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17 22:16:00 ID : xXxRu2lijbc 1
진짜 지나가다 별거 아니겠지 하면서 넘기는데 괜히 무섭고 소름 돋는 걸 적어보자! 우선 나는 티비가 한번씩 혼자 켜진다 지금까지 두 번 밖엔 아니지만 내 방에 티비릉 벽에 설치돼있어 (거실에 쓰던건데 패널 나가서 거실엔 새로 사고 수리비 내렸을때 고친다길래 내방에 달아달라해서 내방에 둠...ㅋㅋㅋㅋㅋ) 암튼 티비가 뒤에 전원이랑 볼륨 채널 버튼만 간단히 터치+버튼식(손을 대면 화면에 무슨 버튼인지 나오고 작동은 눌러야 함) 있는데 거기에 닿는 선도 없고 리모컨 주변에도 아무것도 없는데 한번씩 혼자 켜진다:.. 최근까지 아무 문제 없다가 저번에 공유기를 하나 지인한테 얻어서 내방에도 두려고 한번 앞으로 땡기고 했었는데 그거 하고 나서 부터 그러긴 하는데 그냥 접촉 오류겠지??
2 이름없음 2021/07/17 22:32:07 ID : 81dA1A45bCl 0
내 귀에 모기소리 들릴때
3 이름없음 2021/07/17 22:44:58 ID : yK6jijeK6oZ 0
사실 난 이게 젤무서워
4 이름없음 2021/07/17 22:46:24 ID : yK6jijeK6oZ 0
갑자기 새벽에 밖에서 으아아아악!! 하는 비명 들릴때 근데 이게 한두번이아니라 10분?? 간격으로 5번정도 일때 뭔일난건가?? 싶은데 뭔일인지는 몰라 근데 궁금하긴해 우리동네에 살인사건 일어났단 얘기는 있던데 모르겠네
5 이름없음 2021/07/17 22:56:42 ID : 7wGoHxCmLhz 0
내방에서 자주 그러는건데 내방스탠드 터치형식 인데 새벽에 화장실 갔다오면 스탠드가 지멋대로 꺼지는거 물건이 딴데 가있는거
6 이름없음 2021/07/17 22:58:20 ID : 2oJO8par9fX 0
박휘벌레 잡으려고 컵으로 덮어뒀다가 받칠거 가져와서 컵 열었는데 없을 때
7 이름없음 2021/07/17 23:32:36 ID : 9iqrs2k5QnB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1/07/17 23:37:18 ID : xXxRu2lijbc 0
어어 들어봤어 내가 좋아하는 미스터리 전문 채널에서 들었었다ㅋㅋㅋ
9 이름없음 2021/07/17 23:42:35 ID : 9iqrs2k5QnB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0 이름없음 2021/07/17 23:43:41 ID : dXxPg5bzSJR 0
집에 돌아왔는데 누구 있는거같을때 그때 하는게 있지 야!!!!!있는거 아니까 나왁!!!!!
11 이름없음 2021/07/18 05:51:30 ID : qkq5grwNAru 0
집주변에 산있으면 고라니아니야?
12 이름없음 2021/07/18 08:09:44 ID : yK6jijeK6oZ 0
아냐 산 없어 완전 도시... 글고 그 고라니의 일정한 울음소리가 아니었어..
13 이름없음 2021/07/18 08:10:22 ID : JPgZg587dSJ 0
고양이 아냐?
14 이름없음 2021/07/18 08:11:52 ID : yK6jijeK6oZ 0
고양이가 으아아아악!! 이러고 울어..? 근데 으아아아악 도 있고 으악! 도 있고... 어떨때는 꺄악도 있어 ㅋㅎㅎㅋㅎㅋㅎㅎㅋㅎㅋ
15 이름없음 2021/07/18 08:11:52 ID : JPgZg587dSJ 0
집에 나 밖에 없는데 복도의 깔판 위에서 걸을 때 나는 '쩍쩍' 거리는 발자국 소리가 들릴 때.
16 이름없음 2021/07/18 08:13:23 ID : JPgZg587dSJ 0
밤마다 고양이들이 싸웠었는데 그때 소리가 생각나서..ㅋㅋㅋㅋ 고라니도 아니고 고양이도 아니면 모르겠다 누군가의 이상한 술버릇인가
17 이름없음 2021/07/18 08:24:59 ID : O6Y3A2Mpgkq 0
레주의 아이디..
18 이름없음 2021/07/18 09:52:34 ID : qphzgi8o3U2 0
내일 월요일이네...
19 이름없음 2021/07/18 10:40:47 ID : 2nvg41CpdRC 0
난 이런 질문 올린 적 없는데... 그리고 내 생일에 딱 맞게 올라와 있어서 더 소름돋아.. 6월 17일 내 생일이거든
난 이런 질문 올린 적 없는데... 그리고 내 생일에 딱 맞게 올라와 있어서 더 소름돋아.. 6월 17일 내 생일이거든
20 이름없음 2021/07/18 10:42:44 ID : amq6pbDBAo2 0
한 몇년에 한번씩 가끔 들은건데 저녁에 동네에서 꺄아아악!! 이런소리가 날때 무섭더라...
21 이름없음 2021/07/18 11:01:34 ID : xXxRu2lijbc 0
내 아이디가 왜??
22 이름없음 2021/07/18 11:04:25 ID : 2txSJTTWlzR 0
나는 방문을 열어두고 자고, 내가 누워있는 자리에서 문 너머로 현관이 보이는데, 가끔씩 센서등이 혼자 켜짐
23 이름없음 2021/07/18 11:10:31 ID : spbCo1wtuk1 0
헐 해킹당한거 아냐..?? 집에 나혼자 있는데 가끔 누구 있는거처럼 발소리 들린다던지 뭔가 물건에서 갑자기 소리난다던지 하는 것들..무서워 어제도 가족들 다 할머니집가서 나혼자 자는데 소리나서 좀 무서웠어ㅠ
24 이름없음 2021/07/18 12:34:38 ID : xXxRu2lijbc 0
그럴때 무섭긴 하지 우리 집도 아파트인데 방음이 잘 안되서 조용하면 다른집에서 현관 닫기는 소리나 변기 물내리는 소리 들이는데 혼자있을때 들리면 괜히 무섭더라 아니면 현관에 종 달아놨는데 종소리 들여서 현관 보면 아무도 안들어온거 바람때문이겠지만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21/07/18 19:04:34 ID : dyGts6ZfXwI 0
자려고 누워있는데 새벽 2~3시쯤에 누가 꼭대기 5층부터 1층까지 우다다다다다다 소리지르면서 내려가는거... 그 계단 내려가는 소리가 사람이 내려가는 발 소리인지 의심이 될 정도로 진짜 빨랐음... 한 두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그랬는데 다시 와서 생각해보니 의문스럽다
26 이름없음 2021/07/18 19:51:33 ID : O6Y3A2Mpgkq 0
xXx.. 먼가 신기한데 소름돋아..(?)
27 이름없음 2021/07/19 01:05:19 ID : 4HvbhatBy0s 0
학원에서 졸다가 쌤이 이상한 일이 있다고 해서 잠결에 올려다봤을 때 곱슬머리의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쌤 목을 팔로, 허린가 배를 다리로 감싸고 있는 걸 봤을 때? 그거 보고 깜짝 놀라서 잠깼는데 그 뒤에 쌤이 한 말이 너무 소름끼쳤어. 잠을 잘 때마다 숨이 잘 안 쉬어져서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원인불명이라고 말했다고.
28 이름없음 2021/07/19 01:07:52 ID : 4HvbhatBy0s 0
이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잠결에 본 적이 많아. 피곤할 때도 본 적이 많고. 일단 어린애의 모습을 한 건 중학생때부터 봤달까. 말고 되게 큰 형체도 본 적이 있어. 얼마나 크면 허리까지 굽혀가면서 있는지. 우리집 새로 지은지 대충 5~6년 되어가는데 이전엔 도대체 무얼 했는지 의문이 들어.
29 이름없음 2021/07/19 01:07:57 ID : lxu01inPjvz 0
나뭇잎관련 주술ㄹ을 했는데..나뭇잎이 새까맣게 줄기까지 탔어..
30 이름없음 2021/07/19 01:39:46 ID : A1u8knBgqkm 0
옆에 맘모스 걸어다닐 때 이집트 문명은 이미 발달 된 상태였던 거,,
31 이름없음 2021/07/19 06:50:44 ID : jiknwk3zVgi 0
우리 집 선풍기 터치에다가 다이얼 돌리는건데 한번씩 지 혼자 꺼졌다 켜졌다 띠리리리리리리릭 하면서 숫자 내려갔다 올라갔다 그래 로봇 청소기도 가끔 가다가 지 혼자 켜져가지고 위이이잉 거리고 큰방엔 불이 자주 깜빡 깜빡 거림 귀신 주파수 이말 듣고 나선 부터 심장이 좀 쫄깃해지는데 사실 좀 재밌고ㅋㅋㅋ 스노우로 허공에 비췄을때 얼굴 인식 된 적 있었는데 가만히 있다가 호로록 위쪽으로 가길래 오!! 소름 했었음
32 이름없음 2021/07/20 14:28:35 ID : nxDBtclijfT 0
-
33 이름없음 2021/07/20 16:54:31 ID : AnQnBbAZbdB 0
그냥 아버지한테 들었던 썰 중에 하나인데, 예전에 살던 집이 단독주택이었는데 아랫층에 집주인이 살았고 우리는 윗층에서 살았거든 위 아래 다 쓰지도 않으시고해서 방을 내놓으셨나봐. 근데 그 집이 좀 옛날식이라서 화장실이 집 맨 안쪽 복도를 지나 있었는데 그 복도 가려고 문을 열면 바로 앞에 작은 창문이 하나 있었어 주로 아버지가 담배피셨던 장소. 그날은 자다가 깨서 담배나 하나 펴야지 하고 복도에서 담배를 피고 계셨데 근데 우리집 뒤에 안쓰는 공터? 그냥 빈 땅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자꾸 애들이 한 5-6명이 모여서 웃고 떠들고 시끄럽게 하더래 그래서 아부지가 "야 이 새끼들아 집에 안가? 뭐하는거야!!" 이러면서 소리를 치셨데 그러더니 갑자기 슥 하고 다 사라짐 다음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그 새벽에 애들이 거기서 논 것도 이상하고 소리지르니 사라진것도 이상했다고 하셨어 뭐였을까, 그 아이들은 또 왜 거기 모여서 있던걸까?
34 이름없음 2021/07/20 16:55:32 ID : wLamraq3O1j 0
바람 안 부는데 한 번도 스스로 열린적 없는 화장실 문이 스스로 열림
35 이름없음 2021/07/20 17:52:09 ID : cnwsqjbeINx 0
맨날 새벽마다 피아노 제일 낮은건반소리있잖아 그소리들려.. 하필 우리집 거실에 피아노가 있어서..
36 이름없음 2021/07/20 17:52:30 ID : Pg43PhdVdQp 0
이랬는데 뭔가 진짜로 나오면 그것대로 호러겠다ㅋㅋㅋㅋㅋㅋ
37 이름없음 2021/07/20 18:30:27 ID : 2oIK3SL879i 0
야 이거 개무서운데.. 상상해보니깐 개소름 ㅠㅠ
38 이름없음 2021/07/20 18:41:28 ID : yE9ArAkpO9s 0
우리는 가끔씩 도덕적으로 금지 된 걸 하고싶다고 생각한다
39 이름없음 2021/07/20 20:56:31 ID : SLe6phz9dzR 0
현관에 센서등이 새벽2시마다 켜짐 오래되어서그런가싶어서 바꿨는데도 여전하길래 수리기사불렀는데 고장난부분이없대 찜찜해서 그냥 형광등을 떼버렸음
40 이름없음 2021/07/20 22:11:19 ID : ii3zSE9ArwI 0
예전에는 그런 적 없었는데 최근들어 이상한 게 눈에 보여. 기가 허해진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자꾸 시선이 느껴지고 저번에는 분명히엄마 옆에 동생이 웅크리고 자고 있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동생은 그 날 안방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그러고 인형이나 의자가 반대편으로 돌아가 있다던가 있던 물건이 갑자기 사라진다던가 오늘은 양치하느냐 잠시 고개를 숙였다가 들어서 거울을 봤는데 갑자기 뒤로 뭔가가 정말 빠르게 쓱 지나가길래 너무 깜짝 놀라서 동생 이름을 불렀는데 동생은 문 닫고 방에 있었고,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던가.., 아 그리고 나는 살면서 가위에 눌린 적이 없었는데 요즘 좀 자주 눌리고 특히 안방에서 혼자 잘 때 그렇고 내 방에서도 눌리고 그럴 때 마다 커다란 그림자 같은 게 점점 다가오고 그런 일들이 반복 되니까 내가 미쳐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기가 약해진건가 싶기도 해
41 이름없음 2021/07/21 00:08:07 ID : nO2lii9s05P 0
음... 몇년 전 수영장에서 사람 손 같이 생긴거 봄 근데 손이 산 사람 손이 아니라 죽은 사람 손 같이 파랬어 근데 그 아래 사람 몸 같은게 웅크리고 있었어 그 자리 벗어나고 조금 있다가 다시 그 자리 가보니깐 사라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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