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선재판 1장. 남원고을 사또 살인사건 (331)
2.인간을 키워보자 (10)
3.이 세계에 있는 이유를 갖고 싶었을 뿐이야 >>11 (14)
4.최애캐가 이 세계로 넘어왔다는데요 (17)
5.. (7)
6.이야기를 만들자 (53)
7.마법사와 그 아이 (24)
8.평범한 한국 고등학생에게 빙의해버렸다! (14)
9.학교 1짱으로 살아남기 (30)
10.수상한 도서관 (123)
11.작은 호텔 이야기 ~감옥에서 탈출하기~ (380)
12.소설 메이커 (21)
13.SQUIDGAME *연속허용* (39)
14.그냥 심심할때 하는 앵커 (8)
15.마법소녀 시뮬레이터! ~꿈과 희망이 가득한 마법소녀 체험~ (41)
16.프랭클린 루스벨트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역사는 이랬을 것이다. (9)
17.토끼 슈팅 (17)
18.3명의 얀데레들 (35)
19.모험가 이야기 플레이하는 스레 (24)
20.★~마법공주 파티~★ (7)
1
◆oGrcNxQttg6
2021/07/24 21:38:11
ID : IMnRClu79iq
14
원제: 무계획으로 진행되는 앵커이야기
본 스레의 스타일과 앵커에 관하여
주제
호텔 주변 지도
# 세상에, 나 이 스레에 팬아트가 있는지 몰랐었어
앵커판에서 어떤 스레 읽다가 스레주가 팬아트 감사 인사를 하는거야.
뭔지 궁금해서 보러갔는데 이 스레 팬아트도 있더라!
너무 귀엽고 처음 받아보는 거라 감동....
올라온지 오래된 것 같아서 그림 그려주신 분이 볼지는 모르겠는데 정말정말 고마워!
다들 너무 귀엽고 매력포인트가 잘 드러난 그림이라 오히려 나보다 캐릭터를 잘 표현한 것 같아!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누비아 완전체도 다시 등장시켜보도록 할게!
고마워!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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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1/07/25 14:33:26
ID : Mrs3yNxO3vc
0
올리자 올려 미인 둘과 피라미드에서 보내는 아름다운 하루라니 최고야!
103
◆oGrcNxQttg6
2021/07/25 14:35:14
ID : IMnRClu79iq
0
모르겠어....
104
이름없음
2021/07/25 14:35:38
ID : nPg1B89xVf8
0
...내가 왜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거지...?
105
이름없음
2021/07/25 14:42:04
ID : cFhfapO3zWr
0
마지막이 너무 공포인데....제발 컨셉으로 알아라....제발 컨셉으로 알아라.....
106
이름없음
2021/07/25 14:45:22
ID : 2oHzTWjeIGm
0
미라들이 우는 장면을 보니 좀비 행복보고서의 경찰 편이 생각나서 더 섬뜩해...
107
◆oGrcNxQttg6
2021/07/25 14:46:12
ID : IMnRClu79iq
0
제발.... 제발 경찰만은 이 영상을 보지 않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 한 끝에 난 누비아 공식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
"이제 누비아는 끝이야..."
"아직 시작도 안 했어요."
그렇게 유려와 나는 호텔 라운지에 쓰러지듯 누워 있었다.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모든 일은 일어나는 법.
"이 호텔 사장 나와!!!"
딱 봐도 성격 더러워보이는 꼰대가 나타났다. 그 뭐냐. 조넨세 호텔 대표였을 거다. 이름은 기억안나... 아니지. 설정을 안했지 참.
"왜 그러시죠?"
나는 여전히 누워있는 채 대답했다.
"우리 호텔 옆에 이상한 스핑크스 세운거 너네지?!"
......! 그걸 벌써 다 만들었어? 나는 곧바로 자세를 바로 잡고 조넨세 대표를 소파로 안내했다.
"아하하. 그럴리가요. 그저 지나가는 스핑크스 덕후가 한 짓-"
"사장님.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하필 가원씨가 돌아왔다. 젠장.
1. 모른척한다
2. 기절시킨다
3. 기타지시사항
108
이름없음
2021/07/25 14:49:30
ID : cFhfapO3zWr
0
유려씨한테 기절시키게 하고 저 임무는 홍보 관련이라고 둘러대자
109
이름없음
2021/07/25 14:50:58
ID : nPg1B89xVf8
0
처럼 변명해보고 설득이 안 되면 유려 씨가 기절시키자
110
◆oGrcNxQttg6
2021/07/25 15:00:40
ID : IMnRClu79iq
0
"임무?"
조넨세 대표가 날카로운 표정으로 노려보자, 저도 모르게 흠칫한 나는 얼빠진 웃음소리를 내며 필사적으로 둘러댔다.
"아하하, 그게... 홍보요! 홍보 임무를 맡겼었거든요. 저희가 이번에 새로 리모델링하기도 해서 말이죠."
"...... 어떤 식으로 홍보를 했지?"
여전히 의심스럽다는 듯 묻고 있는 조넨세 대표에게 가원이 다가왔다. 분명 스핑크스를 세우는 대작업을 했음에도 입고 있는 정장에는 주름 한 점 존재하지 않았다.
"아침엔 네발!"
아... 대작업중에 머리를 다쳤구나. 나는 재빨리 옆자리의 유려를 툭툭 건드렸다. 그러자 유려는 근처에 놓여있던 금접시를 집어들고 조넨세 대표를 후려쳤다.
"크윽, 네놈들...."
조넨세 대표는 그렇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 모르겠다. 나중에 해수한테 주면 알아서 처리하겠지? 나는 가원을 바라보며 어깨를 두드렸다.
"수고했어요."
저 멀리 커다란 배낭을 메고 오는 하준과 해수씨가 보였다. 이제 진짜 손님을 받을 준비가 끝났다.
손님의 이름과 성별. 좋아하는 것
111
이름없음
2021/07/25 15:02:43
ID : nPg1B89xVf8
0
휴 동료들 덕분에 다행히 무사히 넘겼네
112
이름없음
2021/07/25 15:04:12
ID : 2oHzTWjeIGm
0
미아/여/오이디푸스의 영웅담
113
◆oGrcNxQttg6
2021/07/25 15:18:59
ID : IMnRClu79iq
0
"점심에 두발!"
잠깐 졸았다가 밖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잠에서 깼다. 그러고보니 오늘 손님이 온다고 했던 것 같은데... 미아라는 이름의 여성이었지. 기지개를 켰다.
"저녁에 세발인 것은 무엇이냐!"
동시에 잠이 완전히 달아났다. 뭔가 싫은 예감이 들었던 탓이다. 가원이 스스로 만든 스핑크스 옆에 있고 싶다고 해서 대충 문지기 비슷한 역할을 쥐여줬었는데 설마....
다급하게 달려나가자 바깥에는 유려 정도의 키를 가진 여성이 눈을 반짝이며 가원이 만든 스핑크스를 바라보고 있었다.
"대답해라! 여행자!"
"아, 그거 알아요. 스핑크스가 오이디푸스 왕한테 냈던 유명한 문제잖아요. 아침엔 네발 점심엔-"
"틀렸다. 죽어라!"
"잠깐!"
지팡이를 치켜드는 가원을 간신히 막아서며 미아를 데리고 들어왔다.
"우와, 영상에서 본 그대로네요!"
"...... 그걸 봤어요?"
"네! 그거 지금 오컬트 쪽에서 나름 인기를 끌고 있거든요. 아마 조만간 사람들 몰려올걸요?"
이걸 기뻐해야 하는 건지...... 나는 자세한 안내는 해수에게 맡기고 다시 데스크로 돌아왔다. 기운이 빠진다.
"사장님. 전화왔는데요?"
유려가 나에게 수화기를 내밀었다.
"어딘데?"
"경찰이요."
조졌다.
1. 일단 모른척 한다
2. 자수한다
3. 기타 지시사항
114
이름없음
2021/07/25 15:26:47
ID : nPg1B89xVf8
0
뭐 때문에 온 거야? 너무 많아서 감도 안 잡히는데
일단 무슨 혐의인지 시치미 떼고 물어보자
115
◆oGrcNxQttg6
2021/07/25 15:32:04
ID : IMnRClu79iq
0
"아... 여보세요?"
"∆∆경찰서입니다. 누비아 호텔 대표님 맞으신가요?"
"네... 맞습니다."
수화기를 든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옆에서 유려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아, 다른게 아니고 요즘 이 근처에서 실종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서 말이죠."
아, 뭐야. 그런거였어? 그거라면 나와 상관... 음. 상관없는 일이다. 짐작은 가지만 난 모르는 일.
"조넨세 호텔 대표도 실종되었고 말이죠."
"아......"
어떡하지? 젠장.
1. 모른척한다
2. 자수한다
3. 기타지시사항
116
이름없음
2021/07/25 15:36:46
ID : mINwGqY2k8m
0
정말 무섭네.
그러면 그거 해주겠다고 전화하는건가?
버튼 누르면 경찰특공대가 바로 누비아에 오는 그거 은행이나 편의점에 있는 그거?
당장 해달라고 하자!
117
이름없음
2021/07/25 15:39:37
ID : nPg1B89xVf8
0
그런 끔찍한 일이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었다니 세상에 꿈에도 몰랐어ㄷㄷ
대로 부탁하자! 혹시 모를 침입자에 대비해 방범도 업그레이드하고
118
◆oGrcNxQttg6
2021/07/25 15:45:06
ID : IMnRClu79iq
0

119
이름없음
2021/07/25 15:50:15
ID : 2oHzTWjeIGm
0
놀이공원에 옮겨서 귀신의 집 장식물인척 할까.....?
120
이름없음
2021/07/25 16:06:18
ID : veGk05Ph9eF
0
해수씨는 납치감금 전문이니까 감금한 사람 숨기는 거에 조예가 깊지 않을까.
해수씨에게 자문을 구한다
정 안 되면 스핑크스도 단시간에 뚝딱 만드는 가원씨에게 삽질을 의뢰한다... 깊은 구덩이도 뚝딱!
121
이름없음
2021/07/25 16:44:38
ID : nPg1B89xVf8
0
가원 씨와 하준 씨가 수수께끼와 결벽증으로 입구에서 시간을 끈다
122
이름없음
2021/07/25 17:12:58
ID : U41wmoHzPdx
0
지하실을 파고 거기다 해수의 납치감금 전문방을 만들어주자 미라도 거기다 보관하고 지하실 입구는 카펫이나 가구같은걸로 가리고
123
◆oGrcNxQttg6
2021/07/25 17:24:31
ID : IMnRClu79iq
0
... 일단 놀이공원으로 가야겠다. 당장 지하실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해수와 나는 수많은 미라들을 데리고 뒷문을 통해 나왔다.
"최대한 빨리 올테니까 제발 사고치지 말아줘."
유려에게 마지막 당부인사를 하고 지도를 펼쳤다.
"데이트인가요?"
귀를 간지럽히는 목소리에 소름이 돋는 걸 느끼며 살짝 떨어졌다. 유려, 하다못해 하준이라도 데려왔어야 했나. 이제서야 후회된다.
"아니야. 누구누구가 만든 미라 처리하러 가는 거 잖아."
"놀이공원은 오랜만이네요."
강을 건너 조넨세 호텔 밑에 위치한 놀이공원에 도착했다. 어디로 갈까
1. 귀신의 집
2. 관람차
3. 기타 지시사항
124
이름없음
2021/07/25 17:27:32
ID : veGk05Ph9eF
0
111
125
이름없음
2021/07/25 17:32:42
ID : nPg1B89xVf8
0
111
126
◆oGrcNxQttg6
2021/07/25 17:48:00
ID : IMnRClu79iq
0
"미라1 이제부터 넌 여기서 살아야해."
내 매몰찬 말에 미라는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저었다. 동시에 떠오르는 수많은 추억들. 미라1은 해수가 처음 데려온 미라라서 특히 아껴줬었지. 먹다남은 음식도 해수 몰래 건네주고......
"사장님?"
해수의 한마디에 나는 미라1의 손을 쳐버리고 녀석도 귀신의 집 어딘가로 도망갔다. 그렇게 한창 미라들을 귀신의 집에 방생하고 있을 무렵 누군가 다가왔다.
"당신들 뭐하는 거야!"
귀신의 집 관리인인가? 내가 무언가 상황을 설명하려던 순간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뭐지 싶어 고개를 돌리자 해수가 입맛을 다시는 게 보였다. 얜 왜 이러는 건데....
1. 해수를 데리고 도망친다
2. 관리인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친다
3. 기타 지시사항
127
이름없음
2021/07/25 17:56:19
ID : U41wmoHzPdx
0
ㅂㅍ
128
이름없음
2021/07/25 17:56:45
ID : U41wmoHzPdx
0
관리인을 납치해서 세뇌하고 직원(노예)으로 만든다
129
이름없음
2021/07/25 18:02:24
ID : veGk05Ph9eF
0
ㅅㅂㅋㅋㅋㅋㅋㅋㅋ
130
이름없음
2021/07/25 18:12:40
ID : nPg1B89xVf8
0
실은 주인공이야말로 해수보다 더 미친 인간 아닐까?
131
이름없음
2021/07/25 22:40:40
ID : oE2oGq6jfU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켰군 이젠 존나 센 호텔임 경쟁사 압살
132
◆oGrcNxQttg6
2021/07/26 07:47:31
ID : IMnRClu79iq
0
"저기 해수씨...?"
"사장님. 요즘 힘드시죠?"
"아니, 나 너무 여유로운-"
"제가 쓸 만한 직원을 데려올게요."
"아니, 그럴 필요-"
"마침 저기 있네요."
귀신의 집 내부는 어두웠다. 서로의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만큼. 그런데도 해수의 눈이 빛나는 것만큼은 알 수 있어서 더욱 무서웠다.
"당신들 뭐야."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천천히... 숨을 들이쉬세요."
해수는 언제 꺼냈는지 모를 손수건으로 경비원의 입가를 막은 채 속삭였다. 하나. 둘. 하나. 둘. 결국 경비원은 소리한번 지르지 못한 채 정신을 잃고 기절했다.
"세뇌 조교라고 들어보셨나요?"
나는 전력으로 고개를 가로저었다.
1. 호텔로 돌아간다
2. 해수를 설득한다
3. 기타 지시사항
133
이름없음
2021/07/26 08:03:10
ID : mINwGqY2k8m
0
근데 미라를 왜 귀신의 집에 숨겨야 하지?
손님들이 미라가 나오는 광고를 보고 왔다가
미라가 없으면 허위광고로 고소 할 것 같은데?
경찰? 경찰 뭐?
134
이름없음
2021/07/26 08:18:52
ID : cHCry6jdCqj
0
그러게 죽이고 뇌 꺼내서 진짜 미라를 만든 것도 아닌데 우리가 왜 꿀리냐! 귀신의 주인과 미라들을 데리고 당당하게 돌아간다
귀신의 집 주인은 전문가니까 미라 대장으로 만들어서 호텔 내 미라 조성에 관해 자문을 구하자
135
◆oGrcNxQttg6
2021/07/26 08:31:58
ID : IMnRClu79iq
0
그러네? 까짓꺼 진짜 미라도 아니고 무슨 상관이지? 그리고 내가 만든 미라도 아니잖아. 잡혀도 해수가 잡혀가겠지.
나와 해수는 귀신의 집을 뒤져 방생시킨 미라를 다시 불러들였다. 그렇지만... 미라1 만큼은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우리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둠속에 몸을 감춰버리고 만 듯 했다.
"사장님, 오셨군요.....?"
다시 호텔로 돌아오자 유려가 헛것을 본 듯 눈을 찌푸리며 나를 봤다. 눈으로 저것들은 뭐냐고 묻고 있었다.
"우리가 진짜 미라를 만든것도 아니고 호텔 컨셉인데 무슨 상관인가 싶어서. 그리고 미라 대장도 잡아왔어."
"아니, 대체 뭐하러 갔던 건가요."
"경찰은?"
"아, 그게..."
유려는 난감하다는 듯 눈을 피했다.
"가원씨를 취조중이에요..."
...... 걸린건가?
1. 일단 상황을 지켜본다
2. 가원씨를 도와주러간다
3. 기타 지시사항
136
이름없음
2021/07/26 08:36:08
ID : Mrs3yNxO3vc
0
ㅂㅍ
137
이름없음
2021/07/26 08:55:05
ID : mINwGqY2k8m
0
최후의 순간을 대비하자.
미라들에게 무기를 들게 한다.
138
◆oGrcNxQttg6
2021/07/26 09:11:00
ID : IMnRClu79iq
0
해수씨에게 눈짓을 하자 미라2를 비롯한 수많은 미라들이 무기를 들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금접시를. 누군가는 앙크를. 누군가는 파피루스를 펼쳐들기 시작했다. 완벽한 전쟁의 준비를 끝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자 경찰과 가원이 앉아 있었다.
"그러니까 저 스핑크스를 당신이 만들었다고요?"
"그렇습니다."
"대체 저만한 스핑크스를 혼자 어떻게 만들었다는 겁니까."
"제게 불가능은 없었습니다."
"아무튼 허가되지 않은 설치물이니 조만간 시에서 철거하러 올 겁니다. 벌금에 관한 건 나중에 우편물로 갈 거고요."
우리편이었구나! 내심 거슬렸던 스핑크스가 사라진다니 행복했다.
"사장님! 이 경찰 나부랭이가 지금 신성한 스핑크스 상을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누비아 호텔 대표신가요? 당신도 스핑크스 상을 세우는 데 협조하셨습니까?"
1. 그딴 거 모릅니다
2. 네... 제가 시켰습니다
3. 기타지시사항
139
이름없음
2021/07/26 09:11:48
ID : mINwGqY2k8m
0
1
140
이름없음
2021/07/26 09:17:42
ID : Mrs3yNxO3vc
0
아니 스핑크스는 우리 마스코트라고! 킹치만 나중에 다시 짓지 머... 공권력 무서워 1
가원씨가 나중에 다시 지어주겠지!
141
◆oGrcNxQttg6
2021/07/26 09:33:33
ID : IMnRClu79iq
0
"크흑..."
가원은 세상이 무너진 듯 호텔라운지에 무릎 꿇고 앉아 있었다. 경찰이 돌아가고 시에서 스핑크스를 파괴하는 그 순간까지. 결연해 보이는 그 모습에 어째선지 불안함을 느꼈지만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왜 돈이 안 벌리지?"
홍보영상?으로 인해 나름 많은 돈을 벌었지만 직원들 월급을 주고 이자를 갚았더니 남는 금액이 없던 탓이다. 게다가 금방 쓰러지리라 예상했던 조넨세 호텔마저도 멀쩡했다.
"아니, 조넨세는 대표도 실종되고 직원들도 사라졌는데, 심지어 식기류들도 도둑맞았는데 왜 안 망해?"
"어디에 있는 삼류 호텔과는 다르다는 거겠죠."
"이대로는 안 돼... 더 많은 손님을 모아야 해."
"어쩌실 건데요?"
"관광지를 개발할거야."
나는 지도를 펼쳐 동굴을 가리켰다.
부터 까지 이 신비로운 동굴에 뭐가 있을지 토론해 주세요
142
이름없음
2021/07/26 09:39:10
ID : veGk05Ph9eF
0
금광맥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구만...
143
이름없음
2021/07/26 09:40:15
ID : cHCry6jdCqj
0
원시 부족 서식지
144
이름없음
2021/07/26 09:46:49
ID : DBvDwFdBdRu
0
이세계와 연결된 포탈(진위여부 모름)
145
이름없음
2021/07/26 09:48:29
ID : Mrs3yNxO3vc
0
샤워하면 미소녀/미소년으로 변신하는 마법의 샘물
146
이름없음
2021/07/26 09:52:25
ID : mINwGqY2k8m
0
온천
147
◆oGrcNxQttg6
2021/07/26 10:01:39
ID : IMnRClu79iq
0
가원은 실의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해수는 무서웠다. 그리고 그 둘을 통제하기 위해선 유려가 호텔에 남아야 했기에 지금 하준과 함께 동굴로 향하는 중이다.
작은 폭포를 지나 뒷편으로 들어가자 성인 남성이 가까스로 들어갈만한 동굴이 나타났다. 당장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의 어둠. 나는 하준에게 눈짓했다. 하준은 고개를 끄덕이며 접시를 꺼내들었다.
샤아악-
완벽에 가깝게 닦아낸 접시는 손전등 이상의 효력을 발휘한다. 이른바 간이 태양. 우리는 조심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조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긴장탓에 침을 삼켰다.
"원시 부족이라...... 아마 저기에 금광맥도 있겠지? 온천이랑... 이상한 샘물도..."
저것들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1. 침략한다
2. 평화적으로 접근한다
3. 기타지시사항
148
이름없음
2021/07/26 10:02:16
ID : nPg1B89xVf8
0
접시 대단해
149
이름없음
2021/07/26 10:12:15
ID : cHCry6jdCqj
0
1
150
이름없음
2021/07/26 10:14:00
ID : uq2HzO2oINy
0
늦었다
151
◆oGrcNxQttg6
2021/07/26 10:19:58
ID : IMnRClu79iq
0
하준이 접시를 감춘 순간 우리는 조용히 나아가기 시작했다.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원시적인 차림의 인간들이 나타났다.
"동굴 밖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분명 상냥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거야."
방심하고 있는 지금이 타이밍이다! 어둠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내가 소리쳤다.
"지금부터 이 동굴은 누비아가 점령한다!"
동시에 나타난 하준이 바닥을 향해 접시를 던졌다.
"트랩 디쉬즈!"
바닥에 던진 접시는 날카로운 파편이 되어 적들의 움직임을 제한했다.
"샤이닝 디쉬즈!"
천장으로 던진 접시는 휘황찬란하게 빛나며 적들의 시야를 멀게 만들었다!
"안 보여! 아파!"
혼란에 빠진 적들은 눈을 감은 채 트랩 디쉬즈에 괴로워 하기 시작했다. 훌륭한 침략이었다.
1. 적장을 데려오라 시킨다
2. 안으로 나아간다
3. 기타지시사항
152
이름없음
2021/07/26 10:22:29
ID : U41wmoHzPdx
0
ㅂㅍ
153
이름없음
2021/07/26 10:22:50
ID : U41wmoHzPdx
0
급여를 주지 않아도 되는 직원으로 만든다
154
이름없음
2021/07/26 10:26:14
ID : Mrs3yNxO3vc
0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
◆oGrcNxQttg6
2021/07/26 10:30:52
ID : IMnRClu79iq
0
"너희 동굴 인족들은 오늘부로 누비아 호텔의 직원이다. 동굴이 아닌 누비아에서 일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동굴에 있던 야만인들을 제압한 뒤 무보수 직원들로 만들었다. 벌써부터 징조가 좋았다.
"여기에 신기한 것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장님? 아까부터 말투가-"
"설명해보거라!"
누비아 호텔의 유니폼을 입은 채 수많은 사람들이 무릎꿇고 있는 걸 보니 신이 났다. 자연스레 왕족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무엇부터 살펴볼까?
1. 금광맥
2. 이세계 포탈(진위모름)
3. 성별 전환 샘물
4. 온천
5. 기타지시사항
156
이름없음
2021/07/26 10:32:04
ID : Mrs3yNxO3vc
0
ㅂㅍ
157
이름없음
2021/07/26 10:32:35
ID : cHCry6jdCqj
0
2 저쪽에서 넘어오는 건가 이쪽에서 넘어가는 건가 쌍방향인가
158
◆oGrcNxQttg6
2021/07/26 10:39:50
ID : IMnRClu79iq
0
사람 한명이 들어갈 크기의 파란 포탈이었다. 천천히 움직이는 포탈의 모습을 바라보며 살짝 두려움을 느꼈다.
"이게 이세계로 통하는 포탈이라고?"
"모릅니다.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동굴 인족중 하나가 그렇게 설명했다. 막상 포탈을 앞에 두니 두려웠다. 이게 진짜면 누비아 호텔만의 손님층을 얻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만...
그 순간 하준이 앞으로 나섰다. 뭘 하려는 거지? 말리기도 전에 하준은 품에서 무언가를 꺼내 포탈에 찔러넣었다. 접시였다.
3초정도 들어갔던 접시를 다시 빼내어 바라보는 하준. 접시는 그대로였다. 적어도 들어가자마자 몸이 갈려나가는 건 아닌 모양이었다.
"접시가 더러워졌군요. 아무래도 다른 차원이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그걸 접시로 알 수 있다고????
1. 포탈에 들어간다
2. 포탈에 들어가지 않는다
3. 기타지시사항
159
이름없음
2021/07/26 10:44:59
ID : Mrs3yNxO3vc
0
누굴 긴 밧줄로 묶고 대신 들어가게 하면 안되려나 그쪽에서 위기 상황에 밧줄을 끌어당기면 꺼내주고
보니까 포탈을 넘어간다고 갈리진 않으니까
160
이름없음
2021/07/26 10:47:53
ID : cFhfapO3zWr
0
하준한테 들어가 보라고 시킨다
161
◆oGrcNxQttg6
2021/07/26 10:57:32
ID : IMnRClu79iq
0
"하준."
"네."
"깨닫지 못 했어?"
"뭐를 말입니까?"
"방금 접시가 더러워졌다는 것의 의미를."
그 말에 하준은 불안한 듯 접시를 닦기 시작했다.
"너도 알고 있잖아?"
뽀득뽀득
"저 곳에 있는 접시들은."
뽀득뽀득
"더럽혀지고 있을 것이란 걸."
다음 순간 하준은 이미 포탈을 향해 들어간 다음이었다.
1. 하준이 나올때까지 기다린다.
2. 다른 자원들을 둘러본다.
3. 기타지시사항
162
이름없음
2021/07/26 11:04:12
ID : nPg1B89xVf8
0
아 진짜 미쳤나ㅋㅋㅋㅋ
163
이름없음
2021/07/26 11:13:32
ID : Mrs3yNxO3vc
0
1
164
이름없음
2021/07/26 11:17:01
ID : veGk05Ph9eF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
◆oGrcNxQttg6
2021/07/26 11:34:39
ID : IMnRClu79iq
0
10분. 1시간 3시간.
"아하하. 뭘 좀 아는구나!"
"사장님이야 말로 놀랍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사람들에게서 종이 한장으로 돈을 뜯어내다니 말입니다."
"나 자신을 걸면 돈은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거야. 너희들도 참고하도록 해."
"알겠습니다!"
동굴 인족들과 사채란 무엇인가에 대해 뜨겁게 토의하던 와중 포탈이 붉게 일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파지직 거리는 소리와 함께 나타난 하준. 고작 세시간의 일이었을 뿐인데 기운이 달라졌다. 뭔가 알 수 없는 전류들이 떠다닌다.
"세계를 구원하고 왔습니다."
"응?"
"접시의 극을 마주했습니다."
"저기?"
"이제부터 포탈 너머의 존재들은 누비아를 믿고 따를 것입니다."
...... 그렇구나. 뭔진 모르겠지만 하준이 전부 해결한 것 같았다.
1. 금광맥
2. 성별 전환 샘물
3. 온천
4. 호텔로 돌아간다
5. 기타지시사항
166
이름없음
2021/07/26 11:38:11
ID : Mrs3yNxO3vc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ㅍ
167
이름없음
2021/07/26 11:40:44
ID : jBze2FbeFdB
0
1
168
◆oGrcNxQttg6
2021/07/26 11:53:53
ID : IMnRClu79iq
0
"나쁘지 않군."
하준이 접시를 찔러넣어 판단하기로 이 금광맥을 다 캐낸다면 내 빚의 절반을 갚을 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굳이 갚지 않더라도 일단 여유자금이 늘어나는 건 나쁘지 않지.
동굴인들 중 절반은 여기서 금을 캐라고 해야겠어. 그럼 호텔에서 숨만 쉬어도 금이 생기는 거잖아. 이게 바로 자동사냥? 가만히 있어도 금이 복사가 된다고?
"후후후"
유려가 있었다면 한 소리 들었겠지만 여기에 유려는 없었다.
1. 성별전환샘물
2. 온천
3. 호텔 복귀
4. 기타지시사항
169
이름없음
2021/07/26 11:58:44
ID : cHCry6jdCqj
0
1?
170
이름없음
2021/07/26 12:11:56
ID : cFhfapO3zWr
0
근데 성별전환샘물이 아니라 설명 보니까 거의 젊음의 샘물 수준 아니었나 미소년이나 미소녀로 바뀐다는데
아무튼 1
171
◆oGrcNxQttg6
2021/07/26 12:12:57
ID : IMnRClu79iq
0
아 그러네 잘 못 봤어
172
◆oGrcNxQttg6
2021/07/26 12:23:09
ID : IMnRClu79iq
0
"여기 들어가면 젊어진다고?"
"네. 젊어지기만 할 뿐입니까. 미소녀, 미소년으로 바뀌지요."
수상한데... 뭐. 상관없겠지. 이것도 누비아 호텔 상품으로 내걸면 손님들이 몰려들거야. 굳이 들어가보고 싶지 않았던 나는 마지막으로 온천까지 확인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드디어 흑자가 생기기 시작했네요."
기존의 손님에 더해 하준 덕분에 이종족 손님들도 오기 시작하고, 젊음의 샘물의 인기로 누비아 호텔은 매일매일이 바쁘게 흘러갔다. 기쁜 듯이 말하는 유려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지만 아직 난 배가 고파."
조넨세 호텔이 여전히 우리보다 잘 나갔기 때문이다.
"이벤트라도 해볼까요?"
이벤트?
부터 까지 무슨 이벤트를 할지 토론
173
이름없음
2021/07/26 12:36:50
ID : veGk05Ph9eF
0
하준씨와 설거지 대결
이긴 사람 상금 얼마 해서 참가비를 받는 거지
174
이름없음
2021/07/26 12:59:02
ID : uq2HzO2oINy
0
유려씨의 주먹 버티기
(본 호텔은 이 이벤트의 참가한 손님의 부상, 기억 상실, 전신마비 외의 모든 손해 및 상실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75
이름없음
2021/07/26 13:01:43
ID : mINwGqY2k8m
0
백화점과 제휴하는건 어때?
176
이름없음
2021/07/26 13:19:03
ID : Mrs3yNxO3vc
0
세상에 정상적인 게 나왔어!
미인 대회
177
이름없음
2021/07/26 13:22:19
ID : nPg1B89xVf8
0
가원 씨와 수수께끼 대결.
178
◆oGrcNxQttg6
2021/07/26 13:40:05
ID : IMnRClu79iq
0
"좋아. 전부 실시한다. 백화점의 스폰을 받아서."
"백화점이 저희들이랑 손을 잡을까요?"
"유려. 걱정하지마."
안잡으면 어쩔건데. 나한테는 이미 납치의 프로와 접시의 신이 있다. 더이상 하찮은 문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유려는 머리가 아프다는 듯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럼 저는 미인대회 준비를...."
"유려? 왜 거기로?"
"네?"
"넌 손님패기야."
"...... 사장님. 이벤트 끝나고 잠깐 면담 하실래요?"
......
# 이벤트 기간 동안 당신은 호텔에 머물고 있는 손님입니다.
# 이벤트는 3일간 진행되며 하루에 하나의 이벤트만 즐길 수 있습니다.
day1
어떤 이벤트를 즐길까.
1. 설거지 대결
2. 주먹 버티기
3. 미인 대회
4. 수수께끼 대결
179
이름없음
2021/07/26 13:41:42
ID : BxSHwrfhulg
0
주먹 버티기는 마지막에 하자
입원할 수도 있으니까....
180
이름없음
2021/07/26 13:50:52
ID : nPg1B89xVf8
0
죽고 싶지 않아
Dice(3,4) value : 4
181
◆oGrcNxQttg6
2021/07/26 14:10:44
ID : IMnRClu79iq
0
"수 많은 여행자들이여."
수수께끼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호텔 밖으로 나왔다. 내가 기억하기로 얼마전에 시에서 나온 사람들이 스핑크스를 철거했었는데. 언제 다시 복구한거지?
"지금부터 내가 문제를 내겠노라."
이집트 왕족의 복장 - 누비아 호텔 유니폼 - 을 입은 얼핏 성실해보이는 남성이 소리쳤다.
"이 문제를 틀린다면 젊어지게 될 것이다!"
......네?
"풀어라!"
한 남자가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받을 사형 대상으로
3개의 방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1번째 방은 불길에 싸인 방.
2번째 방은 총을 가진 살인자가 날뛰는 방.
3번째 방은 3년이나 굶긴 사자가 있는 방.
그에게 있어 제일 안전한 방은 어떤 방입니까?
부터 까지 토론하고 은 정답을 입력해주세요. 실패시 day2로 넘어갑니다
182
이름없음
2021/07/26 14:21:35
ID : mINwGqY2k8m
0
1번 방은 너무 고통 스러울 것 같고...
2번 방은 빠르게 끝날 것 같고....
3번 방은 전혀 안 끝날 것 같고....
어디를 가야할까
183
이름없음
2021/07/26 14:23:50
ID : veGk05Ph9eF
0
틀리는 게 오히려 이득 아니여??
여튼 정답은 3번. 3년동안 굶겼으면 죽었겠지
나도나도
184
이름없음
2021/07/26 14:24:50
ID : BxSHwrfhulg
0
3번이 정답은 맞는데 맞는게 좋을까 틀리는게 좋을까
난 맞는게 좋다고 보는데 어차피 문제 더 나올거 아냐
185
이름없음
2021/07/26 14:32:47
ID : nPg1B89xVf8
0
실패하면 젊어지고 두 번째 이벤트로 넘어가는데
성공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계속 퀴즈를 풀게 되는 건가
186
이름없음
2021/07/26 14:43:36
ID : cFhfapO3zWr
0
난 개인적으로 맞춰서 이벤트를 더 진행시켜보고 싶다
187
이름없음
2021/07/26 14:47:13
ID : DBvDwFdBdRu
0
그럼 3번 가보자
188
이름없음
2021/07/26 14:56:43
ID : nPg1B89xVf8
0
두구두구두구두구
189
◆oGrcNxQttg6
2021/07/26 15:00:41
ID : IMnRClu79iq
0
"정답이다!"
"틀리신 분들은 이쪽으로 와서 젊음의 샘물을 받아가세요~"
처음에 모였던 사람들이 문제 한번에 반으로 줄어버렸다. 문제가 어려웠다기 보다 젊음이라는 말에 혹해서 그런 것 같기는 하지만.
"훌륭하다! 그럼 이번에는 난이도를 높여보지."
스핑크스 위에 선 남자는 만족하고 있는 듯 했다.
아이들 4명이 놀다가 꽃병을 깨트리고 말았어.
선생님은 화가나서 아이들에게 순서대로 물어봤지.
A. 전 안 그랬어요.
B. A가 하는 말은 정말이에요.
C. D가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D. 전 안 그랬어요.
이중에 딱 봐도 수상한 사람이 있어. 누굴까.
부터 까지 토론하고 는 정답을 입력해주세요. 실패시 day2로 넘어갑니다
190
이름없음
2021/07/26 15:19:14
ID : veGk05Ph9eF
0
한 명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가? 그럼 c혹은 d인데...보통 이런 건 d지만 맘에 걸리는 것이 있다...
그냥 논리적으로만 봐선
1)a가 거짓말->자동으로 b가 거짓말이어서 모순
2)b가 거짓말->자동으로 a가 거짓말이어서 모순
3)c가 거짓말->d는 거짓말을 한 게 아님->a,b 진실->성립(c가 거짓말)
4)d가 거짓말->c의 말이 진실->a,b진실->성립(d가 거짓말)
따라서 그냥 논리적으로만 봤을 땐 c가 범인일수도, d가 범인일 수도 있다.
근데 하나 맘에 걸리는 것은... 선생님이 순서대로 물어봤는데 어떻게 c가 d의 대답을 미리 알고 거짓말이라고 대답했는가...!! 이건 그냥 실수인가 아님 이게 정답인건가...? 헷갈리네...
여튼 중요한 건 수상한 사람을 찾는 거야. 그래서 c 아닐까?
191
이름없음
2021/07/26 15:19:58
ID : nPg1B89xVf8
0
음 긴가민가한데
순서대로 물어봤는데 C는 D가 거짓말을 할 거라고 대답하고 있으니까 C인가?
192
이름없음
2021/07/26 15:21:02
ID : BxSHwrfhulg
0
보통 거짓말은 잘못한 사람이 하지 않을까 난 그래서 D라고 생각한다
근데 확실히 '순서대로'라는 말을 보니 C같기도 한데 A-B-C-D 순서라고는 안 했잖아?
193
이름없음
2021/07/26 15:23:53
ID : byGq5867s2k
0
굳이 순서대로라는 서술을 넣어놓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꽃병을 깨뜨린 사람이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수상한 사람이라고 해놓은 것도 그렇고
194
이름없음
2021/07/26 16:13:40
ID : RDBtg7BAmMq
0
그러네 순서대로... C겠지? 확실하게는 모르겠다 ㅋㅋㅋㅋ 부탁해 195레스주!
195
이름없음
2021/07/26 16:22:42
ID : mINwGqY2k8m
0
C가 수상하게 보이는데
196
◆oGrcNxQttg6
2021/07/26 16:35:00
ID : IMnRClu79iq
0
"훌륭하다. 완벽한 정답이었다."
그는 만족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 수수께끼의 포인트는 '순서대로'였지. C가 말한 시점에서 D는 아직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네."
이제 주변에는 채 10명도 남지 않았다. 대체 상품이 뭐지? 어쩌면 젊음의 샘물이 더 좋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무렵.
"최후의 수수께끼다."
한 남자는 아이의 앞에 서 있어.
두명의 남자는 여자 뒤에 서 있어.
한 남자와 한 여자는 한 남자 뒤에 서 있어.
한 여자는 아이 뒤에 서 있어.
이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소한의 인원은 몇명?
부터 까지 토론하고 는 정답을 입력해주세요. 실패시 day2로 넘어갑니다
197
이름없음
2021/07/26 16:45:58
ID : nPg1B89xVf8
0

198
이름없음
2021/07/26 16:48:55
ID : veGk05Ph9eF
0
오 난 일렬로 생각했는데 원이 있었네. 그럼 이건 제외하고
그런데 한 명의 남자를 두 명이라고 볼 수 있을까? 한 명 더 추가해야하지 않을까...? 아닌가...?🤔
아 아이가 남자라고 생각한 거구나... 성립하네? 와 너 좀 천재야?
199
이름없음
2021/07/26 16:53:05
ID : BxSHwrfhulg
0
너레더 좀 천재인듯....
...어 왠지.....
200
이름없음
2021/07/26 17:08:40
ID : RDBtg7BAmMq
0
이게 맞다... 진짜 천재네
근데 다 맞히면 뭘 줄지 참 궁금하구만 미라가 되는 포상 이딴 건 아니겠지
201
이름없음
2021/07/26 17:44:01
ID : U41wmoHzPdx
0
와 그냥 꺼로 가자 저게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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