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스레는 비주얼 노벨 비스무리한 것으로 자유도는 낮습니당
재미있게 즐겨 줘! 아무래도 괴물과 싸우다 보니 살짝 잔인한 표현이 있을 수도 있어... ( ' - ' ) _ )
내 이름은 , 파릇파릇한 중1 여학생이다.
어느날, 귀엽게 생긴 고양이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 안녕? 나는 레딕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
그리고 그 고양이는, 나에게 계약서를 내밀었다.
바로 마법소녀가 되라는 것. 대충 들어도 시급이 어마어마하다.
어떻게 할까? 수락? 거절? 아니면 보류?
" 결정했어! 나는 "
나의 선택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