직접 없애는거야 게임같기도 하지만 난 정말 미치는 것 같았어
26
이름없음
2021/07/21 19:14:10
ID : 0la8oY4FjBw
0
나랑 똑같이 생긴 아이를 내가 직접 없앤 다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잖아
27
이름없음
2021/07/21 19:16:44
ID : 0la8oY4FjBw
0
어떻게 없애는 거였냐면 나랑 똑같이 생긴 아이를 죽이거나 하는게 아니야 나와 똑같이 생긴 아이를 더 절망적이고 상처 받게 하는거야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이. 이렇게 하라고 누가 알려준것도 아니고 꿈속에서 그냥 갑자기 이렇게 해서 없애는 거구나 라고 떠오른 것 같아
28
이름없음
2021/07/21 19:18:37
ID : 0la8oY4FjBw
0
난 그대로 내가 현실에서 친구든 누구든 상처 받았던 말들과 행동들을 내 똑같은 모습을 한 아이에게 했어 내가 이런 행동을 하는걸 보고 정말 괴로워했는데 아직도 생각나 이런 내 모습을 보니까 옛날에 내가 친구들한테 상처받았던 날이 생각나서 맘아파
29
이름없음
2021/07/21 19:21:02
ID : 0la8oY4FjBw
0
아무튼 이러저리해서 끝난 것 같았어 또 눈을 깜박하고 뜨니까 팀원들이 있는 방이였고 나 말고도 다른 팀원들도 그 문을 들어가더라 아마 나랑 똑같은 상황을 겪는 것 같았어 팀원이 나까지 포함 6명이었다면 눈뜨고 왔을때는 나까지 4명이였어 아마 나처럼 성공한게 아니라 실패했다면 그 곳에 갇히는 것 같았어 대충 내 예상이야!
30
이름없음
2021/07/21 19:22:17
ID : 0la8oY4FjBw
0
거기에 한번씩 들어갔다오면 10시엔 그냥 스테이지가 로비로 바껴있어 굳이 그 문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한번 갔다오면 바뀌는 것 같아
31
이름없음
2021/07/21 20:01:32
ID : Y1jAlxyK2E2
0
헐 .. ㄹ그러면 거기서 실패했었다면 꿈에서 못나왓을 생각 하니까 진짜 무서운 꿈이네
32
이름없음
2021/07/21 20:14:00
ID : 0la8oY4FjBw
0
맞아 아마 못나왔을거야 꿈에서 깼을때도 식은땀 흘리면서 깼어 엄청 잔인했거든 그 뒤에 내용 기억나면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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