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돼서 기억도 흐릿한 3,4년전의 일을 진술만 했는데 그걸 가지고 경찰쪽에서 피의자를 재판에 넘겼어

재판에 넘어간지 나는 모르고 그냥 계속 그일 자체를 잊고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검찰청이었나 거기서 전화가 왔는데 피해자 증인으로 소환장 보내줄테니까 출석하래

그래서 먼 타지까지 출석을 해서 다녀왔지... 피해자는 나인데 왜 피의자 동네에서 재판을 하는지는 나도 모르겠어... 재판하는 곳은 도도 다른 외진곳? 그나마 최근에 같은 도에서 살기 시작해서 다행이더라

그래서 그날 출석해서 증언하고 집에 왔는데 형 받을 날짜(선고일??)가 얼마 안 남았으니까 합의해달라는 연락이 오기시작했어 피의자 엄마한테

합의금 500을 부르면서 해달라고 계속 연락이 와 처음엔 나한테만 연락오더니 난 미성년자라 합의를 못하니까 법정대리인인 우리엄마한테 매일같이 문자, 전화가 왔대

법을 잘 모르는 나도 성범죄니까 500은 너무 짜다고 생각해서 천만원 이상 아니면 안 해준다고 했거든 든데 우리엄마가 도중에 너무 짜증나서 650으로 합의봤다고 그러는거야.. 합의되면 벌을 아예 안 받는 건 아니지만 많이 줄어든대 내가 알기론

모친이라고 해서 함부로 교섭할 권한이 없을텐데? 네가 직접 인감도장 찍어서 위임장 써준거야? 그거 아니면 변호사한테 이야기해서 효력정지시켜

>>7 보는 사람 없는 것 같아서 걍 쓰다 말았는데 엄마한테 전화오자마자 변호사한테도 전화하고 그사람한테도 전화해서 합의 안 한다고 말했어. 피의자쪽은 한번말했으면 안 된다고 엄청 우겼는데 모르겠고 변호사님한테 말씀드렸으니까 합의 안 하는 걸로 아시라고. 선고일 될 때까지 합의금 500에서 멈춰서 합의도 안 해줬고 결국 1년 6개월 + 교육 프로그램 몇시간 이수 받는 걸로 선고? 나왔는데 그이후로 피의자쪽에선 지금 항소중이더라고

>>8 항소중이라면 너도 그 과정을 기만적인 협박 내지는 사문서위조 등으로 반박할 논리를 만들어봐 변호사랑 상의해보면 방법을 찾을수있을듯 협상 당사자인 너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어머니를 포섭해서 너의 의사결정권을 무시하려 했다는 쪽으로 준비하면 가능성 있을듯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2레스 좋아하던 사람과 친구하는 중에 1시간 전 new 23 Hit
하소연 2021/09/20 00:22:34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다들 자겠지 4시간 전 new 10 Hit
하소연 2021/09/20 07:08:29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동생이 진짜 너무 싫어 9시간 전 new 12 Hit
하소연 2021/09/20 02:33:38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나외로워 9시간 전 new 9 Hit
하소연 2021/09/20 02:13:53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친척집이 싫은 사람들의 모임🏚 11시간 전 new 16 Hit
하소연 2021/09/19 20:33:02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게임 하고 싶은데 11시간 전 new 10 Hit
하소연 2021/09/19 23:50:49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우리가 나중에 사랑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11시간 전 new 16 Hit
하소연 2021/09/19 23:46:18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사랑하는 사람을 닮아버렸어 12시간 전 new 21 Hit
하소연 2021/09/19 23:23:34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엄마가 내 외모를 엄청신경써서 개빡쳐 12시간 전 new 68 Hit
하소연 2021/09/18 13:13:10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얼굴너무싫다 12시간 전 new 18 Hit
하소연 2021/09/19 22:24:51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울 학교에 확진자 떠서 졸업앨범 미뤄짐.. 13시간 전 new 23 Hit
하소연 2021/09/19 21:53:38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장려상 16시간 전 new 38 Hit
하소연 2021/09/18 22:34:37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아빠 진짜 17시간 전 new 35 Hit
하소연 2021/09/19 01:02:07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내가 내 몸 관리하는데 돈 쓰는게 잘못된거야? 17시간 전 new 20 Hit
하소연 2021/09/19 17:58:53 이름 : 이름없음
611레스 🗑🗑감정 쓰레기통 스레 3🗑🗑 20시간 전 new 2520 Hit
하소연 2021/06/03 21:21:37 이름 : 이름없음