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쏟아부었던 물류사업이 망해 40억의 빚만 남은 >>2 (이름, 성별) 한땐 잘나가던 CEO였지만 이젠 빚쟁이들에 쫒기는 신세이다. 삼각김밥 하나 살돈도 없어 삶이 막막한 어느날, 한 남자가 말을 걸었다.

"혹시... 저랑 게임 한판 하시겠어요.?" "......네?" 연아는 순간 그가 자신의 돈을 노리는 빚쟁이들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얼른 몸을 피하려던 순간, "딱지치기에서 이기시면,.... 10만원을 드리죠.." 밥먹을 돈도 없는 연아는 그 말에 혹할 수 밖에 없었다. 얼떨결에 대답하게 되었다. >>4 1. 할게요! 2. 안할래요.

"....정말, 10만원 주는거죠..?" "그럼요. 전 거짓말 안합니다." 연아는 두개의 딱지중 하나를 골라쳤다. 생각외로 단단했다. 딱지는 넘어가지 않았다. "......아. 근데 전.... 돈이 없는데요..?" "돈이 없으면, 몸이 있잖아요." 남자는 갑자기 연아의 뺨을 쳤다. "하, 그래, 이렇게 나오는 거지.? 한판 더해!" 딱지치기의 성공 여부는? >>6 다이스 1이 나오면 성공 2가 나오면 실패 dice(1,2 로 돌려줘

수차례 뺨을 맞은 연아의 얼굴은 너덜너덜해져있었다. 몇번의 실패가 있었지만 결국 극적으로 넘어간 딱지, 연아는 환호했다. "오예..! 10만원, 10만원줘요." 신난 나머지 돈다발에 뽀뽀세례를 하는 연아에게 남자가 말했다. "이연아씨, 이런거 며칠만 하시면 큰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8 1. 거절 2. 동의

"뭐,,, 이런걸로 돈 버는 거면 땡큐긴 한데,,, 제가 어떻게 믿어요?" 연아는 피식 웃으며 말했다. "이름 이연아. 33세. 최종학력 서울대 경영학과. 물류산업 CEO 였지만 패가망신한 뒤 현재 한 반지하에서 무단주거중, 사채 빛 9억, 은행 빛 2억." "너.....너 뭐야! 뭔데 내 뒷조사를 해!" 남자는 연아에게 명함을 건냈다. "이연아씨. 빈자리가 얼마나 안남았습니다. 연락주십시오." . . . 연아는 반지하방으로 돌아갔다. 딱지치기, 그게 뭐라고. 벌써 해가 지기 시작했다. 원래라면 사람이 없어야할 으슥한 거리가 왠지 모르게 오늘따라 북적였다. 사람들. 빚쟁이들이었다. >>11 1. 도망간다. 2. 숨는다.

미친듯이 달렸지만 키가 장대만한 남자들을 이길수는 없었다. 연아는 머리채가 잡힌채로 바닥에 던져졌다. "제가,, 제가 꼭 마련을.. 한달만.. 한달만 주세요." "지금 벌써 반년 지났어, 이 아가씨야. 그럼 우리 딱 이것만 쓰자. 이것만." 우락부락한 남자가 내민건 신체포기각서였다. "네! 네..! 쓸게요!!, ..쓸게요." 빛쟁이들이 떠난 반지하는 처참했다. 그녀에겐 아무런 선택지가 없었다. 당장 9억을 구할방도는........아! >>13 1. 명함의 번호에 전화한다. 2. 다른 사채업자에게 9억을 빌린다.

8F66C032-6E7A-4C2D-B202-34D64812EA7B.jpeg.jpg명함의 번호에 급하게 전화를 걸었다. 들려오는 목소리는 마치 변조를 한듯 굵었다.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네! 네..! 네네네." "그럼 11시, 저희가 데리러 가겠습니다." . . . 약속장소에는 큰 봉고차가 세워져있었다. 이상하게도, 그 안의 사람들은 모두 잠들어있었다. "어,,, 저기.. 안녕하세요?" 곧이어 나오는 가스에 연아도 죽은듯이 잠들게 되었다. 그리고 깨어난 곳은 이상하리만치 기이했다. 비정상적으로 층수가 많은 철제침대.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공간 정 가운데에서 싸움이 일어났다. 한 어린 여자가 남자 두명에게 붙잡혀있었다. 연아도 그 남자를 알았다. * 누굴 아는걸까? >>15* 1. 성기훈 (이정재) 2. 장덕수 (허성태)

"저 사람은... 사채업자....." 자신이 돈을 빌렸던 사채업자중 하나였다. 어떻게 할까? >>17 1. 여자를 돕는다. 2. 구석으로 도망간다.

연아는 급히 구석으로 이동했다. . . 곧이어 빨간복장의 사람들이 등장했다. "여러분들은 6일간, 모두 여섯개의 게임에 참가하시게 됩니다. 여섯개의 게임에서 모두 이긴 분들께는 거액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저, 상금이 총 얼마나 됩니까...?" "일인당 1억. 456억입니다. 첫번째 게임 장소로 이동하겠습니다." . . 다른 사람들처럼 연아도 사진촬영대 앞에 섰다. 어떤 포즈를 취할까? >>19

>>19 ㅋㅋㅋㅋㅋㅋㅋ아

>>19 ㅋㅋㅋㅋㅋㅋㅋ키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밑에 푸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할배 왜저래

0c08db608311370004dd5ac67343a9b7.jpg연아는 밀려오는 부끄러움을 참고 사진을 찍었다. 연아는 그제서야 자신의 옷에 번호가 써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연아는 몇번일까? >>26

SSI_20210924170717_V.jpg"161번..." 꽤 나쁘지 않은 숫자인것같다. 이상한 빨간 복장을 입은 관리자들을 따라가다보니 커다란 운동장에 다달았다. 가운데엔 옛 교과서 캐릭터 철수와 영희를 떠올리게 하는 거대한 여자아이 로봇이 있었다. "첫번째 게임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입니다. 제한시간내에 도착점에 도달하면, 통과입니다." 경쾌한 목소리의 안내음이 흘러나오고, 연아는 무거웠던 긴장감이 풀리는듯 했다. "겨우 이런 유치한 게임하자고 사람을 이렇게 부른거야?... 할짓없다 참..." 게임은 시작되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연아는 어떻게 행동할까? >>28 1. 앞에서 어그로를 끈다. 2. 가만히 지켜본다. 3. 일단 움직여본다. 4. 기타

연아는 일단 가만히 지켜보았다. 연아는 무려 서울대를 졸업한 고학력자이기 때문에, 섣불리 나서면 안된다는 걸 금방 깨달았다. "야, 진짜 가?" 인형의 눈이 돌아가더니 장난을 쳤던 두명이 총에 맞아 죽었다.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게임장을 가득 채웠다. 연아의 행동은? >>30 1. 천천히 앞으로 나아간다. 2. 여기서 빠져나가자. 출입문으로 달려간다. 3. 기타

3 인형이 고개를 돌리는 순간에 다른 참가자들을 민다

연아는 인형이 고개를 돌리는 순간 다른 참가지들을 밀었다. 자칫하면 자신도 움직여 죽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지만, 정말 사람이 움직이면 죽는건지 한번 실험해볼 필요가 있었다. 예상했던 것처럼, 탕! 하는 소리와 함께 앞에 있던 사람이 쓰러져 죽었다. 살인을 한 기분이었다. 위를 보니 시간이 지나고 있었다. 이제 슬슬 앞으로 이동할 시간이다... 연아는 이제 어떻게 할까? >>32

다른 사람들 뒤에서 조심스럽게 이동한다

연아는 다른 사람들 뒤에서 조심스럽게 이동하였다. 다른 사람들 뒤에 숨으면, 살짝 움직여도 로봇이 감지하지 못했다. 연아는 차근차근 결승선에 다달았다. . . . 다시 돌아온 숙소. 북적북적했던 저번과 달리 많은 사람의 부재와 나머지사람들의 충격때문인지 매우 조용했다. 그때, 연아는 익숙한 얼굴을 본다. "상우 선배..?" 같은 학교, 같은 학과 선배를 이곳에서 만나다니, 감회가 새로웠다. 어떻게 할까? >>34 1. 말을 건다. 2. 옆에서 기웃거린다. 3. 기타

1. 말걸어서 왜 여기있는지 물어보고싶을것같음.... 머 이유는 다 같을테지만..(돈이없어서)

레주야 돌아와ㅜㅜ재밌었단말이야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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