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무계획으로 진행되는 앵커이야기 주제 >>2 호텔 주변 지도 >>52

Screenshot_20210726-165304_2.png.jpg"훌륭하다. 자네들은 스핑크스의 모든 시련을 해결하였다네." 스핑크스 위에 올라선 남자는 기쁘다는 듯 웃기 시작했다. 뭔가 불안함을 느끼면서 주변을 둘러보자 마찬가지로 시선을 굴리는 3명의 남녀와 눈이 마주쳤다. "이제부터 보상을 주도록 하지!" 그 말과 함께 그는 천천히 내려왔다. "자네들에게 스핑크스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도록 하마!" ????? 우리들은 그대로 혼란에 빠졌다. "나를 따라와라!" # 이제부터 조넨세 호텔 주변에 기이한 스핑크스 상들이 종종 출몰합니다. # 공포에 질려 조넨세 호텔로 향하는 손님이 50% 감소 했습니다. day2 어떤 이벤트를 즐길까. 1. 설거지 대결 2. 주먹 버티기 3. 미인 대회 4. 수수께끼 대결 >>205

아 조넨세 한테 안 좋은 거구나 뭐야 ㅋㅋㅋㅋㅋ근데 우리한텐 좋지만 손님한테는 좋은 건가..? 잘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다행히 만드는 법에서 그쳤네ㅋㅋ 난 또 만들라고 시킬줄 오늘은 미인 대회를....참가하려나 뭐 미인 손님 올 수 있지... 3번

ㅇㄴ 저거 레이튼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와~ 글로만 봐도 가고싶어지는걸! 올리자^^! 뭐여 난 어느 시간대에 살고잇던거지

>>207 7월 25일에 살고 있구나

>>207 아 무슨말인가 했는데 >>100 이거 말한 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 오 나도 궁금했는데 ㅋㅋㅋㅋ 감사감사

>>209 ㅇ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인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예전부터 호텔에 투숙중이던 미아의 시점으로 진행합니다. "다음 참가자 들어오세요." 어딘가 멍해 보이는 이전 참가자를 뒤로하고 방으로 들어가자 무심한 듯 서류를 뒤적거리는 여성이 있었다. 우아하면서도 어딘가 느껴지는 예리함이 인상적인 미인이었다. 분명 누비아 호텔 홍보영상에 나왔던 사람이다. 미라를 만들고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연히 컨셉이었겠지? 나를 바라보며 미소짓기 시작하는데 왜 이렇게 불안한 마음이 들까. 무심코 침을 꼴깍였다. "미아씨도 대회에 참가하셨군요. 잘하셨어요." 뭔가...... 도망쳐야 할 것 같은 기분은 뭐지? "미아씨는 제게 뭘 보여주실 건가요?" 1. 춤 2. 노래 3. 기타지시사항 >>214

최근 해수씨 취향이 돈 많고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모를 그런 사람이었지 무심하게 지갑에서 엄청난 금액의 수표를 흘렸다 주워서 그대로 먹어버린다 분위기가 중요해!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내 지갑속에는 수표가 없는걸.... #지갑속에 수표가 추가되었습니다. ......어? 거짓말. 떨리는 손을 주체하지 못 한채 지갑을 열어보자 정말로 수표가 가득 들어있었다. 설마하는 생각에 살펴보니 장당 1천만원이었다. 순간 머리가 그대로 굳어버렸다. 이게 무슨일이지...? 뭔가 와서는 안 될 곳에 발을 들이민 것 같았다. 밀려오는 공포감에 손을 떨다가 지갑을 떨어트리고 말았다. 촤르륵- 지갑속에 들어있던 수표들이 바닥에 펼쳐진다. 입에서는 나도모르게 탄성이 튀어나왔다. "아..." 해수가 무슨 일이냐는 듯 쳐다본다. 당황하지 말자. 실수가 아닌 것처럼 행동하면 괜찮을거야. "배고파서 말이죠." 하나 둘 주워먹기 시작한 수표는 조금 쓴맛이 났다. 1. 수표의 맛을 설명한다 2. 같이 식사를 권유한다 3. 기타지시사항 >>220

>>214 아, 무심하게를 까먹었다. 실수했어...

식사라도 하면서 이야기하자 2번

"해수씨는 아침 드셨나요? 안 드셨다면 같이 드실래요?" 나는 내친김에 먹고 있던 수표를 해수에게도 권유했다. 거절하면 자연스레 정리하려고 했던 건데... "그러죠." 해수가 수표를 받아먹었다. 순간 내 시야가 지진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진동하기 시작했다. "미아씨." "네?" "맘에 드네요." "네.....?" 1. 오늘 날씨가 좋네요. 안녕히 계세요. 2. 갑자기 집에 불이 나서. 안녕히 계세요. 3. 기타지시사항 >>223

괜찮아 다 우리 호텔을 위한 거야 눈 딱 감고 자기야♡

"자... 자기야?" 그 순간 초승달처럼 휘어진 해수의 눈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았다. 마치 재밌는 장난감을 발견했다는 듯 한 섬뜩한 미소... "미아씨." "네?" "합격이에요." "네....?" 해수는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나중에 자신의 방으로 오라고 시간까지 정해주었다. 방 밖으로 나온 순간 해방되었다는 감각보다도 혼란스러움만 가득했다. ......윽. 배 아파. # 당일 미인 대회에 참가한 24명의 인원중 24명이 합격하였습니다. #복통으로 쓰러진 미아를 제외한 23명이 해수를 찾아왔고 미라가 되었습니다. #불어난 미라의 영향으로 일부가 도망쳤습니다. 미라1의 도움으로 그들은 해수의 눈이 닿지 않는 놀이공원과 조넨세 호텔 근처로 도망쳤습니다. #놀이공원과 조넨세 호텔의 부식 속도가 50% 빨라집니다. day3 마지막 날이다. 어떤 이벤트를 즐길까. 1. 설거지 대결 2. 주먹 버티기 3. 미인 대회 4. 수수께끼 대결 >>226

주먹 버티기와 설거지 대결 둘중 하나네

둘 다 재밌어 보이니 다이스에게 맡기자 1. 설거지 2. 주먹 dice(1,2) value : 1

최고의 미인은 살아있을 때도 아름답지만 죽은 이후가 더 아름다운 법이로구나. 주먹 버티기 늦었다

"자, 지금부터 시작되는 21세기 최고의 대결! 지금 이 순간을 위해 누비아 호텔은 어제부터 설거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단상 위에서는 신난듯이 외치는 누비아 호텔의 사장이 있었다. 그는 즐겁다는 듯 우리들을 바라보며 외쳤다. "이렇게 많은 무보수 인력- 아니 참가자들이 모여서 저는 너무 기쁩니다! 자, 마침 지금 접시의 신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장이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자 그곳에는 약간 신경질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접시를 닦으며 걸어오고 있었다. 기이할 정도로 반짝이는 접시를 닦으며, 그는 우리에겐 눈길도 주지 않은 채 싱크대 앞으로 걸어갔다. "자, 지금부터 접시의 신이 만족할 정도의 설거지를 하신 분에게는 여기 이세계에서 가져온 성스러운 수세미를 상품으로 드리겠습니다!" 그 순간 장내가 뜨겁게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1. 빠르게 설거지를 한다. 2. 꼼꼼하게 설거지를 한다. 3. 기타지시사항 >>230

양보단 질로 가자 2번 (사실 주먹 버티기 대회도 궁금했는데 이것도 재밌겠다)

"자네, 그렇게 느려터져서야 우승하겠나?" 옆자리의 아저씨가 문득 그렇게 시비를 걸어왔다. 쳐다보니 아저씨는 벌써 30개 이상의 접시를 씻어놓은 상태였다. "닦아낸 접시란 무릇 자신과도 같은 것이죠." "그게 무슨 소리지?" 나는 지금까지 닦고 있던 접시를 들어올렸다. 햇빛에 비쳐 반짝이는 접시가 유독 눈부셨다. "아저씨의 접시는 빛이 나지 않는군요." "네놈....!" 그때 접시의 신이 다가왔다. 그 당당한 걸음에 우리는 싸움을 멈추고 쳐다볼 수 밖에 없었다. "......더럽군." 그는 아저씨의 접시를 보고 내 접시도 보더니 중얼거렸다. 1. 항의한다 2. 올바른 설거지의 방법을 물어본다 3. 기타지시사항 >>233

오옷 역시 아 미안 이전 레스 의견을 따를게

"...깨끗한 접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겁니까." 자신의 설거지 인생이 부정당하는 것을 느끼면서도 나는 그에게 고개를 숙였다. 가르침을 청하는 것이었다. 그는 슬쩍 나와 아저씨를 바라보더니 옆에 놓여있던 접시 하나를 집어들었다. 아직 마르지 않은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접시. "이 접시를 닦기 위해 무엇을 사용했지?" "... 퐁퐁입니다." "그 말은 즉. 이 접시는 퐁퐁보다 깨끗하지 못하다는 의미이다." "설마..."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올바른 설거지의 방법은 깨끗하게 정련한 자신의 기로 닦는 것이라네." 그가 건네준 접시는 그가 만졌던 부분만이 새하얗게 빛이 나고 있었다. "...... 이건 무리잖아." 1. 제자로 받아달라고 매달린다 2. 기를 단련하기 시작한다 3. 기타지시사항 >>236

뭔가 나도 설득되고 있는데...??

옆 아저씨와 협동해서 기를 단련한다 그럼 두 배로 깨끗해지지 않을까?!

"아무래도... 힘을 합쳐야 겠군." "네... 지금 저희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겠죠." 나와 아저씨는 서로 마주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저희가 힘을 합친다면 두배로...." "나도 참가하지." "나도!" 방금 접시의 신의 권능을 목격한 다른 이들까지 모여들기 시작했다. 새로이 접시일파가 생겨난 순간이었다. 하준은 이를 흐뭇하게 쳐다보았고 이들은 모두 고개를 숙여 예를 표했다. "아직 저희가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더욱 넓은 세계를 보고 오겠습니다!" "그 때. 저희를 제자로 받아주십시오!" 그 말을 끝으로 참가자들은 곳곳으로 흩어지기 시작했다. 잠시간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하준 역시 새로운 접시를 구원하기 위해 자리를 벗어난 순간. "...... 저기, 설거지는...?" 누비아 호텔 사장의 목소리만 조용히 울려퍼졌다. # 더러운 접시를 강탈하고 파괴하는 사이코패스 집단이 형성되었습니다. # 누비아를 제외한 모든 곳의 접시가 강탈, 파괴 당합니다. # 이벤트가 훌륭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조넨세 호텔이 결국 문을 닫았다는군요." 유려가 내려놓은 커피를 마시며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녀가 건네주는 이번달 매출을 본 순간 마침내 기쁨을 표출했다. 내 호텔은 더이상 작은 호텔이 아니게 된 것이다. "아하하하!" "손님이 없어서 허덕이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이렇게 됬네요." "엊그제가 맞긴 하지."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사장님." "유려도 수고했어." 우리는 금칠이 된 소파에 기대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그렇지만 이대로 끝내기엔 뭔가 아쉽네요." 마침 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기는 했다. 이렇게 짧게 끝날 줄 알았으면 그냥 어제 마무리 할 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고. "마지막으로 추억을 남기는 건 어떨까요." "추억?" "누비아 호텔 영상을 한 번 더 찍는거죠." >>239부터 >>244까지 누비아 호텔의 마지막 홍보영상을 어떻게 할지 생각해줘.

이벤트 장면은 넣어야겠지 주먹 버티기 대회가 어땠는지도 궁금하고....

젊음의 샘물 마신 투숙객 인터뷰도 하자

벌써 끝나간다니 너무 슬프다.... 너무 좋았는데 망한 조넨세 호텔 터에서 관계자 전부와 파티를 벌인다

조넨세 호텔장님의 축하 말씀도 듣겠습니다.

"제가 왜 왔는지는 알고 있으시죠?" "......"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 한채 그가 틀어주는 영상을 지켜봤다. 얼마전 누비아 공식 계정에 올린 홍보 영상이었다. 영상은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손님들로 시작했다. 가원씨의 수수께끼 이벤트로 젊음을 되찾은 사람들과 해수씨를 비롯한 여러 미인들. 그리고 땀을 흘리며 혼자 설거지를 하는 나의 모습까지. 다만 왜인지 몰라도 중간중간 라운지의 화면을 비출때마다 누군가한테 맞은듯 기절한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었다. "이렇게 기쁜 날 우리만 축하할 수는 없죠." 영상속의 나는 그렇게 말하며 구석에 위치한 방문을 열어젖혔다. 안에는 수많은 벌레들과 함께 미라가 가득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나이 든 미라에게 다가갔다. "기분이 어떠신가요." "으어어-" 화면은 전환되어 밤하늘이 비춰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에서 소박한 잔치를 즐기는 누비아 호텔의 직원들. 옆에는 부서진 조넨세 호텔의 잔해가 널브러져 있었다. "제가 불꽃놀이를 준비했어요." 해수가 그렇게 말한 순간 여기저기서 폭발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폭발은 무엇일까. 화면이 다급하게 움직이다가 포착했다. 도망가던 미라가 절망스런 표정을 지은 채 터져나가는 것을 "아름다운 밤이네요." 화면은 천천히 올라가며 수많은 별들을 비췄다. - 누비아 호텔 "...... 가시죠." 나는 조용히 경찰이 채워주는 수갑에 손목을 맡겼다. 작은 호텔 이야기 -끝-

>>10의 사채업자여! 지금 너의 채무자가 체포당한다! 지금 구하지 않으면 돈을 받을 수 없게된다! 당장 누비아 사장을 구해라!

>>251 사장이 잡혀가고 사채업자는 거대해진 호텔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사채업자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열 번째 추천을 눌렀어 이 스레는 레전드판에 보존될 가치가 있다

이대로 끝이야?ㅠㅠㅠ

와 깔끔했다 스레주 수고했어!

>>253 고마웡 >>254 응! 애초에 무계획으로 시작한거라 오래 할 생각은 아녔어

>>247 >>248 >>255 다들 고마웠어!

???? 명예의 전당에 올라갔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에도 글 쓰면 잘 부탁해! >>258 고마워! 레스주도 수고했어!

너무 재밌었어 스레주 고마워!! 오랜만에 스크랩한 스레였는데 조금 아쉽지만 엔딩도 깔끔하고 너뮤 좋아!

>>259 완결나면 다 올라가! 나중에 리뷰도 쓰고 싶다ㅎㅎ

>>260 >>261 다들 고마워! 나도 쓰면서 너무 재밌었어 만약 리뷰쓰면 나도 보러갈게-

어어어라 조금 아쉽긴 하다 더 이상 이 스레를 즐기지 못하다니!! 그래도 너무너무 즐거웠어 고마워!! 스레주도, 같이 참여한 레스주들도!!

>>263 나도 더 쓰고 싶긴 했지만 딱히 소재가 안떠오르더라

깔끔하게 끝나긴 했지 ㅋㅋㅋ 재밌었고 다음에 또 다른 스레로 찾아와 줘!!

재미있었어!멋있게 떠나는구만!쥔공은..어..감옥에서 호텔운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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